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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음식문화에서의 조화로운 특징

          구자원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2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21 No.-

          일반적으로 문화는 어떤 집단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 정보교환, 행동 생활 등 이 배우고 계승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따라서 보는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정의가 존재하고 있다. 또한 문화는 인류가 배우는 과정에서 문화와 문화가 만나 결합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많은 변화를 초래하게 되어 일시적으로 유행하기도 하고, 때로는 후대로 계승되기도 한다. 이런 문화를 크게 물질문화와 정신문화로 구분할 수 있는데, 물질문화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의식주”라고 할 수 있으며, 정신문화에서는 “사상”과 “종교”의 형태로 표출된다, 이 두 가지 문화 형태는 대부분 변화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변화의 정도 차이가 있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이 바로 “의식주”라고 할 수 있는데, 변화되는 과정에서 “의”와 “주”는 그 변화 정도가 큰 편이고, 상대적으로 “식”은 그 정도가 작다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과 영향을 매우 크다. 특히 황하문명을 계승한 중국은 문화권을 형성하였는데, 이를 “한자문화권”혹은 “유교문화권”이라 한다. 이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권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는 한국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의 전통문화는 중국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다. 그러면 한국문화와 중국문화 사이에 다른 점은 무엇인가? 한국과 중국은 모두 역사가 오래 되었기에 한마디로 한중 양국의 문화를 정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음식문화라는 관점에서 한중 양국의 차이점을 볼 수 있는데, 중국이 융합 중심의 문화라고 할 수 있고, 한국은 조화 중심의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음식은 주식과 부식의 확연한 차이가 있어 주식만 먹을 수 없고, 또한 부식만 먹을 수 없기에 한국음식에서는 주식과 부식이 항상 모두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음식에서 주식과 부식은 조화로운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조화라는 관점으로 한국음식에서 가장 대표적인 부식인 “김치”살펴보고 김치의 역사적인 유래와 그 효용성을 중심으로 김치의 특징과 조화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一般來說, 文化是指某些集團的成員具有思想, 交換信息, 行動和生活等于其集團里學習進而繼承的樣式, 根据審視的角度或觀點不同會有不同的解釋。文化是在人們生活中通過人們學到的行爲和其行爲的幾種結果的綜合与變化, 有時會成爲時代潮流, 其中一部分爲后代所繼承。像這樣被提及的文化在較大的層面上可被分爲物質文化与精神文化。物質文化可以說是指”衣、食、住”, 精神文化可以說是指”思想”和“宗教”。這兩種文化都因人們的活動而經歷”變化”的過程, 從文化變化的角度來看, 變化程度又有大小的區別。人們生活中, 最基本而重要的是”衣、食、住”。但是從變化的角度來看, “衣”和”住”的變化程度較大, 相對來說, “食”的變化程度較小。 中國對整個東亞地區的影響非常大, 即從黃河文明以來, 東亞地區形成一個文化圈, 這個文化圈被稱爲”漢字文化圈”或”儒家文化圈”。此文化圈裡受到中國影響最大的國家是韓國。然而, 韓國的傳統文化雖然与中國傳統文化之間相似之處較多, 但又不是完全相同。那麼韓國文化与中國文化的不同之處是怎麼樣的呢?中韓兩國都是歷史悠久的國家, 所以用一個詞來描述中韓兩國具有代表性的文化是非常困難的事情。但是, 筆者以爲從飮食文化來看, 中韓兩國飮食文化的不同之處在于:中國是以融合爲中心的文化, 韓國是以和諧爲中心的文化。 一般而言, 韓國飮食是主食和副食之間有明顯的區別, 不能只吃主食, 也不能吃只副食, 即韓國飮食中的主食和副食都是必要的部分。因此也可以說韓國飮食的主食和副食之間有和諧性。本文從和諧的角度來審視韓國飮食中最代表副食”Kimchi”, 從Kimchi的歷史來歷和Kimchi的效用點角度來試圖考察Kimchi的特點与和諧性。

        • KCI등재후보

          통합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문화 학습 활동 분석

          오문천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2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21 No.-

          한국어 교육계에서 문화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최근 한국어 교재에서는 문화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효과적인 한국 문화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의 내용, 교재 제시 방식, 교실 수업 방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한국어 교재는 문화 지식만 아니라 문화 수행 능력에 도달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과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즉 교재에서 한국 문화를 다룰 때 단순히 지식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그런 지식을 다루고 평가하는 문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방적인 설명 위주의 문화가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 목표 문화를 비교하고 평가하게 하도록 유도하여야 하며 이를 통해 언어 숙달은 물론, 문화 이해에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문화 교육 내용에 대한 활발한 연구에 비해 문화 교육의 방법인 교재의 문화 학습 활동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부족하다. 교재 내 문화 교육에 있어 문화 내용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그리고 나아가 문화 능력을 기르기 위하여 문화 학습 활동의 역할을 의식해야 하고 다양한 문화 학습 활동의 개발이 매우 필요하며 절실하다. 이에 본 연구는 중국 내 한국어교육에서의 문화교육을 위한 연구로서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국의 통합 한국어 교재 내 문화 학습 활동의 개발을 위하여 중국과 한국의 통합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문화 학습 활동을 분석하고 교재 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바람직한 개발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논문의 2장에서는 이론적 배경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과 한국의 경우를 나누어 각각의 한국어교육에서의 문화 교육의 기본적인 틀과 성격을 파악한다. 3장에서는 중국의 통합 한국어 교재와 한국의 통합 한국어 교재에서 문화 학습 활동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각각의 특색과 문제점을 지적한다. 교재 분석은 중국의 통합 한국어 교재와 한국의 그것을 나누어 하고 분석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우선, 교재의 서지상항을 통해 교재의 기본적인 정보를 파악한다. 다음, 교재의 단원구성 및 학습 활동 구성의 틀을 밝힌다. 이런 틀에 교재에서 문화 학습 활동을 어떻게 나타나는 지를 표로 정리한 후에 나타난 문화 학습 활동에 대해 교재의 예를 결합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에 분석 결과로 중국의 한국어 교재와 한국의 그것의 각각의 특색과 장단점을 밝힌다. 4장에서는 분석의 결과로 중국의 통합 한국어 교재에서의 문화 학습 활동의 개발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제시하며 본 연구의 한계와 남은 과제를 제시한다.

        • KCI등재

          성인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학습 의의에 관한 일고찰 - PAC분석에 의한 사례 연구를 통하여 -

          사카와 야스히로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8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43 No.-

          In this study, I consider the significance of learned knowledge of the Korean language for adult learners of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in Japan. For the study, I conducted interviews with adult learners of Korean and attempted to assess the attitudes of these learners through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known as PAC analysi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ntent of these interviews, I determined that the subjects had a very positive attitude toward learning Korean; their aspirations resulting from studying Korean included a desire to learn not just about the Korean language but also details of the history of South Korea, its contemporary society, and the South Korean mindset. In other words, the fact that learning Korean served as a point of departure for attempting to pursue a wider range of matters related to Korea could be described as a key characteristic. Adult learners of Korean, unlike university students and other learners in their teens and early twenties, have diverse backgrounds in terms of social experience, and are therefore different in many ways from university students who are learning Korean. In other words, the significance of learning Korean for adult learners of Korean can be said to be the fact that it is a starting point for broader learning and will lead from language learning to other forms of learning, such as learning about the history of South Korea. In this study, I have shown that consideration of the significance of learning Korean for adult learners of Korean, as above, will be useful as basic material for the formulation of a Korean-language study curriculum for adult learners of the Korean language. 본 연구는 일본 성인 한국어 학습자가 가지는 한국어 학습에 대한 의의를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성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여 질적 연구 방법인 PAC 분석을 통하여 학습자 내면성에 접근해 보았다. 이번에 실시한 인터뷰 내용을 분석한 결과 대상자는 한국어 학습에 매우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는 가운데 한국어 학습을 계기로 하여 한국어만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나 현대 사회에 대한 내용, 한국인의 사고방식 등을 알고 싶어하는 경향이 보였다. 즉, 한국어 학습을 출발점으로 하여 한국과 관련된 폭 넓은 내용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인 한국어 학습자는 대학생 한국어 학습자와 달리 사회적 경험을 비롯한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등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성인 한국어 학습자가 가지는 한국어 학습의 의의라는 것은 한국어 학습이 출발점이나 계기이며 한국의 역사를 비롯한 언어학습에서 다른 학습에 이어지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은 성인 한국어 학습자가 가지는 한국어 학습의 의의를 고찰함으로서 성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 KCI등재

          스톡홀름대학교에서의 한국문학 교육, 번역 및 연구 현황

          소냐 호이쓸러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6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3 No.-

          이 논문은 스톡홀름대학교에서의 한국문학 교육, 번역 및 연구 현황을 소개한다. 스톡홀름대학교는 스웨덴에서 제일 큰 대학교로, 1968년부터 한국어 및 한국 관련 학과를 설립하였고, 세계적으로 상당히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80년대 후반기부터 한국학 관련 스펙트럼은 점차적으로 확장되기 시작하여 다른 학과의 교수진과의 밀접한 협력으로 연구 분야를 넓혀갔다. 최근 한국학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수업과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한국학의 다양한 영역을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에 더해 다른 학과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제간 문학연구 역시 진행 중이다. 학생들의 관심과 한국학의 범위를 넓히려는 다양한 시도들은 스톡홀름 대학에서의 한국학 연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도록 독려한다. This paper gives on overview over the present state of teaching, translation and research of Korean literature at Stockholm University, the largest university in Sweden. Dating back to 1968, the teaching of Korean language and Korea-related subjects as well as the establishment of a Korean studies section at Stockholm University have a comparatively long history, judged from a worldwide perspective. Since the end of the 1980s the spectrum of Korea-related courses and research fields began to be expanded in close collaboration with scholars from other departments. As students' interest in Korean language and Korean studies h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recent years, various new courses and programs have been developed in order to provide students with a broad scope of knowledge. Along with this, a joint project on literature research has been launched with scholars of other departments. The diverse initiatives aimed at raising students' interest and expanding the fields of activities in Korean studies will promote the further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at Stockholm University to new horizons.

        • KCI등재

          한국문학 연구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 러시아를 중심으로

          아나스타시아 구리예바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6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3 No.-

          본 논문은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을 분류해 검토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본 논문은 19세기 후반 이후 러시아에서의 한국문학을 연구 주제로 다루고자 한다.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러시아에서 한국학이 발전함에 따라, 한국문학에 대한 연구 서적이 수십 권, 연구 논문 수백 편이 발표되었다. 한국학 연구와 더불어 한국문학 보급화 활동의 일환으로 주요 한국문학 작품들이 번역되었다. 또한 문학전집의 서문과 문학 백과사전을 통해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이 널리 소개된 바 있다. 번역된 책들은 대개 1만부~5만부가 단기간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 글에서는 위와 같은 활동의 기반이 되는 한국문학 연구 접근 방식에 대해 분석한다. 한국문학 연구 접근 방식은 9가지로 분류된다. 문학사적 접근 방식, 문학을 문화의 일부분으로 분석하는 접근 방식, 고전문학 저서들을 통한 연구 접근 방식, '순수' 문학 연구 방식, 문학 작품의 내용을 통해 사회에 관한 이론을 검토하는 접근 방식, 문학 작품을 통해 언어의 특징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 번역가의 관점에서 문학을 검토하는 접근 방식, 문학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을 중심으로 삼는 접근 방식 그리고 비교 문학적 접근 방식 등이다. 대부분의 사례들은, 러시아와 해외에서의 문학이론(theory of literature)과 한국학(Korean studies)의 결과물을 같이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각 접근 방식의 핵심을 일러둔 다음, 접근 방식의 특징을 분석하며, 접근 방식을 대표하는 학자의 연구를 소개한다. 한국문학 접근 방식 중에서도 동양문화와 한국문화의 일부분으로서의 한국문학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과, 고전문학의 특징을 고려해 가며 근대/현대문학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이 러시아에서의 한국학 연구의 주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연구자들도 이어받는 전통으로서, 이 글에서 더 자세히 검토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기본 방식이기는 하나, 다른 접근/분석법과 공용되는 경우도 일반적이다. 문학을 다면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양국관계까지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The paper aims at presenting a classification of major research approaches to the study of Korean literature. This topic will be considered with a focus on Russia, the country where literature has been a part of Korean studies since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ctive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resulted in several dozens of monographs and several hundred of research papers. Along with research activity there formed a popularization activity, i.e. translation of main works of Korean literature, writing forewords to literature collections and articles to literature encyclopedias, then presenting them to a wide readers' audience. Translations gained a high popularity, and works published in 10 000-50 000 volumes were usually sold in a short while. This paper analyzes the research approaches that laid the foundation for the above activities. The classification which includes nine major approaches, i.e. approach based on studying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nalyzing literature as a part of Korean culture, studying literature through antiquarian editions, considering social studies theories through literature works, studying language through literature works, considering certain phenomena representations in literature, comparative literature research etc. Most of the cases base on the general research theories, including literature studies theory (developed in Russia and abroad) applying also the knowledge on Korea received in the other fields of Korean studies. The classification is followed by the explanation to the core of each approach and analysis of its specifics illustrated with the examples of research by Russian scholars. Among the approaches the one basing on the one “perceiving Korean literature as a part of the complex of Korean culture and Asian culture” (Marianna I. Nikitina) and in case of modern/contemporary literature analyzing it with a consideration of Korean literary tradition” are set apart as one of representative ones for Korean studies in Russia. This approach is viewed in more detail as a tradition preserved for many decades by a young generation of scholars, as well. At the same time, this basic approach, choses as the main coordinates is often used along with some other methods described. The notion that comprehensive research on literature is one of the ways to make a positive impact on the relations and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countries draws the conclusion of the paper.

        • KCI등재

          재미동포 아동의 한국어 억양 실현

          정명숙 ( Jung Myung-sook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8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40 No.-

          이 연구는 재미동포 아동의 한국어 발화에 나타난 억양의 실현 양상을 살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체로 재외동포 학습자들의 한국어 능력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문어보다는 구어 능력이 뛰어나고, 어휘나 문법보다는 발음 능력이 좋고, 발음의 영역 중에서도 개별 분절음의 발음보다는 억양이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외동포 학습자들의 한국어 발화가 유아의 발화처럼 들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본 연구에서는 재미동포 아동 학습자들의 한국어 발화 자료를 녹취하여 이들의 발화에 나타난 한국어 억양 실현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재미동포 학습자들이 구사하는 한국어는 현지 언어인 영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영어권 학습자들의 한국어 발화에서 나타나는 억양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강도(intensity), 음높이(pitch)를 분석하여 재미동포 학습자들의 발화가 일반 한국인들의 발화와 다르게 들리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재미동포 학습자들의 한국어 억양에서 발견되는 특징이 바로 억양 곡선(pitch contour)에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영어권 학습자들의 한국어에 나타나는 억양과 같은 오류 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재미동포 학습자들의 한국어 억양이 현지 언어인 영어의 영향을 부분적으로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is aimed at examining the realization of Korean intonations seen in Korean spoken by Korean-American children. When talking about Korean proficiency of overseas Koreans, it is usually said that their ability to speak is better than their ability to write, pronunciation better than their vocabulary or grammar, and have a natural intonation in the areas of pronunciation. However, the Korean spoken by overseas Korean sounds quite childish. Therefore,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Korean intonations shown in their speeches. To do this, I will record their natural Korean speeches and analyze them. The Korean language spoken by Korean-American learners is expected to have been strongly influenced by the local language of English, so they were able to identify the different aspects of Korean learners' Korean intonation(i.e., the intensity or pitch) and how to identify them as the hallmarks of their Korean speech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characteristic of Korean intonations of Korean-American learners is in the pitch contour. This is likely to be due to errors such as the Korean intonation of English native speakers, in part to the influence of local language's intonation on the Korean language of Korean Americans.

        • KCI등재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전망

          王丹 ( Wang¸ Dan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09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12 No.-

          본 연구는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교육 현황을 점검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논문의 1장에서는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 과정을 초창기(1945년~1972년), 침체기(1972년~1992년), 도약기(1992년~2002년), 성장기(2002년~현재)로 나누어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이60년 동안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이런 고찰을 통하여 그동안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은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모두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논문의 2장에서는 한국어 교육의 외적 측면과 한국어 교육의 내적 측면으로 나누어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의 외적 측면에서 볼 때 현 단계의 한국어 교육은 정규 교육과 비정규 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분명하다는 점, 내부적으로 지역별 편차가 크고 지역별 상황도 다르다는 점, 중국내 한국어 교육 학계와의 협력, 한국과의 협력이 아직까지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점 등 세 가지 특징을 띠고 있다는 결론을 추려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교육의 내적 측면, 즉 교육과정론, 교사론, 교재론, 교수학습론, 평가론 등의 관점에서도 살펴보았다. 논문의 4장에서는 앞서 서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에서의 바람직한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하여 한국어 교육학의 학문적 토대 구축, 한국어 교육의 다양화 지향, 한국어 고급 인재의 양성, 한국어 교사 자질의 향상, 한국어 교육ㆍ연구 역량의 결집 등 다섯 가지 제안을 하였다. 本研究的主要目的是追溯中国韩国语教育的发展过程, 考察韩国语教育现状, 并指出今后的发展方向。 在论文的第二章中, 将中国韩国语教育的发展历程分为初创期 (1945年~1972年), 停滞期(1972年~1992年), 飞跃期(1992年~2002年)、成长期(2002年~现在)四个阶段, 通过考察得知在过去的六十年间中国的韩国语教育在质与量上都得到了长足发展, 取得了许多令人瞩目的成果。在论文的第三章中, 从教育的外部因素及内部因素两个方面对中国韩国语教育的现状与问题做了具体阐述。从教育外部因素来看, 现阶段的韩国语教育有正规教育与非正规教育并行、各地区存在着明显的不平衡、国内的协作及与韩国的协作尚不活跃等特点。本文还从教育的内部因素, 即课程设置与课程标准论、教师论、教材论、教授学习论、评价论等方面对现今韩国语教育的现状与问题做了简要剖析。论文的第四章主要在上述内容的基础上, 提出了加强韩国语教育学学术基础的建设、谋求韩国语教育多元化发展、培养高级韩国语人才、提高韩国语教师素质、促进韩国语教育、研究力量协作等促进今后中国韩国语教学发展的五种方案。

        • KCI등재

          초급 수준의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학술적 글쓰기에 대한 요구 분석 연구

          유선숙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7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8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eeds for academic writing for beginner level Foreign undergraduate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for Foreign undergraduates and their teachers. As a result, both learners and teachers responded that their Korean competency was not enough for academic writing at university. They answered that specifically their vocabulary, grammar and style for academic writing were lacking. Also, they stated that an College writing class is necessary, and vocabulary, grammar, and the basic structure of writing should be covered in that class. They also responded that they should teach writing tasks where learners can practice academic texts such as reports and academic essays through activities such as writing sentences accurately and copying good writing. These results confirmed that the basic elements of writing should be covered in an academic writing class for Foreign undergraduates before proceeding to the writing task to complete the discourse. 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 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초급 수준의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 즉 외국인 학부생을 위한 학술적 글쓰기 교육에 대한 요구를 조사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초급 수준의 학술적 글쓰기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외국인 학부생과, 이들을 대상으로 학술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교강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두 집단 모두 초급 수준의 한국어 능력이 대학에서의 학업과 학술적 글쓰기를 수행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학습자들은 학술적 맥락에서의 어휘나 문법, 전형적인 문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한국어 능력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학습자와 교사 모두 초급 수준에 맞는 학술적 글쓰기 수업이 반드시 필요하며, 해당 수업에서 먼저 학술적 글쓰기의 언어적 재료가 되는 어휘나 문법, 문체를 다룬 뒤 점진적으로 한 편의 담화를 완성해 나갈 수 있는 교육 내용과 과제, 활동이 반영될 것을 요구하였다. 이를 토대로 본고에서는 초급 수준의 학술적 글쓰기 수업에서는 학문 맥락에서의 기본적 의사소통능력 배양을 위한 내용에서부터 대학의 교양 교육으로서의 대학 글쓰기에 대한 내용을 단계적으로 포함해야 함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해외 대학의 한국문학 교육에서 포스트식민주의적 현실에 대한 분석 –로마 대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양가영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20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49 No.-

          In light of the rapid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abroad, we need to criticize Korean literature education because of the serious lack of discussion on it. At the University of Rome in Italy, it was revealed that the Korean Modern Literature class, which was given to master's students in Korean studies for one year from 2016 to 2017, was produced under the influence of post colonialism combined with neoliberalism in Italy. Based on this, we looked into the position of Korean literature as a third world literature and found out the Korean literature was alienated as a result, and as an alternative, we suggested Korean literature education consentrated on learner experience and asthetic. Chapter 2 analyzes the context of the Korean literature class at Rome University and the text used by the class. Italy's political and economic situation was identified as the post-colonial situation in the United States after World War II and the neo-liberalism that followed. As a result, Italy's economy was in serious crisis, and due to corrupt politics, the economic structure was unable to adapt to neoliberalism, showing signs of deterioration due to confrontation between the south and north, polarization of rural and urban areas, and increased national debt. At the same time, the limitations of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English used in Korean literature classes were revealed in terms of content and composition. We looked at the limitations of the use of translated works and descriptions that depend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the errors in the translation. Chapter 3 analyzed the students' interviews and confirmed that there were cracks in between, and revealed that it would keep students' Korean literature classes stationary in a double bond. In addition, in literary classes, they are accustomed to lecture-based schemas and lecture-centered teaching, which has shown that Korean literature is just the result of resistance in politics but not any more. In Chapter 4, students' class discourse identifies cracks in which interviews are misaligned and examines Korean literature as literature in the third world under the pressure of neo-liberalism and the educational environment under the influence of post-colonialism as a cause of such signs in chapter 2.In addition, as a critical alternative to this, Korean literature education was presented in a form in which the learner's experience met with the literary centering on the aesthetics of literature. Through this, it was shown that Korean literature as third world literature could not be typed, but at the same time communicated with literature from other worlds and deconstruced the hierarchical structure centered on Western literature. Lastly, in the class of overseas universities, the influence of post-colonialism and neoliberalism was analyzed as the cause of Korean literature's typing, and it was pointed out that the two concepts of Korean literature and National literature were not integrated. In other words, if analyzed or educated in Korean literature, the literary nature of the work is excluded in the name of consideration for foreign learners, and the work would be alienated and used as a tool. In this regard, a plan was proposed to unify the concept, national literature with Korean literature. He revealed that this would be an opportunity to recognize itself as a Korean literature as a third world literature and dissolve the composition of the Western-centered literature. It has the significance of identifying the critical aspects required in Korean studies, including the rapidly developing Korean literature, through examples of Roman universities, and as an alternative, suggesting the learner's experience and encountering literacy as the goal of education. 해외 한국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한국문학 교육에 대한 논의가 문제적으로 부족하다고 보고 해외 대학에서의 한국문학 교육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이탈리아의 로마 대학교에서 2016년에서 2017년 사이 1년 동안 한국학 전공 석사 과정생들에게 이루어졌던 한국현대문학 수업이 이탈리아가 처해 있는 신자유주의와 결합한 포스트식민주의의 영향 하에서 생산됨을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문학이 처해 있는 제 3세계 문학으로서의 위치와 그 결과로 타자화 되는 한국문학을 살피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습자 체험과 문학성이 중심이 되는 한국문학 교육을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로마 대학의 한국문학 수업이 처한 컨텍스트와 수업이 사용하는 텍스트를 분석하였다. 이탈리아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2차 대전후 미국의 냉전 체제에 편입된 포스트식민주의 상황과 이후에 이어진 신자유주의의 현실으로 파악하였다. 그 결과로, 이탈리아의 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고, 부패한 정치로 인해 경제 구조는 신자유주의에 적응할 수 없었고, 남북의 대립, 농촌과 도시의 양극화, 국가 부채의 비대화로 악화일로의 전개를 보이고 있음을 살폈다. 이와 함께 한국문학 수업에서 사용한 Historyof Korean Literature가 갖는 한계를 내용과 구성의 측면에서 밝혔다. 내용의 구성에서 역사적 배경에 의존하는 서술과 번역된 작품 사용의 한계와 그 번역에 나타난 오류를 살폈다. 3장에서는 학생들의 인터뷰를 분석하여 그 사이에 균열이 있음을 확인하고, 그것이 이중구속으로 학생들의 한국문학 수업을 정지의 상태로 머물게 함을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문학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강의에 의존하는 스키마와 강의 중심의 교수업에 길들여 있으며, 이것은 한국문학이 그에 대한 교육에서 타자화되는 결과를 낳고 있음을 보였다. 4장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담화가 인터뷰가 어긋나는 균열을 확인하고, 그와 같은 징후가 나타나는 원인으로 포스트식민주의의 영향 하의 교육 환경과 신자유주의의 압력 아래 놓이게 된 제 3세계의 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대안으로, 문학의 미학을 중심으로 하여 학습자의 체험이 그 문학성과 조우하는 형식의 한국문학 교육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제 3세계의 문학으로서 한국문학 타자화 되지 않으면서, 동시에 다른 세계의 문학과 소통하고 서구 문학 중심의 서열 구조를 해체할 수 있음을 보였다. 끝으로, 해외 대학의 수업에서 이와 같이 한국문학이 타자화되는 원인으로 포스트식민주의와 신자유주의의 영향을 살피고, 이러한 타자화가 한국문학과 국문학이라는 두 개념이 통합되지 않은 데에서 비롯하고 있음을 짚었다. 즉, 한국문학으로 연구되거나 교육될 경우 외국인 학습자를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작품의 문학성은 배제되고, 작품은 도구로 쓰여 타자화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문학으로 그 개념을 통일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것이 제 3세계 문학으로서 한국문학으로서 스스로를 인식하고, 서구 중심의 문학 서열 구도를 해체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밝혔다.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문학을 비롯한 한국학 전반에서 요구되는 있는 비판적 국면을 로마 대학교의 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학습자의 체험과 문학성의 조우를 교육의 목표로 제시한 의의를 갖는다.

        • KCI등재후보

          트리컨티넨탈 지역 한국어문학 교육의 현황과 정책적 과제 - 해외 한국학의 육성 방안을 포함하여 -

          이형대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5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0 No.-

          This paper aims to suggest political tasks for balanced development for overseas Korean Studies based on the research of current status and its problem of Korean literature education and Korean Studies in general in the Tricontinental countries. For the research, drewing a conclusion after analyzing current status and problem of Asia, Africa, and Latin America in order, and founding out that development level of Korean Studies also same order and latter has more problems to be improved. To promote Korean Studies in this area, equal and mutual benefit perspective required based on the Post-colonialism solidarity. Also, national level of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is necessary for the effective management. Additionally constructing a total information system is essential to induce multiple supports. Universities should give some preference to younger scholars from the Tricontinental countries, and develop culturally suitable educational material also urgently needed. 이 논문은 트리컨티넨탈 지역 한국어문학 교육 및 한국학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세계 한국학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해보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논의가 필요한 이유는 이 지역의 한국학이 서구권에 비해 무척이나 열악하고, 균형과 다원이라는 관점에서 해외 한국학의 지원체계를 새롭게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중단위 대륙별 정책 수립의 로드맵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우선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순으로 대륙별 현황과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한국학 발전의 수준은 여기에서 제시한 순서와 동일하며, 문제점은 후자로 갈수록 심각하다. 한국과 일찍부터 교류해왔던 아시아 지역에서는 18개 대학에서 한국어 관련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대륙에 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88올림픽과 90년대 경제교류 및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드높아지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한국어문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아직은 교육의 체계와 시설이 미흡한 편이다. 사회과학적 측면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이 오히려 한국어문학 교육 및 한국학 수준이 가장 열악하다. 한국학에 대한 실제적 수요가 적은 탓이 가장 크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트리컨티넨탈 지역의 한국학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탈식민주의적 연대에 의거하여 호혜와 평등의 관점이 제대로 정립되어야 한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의 구축이 긴요하다. 아울러 다양한 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도 절실하다. 특히 대학기관에서는 이들 나라 출신의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우대가 필요하며, 현지에 적합한 교재 개발도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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