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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신보수주의와 대비한 우리나라 보수주의의 특성

          신종화(Jong Hwa Shin)(辛鍾和) 경인행정학회 2012 한국정책연구 Vol.12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보수주의를 표방하고 출범하였기에 이명박정부의 제 정책들을 통해 나타나는 보수주의적 특성이 어떠할 것인가 하는 관심이 생긴다. 최근에 제도주의 연구들을 통해 이념이 정책형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인정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렇다. 이를 위해서는 보수주의 특히 우리나라 보수주의의 특성을 규명하고 이를 이명박정부의 정책전반에 적용하여 검토하여야 하나 이러한 시도는 쉬운 것이 아니다. 서구에서조차 보수주의의 정리된 분석이 드믈 뿐 아니라 우리나라 보수주의의 성격과 특성에 대한 합의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복지국가 같은 조건의 차이점에 기초하여 서구 신보수주의와 대비하여 우리나라 보수주의의 특성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특성들은 이명박정부에서 정책들을 형성/미형성할 때 나타날 수 있는 경로의존성을 또는 경로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After 10 years of liberal, progressive government, Lee Myung-Bak Government is welcomed among his supporters as a conservatism’s victory. What conservative policies will be made? How his government is conservative on major policy areas? Recent studies in Institutionalism show that ideas such as conservatism affect policy formation. This allows us to examine Lee government’s nature and contents in its policy formation of certain areas on the ba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Conservatism in Korea. Then it is required to prepare a framework to do and this is what this paper has done by picking up the characteristics of Conservatism in Korea compared to Neo-conservatism.

        • KCI등재후보

          필리핀의 정치적 현대성

          신종화(Shin Jong-hwa)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2008 민주주의와 인권 Vol.8 No.2

          이 논문의 목적은 필리핀 시민사회의 역사적 형성과정과 주요 행위자들의 정치 환경을 정치적 현대성의 발현이라는 개념적 틀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나아가 필리핀 시민사회 연구의 주요한 테마인, 필리핀식 엘리트주의의 기원에 관하여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필리핀의 정치적 변화를 이해하고, 한계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필리핀 시민사회의 고유한 특징을 발견할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거시 정치 변동 과정의 주요 사건들과 국면들의 전개, 전환 과정에서 지도력을 갖고 등장하는 엘리트들의 정치적 실천의 한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이러한 정치적 행위자의 역사적 한계를, 한국 시민사회와의 ‘비교역사분석’의 방법을 통해서 사회이론적 차원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The paper aims broadly at understanding the historical formation of Philippine civil society and its major actors within the conceptual framework of political modernity. Furthermore elitism, which is one of important themes on Philippine civil society, is historically evaluated. The author intends to discover specific characteristics of Philippine civil society in order to understand the political change of the Philippines and to recognize its limits as well as possibilities of development. Especially the limits of political practices of the elite who emerge with leadership in the major events and phases in the process of macro political change. At the same time, the historical limits of the political actors are explained with the help of the method of comparative-historical analysis comparing Korean civil society.

        • KCI등재

          한류, 한국의 문화적 현대성

          신종화(Shin Jong-Hwa),최석호(Choe Sok-Ho)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15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e Korean wave has been one of the major cultural themes, as well as well-being, in Korea since 2000. A global focus on the Korean wave has provoked various discussions on the emerging power of Korean culture and its reality. In spite of the fact, many writings in this flow only highlight either on the practical value of the Korean wave and its nationalist character or its problems related to cultural industries. This paper aims at interpreting the Korean wave as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and project of modernity in Korea. Focusing on the historical understandings of modernity and culture, explained is the way in which the Korean wave develops and changes in the cultural sphere of Korea and abroad. We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Korean wave embedded itself in context of contested modernities and multiple cultural environments has so many different faces. Both arguments, an analysis and critique of the Korean wave as a product of Korean nationalists or cultural industries, are reaching the limits of explanation.   한류韓流(the Korean wave)는 웰빙(well-being)과 더불어 2000년대 이후 한국문화의 큰 화두가 되고 있다. 해외에서의 한류열풍은 한국문화의 역량과 현실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척시켜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류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관점들의 상당수는 한류의 실용적 의미와 민족주의적 가치에 집중하거나, 문화산업적 특성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 논문은 한류를 한국에서 현대성의 문화적 특성과 기획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한다. 현대성과 문화에 대한 역사적 이해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과 해외의 문화적 공간에서 한류가 전개되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경쟁하는 현대성의 맥락과 복합적인 문화환경 속에서 배태된 한류 역시 여러 개의 얼굴을 할 수밖에 없음을 주장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한류를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분석 또는 비판하거나 산업적인 측면으로만 간주하는 시각은 심각한 오류를 안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지적한다.

        • KCI등재
        • KCI등재

          여가 개념의 지평과 대안적 정의

          신종화(Shin Jong-Hwa)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07 한국학논집 Vol.0 No.35

          한국의 여가학 연구가 다양한 학문분과들의 협조 속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 사회체육학, 관광학과 더불어 경영학, 생활과학, 심리학, 사회학, 철학 등에서 여가연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여가학 내부의 이론지향적인 연구에 몰두해온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자들에 의해서, 여가 개념의 기원, 발전, 자본주의 비판, 문명담론적 여가 및 다양한 현대여가학 내부의 논쟁들이 소개되어왔다. 하지만 연구 대상의 핵심인 여가 ‘개념’에 관한 진지한 논의와 체계적인 분석, 건설적 제안은 다소 부족한 편이다. 이 글의 목적은 여가학 연구의 시작임과 동시에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여가’개념을 구체화하는데 있다. ‘여가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과 관련하여 기존의 ‘시간-활동-만족’ 중심의 분류적인 여가관을 비판하고, 대안적 개념정의를 시도한다. Korean leisure studies is being grown up with the cooperation of various academic disciplines. Alongside of 'sports and leisure studies' and 'tourism studies', research is being conducted by business management, life science studies, psychology, sociology, philosophy, and others. Especially by the researchers in the social sciences who have absorbed themselves in theory-oriented works, the conceptual origin and development of leisure, the critique of capitalism, leisure as civilizational process, and some debates in modern leisure studies have been introduced. However, more or less limited are the serious discussions in which the systematic analysis of the concept and constructive suggestions for new conceptualization. This paper aims at materializing the concept of leisure which is the starting point of research on leisure, and essential to set up the vision for it, at the same time. Also in this paper, the author attempts to build an alternative conceptualization of leisure to the conventional view with three elements, 'time-activity-satisfaction' in order to answer the question of what leisu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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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성의 발현으로서의 유럽통합

          신종화(Jong Hwa Shin) 한국유럽학회 2005 유럽연구 Vol.22 No.-

          유럽통합은 정치제도의 통합과정을 연구하는 국제정치학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이론분야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함의를 지닌다. 특히 사회과학의 고전적이며, 핵심적 주제인 `현대성` 이론에서, 유럽통합은 기존의 현대성 담론을 비판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한 예로서 제시될 수 있다. 이른바 현대성의 정치적 특징들 중의 하나로 파악되는 민족국가(국민국가)의 형성과 제도적 구체화를, 지역공동체의 발전 속에서의 민족국가의 전형(轉形) 및 변화(transformation)를 통해서, 현대성의 역사적인 발현으로 이해함으로써 정체(polity)의 변화과정을 유도하는 정치적 프로젝트로서의 현대성에 대한 재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글을 통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지역공동체로서의 유럽의 제도적 통합은 민족국가의 건설을 목적으로 했던 19세기의 정치적 현대성의 발현만큼이나 21세기의 현대적 정치 프로젝트이다." 이것은 곧 현대성은 어떤 고정화된 정치제도와 주체들의 운영방식이 아니라, 당면한 시대적 과제들에 의해서 재구성될 수 있는 역사적인 발현물과 그 성격임을 의미한다. `European integration` has an important implication for social theory as well as international relations, which does research the integration process of political institutions. Especially, in the theories of modernity, which is classical and one of the key themes in the social sciences, European integration can be suggested as a crucial topic for the critique of the conventional discourses of modernity. For instance, modernity as the political project leading the change of polity is able to be reinterpreted with the help of investigating the nation-state in a historical point of view; the formation of the nation-state and its institutional embodiments, on the one hand, and its transformative process in the development of regional political community, on the other. In this paper I argue that The institutional integration of Europe as regional community is a major modern political project in the twenty-first century as much as the nation-building project in the nineteenth century and the early twentieth century in Europe. Thus, modernity can be theoretically understood as the representations of historical projects which are reconstructed by specific epochal problematique rather than political institutions and actors` mode of practices which are pre-fixed as `stereo-type` in the modern age.

        • KCI등재
        • KCI등재

          한국의 현대성과 경제민주화

          신종화(SHIN Jong-Hwa),유승무(RYU Seung-Moo) 한국이론사회학회 2013 사회와 이론 Vol.23 No.-

          ‘경제민주화’는 2010년대 한국의 정치담론에서 핵심적 의제로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글은 ‘경제민주화’에 대한 개념적 접근을 바탕으로 사회사상적 해석을 시도한다. 경제는 근본적으로 ‘공동체적’ 개념이며, 경제활동의 주체는 ‘공동체적 행위자’로서 존재적인 제약 조건을 갖는다고 이해한다. 이 논문은 한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통하여 정치행위자의 경제주체화 과정과 경제행위자의 정치주체화 과정에 대한 한국의 특수성을 설명한다. 아울러 경제민주화 논의는 한국의 정치사상적 전통과도 맞닿아 있음을 소개한다. 이 글은 한국의 위기적 경제 환경과 그 대응으로서 경제민주화 정책결정 과정이, 결국은 한국적 현대성의 토착화 과정임을 시사하고자 한다. ‘The Economic Democratization(경제민주화, 經濟民主化, kyungje_minjoohwa)’ has become one of the powerful and influential key agendas in the Korean political discourse in the 2010s. The aim of this paper is to interpret ‘the economic democratization’ with an conceptual approach in social thought. The authors of this paper understand that the economy is fundamentally a community-oriented concept and the subjects of economic activities are always under ontologically limited conditions as ‘the actors of a community’. In this articl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modernity on the dual processes of the political subjectivation of an economic actor and the economic subjectivation of a political actors are explained with an observation of the Korean history of economic growth. Additionally this paper introduces the fact that the discourse on the economic democratization is at least partially overlapped with the traditional Korean discourse of political thought on the principle of public policies. In conclusion, the policy-making process on the economic democratization as the counteract to the economic circumstances of Korea in crisis is eventually the endogenous process of Korean modernity.

        • KCI등재

          모던modern'의 한국적 개념화에 대한 탐색적 연구

          신종화(Shin, Jong-Hwa) 동양사회사상학회 2013 사회사상과 문화 Vol.2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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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니티modernity는 개념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 역사는 19세기의 사회과학의 발전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역사적으로 서구에서 '모던modern'이라는 단어에 대한 지성사적 관심은 그 자체로 오랜 전통이었다. 이 글은 우선 이 개념 연구의 역사를 요약적으로 소개한다. 이 요약을 바탕으로 '모던modern'의 번역어로서 사용되어온 '근대近代'와 관련 용어들의 문헌적 기록을 한국의 고전 문헌에서 찾고, 해석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이 논문은 『조선왕조실록』을 분석의 대상으로 선택한다. 이 문헌은 500년 이상 지속된 조선의 행정계급(왕, 관료, 사대부 등)의 역사인식을 살펴볼 단초를 제공한다. 조선의 행정계급에게 '근近/금今'은 당대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언어적 기능을 수행하였다. 이 기능은 추가적으로 '고古'개념의 활용과 더불어 진행되었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조선시대의 행정계급이 문화적으로 갖고 있었던 '당대'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과 해결노력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Modernity has its conceptual history. Its early history goes back ro the period before the rise of the social sciences. Historically speaking, it is a long tradition in the West thar pursues the intellectual interests in interpreting the meaning of the word, 'the modern'. This paper, first, summarizes this conceptual history. With this introduct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ro investigate the historical records of '근대(近代, Geundae)' and its related terminologies, which have been used as the translation of 'the modern', in the classical texts in Korean intellectual history. This paper chooses the Annals of Chosun Dynasty as the object of this investigation. This text, the Annals of Chosun Dynasty, provides a clue for identifying the historical consciousness of the politico-administrative class of Chosun which had been lasted more than five hundred years. With the terminologies, '근(近, Geum)/금(今, Geum)', they recognize the problematique of their period and resolve the critical agendas. Additionally, "고(古, Goh)' supports this linguistic function. With the observation of the linguistic usages in the Annals of Chosun Dynasty, it is identified that the administrative-political class in the Chosun period culturally had 'serious attitudes' and made sincere efforts to solve the problematique of their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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