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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州 李敏求의 <述懷一百韻> 詩 고찰

        이연순(Yeon-soon Lee) 한국고전연구학회 2023 한국고전연구 Vol.- No.60

        본고에서는 17세기에 동주 이민구가 유배지 영변에서 남긴 「술회일백운」 시의 창작 배경과 전개상 특징을 살피고, 그 문학사적 의의를 부여하고자 한다. 이 시는 동주가 유배 시기에 두보 시에서 받은 영향을 반영한 작품이자, 조선 중기에 두보의 백운시를 차운한 작품이 점차 많이 나오며 발달해가던 가운데 지어진 작품이라는 점에서 문학사적으로 주목되었다. 이에 동주 백운시의 전개 과정을 따라가며 그 특징적인 점을 추려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주는 앞부분에서 조선 왕조의 번영과 함께 자신의 가문과 삶에 집중하여 장대하게 전개하고, 중간에 병자호란에 대해 회상하며 전장을 묘사하며, 辭賦 인용을 통해 유배지에서의 심회를 표출한 후, 마지막에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정신적으로 회복해가는 과정을 보여준 점을 들 수 있었다. 이러한 동주의 백운시는 유배지에서 지어진 백운시로 16세기 노수신의 〈승평(백운)〉 시와 19세기 이학규의 〈성시전도일백운〉 시가 각기 유배지 순천과 유배 이전의 한양이라는 특정 지역을 대상화하여 다룬 것과 달리, 자신의 생과 내면의 회포를 중심으로 깊이 다루었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유배지에서 굴원 등의 작품 속 고독과 소외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드러낸 조선 전기의 유배시들과 달리, 중국의 辭賦를 인용하되, 이를 정신적으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인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그리하여 동주의 백운시는 조선 시대 백운시로서 조선 후기 남인 문사들이 백운시를 짓는 데에 영향을 미치고, 유배지에서 지어진 시로서 그 계보를 이으면서도 차별화되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을 밝힐 수 있었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background and characteristics of the poem of ‘describe regret in the poem with a hundred rhymes’ by Lee Min-gu, Dongju, and to give its significance of the literary history. This poem was written by Dongju in the 17th century in Yongbyon, a place of exile. In particular, This poem tells us that Dongju was influenced by Doo-bo(杜甫) poetry during the exile period. And in the middle of the Joseon Dynasty, many works that borrowed a poem of Doo-bo’s the poem with a hundred rhymes were gradually produced and developed. This poem draws attention in literary history because it was built during such a period. As a result, the following could be found as characteristics of the poem with a hundred rhymes by Dongju. At the beginning of the poem, Dongju started magnificently by focusing on his family and life with the prosperity of the Joseon Dynasty. Subsequently, he recalled the Manchu war of 1636, described the battlefield, and expressed his feelings in exile through quotes from the Chinese literature of 辭賦. However, Dong-ju showed the process of mentally recovering through his daily life. The poem with a hundred rhymes of Dongju is different from the poem with a hundred rhymes of the mid-Joseon Dynasty. After that, it influenced the construction of Baegunmansi(百韻輓詩) by Namin(南人) writers in the late Joseon Dynasty. And as a poem built in exile, it was able to reveal its significance in that it was differentiated while continuing its genealogy.

      • KCI등재

        『眉巖日記』를 통해 본 16세기 중반의 날씨 기록과 표현

        이연순(Lee, Yeon-soon) 한국고전연구학회 2010 한국고전연구 Vol.0 No.21

        본고에서는 16세기 중반 眉巖 柳希春이 남긴 『미암일기』를 대상으로 이에 나타난 날씨 관련 기록 양상과 날씨를 통한 표현상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당시 날씨 변화는 民生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한편 정치적 문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날씨 변화는 풍수해와 가뭄, 蝗蟲의 재앙 등 여러 자연 재해를 동반하였고, 이때마다 민생 문제 곧 기본적으로 衣食住 생활과 농업형태, 그리고 풍속의 형성과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국가에서는 가뭄이나 홍수가 계속 될 경우 祈雨祭나 祈請祭 등 氣候儀禮를 대대적으로 치러 흉년에 대비하였다. 또한 민생의 문제가 심각해질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軍籍을 정지하거나 사치 방지 등을 조장해 제도적으로 백성의 구제책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당시 날씨의 급격한 변화는 정치적으로 해석돼, 선조 즉위년인 1567년 우레의 變이 심한 것을 계기로 을사사화에 被禍되었던 인물들을 정계에 복귀시키는 결정을 내리기도 하였다. 여기에는 당시 동아시아에 널리 퍼져있던 성리학적 인식론에 기반을 둔 '天人感應'의 이론적 사고가 자리하고 있었다. 미암 또한 천인감응에 따른 날씨 해석으로 자신의 감회를 표현하거나, 또는 순수하게 날씨 변화를 통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소회를 표출하기도 하였다. 이는 날씨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던 데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여느 일기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표현이다. 이처럼 미암이 일기에 날씨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국가와 백성,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 놓아, 16세기 중반 일기문학을 통해 조선시대 사대부가 愛民意識을 드러내고 한편으로 자신의 감회를 표출한 또 다른 방식을 보여준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가 발견된다. This paper was made an attempt to clarify the feature and significance of the weather record and expression ln-the mid 16C through Mi-Am ilgi(眉巖日記). The weather is a formality element in journal. However, Mi-Am did not regard weather as a formality element, but also had concern the people, politcts and the life of his own associated with weather. And he recorded the change of weather in journal. Thus his record have a significance in the way that he realized the weather influence all sorts of things phenomena and expressed his feelings in journal.

      • KCI등재

        기획논문 : 문학과 일상, 혹은 비일상 ; 창계(滄溪) 임영(林泳)의 「일록(日錄)」에 나타난 독서 기록의 특징

        이연순 ( Yeon Soon Lee ) 근역한문학회 2012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Vol.35 No.-

        임병 양란을 거친 뒤 17세기 중반에 활동한 창계 임영은 「일록」에서 생애를 따라 독서와 학문의 방법이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곧 道問學 공부에서 尊德性 공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학문 방법이 변화하는 것과 함께 독서 방식의 변화, 더 나아가 삶의 변화 과정까지를 보여준 것이다. 그 과정에서 창계가 다양한 독서물을 섭렵하며 자신의 독법을 발견하여 발전시키고, 「日錄」을 서술하는 방식이 상세해지는 특징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창계의 「日錄」은 임란 이후 일기로서 公日記의 성격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개인적 관심인 독서 기록을 주로 담고 있는 순수 私日記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독서 기록의 특징으로 먼저 서술 방식의 상세함은 16세기 미암의 일기와 비교할 때 그 의의가 부여된다. 公·私 일기의 성격을 공유하는 미암의 일기가 독서 목록 관리서이자 기록장으로 활용된 정도의 짧은 서술로 이루어졌다면, 17세기 창계의 「일록」은 독서 후 감상이나 평가 등에 관해 길고 상세한 서술을 갖춰 시대적으로 달라진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음 창계는 박세채에게 ``細攷``라는 讀法을 전해 받은 것 외에도 ``詳考`` 등 자신만의 독법을 발견, 제안하며 17세기 변화한 독서법과 지식인의 학문 태도를 보여주었다. 창계의 이러한 독법에 대해서는 기존에 창계의 학문 특징으로 주목한 점, 나아가 17세기 학문 풍토와 관련해 해명되리라 기대되는데, 본고에서 미처 밝히지 못한 한계가 있다. This paper was made an attempt to clarify the feature of the Reading Record in Diary of Changgye(滄溪) Lim Young(林泳). Resultly first, There are various reading books and he found how to read. Second, descriptions are detailed. Third, he thinks the body is important during reading and studying. This is significant as Private diary of the 17th century.

      • KCI등재

        16세기 중반 詠鶴詩에 나타난 鶴의 의미 연구

        이연순(Lee Yeon soon) 한국고전연구학회 2016 한국고전연구 Vol.0 No.35

        본고에서는 1541년 당시 讀書堂에서 賜暇讀書하던 13인이 ‘湖堂修契’를 하여 학문을 토론하고, 이 가운데 松齋, 退溪, 河西, 石川 등이 「次玉堂失鶴韻」이라는 失鶴 唱酬詩를 남긴 점에 주목하여, 여기서 16세기 중반 詠鶴詩에 나타난 학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학의 의미 형상에 영향을 끼쳤을 당시 창작 배경으로 사상적인 면과 문학적인 면에 대해 살피고, 구체적인 저작 시기를 추정해 밝힌 후 「次玉堂失鶴韻」에 나타난 학의 의미를 추출하였다. 그 결과 「次玉堂失鶴韻」에서 학은, 당시 독서당의 움직임이 활발했던 16세기 중반에 학문적, 문학적으로 교유한 문인들이 자신과 학을 동일시하여 신선과 같은 경지에서 자유롭게 정신적 비상의 의지를 표출한 것이라 볼 수 있었다. This paper attempted to look at the meaning of the crane in mid 16th century, especially focused on 「次玉堂失鶴韻」 that a number of Dokseodang[讀書堂] writers have created works. Therefore first, I estimated the creative background and author period of this poem. Next, I tried to extract the meaning of crane that appeared on 「次玉堂失鶴韻」. As a result, I revealed that the mid-16th century writers expressed a willingness to fly mentally and academically through identify with crane.

      • 연구논문 : 창계임영(滄溪林泳)의 독서 기록 방식과 그 의의 고찰- 「독서차록(讀書箚錄)」과 「일록(日錄)」을 중심으로

        이연순 ( Yeon Soon Lee ) 시학과 언어학회 2014 시학과 언어학 Vol.26 No.-

        Reading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was regardless of the particular form. But many "Dokseogi(讀書記)" were published since the 17th century in the Joseon Dynasty, and "Dokseogi(讀書記)" form is constructed. It can be found in 滄溪林泳(Chuangye Lim Young, 1649~1696) of the "Dokse Charok(讀書箚錄)". About this phenomenon, I``m assuming the influence on "Dokseorok(讀書錄)" of Sul Sun(薛宣) in Ming dynasty. Thus, the first, I examined carefully the reading record of the classification of a particular form in the 17th century, and next, I uncovered features of Reading record of 滄溪(Chuangye), at the conclusion, I said the significance of the Reading record of 滄溪(Chuangye). As a result, I can also find that the "Dokse Charok(讀書箚錄)" and "illok(日錄)" of Chuangye(滄溪) Lim Young(林泳) is affected by The "Dokseorok(讀書錄)" of Sul Sun(薛宣) in Ming dynasty.

      • KCI등재

        「義勝記」의 주제 의식 고찰

        이연순(Lee Yeon-Soon)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2 서강인문논총 Vol.0 No.34

        본고는 滄溪 林泳(1649~1696)의 작품 「의승기」에 드러난 주제의식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먼저 「의승기」의 창작 배경으로 17세기 중반 사회와 문화, 그리고 창계의 생애와 학문에 대해 살피고, 「의승기」의 주제의식에 대해 두 가지 점을 밝혔다. 「의승기」가 창작된 17세기 중반 조선 사회에서는 병자호란을 겪은 사대부들이 벼슬을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문단에서는 산문이 유행하며 문학의 향유층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시대에 창계는 어려서 누이들에게 언문 소설을 듣고, 조부께 窮理修心의 학문에 힘쓸 것을 家學으로 전수받으며 「의승기」 창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창작된 「의승기」는 16세기의 천군전과 다르게 地上에 국한한 공간을 설정해 천군을 지상의 존재로서, 도적은 바다의 주인으로 제시하며, 宦海를 도적의 제일 요해처로 강조하였다. 그리고 천군을 돕는 충신으로 敬을 대변하는 성성옹과 義를 대변하는 맹호연의 인물 형상을 조화롭게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창계의 「의승기」는 벼슬[宦]을 경계하며, 敬과 義를 조화롭게 추구한 주제의식을 드러냄으로써, 당시 병자호란 직후 오랑캐의 무력적 침입에 의해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며 아울러 정신적 불균형 상태를 조화롭게 만드려는 유자들의 정신적 회복 의지를 보여준 작품이라 파악된다. This paper looked at the subject of consciousness exposed to 「Ui-Seung-Gi」(1664 works) written by Chang-Gyega Lim-Young(滄溪 林泳, 1649~1696). The first, I examined the creative background of the mid-17th century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s and then the life and learning of Chang-Gyega. The second, I analyzed the text of 「Ui-Seung-Gi」 and clarified the theme of 「Ui-Seung-Gi」 in two ways. As a result, I identified that 「Ui-Seung-Gi」 of Chang-Gyega is restoring self-esteem destroyed by barbarians invading and reveals the spiritual restoration by persuating harmonious state of mental imbalance.

      • KCI등재

        眉巖 柳希春의 『新增類合&』의 字學書로서 의의와 가치 -『類合』과 비교를 중심으로-

        이연순(Lee, Yeon-soon) 한국고전연구학회 2018 한국고전연구 Vol.0 No.40

        본고는 眉巖 柳希春의 ≷新增類合≸을 대상으로 ≷類合≸과 비교하여 그 특징을 밝힘으로써 ≷新增類合≸이 16세기 중반의 字學書로서 갖는 당대적 의의와 함께 현대의 한문 교육적 가치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이에 본론에서는 ≷類合≸과 달리 ≷新增類合≸이 먼저 체계와 형식 면에서 上下 卷을 분리하고 項目을 제시하여 體系的인 分類 방식을 통해 학습자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게 한 점, 그리고 1行에 4字씩 배열하고 押韻 方式을 活用하여 暗記 효과를 극대화한 점을 찾을 수 있었다. 다음 한자 선택 면에서는 당대 朝鮮의 실정을 반영해 佛敎 관련 漢字와 쓰이지 않는 用語를 제거하고, 실생활에 쓰이는 漢字를 주되게 선택하여 학습 수준을 고려해 재배치한 노력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이로써 본고는 ≷新增類合≸을 ≷類合≸과 비교하여, 16세기 중반 주자학적 세계 관을 반영하는 字學書로서 ≷新增類合≸의 당대적 의의를 밝히며, 현대 한문 교육의 활용 가치를 제시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s and significance of ≷Sinjeung-Yuhap(新增類合)≸ by comparing with ≷Yuhap(類 合)≸. What I discovered as a feature of ≷Sinjeung-Yuhap(新增類合)≸ is as follows. First, in formal aspects,≷Sinjeung-Yuhap(新增類合)≸ learned to study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learner by dividing the numbers and presenting items. And ≷Sinjeung-Yuhap(新增類合)≸ made it easy to learn using a rhyming word. Second, in terms of selecting Chinese characters, ≷Sinjeung-Yuhap(新增類合)≸ removed Chinese characters from the Buddhist scriptures and eliminated the words that were not used in the mid 16C Joseon Dynasty. And ≷Sinjeung-Yuhap(新增類合)≸s elected the words in real life and redeployed them into consideration. As a result, in ≷Sinjeung-Yuhap(新增類合)≸, I was able to discern the significance of the Joseon Dynasty in the middle of the 16th century in terms of presenting a Neo-Confucianism worl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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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고전 여성 일기문학의 최초 작품 비교 고찰 : 『병자일기』와『청령일기(가게로일기)』 를 중심으로

        이연순 ( Yeon Soon Lee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2014 한국문화연구 Vol.26 No.-

        본고는 한 일 고전 여성의 일기문학 최초 작품인『병자일기』와『청령일기(가게로일기)』를 중심으로 그 사이에서 발견되는 비교 대상을 고찰하 고, 그 문학사적 의의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한국과 일본 고전 여성의 일기문학은 각기 발생 시대는 다르지만 그 발달 과정에는 자국 문자의 사용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한국에서는 15세기에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양란 이후 확산되어 17세기에 와서 『병자일기』가 나타났고, 헤이안 시대의 작품인 『청령일기(가게로일기)』는 가나 가 활발하게 쓰인 9세기를 배경으로 나왔음을 밝혔다. 그리고 한일 고전 여성 일기문학의 작가는 사실을 바탕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는 일기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보이나, 『병자일기』가 남성일기의 기본 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데 반해, 『청령일기(가게로일기)』는 일기의 형식 요건에 매이지 않은 유연한 인식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한 일 고전 여성 일기문학의 저술 배경에는 사회와 제도의 문제에 대해 작가로서 여성이 일기문학에 당대 시대를 의식하고 정서를 표출하였으나 그 정도에는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점은 근대문학과도 관련하여 해석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보았다. This paper is a classic Korea and Japan are found in women between the first Diary literature to examin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nd the literary and historical significance for the purpose of the identification. Specifically, Japan and Korea Women’s first Diary literature has correlated with the development of the national character was developed.And ‘Routine’ in addition to ‘travel’ and ‘courtly life’ is vividly written. There are a point in common. However, Japan and Korea women’s awareness and use of the journal literature in a way that is different. In addition, Japan and South Korea women in this society is different from the degree of awareness and manifestation.Classical Women’s first Diary literature in Korea and Japan, based on the facts recorded.Bur Korea women’s first diary literature followed faithfully the basic format of a diary,the literature of the old man’s, whereas first Diary of Japanese women were not tied to the requirements of the type of diary literature, were showed flexible recognition of diary. Japan and Korea Women’s first Diary Literature would like to recognize and express a willingness to revealed. However, the degree of social awareness and virtue have differences were expressed. In this respect, I found that the modern Japanese literature, ‘Sa-so-seol’and Korea’s ‘autobiographical novel’ is coming out in 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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