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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등에모기(파리목: 등에모기과) 연구 현황

          하수봉,이흥식,김흥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05

          등에모기류는 암컷이 산란하기 위하여 흡혈하는 위생해충으로 전 세계적으로 BLU, Rift valley fever등의 질병을 옮기는 매개곤충으로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등에모기류는 전 세계에 총 5아과 119속 6000여종으로 기록되어있으며, 그 중 한국 곤충 총 목록(2010)에 수록된 한국산 등에모기류는 2아과 2속 31종으로 기록되어있다. 국내 등에모기류의 연구는 Arnaud(1956), Tokunaga와 같은 외국 학자들에 의해 초창기에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Cho and Chong(1974)은 전국적인 조사에서 미기록종 16종을 추가하여 30종의 한국산 등에모기의 목록을 발표하였다. 이 후 강철환과 유효석, (1997), 이유진과 홍한기(1994)에 의해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 밖에 농촌진흥청에서 논생태계 조사 시 등에모기를 생물상의 일종으로 조사하였으며(한민수, 2008), 수서곤충상 조사 시에 생물상의 일원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명확한 분류 동정이 된 상태에서 정확히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종동정을 위한 한국산 등에모기류의 분류학적 연구가 시급하다 할 수 있다. 주변국의 등에모기의 분류학적 연구현황을 살펴보면, 일본산 등에모기류는 4아과 15속 194종, 중국산 등에모기류는 4아과 35속 738종으로 기록되어 한국산 등에모기도 더욱 많은 종이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헌 조사 결과 Tokunaga(1958), Das Gupta and Writh(1968)에 의해 한국산 2신종이, 북한산 등에모기는 Szadziewski and Havelka(1984)가 2종, Szadziewski(1992) 1종, Borkent and Grogan(1995)에 의해 1종이 신종 발표되었다. 한국산(북한산 포함)종으로 기록된 등에모기는 6속 37종으로 확인하였다. 앞으로 한국산 등에모기류의 분류동정 연구를 실시하며, 형태적 특징, 암수 및 유충의 일치화, 형태유사종의 구분을 위한 분자생물학적 연구 등을 통해 분류체계를 만들어 위생곤충으로서 연구에 기초를 제공코자 한다.

        • Microsatellite marker를 이용한 한국의 지역별 벼멸구(Nilaparvata lugens) 유연관계 검토

          민수정,박정규,송유한 한국응용곤충학회 2009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9 No.05

          벼멸구(Nilaparvata lugens)는 한국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이주해 오는 종으로 서, 매년 한국의 벼 재배에 큰 손실을 주고 있다. 한국의 지역별로 채집된 벼 멸구의 유전적 변이 및 다양성을 알아보고자 마이크로새털라이트를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한국의 다섯 지역, 곤양, 광양, 진주, 남해, 남원에서 벼멸구를 각각 채집하 였고, 마이크로새털라이트 5개의 위치(18, 27, 65, 67, 76)를 기준으로 분석하 였다. 그 결과, 3개의 위치(27, 65, 67)에서 높은 유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한국의 벼멸구 개체 간에도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이크로새털라이트 마커를 이용한 방법은 벼멸구의 근원지 및 이동을 결 정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비래 해충인 벼멸구의 개체군 다양성을 분석함으로서 발생 근원지와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기후변화에 의한 한국나비상의 변화

          이철민,권태성,김성수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0

          최근 기후변화와 개발로 인하여 생물다양성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IPCC 보고서(2007)에 따르면 2050년이 되면 지구에 서식하는 종의 20~30%가 절멸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최근 100년 간 지구의 평균기온은 0.74℃ 증가한 데 비해, 한국은 1.5℃ 증가하여 지구 평균에 비해 두 배 정도 기온이 증가하였다. 또한 한국은 한국전쟁 후 지속적은 녹화사업을 통하여 조림이 성공하였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생물상이 크게 바뀌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생태학적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나비의 경우, 1938년부터 1955년까지의 나비 분포현황은 석주명(한국산접류분포도, 1973)에 의해서 정리되었으며, 1955년부터 1975년 까지는 김창환(한국곤충분포도감 1, 1976)에 의해, 1977년부터 1996년은 박규택과 김성수(한국의 나비, 1997)에 의해서 정리되었다. 본 연구는 1996년부터 2011년까지의 조사자료(김성수, 미발표자료)와 이전에 발간된 3권에 기록된 자료를 기초로 하여 한국에 기록된 225종의 나비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감이 나타난 종에 대해 기후변화와 식생변화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시대별로 북방계종과 남방계종의 남방한계와 북방한계를 분석하여 기후변화에 의한 분포범위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그리고 남방계 미접에 대한 변화도 분석하였다.

        • 한반도 생물다양성 현황과 국가 생물종 목록집 발간

          서홍렬,전미정,김기경,김태우,김진한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한 반도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다양한 지형적인 요소 및 기후 조건 등으로 인하여 동일 면적의 다른 국가와 비교해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하고 고유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자들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생물종 수는 국토의 면적과 위도가 비슷한 일본과 영국의 경우를 고려할 때 약 10만 여종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 생물종을 정리한 종목록은, 한국동물분류학회, 한국식물분류학회, 한국곤충학회 및 한국응용곤충학회 등의 전문 학회가 중심이 되어 분류군별로만 정리하였고, 종합적인 국가 생물종 목록은 1996년 환경부의 위탁을 받아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작성한 ‘국내 생물종 문헌조사 연구-한국 생물종 목록'이 최초이다. 이 목록에는 원핵생물 1,167종, 원생생물 736종, 조류(藻類) 3,610종, 균류 및 지의류 1,625종, 식물 4,661종, 곤충을 제외한 무척추동물 3,451종, 곤충 11,853종 및 척추동물 1,359종 등 총 28,462종을 수록하였다. 그 후 2005년 환경부의 ‘생물자원보전종합대책' 보고서는 1996년의 종목록, 한국동물명집(한국동물분류학회, 1997)과 야생동식물보호법에 발표된 종수를 종합하여 1,454종이 증가한 29,916종을 보고 한 바 있다. 하지만 최초로 생물종을 종합 정리한 이 자료들은 정확한 분류학적 문헌정보에 근거한 것이 아니고 분류학 이외의 기타 문헌자료들을 총 망라해 정리한 것이라서 종의 실체에 대해서는 모호한 점이 많은 상태였다. 그 후 2007년에 환경부 소속의 국립생물자원관이 출범하면서 분류군별 전문가들이 기존의 분류학적 문헌을 조사하여 국가 생물자원의 인벤토리에 대한 연구를 년차별로 진행한 결과, 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가 생물종 목록은 총 42,756종으로 정리되었다. 분류군별 세부 현황은 원핵생물 1,169종, 원생생물 1,573종, 조류(藻類) 4,879종, 균류 및 지의류 4,357종, 식물 5,328종, 곤충을 제외한 무척추동물 7,396종, 곤충 16,121종, 척추동물 1,933종이다. 1996년의 종수와 비교하면 총 14,294종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연구에 매진한 여러 분류학자들의 노력과 국립생물자원관 출범 이후에 활성화된 국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정리가 된 분류군 중에서 식물, 척추동물, 해조류, 지의류, 곤충 전체와 일부 무척추동물 및 미생물은 27권의 국가 생물종 목록집으로 발간하였고, 나머지 분류군들도 2015년까지 발간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한반도 생물종의 실체적 증거인 확증 표본의 조사도 병행한 결과 전체 종목록의 62% 수준인 26,305종의 표본소재를 국내외에서 확인하였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한반도산 생물종은, 추산되는 10만 여종의 약 43%에 불과하기 때문에, 2014년 10월부터 발효된 나고야의정서(ABS) 등의 국제 규범에 대응하고 우리나라의 생물주권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가 생물종 목록에 신규 종들을 추가하는 분류학계, 연구자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 A newly recorded Hierodula formosana Giglio-Tos, 1912 (Mantodea: Mantidae) from Korea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8 No.10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채집한 사마귀목(Mantodea) 사마귀과(Mantidae) 넓적배사마귀속(Hierodula)의 한국 미기록종 Hierodula formosana Giglio-Tos, 1912, 붉은긴가슴넓적배사마귀(신칭)을 처음 보고한다. 이 종은 그동안 국내에 알려진 Hierodula patellifera (Serville, 1839), 넓적배사마귀와 동일하게 느티나무, 벚나무 등 활엽수의 우거진 수관부에 매달려 전 생애를 보내는 생태적 특징이 있다. 형태적으로 같은 속 넓적배사마귀와 비교하였을 때, 수컷생식기의 차이가 뚜렷하고 앞다리 기절부에 9~11개의 돌기가 있다. 또한 전흉이 뚜렷이 길고 앞가슴 아랫면이 붉은 빛을 띠는 등 구별이 가능한데, 현재 일본에서 확산되고 있는 외래종 Hierodula sp.와 동일종으로 여겨진다. 2017년 9월 전주에서 처음 암컷 3개체가 비공식적으로 채집된 이후, 2018년 9월 완주군 구이면 일대를 조사하였을 때, 총 암컷 4개체, 수컷 10개체를 채집할 수 있었다. 또한 유충의 탈피각, 전년도 알집 등이 함께 확인됨으로써 국내에 최근 정착한 외래종으로 의심되어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 Agricultural & Forestry Pests – classification (weevils), application (biosecurity) and industry (doctor)

          Ki-Jeong,Hong 한국응용곤충학회 2019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9 No.04

          1983년 대학 2학년 때 ‘식물분류학 및 실험' 과목을 수강하면서 우리나라 곤충상을 제대로 밝혀 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곤충분류연구실에 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그를 계기로 다듬이벌레목 및 딱정벌레목의 바구미상과를 연구대상으로 곤충분류학에 입문하였습니다. 그 결과물로 한국산 바구미류에 대하여 2000년에는 373종, 2001년에는 150종에 대한 ‘원색도감'을 발간하게 되었으며, 2011~2014년에는 대한민국생물지 ‘한국의 곤충 - 바구미류 Ⅰ~Ⅴ권'을 발간함으로써 한반도 바구미상과 곤충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1990년부터 농업해충 연구를 시작, 가옥해충 관리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1996년에 ‘저장곡물해충의 유충검색 및 생태' 책자 및 2017년에 ‘저장곡물해충 및 위생해충(파리류) 도감'을 발간하였으며, 이 저장곡물해충으로부터 식품에서 문제를 일으킬 곰팡이독소 생성 병원균을 분리․동정(2018)하여 저장식품 관리의 기초를 제공하는 한편, 2008년에는 ‘박물관과 유해생물 관리' 책자를 발간하여 문화재 관리에서 해충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1999년부터는 식물검역업무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검역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검역해충의 동정기술을 개발하여 식물검역관 교육에 힘쓰는 한편,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침입외래해충에 대한 생물안보 분야 연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외래해충의 검출 및 유입현황 분석(2012~2019)'과 ‘주요 침입해충종의 유입경로 파악(잔디왕 바구미(2009), 미국선녀벌레(2015, 2016), 꽃매미(2013), 블루베리혹파리(2015), 유럽좁쌀바구미(2018))'을 통해 생물안 보 업무에 되먹임(feedback) 및 과학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3년부터는 대학에서 친환경 해충관리 분야 연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노린재류 및 씨살이좀벌, 알락하늘소류 해충에 대한 효과적인 천적 탐색(2015~2018)' 및 ‘인공알을 이용한 천적의 대량증식 기술(2018)'을 개발하여 종합적 해충관리의 학문적 발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청으로부터 수목진단센터를 유치하여 운영하는 한편, 나무의사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활권 수목에서 문제시 되는 해충을 올바르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산림해충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2019년 3월에는 ‘수목해충학' 책자를 교재로 발간하였습니다. 오늘 송정곤충학상을 수상하게 됨을 계기로 제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농림해충관리 및 생물안보 분야에 있어서 농민 및 관계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유용한 정보 및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찬 연구 및 후학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우리나라 응용곤충학 분야의 권위 있는 송정곤충학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고 영광이라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저 자신의 노력보다는 연구방향을 지도편달해주신 많은 선생님 및 선배님, 같이 연구해온 많은 동료 및 후배님들 덕분에 이러한 영광을 누릴 수 있음을 밝히면서 한국응용곤충학회 모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호리허리노린재(Leptocorisa chinensis Dallas)(노린재목: 호리허리노린재과)의 계절 발생 모형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호리허리노린재는 유숙기의 벼이삭을 가해하여 반점미를 유발하는데, 아직까지는 일본에서만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남부 해안 주변의 강아지풀 군락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의해 분포가 확장되고 밀도가 증가하게 될 경우, 주요 해충이 될 가능성이 있어 호리허리노린재의 월동성충 유입모델과 발육산란모델 자료를 이용하여 계절 발생 모형을 작성하였다. 또한 미래 지구온난화 기후예측모델인 RCP 8.5 시나리오 를 이용하여 년도에 따른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2015년의 월동성충 유입이 50%가 되는 시기는 175일(Julian day)이며, 총 3세대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세대가 발생 최성기였다. 2090년대에는 159일에 50%의 월동 성충 유입이 완료되며, 년간 4세대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월동성충 유입과 유사하게 발생 최성기는 2015년 269일에서 2090년대 260일로 점차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발생 최성기의 개체수는 처음 성충 1마리가 유입되었 을 때, 2015년에는 3.41마리, 2090년대에는 268.12마리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 Population Structure and Demographic History of Asian Gypsy Moth Lymantria dispar asiatica Vnukovskij, 1926 (Lepidoptera: Erebidae) based on Mitochondrial COI Gene

          강태화,한상훈,이흥식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한국 및 그 인근에 서식하는 매미나방의 개체군 구조 분석을 수행하였다. 한국 및 러시아의 33개 지역 중 샘플이 채집된 32개 지역 960 개체를 대상으로 COI gene 서열을 분석하였으며, 이 중 서열이 확보된 906개체(n=20~30)를 이용하여 개체군 구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체 개체에 대한 haplotype diversity는 0.6774±0.0144으로 나타났는데, 33번 지역(러시아)이 0.3034 ± 0.1041로 가장 낮았고, 25번 지역이 0.8128±0.0648로 가장 높았다. 전체 개체에 대한 nucleotide diversity는 0.016701±0.012517로 나타났는데, 2번 지역이 0.005875±0.006619로 가장 낮았고, 25번 지역이 0.027003±0.018376으로 가장 높았다. Fst pairwise distance를 이용한 개체군 구조 분석 결과, 러시아를 비롯한 한국 내 분포하는 매미나방은 2개의 계통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F-statistic value는 계통 간(Fct)에는 0.27066 (P=0.00000), 각 계통 내의 개체군 간(Fsc)에는 0.01174 (P=0.00489), 전체 개체군 간(Fst)에는 0.27922 (P=0.00000)으로 나타나 각 계통 간의 유전적 격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Median joining network에서도 한국의 남부지역에서만 나타나는 haplotype이 확인되었다. 이로 볼 때, 한국 내로의 매미나방 개체군의 형성은 크게 2가지 경로로 이루어진 것으로 사료되었다. mismatch analysis를 통해 각 계통에 대한 demographic history를 추론하였다. 그 결과, 러시아를 비롯한 한국 중부 지역의 개체군은 약 35,000년 전(34,782 (18826~54652) generation time)에 sudden expansion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리적 거리와 유전적 거리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mentel's test에서도 지리적 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유전적 거리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 지역 개체군은 약 48,000년 전(47,826 (35,478~66,652) generation time)에 확산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남부지역 개체군의 경우, mentel's test에서 지리적 거리와 유전적 거리의 상관관계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부지역에만 나타나는 haplotype은 NCBI GenBank Blast search 결과, 한국 내에만 분포하는 유전자형으로 나타나 유전적 병목현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론되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분석은 추후 Mitochondrial control region이나 Microsatellite loci의 분석을 통해 확증할 예정이다. 결과적으로 한국 및 인근 지역의 매미나방 개체군 구조 분석을 통해 지역 개체군간의 관계를 밝힘과 분산에 대한 가설을 제공함으로서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는 곤충 종에 대한 한국 내에서의 개체군 형성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한국산 미소나방류의 분류학적 연구 현황

          배양섭,나솔문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10

          한국산 미소나방류의 연구는 1983년도 박규택에 의해서 기록된 이후로, 현재 한국의 미소나방류 연구는 주로인천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북대학교, 목포대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 발표에서는 인천대학교 학생들의나비목 연구만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천대학교에서 수행하는 나비목의 주요 분류군으로는 한국과동남아시아산 Erebidae와 혹나방과(Nolidae), 한국산 풀명나방아과(Crambinae), 집나방과(Yponomeutidae), 곡식좀나방과(Tineidae), 어리굴나방과(Tisheriidae), Eublemminae, 그리고 한국과 라오스산 들명나방아과(Pyraustinae)의 연구를활발히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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