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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사회사상과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

        이현지(Lee Hyun-Ji)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16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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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은 지금 이 시대의 피할 수 없는 요청이다. 새로운 세계관의 구성이라고 하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동양사회사상은 풍부한 자원을 내장하고 있는 보고寶庫이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동양사회사상학회 회원들은 동양사회사상을 토대로 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양사회사상』에는 지난 10년에 걸쳐서 세계관과 관련하여 총 3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발표된 논문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연구자별로 동양사회사상을 접목하여 새로운 세계관의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통체統體-부분자적部分子的 세계관, 통일체적 세계관, 리기론적理氣論的 세계관, 음양론적 세계관, 3수 분화의 세계관 등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둘째,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논의는 사회관ㆍ인간관ㆍ관계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노인문제ㆍ여가문제ㆍ가족문제 등 실천적인 영역으로도 연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본 논문은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이라는 현 시대의 과제에 대해서, 동양사회사상을 바탕으로 그 답을 찾고자 한 동양사회사상학회 회원들의 연구를 리뷰하고 그 의미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Exploration of new world view is very imminent task of this generation. To meet the request of the time, East Asian social thoughts is very valuable. The members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have endeavored very much to construct new world view based on East Asian social thoughts. During last ten years, 33 papers have been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e papers have the characteristics as follow. First, researchers have tried to construct new world view based on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e whole-and-part world view, the unitary world view, Li-Ch"i paradigm, Yin-Yang theory are the typical cases. Second, the discussion on new world view includes a view of human being, a view of society, a view of relation. The practical issues like as the problems of the aged, leisure, and family are also investigated based on the new world view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and evaluate the 33 world view related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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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과 변화: 표준사회학적 인식과 동양사회사상적 상상력의 융합

        정학섭 동양사회사상학회 2018 사회사상과 문화 Vol.21 No.4

        Over the past 20 years, The Association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has been tried to cover the classics and the philosophy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along with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the Standard Sociological tradition. In this study, I’m trying to show how we can move forward based on those thoughts. This research orientation of The Association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is the work of planning and implementing the new thinking systems and academic frameworks. In the meantime, Korean sociology is confined to the context of the United States, Europe, China and Japan. It is also a reflection of the fact that it was immersed in the so-called discourse of modernity and failed to develop the method of reading the classics. For those reasons, The Association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has been reflected on ‘In what context are we confined?’. The academic research or cultivation of The Association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are trying to go beyond the category of western centered ‘study as a profession’ at least. This attempt is simply acquiring knowledge and reaching the point that is off the discussion of the existing production-consumption theory. On the basis of such cultivation and orientation, we intend to thoroughly study and analyze the western-centered standard sociological framework. At the same time, as studying and reinterpreting ‘Asian Value’ or the philosophy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academic universality and global standard that are integrating both sides should be measured. As discovering and developing specific research topics and tasks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 from our perspective, it should interpret and set up the new outline through sociology or the social science’s objective concept, grammar and framework. There is no need to deny the strictness of the western standard sociological framework. There is also no need to contradict the so-called “The law of game” against the discourse system of philosophy and ideology, which is hardly followed in Western theoretical frameworks. It is necessary to overcome the so-called “Invented Tradition” that is not inherent in the original value system, philosophy, and ideology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and its derived discourses, and move on to new reflective planning. 이 글에서는 표준사회학적 전통의 이론틀과 함께 동양사회사상의 철학 및 사상, 그 상상력의 틀을 아우르고자 하는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지난 20여 년의 궤적을 성찰적으로 살펴보고 나아갈 지평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이러한 연구 지향(orientation)은 새로운 사유체계와학문적 틀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작업이다. 그동안의 한국사회학이 미국과 유럽, 중국과 일본 등의 문맥에 갇혀 있고, 이른바 근대성(modernity)의담론에 몰입함으로써 동양사회사상의 고전에 대한 정독법(正讀法)을 학습하고 훈련하지 못했던 데 대한 반성 작용이며 문제제기이기도 하다. 동사학회는 최소한 ‘우리가 어떠한 문맥에 갇혀 있는가’를 정직하게 성찰하고자 했던 것이다. 동사학회의 학술 연구 내지 수양공부는 최소한 서구중심적 ‘직업으로서의 학문’ 범주를 뛰어넘어 보려 시도한다. 단순한 지식 습득과 교육전수의 기존의 생산소비론의 논의를 벗어나는 지점에 다다르려고 하는것이다. 이같은 수양공부와 지향의 터전 위에서 우리는 서구 중심의 표준사회학적 이론틀을 철저하게 학습하고 분석하면서 이와 함께 ‘아시아적 가치(Asian Value)’ 내지 동양사회사상의 철학 및 사상을 학습하고 재해석함으로써 양측면을 통합 내지 융합하는 학문적 보편성과 세계적 표준(global standard)을 가늠해야 한다. 동양사회사상 특유의 연구 주제와 과제를 우리의 시각에서 발견하고 전개하여 사회학 내지 사회과학의 객관적 개념, 문법, 이론틀을 통해 해석하고 새로운 틀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서구의 표준사회학적 이론틀이 지니는 분석적 엄밀성을 부정할 필요가 없다. 서구적 이론틀에 경도된 철학 및 사상의 담론체계와 대척하는 이른바 ‘게임의 법칙’에 대립각을 세울 필요 또한 없다. 동양사회사상의 본래적 가치체계와 철학 및 사상 고유의 것이 아닌, 이른바 ‘만들어진 전통(Invented Tradition)’과 그에 파생한 담론들을 극복하여 새로운 성찰적기획(reflexive planning)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 KCI등재

        동양사회사상과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

        이현지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16 No.-

        Exploration of new world view is very imminent task of this generation. To meet the request of the time, East Asian social thoughts is very valuable. The members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have endeavored very much to construct new world view based on East Asian social thoughts.During last ten years, 33 papers have been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e papers have the characteristics as follow. First, researchers have tried to construct new world view based on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e whole-and-part world view, the unitary world view, Li-Ch’i paradigm, Yin-Yang theory are the typical cases. Second, the discussion on new world view includes a view of human being, a view of society, a view of relation. The practical issues like as the problems of the aged, leisure, and family are also investigated based on the new world views.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and evaluate the 33 world view related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은 지금 이 시대의 피할 수 없는 요청이다. 새로운 세계관의 구성이라고 하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동양사회사상은 풍부한 자원을 내장하고 있는 보고寶庫이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동양사회사상학회 회원들은 동양사회사상을 토대로 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양사회사상에는 지난 10년에 걸쳐서 세계관과 관련하여 총 3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발표된 논문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연구자별로 동양사회사상을 접목하여 새로운 세계관의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통체統體-부분자적部分子的 세계관, 통일체적 세계관, 리기론적理氣論的 세계관, 음양론적 세계관, 3수 분화의 세계관 등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둘째,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논의는 사회관인간관관계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노인문제여가문제가족문제 등 실천적인 영역으로도 연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본 논문은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이라는 현 시대의 과제에 대해서, 동양사회사상을 바탕으로 그 답을 찾고자 한 동양사회사상학회 회원들의 연구를 리뷰하고 그 의미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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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사회학과 동양사회사상의 접목 : 유교 사상을 중심으로

        이동일(Lee, Dong Il) 동양사회사상학회 2022 사회사상과 문화 Vol.2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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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삶 특히 구체적 삶으로서 일상은 언제나 유동적이고 복잡하다. 사회 속의 개인은 언제나 상황 구속적 존재로 인식되어왔고, 구조의 측면에서 설명 가능하다고 보였다. 자본, 권력에 의한 설명은 명확하고 단순하다. 단순성은 인간의 행위를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그러나 이러한방법은 실제 일상이라는 구체적이고, 다양하고, 변덕스러운 삶을 포착하는 데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일상은 언제나 거대 구조에 의해 지배받는 것으로, 개인은 수동적이며 소외된 존재로 보여진다. 그러나 일상은 자본과 권력에 대항한다. 개인은 자율성을 가진 존재라는 점은 사회변화에서의 역할, 일상의 혁명성에서 잘 나타난다. 인간은 구조에 의한 수동적 존재만은 아니다. 동양사회사상에서 통일체적 관점은 동양사회사상의 통찰력을 보여준다. 통일체적 사회관과 세계관은 주체와 객체의 분별, 대상과 주체의 분열이라는 서양철학의 관점과 그 궤를 달리하고 있다. 전체는 개별과, 개별은 전체와 분리될 수 없다. 이러한 관점의 시작은 곧 동양과 서양이라는 시공간의 차이를 넘어서는 방법론이자 인식론이다. 부분과 전체, 개인과 사회 간의 통일에 대한 관점은 일상과 구체적인 삶을 포착하는데시사점을 제시해준다. 인간은 욕구의 존재다. 욕구를 삶의 전제로 보는입장과 인간 본성 그 자체로 보는 것은 서로 다른 관점을 제시해 준다. 그래서 오히려 일상의 관점과 인간과 사회, 개체와 전체를 하나로 보는 관점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구체적인 삶을 더 잘 포착하게 해준다. 사회적 불평등, 권력에 의한 지배, 사회적 갈등은 개인과 구조, 개체와 주체 간의 분열을 당연시한다. 개인의 빈곤은 곧 사회적 빈곤의 원인이자 그 결과이다. 거대 구조에 의한 일상의 지배는 언제나 인간의 삶을이분법으로, 이중적으로 파악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일상은 언제나거대 구조, 권력, 자본에 저항하면서 구조를 바꾸고, 권력에 저항해왔다. 이것이 곧 통일체적 관점과의 연결점이다. 일상생활사회학과 동양사회사상은 방법론, 인식론에서 더 많은 접점과 연관성을 갖는다. Social life, specifically, daily life, is always fluid and complex. Individuals in society have always been recognized as context-binding and seemed explainable. The explanation of personal life by capital and power is clear but simple. Its simplicity is useful in explaining human behavior. However, this method has no choice but to reveal limitations in capturing a specific, diverse, and fickle life of real life. Everydaylife always begins with criticism of the individual as a being dominated by a huge structure. However, the fact that daily life is against capital and power and has its own autonomy is also evident in social change and daily revolution. Humans are not only passive beings by such structures. In East Asian social thought, the viewpoint of the unified view of world perspective shows the insight of Eastern thought. The social view of the unified view of world and the world view the viewpoint of the unified view of world differ from the perspective of Western philosophy of discrimination between subjects and objects, and division between objects and subjects. The whole cannot be separated from the individual. The beginning of this perspective is a methodology and epistemology that goes beyond the difference between time and space between the East society and the West society. The perspective of separation and discrimination and the perspective of unification between parts and whole, individuals and society have fundamental differences in capturing daily and specific lives. Humans are also the existence of needs, but recognizing that desire as a prerequisite for life and seeing it as a human being itself present different perspectives. Therefore, the daily perspective and the perspective of seeing humans, society, and individuals as one whole are connected to each other and allow them to better capture specific lives. Social inequality, domination by power, and social conflict are taken for granted in the division between individuals and structures, and individuals and subjects. Individual poverty is the cause and result of social poverty. You always commit the error of grasping human life in a dichotomy and dual way through the domination of everyday life by a huge structure. Daily life has always changed its structure and resisted power while resisting huge structures, power, and capital. This emphasizes the need for a unified perspective. Therefore, sociology of everdaylife and East Asian social thought have more contact points and associations in methodology and episte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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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밀성의 위기를 넘어 동양사회사상의 바다로

        정승안 ( Jung¸ Seung-an ) 동양사회사상학회 2021 사회사상과 문화 Vol.2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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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궁금해하며 꿈꾸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사회학하는 사람들 중에는 청년기에 사회변혁을 꿈꾸었던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시대의 바로 앞을 걸어갔던 사회학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계몽의 시대적 기획을 통해 각성되었으며, 변혁의 시대를 고민했던 세대들이다. 세계화와 정보화를 주된 키워드로 하는 오늘날의 시대에서 우리 사회학자들에게 2세대 선배들의 은퇴를 보는 감회는 새롭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동양사회사상학회와 같이 새로운 정체성을 통해 등장하는 작은 학회나 세대들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길을 처음으로 열어가는 1세대에 가깝다. 한 인물과 그 세대에 대한 평가나 분석의 글이 지니는 위험성을 알면서도 조심스럽게 이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을 시도하는 이유이다. 선배교수의 은퇴에 비추어 우리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새로운 주춧돌로 삼고자 함이다. 건암 정학섭 선생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9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사회의 변혁운동의 흐름과 함께하며 지역의 노동운동 시민사회운동에 헌신하셨다. 이후 동양사상과 사회학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2011년부터는 7년간 동양사회사상학회의 회장을 맡아 사회학적 관심의 동양사상적 지평의 확장에도 기여했다. 최근에는 현대사회의 위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퇴계사상을 접목한 ‘친밀성’과 ‘성찰성’의 사회학을 화두로 하는 연구를 지속해왔다. 은퇴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Gray세대와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 학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미래를 위한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시작한다. Everyone dreams, wondering about the future. Many of the sociologists in Korea dreamed of social change in their youth. Most of the sociologists who walked right in front of our time were awakened through these enlightenment period projects, and were concerned about the era of transformation. In today's era of globalization and informatization as the main keywords, it is refreshing to see the retirement of second-generation seniors. However, they are more like the first generation to open a new path for small institutions and generations that emerge through new identities, such as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is is why they carefully attempt a sociological analysis of a person and his generation, knowing the dangers of writing about them and their generation. In light of the retirement of senior professors, we want to make it a new cornerstone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Gunam Jeong Hak-seop has been a professor of sociology at Chonbuk National University since 1985. Until the early 1990s, he devoted himself to the labor movement and civil society movement in the region, along with the transformation movement of Korean society. Since then, he has conducted various studies on the theme of the encounter between East Asian social thoughts and sociology. Since 2011, he has served as the president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for seven years, contributing to the expansion of the Oriental thoughts horizon of sociological interest. Recently, research has continued to be focused on the sociology of 'friendliness' and 'reflection', which incorporate Toegye ideas on various aspects of the crisis in modern society. Retirement marks a new beginning. I start writing with the hope of becoming an asset for the future with the hearts of our academic members who want to walk with the Gray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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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표(一瓢)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

        최석만,정학섭,우실하,유승무,박수호,정승안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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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한국 사회는 소통과 상호이해의 부재, 다양한 사회문제와 갈등으로 인해 사회해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우리 학회에서는 한국 사회의 원로들을 모시고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과제를 풀어 가기 위한 혜안을 구하는 장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은 월주 큰스님에 이어 두 번째 기획이다. 일표 최석만 교수는 한국사회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에 이어 실증주의적 사회학의 위기에 대한 대안 모색과 실천적 작업으로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창립을 주도하였다. 30여 편의 논문들과 10여 권의 저서들은 한국사회의 여러 가지 현안과 문제들에 대한 동양사회사상적 대안 모색과 비전 제시에 집중되고 있다. 전남대에서 정년을 앞두고 독립 연구가로서의 삶을 준비하시는 최석만 교수의 삶과 학문세계에 대한 대담을 통해 오늘날 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한 동양사회사상적 대안 모색과 실천적 지식인의 본을 세우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일표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에는 학회장인 정학섭 교수와 우실하, 유승무, 박수호, 정승안 교수, 이민정 편집간사 등 여러분이 함께 했다. 몇 가지 미진한 부분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보완하였음도 밝혀둔다. 앞으로도 우리 학회에서는 한국사회의 원로들을 찾아뵙고 혼탁한 세상을 밝혀줄 지혜의 말씀을 청하는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질정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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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석만의 삶과 사회학 사상

        홍승표(Hong Seung Pyo)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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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최석만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맞아서 그의 삶과 사회학 사상을 회고해보고자 하는 뜻에서 쓰여졌다. 최석만 선생님은 유교적인 군자의 모습과 도가적인 도인의 모습을 겸비하고 있는 보기 드문 분이다. 동양사회사상학회 초대부터 10년 간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적인 어른 리더십으로 학회를 잘 이끌어온 분이기도 하다. 그는 많은 덕성을 갖고 있는데, 관용, 중용, 겸 손, 솔선수범 등이 대표적인 덕목이다. 또한 그는 뛰어난 사회학자이기도 하다. 최석만 선생님의 사회학 사상을 네 가지로 분류해서 정리해보았다. 유가의 사회윤리, 유가 가족관의 사회학적 함의, 별유천지, 새로운 기술과 미래 사회 등이 그것이다. 첫 번째 논의는 유가사상이 사회윤리의 새로운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근대 이래로 서구사상은 사회와 분리된 추상적인 개인을 상정하기 때문에, 사회윤리의 근거를 확보하는 작업이 근원적으로 곤란하다. 이로 인해서, 현대사회는 심각한 사회무질서의 문제를 겪고 있다. 유가사상은 출발점에서부터 사회적인 인간을 상정하며,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그래서 유가사상에 의거 하면 사회윤리의 굳건한 기초를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 논의는 보편적 세계 인식 원리로서의 가家에 대한 것이다. 서양철학에서는 가족에 대한 논의가 전체적으로 빈곤하다. 그러나 유가사상에서는 가족이 철학적인 논의의 중심에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요약되는 수신에서 평천하로 확대되는 과정에서의 핵심 고리로 가족이 있다. 유교의 가족은 결코 외부 세계에 닫혀 있는 집단이 아니라 평화로운 세계 건설을 위한 교두보이다. 이런 유가의 가족관은 범세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새로운 가족관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는 별유천지라는 사회학 역사상 가장 독특한 형태의 사회학적 저술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풍부한 사회학적 상상력과 문학적인 표현력이 결합된 특이하면서도 대단한 저술이다. 현대사회와 현대적인 삶, 그리고 지식인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삶의 의미와 목적, 새로운 유토피아 사회에 대한 모색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술과 미래사회 연구라고 하는 최석만의 최근 연구관심 분야를 다룬다. 이것은 그의 사회학이 현재도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증거임과 동시에 시대적으로 중요한 연구분야이기도 하다.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사물인터넷을 축으로 하는 기술혁신이 인류의 삶과 사회를 혁명적으로 재구성할 것이 분명하며, 사회학자에게는 새로운 기술적 하부구조 위에서 새로운 삶과 문명을 디자인해야 하는 임무가 부여되어 있다. 최석만 선생님의 최근 논문은 이런 시대적 요청에 대한 응답이며, 향후 동양사상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문명 디자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This paper is written to review Choe Sug-Man s life and sociological thoughts. Choe Sug-Man is a very special man who combines features of the Confucian noble man and ascetic. He had been the president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for ten years. He lead the association very well by the Korean style leadership. He has many virtues like generosity, moderation, modesty. In this paper, Choe Sug-Man s sociological studies are distributed to four categories. These are Confucian social ethics, Confucian view of family, literature-style sociology, and new technology and future society. The first discussion is about that Confucian thought can be a new basis of social ethics. Modern western thoughts assumes individual who is separated from society.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secure the foundation of social ethics. In the other hand, Confucian thought assumes human being in society and emphasizes human relations. Therefore, it is easy to secure the foundation of social ethics. The second discussion is about that Confucian view of family can be the universal model of family. Western philosophy usually doesn t concern to family. But family is the center of philosophical discussion in Confucian thought. Family is the main bridge to reach to peaceful society in Confucian thought. This kind of Confucian view of family can be common to world-wide. The third is about the very special kind of sociological work Beyl-Rue-Chun-Ji . In this book, he criticizes the modern life and society and shows the new meaning of life and new utopian society. The fourth is about the new technologies and future society. This is very recent research concern of Choe. The new technologies will restructure the life and society fundamentally. And he tries to design a new society based on the new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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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편복지로서 생태복지를 위한 탈근대적 노동의 미래

        김미경 동양사회사상학회 2014 사회사상과 문화 Vol.30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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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와 컴퓨터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지만, 노동사회에서 인간들은 끊임없이 노동을 강요당하고 완전고용의 환상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1990년대 이 후 ‘노동가치설’에 기초한 노동사회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는 저작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쏟아져 나왔지만 기술발전과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막지는 못하였고 노동의 미래에 대한 담론은 복지국가론에 의해 대체되어갔다. 노동시장의 수요․ 공급 불일치 현상 속에서 ‘노동’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노동사회는 일자리를 갖지 못한 실업자나, 장애인, 노인,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갖도록 끝없이 강요한다. 따라서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하지 않고 수정하려고 했던 사회민주주의에 기초한 복지국가 이념은 아마도 마르크스 사회주의자들의 비판처럼 자본주의를 해체하지 못하는 한 풀지 못하는 숙제를 떠안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본 논문은 복지국 가의 이념적 토대가 되고 있는 서구사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탈근대적 이념 으로서 동양사회사상적 관점에 기초해 노동의 미래를 바라보고자 한다. 이는 사 회주의적 방식이 아닌 제 3의 대안으로서 자본주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현 재의 복지담론이 근대의 도구적 이성과 목적합리성의 결과로서 초래된 인간성 상 실과 생태체계의 위협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갖는 한계를 극복 하기 위한 인식론적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본 고는 무엇보다도 노동이 근대의 ‘탈주술화’에 의해 잠재화된 인간의 영성을 다시 부활하는데 기여하고, 의식주 생 계를 위한 자립과 가족의 부양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 되며, 인간소외가 아닌 인간의 자기실현의 수단이 될 때 자연과 환경 파괴가 아닌 생태적 활동으로 서 기능할 것이라는 동양의 ‘천지인’ 사상에서 출발하고 있다. 천지인 사상에 기 초한 동양사회사상적 노동의 미래에 대한 숙고를 통해 본고는 보편적 복지로서 생태복지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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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벨라의 종교사회학:

        유승무(Lew Seung Mu)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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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 N. Bellah has been internationally known for his works related to the sociology of religion. Actually he was the author of “Tokugawa Religion”, “Religion and Progress in Modern Asia”, “Beyond Belief”, “Varieties of Civil Religion”, “Habits of the Heart”. “Religion in Human Evolution” etc. which were celebrated works as famous as Max Weber s sociology of religion. But unexpectedly Bellah have not well notified relatively by now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play the whole aspect of Bellah. For this, this study looked into the Bellah s viewpoint of the interaction between religious reality and social change. On the ground of his perspective, we reviewed one by one his empirical studies. Finally, we discussed how to reappropriate Bellah s works, especially focusing to his writings related to Asia. Summariz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first of all Bellah s works provide us to important intellectual resources for understanding empirically the interrelation of religious reality(religious symbolics and its meaning) and social change. But Bellah s Asian study has limited implications in that it contain measure originated to the theory of religious evolution which estimate negatively the diverse way and varieties of interactions between religion and social development in Asia. 벨라는 생의 마지막 불꽃을『인류 진화 속의 종교(Religion in Human Evolution)』라는 대작에 바치고 2013년 세상을 떠났다. 그것은, 시간적으로는 구석기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리적으로는 대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벨라의 학문적 여정의 대미에 다름 아니었다. 이로써, 종교적 상징과 그 의미의 창을 통해 인류사회의 변동을 설명하는 종교사회학적 보편사가 완성 된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는, 베버 이래 베버만큼 중요한 학문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한국사회에서 벨라 연구는 부분적인 경험연구의 소개에 그치고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벨라의 종교사회학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조차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개괄적인 차원에서 벨라의 종교사회학의 전모를 재조명해 보고자 하였다. 보다 자세하게 말하면 본 연구에서는 우선 상징적 실재(종교)와 사회변동의 관계를 바라보는 벨라의 독특한 종교사회학적 시각을 밝혀본 다음, 벨라의 대표적인 경험연구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자 하였다. 특히 여기에서는, 벨라의 효율적 재활용을 고려하여, 전략적 차원에서 벨라의 방대한 경험연구의 내용검토를 종교진화론과 동양사회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벨라의 동양사회론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사회에서 벨라의 수용문제를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하여 우리는 벨라가 왜 종교사회학의 거봉으로 평가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벨라의 방법론적 도구인 상징적 실재론이 종교와 사회변동의 관계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였다. 그 도구를 활용하여 벨라는 실제로 종교진화론, 동양사회론, 시민종교론, 마음의 습속 등에 대한 풍부한 종교사회학적 성과를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특히 벨라의 동양사회의론에 활용된 척도, 즉 사회발전 및 진보의 척도가 종교진화론에 기초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동양사회의 발전경로 및 그 변화에 대한 부정적인 진단으로 귀결되었다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혹은 그렇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은 동양사회에 관심을 갖는 후학의 과제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

      • KCI등재

        정신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 전환으로서 ‘당사자주의’ :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함의와 사상적 체계화의 방향 설정을 중심으로

        오세근(Oh, Se-guen),이명호(Lee, Myoung Ho) 동양사회사상학회 2022 사회사상과 문화 Vol.2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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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정신장애인이 경험하는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국제기구의 문제 제기, 국내 학계와 정신장애인 운동단체의 정책 제안에 대한 종합적인 법제도적 응답이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이다. 그렇지만 현실은‘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이후에도 정신장애인 복지의 틀은 격리와 입원 치료라는 이전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 정신장애인을 격리해서치료하는 방식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인권 침해에 대한 사회적 반성은 정신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체계 구상과 실천을 요구한다. 이 글은 정신장애인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가능성과 그 근거를 베델의 집의 ‘당사자주의’라는 현실적 모델을 통해 살피는 것이다. 먼저 패러다임으로서 ‘당사자주의’가 제기하는 새로운 메시지와 그 의미를 명확히가늠하기 위해 기왕의 주류적 정신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인 ‘생의학 모델’ 과 ‘사회 모델’의 주요 내용과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을 개관한다. 이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당사자주의의 이론적, 실천적 함의와 내용을 검토한다. 다음으로 당사자주의가 정신장애인복지 실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긴요한 사상적 체계화의 방향을 생각해 본다. 당사자주의 패러다임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생의학 모델의 격리 입원치료 방식이나 사회 모델의 정책, 제도, 서비스 체제로서 탈시설화와 지역사회 보호를 넘어선 지점에 있다. 정신장애인이 사회복지 서비스의 대상으로부터 일상생활을 향유하는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경제활동에 참여하면서 사람과 연결되고, 사회적 역할을 통해 자신의 말을 세상에 능동적으로 발신하면서 자신의 고통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들여다보지 못한내밀한 정신의 심연을 친밀한 사람과 함께 어루만져 가면서 정상화와사회통합을 체현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정신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당사자주의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생활 가운데서 생성된실천 모델이며, 당사자 활동 경험의 지속과 축적에서 생겨난 자조(정신장애인 스스로 돕고 격려함)와 자치(정신장애인 스스로가 결정하고 돌보며 치료함) 활동에서 산출된 지식과 생활양식 그 자체를 가리킨다.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2017 was a comprehensive institutional response to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problem-posing regarding the difficulties in social life experienced by the mentally disabled and policy proposals by domestic academia and activists. However, the reality is that even after the enforcement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the framework of welfare for the mentally disabled is not far from the previous method of isolation and hospitalization treatment. It requires that the new concept and practice of welfare for the mentally disabled be based on doubts about the effectiveness of isolation and treatment for the mentally disabled and social reflection on human rights violations. This article examines the basis and possibility of a shift in the paradigm of mental health services for mental disorders through Bethel House’s self-directed research model. First, to clearly present the new message and its meaning raised by ‘self-directed research model’ as a paradigm, it will be introduced to the paradigm change process of the mainstream welfare paradigms for the mentally disabled, ‘biomedical model’ and ‘social model’. Then, the self-directed research model’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nd contents are reviewed as a new paradigm. Finally, we consider the direction of ideological systematization, which is essential for the self-directed research model to establish itself as a new paradigm in the practice of mental health services for mental disorders. The paradigm is beyond deinstitutionalization and community care. As citizens who enjoy daily life, mentally disabled people are connected to people while participating in economic activities in the community, actively communicating with others through their social roles and looking into their pain. It embodies normalization and social integration by touching the inner spirit’s pains that have not been explored with close people. In this regard, as a new paradigm for mental health services for mental disorders, the self-directed research model is a practical model created in the lives of the mentally disabled. Also, it refers to the knowledge and lifestyle itself, which are produced from self-help (helping and encouraging themselves) and autonomy (making their own decisions and treating themselves)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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