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인문과학과 토플러를 넘어서

          이득재(Lee Deuk-Jae)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8 서강인문논총 Vol.23 No.-

          〈Abstract〉 현대는 제 2 물결 시대에서 제 3 물결 시대로 이행 중이다. 지식기반사회라는 말이 무성하지만 아직 그 시대가 도래한 것은 아니다. 제 2 물결의 산업시대에 인문과학은 그 비경제적 가치 탓에 위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사회가 도래할 준비를 하면서 인문과학은 무형 자산으로서 중대한 역할을 위임받으려 하고 있다. 제 2 물결의 산업시대를 지배하는 화폐 경제와 그 안에 존재하는 시장의 논리에 의해 생겨난 각종 사회정치적인 문제는 인문과학의 정신에 의해 극복해야 한다. 사회과학의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경제학과 자연과학의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생물학의 발전은 화폐 경제 안의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국내적 국외적으로 사회정치적인 모순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모순은 화폐 경제의 반쪽인 비화폐 경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프로슈머의 역할에 의해 완화될 수 있다. 화폐 경제를 전제하는 한 인문과학은 위기를 겪을 수밖에 없지만 비화폐 경제를 전제로 하면 문제는 달라진다. 인문과학은 비화폐 경제 안에서 공교육과 시민사회라는 두 장치를 통해 프로슈머를 생산해내는 인문교육의 토대 구실을 해야 한다. The human science are in crisis on the ground of a monetary economy. With non-monetary economy in mind, the case is different. The human science can play its role in non-monetary economy system. Especially it can play a important role in a knowledge-based society. It can recover the negative results driven by the development of economics and biology in a monetary economic system. The human science must bring up prosumers to do it in education and civil society.

        • KCI등재

          인문학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인식과 중등학교에서 인문학 프로그램 모델 제안 -서강대 CORE 사업단과 숭문고등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상훈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9 서강인문논총 Vol.0 No.56

          Creative talents who will lead the future are built on the humanistic imagination. Therefore, we need more humanities education for students who are tired of the competition for entrance exams. I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we should be able to understand the nature of humanities, not just knowledge transfer. And humanities education should be established to explore the nature of human beings. This paper introduces the humanities program operated by Sogang University CORE Project and Soongmoon High School for two years. And the results of the survey of 755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ere analyzed. The survey found that students also needed humanities, and they hoped to open a humanities class at school. Above all, students thought that they could understand human beings, think creatively and convergently, and enrich their lives through humanities. However, there are not enough specialists in the secondary school field to provide humanities education. There is also no accumulated experience in humanities education. That is why there is a need for a concrete humanities program model that can be run immediately in secondary schools. In this paper, a humanities program model was created based on the experience of operating a humanities program in collaboration with universities and high schools. Based on this, it is hoped that universities and secondary schools will form a local education community to actively implement humanities education for secondary students.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입시 경쟁에 내몰려 지친 학생들에게 인문학 교육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대학 입학전 초・중등학교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문학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인문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고에서는 서강대학교CORE 사업단과 숭문고등학교가 2년간 함께 운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 중 755명의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를보면 학생들도 인문학이 필요한 학문이라고 여기고 있고, 학교에서 인문학 수업이 개설되기를 희망했다. 무엇보다 학생들도 인문학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등학교 현장에는 인문학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인문학 교육을 운영한 경험도 축적되어 않다. 그래서 중등학교 현장에서는 곧바로 운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문학 프로그램 모델이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대학교와 고등학교가 협력하여인문학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교와 중등학교가 지역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육이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

        • KCI등재

          인지과학과 문학

          이득재(Lee Deuk Jae)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4 서강인문논총 Vol.0 No.40

          인지과학은 19세기 윌리엄 제임스의 심리학, 이것과 연관된 훗설의 현상학 및 메를로 퐁티의 신체의 철학,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진행된 수학과 과학이론 및 기술의 발전, 튜링 머신, 사이버네틱스, 인공지능 등의 발전에 힘입어 195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인지과학의 등장과 더불어 인지심리학, 인지언어학 같은 새로운 학문 분야가 생기기 시작했고 1970년대 들어서서 인지과학은 마투라나와 바렐라의 오토포이에시스 이론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인지수사학 등의 학문 분야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 후 뇌 과학 등의 발전으로 인지과학의 과학적 토대가 확장되면서 인지과학이 인지신학, 신경미학, 인지법학, 인지음악학 등 새로운 많은 학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인지과학의 발전에 따라 생겨난 인지문학론을 통해 인지문학론이 기존의 문학에 대한 전통적인 연구방법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 살펴보고 특히 러시아 형식주의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낯설게 하기 기법이 인지론적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Cognitive science began to appear in the 1950’s thanks to the William James’ psychology in the 19th century, phenomenology of Husserl and Merleau Ponty’s corporeal phenomenology, mathematical,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from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o the early days of 20th century, Turing Machine, cybernetics, AI etc. The new humanistic disciplines such as cognitive psychology, cognitive linguistics with the appearance of cognitive science and autopoietic theory of Maturana and Varela gave an new impetus to cognitive science in the 1970’s. In this time cognitive rehtoric began to appear. The many new humanistic disciplines such as cognitive theology, neuroaesthetics, cognitive law, cognitive musicalogy began to appear as the scientific base in cognitive science is enlarged by the neuro science. This treatise aims to investigate how cognitive literary theory is related to the established literary theory appeared by the development of cognitive science and how the concept as defamiliarization which is a key word in russian formalism is interpreted cognitively through a reading of concrete literary text.

        • KCI등재

          과학주의자와 인문학주의자의 통약 불가능한 대화의 실질적 의미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서강인문논총 Vol.0 No.36

          <P>&nbsp;&nbsp;근대 과학혁명 이후 새롭게 등장한 과학적 지식의 처리를 둘러싼 철학적 논의들은 크게 과학주의와 인문학주의로 나누어진다. 지금까지 이 두 진영은 일종의 논쟁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쟁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양 진영은 이른바 통약 불가능한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P><P>&nbsp;&nbsp;그렇다면 이 논쟁은 무의미한 것인가? 예컨대 ‘계몽주의 대 낭만주의’, ‘실증주의대 반실증주의’, ‘통섭 대 반통섭’ 등과 같이 단편적으로 이루어지는 논쟁은 형식적으로 통약 불가능한 대화인 셈이므로 큰 의미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논쟁의 역사적 과정을 따라 가보면, 우리는 양자가 통약 불가능한 대화를 통해서 각자 자기를 반성하고 쇄신해왔다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P><P>&nbsp;&nbsp;이러한 점에서 이 연구는 근대 이후 과학적 지식과 관련된 철학적 논의의 흐름을 과학주의자와 인문학주의자 사이의 통약 불가능한 대화 및 이를 통한 양자 각각의 자기 쇄신 과정으로 독해할 수 있음을 논구한다.</P>

        • KCI등재

          “所謂, ‘人文學의 危機’에 관한 몇 가지 短見” -후식민사학을 넘어 본연의 역사 찾기-

          김열규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7 서강인문논총 Vol.22 No.-

          The crisis of Humanities becomes an increasing critical issue today. The problem is that it is not only the crisis of human scientists but the crisis of all human beings. We have to observe the current situation critically and create the practical strategies for its resolution. In this paper, I will give two suggestions about it. First, 'The Classics', that has been regarded as a core of Humanities, does not have to be an old stuff any more. It has to seek its practical role in current situation. Second, so many barriers kept strictly for a long time in the area of Humanities should be destroyed. We have to free from many existing conceptual categories and create new systems adapting to contemporary cultural circumstances. We need Humanities not focusing on materials revealed as language form but having interests on every kinds of cultural phenomena. Reading culture relating to concepts like sign, discourse, and narrative might be one of its solutions. 오늘날 인문학의 위기가 새삼 문제되고 있다. 인문학의 위기는 인문학자의 위기에 그치지 않고, 인간 자체의 위기에 이른다는 데 그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제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냉정한 관찰과 함께, 그 생존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 글에서 나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다음 두 가지를 제시하려 한다. 첫째는 인문학의 중심으로 간주된 고전이 더 이상 과거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오늘날 에 보다 실천적인 역할을 찾아야 한다. 둘째는 인문학의 영역에서 공고하게 지켜져 온 장벽들을 허물어야 한다. 기존의 묵은 개념적 분류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현실에 맞는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언어만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이 아니라, 모든 문화적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인문학의 폭넓은 틀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기호, 담론, 내러티브 등과 같은 개념을 통해 문화를 전체적으로 읽어내는 것이 그 한 예가 될 수 있다.

        • KCI등재

          과학주의자와 인문학주의자의 통약 불가능한 대화의 실질적 의미

          오용득(Oh, Yong-deuk)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서강인문논총 Vol.0 No.36

          근대 과학혁명 이후 새롭게 등장한 과학적 지식의 처리를 둘러싼 철학적 논의들은 크게 과학주의와 인문학주의로 나누어진다. 지금까지 이 두 진영은 일종의 논쟁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쟁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양 진영은 이른바 통약 불가능한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논쟁은 무의미한 것인가? 예컨대 ‘계몽주의 대 낭만주의’, ‘실증주의대 반실증주의’, ‘통섭 대 반통섭’ 등과 같이 단편적으로 이루어지는 논쟁은 형식적으로 통약 불가능한 대화인 셈이므로 큰 의미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논쟁의 역사적 과정을 따라 가보면, 우리는 양자가 통약 불가능한 대화를 통해서 각자 자기를 반성하고 쇄신해왔다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연구는 근대 이후 과학적 지식과 관련된 철학적 논의의 흐름을 과학주의자와 인문학주의자 사이의 통약 불가능한 대화 및 이를 통한 양자 각각의 자기 쇄신 과정으로 독해할 수 있음을 논구한다. In the history of the knowledge since the scientific revolution, we can come across a series of the philosophical arguments on the value of the scientific knowledges. On the one hand, the scienticists asserted that the scientific knowledge is only true. On the other hand, the humanitists asserted that there are some knowledge which could not be explained by the scientific methode. This arguments may be not concluded, because it is, as it were,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Is it then meaningless? When it is a fragmentary argument on a single issue as like ‘the enlightenment vs the romanticism’, ‘the positivism vs the anti-positivism’ and ‘the consilience vs the anti-consilience’, it is like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and so it may be meaningless. When, however, we pay attention to a series of arguments historically,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may be something meaningful. R. Rorty says that we can reflect and edify ourselves through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In this respect, we can regard a series of the incommensurable conversations between the scientisists and the humanitists as a history of the self-reflection and the self-edification that each of them has reflected and edified itself. So, in this essay, I reconstructed the fluence of the philosophical arguments on the scientific knowledge as a course of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between a scientisist and a humanitist and elucidated what is a material significance of the self-reflection and the self-edification in each of them.

        • KCI등재

          베를린 훔볼트 대학

          임상우(Lim Sang Woo)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5 서강인문논총 Vol.0 No.42

          베를린 훔볼트 대학은 가치중립적 연구 및 학문적 자유 등, 근대 과학의 이상과 기준을 설정하고 제도화한 근대적 대학의 기원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그 모델은 오늘날까지 대체로 존중되고 있는 결과 “모든 근대 대학의 어머니”라고 불리고 있다. 지성사적으로는 18세기 후반부로부터 연원하는 낭만주의와 계몽주의를 결합하여 독일 지성의 이상주의적 전통을 확립한 대학이었다. 과학사에서는 근대 물질문명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다수의 기념비적 업적을 산출한 대학이었다. 그러나 제국주의라는 시대적 배경아래서 국가지상주의를 함양하는 지적 토대 마련에 기여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기도 한다. 이와 같이 독일사의 특수성에서 기원한 가장 독일적인 대학이면서도, 유럽사의 변곡점에서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커다란 전환의 지적 토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유럽 역사의 굴곡을 극명하게 반영했던 대학으로서 훔볼트 대학의 역사적 위상을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Humboldt University at Berlin has been regarded as the origin of modern university that conceptualized and institutionalized the ideals and standards of modern science, including the conceptions of value-free research and academic freedom, As a result, its model for modern university has been by and large respected as “mother of all modern universities.” Seen from the viewpoint of intellectual history, it was the university that established the tradition of German idealism which was in turn based on a synthesis of the Enlightenment and Romanticism that had become prevalent since the end of the 18th century. In the history of natural science, it has produced numerous and monumental achievements by providing fundamental theories and practices to modern scientific world. On the other hand, it is observed that this university contributed to the imperialistic ultra-nationalism of the age in its providing an intellectual rationales for the idealization of the state. Thus this university is characterized as an exemplar that provided the momentums in those turning points in European history, whether positive or negative.

        • KCI등재

          곰 의례를 통해 본 ‘야생의 생태철학’

          신진숙(Shin, Jin-Sook)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서강인문논총 Vol.0 No.38

          이 논문은 환동해지역 곰 의례 및 신화를 중심으로 야생의 생태철학을 고찰했다. 곰이 지닌 신화적 가치를 곰 의례와 결합된 문화 복합으로 보았으며, 이 문화 속에 존재하는 증여라는 교환형식 및 이것에 의해 구성된 상호호혜적인 호수관계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논했다. 고대 환동해지역에 형성된 곰 문화 복합에서 곰은 자연과 문화를 연결시키는 매개자로서, 자연과 인간의 중간에 위치하는 양의적 존재다. 곰 의례는 곰을 죽인 후 곰의 영혼을 위로하고 곰이 속한 곳, 즉 자연(숲의 신)으로 돌려보내는 의식이다. 이러한 의례는 주술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즉, 죽은 곰이 숲의 신에게 돌아가 인간들에게 얼마나 훌륭한 의례를 보답 받았는지를 말해줌으로써 숲의 신이 인간에게 더 많은 곰을 다시 보내줄 수 있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작동하는 중요한 원리는 쌍무적인 증여원리로서, 이 호수관계는 증여의 의무, 수증(受贈)의 의무, 답례의 의무라는 삼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호수성은 사람과 물건이 순환하게 하는 이유인데, 그것은 증여되는 물건 속에 증여자의 영혼, 즉 하우(hau)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르셀 모스는 하우를 증여하지만 양도할 수 없는 영적 힘으로 해석하는데, 본고는 생태학적 관점에서 고대 환동해 곰 문화 복합 속에서 호수관계를 만들어냈던 숲의 하우라고 인식했다. 자연이 가진 ‘숲의 하우’가 자연-곰-인간 사이에서 증여를 통해 가치들이 순환하도록 부추기는 힘이라고 보았다. 이러한 호수성에 의해 곰 문화 복합은 정치적으로 수평적인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야생의 에티카가 지닌 의미다. 특히 본고에서는 곰과 인간 사이의 유동성을 상징하는 ‘곰-되기’를 유목적인 야생의 생태철학의 인식론적 주제로 다루었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explore the ecophilosopical meaning of the bear cultural complex in East Sea Rim Region. The mythological role of the bear is manifested in the baer ceremony which the bear may be understood as the gift of “lord of forest.” In the bear ceremony, the bear is placated with elaborate ritual performance. Due to the ritual generosity, the more bears is thought to send to the hunters by lord of forest. The principle of reciprocity, by which the gift is defined as ‘total prestation’ the terms Mauss used, is realized concretely as the morality in primitive society. The meaning of ‘total prestation’ among the human, the bear and ‘lord of forest’ is based on the ‘spirit of forest’ so called hau of forest in the Gift which is impossible to exchange. This principle of reciprocity is the core of primitive ecophilosophy in this paper.

        • KCI등재

          천일염전 개발과정을 통해 본 섬사람들의 이주 현상과 공동체적 특징

          최성환(Choi Sung Hwan)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4 서강인문논총 Vol.0 No.41

          서남 연안의 섬은 소금생산에 유리한 점이 많은 지역으로 소금생산지로서의 전통이 현대까지 계승되고 있다. 본고는 천일염전 개발과정을 통해 섬사람들의 이주 문제와 공동체적 특징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연구 성과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정리된다. 첫째, 천일염전 개발은 섬사람들의 집단 이주와 외부인이 섬에 유입되는 매개체가 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전통방식인 화염의 쇠퇴로 섬사람들이 외부로 이주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광복 이후에는 섬 지역에 천일염전이 대규모로 개발되면서 다시 사람들이 모여드는 계기가 되었다. 섬사람들의 역동적인 경제활동과 섬이 지닌 인문환경에서 나타나는 ‘소통과 교류’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다. 둘째, 천일염전 개발과정에는 섬사람들의 공동체적인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대규모 천일염전 개발은 그 자체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는 의미를 지녔다. 비금 대동염전과 증도 태평염전은 천일염전 공동체라는 측면에서 좋은 대조를 이루는 사례였다. 또한 ‘조합’ 결성을 통한 추진과 천일염전 개발이 지역발전을 위한 공적자산으로 활용된 점도 공동체적 특징으로 분석하였다.

        • KCI등재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영국식 진보적 지성의 요람

          윤성원(Yoon Sung Won)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4 서강인문논총 Vol.0 No.41

          오늘날 전세계에서 유수한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수많은 글로벌 리더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런던정경대학교는 산업혁명의 부작용이 드러나기 시작한 19세기 후반 페이비언 협회의 핵심 멤버들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페이비언 사회주의가 장기적인 계몽과 개혁을 통한 사회변혁을 추구하였던 만큼, 런던정경대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학문과 토론의 장으로 생겨난 것이다. 런던정경대는 설립 이후 영국 국내 정치뿐만 아니라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영국 노동당의 설립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을 뿐만 아니라 노동당의 정책 노선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베버리지 보고서로 대변되는 영국식 복지 모델과 노동당의 중흥을 가져 온 ‘제3의 길’의 탄생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영국은 비록 유럽연합과의 거리두기를 고수하고 있으며, 단일통화인 유로화도 사용하고 있지 않으나 런던정경대는 유로화 도입의 이론적 근간이 된 최적통화지역 이론의 탄생과도 연관성이 있다. 이렇듯 런던정경대는 19세기 후반부터 줄곧 영국의 주요 국내외 정치 현안에 중요한 영향을 끼쳐왔으며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최근의 런던정경대가 역점을 두고 있는 활동들을 살펴보면 영국은 미국과 중국, 유럽에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실리를 취하려는 실용주의 노선을 고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이는 더욱 복잡한 국제환경 속에서 세련되게 유지되어 나갈 것이다.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 since its foundation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has attracted lots of the most intelligent students from all over the world and produced numerous global leaders and Nobel laureates. As established by the Fabian Society which aimed at reforming the society through slow but steady enlightenment of the citizens who suffered from the side effects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at that time, LSE was expected to serve a ‘forum’ of academic research and discussion. Since its establishment, LSE has explicitly or implicitly influenced the domestic politics and the British relations with the EU. It directly affected the foundation of the British Labour Party and its political platform. The British welfare model, as represented by ‘the Beveridge Report’, and ‘The Third Way’, which brought the renaissance of the Labour Party in the mid 1990s, are also deeply related to LSE. The UK has kept a certain distance from the EU and has not adopted the single currency, Euro. Interestingly, however, the theory of Optical Currency Area, on which the Euro was adopted, is related to LSE as well. As such, LSE has influenced key issues of domestic and European affairs and this does not seem to weaken no matter what. Given the key activities LSE has focused on in recent years, the UK has sought its pragmatic approach in international politics. While striking a balance between the US, China and Europe, the UK’s pragmatic approach will sustain despite the complexity of the international politics.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