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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간호대학생의 회복탄력성 영향 요인: 감성지능과 간호전문직관 중심으로

        임정민 한국산업융합학회 2024 한국산업융합학회 논문집 Vol.27 No.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nursing professionalism, and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205 nursing students in the 1st, 2nd, and 3rd grades of nursing colleges located in J province, and a survey was conducted from November 20th to November 30th, 2023.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WIN 29.0 program. Result: The emotional intelligence of the subject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nursing professionalism(r=.56 p<.001) and resilience(r=.75, p<.001), and nursing professionalism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r=.55, p<.001). The major factors influencing the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were emotional intelligence, nursing professionalism, academic performance, and personality in order, and their explanatory power was 62% (F=83.05 p<.001).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educational program that improves emotional intelligence and nursing professionalism in order to strengthen the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 묘 여부 논란이 있는 진산 막현리 회곽묘 출토 인골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

        임정민,김이석,한승호,서봉직,김지현,채옥희,송창호 대한체질인류학회 2021 대한체질인류학회 학술대회 연제 초록 Vol.64 No.-

        한국 천주교의 최초 순교자는 폐제분주 사건으로 1791년에 전라감영(전주)에서 참수형을 당한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현 야고보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묘는 실전되어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 지역 내 어딘가에 실재할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었다. 2020년 5월 막현리 주민들이 공사 중 발견한 무덤에서 사람 뼈가 발견되었는데 해당 무덤이 실전된 한국 천주교의 최초 순교자의 묘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본 연구진은 순교자의 인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해당 묘에서 수습된 인골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를 수행하였다. 피장자의 묘에서 위턱뼈와 아래턱뼈, 목뼈, 등뼈, 복장뼈, 어깨뼈, 빗장뼈, 치아(1개 제외), 늑골 일부 등이 발견되지 않았고, 다른 뼈들은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였다. 무덤에서 나온 남성 피장자는 신장이 164~173cm로 추정되었고, 피장자 연령은 뼈의 골화 조사에서 21~46세, 치아 교모도 조사에서 25~35세, 넙다리뼈의 박리 절편을 제작하여 계산한 결과에서 40~60세 정도로 추정되었다. 피장자의 넙다리뼈를 이용한 유전학적 검사에서 핵 DNA 가 확인되어 Y 염색체 부계확인 검사(Y- STR)를 진행했으나 해남 윤씨 (윤지충)와 안동 권씨 (권상현) 집안의 친족들과 상이하였다. 방사선연 대 측정의 결과, 피장자는 18세기 말~19세기 초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전체적으로 보아 수집된 몇 가지 자료가 윤지충, 권상현과 일치하였으나, 일부 자료와 Y 염색체 분석 자료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해당 인골이 한국 천주교의 최초 순교자는 아닐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시행될 역사적 인물에 대한 유사한 인류학적 사례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선형혼합모형을 이용한 유전체 자료분석방안에 대한 연구

        임정민,성주헌,원성호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2014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ol.25 No.5

        Linear mixed model has often been utilized for genetic association analysis with family-based samples. The correlation matrix for family-based samples is constructed with kinship coefficient and assumes that parental phenotypes are independent and the amount of correlations between parent and offspring is same as that of correlations between siblings. However, for instance, there a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parental heights, which indicates that the assumption for correlation matrix is often violated. The statistical validity and power are affected by the appropriateness of assumed variance covariance matrix, and in this thesis, we provide the linear mixed model with flexible variance covariance matrix. Our results show that the proposed method is usually more efficient than existing approaches, and its application to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of body mass index illustrates the practical value in real data analysis. 가족 자료를 활용한 연속형 표현형의 전장유전체분석 (genome-wide association analysis)은 주로 선형혼합모형을 이용하며, 분산공분산행렬은 가족 구성원간의 유전적 거리를 고려하여 결정된다. 그러나 가족 구성원들의 표현형의 유사성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표현형의 유사성은 단지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가정한다. 예를 들어 키의 경우 부부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나 유전적 요인만 고려하여 독립으로 가정한다. 선형혼합 모형에서 분산공분산 구조를 잘못 가정하는 경우, 검정통계량의 1종 혹은 2종의 오류를 적절히 관리할 수 없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분산공분산구조를 가정할 수 있는 선형혼합모형과 이를 기반으로 한 검정통계량을 제안하였다. 모의실험을 통하여 제안한 방법이 기존의 모형보다 통계적 검정력이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BMI)의 전장유전체 분석에 적용하여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원인 유전자를 규명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병원간호사의 간호일터영성, 회복탄력성이 전문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임정민,김종경 한국콘텐츠학회 2020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20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 and resilience on the quality of professional life of hospital nurses. The study participants comprised 200 nurses working in two general hospitals with over 300 beds in.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4 to 29, 2019 and a total sample size of 197 participants was used for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ere used to analyze the results using SPSS/WIN 21.0. The score were as follows: 4.54 for nursing work spirituality, 3.34 resilience, 3.20 compassion satisfaction, 2.66 secondary traumatic stress, and 2.79 burnout. The factors affecting compassion satisfaction were nursing work spirituality and resilience, and the explanatory power was 47%. The factors affecting secondary traumatic stress were resilience, and the explanatory power was 13%. The factors affecting burnout were resilience,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 and job satisfaction, and this had an explanatory power of 51%.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resilience of hospital nurses to alleviate secondary traumatic stress and burnout of nurses and to improve the quality of professional life.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간호사의 간호일터영성, 회복탄력성이 전문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일 광역시 300병상 이상의 2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9년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었고, 최종 197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간호일터영성의 평균 점수는 4.54, 회복탄력성은 3.34, 전문직 삶의 질의 하위영역인 공감만족은 3.20,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는 2.66, 소진은 2.79점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공감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간호일터영성, 회복탄력성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7%이었다.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회복탄력성이었으며, 설명력은 13%이었다.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회복탄력성, 간호일터영성, 직업만족도였고 설명력은 51%이었다. 결론적으로 간호사의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와 소진을 완화하고 전문직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병원간호사의 회복탄력성 증진이 필요하다.

      • KCI등재

        소아에서 비전형적인 임상양상을 보인 스피츠모반 1예

        임정민,이승헌 대한피부과학회 2017 대한피부과학회지 Vol.55 No.3

        5개월 남자 환아가 갑자기 두피에 발생한 무증상의 단발성 홍반성 결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Fig. 1). 조직검사에서 크기가 크고 세포질이 풍부한 상피모양세포가 둥지(nest)를 이루거나 다발모양(fascicular)으로 배열되어 있었다. 면역화학검사에서 c-kit, CD68, CD1a에 모두 음성이었다. 환자는 약 2개월 후에 내원하였는데, 병변의 크기가 급격히 증가하여 표면이 불규칙한 2×2 cm 크기의 주황빛을 띠는 종양으로 변모하였다. 이에 수술적으로 완전히 제거하였다. 조직검사에서 앞서 시행했던 조직검사와 유사한 소견을 보였다. 세포이형성(cellular atypia)은 관찰되지 않았다. 면역화학검사에서 c-kit, CD68, CD1a, HMB45에 모두 음성이었고 Ki67 지수는 5% 미만이었다. 스피츠양(spitzoid) 분화를 보이는 멜라닌세포유래종양은 여러 질환이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어, 전문가에 따라 그 분류가 조금씩 다르고 조직병리학적 감별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진단에 따라 치료 방향과 예후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고, 그 중에서도 흑색종 등으로 악성화가 가능한 비정형 스피츠종양(atypical Spitz tumor)과 양성 경과를 보이는 정형 스피츠모반(classic Spitz nevus)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 스피츠모반은 일반적으로 10세 미만 아동의 두경부 또는 사지에서 호발한다. 임상적으로 단발성의 경계가 명확한 반구형의 구진 또는 결절로 나타나며, 색이 붉은빛을 띠고 크기가 지름 6 mm 미만이다. 조직병리학적으로 크기가 크고 세포질이 풍부한 상피모양, 타원형 또는 방추형의 멜라닌세포가 둥지를 이루거나 다발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sup>1</sup>. 대부분의 경우 복합모반의 형태를 가지며, 세포들이 진피층 아래로 갈수록 세포와 둥지의 크기가 작아지는 성숙 양상을 보인다<sup>2</sup>. 유사분열이 관찰될 수 있으나 그수가 매우 적고, 비정형 유사분열은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 치료는 국소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1∼2 mm의 경계를 두고 완전히 절제하는 것이 권유되고 있다<sup>3</sup>. 이에 비해 비정형 스피츠종양은 10∼20세 사이의 아동의 등에서 호발하며, 임상적으로 모양이 대칭적이지 않고 표면, 경계, 색이 불규칙적이며 크기가 지름 1 cm 이상이다<sup>1</sup>. 조직병리학적으로도 대칭적이지 않고, 진피층 아래로 갈수록 성숙되는 양상이 관찰되지 않는다. 유사분열이 다수 관찰되고 비정형 유사분열, 세포충실성(cellularity)의 증가, 세포 다형태(pleomorphism) 등이 관찰될 수 있다. 치료는 적어도 1 cm 이상의 경계를 두고 완전히 절제하는 것이 권유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전이 여부 판정을 위해 보초림프절생검(sentinel lymph node biopsy, SLNB)을 고려해야 한다<sup>3</sup>. 본 증례는 수 개월 내에 급격한 크기 증가를 보였고, 그크기가 지름 2 cm 이상이었으며, 표면이 불규칙적이고 주황빛을 띠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정형 스피츠모반에 맞지 않는 소견을 보였다. 이와 같이 비전형적인 양상을 보이는 경우 비정형 스피츠 종양을 의심할 수 있지만, 임상 소견이 조직병리학적 진단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 보고도 있다<sup>4</sup>. 또한 한국에서 발생한 스피츠모반 80예의 임상조직소견을 종합한 보고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외국보다 유병률이 낮고 병변의 크기가 큰 경향을 보였으며, 전체의 16.9%에서 급격한 크기 증가가 관찰되었다<sup>5</sup>. 따라서 이러한 경우 임상조직소견 및 임상경과를 종합하여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저자들은 비전형적인 임상양상을 보이는 정형 스피츠모반 1예를 경험하였고, 본 증례가 교육적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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