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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사회사상과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

          이현지(Lee Hyun-Ji)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16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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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은 지금 이 시대의 피할 수 없는 요청이다. 새로운 세계관의 구성이라고 하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동양사회사상은 풍부한 자원을 내장하고 있는 보고寶庫이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동양사회사상학회 회원들은 동양사회사상을 토대로 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양사회사상』에는 지난 10년에 걸쳐서 세계관과 관련하여 총 3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발표된 논문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연구자별로 동양사회사상을 접목하여 새로운 세계관의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통체統體-부분자적部分子的 세계관, 통일체적 세계관, 리기론적理氣論的 세계관, 음양론적 세계관, 3수 분화의 세계관 등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둘째,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논의는 사회관ㆍ인간관ㆍ관계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노인문제ㆍ여가문제ㆍ가족문제 등 실천적인 영역으로도 연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본 논문은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이라는 현 시대의 과제에 대해서, 동양사회사상을 바탕으로 그 답을 찾고자 한 동양사회사상학회 회원들의 연구를 리뷰하고 그 의미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Exploration of new world view is very imminent task of this generation. To meet the request of the time, East Asian social thoughts is very valuable. The members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have endeavored very much to construct new world view based on East Asian social thoughts. During last ten years, 33 papers have been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e papers have the characteristics as follow. First, researchers have tried to construct new world view based on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e whole-and-part world view, the unitary world view, Li-Ch"i paradigm, Yin-Yang theory are the typical cases. Second, the discussion on new world view includes a view of human being, a view of society, a view of relation. The practical issues like as the problems of the aged, leisure, and family are also investigated based on the new world view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and evaluate the 33 world view related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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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사회사상과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

          이현지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0 No.16

          Exploration of new world view is very imminent task of this generation. To meet the request of the time, East Asian social thoughts is very valuable. The members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have endeavored very much to construct new world view based on East Asian social thoughts.During last ten years, 33 papers have been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e papers have the characteristics as follow. First, researchers have tried to construct new world view based on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e whole-and-part world view, the unitary world view, Li-Ch'i paradigm, Yin-Yang theory are the typical cases. Second, the discussion on new world view includes a view of human being, a view of society, a view of relation. The practical issues like as the problems of the aged, leisure, and family are also investigated based on the new world views.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and evaluate the 33 world view related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은 지금 이 시대의 피할 수 없는 요청이다. 새로운 세계관의 구성이라고 하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동양사회사상은 풍부한 자원을 내장하고 있는 보고寶庫이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동양사회사상학회 회원들은 동양사회사상을 토대로 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양사회사상에는 지난 10년에 걸쳐서 세계관과 관련하여 총 3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발표된 논문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연구자별로 동양사회사상을 접목하여 새로운 세계관의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통체統體-부분자적部分子的 세계관, 통일체적 세계관, 리기론적理氣論的 세계관, 음양론적 세계관, 3수 분화의 세계관 등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둘째,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논의는 사회관인간관관계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노인문제여가문제가족문제 등 실천적인 영역으로도 연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본 논문은 새로운 세계관의 모색이라는 현 시대의 과제에 대해서, 동양사회사상을 바탕으로 그 답을 찾고자 한 동양사회사상학회 회원들의 연구를 리뷰하고 그 의미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 KCI등재

          지속과 변화: 표준사회학적 인식과 동양사회사상적 상상력의 융합

          정학섭 동양사회사상학회 2018 사회사상과 문화 Vol.21 No.4

          Over the past 20 years, The Association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has been tried to cover the classics and the philosophy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along with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the Standard Sociological tradition. In this study, I'm trying to show how we can move forward based on those thoughts. This research orientation of The Association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is the work of planning and implementing the new thinking systems and academic frameworks. In the meantime, Korean sociology is confined to the context of the United States, Europe, China and Japan. It is also a reflection of the fact that it was immersed in the so-called discourse of modernity and failed to develop the method of reading the classics. For those reasons, The Association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has been reflected on ‘In what context are we confined?'. The academic research or cultivation of The Association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are trying to go beyond the category of western centered ‘study as a profession' at least. This attempt is simply acquiring knowledge and reaching the point that is off the discussion of the existing production-consumption theory. On the basis of such cultivation and orientation, we intend to thoroughly study and analyze the western-centered standard sociological framework. At the same time, as studying and reinterpreting ‘Asian Value' or the philosophy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academic universality and global standard that are integrating both sides should be measured. As discovering and developing specific research topics and tasks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 from our perspective, it should interpret and set up the new outline through sociology or the social science's objective concept, grammar and framework. There is no need to deny the strictness of the western standard sociological framework. There is also no need to contradict the so-called “The law of game” against the discourse system of philosophy and ideology, which is hardly followed in Western theoretical frameworks. It is necessary to overcome the so-called “Invented Tradition” that is not inherent in the original value system, philosophy, and ideology of the East Asian Social Thoughts and its derived discourses, and move on to new reflective planning. 이 글에서는 표준사회학적 전통의 이론틀과 함께 동양사회사상의 철학 및 사상, 그 상상력의 틀을 아우르고자 하는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지난 20여 년의 궤적을 성찰적으로 살펴보고 나아갈 지평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이러한 연구 지향(orientation)은 새로운 사유체계와학문적 틀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작업이다. 그동안의 한국사회학이 미국과 유럽, 중국과 일본 등의 문맥에 갇혀 있고, 이른바 근대성(modernity)의담론에 몰입함으로써 동양사회사상의 고전에 대한 정독법(正讀法)을 학습하고 훈련하지 못했던 데 대한 반성 작용이며 문제제기이기도 하다. 동사학회는 최소한 ‘우리가 어떠한 문맥에 갇혀 있는가'를 정직하게 성찰하고자 했던 것이다. 동사학회의 학술 연구 내지 수양공부는 최소한 서구중심적 ‘직업으로서의 학문' 범주를 뛰어넘어 보려 시도한다. 단순한 지식 습득과 교육전수의 기존의 생산소비론의 논의를 벗어나는 지점에 다다르려고 하는것이다. 이같은 수양공부와 지향의 터전 위에서 우리는 서구 중심의 표준사회학적 이론틀을 철저하게 학습하고 분석하면서 이와 함께 ‘아시아적 가치(Asian Value)' 내지 동양사회사상의 철학 및 사상을 학습하고 재해석함으로써 양측면을 통합 내지 융합하는 학문적 보편성과 세계적 표준(global standard)을 가늠해야 한다. 동양사회사상 특유의 연구 주제와 과제를 우리의 시각에서 발견하고 전개하여 사회학 내지 사회과학의 객관적 개념, 문법, 이론틀을 통해 해석하고 새로운 틀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서구의 표준사회학적 이론틀이 지니는 분석적 엄밀성을 부정할 필요가 없다. 서구적 이론틀에 경도된 철학 및 사상의 담론체계와 대척하는 이른바 ‘게임의 법칙'에 대립각을 세울 필요 또한 없다. 동양사회사상의 본래적 가치체계와 철학 및 사상 고유의 것이 아닌, 이른바 ‘만들어진 전통(Invented Tradition)'과 그에 파생한 담론들을 극복하여 새로운 성찰적기획(reflexive planning)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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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밀성의 위기를 넘어 동양사회사상의 바다로

          정승안 동양사회사상학회 2021 사회사상과 문화 Vol.24 No.1

          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궁금해하며 꿈꾸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사회학하는 사람들 중에는 청년기에 사회변혁을 꿈꾸었던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시대의 바로 앞을 걸어갔던 사회학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계몽의 시대적기획을 통해 각성되었으며, 변혁의 시대를 고민했던 세대들이다. 세계화와 정보화를 주된 키워드로 하는 오늘날의 시대에서 우리 사회학자들에게 2세대 선배들의 은퇴를 보는 감회는 새롭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동양사회사상학회와 같이 새로운 정체성을 통해 등장하는 작은 학회나 세대들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길을 처음으로 열어가는 1세대에 가깝다. 한 인물과 그 세대에 대한 평가나 분석의 글이 지니는 위험성을 알면서도 조심스럽게 이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을 시도하는 이유이다. 선배교수의 은퇴에 비추어 우리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새로운 주춧돌로 삼고자 함이다. 건암 정학섭 선생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재직해왔다. 9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사회의 변혁운동의 흐름과 함께하며지역의 노동운동 시민사회운동에 헌신하셨다. 이후 동양사상과 사회학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2011년부터는 7년간 동양사회사상학회의 회장을 맡아 사회학적 관심의 동양사상적 지평의 확장에도 기여했다. 최근에는 현대사회의 위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퇴계사상을 접목한 ‘친밀성'과 ‘성찰성'의 사회학을 화두로 하는 연구를 지속해왔다. 은퇴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Gray세대와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 학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미래를 위한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시작한다. Everyone dreams, wondering about the future. Many of the sociologists in Korea dreamed of social change in their youth. Most of the sociologists who walked right in front of our time were awakened through these enlightenment period projects, and were concerned about the era of transformation. In today's era of globalization and informatization as the main keywords, it is refreshing to see the retirement of second-generation seniors. However, they are more like the first generation to open a new path for small institutions and generations that emerge through new identities, such as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This is why they carefully attempt a sociological analysis of a person and his generation, knowing the dangers of writing about them and their generation. In light of the retirement of senior professors, we want to make it a new cornerstone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Gunam Jeong Hak-seop has been a professor of sociology at Chonbuk National University since 1985. Until the early 1990s, he devoted himself to the labor movement and civil society movement in the region, along with the transformation movement of Korean society. Since then, he has conducted various studies on the theme of the encounter between East Asian social thoughts and sociology. Since 2011, he has served as the president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for seven years, contributing to the expansion of the Oriental thoughts horizon of sociological interest. Recently, research has continued to be focused on the sociology of 'friendliness' and 'reflection', which incorporate Toegye ideas on various aspects of the crisis in modern society. Retirement marks a new beginning. I start writing with the hope of becoming an asset for the future with the hearts of our academic members who want to walk with the Gray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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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사회사상과 ‘여가'개념의 쟁점들

          신종화(Shin,Jong-Hwa) 동양사회사상학회 2010 사회사상과 문화 Vol.2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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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난 십여 년 동안,여가에 대한 학제적 관심이 증가해왔다.더불어 여가학 분야의 연구성과가 양적으로 확대되어 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연구성과가 세대별,계층별,사회적 단위별 여가활동에 대한 분석적 평가에 집중되고 있는 경향이 짙다.한편,여가기구의 제도적 설치 및 여가정책 담론의 증가에도 불구하고,정책담론의 심층적 평가를 위한 이론적 접근이 부족하다.사회과학의 응용분야로서 삶의 편리성을 증가시키는 여가학이 아니라,인간 삶의 본질적 특징들이 논의되고,그 방향성에 대한 제언 생산과 실천이 가능한 여가학이 되기 위해서는 여가 담론의 현재적 문제점들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이 글의 목적은 ‘여가'개념을 둘러싼 쟁점들을 유형적으로 분류함으로서,이러한 문제점들을 보다 가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다.동양사회사상학계의 지난 5년 동안의 여가연구 성과들은 이러 한 문제점들의 파악과 대안구상에 대한 긍정적 기여를 해왔다.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첫째,여가 개념의 역사적 형성의 한계,둘째,문화적 다양성과 여가 개념의 해석 관계,셋째,정책 용어로서 여가의 혼란,넷째,여가정책의 규범적 방향에 대한 철학적 긴장 등으로 쟁점을 분류하고자 한다.이러한 분류를 통하여 현대성의 이론적 자원으로 여가개념이 갖는 특징들을 가시화시킨다. For the last ten years up to 2010 this year, alongside of increased inter-disciplinary interests in the topic of leisure, considerable are research outcomes in leisure studies in terms of its quantitative increase. Most of them are, however, likely concentrated upon the analytical evaluation of leisure activities from generations, social stratifications, gender and family types. By the way, highly limited are theoretical approaches which are necessary for the fundamental evaluation of policy discourses, whereas the introduction and establishment of leisure-related institutions and the discourse on leisure policy are increased. It is necessary to identify current problems of leisure discourses in order to develop leisure studies as the field in which human conditions and their characteristics are discussed and the alternative proposals are suggested and more easily practically realize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unveil these problems more visibly, by way of classifying typologically issues around the conceptualization of 'leisure'. For the last five years, the researchers in the East Asian thoughts have contributed themselves to recognize these problems and to think the alternatives to them. Based on this kind of evaluation, major issues are classified as follows: first, the limitation of the historical formation of the concept of leisure, second, the interpretativ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plurality and the concept of leisure, third, the confusion of leisure as policy terminology, and fourth, the philosophical tension in setting the normative direction of leisure policy. Through this classification, the merits of the conception of leisure as theoretical resources for modernity are partly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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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표(一瓢)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

          최석만,정학섭,우실하,유승무,박수호,정승안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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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한국 사회는 소통과 상호이해의 부재, 다양한 사회문제와 갈등으로 인해 사회해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우리 학회에서는 한국 사회의 원로들을 모시고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과제를 풀어 가기 위한 혜안을 구하는 장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은 월주 큰스님에 이어 두 번째 기획이다. 일표 최석만 교수는 한국사회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에 이어 실증주의적 사회학의 위기에 대한 대안 모색과 실천적 작업으로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창립을 주도하였다. 30여 편의 논문들과 10여 권의 저서들은 한국사회의 여러 가지 현안과 문제들에 대한 동양사회사상적 대안 모색과 비전 제시에 집중되고 있다. 전남대에서 정년을 앞두고 독립 연구가로서의 삶을 준비하시는 최석만 교수의 삶과 학문세계에 대한 대담을 통해 오늘날 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한 동양사회사상적 대안 모색과 실천적 지식인의 본을 세우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일표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에는 학회장인 정학섭 교수와 우실하, 유승무, 박수호, 정승안 교수, 이민정 편집간사 등 여러분이 함께 했다. 몇 가지 미진한 부분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보완하였음도 밝혀둔다. 앞으로도 우리 학회에서는 한국사회의 원로들을 찾아뵙고 혼탁한 세상을 밝혀줄 지혜의 말씀을 청하는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질정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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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석만의 삶과 사회학 사상

          홍승표(Hong Seung Pyo)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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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최석만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맞아서 그의 삶과 사회학 사상을 회고해보고자 하는 뜻에서 쓰여졌다. 최석만 선생님은 유교적인 군자의 모습과 도가적인 도인의 모습을 겸비하고 있는 보기 드문 분이다. 동양사회사상학회 초대부터 10년 간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적인 어른 리더십으로 학회를 잘 이끌어온 분이기도 하다. 그는 많은 덕성을 갖고 있는데, 관용, 중용, 겸 손, 솔선수범 등이 대표적인 덕목이다. 또한 그는 뛰어난 사회학자이기도 하다. 최석만 선생님의 사회학 사상을 네 가지로 분류해서 정리해보았다. 유가의 사회윤리, 유가 가족관의 사회학적 함의, 별유천지, 새로운 기술과 미래 사회 등이 그것이다. 첫 번째 논의는 유가사상이 사회윤리의 새로운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근대 이래로 서구사상은 사회와 분리된 추상적인 개인을 상정하기 때문에, 사회윤리의 근거를 확보하는 작업이 근원적으로 곤란하다. 이로 인해서, 현대사회는 심각한 사회무질서의 문제를 겪고 있다. 유가사상은 출발점에서부터 사회적인 인간을 상정하며,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그래서 유가사상에 의거 하면 사회윤리의 굳건한 기초를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 논의는 보편적 세계 인식 원리로서의 가家에 대한 것이다. 서양철학에서는 가족에 대한 논의가 전체적으로 빈곤하다. 그러나 유가사상에서는 가족이 철학적인 논의의 중심에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요약되는 수신에서 평천하로 확대되는 과정에서의 핵심 고리로 가족이 있다. 유교의 가족은 결코 외부 세계에 닫혀 있는 집단이 아니라 평화로운 세계 건설을 위한 교두보이다. 이런 유가의 가족관은 범세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새로운 가족관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는 별유천지라는 사회학 역사상 가장 독특한 형태의 사회학적 저술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풍부한 사회학적 상상력과 문학적인 표현력이 결합된 특이하면서도 대단한 저술이다. 현대사회와 현대적인 삶, 그리고 지식인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삶의 의미와 목적, 새로운 유토피아 사회에 대한 모색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술과 미래사회 연구라고 하는 최석만의 최근 연구관심 분야를 다룬다. 이것은 그의 사회학이 현재도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증거임과 동시에 시대적으로 중요한 연구분야이기도 하다.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사물인터넷을 축으로 하는 기술혁신이 인류의 삶과 사회를 혁명적으로 재구성할 것이 분명하며, 사회학자에게는 새로운 기술적 하부구조 위에서 새로운 삶과 문명을 디자인해야 하는 임무가 부여되어 있다. 최석만 선생님의 최근 논문은 이런 시대적 요청에 대한 응답이며, 향후 동양사상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문명 디자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This paper is written to review Choe Sug-Man s life and sociological thoughts. Choe Sug-Man is a very special man who combines features of the Confucian noble man and ascetic. He had been the president of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for ten years. He lead the association very well by the Korean style leadership. He has many virtues like generosity, moderation, modesty. In this paper, Choe Sug-Man s sociological studies are distributed to four categories. These are Confucian social ethics, Confucian view of family, literature-style sociology, and new technology and future society. The first discussion is about that Confucian thought can be a new basis of social ethics. Modern western thoughts assumes individual who is separated from society.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secure the foundation of social ethics. In the other hand, Confucian thought assumes human being in society and emphasizes human relations. Therefore, it is easy to secure the foundation of social ethics. The second discussion is about that Confucian view of family can be the universal model of family. Western philosophy usually doesn t concern to family. But family is the center of philosophical discussion in Confucian thought. Family is the main bridge to reach to peaceful society in Confucian thought. This kind of Confucian view of family can be common to world-wide. The third is about the very special kind of sociological work Beyl-Rue-Chun-Ji . In this book, he criticizes the modern life and society and shows the new meaning of life and new utopian society. The fourth is about the new technologies and future society. This is very recent research concern of Choe. The new technologies will restructure the life and society fundamentally. And he tries to design a new society based on the new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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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사회학적 연구와 동양사회사상적 공부하기의 통합

          정학섭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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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面對東亞社會變遷的當代中國社會理論(提綱)

          蘇國勳(Su Guo-Xuan)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1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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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최근 중국 이론계가 격렬하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문제에 직면해서 제기한 일련의 개념, 명제 그리고 이론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며, 일반적인 방법론의 측면에서 세계화의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제기하였다. 또한, 사회이론연구는 문화자각의식을 수립해야 하는 데 있어 반드시 민족주의를 철저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한편으로는 민족허무주의에도 반대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중국 전통문화에서 조화를 추구하되 획일화를 반대(和而不同)한다는 사상이 사회이론을 전개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논술하였다.   In this paper, a series of concepts, propositions, and theories that were developed by the rapid social and economical changes of China. The wave of globalization affects to China. In this situation, sociological theory should not be dominated by the national sentiments. At the same time, it should not neglect the national aspects. Chinese traditional culture should be used in constructing new sociological theory. Especially, the emphasis to hamony is very useful to building new sociologica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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