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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韩国语冠形节中的被动教学研究

        丁一 한국언어연구학회 2021 언어학연구 Vol.26 No.3

        “Passive” not only appears in the predicate part of the sentence, but also combines with adnominal endings to modify nouns. The performance methods of “passive” in Korean language relatively complicated, and Chinese and Korean languages have different thinking mode, grammatical application and expression habits. Therefore, Chinese learners studying for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have a very big problem in the use of “passives in the adnominal clauses”. To 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comprehensively adopts the research methods of literature review and corpus analysis to analyze the six structural types between the passive adnominal clauses and the nouns they modify. In additio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astery of this issue by Chinese learners studying for Korean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and finally proposed teaching methods. Through this study, it will improve the research related to the passive in the Korean adnominal clause. On the other hand, it can provide systematic teaching contents for the teaching of this problem, and improve the Chinese Korean learners’ mastery of this problem.

      • KCI등재

        상성(相聲)을 통해 본 북경호동지역사회의 정체성

        정일 중국학연구회 2001 中國學硏究 Vol.20 No.-

        본고는 북경후통내 지역사회의 생성의 지속이 어떻게 상성작품에 나타나 있는 지를 고찰한 논문이다. 葉南客(1998)의 '過度人'의 개념을 이용하여 변동시기에 어떠한 사회적 변화의 특징들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상성작품속에서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고 반영되었지를 살펴보았다. 북경후통지역사회적 모습이 상성작품에 정확히 어느 정도 반영되는 지 찾아보기가 쉽지 않지만 북경지역 상성작각들에서 이러한 상성작품에서 북경후통지역사회의 변화상을 반영한 내용을 분류별로 살펴봄으로써 북경후통진역사회에 당면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개혁개방 이래로 극심한 사회변동속에서 상성속에 어떻게 그 북경후통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반영되고 변외되었으며, 지속되어 왔는 지 살펴보았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현대중국이 개혁개방 이래 수행된 대변혁속에서 북경의 후통지역사회도 역시 대변혁으로 인한 가치체계와 가치개념의 변화를 겪었으며, 이를 통하여 세대간의 가치-충돌로 대변되는 가치관 내지 가치개념의 충돌 소위 세대차이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과도인의 특징으로 보여지는 각종사회현상이 상성작품속에서 확인되었다. 개혁개방으로 인한 새로운 변화는 사회조직의 이완 및 정치·경제구조의 조정을 통하여 수행되었으며 이러한 변화는 많은 실업과 계층간의 분화를 가져왔다. 사회주의 시장경제로의 대변동은 배금주의적인 가치관을 포함하는 새로운 가치관의 대두를 가져왔으며, 이를 통하여 세대간 가치관의 충돌, 다원화된 경제관의 충돌, 가치개념과 서로 다른 가치관을 포함하는 새로운 가치관의 대두를 가져왔으며, 이를 통하여 세대 간 가치관의 충돌, 다원화된 경제관의 충돌, 가치개념과 서로 다른 가치개념의 충돌, 대중문화의 전통문화의 대립 및 공동체의식의 약화와 개인경제의식의 증대를 야기하였다. 변혁기의 사회통제의 전반적인 이완현상은 각종 퇴폐행위와 사회범죄의 급증을 가져다 주었다. 공무원들의 뇌물수수 및 집단적인 부패도 역시 이러한 변혁사회의 제반 현상과 맥락을 같이 한다. 후통지역사회는 21세기 북경 거대도시 건설이란 변화의 당면과제 속에서 각종 과도기적인 사회변화를 겪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이러한 사회변화에서 오는 정신문명의 타락은 정신문명의 건설이란 구호 아래 가도판사처와 거민 위원회의 통제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회주의문화가 주도문화이기는 하지만 주류문화의 지위를 급격하게 상실하게 않기 위한 노력도 동시에 행해지고 있다 특히 북경시의 각 구에서 진행되어지는 축제 및 민속문화의 부활은 외래문화의 유입과 대중문화에 대한 반문화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아울러 사회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옛 북경전통문화에 대한 희구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음도 주목된다. 북경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노북경'열기(민간찻집의 개업, 秧歌隊의 확산, 옛북경 관련 서적 출판붐), 전통 북경상점 및 식당의 증가는 정신문명건설 등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전통민속문화의 부활이 새로운 관광문화상품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상성을 통한 북경후통 지역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고찰이라는 측면이 과연 얼마나 후통지역사회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는 가하는 점은 여전히 토론의 여지가 있다 하겠다.

      • KCI등재

        접속 부사의 청자 반응 표현 기능에 대한 연구 -‘그러니까’, ‘그래서’, ‘그런데’를 중심으로-

        정일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2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21 No.-

        화자와 청자는 말을 주고 받으면서 상호 의사소통을 한다. 대화를 순조롭게 이끌어 나가기 위하여 화자와 청자는 서로 협력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 청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자기의 태도 및 의도를 적절한 청자 반응 표현으로 잘 표현할 수 있다면 효율적일 것이다. 또 화자는 청자 반응 표현의 의미 기능을 제대로 알 경우, 청자반응 표현을 발화하는 청자의 태도 및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의사소통을 중요시하는 외국어 교육에서는 청자 반응 표현에 대한 교육을 소홀이 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그래서’, ‘그런데’는 문장 층위에서는 접속 부사의 문법 기능을 수행한다. 그 외에 한국어 모어 화자의 일상 대화에서 흔히 청자 반응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그래서’, ‘그런데’의 청자 반응 표현 기능, 이를 통해 드러내는 청자의 태도를 한국어 학습자들이 제대로 익힌다면 의사소통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話者和听者在進行語言交流時, 為了對話的順暢進行, 需要進行某種意義上的「協作」。作為听 者, 不能一味被動聆听, 此外還需要能動的對話者的話做出適時的反饋, 而作為听者, 在說話的同時, 不能忽略听者做出的反饋, 應以此來把握听者的態度。 ‘그러니까’, ‘그래서’, ‘그런데’是韓國語中重要的接續副詞, 同時也是在日常會話中為韓國人所使用的”听者反饋短語”。掌握 ‘그러니까’, ‘그래서’, ‘그런데’的”听者反饋短語功能”, 熟悉它們所能体現出來的听者態度, 將對韓國語學習者用韓國語進行語言交流大有裨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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