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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洪良浩與紀昀文學思想比較

        徐毅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0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15 No.-

        홍양호(洪良浩)와 기윤(紀昀)은 각각 18세기 중후기 조선과 중국 양국의 문단에서 명성을 얻고 학술적 주도권을 잡아 학계의 존경을 받았던 학자들이다. 그들의 교유는 갑인년(즉 1794년, 정조 18년, 건륭 59년)에 홍양호가 동지 겸 사은정사의 신분으로 연경에 가게 되면서 비롯되었다. 당시에 그는 예부상서였던 기윤과 서로 알게 되어 교류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들 사이의 교유관계를 고찰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먼저 이것은 중국과 조선의 학술 대종사(大宗師) 간의 교유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청조와 조선왕조가 세워진 이후로 이와 같이 높은 관직에 있는 자들 간에 높은 수준의 학술적 교류가 이루어진 것은 이것이 처음이므로 분명 이전의 중조 문인 교류와는 다른 특징을 보일 것이다. 두 번째로 그들 간의 교류가 단지 한 번의 만남으로 그쳤던 것이 아니라 서신(書信), 증문(贈文), 증시(贈詩), 증물(贈物) 등의 왕래가 매우 빈번하였으므로, 그들의 교류는 전면적이고 깊이 있는 것이었으며 중국과 조선의 학술적 불꽃이 그들 사이에서 충돌하고 마찰하였다는 점이다. 그들이 교류하면서 논술한 학술사상은 중국과 조선의 관방 학단의 학술 방향을 대표한다. 따라서 그들의 학술사상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면 당시 중국과 조선의 학술적 경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 두 가지 방면의 연구 의의를 기초로 삼아 본고에서는 먼저 시간적 순서로 여러 방면의 문헌 자료를 종합하여 홍양호와 기윤의 교유 과정을 상세하게 고찰하여 서술하였다. 두 사람의 교유 경력을 통해 갑인년에서 무오년(1794-1798)까지 해마다 이들이 서신과 기시(寄詩) 또는 증물 등의 형식으로 서로 상대방의 재능을 아끼는 마음을 전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의 ‘傾蓋如故(우연히 잠시 알게 되었어도 오래된 사이 같음)’의 감정은 주로 첫째로 지음(知音)을 얻기 어려운 것에 대한 개탄과 얻은 후의 기쁨, 둘째로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면려의 마음, 셋째로 지음에 대한 그리움 등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홍양호는 “文章契遇自古難, 同氣相求非我衒.”라는 시구를 써서 자신과 기윤이 ‘文章契遇’이자 ‘同氣相求’라고 일컬었는데, 이것이 바로 두 사람의 교유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다른 중조 문인 관계와 다른 점이다. 그들의 ‘同氣相求’는 시문(詩文)의 도(道)에 대한 공통된 방향과 고도의 결합이자 고상한 인격에 대한 형상화로써 두 사람의 정의(情誼)를 묶어주는 초석이다. 두 사람의 문학 정신의 결합은 주로 다음의 세 가지 방면으로 표현된다. 첫째, 창작의 목적에 있어서 두 사람은 모두 ‘문이재도(文以載道) 전통의 쇠락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문장은 반드시 ‘재도’를 요체로 삼아 세상에 이익이 되어야 함을 분명히 지적했다. 둘째, 창작의 동기와 의의에 대해 두 사람은 모두 ‘정(情)’과 ‘지(志)’가 시가의 근원이며 ‘온유돈후(溫柔敦厚)’야말로 시가의 의의라고 지적했다. 셋째, 두 사람 모두 문장을 평론하고 인재를 장려하고 등용할 때 반드시 공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파벌간의 싸움과 지역감정에 반대하여 “문장의 근심은 파벌만한 것이 없다(文章之患, 莫大乎門戸)”고 생각했다. 본고는 홍양호와 기윤의 관계에 대한 상세한 고찰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개인적 관계로써 말하자면, 홍양호와 기윤의 교유는 성공적인 것이었으며 그 두 사람이 만년에 수립한 학술적 우의는 중국과 조선의 관방 문인 교류의 전범이다. 그들 두 사람은 나이가 같고 지위가 비슷하였으며, 백발이 되어 만났으나 서로의 만남이 너무 늦었음을 한탄하고 정의가 매우 깊었으므로 ‘傾蓋如故’라고 할 수 있다. 비록 그들이 주고받은 필담 기록이 전해지지는 않지만 서신과 증문, 증물 등의 형식으로 전개된 교류는 매우 깊이 있는 것이었으며, 특히 문학의 도와 유가적 이상에 대한 이해와 추구는 그들 사이에서 고도의 정신적 결합을 형성하였으므로 ‘同氣相求’라고 할 수 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로써 말하자면, 18세기 말의 중국과 조선 양국의 관방 학술 경향은 일치하였는데, 즉 양국 모두 전통적 유가의 도를 회복하고자 하였으며 그것을 담는 중요한 ‘그릇’은 바로 시문이었다. 홍양호와 기윤이 교유할 당시 두 사람은 모두 관방 문단의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따라서 그들 사이의 깊고도 빈번한 학술 왕래는 이미 개인 교류의 범주와 의의를 넘어선 것이었으며, 18세기 중조 관방 학술계에 있어서 진정한 의미상의 최초의 중요한 교류였다. 洪良浩和紀昀是十八世紀與十九世紀之交, 朝淸兩國文增亨盛名, 執學術牛耳, 爲士林所宗仰的學者。對他們文學思想的比較硏究有着重要的意義一方面, 通過比較可以找出二人在晩年成爲知己之交的本質原因;另一方面, 他們的創作思想代表着當時朝淸官方主導的文學思想, 他們間的文學思想的比較也是兩國主導學術思想的比較。通過比較, 可以暸解18世紀後期朝淸文學思想的異同, 把握當時朝淸學術的傾向。 綜觀文集和批評專著, 兩人的文學思想呈現出高度的契合, 主要表現在四個方面:一, 在創作的目的和意義上, 兩人都對“文以載道”傳統的衰微感到痛心, 都强調文章當以載道爲要, 於世有益;二, 在創作的動因和旨歸上, 兩人都指出“情”, “志”爲詩歌之原, “溫柔敦厚”乃詩歌之旨歸;三, 在創作的美學迫求上, 兩人都主張流露出“天機”的詩文, 才是好詩文;四, 在文學評論標準上, 兩人都主張評論文章, 獎掖人材當秉以公心, 反對門戸之争, 地域之見, 認爲“文章之患, 莫大乎門戶”。 因此, 正是基於對儒家理想的共同追求, 對文學之道的相同理解, 二人白首相交, 成爲以文會友的眞正知己。同時, 由二人創作思想, 批評標準的高度一致, 可以看出:朝淸兩國官方主導的文學思想和發展傾向在十八世紀末, 十九世紀初是一致的, 卽兩國都企望以詩文爲傳道的載體, 回復傳統的儒家之道, “發乎唐, 止乎禮義”, “溫柔敦厚”的傳統儒家文藝思想依然有着不可代替的地位。

      • KCI등재

        고전소설을 활용한 한국어교육 -『심청전』을 대상으로-

        曾天富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4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27 No.-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은 언어소통 능력의 배양을 그 목표로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언어능력 위주의 실용주의적 관점에 의거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의 기초훈련 과정에서 현대 한국어를 습득할 수 있게 노력하는 데 중점을 두게 마련이다. 따라서 비록 문학교육이 외국어 교학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지한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 문학작품이 가진 풍부한 어휘와 문법의 응용에서도 실제적인 생활의 맥락을 제공하며, 나아가 대상언어가 가진 특수한 문화를 심도 있게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현대문학을 주요학습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고전문학은 제외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따라서 한국고전문학을 한국어 교학과 학습에 응용하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하겠다. 하지만 비교적 고급단계로 진입한 한국어 학습자에게 있어서 현대 한국어만으로는 더 높은 단계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게 되고 교학자 역시 동일한 병목현상을 느끼게 된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고전문학은 그 나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어 심층적인 문화요소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학습교재이다. 뿐만 아니라 문학작품은 풍부한 어휘의 저장고이면서도 대화 장면이 많아 실제적인 언어 환경을 제공하며 동시에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촉하게 해 준다. 최근 외국어 교육에서 문화교육을 중시하는 추세는 바로 이러한 점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문화는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외국인 학습자뿐 아니라 자국의 언어교육에서도 매우 중시되고 있는데 고전문학을 재해석하고 재창조한 문화 콘텐츠로 젊은 세대들에게 자국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최근의 현상이 고전문학의 유효성과 중요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 본문은 이러한 인식하에 대표적인 고전소설인 <심청전>을 한국어교육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그 문학적 특징과 내용, 언어적 습관 및 한국문화 요소를 추출하고 이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해 본 것이다. 以外國人為對象的韓語敎學, 一向都會以溝通能力的培養作為敎學重點, 而且在聽說讀寫的基礎語言訓練過程中, 也幾乎都是以現代生活中使用的韓語作爲基本的敎學內容。不過在進入高階的學習階段時, 文化敎育甚或文學敎育的重要性相對提高, 此時透過選用韓國文化以及韓國文學素材的教學, 不僅可提供學習者豐富的語言詞彙以及應用語法的眞實語境, 同時也可藉以讓學習者深入理解韓國深層的語言文化, 提高學習者更進一步的溝通能力。但是, 基於學習現實的考量, 敎學者此時選用的文學教材, 主要還是以現代文學內容居多, 而將古典文學排除在外, 畢竟要將韓國古典文學應用在韓語敎學或學習上, 向來卽存在一定的難度。 但是, 不可否認的, 古典文學不僅蘊含著固有文化遺產, 保有深層的文化要素, 還可提供多樣的詞句用語, 以及約定成俗的典故與慣用表現, 同時也能提供學習者豐富的、多采多姿的文化涵養, 絕對是可以作為學習韓語的很好學習敎材。我們從最近其他外語敎學硏究逐漸重視文化敎育層面這點, 卽可知道想要確實熟悉一國語言, 理解該國文化乃是不可或缺的必要條件。更何況, 它不僅只作為學習外語的手段, 而且從近來韓國本身的語文敎育, 也會拿古典文學來作為文化創意題材, 進行再解釋、再創造, 以使年輕世代得以更容易接近自己文化的趨勢來看, 卽可明瞭古典文學在韓語學習上的實用性與重要性。 因此, 本文卽在此認知的前提下, 繼前曾發表以活用『春香傳』作爲韓國語敎學題材的硏究論文之後, 再以韓國具代表性的古典小說『沈淸傳』爲例, 探討該作品的文學特徵, 以及如何將該小說的內容應用在作為外語學習的韓語敎學上, 而有效運用古典文學教學的方案又是如何等等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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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전망

        王丹 ( Wang¸ Dan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09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12 No.-

        본 연구는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교육 현황을 점검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논문의 1장에서는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 과정을 초창기(1945년~1972년), 침체기(1972년~1992년), 도약기(1992년~2002년), 성장기(2002년~현재)로 나누어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이60년 동안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이런 고찰을 통하여 그동안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은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모두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논문의 2장에서는 한국어 교육의 외적 측면과 한국어 교육의 내적 측면으로 나누어 중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의 외적 측면에서 볼 때 현 단계의 한국어 교육은 정규 교육과 비정규 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분명하다는 점, 내부적으로 지역별 편차가 크고 지역별 상황도 다르다는 점, 중국내 한국어 교육 학계와의 협력, 한국과의 협력이 아직까지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점 등 세 가지 특징을 띠고 있다는 결론을 추려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교육의 내적 측면, 즉 교육과정론, 교사론, 교재론, 교수학습론, 평가론 등의 관점에서도 살펴보았다. 논문의 4장에서는 앞서 서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에서의 바람직한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하여 한국어 교육학의 학문적 토대 구축, 한국어 교육의 다양화 지향, 한국어 고급 인재의 양성, 한국어 교사 자질의 향상, 한국어 교육ㆍ연구 역량의 결집 등 다섯 가지 제안을 하였다. 本研究的主要目的是追溯中国韩国语教育的发展过程, 考察韩国语教育现状, 并指出今后的发展方向。 在论文的第二章中, 将中国韩国语教育的发展历程分为初创期 (1945年~1972年), 停滞期(1972年~1992年), 飞跃期(1992年~2002年)、成长期(2002年~现在)四个阶段, 通过考察得知在过去的六十年间中国的韩国语教育在质与量上都得到了长足发展, 取得了许多令人瞩目的成果。在论文的第三章中, 从教育的外部因素及内部因素两个方面对中国韩国语教育的现状与问题做了具体阐述。从教育外部因素来看, 现阶段的韩国语教育有正规教育与非正规教育并行、各地区存在着明显的不平衡、国内的协作及与韩国的协作尚不活跃等特点。本文还从教育的内部因素, 即课程设置与课程标准论、教师论、教材论、教授学习论、评价论等方面对现今韩国语教育的现状与问题做了简要剖析。论文的第四章主要在上述内容的基础上, 提出了加强韩国语教育学学术基础的建设、谋求韩国语教育多元化发展、培养高级韩国语人才、提高韩国语教师素质、促进韩国语教育、研究力量协作等促进今后中国韩国语教学发展的五种方案。

      • KCI등재

        중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문학 교재 편찬 연구

        南燕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09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13 No.-

        본 연구는 한국어교육에서의 한국문학교육을 위한 교재의 총체적인 체계를 밝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우선 중국 내 한국어학과의 양성목표, 교육목표 및 교육내용을 분석하고, 이에 문학교육의 유용성을 적용시켜 한국어학과에서의 한국문학교육의 위상을 밝혀 봤다. 한국어교육의 한국문학교육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측면에서 이루질 수 있다. 첫째, 전면적 의사소통 능력을 통합적으로 신장시키고 문화적 소양(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언어자료로서의 문학(작품)에 대한 교육; 둘째, 문화능력 신장(과 문화적 소양 함양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함양하기 위한 문화자료로서의 문학(작품)에 대한 교육; 셋째, 전문 분야의 의사소통 능력(즉 문학능력)(과 문화적 소양 함양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문학(작품)에 대한 교육; 넷째, 문화능력의 신장(과문화적 소양 함양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문학사에 대한 교육이다. 이들 위상에 각각 대응하여 네 가지 한국문학 교재를 구상해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앞의 세 가지 교재는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이루는 교재이고, 마지막 교재는 설명 글을 위주로 하는 문학사 교재이다. 본 연구에서는 앞의 세 가지 교재의 선정 기준에 대해 살펴봤는데, 그 차이점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①번 교재는 문학작품의 언어성, 인문성을 강조하고, ②번 교재는 문학작품의 문화성을 강조하며, ③번 교재는 문학작품의 총체성과 정전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각 교재의 보다 구체적 편찬 원칙을 밝히기 위해 향후 과제로 작품 선정 기준에 관한 보다 세분화된 연구와 교재 구성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本文的主要研究目的在於闡明韓國語教育中韓國文學教育領域所應編纂的系列教材. 為此, 本文首先闡明了中國國內韓國語教育的培養目標, 教學目的和教學內容, 據此並結合外語教育中文學教育的優點分析論述了韓國文學教育在韓國語教育中的地位. 研究結果表明, 韓國教育中韓國文學教育可以在四個層面進行:一是通過文學(作品)培養學生全面的語言沟通能力及文化修養, 創造性思考能力;二是通過文學(作品)培養學生文化能力(文化修養, 創造性思考能力);三是通過閱讀賞析文學作品培養學生對文學(作品)的閱讀理解, 欣賞, 分析的文學能力(及文化修養, 創造性思考能力);四是通過文學史學習培養學生历史性的知識文化能力(及文化修養, 創造性思考能力). 與這四個層面相對應, 分別需要編寫四類教材. 其中前三個層面的教材是以文學作品為主的文學教材, 而最後一個教材則是以說明性文字為主的文學史教材. 對於如何編寫這四類教材, 本文給出了前三種教材的作品選定標準. 这三種教材作品选定标準主要不同之处在于:第一类教材着重于文学作品的语言(包括语言的难易度, 易解性等), 人文性等;第二类教材着重于文学作品的文化层面;第三类教材着重于文学作品的整體及其经典性. 此外, 本文還指出為具體阐明各類教材的編寫規則, 還需要對一些作品選定標準做進一步的細化研究, 也需要對教材編寫結構做具體的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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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의 중국 표상:고대 동아시아의 모란 문학 비교연구

        신정수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2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20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how the trope of the peony was developed differently by Chinese, Korean, and Japanese writers, based on their own purposes, with a focus on the flower’s masculine and feminine traits, and the influence this imagined gender had on the literature of the three countries. In Chinese literature, I examine the androgyny and protean imagery of the peony. The peony is marked as male plant (mu 牡) in the sense that it does not reproduce via seeding, which is a female function. The shoots bring to mind the soaring image of yang energy when they emerged from the root stems. The second character red (dan 丹) refers to the color of the blossoms, which is associated with the feminine not only visually, but also medicinally. Itsroot(danpi 丹皮) is known as a medicinal material used for gynecological problems, such as menstrual disorders and menopause. I then examine the transgendering of the flower from male to female with a focus on the image of aggressive and bewitching women. In Korean historical records, the peony was described as an imperial gift from China, and it became a source for the story of the flower king in “Hwawang kye.” I pay attention to the peony’s change of gender from feminine to masculine, specifically as “King Peony.” It is natural that a flower originating in China would be imagined as male, because China was held in the highest regard as a moral and political authority by Korean elites. Moreover, the flower was sent by a Chinese ruler, later reputedly believed to be Emperor Taizong, a very yang figure, and the flower thereby was re-envisioned as male. However, the author appropriated the flower’s masculinity and Chineseness for the purpose of moral suasion. Japanese elite writers, on the other hand, did not deliver political intention even if they must have been aware of Bo Juyi’s social criticism in his poems about the peony; this is in part understood based on their preference for the lyrical, rather than political or moralizing poetry. The main reason, however, would be that the flower was not yet widely cultivated and thus was not sought after by the Heian aristocracy. The peony was mainly appreciated by female writers and thus it was represented sensitive and lyrical in their native literature. The differing treatments of the flower in the three two countries raise important questions that require a comparative analysis of a wide range of texts in later periods not covered by this paper. I hope my study may serve as a foundation for such future work. 본고는 7세기부터 11세기까지 중일한 모란 관련 텍스트를 분석하면서 모란이 중국을 표상하는 다양한 양상들을 살펴본다. 중국문학에서 모란은 초당시대부터 등장하여 중당, 만당시대에 다양하게 표현되다가 마침내 화려한 중국문화를 상징하게 되었다. 동시대 한국과 일본의 경우 모란이 나오는 작품이 불과 몇 편에 지나지 않지만 각각 뚜렷한 경향성을 보여주는데 이는 창작주체의 성별과 사용언어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문학은 모두 일찍부터 중국문학의 영향을 받았지만 이미 초기부터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 중국인들은 모란을 남성(牡)으로 상상하였다. 이후 측천무후, 양귀비 등과 이미지가 중첩되면서 모란은 황제를 유혹하고 사직을 위협하는 위험한 여인을 의미하게 되었다. 이후 부귀영화, 북방문화 등으로 상징범위가 확장되었고 마침내 10세기경에 화려한 중국을 상징하게 되었다. 한국문학에서 모란은 중국의 황제가 하사하였다는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중국의 황제와 연관되면서 최초의 모란 소재 문학작품인 「화왕계」에서는 花王으로 등장한다. 우화 속에서 화왕은 聖君이 아니라 우유부단하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왕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배후에는 花國 이야기를 통하여 당시 위정자에게 풍간을 하려는 경세론적인 유가적 문학관이 깔려있다. 일본문학에서 모란은 모두 사실적으로 묘사되면서 작가 개인의 심경을 드러낸다. 이는 창작주체가 여성이고 히라가나로 쓰여 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남성작가인 미찌자네가 쓴 한시의 경우에도 여전히 정치색은 배제되어 있고 서정성이 완연하다. 이는 한문을 아는 남성 식자층이 문학의 생산과 소비를 전유하면서 교술적 문학관이 중시되었던 한국과 달리 일본은 일찍부터 자국어문학이 발달하고 여성의 문학창작이 활발해 지면서 서정문학이 발달했음을 보여준다. 일본문학에서도 모란의 이미지는 점차 중국풍으로 채색되었지만 중국의 황제와는 연관되지 않았는데 이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 대륙의 정치적/문화적 자장 안쪽과 바깥쪽에 위치했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

        한국문학 연구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 러시아를 중심으로

        아나스타시아 구리예바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6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3 No.-

        본 논문은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을 분류해 검토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본 논문은 19세기 후반 이후 러시아에서의 한국문학을 연구 주제로 다루고자 한다.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러시아에서 한국학이 발전함에 따라, 한국문학에 대한 연구 서적이 수십 권, 연구 논문 수백 편이 발표되었다. 한국학 연구와 더불어 한국문학 보급화 활동의 일환으로 주요 한국문학 작품들이 번역되었다. 또한 문학전집의 서문과 문학 백과사전을 통해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이 널리 소개된 바 있다. 번역된 책들은 대개 1만부~5만부가 단기간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 글에서는 위와 같은 활동의 기반이 되는 한국문학 연구 접근 방식에 대해 분석한다. 한국문학 연구 접근 방식은 9가지로 분류된다. 문학사적 접근 방식, 문학을 문화의 일부분으로 분석하는 접근 방식, 고전문학 저서들을 통한 연구 접근 방식, '순수' 문학 연구 방식, 문학 작품의 내용을 통해 사회에 관한 이론을 검토하는 접근 방식, 문학 작품을 통해 언어의 특징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 번역가의 관점에서 문학을 검토하는 접근 방식, 문학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을 중심으로 삼는 접근 방식 그리고 비교 문학적 접근 방식 등이다. 대부분의 사례들은, 러시아와 해외에서의 문학이론(theory of literature)과 한국학(Korean studies)의 결과물을 같이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각 접근 방식의 핵심을 일러둔 다음, 접근 방식의 특징을 분석하며, 접근 방식을 대표하는 학자의 연구를 소개한다. 한국문학 접근 방식 중에서도 동양문화와 한국문화의 일부분으로서의 한국문학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과, 고전문학의 특징을 고려해 가며 근대/현대문학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이 러시아에서의 한국학 연구의 주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연구자들도 이어받는 전통으로서, 이 글에서 더 자세히 검토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기본 방식이기는 하나, 다른 접근/분석법과 공용되는 경우도 일반적이다. 문학을 다면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양국관계까지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The paper aims at presenting a classification of major research approaches to the study of Korean literature. This topic will be considered with a focus on Russia, the country where literature has been a part of Korean studies since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ctive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resulted in several dozens of monographs and several hundred of research papers. Along with research activity there formed a popularization activity, i.e. translation of main works of Korean literature, writing forewords to literature collections and articles to literature encyclopedias, then presenting them to a wide readers' audience. Translations gained a high popularity, and works published in 10 000-50 000 volumes were usually sold in a short while. This paper analyzes the research approaches that laid the foundation for the above activities. The classification which includes nine major approaches, i.e. approach based on studying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nalyzing literature as a part of Korean culture, studying literature through antiquarian editions, considering social studies theories through literature works, studying language through literature works, considering certain phenomena representations in literature, comparative literature research etc. Most of the cases base on the general research theories, including literature studies theory (developed in Russia and abroad) applying also the knowledge on Korea received in the other fields of Korean studies. The classification is followed by the explanation to the core of each approach and analysis of its specifics illustrated with the examples of research by Russian scholars. Among the approaches the one basing on the one “perceiving Korean literature as a part of the complex of Korean culture and Asian culture” (Marianna I. Nikitina) and in case of modern/contemporary literature analyzing it with a consideration of Korean literary tradition” are set apart as one of representative ones for Korean studies in Russia. This approach is viewed in more detail as a tradition preserved for many decades by a young generation of scholars, as well. At the same time, this basic approach, choses as the main coordinates is often used along with some other methods described. The notion that comprehensive research on literature is one of the ways to make a positive impact on the relations and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countries draws the conclusion of the paper.

      • KCI등재

        성인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학습 의의에 관한 일고찰 - PAC분석에 의한 사례 연구를 통하여 -

        사카와 야스히로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8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43 No.-

        In this study, I consider the significance of learned knowledge of the Korean language for adult learners of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in Japan. For the study, I conducted interviews with adult learners of Korean and attempted to assess the attitudes of these learners through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known as PAC analysi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ntent of these interviews, I determined that the subjects had a very positive attitude toward learning Korean; their aspirations resulting from studying Korean included a desire to learn not just about the Korean language but also details of the history of South Korea, its contemporary society, and the South Korean mindset. In other words, the fact that learning Korean served as a point of departure for attempting to pursue a wider range of matters related to Korea could be described as a key characteristic. Adult learners of Korean, unlike university students and other learners in their teens and early twenties, have diverse backgrounds in terms of social experience, and are therefore different in many ways from university students who are learning Korean. In other words, the significance of learning Korean for adult learners of Korean can be said to be the fact that it is a starting point for broader learning and will lead from language learning to other forms of learning, such as learning about the history of South Korea. In this study, I have shown that consideration of the significance of learning Korean for adult learners of Korean, as above, will be useful as basic material for the formulation of a Korean-language study curriculum for adult learners of the Korean language. 본 연구는 일본 성인 한국어 학습자가 가지는 한국어 학습에 대한 의의를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성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여 질적 연구 방법인 PAC 분석을 통하여 학습자 내면성에 접근해 보았다. 이번에 실시한 인터뷰 내용을 분석한 결과 대상자는 한국어 학습에 매우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는 가운데 한국어 학습을 계기로 하여 한국어만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나 현대 사회에 대한 내용, 한국인의 사고방식 등을 알고 싶어하는 경향이 보였다. 즉, 한국어 학습을 출발점으로 하여 한국과 관련된 폭 넓은 내용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인 한국어 학습자는 대학생 한국어 학습자와 달리 사회적 경험을 비롯한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등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성인 한국어 학습자가 가지는 한국어 학습의 의의라는 것은 한국어 학습이 출발점이나 계기이며 한국의 역사를 비롯한 언어학습에서 다른 학습에 이어지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은 성인 한국어 학습자가 가지는 한국어 학습의 의의를 고찰함으로서 성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 KCI등재

        중국인 학습자의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 사용 양상 연구

        혁미평,홍종선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6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3 No.-

        Since more and more exchanges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Therefore Chinese people of learning Korean are more and more. Depending on the level of students, the learning content is also different in Korean. The higher the level of students, language proficiency requirements for higher. Therefore, for in the future, we can find a more specific and effective education plan for china learners during the education of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 this study examined the error during the process of learning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s through the experiment survey of Chinese students and found the cause of the error. First, because students from primary to come into contact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 suffix, so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when only involves attribute pregnant sentence suffix, got good results. But when involv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ild and the parent text message, got bad results. Second, the chinese students very inadequate understanding of the kinds of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s. Students can not clearly distinguish between these three types. Third, due to the different types and structures between Chinese an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 the students can not accurately use this syntax to make sentence. At the same time, we look forward to future research on education programs.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중국은 한국의 이웃으로 무역 파트너 및 외교 관계로 문화 교류가 갈수록 많아지며 한국어를 필요로 하는 중국인 학습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언어 학습에서는 중, 고급 단계에 이를수록 문법이 복잡해지지만 그만큼 일상생활에서 요구하는 의사소통 능력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교육학의 입장에서 향후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해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을 교수할 때 더욱 효율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자, 중국인 중, 고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재 중국인 학습자가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나타내는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오류 유형 및 발생 원인을 밝혔다. 중국인 학습자들은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에서 관형사형 어미를 대체로 정확하게 사용하였으나, 내포문 속 관형절과 모문의 시제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관형사형 어미를 헷갈리게 사용하는 오류를 많이 보였다. 또한 관형절 내포문 유형 가운데 관계관형절보다 보문관형절 및 연계관형절에 대한 인식 및 구별 능력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중국인 학습자는 고급에 이르러도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의 구조 및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한국어 관형사형 어미를 사용하여 관형절 내포문을 구성하는 능력이 부족하였다. 본고에서는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을 교육할 때 위와 같은 문제를 중시하여,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에 관한 교육 내용 및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모색하기로 한다.

      • KCI등재

        해외 대학의 한국문학 교육에서 포스트식민주의적 현실에 대한 분석 –로마 대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양가영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20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49 No.-

        해외 한국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한국문학 교육에 대한 논의가 문제적으로 부족하다고 보고 해외 대학에서의 한국문학 교육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이탈리아의 로마 대학교에서 2016년에서 2017년 사이 1년 동안 한국학 전공 석사 과정생들에게 이루어졌던 한국현대문학 수업이 이탈리아가 처해 있는 신자유주의와 결합한 포스트식민주의의 영향 하에서 생산됨을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문학이 처해 있는 제 3세계 문학으로서의 위치와 그 결과로 타자화 되는 한국문학을 살피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습자 체험과 문학성이 중심이 되는 한국문학 교육을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로마 대학의 한국문학 수업이 처한 컨텍스트와 수업이 사용하는 텍스트를 분석하였다. 이탈리아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2차 대전후 미국의 냉전 체제에 편입된 포스트식민주의 상황과 이후에 이어진 신자유주의의 현실으로 파악하였다. 그 결과로, 이탈리아의 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고, 부패한 정치로 인해 경제 구조는 신자유주의에 적응할 수 없었고, 남북의 대립, 농촌과 도시의 양극화, 국가 부채의 비대화로 악화일로의 전개를 보이고 있음을 살폈다. 이와 함께 한국문학 수업에서 사용한 Historyof Korean Literature가 갖는 한계를 내용과 구성의 측면에서 밝혔다. 내용의 구성에서 역사적 배경에 의존하는 서술과 번역된 작품 사용의 한계와 그 번역에 나타난 오류를 살폈다. 3장에서는 학생들의 인터뷰를 분석하여 그 사이에 균열이 있음을 확인하고, 그것이 이중구속으로 학생들의 한국문학 수업을 정지의 상태로 머물게 함을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문학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강의에 의존하는 스키마와 강의 중심의 교수업에 길들여 있으며, 이것은 한국문학이 그에 대한 교육에서 타자화되는 결과를 낳고 있음을 보였다. 4장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담화가 인터뷰가 어긋나는 균열을 확인하고, 그와 같은 징후가 나타나는 원인으로 포스트식민주의의 영향 하의 교육 환경과 신자유주의의 압력 아래 놓이게 된 제 3세계의 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대안으로, 문학의 미학을 중심으로 하여 학습자의 체험이 그 문학성과 조우하는 형식의 한국문학 교육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제 3세계의 문학으로서 한국문학 타자화 되지 않으면서, 동시에 다른 세계의 문학과 소통하고 서구 문학 중심의 서열 구조를 해체할 수 있음을 보였다. 끝으로, 해외 대학의 수업에서 이와 같이 한국문학이 타자화되는 원인으로 포스트식민주의와 신자유주의의 영향을 살피고, 이러한 타자화가 한국문학과 국문학이라는 두 개념이 통합되지 않은 데에서 비롯하고 있음을 짚었다. 즉, 한국문학으로 연구되거나 교육될 경우 외국인 학습자를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작품의 문학성은 배제되고, 작품은 도구로 쓰여 타자화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문학으로 그 개념을 통일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것이 제 3세계 문학으로서 한국문학으로서 스스로를 인식하고, 서구 중심의 문학 서열 구도를 해체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밝혔다.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문학을 비롯한 한국학 전반에서 요구되는 있는 비판적 국면을 로마 대학교의 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학습자의 체험과 문학성의 조우를 교육의 목표로 제시한 의의를 갖는다. In light of the rapid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abroad, we need to criticize Korean literature education because of the serious lack of discussion on it. At the University of Rome in Italy, it was revealed that the Korean Modern Literature class, which was given to master's students in Korean studies for one year from 2016 to 2017, was produced under the influence of post colonialism combined with neoliberalism in Italy. Based on this, we looked into the position of Korean literature as a third world literature and found out the Korean literature was alienated as a result, and as an alternative, we suggested Korean literature education consentrated on learner experience and asthetic. Chapter 2 analyzes the context of the Korean literature class at Rome University and the text used by the class. Italy's political and economic situation was identified as the post-colonial situation in the United States after World War II and the neo-liberalism that followed. As a result, Italy's economy was in serious crisis, and due to corrupt politics, the economic structure was unable to adapt to neoliberalism, showing signs of deterioration due to confrontation between the south and north, polarization of rural and urban areas, and increased national debt. At the same time, the limitations of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English used in Korean literature classes were revealed in terms of content and composition. We looked at the limitations of the use of translated works and descriptions that depend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the errors in the translation. Chapter 3 analyzed the students' interviews and confirmed that there were cracks in between, and revealed that it would keep students' Korean literature classes stationary in a double bond. In addition, in literary classes, they are accustomed to lecture-based schemas and lecture-centered teaching, which has shown that Korean literature is just the result of resistance in politics but not any more. In Chapter 4, students' class discourse identifies cracks in which interviews are misaligned and examines Korean literature as literature in the third world under the pressure of neo-liberalism and the educational environment under the influence of post-colonialism as a cause of such signs in chapter 2.In addition, as a critical alternative to this, Korean literature education was presented in a form in which the learner's experience met with the literary centering on the aesthetics of literature. Through this, it was shown that Korean literature as third world literature could not be typed, but at the same time communicated with literature from other worlds and deconstruced the hierarchical structure centered on Western literature. Lastly, in the class of overseas universities, the influence of post-colonialism and neoliberalism was analyzed as the cause of Korean literature's typing, and it was pointed out that the two concepts of Korean literature and National literature were not integrated. In other words, if analyzed or educated in Korean literature, the literary nature of the work is excluded in the name of consideration for foreign learners, and the work would be alienated and used as a tool. In this regard, a plan was proposed to unify the concept, national literature with Korean literature. He revealed that this would be an opportunity to recognize itself as a Korean literature as a third world literature and dissolve the composition of the Western-centered literature. It has the significance of identifying the critical aspects required in Korean studies, including the rapidly developing Korean literature, through examples of Roman universities, and as an alternative, suggesting the learner's experience and encountering literacy as the goal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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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의 국제화와 TV드라마의 대형화 : 김은국의 소설 『잃어버린 이름』과 각색된 동명의 특집드라마를 중심으로

        김남혁 ( Kim Nam Hyuk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9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44 No.-

        본 논문은 재외한인작가 김은국의 장편소설 『잃어버린 이름』과 그것을 원작으로 하여 각색된 동명의 TV드라마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소설이 지향했던 문학의 국제성이 수용되고 변화되는 맥락과 특성을 검토했다. 1964년에 처녀작 『순교자』를 발표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김은국은 1970년에 그의 세 번째 소설 『잃어버린 이름』을 발표했다. 이 무렵 그의 문학론은 향토성을 버리고 국제성을 획득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그는 재외한인작가의 작품들이 한국의 풍속을 구체적으로 재현할 때 오로지 문학의 향토성만 부각되고, 이 때문에 문학 작품이 여행 안내책과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된다고 판단했다. 이를 타개하고 국제성을 획득하기 위해 그는 문학이 시공간에 대한 구체적인 재현의 문제보다 보편적인 인간 그 자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여러 강연과 신문 지면에서 그는 현재의 ‘삶보다 큰 것’이라는 표현을 하나의 개념처럼 자주 언급했는데, 국제성을 획득한 문학 속에는 그 개념처럼 구체적인 삶을 승화하고 초월하여 더 큰 것을 추구하는 비극적인 인간이 제시된다고 생각했다. 아울러 그는 이러한 비극적인 인간을 제시함으로써 상대에 대한 증오심과 악몽과도 같은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은국이 주장했던 문학의 국제성이 오롯이 적용되어 있던 『잃어버린 이름』은 1985년에 MBC에서 3.1절 특집 드라마로 방영됐다. 이 시기 방송은 정부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었으며, 정부는 국가발전과 민족정기 회복이라는 사명을 방송에서 실천해 주기를 요구했다. MBC는 이 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대형 특집 드라마를 만들고자 했다. 드라마 <잃어버린 이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국 수출을 고려한 대형 특집 드라마로 제작됐다. 그렇게 완성된 드라마는 원작과 다르게 시대에 대한 구체적인 재현의 수준을 높였으며 일제에 대한 증오심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됐다. 그런데 이 같은 변화는 김은국이 문학의 향토성이라며 거부했던 특성이기도 했다. 이처럼 김은국의 문학과 드라마는 동일하게 전 세계의 독자와 시청자를 고려한 예술의 국제성을 추구했지만, 전자의 국제성이 역사와 인간에 대한 보편성과 연결되어 있었다면, 후자의 그것은 향토성과 연결되어 있었다. This paper dealt with Richard E. Kim’s novel Lost Names(1970) and TV drama of the same title(1985). Small aims of this study were to research the context of understanding that novel in various fields, especially in the area of TV drama in Korea in the 1980s. With this investigation, this paper compared aspects of internationality in novel and TV drama. Richard E. Kim sought to exhibit internationality in his novel that could help Korean literature to surpass locality. He thought that literary internationality could make Korean literature something like world literature but literary locality could make it something like traveling guide book. If so, how could korean literature step toward world literature and get that internationality? He answered that when an author made an effort to represent details of subsidiary information in narrative such as location, time, and so forth, his novel would show only provincialism. However, when an author endeavored to refuse literary locality, history, memory, and hatred that originated in them could be transcended. 15 years later, his novel Lost Names was adapted for TV drama on MBC in Korea. Around this time, TV broadcasting including TV drama was controlled by the government. The New Military Forces dominated broadcasting system and used it to propagate an image of the ideal nation. The TV drama < 잃어버린 이름(Lost Names) > was adapted in this harsh atmosphere of the times. However, this drama also pursued internationality like Richard. E Kim’s novel, which did not realized likewise. Japanese cruelty and resentment against it were stood out in the drama by representing past events in great detail. Broadcasting authorities thought these kinds of adaptation could strengthen internationality in TV drama. In other words, Richard E. Kim’s novel and the adopted TV drama sought internationality alike, but these two works understood it differently. This paper discussed this sameness and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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