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회계처리의 교육방법에 관한 연구

이장순 한국경영교육학회 2016 경영교육연구 Vol.31 No.1

[Purpose]Accounting class students, especially intermediate level students, commonly experience difficulties in the filed of construction contract, cost of borrowing, leasing, time value of currency etc. Among the difficulties time value of currency is relevantly easier owing to prior studies on financial assets, long term receivables & payable, bonds. [Methodology]In this respect, a method has been developed for easy understanding of lease accounting by employing long term borrowing based on equal installment repayments for a certain period. This means that installment repayment has same effect with leasing. [Findings]And further this study introduces a way for accounting students how to understand characteristics of lease transaction and capitalization by analysing operational lease and financial lease which is composed of borrowing and tangible assets purchase. [Implications]Finally this paper contributes to find a method that we can teach lease accounting easily to students. [연구목적]회계학 특히 중급회계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렵게 느끼는 분야를 보면 건설계약, 차입원가, 리스회계처리, 화폐의 시간가치 등이다. 이 중 건설계약, 차입원가, 리스회계처리는 다른 분야와 관련이 적어 더 어려워하지만 상대적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는 중급회계의 금융자산, 장기채권․채무, 사채 등 많은 분야에서 다루어 왔기 때문에 이를 습득하는데 다른 회계처리 보다는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리스회계처리를 용이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본 연구는 금융리스회계처리를 리스거래와 동일한 현금유입(또는 유출)을 발생시키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의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거래와 조달된 자금으로 리스자산과 동일한 유형자산을 취득하여 사용하는 거래로 구분하여 회계처리한 후 이 두 거래를 결합한 회계처리와 리스회계처리를 비교하여 차이가 없음을 증명함으로써 학생들의 리스회계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연구결과]이러한 리스회계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리스거래의 성질 및 자본화에 대한 논쟁, 다양한 형태의 리스거래에 대한 수익인식방법 등의 회계처리와 관련된 내용도 경제적 실질에 비추어 용이하게 설명할 수 있다. [연구의 시사점]본 연구는 실증분석위주의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교육수요자인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연구하였다는 공헌점이 있다.

B-ISDN 서비스를 위한 ATM API

이장순 한국통신학회 1996 한국통신학회 워크샵 Vol.- No.-

TDM Stream 출력 구조를 갖는 ATM Adapter 카드에서의 VBR 트래픽 Shaping ( A VBR Traffic Shaping in ATM Adapter Card with TDM Stream Output )

이장순,홍경표,정재일 한국통신학회 1996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5 No.3

현금흐름표 교육방법에 관한 연구

이장순,선은정 한국회계정보학회 2019 재무와회계정보저널 Vol.19 No.1

[Purpose] Many empirical studies suggest the importance of cash flow information based on cash basis, but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do not know much about this due to the lack of statistical knowledge. [Methodology] This study proves the hypothesis that “Statement of cash flow is income statement created on cash basis” in other to fill this knowledge gap. Using cash basis, we journalized the transactions of a case, and then prepared both income statement and cash flow statement. The result proves that the statement of cash flow prepared using the direct method is a cash based income statement. We also examined this using the indirect method of statement of cash flow and was also found to be same. [Findings]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income statement based on accrual is important, but in a situation where it may lead to distortion of accounting information, the statement of cash flow which is a cash based income statement has a relative value relevance. [Implications] Through this empirical evidence we recommend the usefulness of the statement of cash flow to users of accounting information who may overlook its importance. [연구목적] 많은 실증연구에서 주의에 기한 흐름정보의 요성이 제기 되고 있고, 교과서에도 흐름표가 하나의 독립된 장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 구하고 회계 수업시간에는 흐름표에 한 구체인 작성방법을 설명하지 않고 있는 것이 실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을 해결하기 하여 간단한 제 를 통해 명제를 설정하고 이 명제가 참인가, 거짓인가를 검증하는 방법을 통하여 학생들의 이해와 교수자의 강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흐름표 교육방법을 제시 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이를 하여 흐름표는 주의로 작성한 손익계산서 이다.라는 명제를 설정하고 제시된 사례의 거래내역을 주의에 기한 복식부 기 방식의 분개를 이용해 손익계산서를 작성한 후 기서에 제시된 흐름표의 표시방법에 맞춰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면 직법으로 작성한 흐름표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발생주의에 의한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하여 주의 에 기한 복식부기 방식의 분개와 발생주의에 기한 분개의 차이를 조정하면 역 시 간법으로 작성한 흐름표가 된다는 사실을 제시하다. 이러한 설명을 통 해 설정된 명제가 참이라는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학습자가 용이하게 흐름표의 작성방법을 습득하는 방법을 제시하다. [연구의 시사점] 발생주의에 기한 손익계산서는 합리인 기간손익의 배분을 통 해 보다 정확한 회사의 경성과를 보여주기 한 목을 가진 재무제표이고, 흐름표는 주의에 기한 손익계산서로서 발생주의에 비해 정확한 경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계속기업의 가정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발생주의 회계에서 산 출된 당기순이익과 함께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이해 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본 연구는 재무회계 교육과정에서 상으 로 소홀히 취 되는 흐름표 작성을 한 교육방법을 사례를 통해 제시하다.

한국 충북 중.북부지역 산지대 하부의 참나무류 삼림에 대한 식물사회학적 연구

이장순,김헌규,송종석 한국생태학회 2005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Vol.28 No.4

본 연구는 Z.-M.학파의 식물사회학적 연구방법에 의해 충북 지역의 박달산, 계명산, 보련산, 월악산, 천등산, 조령산, 국망산, 부용산, 시루봉 일대의 산지대 하부의 참나무류 삼림을 분류하 고 그 환경조건을 해석할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이 일대의 참 나무류 삼림식생은 A. 굴참나무군락(Quercus variabilis community) A-1. 졸참나무-상수리나무하위단위(Quercus serrata-Quercus acutissimagroup), A-2. 신갈나무하위단위(Quercus mongolica group), B. 신갈나무-철쭉군락(Quercus mongolica-Rhododendron schlippenbachii community), C. 떡갈나무-홀아비꽃대군락(Quercus dentata-Chloranthus japonicus community)으로 구분되었다. 이들 식생단 위는 인위 및 해발과 같은 환경복합의 경도에 의해 배비되었으며, 종의 우점도에 근거한 집괴분석(군평균법)의 결과와도 비교적 잘 일치하였다. The present study was undertaken to classify and describe the Quercus spp. forests in the lowermontane zone of Mts. Bakdal, Gyemyeong, Boryeon, Worak, Cheondeung, Joryeong, Gungmang, Buyong and Sirubong in Chungbuk Province, Korea using the methodology of the Z.-M. school's phytosociology. The Quercus spp. forests were classified into three communities and two groups; A. Quercus variabilis community A-1. Quercus serrata-Quercus acutisima group, A-2. Quercus mongolica group; B. Quercus mongolica-Rhododendron schlippenbachii comunity; C. Quercus dentata-Chloranthus japonicus community. These vegetation units were corresponded relatively well with a result of cluster analysis (UPGMA) based on the dominance of component species.

사례를 이용한 세법 교육방법에 관한 연구

이장순,문태형 한국국제회계학회 2020 국제회계연구 Vol.0 No.93

[Purpose]Tax laws are difficult for students to understand. This is because, in addition to requiring accounting knowledge, an understanding of statutory regulations is required. In particular, students who majored in accounting have a lot of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the legal regulations because they did not major in law. Therefore, there is a need for a way to educate in an easy-to-understand way, focusing on cases. [Methodology]What kind of difficulties students felt about tax law education and what they were thinking as a way to improve them was identified through a survey. Based on this, we present the problems of the education method focusing on qualification exams in a way that explains the legal regulations of each tax place.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we developed a case that students can understand by categorizing them into reporting and payment of income tax, value-added tax, and withholding tax, which are the tax obligations of individual business owners, and corporate tax, value-added tax, and withholding tax. [Findings]In consideration of the fact that students think it is very difficult for tax law, a method of teaching based on cases was developed, and through this, a method to increase students’ understanding and induce interest was explained. [Implications]There is a contributing point in presenting a method for education through examples in the field of tax law. However, this paper has a limitation in that it consists of only tax payment. I hope that it will serve as a cornerstone for developing various cases in the future. [연구목적]세법은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회계지식이 요구되는 것에 더하여 법규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회계학을 전공한 학생들의 경우 법학을 전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법규정을 이해하는데 특히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연구방법]세법교육에 대하여 학생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느끼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하였다. 이를 기초로 각 세법별로 납세지의 법규정을 설명하는 방식의 자격시험 위주의 교육방법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개인사업자가 부담해야하는 납세의무인 소득세, 부가가치세, 원천징수한 세금의 신고납부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원천징수한 세금의 신고납부로 구분하여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개발하였다. [연구결과]세법에 대하여는 학생들이 매우 어렵게 생각하는 점을 감안하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연구의 시사점]세법분야의 사례를 통해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는 공헌점이 있다. 그러나 납세지만으로 구성된 사례라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향후 여러 가지 다양한 사례를 개발하는데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Deposition and Characterization of PEDOT Film on Plasma Modified PET Surface

이장순,장래윤,정부경,김경민,임정혁 한국고분자학회 2008 한국고분자학회 학술대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33 No.2

Deposition of PEDOT Thin Film on PET

이장순,장래윤,김경민,김성룡,임정혁 한국고분자학회 2008 한국고분자학회 학술대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33 No.1

The Changing Role of 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a Comparative Study between Korea and South Africa

이장순,부르티사무엘,선은정 한국회계정보학회 2018 재무와회계정보저널 Vol.18 No.2

[Purpose] In recent years, the issue of sustainability reporting has gained a wider acceptance among both firm managers and stakeholders globally. However, due to the lack of capacity to create their own guidelines on sustainability reporting, many governments have resorted to adopt and promote the use of the Global Reporting Initiative (GRI) guidelines. The stock exchanges of Korea and South Africa are among global stock exchanges that have adopted the GRI guidelines on sustainability reporting as a requirement for listed companies. This study is an attempt to examine how firms in the two countries are responding to the disclosure requirements of GRI on core environmental issues. [Methodology] Content analysis method is used to document the level of compliance and the nature of sustainability information disclosed by firms in the two countries. [Findings] The result shows an average disclosure rate of 77.3 percent for Korean firms and 67.5 percent for South African firms.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however,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lso, Korean firms tend to be early adopters of new versions of GRI standards compared to their South African counterparts. [Implications] The results of the study will help stakeholders-firm managers and regulatory bodies, in identifying areas where organizations may have to do more in other to fully meet the reporting requirements of the GRI. The results will also help in policy formulation and firm decision-making.

수출기업의 손익의 귀속시기에 대한 세법적 고찰

이장순 한국관세학회 2014 한국관세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