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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락산에 서식하는 계곡산개구리(Rana huanrenensis)의 산란 및 서식 환경에 대한 연구

        도지선,홍승비,류소현,안규원,송예빈,안치경,나수미,이훈복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9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7

        본 연구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수락산 일대에 서식하는 계곡산개구리(Rana huanrenensis)의 산란 및 서식 환경에 대해 2019년 3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조사하였다. 조사를 위 해 수락산 내에 위치한 계곡을 5m 간격으로 100개의 지점으로 나누었으며, 각 지점을 60cm×60cm 을 기준으로 해당 면적 이상일 경우 웅덩이, 이하일 경우 계곡, 물이 고여 있지 않을 경우 건천으로 구분하였다. 각 지점의 pH, 용존산소량, 수온과 대기온도 및 습도를 주 1회 측정하였으며, 지점에서 난괴가 확인될 경우 난괴의 장소(웅덩이, 계곡, 건천) 및 산란 환경(돌, 자갈, 낙엽)을 기록하였다. 연 구 결과, 수락산에 서식하는 계곡산개구리는 수온 9.94±0.18℃에서, 산란 장소는 웅덩이에, 산란 위 치는 돌에 산란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분석 결과, 환경요인(pH, 용존산소량, 수온)과 계곡산개구리의 산란은 p-value<0.05 으로 유의하였으며, 환경요인이 계곡산개구리의 산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추후 계곡산개구리의 서식지 환경에 대한 보전 및 서식 환경 조성에 기초적인 자료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세종특별자치시 전역과 구도심 및 신도심에 따른 모기 밀도 비교 연구

        나수미,도지선,양영철,유성민,이훈복,Na, Sumi,Doh, Jiseon,Yang, Young Cheol,Ryu, Sungmin,Yi, Hoonbok 한국환경생물학회 2021 환경생물 : 환경생물학회지 Vol.39 No.3

        본 연구는 모기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의 계획수립을 위하여 세종시의 모기 밀도 및 서식환경을 분석하여 방역 가이드라인 기초자료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세종시 전반적인 모기분포 현황 조사를 위해 2019년 8월~10월까지 MOSHOLE과 유문등을 사용하여 일주일에 1회 1박2일 간의 모기 개체수를 조사하였으며, 구도심(조치원읍)과 신도심(보람동)의 밀도차 분석을 위해 2020년 4월~10월까지 DMS를 활용하여 매일의 모기 개체수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금남면에서 가장 많은 모기가 포집되었으며 서식하는 우점 모기 종은 큰검정들모기, 빨간집모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 개체수에 영향을 미치는 토지피복 유형은 산림지역과 초지지역으로 나타났다. 질병 매개 가능성이 있는 모기 종 분석 결과 연서면과 금남면에서 다수 발견되었으며, 흰줄숲모기, 얼룩날개모기류, 작은빨간집모기 순서로 확인되었다. 각각 CO<sub>2</sub>와 빛을 유인제로 사용하는 MOSHOLE과 유문등의 채집효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CO<sub>2</sub>의 유인률이 높아 모기 포집 효율성과 생태계 안정성 보존을 위해 CO<sub>2</sub>를 유인제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 모기 개체수는 구도심이 신도심보다 약 2배 정도 개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구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획일적인 방식으로는 눈에 띄는 방역 효과를 보기가 어려우며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서는 방역의 차별성을 두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세종시의 통합적인 모기 방제 가이드라인의 기초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본 연구의 결과로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병 확산을 제어하고, 모기로부터의 피해를 줄이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mosquito distribution density and habitat in Sejong city for the prevention of mosquito-borne infectious diseases. The overall distribution of mosquitoes in the Sejong City was investigated, and the population density of mosquitoes in the old and new city was analyzed. Mosquito populations were determined using MOSHOLE and Blacklight traps once a week overnight. We also compared the mosquito population density of the old city and the new city, and the daily mosquito population was calculated using the data from the smart mosquito trap(DMS). Of all the study sites, Geumnam-myeon had the highest number of mosquitoes captured, and the dominant species were Armigeres subalbatus and Culex pipienspallens. Mosquito species with the potential for transmitting diseases were mainly found in Yeonseo-myeon (106 individual), and Geumnam-myeon (101). Mosquito collection rates by MOSHOLE trap and Blacklight trap were 58.49% and 41.51%, respectively. We concluded that using CO<sub>2</sub> would be the most suitable approach for collecting mosquitoes. The mosquito population density in the old city (92.05±7.04) was approximately twice that of the new city(51.50±4.05). Since Sejong City is divided into old city and new city, it is difficult to spot remarkable effects in a standardized way. For effective quarantine, differentiation of quarantine must be established. This study results provide a basis for Sejong City's integrated mosquito control guidelines, and therefore effective control of which we believe will help control the spread of mosquito-borne diseases and reduce damage from mosquitoes.

      • KCI등재

        네 가지 다른 온도가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 유충 생장에 미치는 영향

        나수미,장혜지,박소정,이은영,도지선,홍승비,이훈복 한국습지학회 2018 한국습지학회지 Vol.20 No.2

        본 연구는 기후변화로 모기 매개 질병이 확산되고 있는 범지구적 차원에서 주요 질병을 매개하는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 유충의 생장이 여러 가지 온도 조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흰줄숲모기 유충 120개체를 채집하여 120개의 20㎖ 유리용기(vial)에 한 개체씩 넣어 12개의 수조(17×24×18 ㎤)에 유리용기를 10개씩 분리하고, 3반복수의 수조를 4가지 온도(17℃, 21℃, 24℃, 28℃)로 조절된 배양기에 배치시켰다. 각 수조는 1령 3개체, 2령 3개체, 3령 2개체, 4령 2개체로 구성하여 흰줄숲모기 유충의 온도에 따른 우화율 및 생장 단계 별 평균 사망률, 온도에 따른 생장 단계별 최저 사망률, 온도에 따른 평균 수중 생존기간에 대한 연구를 27일 동안 진행하였다. 그 결과, 온도에 따른 평균 우화율은 21℃에서 20.00 ± 5.77%, 17℃, 24℃, 28℃에서 3.33 ± 3.33%로 나타났다. 생장 단계별 평균 사망률은 1령이 19.24 ± 3.65%, 2령이 16.48 ± 3.25%, 3령이 23.54 ± 5.06%, 4령이 40.74 ± 7.08%로 나타났다. 온도에 따른 생장 단계별 최저 사망률은 1령이 17℃에서 13.33 ± 6.67%, 2령이 21℃에서 7.41 ± 7.41%, 3령이 24℃에서 10.74 ± 6.43%, 4령이 28℃에서 20.37 ± 5.46%로 나타났다. 온도에 따른 평균 수중 생존기간은 17℃는 26.33 ± 0.67일, 21℃는 23.33 ± 1.33일, 24℃는 20.00 ± 2.52일, 28℃는 11.67 ± 1.20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결과를 통해, 흰줄숲모기 유충의 생장은 21℃가 가장 적절한 온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장 단계 중 4령에서 가장 많은 개체가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적인 온도 설정을 이용한 흰줄숲모기 유충에 대한 연구 결과는 향후 모기 방제방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We investigated to know the growth patterns of Aedes albopictus larva at the four different temperature conditions. Each of 120 individuals was placed into a 20㎖ vial and 12 sets (a set of 10 vials) were separated into 12 water tanks (17×24×18 ㎤). Each water tank was composed of 3 the 1st instar, 3 the 2nd instar, 2 the 3rd instar, and 2 the 4th instar. Three sets of water tanks were placed under the four different incubator temperatures (17℃, 21℃, 24℃, 28℃). We found that the eclosion rates were 20.00 ± 5.77% at 21℃ and 3.33 ± 3.33% at other temperatures. For the mosquito larva mortality rate, 1st instar was 19.24 ± 3.65%, 2nd instar was 16.48 ± 3.25%, 3rd instar was 23.54 ± 5.06%, and 4th instar was 40.74 ± 7.08%. The lowest mortality rate in growth stages according to temperature was 13.33±6.67% at 17℃ in 1st instar larva, 7.41±7.41% at 21℃ at 2nd instar larva, 10.74±6.43% at 24℃ in 3rd instar larva, and 20.37±5.46% at 28℃ in 4th instar larva. The survival period of mosquitoes in underwater were 26.33 ± 0.67 days at 17℃, 23.33 ± 1.33 days at 21℃, 20.00 ± 2.52 days at 24℃, and 11.67 ± 1.20 days at 28℃. From our results the most effective temperature to the normal growth of mosquito larva was 21℃, and the highest mortality rate was shown at the 4th instar stage of larva growth. Our results would provide the basic data for the mosquito larva’s growth pattern.

      • 채집된 10종의 나비 날개 길이와 지역별 시기별 평균온도와의 상관관계 연구

        홍승비,장혜지,박소정,이은영,도지선,나수미,김현정,최세웅,이훈복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10

        기후의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곤충들을 기후에 대한 지표 생물이라고 볼 수 있으며, 대표적인 분류군이나비류이다. 본 연구는 기 채집된 나비 날개의 길이와 채집된 지역, 시기별 평균온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것이다. 1990-2016년까지 채집되어 표본을 소장한 서울여자대학교와 목포대학교의 나비표본 10종(긴꼬리제비나비,사향제비나비, 모시나비, 네발나비,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줄흰나비, 대만흰나비, 작은주홍부전나비, 푸른부전나비),680개체에 대하여 앞, 뒷날개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평균온도와 나비 날개 길이는 월 단위로 평균 내어 분석하였다.분석 결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날개의 길이가 짧은 종(작은주홍부전나비)은 길이가 감소하였으나날개의 길이가 긴 종(작은주홍부전나비 외)은 길이가 증가하였다. 나비 날개와 평균온도에 관한 연구는 선례가적으므로, 본 결과가 나비의 기후변화 지표종으로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기후 변화 연구에 활용될 기초자료로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남한의 세지역(서울·논산·부산)에서 기후변화 민감종인 맹꽁이(Kaloula borealis,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의 체장길이 및 몸무게 차이 비교 연구

        안치경(Chi-Kyung An),홍성구(Sung-Gu Hong),나수미(Sumi Na),도지선(Jiseon Doh),오기철(Ki Cheol Oh),이훈복(Hoonbok Yi) 한국습지학회 2020 한국습지학회지 Vol.22 No.1

        본 연구는 기후변화 민감종의 하나인 멸종위기야생동물Ⅱ급, 맹꽁이(Kaloula borealis)의 생체량이 위도가 다른 세 지역(서울, 논산, 부산)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맹꽁이 포획을 위해서 함정트랩(pitfall traps)과유도트랩(inducement traps)을 이용하였으며, 각 서식지별 환경조건(온도, 강수량, 습도)을 파악하여 지역별로 비교하였다. 조사결과, 맹꽁이 수컷의 경우, 부산지역 개체의 크기가 41.6±0.39㎜, 생체량이 11.3±0.17g으로 가장 크고 무거운 것으로확인되었으며, 서울과 논산의 경우 크기가 각각 36.6±2.03㎜, 36.6±1.76㎜, 생체량은 각각 8.1±0.55g, 8.2±0.91g으로 통계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맹꽁이 암컷의 경우, 부산 개체의 크기는 44.7±0.35㎜, 생체량이 13.1±0.18g으로 긴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중량은 지역별 차이가 크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부산에 서식하는 맹꽁이의 암·수 모두 다른 지역의개체들의 크기와 생체량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현재 기후상태의 기준이 되어 종복원에 대한 연구 수행 시중요한 자료로 이용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면, 기후변화에 따른 양서류 무미목의 생체량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ompare the Snout-vent length (SVL) and the biomass for the endangered species II, narrow-mouthed toad (Kaloula borealis), at the three different latitude sites (Seoul, Nonsan, Busan) in Korea. For the narrow-mouthed toad study, pitfall traps and inducement traps were used to catch the species, and environmental factors (temperature, precipitation, humidity) were compared by region. As a result of this study, each of the male narrow-mouthed toads’ SVL and biomass in Busan was 41.6±0.39㎜, and 11.3±0.17g, which showed that it was the biggest and heaviest among the three regions. For Seoul and Nonsan, each of the SVL of the female narrow-mouthed toad was 36.6±2.03㎜, 36.6±1.76㎜, and the biomass was 8.1±0.55g, 8.2±0.91g, which show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eoul and Nonsan. Each of the female narrow-mouthed frogs’ SVL and biomass in Busan was 44.7±0.35㎜, 13.1±0.18g, which was also biggest but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iomass by region. Concluding, this showed that the female narrow-mouthed toad in Busan is larger and heavier than those of other regions. We hope this study will be a standard for the future amphibian research with comparing the SVL and biomass for the endangered species II, narrow-mouthed toad . It is expected that if this kind of study keeps for long, it will be a basis for understanding changes in biomass of amphibian species due to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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