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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유럽내 CEEPUS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학 교육 현황-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교의 경우

          윤선영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9 한국학논집 Vol.0 No.77

          The purpose of this presentation is to introduce the function of the CEEPUS (Central European Exchange Program for University Studies) network for Korean studies. Thanks to this network, universitie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can upgrade their teaching offer with extra courses on Korean language and culture. The presentation gives a brief description of such extra courses for students of Korean studies at the Department of East Asian Studies of the University in Austria. The Austrian Federal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Research supports students and teac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within the framework of the mobility program CEEPUS. The aim of the scholarship program is to strengthen academic cooperation. The following countries are participating: Albania, Austria, Bosnia-Herzegovina, Bulgaria, Croatia, Czech Republic, Hungary, Kosova, North Macedonia, Moldova, Montenegro, Poland, Romania, Serbia, Slovakia, and Slovenia. As for the network for Korean studies, the following universities are partners: University of Vienna (Austria), Sofia University (Bulgaria), Charles University Prague and Palacky University Olomouc (Czech Republic), Eötvös Loránd University Budapest (Hungary), University of Warsaw, Adam Mickiewicz University Poznan, Jagiellonian University Krakow, University of Wrocław (Poland), University of Bucharest and Babeș-Bolyai University Cluj-Napoca (Romania), Comenius University (Slovak Republic), University of Ljubljana (Slovenia), University of Pula (Croatia), University of Novi Sad (Serbia). CEEPUS gives teachers the chance to teach at other universities, supporting these “mobilities” with scholarships that cover expenses. Students benefit from the different and new input provided by these courses taught by teachers from abroad. CEEPUS offers also scholarships for students, but the presentation focuses on the impact of the exchange of teachers. 본 발표에서는 중-동유럽에 소재한 대학의 한국학 교육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Central European Exchange Programme for University Studies (약자로 CEEPUS) 한국학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교 동아시아학 연구소내 한국학 전공 학생들에게 CEEPUS 네크워크를 통해 2019년 여름학기까지 제공된 한국학 강좌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는데 의의를 둔다. 오스트리아 교육과학연구부처(Bundesministerium für Bildung, Wissenschaft und Forschung)가 후원하는 CEEPUS 교류 프로그램의 목표는 중부 및 동부 유럽 대학의 학생들과 교수진들의 학문적 협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루마니아, 몬테네그로,몰도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알바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코소보, 크로아티아, 폴란드, 헝가리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학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파트너 대학은 비엔나대학교 (오스트리아), 소피아 대학교(불가리아), 까를 대학교, 팔라츠키 대학교 (체코), 엘테대학교 (헝가리), 바르샤바 대학교, 아담 미츠키에비츠대학교, 야길론스키대학교, 브로츠와프대학교 (폴란드), 부카레스트 대학교, 바베시 볼리야이 대학교(루마니아), 코메니우스 대학교(슬로바키아), 류블랴나 대학교 (슬로베니아), 풀라 대학교(크로아티아), 노비사드 대학교 (세르비아)이다. CEEPUS는 교수진들이 체류비 부담없이 다른 대학에 가서 가르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은 타대학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한국어문화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CEEPUS는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으나 본 발표는 교수진들의 강의 교류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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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학의 인문정신 회복과 한국학의 길 찾기

          이영찬(Lee Young-Chan)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07 한국학논집 Vol.0 No.35

          본 논문은 계명대학교 한국학 연구원에서 주최한 『인문정신의 회복과 한국학의 길 찾기』를 주제로 한 2007년 기획 학술 세미나를 위해 준비한 것이다. 이 주제는 ‘(사회학에 있어) 인문정신의 회복’과 ‘한국학의 길 찾기’라는 다소 독립적인 두 주제가 병렬되어 있어 상호 인과적 맥락을 짓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러나 필자가 지금까지 관심을 가져온 ‘유교사회학’의 정립이 결국 한국사회학의 인문학적 지평을 넓히는 작업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고, 사회학의 자생화를 지향하는 유교사회학적 관점과 문제의식은 오늘날 기로에 선 ‘한국학의 길 찾기’ 작업에서도 공유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었다. 그래서 (1) 서구사회학과 인문학과의 관계적 거리를 사회학사 내지 방법론사를 일별하면서 검토하였다. (2) 그리고 유교적 앎의 특징을 통해서 유교사회학이 추구하는 앎의 인문학적 지평을 가늠해 보고자 하였다. (3) 그리고 유교사회학에서 ‘유교’와 ‘사회학’이 접목되는 방식이 길 찾기에 나선 한국학의 연구영역, 연구방법, 학문적 지향(목표) 등에서 정체성 확립에 어떤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았다. This thesis was prepared for the 2007 academic planning seminar "Humanities Recovery and Finding Ways of Koreanology" organized by the Korean Research Institute of Keimyung University. This theme had difficulties in collusion with mutual interests because of the somewhat independence of the two subjects which are, in sociology, humanities spirit recovery and finding ways of Koreanology. However, what I have been interested in which is building "Confucianism Sociology," is closely relevant to broaden the horizon of the humanities of sociology. Also, a viewpoint and critical mind of Confucianism sociology aimed at spontaneity of sociology could be shared with the work of "finding ways in Koreanology" standing at the crossroads today. So (1) the distance between Western sociology and the humanities was studied separating sociology or methodology. (2) Through the specialty of Confucian knowledge, I tried to balance the humanities perspective of knowledge that "Confucianism sociology" pursues. (3) Also, I searched what kind of implications can be offered to establish an identity of the way to integrate Confucianism with sociology in "Confucianism Sociology" from research areas, research methods and academic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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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기의 기학과 한국학

          이영찬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4 한국학논집 Vol.0 No.55

          전 지구화와 다문화주의가 확산될수록 세계는 하나의 큰 질서의 흐름으로 통합되고 한국사회도 불가피하게 그 일부로 편입되어가고 있다. 근대 이후 한국학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에 토대한 국학으로서의 정체성은 약화되고 세계질서에 종속된 지역학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화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화와 다문화주의의 확산이 전통문화와 가치에 대한 재발견과 회복의 욕구를 자극하여 한국학에 대한 국학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최한기의 기학은 한국학에서 국학의 르네상스를 위해 충분히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는 기학의 정립을 통해 한국학의 이론적 정체성과 학문적 가치성, 그리고 방법론적 객관성을 확보함으로써 자립적 국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바가 컸다. 최한기 기학이 현대 한국학에 갖는 함의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볼 수 있겠다. 첫째, 최한기가 기학을 창립할 때 가졌던 문제의식은 현대 한국학의 이론적 정체성 확립에 시사하는 점이 많다. 최한기의 동ㆍ서 사상의 비판적 종합은 현대 한국학의 이론과 방법론 구성에서도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최한기의 기학은 한국학의 토착적 이론 창조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그의 토착적 한국학 이론 정립은 한국학이 지향해야 할 최종적 목표이자 한국학의 학문적 독립성 확보의 관건이 된다. 셋째, 최한기의 기학은 한국학이 통합적 학문으로 자리매김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최한기의 기학에는 오늘날의 인문학과 사회과학, 그리고 자연과학이 통합되어 있다. 넷째, 최한기의 기학에는 대동의 사상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다. 그는 기의 운화법칙이 동서고금에 대동하다는 것을 논증하면서 세계에 존재하는 사소한 차이와 차별을 기학적으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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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의 측면에서 생태캠퍼스 조성 방안(pp.139-169) :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중심으로

          김수봉(Kim Soo-Bong),문혜식(Moon Hye-Shick)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08 한국학논집 Vol.0 No.36

          대학은 진리를 탐구하고 하나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꿈의 도장이며, 인간에게 무한한 희망을 키워주는 곳이기에 대학 캠퍼스는 고도의 학문을 연구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대학의 본질적인 기능의 개발을 위해 조성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본질적인 기능에 더하여 오늘날의 대학 캠퍼스는 그 규모나 그것이 포함하고 있는 자연성으로 인해 실질적 주인인 학생들의 이용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이용을 위한 하나의 공원녹지로서 그 역할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즉, 대학 캠퍼스는 더 이상 학문의 전당만이 아닌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적 생활을 즐기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캠퍼스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생태캠퍼스는 심미성(자연미+예술미)을 추구하는 조경의 본래 목적과 공공(We See)의 개념을 중시하는 조경의 현대적 개념 및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조경의 목표를 충족시키는 캠퍼스라 정의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선 대학 캠퍼스와 캠퍼스 조경의 의미를 짚어보고, 생태캠퍼스를 이해하기 위한 광의의 조경의 의미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토대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대상으로 하여 조경의 현대적 의미를 충족하는 생태캠퍼스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해보았다.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생태캠퍼스로 초성하기 위해서는 초경의 현대적 개념(공공성), 목표(지속가능성), 목적(심미성)을 절대기준으로 삼아 캠퍼스조경을 실시해야 할 것이며, 부족한 부분으로 드러난 생태주차장의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방치되어 있는 옥상공간에 대한 녹화를 통해 새로운 생태 휴식 공간 조성에 시선을 돌려야 할 것이다. 또한, 향후 캠퍼스 내 개발사업이 이루어질 경우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려는 노력이 가해질 때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는 생태캠퍼스로서의 도약이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As the university is the place to seek the truth and to make students dream come true, campus has to be made for maximizing the essence of university like scholarly research. In addition, these days campus is rated high as a kind of urban parks used not only for university students but also for local residents because it has some little green spaces. Namely, that means campus is not a place for only scholarship, it should be a eco-campus that make local residents enjoy rest and nature. By the way, eco-campus is defined as a campus that satisfy the original purpose of landscape architecture seeking after aesthetics and the modern notion of landscape architecture following after a sense of the public and the goal of landscape architecture researching after sustainable development. In this study, we first found out the meaning of campus and landscape architecture. Secondly, we examined whether Keimyung Univ.(Seongseo Campus) is possible to be a eco-campus based on this concepts. In order to make Keimyung Univ.(Seongseo Campus) into eco-campus, it's needed that the items explained previously are regarded as a standard for landscaping campus and it's also demanded that eco-parking and greenroof are created in Keimyung Univ.(Seongseo Campus) and the public opinion of students is collected before any development in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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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 연구 패러다임을 둘러싼 논의(pp.73-117) : 내재적 발전론을 중심으로

          박찬승(Park Chan-Seung)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07 한국학논집 Vol.0 No.35

          1960년대 이후 한국학계를 지배해온 이론은 내재적 발전론이다. 내재적 발전론이란 식민주의의 타율성론과 정체성론에 대한 비판으로서 대두한 이론이다. 즉 한국사는 타율에 의해 움직여 온 역사가 아니라 자율적으로, 내재적으로 움직여 온 역사라는 것, 그리고 정체된 역사가 아니라 꾸준히 발전해온 역사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 것이 내재적 발전론이었다. 내재적 발전론은 1960년대 한국사에서 시작되어 국문학, 한국철학 등 한국학 전반에 걸쳐 확대되어 한국학계의 통설이 되었다. 내재적 발전론은 1) 식민주의, 오리엔탈리즘에서 주장하던 정체성론과 타율성론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2)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특수성보다는 세계사적인 보편성과 관련하여 살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그런데 1960년대 이후 한국학계에 등장한 이와 같은 내재적 발전론이 오늘날에는 오히려 거꾸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내재적 발전론에 대한 비판은 조선후기 자본주의 맹아론이나 한국사의 시대구분론에 집중되었다. 즉 사적 유물론에서 말하는 세계사의 기본법칙을 한국사에 과연 적용할 수 있느냐, 그리고 특히 조선후기 사회에서 자본주의 맹아를 찾을 수 있느냐 하는 점이 주요 논쟁점이 된 것이다. 이러한 비판은 국내의 경제사학자들, 미국의 한국학자들,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계열의 국내외 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비판은 일면에서는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일면에서는 타당성을 갖고 있다. 내재적 발전론은 위와 같은 비판을 완전히 무시할 수만은 없다고 여겨진다. 내재적 발전론은 이제 환골탈태해야 하는 전기를 맞이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내재적 발전론을 폐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다만 외재적 계기를 무시하는 일국사적인 내재적 발전론은 더 이상 설득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외재적 계기와 내재적 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새로운 이론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 또 내재적 발전론은 서구의 역사 발전과정을 모델로 삼는 일원적인 역사관에서 벗어나 다원적인 역사관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세계사의 발전과정을 ‘복수의 경로’로써 설정하고 각 나라,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역사를 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한국학은 한국의 역사 · 문화가 가지는 개별성, 특수성을 먼저 확인하고, 이를 다른 나라의 역사 · 문화와 비교하면서, 그 안에서 동아시아적인 보편성, 더 나아가 세계사적인 보편성을 찾으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The dominant theory of Korean Studies in Korea since the 1960s has been the theory of indigenous development. The theory of indigenous development was made for the primary purpose of criticising Japanese colonialism, especially the theories of heteronomy and stagnation. The theories of heteronomy and stagnation in Korean history had disappeared from Korean studies as a result of the bitter criticism of Korean scholars. However, the theory of indigenous development has been criticized recently by the American scholars and also by Korean scholars. Some of them support modernization theory, and the others support post-modernism. However, their criticism most commonly focuses on the theory of periodization in Korean history and the theory about the roots of capitalism during the late Chosun dynasty. They argue that these theories are based on western European history, for example, the feudalism system, and the intrinsic growth of capitalism cannot be applied to the Korean history. Their criticism has some problems, but it also has some valid points. The theory of indigenous development needs to be revised in some ways. First, the unitary historical view based on European history needs to be exchanged for a plural historical view. Nowadays most Korean scholars think that European history cannot be the best model for Korean history any more. Secondly, external factors should be considered as much as intrinsic factors in any explanation of Korean history. For example, the development of capitalism in modern Korea should be explained by external factors as well as internal factors inherent to Korea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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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학으로서의 한국학 : 특히 동아시아 한국학을 위하여

          김중순(Kim Tschung-Sun)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09 한국학논집 Vol.0 No.38

          ‘한류’ 는 단순히 동아시아에서 유행하는 한국 열풍이 아니라 이 시대의 문화 현상을 대표한다. 전통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도 하고 전혀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나가는 것이 그 내용이다. 그것은 문화 상품으로서 경제적인 기여의 측면도 있지만 한국학의 세계화라는 전략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따라서 단순히 한국의 문화가 동아시아와 세계로 확산된다는 사실에 만족할 일은 아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명명할 것인가를 새로운 인문학적 고민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한류로 대표되는 이러한 문화적 소비 현상에 대해 한국학은 구체적인 고민과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다. 단순히 초급 수준의 한국어 교육 중심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을 인문 한국학을 고르게 교육할 수 있는 교과 과정으로 개편해 나가는 것이 예가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동아시아 공동의 문화와 역사, 혹은 예술과 문학, 그리고 나아가서는 대중문화 중심의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접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동아시아의 구체적 삶의 세계에 밀착해 주체적이고 실천적인 학문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주제와 지향(orientation)은 또 다른 문화로 전이되며 나아가 생활이나 삶의 방식에 총체적으로 전이될 수 있는 것이다. 한국학운 문화언구에 기반을 두고 지역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동남아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 그 대안으로서 역사적 문화연구(Historical Cultural Studies)를 제안한다. "Hallyu" is a new cultural phenomenon. It is not simply the current craze for Korean culture that is in vogue in East Asia, but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key words of the cultural phenomena of our age. The word signifies not only the imbuing of traditional culture with a new value but also the creation of a new culture. Although this phenomenon has become a cultural commodity creating economic wealth, it also has a direct bearing on the strategy for the globalization of Korean studies. That is to say, we cannot be satisfied solely with the dissemination of Korean culture to East Asia and the wider world, but we have to engage in a new effort within the humanities to find proper nomenclature for this phenomenon. Although the number of departments related to Korean studies at universities in East Asia is increasing, and the number of foreign students coming to Korea to study is continually rising, we cannot say that this is the result of a greater interest in Korean studies. This is because the reality of Korean studies in East Asia is that it is focused on the practical acquisition of the Korean language. In the context of the cultural consumption typified by the phenomenon of Hallyu, there is a great necessity for serious consideration of this problem and the formulation of a strategy. The reform of the curriculum organized solely around advanced Korean language education into a curriculum selectively based on humanities subjects in Korean studies could be one approach to this problem. In other words, East Asia's common culture, history, art, literature and even its cultural industries need to be able to interface with one another extensively. This will help solve the substantial problems of life in East Asia, which are closely related to life in the wider world, because it will become the cornerstone of substantial and subjective scholarship that both critiques the contradictions of the current reality and also proposes countermeasures. The repercussions of popular culture are ultimately not restricted to the realm of popular culture alone. Its subject and orientation can metamorphose into yet another culture and even go as far as to effect a general change in lifestyle or ways of living. Therefore, on the foundation of its regional, historical traditions, Korean Studies must become Historical Cultural Studies that also cover Sou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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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마자와(駒澤) 대학 다쿠소쿠(濯足) 문고 소장, 조선전적(朝鮮典籍)과 고소설에 대한 연구

          유춘동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2 한국학논집 Vol.0 No.48

          이 글은 일본 고마자와(駒澤) 대학 다쿠소쿠(濯足) 문고文庫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전적(朝鮮典籍)을 소개하고, 이 자료들의 수집 과정과 총량總量, 이 중에서 고소설古小說의 성격과 가치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마자와 대학은 도쿄(東京) 세타가야구(世田谷區)에 있으며, 일본 내에서는 불교 조동종曹洞宗과 선학禪學연구의 핵심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학의 중앙도서관에는 여러 개인문고個人文庫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다쿠소쿠(濯足) 문고이다. 이 문고는 언어학자였던 가나자와 쇼사부로(金澤庄三郞, 1872~1967)의 컬렉션으로, 1898년부터 1930년대까지 조선朝鮮에서 수집했던 조선전적이 주를 이룬다. 그가 이처럼 수많은 조선전적을 모은 계기는 언어학적으로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를 주장하기 위해서였다. 그가 수집했던 조선전적을 보면 『훈민정음언해』, 『용비어천가』와 같은 한글 제자원리서製字原理書에서부터, 역사서歷史書, 금석문金石文, 운서韻書, 공구서工具書, 역학서譯學書, 고소설古小說,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에서 발행한 관련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고마자와 대학에 이처럼 많은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은 국외소재 고문헌 수집 작업과 외국에 소장된 국어사 연구 자료를 소개하면서이다. 그동안 이 자료들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가 최근에 『왜어유해倭語類解』, 『중화정음中華正音』, 『청어노걸대淸語老乞大』와 같은 역학서譯學書몇 종만이 연구되었다. 다쿠소쿠 문고 컬렉션의 규모와 가치를 생각했을 때, 이곳에 있는 조선전적들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글에서는 다쿠소쿠 문고 컬렉션의 조성 과정을 살펴보고, 실본實本조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던 조선전적 152종 624책의 성격과 특징, 그리고 고소설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경판본 『소대성전』 30장본, 경판본 『조웅전』 27장본, 필사본 『충렬협의전』 10권 20책을 살펴보려 한다. 이 글에서 다루지 못한 자료들은 후속 연구를 통해서 다루기로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troduce Joseon Jeonjeok(朝鮮典籍) possessed by Dakusoku Bunko(濯足文庫) at Komazawa University(駒澤大學) and to investigate the processes of collecting the materials, their total amount, and the characteristics and value of classic Korean novels among them. Komazawa University is located in Setagaya-ku, Tokyo and has been well-known as one of the core institutions for the studies of Buddhist Sōtō Zen(曹洞宗)and Zen Buddhism(禪學) in Japan. There are several private libraries at this university, and one of them is Dakusoku Library. This library consisted of the collections created by the linguist named Kanajawa Shosaburo(金澤庄三郞, 1872~1967) and mainly contained Joseon Jeonjeok collected during the colonial Joseon period from 1898 to the 1930s. The reason for his collecting, such numerous Joseon Jeonjeok, was that he wanted to claim Ilseondongjo theory(日鮮同祖論)’ in a linguistic aspect. When examining his Joseon Jeonjeok collected, they were varied ranging from the principles of creating Hangeul, such as Hunminjeongeum Eonhae and Yongbieocheonga, to historical books, epigraphs, Unseo, reference books, books on Yi-xue(易學), classic Korean novels, and the relevant reports publish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The fact that so many materials have been kept at Komazawa University was known after "working on collecting ancient writings located abroad" and introducing the research materials for the history of Korean language kept abroad. There has been little research on these materials, but there were a few types of research on the translated books, such as Waeŏ yuhae(倭語類解), Zhonghuazhengyin(中華正音), and Qingyulaoqida(淸語老乞大). When considering the scope and value of the collections of ‘Dakusoku Bunko (Library),’ it is urgent to do research on Joseon Jeonjeok kept there.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processes of composing the collections of ‘Dakusoku Bunko’ and the characteristics of 162 types and 624 volumes of Joseon Jeonjeok that could be confirmed through the inspection of their original edition(實本). Furthermore, it was aimed to examine the 30 leaf-edition of Sodaeseongjeon(蘇大成傳) published in Seoul, the 27 leaf-edition of Joungjeon(趙雄傳) published in Seoul, 10 volumes and 20 books of Chungryeolhyeobuijeon(忠烈俠義傳) in transcribed texts that have been considered significant in classic Korean novels. However, further research should be done on the materials that have not been dealt with i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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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동산도서관 소장 族譜의 현황과 善本

          張仁鎭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1 한국학논집 Vol.0 No.44

          본고는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족보를 연구하여 조선시대 身分史, 家族史, 社會史, 女性史 등의 기반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을 둔다. 동산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족보는 2,384종 13,47책이다. 전체 종수에서 약 10%가 18세기 이전에 편성·간행된 善本이다. 이 善本에서는 60 姓氏에 137 本貫이 확인된다. 문헌학적으로 살펴보면 17세기 이전 족보 중에는 남녀 출생순으로 편성하여 外孫을 무제한 수록하고 改嫁에 따른 後夫를 표기한 것, 入養에 따른 繼後를 표기한 것, 宗法 중시에 따라 사위(壻)만 표기한 것, 庶子에게도 배우자를 표기한 것 등이 있었다. 18세기 족보 중에는 摘庶 표기로 갈등을 보인 것, 출판 경비를 표기한 것, 分邀錄을 기록한 것 등이 있었다. 사회 변화 현상과 관련하여 족보는 17세기를 기점으로 혈통 중심에서 本宗 중심으로, 아들이 없을 때 祭祀는 外孫 奉祀에서 養子 奉祀로, 族譜는 內外譜에서 同姓譜로, 족보편성은 從年次法에서 先男後女法으로 전환되고 있었다. 이점은 壬辰, 丙子 양 大亂을 겪은 후 明·淸 교체기에 尊周論이 대두되던 정치, 사회현상과 무관하지 않았다. 庶子女의 경우, 17세기 후반에 차별이 심해지다가, 18세기 중반에 신분변화의 조짐이 나타나서 ‘庶’ 字를 뺀 族譜가 일시적으로 발간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摘庶신분의 장벽은 19세기 말까지 허물어지지 않았다. 中人層과 관련하여 살펴보면 족보 附錄에 실은 別譜는 先系를 알지 못하는 자를 위해 편성한 것인데, 이 家系에 속한 사람들을 別派라 하여 편성할 때부터 차별이 있었다. 別譜에서는 鄕吏를 포함한 中人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주로 15세기에서 18세기 초반에 활동한 가문이었다. 족보의 내용 양상에서는 吏讀式 이름이 나타나는데 주로 庶孼 계층이 사용하였다. 배우자의 氏와 姓 표기에 따라 貴賤 尊卑의 신분 식별도 가능하였다. 또 신분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19세기 이후 儒譜가 出刊되거나, 족보 편집자와의 결탁으로 인한 내용 변개 양상이 나타나서 출판 사회학적 문제가 대두되기도 하였다. This study is to inquire into the Jokbos(族譜, genealogical tables) which the Dongsan Library of Keimyung University has, so as to use them a basic material in the studies of history of social status system, family history, social history, women’s history in the Chosun period. The Jokbos which the Dongsan Library has are 2,384 kinds and 13,147 volumes. About 10% of them are Sunbon(善本, volumes with philological value of Jokbos) organized and published before the 18th century, in which 60 family names and 137 family origins contain. In a philological view, the Jokbos published before the 17th century have some characteristics of record; to record the second husband from the second marriage and to list the children of mother’s side regardless of their numbers by organizing the Jokbos into the order of male-female birth, to record a family line from adoption, to record only son-in-laws according to a code of clan regulations, to record a spouse also for the children of a concubine. Some of the Jokbos of the 18th century recorded the publication expenses, their distribution record, and the conflict by the issue of record of legitimation and illegitimation. In a view of social changes, beginning in the 17th century, the Jokbos changes from the emphasis on blood to the emphasis on the relatives of the same clan, from serving a memorial ceremony by mother side’s son to serving a memorial ceremony by adopted son in case there is no son to serve a memorial ceremony. Jokbos changes from Nae-oebo(內外譜, Jokbo including cognates) to Dongsungbo(同姓譜, Jokbo including the patrilineal kin only). The organization of Jokbo changes from Jongyunchabup(從年次法, rule of organization by the order of male-female birth) to Sunnamwhonyebup(先男後女法, rule of organization to record first male descendents and then female descendents regardless of their age). These changes are not irrelevant from the political and social phenomena, in which 尊周論(Chonjuron, Discourse of redeeming Zhou) came to the fore in a shifting period of Ming to Ching Dynasty in China after Imjin War, Beong-ja War. In case of discrimination against the children of a concubine, the discrimination became harder in the late 17th century, and it was relaxed due to the changes of social status in the mid-18th century. And then the Jokbos were published left off ’Seo’(庶, born of concubine) temporarily. However, the barrier of the social status was not fallen until the late 19th century. In a view of the Jung-in class(a kind of the middle class people of Chosun, Byeolbo(別譜, a supplementary table of Jokbo) was organized for the persons who did not know their ancestor’s lineage. These people were called as Byeolpa(別派), who were discriminated from the time of organization of the Jokbo. Jung-in including Hayangri(鄕吏, a person in government office) is found in Byeolbo, who played a role from the 15th century to the early 18th century. In a view of contents of Jokbos, Idu(吏讀)-type Sino-Korean names are found, which mainly used for class of Seol(庶孼, children of a concubine and their descents). It is possible to identify social status such as high and low, noble and mean by the record of surname and first name. Due to the abnormal effect of status system, fake Jokbos were sometimes published. And contents of Jokbos were often revised in collusion with editor of Jokbo, by which the publicational and sociological issues were ra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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