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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칸트의 부용미를 통한 디자인 미학

        박연실 디자인융복합학회(구.한국인포디자인학회) 2015 디자인융복합연구 Vol.14 No.3

        This thesis is to study design aesthetics by 'purposiveness with purposive' principle of dependent beauty in Kant's judgement of taste. I took the concept of purposiveness as design concept when it was drew to design in analogy, so I think it is concept of a priori which was already contained in the mind of designer and his design before the product is produced. In the case of design according to dependent beauty judgement, because the concept is clear, so the design aesthetics could be judged by imagination play which is more free than understanding. But the dependent beauty is consisted with pure simple judgement of free beauty and conceptive complex judgement of dependent beauty itself, so it could be judged as free beauty or dependent beauty by conceptive judgement of subject who watch the object. The place of design is appropriate to judgement of dependent beauty, it is because the purpose of beauty and function could be set as a relationship of 'beauty and perfectness'. Along with this the way of contingency as 'teleological style' comes from alternative of play due to imagination, so it comes from plentifulness of knowledge by experience. Because the judgement of dependent beauty comes from familiar design and its successful performance, it has synchronic and diachronic aspects. It is because the beauty and perfectness is accumulated by daily use of design object. The reason that the design aesthetics is to aim academic system and expansion of design is due to this. 본 논문은, 칸트의 취미판단에서 부용미의 ‘목적 있는 합목적성’의 원리로 디자인 미학을 연구한다. 연구자는 합목적성의 개념을 디자인과 유비시켰을 때 디자인의 컨셉으로 보았으며, 그래서 제품으로 제작되기 이전 이미 디자이너의 마음과 디자인에 담겨있는 선험적 개념으로 보았다. 부용미의 판단으로 인한 디자인의 경우, 개념이 확고한 상태이므로 오성보다는 상상력의 유희가 더 자유로워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판단할 수 있다. 그런데 부용미는 자유미의 순수한 단층판단과 부용미 자체의 개념적 복합판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대상을 바라보는 주체자의 개념적 판단에 따라 자유미로도, 혹은 부용미로도 판단할 수 있다. 디자인의 위치는 부용미의 판단으로 적합한데, 이는 아름다움과 기능의 목적을 ‘아름다움과 완벽성’의 관계로 설정할 수 있어서 그렇다. 아울러 ‘목적론적 스타일’로서 우연성의 방식은 상상력에 따른 유희의 대안에서 오는바, 이는 경험으로 인한 지식의 풍부함에서 온다. 부용미의 판단은 익숙한 디자인과 그 성공적인 수행에서 오기 때문에 공시적이고 또 통시적인 국면이 있다. 디자인 대상은 나날이 사용함으로써 그 아름다움과 완벽성이 축적된다. 디자인 미학은 디자인에 대한 학적인 체계와 확산을 목표로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KCI등재

        일상의 미적 경험을 통한 디자인의 미학

        박연실 디자인융복합학회(구.한국인포디자인학회) 2014 디자인융복합연구 Vol.13 No.5

        This study is born out of the absence of the aesthetic study on design despite the fact that the power and ubiquity of design in everyday lives cannot be underestimated. Analysis of the Aesthetics of Design is done through the formalism and expression theory by the analyses in comparison with fine arts. Design, in a sense of the formalism, is defined as ‘a category including intentional or functional objet d’art as a candidate for aesthetic appreciation’. It can be an ontology of design oriented for ordinary characterized by multiplicity and duplicity as opposed to unique originality in a sense of the expression theory. Usability of design is derived through ‘activity, pleasure senses, indeterminacy’ which are concepts of Yuriko Saito, an aesthetician of everyday life. It is found the interaction of the distal sense and proximal sense can be expanded aesthetically through a frameless design. The aesthetics of ‘familiarity and place’ by Arto Haapala is a temporal and spatial experience duration through activities which can be standards for the design aesthetics that awaken the human identity and providing structural immanent comfort and peace. Aesthetic experiences in everyday lives through design is fulfilling in different aesthetic areas of lives, complimenting defects in traditional aesthetics based on fine art and expanding the areas of the aesthetic. 본 논문은, 일상에서 디자인의 힘과 편재성은 과소평가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대한 미학의 연구가 부재하다는 현상에서 출발한다. 디자인의 미학을 위한 연구의 방법은 전통미학의 주제인 ‘형식론’과 ‘표현론’에서 파인 아트와 비교되는 분석을 통해서 알아내었다. 형식론에서, 디자인은 ‘미적 감상을 위한 후보자로서 의도적․ 기능적 오브제들을 함유하는 하나의 범주’라는 정의를 찾았고, 표현론에서, 디자인은 유일무이한 독창성보다는 배수성과 복제성을 특징으로 평범성을 지향하는 디자인의 존재론을 찾았다. 그리고 일상의 미학가 유리코 사이토의 ‘활동, 쾌감각, 불확정성’의 개념을 통해서 디자인의 사용성을 끌어내고, 원근 감각과 근접 감각의 상호작용은 프레임이 없는 디자인을 통해서 미적인 경험의 확장을 할 수 있음을 알아내었다. 그리고 아르토 하팔라의 ‘익숙함과 장소’의 미학은 활동을 통한 시간적 공간적 경험의 지속성이고, 이는 인간존재의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그래서 위안과 평안이 내재성으로 구조화되는 디자인 미학의 기준임을 밝힌다. 디자인을 통한 일상의 미적 경험은 미적인 삶의 다양한 영역에 충실하여 파인아트에 근거한 전통미학의 결함을 보완할 수 있으며, 미학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다고 본다.

      • KCI등재
      • 천연염재 자근의 색소성분 분리 및 구조결정

        박연실,최병욱,최홍진 한국공업화학회 2001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01 No.-

        자근(학명: Lithospermum erythrorhizon)은 식품 및 섬유에 자색색소 및 항균물질의 천연재료로 사용되어져왔으며, 주 색소성분들은 naphtoquinone류로서 뿌리 부분에 존재한다. 현재까지 열려진 자근의 색소성분들은 shikonin 골격을 가지는 유도체로 그 구조들은 대략 밝혀진 바 있으나 색소성분들의 정량화 및 정확한 분석 자료는 부족한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건조된 자근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성분들을 HPLC/DAD와 NMR등의 여러 가지 분광학적 기기를 사용해 각 성분들의 정량화 및 구조분석을 수행했다. 건조 자근껍질로부터 1.2%의 아세토니트릴 추출물을 얻었고 40%의 붉은색 색소혼합물과 60%의 극성의 비색소성분들을 HPLC/DAD로 관측할 수 있었다. Preparative HPLC (C18, 물/아세토니트릴)로 네 종류의 색소성분들을 분리했다. 각 색소성분들의 함량은 isovalerylshikonin 19%, acetylshikonin 40%, isobutyrylshikonin 18% 및 α-methyl-n-butyrylshikonin 9%였다. GC-Mass, IR 및 DQF-COSY와 HMQC와 같은 2D NMR 기법을 이용해 각 색소성분들의 구조를 규명했다.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주관적 건강 상태와의 관계에서 주관적 우울감의 매개효과

        박연실,장은정,정은희 한국장기요양학회 2023 장기요양연구 Vol.11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주관적 건강 상태와의 관계에서 주관적 우울감의 매개 효과 검증을 통하여 장애인을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한국복지패널 16차년도 패널자료(2021)의 등록 장애인 1,251명 중, 경제활동을 고려하여 20세 미만과 국민연금 수령 연령인 61세 이상을 제외하였으며, 결측값을 갖는 사례를 제외한 총 229명을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8.0 통계 프로그램과 Process Macro 4.1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장애인의 경제활동은 주관적 건강 상태에 정적(+)으로 유의한 것을 확인하였고, 경제활동을 할수록 주관적 우울감이 낮다라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둘째, 경제활동이 주관적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주관적 우울감의 부적(-) 부분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인 제언을 다음과 같이 하고자 한다. 첫째,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경제활동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장애인의 주관적 건강 상태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관적 우울감을 낮추기 위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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