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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호(Moon, Yong Ho),신종훈(Shin, Jong Hoon) 한국국제회계학회 2013 국제회계연구 Vol.0 No.52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경제의 국경이 사라지고 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 회계기준 차이로 인한 신뢰도 하락 등을 극복하기 위하여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하나의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는 방식이 수정없이 전면도입하는 방식과 자국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 선택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으로 나뉘기 때문에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였다고 해서 국가별로 회계기준이 완전히 일치한 것은 아니므로 국가간 회계기준 차이를 분석하여 비교하는 것이 국제회계연구의 하나의 중요한 연구분야가 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해 비교 분석한 연구는 적지 않으나 손익계산서 항목에 대한 연구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손익계산서 항목 중 수익, 종업원급여, 주식기준보상 관련 기준을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의 회계기준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은 수정없이 전면도입하였고 중국은 국제회계기준을 선택적으로 도입하였기 때문에 세부 내용에 있어서는 양국 간에 여전히 차이가 존재한다. 둘째, 한국의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와 중국의 기업회계준칙 기본준칙은 내용상 서로 대응되지만 그 위상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난다. 셋째, 한국의 기업회계기준서는 본문 외에 부록(용어의 정의, 적용보충기준), 결론도출근거, 실무적용지침 등 내용이 제공되어 기준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나 중국의 기업회계준칙은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고 결론도출근거가 제시되어 있지 않고 용어의 정의도 부족하여 실무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넷째, 자산을 타인에게 사용하게 함으로써 창출되는 수익과 관련하여 한국에서는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및 배당수익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나 중국에서는 이자수익과 로열티수익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고 이자수익은 은행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차이가 존재한다. 다섯째, 한국에 비해 중국은 주로 단기종업원급여와 해고급여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기타종업원급여와 퇴직급여 및 공시에 대한 규정이 미흡한 편이다. 여섯째, 한국에서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재화와 용역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중국에서는 용역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고 현금결제선택권이 있는 경우에 대한 규정이 없다. A notable trend in the recent globalized world is that an increasing large number of countries are introducing international financial standard. Undoubtedly such worldwide moves aim to prevent the downgrading of credit rating that may be caused by the deviation from the global standard. Most countries choose between two approaches to the introduction of international financial standard, all-out and step-by-step introductions. Divergent approaches lead to the variants of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actually introdu ced by individual countries. Thus a comparative study on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among countries is commonly a valuable object of attention among academic and professionalcircles. Despite a substantial amount of studies on differential accounting standards between Korea and China, there are few that investigate differences in income statements. To fill the gap,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s salient issues on to what extent Korea and China differ in financial standards in sel ected items on income statements. In particular, the current study focuses on differences in financial standards in revenues, employee salaries, and stock compensation in income statements between two countries.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in Korea,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were introduced without correction. In contrast, in China they were introduced optionally. there still exis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content details. Second, the “Korean conceptual framework for financial report” corresponds with Chinese accounting standards on content, but differs greatly in its phase. Third, in Korean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sections such as appendices (definition of terms, application supplement standards), basis for conclusions, and practical application guidelines are included, which helps in understanding the content of the standards; however, in Chinese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explanations are insufficient, a basis to draw conclusions is not suggested, and the definition of terms is insufficient, so there is difficulty in practical applications. Fourth, in Korea, interest profit, royalty profit, and dividend profit are regulated, but in China, only interest profit and royalty profit are regulated; interest profit can be used only in banks, leading to differences in reporting. Fifth, in China, short-term employees’ benefits and discharge funds are regulated, and other employees’ benefits, such as retirement benefits and regulations are insufficiently documented. Sixth, in Korea, goods and services are included in share-compensation transactions. However, in China, only services are included and there is no regulation on cash-settlement options.
조군제(Cho Kun-je) 한국국제회계학회 2016 국제회계연구 Vol.0 No.68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과 관련된 국내 회계학 관련 학술지의 논문을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된 연구 결과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연구동향을 파악하여 앞으로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전반적인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유용한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회계학 관련 22개 학술지에 게재된 96개 논문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도구는 선행연구의 기준을 토대로 설정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최종 선정된 논문들은 연도와 관련하여 학술지, 연구주제, 연구방법, 연구자수, 연구주제와 학술지, 연구주제와 연구방법, 연구주제와 연구자수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앞으로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분야에서 연구의 방향성 등을 논의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앞으로 국내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구동향과 방향성을 알아보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를 통해 연구자 및 관련된 학문 연구자에게 연구동향을 소개하여 관심 있는 세부분야의 연구와 학제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정교한 이론적 연구의 발전과 실제적인 시사점을 포함한 연구가 지속되기를 기대하고자 한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연구는 연구영역 구분을 위한 범위와 세련된 분류기준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며, 다양한 영역과 주제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본 연구는 한정된 분석대상 및 기간의 제한, 분류 기준 설정에 있어서 한계점이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K-IFRS의 동향연구에 대한 전체적인 현황을 학계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research trends and future directions for 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K-IFRS) by analyzing accounting journals and articles in korea. This study will be helpful to provide interesting and important issues in K-IFRS research areas by reviewing K-IFRS research trends and also contributes to provide a possibl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Total 96 articles published in twenty two accounting journals from 2011 to 2015 in Korea were used for this study. The analytical tool was based on standards set by previous studies, and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was calculated from collected data. These papers were analyzed in terms the year of publication, published journals, research theme, research method, number of researchers. Research theme and journals, research theme and research method, research theme and number of researchers Based on these results, I discussed and explored implications for future studies on research of K-IFRS. These results in this study will be effectively used and utilized to understand the current research trends and future directions in K-IFRS. I expect more practical outcome-oriented research papers to be published in-depth research in development. K-IFRS researchers need more strict and polished classification standards to see and analyze the research trends of K-IFRS studies.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existing literature by providing the research trends of K-IFRS research in diverse aspect. I hope that this paper will generate more discussion about the avenues for future the research trends of K-IFRS.
김영화,장원 한국국제회계학회 2020 국제회계연구 Vol.0 No.91
Traditional Korean accounting is known as Kaeseong Bookkeeping or Sagae Songdo Chibubeob. Traditional Chinese accounting, usually is called Shoufu Jizhangfa. This study compare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accounting terms used in traditional accounting in Korea and China. Korean and Chinese traditional accounting have several in common. First, both use Suzhou Numerals. Second, both calculate cash in hand in lower part of day book. And both show respect to heaven and pray for luck in account books by using terms such as sangkilchin(上吉辰) and tianciyuli(天賜餘利). Meanwhile,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traditional accounting are as follows: First, Korean accounting main books contain Ilgee, Jangchaek and Ju Hoegye Chaek (Hoegye Chaek). Account books' names in Korea are unified. On the other hand, account books' names of Chinese traditional accounting are various and mixed. Second, In Korean traditional accounting, all transactions are recorded in the day book named Ilgee. Cash in and cash out are recorded by Sang(上) and Ha(下). Transfer transactions' debit side are recorded by Geo(去) and credit side are recorded by Ib(入). In Chinese traditional accounting, transactions are recorded in Liushuizhang. Cash in and cash out are recorded by Shou(收) and Fu(付). Transfer transactions' debit side use Fu(付) and Qu(去), while credit side use Shou(收) and Lai(來). Third, Korean traditional accounting uses Jil(秩) to represent commodities' accounts, such as JimulJil and PosokJil. Jil(秩), a Idu(吏讀) character, is only used in Korean traditional accounting terminologies. Fourth, In the Korean traditional financial statements, Bongcha Jil means debit and Geubcha Jil means credit that are also Idu character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firmed the originality of Korean traditional accounting. 한국전통회계는 개성상인들의 회계처리방법으로서 개성부기 또는 사개송도치부법이라고 한다. 중국전통회계는 수부기장법이라고 한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전통회계에 사용된 회계용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한다. 한국과 중국전통회계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숫자를 표시할 때 소주문자를 사용한다. 둘째, 한국전통회계에서 일기장은 오늘날의 분개장과 유사하며 매 일기장 하단에 현금시재를 표시하여 현금을 통제하였다. 중국전통회계에서도 일기장인 유수장에 현금시재를 표시하였다. 이외 장부의 표지 등에 상길진(上吉辰), 천사여리(天賜餘利)를 기록하여 행운을 기원하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한국회계와 중국전통회계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전통회계의 주요부는 일기장, 장책, 주회계책(회계책)으로서 통일된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전통회계의 장부체계는 다양한 명칭이 혼용되어 사용되었다. 둘째, 한국전통회계에서 모든 거래는 일기장에 기록된다. 입금거래는 上(상), 출금거래는 下(하)로 기록한다. 대체거래는 차변항목 去(거), 대변항목은 入(입)으로 각각 기록한다. 중국전통회계에서 거래는 유수장에 기록한다. 입금은 收(수), 출금은 付(부)로 기록한다. 대체거래는 차변항목 付(부)와 去(거), 대변항목은 收(수)와 來(래)를 각각 기록한다. 셋째, 한국전통회계와 중국전통회계의 계정과목은 주로 인명이다. 한국전통회계는 인명 외에 지물질(秩), 포속질(秩) 등과 같은 상품명을 계정과목으로 한다. 秩은 한국전통회계에서만 나타나는 회계용어로서 이두문자이다. 넷째, 결산서에 사용된 용어는 한국전통회계의 독창성이 두드러진다. 주회계(회계책)에서 차변과 대변의 표시로 사용되는 봉차질과 급차질은 이두에 해당하여 우리고유의 회계용어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전통회계와 중국전통회계에서 사용된 용어를 중심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여 한국전통회계의 독창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嘉良(손가량),金石雄(김석웅) 한국국제회계학회 2011 국제회계연구 Vol.0 No.40
세계화속에 각국 경제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국제기업은 다수국에 분포된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어떤 공통된 의미를 부여하면서 동시에 유용한 회계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단일체계의 재무보고를 수행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국제기업의 출현은 다양한 형태로서 다수국에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종래 국가라고 하는 테두리 내에서 성장하여온 회계사고나 회계절차의 단순한 확대에 의하여 해결될 수 없는 새로운 회계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중국은 자체의 국가상황에 적합하도록 적응하면서 국제회계기준을 수렴하기 위하여 2006년에 신(新)회계기준을 제정⋅공포하였다. 그런데, 중국 고유의 회계환경에 따라 국제회계기준을 전면적으로 채택할 수 없기 때문에 중국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의 차이점이 나타난다. 본 연구는 중국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의 변천과정과 중국 2006년에 신(新)회계기준 및 국제회계의 내용에 의해서 두기준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그의 차이를 초래한 원인을 탐구함을 목적으로 작성하였다. 비교⋅분석한 것을 통하여 살펴볼 때 결론적으로 앞으로 중국과 세계 각국의 회계제도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비교 분석의 결과가 세계에 진출하거나 진출 예정인 중국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직간접적인 세계시장에 대한 투자에 있어서 정확하고 예측 가능한 재무정보의 취득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재무정보의 정확한 이용을 통하여 투자위험을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진(Jung Do-Jin),배기수(Bae Khee-Su) 한국국제회계학회 2011 국제회계연구 Vol.0 No.38
본 연구에서는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에 따른 실무적용상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따른 지원 등 국제회계기준의 안정적 정착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유가증권상장 73개사와 코스닥상장 62개사 등 총 135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은 설문응답기업의 특성, 국제회계기준에 대한 인식, 국제회계기준 도입 준비상황 및 지원방안 등으로 구성하였다. 기업과의 면접 및 설문조사에 따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국제회계기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도출하였다. 첫째, 설문조사결과에도 분명히 나타났듯이 국제회계기준 도입 관련 세법과 기타 법률 등의 정비가 매우 미진하며, 관련 기관들의 도입준비활동도 매우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범 정부 차원의 지원과 추진체제가 시급히 필요하다. 둘째, 원칙중심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라 기업들은 향후 회계처리기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정부 및 관련 기관들의 국제회계기준의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서가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국제회계기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국제회계기준 도입비용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일정규모 미만에 대한 직적접인 국제회계기준 도입비용에 대한 지원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넷째,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한 기업들에 대한 세제감면 및 자발적인 회계오류에 대한 수정기간이 필요하다. 다섯째, 원칙중심의 국제회계기준에서는 회계전문가의 안정적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회계전문대학원 등을 통해 고품질의 회계전문가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study on the soft landing associated with the adoption of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n Korea.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factors voluntarily adopting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earlier than others and the effects measured by stock returns. Attracting factors of early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adoption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is required by stake-holders in order to improve reliability of financial statement. Second, firms early adopting.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get supports from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Third, financial structure is improved by fair value measurement of assets. Finally,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are required as the main financial statements under the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There are several aspects to be improved such that government-owned companies still have insufficiency in accounting information system compared to private companies, and additionally they have some unsettled points in the actual execution process as though the accounting system has been accepted. Problems and solutions in practical affairs of government-owned company’s accounting with the adoption of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can be outlined as three main points as following.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become main financial statements. As most of the government-owned companies have subsidiary companies or investment companies, main financial statements is to be changed from individual financial statements into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Accordingly, organizational improvement in the accounting system is required for efficient consolidation.
The Effect of First-time Adoption of K-IFRS on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Kim, Jung Ae(김정애),Choi, Jong Seo(최종서) 한국국제회계학회 2013 국제회계연구 Vol.0 No.49
우리나라는 회계투명성 제고 및 국제적 회계기준 일치를 위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였다. 우리나라는 K-IFRS를 2011년 도입하기 이전에 2009년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조기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K-IFRS로의 전환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풀무원기업을 대상으로 K-IFRS 최초 도입 시점의 재무제표와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재무제표를 비교분석하여 K-IFRS의 전환이 풀무원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풀무원 기업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은 재무성과에 재무상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국제회계기준을 최초도입한 시점에 작성된 자산, 부채 및 자본은 일반기업회계기준으로 공시된 자산, 부채 및 자본 보다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최초로 국제회계기준에 의하여 작성된 영업이익, 법인세차감전 이익, 당기순이익, 및 포괄이익은 일반 회계기준으로 작성된 이익들에 비하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증가의 원인으로는 풀무원기업의 종속기업의 변화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The Korean government has recently allowed firms to adopt K-IFRS from fiscal year 2009 prior to the adoption of K-IFRS in 2011, which required them to prepare their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accordance with K-IFR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the first-time adoption of K-IFRS on key financial measures of Pulmuone, focusing on illustrating how K-IFRS affect Pulmuone"s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The findings show that K-IFRS adoption at Pulmuone affects its financial performance and financial position. The assets, liabilities and equity based in K-IFRS on January 1, 2008 and December 31, 2008 all increased. Operating income, income before tax, income and comprehensive income drastically increased compared with accounting policies based on K-GAAP. The study also demonstrates that Pulmuone"s transition to K-IFRS appears to introduce volatility in consolidated financial position and income statement figures.
정도진(Jung Do-Jin) 한국국제회계학회 2008 국제회계연구 Vol.0 No.22
국제회계기준이 원칙주의에 따른 회계처리기준이라는 점이 강조되다 보니, 국제회계기준의 집행(enforcement)에 대한 중요성이 간과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Ball(2006)이 지적하였듯이 국제회계기준의 집행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도 국제회계기준의 도입과 관련하여 기준제정의 측면에서는 다수의 연구가 있었지만, 그 집행과 관련된 연구는 미미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도입된 국제회계기준이 그 취지에 맞게 집행되기 위해서 국내감독기관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해외사례에 대한 조사ㆍ분석을 토대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국제회계기준의 집행과정에서 해외감독기관의 역할 중 주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해외감독기관들은 국제회계기준의 제정과정에 영향력 행사를 법률화할 정도로 국제회계기준의 제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전문조직들을 신설ㆍ운영하고 있다. 둘째, 해외감독기관들은 국제회계기준의 국가 간 일관된 적용을 가장 중요한 집행역할로 인식하고, pre-clearance 등 사전집행내용에 관한 국가 간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셋째, 원칙위주 국제회계기준의 실무적용상 괴리를 방지하기 위해서 해외 감독기관들은 국가 간 회계감사품질의 동질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감독기관들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국제회계기준의 적용에 있어 국내감독기관의 역할변화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국제회계기준의 집행에 있어서 극제적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제회계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해외감독기관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둘째, 감독기관의 집행기능으로서 개별기업의 특정사건의 회계 부정에 대한 사전의견표명이 필요하고, 감사보고서 감리의 사후감독보다 기업이 회계정보를 자발적으로 적시에 수정하도록 사전집행을 강화하여야 한다. 셋째, 연결재무제표 중심의 공시체계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정책방안(예: 현행 개별재무제표의 공시여부, 지배회사의 연결책임 등)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비상장기업에 대해서는 국제적 추세를 고려하여 별도의 국내회계처리기준이 필요하다. A proper and rigorous enforcement regime is key to underpinning investors' confidence in IFRS-based accounting information. Nonetheless, few studies focus on the enforcement of IFRS. Therefore, this study reviews foreign regulators' role in enforcing IFRS and provides the guidance of Korean regulator's role in enforcing IFRS. National regulators in the EU is playing in the enforcement of IFRS as follows: First, they actively participate in setting IFRS through various organizations such as CERS-Fin, ARC and EFRAG. Second, the EU regulators have strong links with one another in the areas of enforcement of IFRS. They exchange local enforcement information through database, roundtable, and EECS. Information sharing among regulators would reduce the scope for any regulatory arbitrage in the EU by moving towards harmonized enforcement. Finally, their further steps toward harmonization have also been taken in the field of audit. For example, IOSCO begin to investigate each country's audit quality to accomplish equal audit quality in implementing IFRS. This study suggests Korean regulator's role in enforcing IFRS as follows: First, the regulator should train competent experts in the area of IFRS and build various networks with foreign regulators in order to maintain world-wide consistency in enforcing IFRS. Second, the regulator should strengthen pre-monitoring function and lead firms to voluntarily and timely fix their incorrect accounting information. Also, the competent enforcer's view(so-called ‘pre-clearance’) on a certain specific accounting treatment should be expressed. Third, the regulator should urgently make concrete policy on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disclosure system. Finally, this study proposes that IFRS do not have to be required for non-public companies Independent of obligatory implementation of IFRS for public companies. Korea accounting standards should be developed for non-public companies.
국제회계기준의 도입과 적자를 회피하기 위한 이익조정: 이익의 분포를 중심으로
김형순 한국국제회계학회 2015 국제회계연구 Vol.0 No.60
Since 2011, all listed companies were required to prepare their financial statements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The current literature suggests that, since the adoption of the IFRS, conservatism has increased and earnings management has decreased. However, the results are based on the analysis of data collected shortly after the adoption of the IFRS, therefore it is not easy to generalize the results.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IFRS on earnings management and investigates whether the adoptin of the IFRS has reduced loss avoidance earnings management. Following earnings distribution analysis by Burgstahler and Dichev(1997), I analyzed listed companies' third quarter accumulated earnings and annual earnings from 2008 to 2013. In the study, it is hypothesized that if conservatism reduced earnings management then the difference between annual earnings interval and the third quarter interval also diminishes. It is also hypothesized that the sign of earnings change between the third quarter and annual reports is reduce. Moreover, I analyzed if the earnings reporting pattern has changed in small loss and small profit firms after IFRS adoption. The data suggests earnings management has reduced since IFRS adoption. However, small loss and small profit firms' loss avoidance earnings management has not been reduced. Especially, earnings management has reduced only in the year of adoption and has increased in the following years. The results suggest that earnings management analysis based on IFRS early adoption firms or a short period after IFRS adoption can draw inappropriate conclusions. 2011년부터 우리나라의 상장기업은 의무적으로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게되었으며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이후 보수주의 회계는 증가하고 이익조정은 감소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국제회계기준 도입 초기의 표본을 이용하여 수행된 연구에 기초한 것이어서 연구결과의 일반화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국제회계기준 도입이 이익조정에 미친 영향을 확장된 표본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국제회계기준도입이 적자를 회피하기 위한 이익조정의 감소에도 기여하였는지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Burgstahler and Dichev(1997)가 제시한 이익의 분포를 이용하여 2008년부터2013년까지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3분기 누적이익과 연차보고서의 이익보고 행태를 분석하였다.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인하여 이익조정이 감소하였다면 3분기 누적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전환되는 현상이 감소하였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연차보고서의 이익구간에서 3분기 누적이익구간을 차감한 이익구간의 변동 역시 감소하였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실증 분석하였다. 특히 국제회계기준 도입 전후의 적자회피 이익조정에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3분기 누적이익이 소량적자구간과 소량흑자구간에 속한 기업의 이익조정 행태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기업의 이익조정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3분기 누적이익이 소량적자구간과 소량흑자구간에 속한 기업들은 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에 이익조정이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의 이익조정은 국제회계기준 도입 연도에유의하게 감소하였다가 그 이후에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회계기준 조기도입 기업이나 국제회계기준 도입 초기의 기간에 국한하여 국제회계기준 도입의 효과를분석할 경우에 부적절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문용호(Moon, Yong Ho) 한국국제회계학회 2013 국제회계연구 Vol.0 No.50
세계 많은 국가들이 회계의 투명성과 대외신뢰도 향상, 비용절감 등을 목적으로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하나의 세계적인 추세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어떤 나라는 국제회계기준을 수정없이 전면 채택하고 어떤 나라는 자국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점진적으로 도입하기 때문에 회계기준의 큰 틀은 같다고 하더라도 구체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간의 회계기준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 국제회계의 하나의 중요한 연구분야가 되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의 회계기준을 비교 분석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 왔으나 양국 모두 최근까지 회계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왔기 때문에 기존의 비교 연구는 일부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최신 내용을 바탕으로 새롭게 비교 분석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재무상태표 자산항목 중 차이가 비교적 많이 나는 항목을 중심으로 양국의 회계기준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은 국제회계기준을 수정없이 그대로 번역하여 전면 채택하였기 때문에 국제회계기준과 내용과 형식상 차이가 거의 없으나 중국은 국제회계기준의 전면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여전히 적지 않은 차이가 존재한다. 둘째, 한국은 자산의 후속 평가에 있어서 공정가치 평가를 선호하고 공정가치 또는 원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측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중국은 원칙적으로 원가로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셋째, 한국은 마케팅, 고객, 예술, 계약 및 기술에 기초한 무형자산 등으로 무형자산의 범위를 상세하게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으나 중국은 무형자산의 범위를 특허권 등 몇가지로 제한하고 고객관계 등은 무형자산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넷째, 한국은 차입원가의 자본화 대상에 무형자산을 포함시키고 있으나 중국은 명확한 규정이 없으므로 보완이 필요하다. 다섯째, 한국은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서는 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손상차손환입을 허용하고 있으나 중국은 손상차손을 환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A large number of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introducing the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for the purpose of transparency of finance, improvement of foreign confidence, cost saving, etc., which is becoming a worldwide trend. However, some countries totally adopt the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without correction and other countries are adopting gradually considering various situations of own countries. Even though the big frame of the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s same, it is different in specific contents. Therefore, it became an important study field in international finance to compare and analyze the differences of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among these countries. Numerous studies on comparison and analysis of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between Korea and China have been performed but in both countries,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have been corrected continually until now so that there are some unrealistic parts in existing comparison stud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mpare and analyze newly financial standards based upon latest contents. In this study, this writer has compared and analyzed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between both countries focused on items with big difference in the asset items of the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and main study results are shown as followings. First, as the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was interpreted without correction as they are and wholly adopted in Korea as they are, there is little difference on contents and form in the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However, in China the government aims at introducing wholly the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but there still exist great deal of difference in specific contents. Second, in Korea, fair value assessment is preferred in follow-up assessment of assets and it is a rule to select either fair value or cost and to measure but in China, it is a fundamental rule to assess by cost. Third, in Korea, the scope of intangible assets is described in detailed classifications such as marketing, clients, arts, agreement and intangible assets based on technology, etc. but in China, the scope of intangible assets is limited in several items such as patent, etc. and client relation, etc. are not considered to be intangible assets. Fourth, in Korea, intangible assets are included in the objects of capitalization of borrowing cost but in China, there is no definite regulation so complementary measures are necessary. Fifth, in Korea, if enterprises have some conditions in assets except goodwill, reversal of impairment loss is permitted but in China, impairment loss isn"t reversed.
서수덕(Seo Soo-Duk) 한국국제회계학회 2007 국제회계연구 Vol.0 No.17
본 연구는 외환위기 이후 국제회계기준을 대폭 수용한 한국의 기업회계기준과 미국의 회계 기준 및 국제회계기준을 비교분석한다. 그리고 국제회계기준이 각국의 회계기준의 어떻게 편입되는가를 살펴보고 각국 회계기준이 조화의 항의를 제시한다. 본 연구는 우선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획(Glob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 GAAP)(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 IAS)과 한국 및 미국 기업회계기준을 설정할 때 이용된 개념적 체계 및 그 원천과 개발과정을 비교분석한다. 그리고 세계적 GAAP인 「국제회계기준」과 한국 및 미국 GAAP를 비교할 때 많은 예들을 들어 설명한다. 현재의 추세는 회계기준의 조화를 항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어려움과 염려도 있다. 때때로 정치적 및 재무시장의 압력은 그 움직임과 반대로 작용하고 있다. 조화를 달성할 때의 어려움을 나타내기 위해 특정국가의 예들을 제시하며, 한국의 회계기준의 국제적 조화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This study makes a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n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Standards(GAAP), U.S. GAAP and Global GAAP(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IAS), and shows how IAS was incorporated in each country's GAAP. And it shows the implications of the harmonization of accounting standards of each country. In the first place this paper dissusses the conceptual framework. the sources and the development processes used in establishing IAS, U.S. GAAP, and Korean GAAP. Current trends indicate continued movement towards the harmonization of accounting standards, but not without difficulty and concern. At times, the political and financial market pressure, push the movement in opposite direction. Several country specific references are presented demonstrating the difficulty in achieving harmonization. Implications for harmonization of accounting standards include arguments "for" and "against" Global GA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