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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학의 인문정신 회복과 한국학의 길 찾기

          이영찬(Lee Young-Chan)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07 한국학논집 Vol.0 No.35

          본 논문은 계명대학교 한국학 연구원에서 주최한 『인문정신의 회복과 한국학의 길 찾기』를 주제로 한 2007년 기획 학술 세미나를 위해 준비한 것이다. 이 주제는 ‘(사회학에 있어) 인문정신의 회복'과 ‘한국학의 길 찾기'라는 다소 독립적인 두 주제가 병렬되어 있어 상호 인과적 맥락을 짓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러나 필자가 지금까지 관심을 가져온 ‘유교사회학'의 정립이 결국 한국사회학의 인문학적 지평을 넓히는 작업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고, 사회학의 자생화를 지향하는 유교사회학적 관점과 문제의식은 오늘날 기로에 선 ‘한국학의 길 찾기' 작업에서도 공유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었다. 그래서 (1) 서구사회학과 인문학과의 관계적 거리를 사회학사 내지 방법론사를 일별하면서 검토하였다. (2) 그리고 유교적 앎의 특징을 통해서 유교사회학이 추구하는 앎의 인문학적 지평을 가늠해 보고자 하였다. (3) 그리고 유교사회학에서 ‘유교'와 ‘사회학'이 접목되는 방식이 길 찾기에 나선 한국학의 연구영역, 연구방법, 학문적 지향(목표) 등에서 정체성 확립에 어떤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았다. This thesis was prepared for the 2007 academic planning seminar "Humanities Recovery and Finding Ways of Koreanology" organized by the Korean Research Institute of Keimyung University. This theme had difficulties in collusion with mutual interests because of the somewhat independence of the two subjects which are, in sociology, humanities spirit recovery and finding ways of Koreanology. However, what I have been interested in which is building "Confucianism Sociology," is closely relevant to broaden the horizon of the humanities of sociology. Also, a viewpoint and critical mind of Confucianism sociology aimed at spontaneity of sociology could be shared with the work of "finding ways in Koreanology" standing at the crossroads today. So (1) the distance between Western sociology and the humanities was studied separating sociology or methodology. (2) Through the specialty of Confucian knowledge, I tried to balance the humanities perspective of knowledge that "Confucianism sociology" pursues. (3) Also, I searched what kind of implications can be offered to establish an identity of the way to integrate Confucianism with sociology in "Confucianism Sociology" from research areas, research methods and academic goals.

        • KCI등재

          최한기의 기학과 한국학

          이영찬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4 한국학논집 Vol.0 No.55

          전 지구화와 다문화주의가 확산될수록 세계는 하나의 큰 질서의 흐름으로 통합되고 한국사회도 불가피하게 그 일부로 편입되어가고 있다. 근대 이후 한국학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에 토대한 국학으로서의 정체성은 약화되고 세계질서에 종속된 지역학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화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화와 다문화주의의 확산이 전통문화와 가치에 대한 재발견과 회복의 욕구를 자극하여 한국학에 대한 국학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최한기의 기학은 한국학에서 국학의 르네상스를 위해 충분히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는 기학의 정립을 통해 한국학의 이론적 정체성과 학문적 가치성, 그리고 방법론적 객관성을 확보함으로써 자립적 국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바가 컸다. 최한기 기학이 현대 한국학에 갖는 함의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볼 수 있겠다. 첫째, 최한기가 기학을 창립할 때 가졌던 문제의식은 현대 한국학의 이론적 정체성 확립에 시사하는 점이 많다. 최한기의 동ㆍ서 사상의 비판적 종합은 현대 한국학의 이론과 방법론 구성에서도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최한기의 기학은 한국학의 토착적 이론 창조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그의 토착적 한국학 이론 정립은 한국학이 지향해야 할 최종적 목표이자 한국학의 학문적 독립성 확보의 관건이 된다. 셋째, 최한기의 기학은 한국학이 통합적 학문으로 자리매김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최한기의 기학에는 오늘날의 인문학과 사회과학, 그리고 자연과학이 통합되어 있다. 넷째, 최한기의 기학에는 대동의 사상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다. 그는 기의 운화법칙이 동서고금에 대동하다는 것을 논증하면서 세계에 존재하는 사소한 차이와 차별을 기학적으로 해명했다.

        • KCI등재

          조경의 측면에서 생태캠퍼스 조성 방안(pp.139-169) :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중심으로

          김수봉(Kim Soo-Bong), 문혜식(Moon Hye-Shick)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08 한국학논집 Vol.0 No.36

          대학은 진리를 탐구하고 하나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꿈의 도장이며, 인간에게 무한한 희망을 키워주는 곳이기에 대학 캠퍼스는 고도의 학문을 연구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대학의 본질적인 기능의 개발을 위해 조성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본질적인 기능에 더하여 오늘날의 대학 캠퍼스는 그 규모나 그것이 포함하고 있는 자연성으로 인해 실질적 주인인 학생들의 이용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이용을 위한 하나의 공원녹지로서 그 역할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즉, 대학 캠퍼스는 더 이상 학문의 전당만이 아닌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적 생활을 즐기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캠퍼스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생태캠퍼스는 심미성(자연미+예술미)을 추구하는 조경의 본래 목적과 공공(We See)의 개념을 중시하는 조경의 현대적 개념 및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조경의 목표를 충족시키는 캠퍼스라 정의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선 대학 캠퍼스와 캠퍼스 조경의 의미를 짚어보고, 생태캠퍼스를 이해하기 위한 광의의 조경의 의미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토대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대상으로 하여 조경의 현대적 의미를 충족하는 생태캠퍼스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해보았다.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생태캠퍼스로 초성하기 위해서는 초경의 현대적 개념(공공성), 목표(지속가능성), 목적(심미성)을 절대기준으로 삼아 캠퍼스조경을 실시해야 할 것이며, 부족한 부분으로 드러난 생태주차장의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방치되어 있는 옥상공간에 대한 녹화를 통해 새로운 생태 휴식 공간 조성에 시선을 돌려야 할 것이다. 또한, 향후 캠퍼스 내 개발사업이 이루어질 경우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려는 노력이 가해질 때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는 생태캠퍼스로서의 도약이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As the university is the place to seek the truth and to make students dream come true, campus has to be made for maximizing the essence of university like scholarly research. In addition, these days campus is rated high as a kind of urban parks used not only for university students but also for local residents because it has some little green spaces. Namely, that means campus is not a place for only scholarship, it should be a eco-campus that make local residents enjoy rest and nature. By the way, eco-campus is defined as a campus that satisfy the original purpose of landscape architecture seeking after aesthetics and the modern notion of landscape architecture following after a sense of the public and the goal of landscape architecture researching after sustainable development. In this study, we first found out the meaning of campus and landscape architecture. Secondly, we examined whether Keimyung Univ.(Seongseo Campus) is possible to be a eco-campus based on this concepts. In order to make Keimyung Univ.(Seongseo Campus) into eco-campus, it's needed that the items explained previously are regarded as a standard for landscaping campus and it's also demanded that eco-parking and greenroof are created in Keimyung Univ.(Seongseo Campus) and the public opinion of students is collected before any development in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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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동산도서관 고문헌의 활용과 연구 방향

          장인진(張仁鎭)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5 한국학논집 Vol.0 No.60

          계명대학교 고문헌실은 1970년대 초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75,000여 점을 수집하였다. 그간의 수집을 통하여 국가문화재 지정 18종 67책, 대구시유형문화재 지정 2종 2책 등을 보유하게 되었고, 고서목록, 각종 도록, 희귀본, 영인본 등을 발간하여 국학연구에 기여하였다. 또한 선본 고서 해제 사업과 해제집 발간, 학술대회 개최와 성과물 발간, 수차례의 전시회 개최 등을 수행하여 명실 공히 고문헌 보고이자 국내의 국학발전에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성장하였다. 최근 국내외 상황을 살펴보면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국가 브랜드화를 기하는 추세이다. 일본의 대표 브랜드 ‘신일본 양식(Neo Japanesque)'이나 중국 대표 브랜드 ‘공자콘텐츠'가 그런 예들로, 이 사례들은 전통문화 유산을 자산 또는 재료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고문헌을 수집, 정리하여, 해제, 출판, 학술대회 등으로 국학 연구발전에 자타가 인정하는 괄목할 만한 업적을 성취한 고문헌실은 소장한 고문헌 자료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가치창출을 가져오는 것으로 발전할 수 있고, 우리나라 국학연구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인명 자료의 기반이 되는 족보자료를 확충하는 것은 우리 대학이 한국 옛 인명자료를 주도하는 우리나라의 중심 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함이다. 족보를 많이 소장하고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일제 강점기에 주로 납본에 의한 것으로 구성된 것에 비하면, 양적으로 비견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와는 다른 성격의 족보자료로 구성되어 있어서이다. 다음으로, 영남, 영남학 분야의 자료를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조직함으로써 지역학 자료센터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는 소장 자료가 대개 영남 지역에서 수집되었기 때문이다. 이 자료의 서지적 분석으로도 영남의 전적문화, 서적 간행과 그 교류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들 자료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조직한다면 영남문화 전반, 즉 영남학 연구의 귀중한 인프라가 될 것이다. 우리 대학 고문헌실은 귀중한 자료를 잘 보존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 이 시대에 잘 활용하고 후대에 온전하게 전승해야 한다. 원문 아카이브를 구축하려는 목적은 자료를 잘 보존하고 동시에 이용자에게 보다 향상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고문헌 자료는 문화 자산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는 자료, 스토리텔링의 소재 또는 예절 교육에 필요한 자료 등을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이나 교양 강좌에 활용함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온 국가문화재 지정사업, 해제 사업, 고문헌 기획 학술대회, 시민교양 강좌 같은 것도 계속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 방안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동산도서관에서는 한국학연구원, 행소박물관 등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또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타 대학과의 공조 작업, 협조 체제 등이 필요하다. 동산도서관에서는 고문헌 수집에 따른 수서 정책을 잘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지료를 확충하고, 기증 운동도 병행할 것이며, 소장된 고문헌에 대해서는 기획 학술대회를 통하여 역사적으로나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가치를 높이는 시스템이 되어야 할 것이다. The old literature reference room of Dongsan Library of Keimyung University was established in the early 1970s and has collected about 75,000 books. And it published old book's lists catalogues ‧ or annotated bibliographies, and reproduced rare books by phototypography. It held an exhibition and a symposium several times. Among the collected books, 18 kinds of books(67 books) was designated as national cultural treasure. Based on the noticeable achievements, this study is to suggest some plans for future research development. More various genealogies which form the basis of personal name materials should be collected in order that Keimyung University Dongsan Library plays a leading role as a central library in the research on the materials of Korean old personal name in Korea.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has a lot of genealogies. However, they are low in value as a research material because they are mainly deposited in the Japanese forced-ruling period over Korea. The materials of Yeungnam and Yeungnam Studies should be collected continuously in order that Dongsan Library heightens the presence as a center for area studies materials. These materials can be basic materials to identify what kinds of contributions the Yeungnam's publishing culture made to our country. Because the old literatures which Dongsan Library possesses are a documentary heritage, we should perform our duty in preserving the original text materials by constructing the original text archive, which is also helpful for providing convenience to the users of old literatures. The old literatures can create a significant value as a traditional cultural property. It is desirable for Dongsan Library to mine every available materials, for example, the materials for education of manners and to produce some cultural contents or to make them as subject matter of storytelling. It is indispensible to give an open cultural lecture to the public and to perform them in Keimyung University. National Cultural Heritage designation business, bibliographic commentary work for old literatures, planned symposiums about old literatures, civil cultural lecture which has been conducted until now should be carried out continuously. In order to carry out the research development plans effectively, it is necessary for Dongsan Library to cooperate with Academia Koreana, Hengso Museum. Dongsan Library should establish well the collecting policy for old literatures and expand the old book materials continuously. And further, Dongsan Library should examine the possessed old literatures both historically and objectively by way of planned symposiums and thus improve the system to heighten the value of old lit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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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동산도서관 고문헌의 활용과연구 방향

          장인진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5 한국학논집 Vol.0 No.60

          The old literature reference room of Dongsan Library of Keimyung University was established in the early 1970s and has collected about 75,000 books. And it published old book's lists‧catalogues or annotated bibliographies, and reproduced rare books by phototypography. It held an exhibition and a symposium several times. Among the collected books, 18 kinds of books(67 books) was designated as national cultural treasure. Based on the noticeable achievements, this study is to suggest some plans for future research development. More various genealogies which form the basis of personal name materials should be collected in order that Keimyung University Dongsan Library plays a leading role as a central library in the research on the materials of Korean old personal name in Korea.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has a lot of genealogies. However, they are low in value as a research material because they are mainly deposited in the Japanese forced-ruling period over Korea. The materials of Yeungnam and Yeungnam Studies should be collected continuously in order that Dongsan Library heightens the presence as a center for area studies materials. These materials can be basic materials to identify what kinds of contributions the Yeungnam's publishing culture made to our country. Because the old literatures which Dongsan Library possesses are a documentary heritage, we should perform our duty in preserving the original text materials by constructing the original text archive, which is also helpful for providing convenience to the users of old literatures. The old literatures can create a significant value as a traditional cultural property. It is desirable for Dongsan Library to mine every available materials, for example, the materials for education of manners and to produce some cultural contents or to make them as subject matter of storytelling. It is indispensible to give an open cultural lecture to the public and to perform them in Keimyung University. National Cultural Heritage designation business, bibliographic commentary work for old literatures, planned symposiums about old literatures, civil cultural lecture which has been conducted until now should be carried out continuously. In order to carry out the research development plans effectively, it is necessary for Dongsan Library to cooperate with Academia Koreana, Hengso Museum. Dongsan Library should establish well the collecting policy for old literatures and expand the old book materials continuously. And further, Dongsan Library should examine the possessed old literatures both historically and objectively by way of planned symposiums and thus improve the system to heighten the value of old literatures. 계명대학교 고문헌실은 1970년대 초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75,000여 점을 수집하였다. 그간의 수집을 통하여 국가문화재 지정 18종 67책, 대구시유형문화재 지정 2종2책 등을 보유하게 되었고, 고서목록, 각종 도록, 희귀본, 영인본 등을 발간하여 국학연구에 기여하였다. 또한 선본 고서 해제 사업과 해제집 발간, 학술대회 개최와 성과물 발간, 수차례의 전시회 개최 등을 수행하여 명실 공히 고문헌 보고이자 국내의 국학발전에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성장하였다. 최근 국내외 상황을 살펴보면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국가 브랜드화를 기하는 추세이다. 일본의 대표 브랜드 ‘신일본 양식(Neo Japanesque)'이나 중국 대표 브랜드 ‘공자콘텐츠'가 그런 예들로, 이 사례들은 전통문화 유산을 자산 또는 재료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고문헌을 수집, 정리하여, 해제, 출판, 학술대회 등으로 국학 연구발전에 자타가 인정하는 괄목할 만한 업적을 성취한 고문헌실은 소장한 고문헌 자료를통해서 다음과 같은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가치창출을 가져오는 것으로 발전할 수 있고, 우리나라 국학연구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인명 자료의 기반이 되는 족보자료를 확충하는 것은 우리 대학이 한국 옛 인명자료를 주도하는 우리나라의 중심 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함이다. 족보를 많이소장하고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일제 강점기에 주로 납본에 의한 것으로 구성된 것에 비하면, 양적으로 비견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와는 다른 성격의 족보자료로구성되어 있어서이다. 다음으로, 영남, 영남학 분야의 자료를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조직함으로써 지역학자료센터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는 소장 자료가 대개 영남 지역에서 수집되었기 때문이다. 이 자료의 서지적 분석으로도 영남의 전적문화, 서적 간행과 그 교류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들 자료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조직한다면 영남문화 전반, 즉 영남학 연구의 귀중한 인프라가 될 것이다. 우리 대학 고문헌실은 귀중한 자료를 잘 보존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 이 시대에 잘활용하고 후대에 온전하게 전승해야 한다. 원문 아카이브를 구축하려는 목적은 자료를잘 보존하고 동시에 이용자에게 보다 향상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고문헌 자료는 문화 자산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는 자료, 스토리텔링의 소재 또는 예절 교육에 필요한 자료 등을발굴하여 콘텐츠 제작이나 교양 강좌에 활용함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온 국가문화재 지정사업, 해제 사업, 고문헌 기획 학술대회, 시민교양 강좌 같은 것도 계속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 방안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동산도서관에서는 한국학연구원, 행소박물관 등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또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타 대학과의 공조 작업, 협조 체제 등이 필요하다. 동산도서관에서는 고문헌 수집에 따른 수서 정책을 잘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지료를확충하고, 기증 운동도 병행할 것이며, 소장된 고문헌에 대해서는 기획 학술대회를 통하여 역사적으로나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가치를 높이는 시스템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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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 연구 패러다임을 둘러싼 논의(pp.73-117) : 내재적 발전론을 중심으로

          박찬승(Park Chan-Seung)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07 한국학논집 Vol.0 No.35

          1960년대 이후 한국학계를 지배해온 이론은 내재적 발전론이다. 내재적 발전론이란 식민주의의 타율성론과 정체성론에 대한 비판으로서 대두한 이론이다. 즉 한국사는 타율에 의해 움직여 온 역사가 아니라 자율적으로, 내재적으로 움직여 온 역사라는 것, 그리고 정체된 역사가 아니라 꾸준히 발전해온 역사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 것이 내재적 발전론이었다. 내재적 발전론은 1960년대 한국사에서 시작되어 국문학, 한국철학 등 한국학 전반에 걸쳐 확대되어 한국학계의 통설이 되었다. 내재적 발전론은 1) 식민주의, 오리엔탈리즘에서 주장하던 정체성론과 타율성론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2)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특수성보다는 세계사적인 보편성과 관련하여 살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그런데 1960년대 이후 한국학계에 등장한 이와 같은 내재적 발전론이 오늘날에는 오히려 거꾸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내재적 발전론에 대한 비판은 조선후기 자본주의 맹아론이나 한국사의 시대구분론에 집중되었다. 즉 사적 유물론에서 말하는 세계사의 기본법칙을 한국사에 과연 적용할 수 있느냐, 그리고 특히 조선후기 사회에서 자본주의 맹아를 찾을 수 있느냐 하는 점이 주요 논쟁점이 된 것이다. 이러한 비판은 국내의 경제사학자들, 미국의 한국학자들,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계열의 국내외 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비판은 일면에서는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일면에서는 타당성을 갖고 있다. 내재적 발전론은 위와 같은 비판을 완전히 무시할 수만은 없다고 여겨진다. 내재적 발전론은 이제 환골탈태해야 하는 전기를 맞이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내재적 발전론을 폐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다만 외재적 계기를 무시하는 일국사적인 내재적 발전론은 더 이상 설득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외재적 계기와 내재적 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새로운 이론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 또 내재적 발전론은 서구의 역사 발전과정을 모델로 삼는 일원적인 역사관에서 벗어나 다원적인 역사관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세계사의 발전과정을 ‘복수의 경로'로써 설정하고 각 나라,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역사를 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한국학은 한국의 역사 · 문화가 가지는 개별성, 특수성을 먼저 확인하고, 이를 다른 나라의 역사 · 문화와 비교하면서, 그 안에서 동아시아적인 보편성, 더 나아가 세계사적인 보편성을 찾으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The dominant theory of Korean Studies in Korea since the 1960s has been the theory of indigenous development. The theory of indigenous development was made for the primary purpose of criticising Japanese colonialism, especially the theories of heteronomy and stagnation. The theories of heteronomy and stagnation in Korean history had disappeared from Korean studies as a result of the bitter criticism of Korean scholars. However, the theory of indigenous development has been criticized recently by the American scholars and also by Korean scholars. Some of them support modernization theory, and the others support post-modernism. However, their criticism most commonly focuses on the theory of periodization in Korean history and the theory about the roots of capitalism during the late Chosun dynasty. They argue that these theories are based on western European history, for example, the feudalism system, and the intrinsic growth of capitalism cannot be applied to the Korean history. Their criticism has some problems, but it also has some valid points. The theory of indigenous development needs to be revised in some ways. First, the unitary historical view based on European history needs to be exchanged for a plural historical view. Nowadays most Korean scholars think that European history cannot be the best model for Korean history any more. Secondly, external factors should be considered as much as intrinsic factors in any explanation of Korean history. For example, the development of capitalism in modern Korea should be explained by external factors as well as internal factors inherent to Korea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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