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대 가짜뉴스의 법적 규제에 대한 고찰 : 프랑스 정보조작대처법을 중심으로

곽선혜,이성욱 서비스사이언스학회 2022 서비스연구 Vol.12 No.3

본 연구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짜뉴스(Fake News)로 볼 것인가에 대해 여전히 다른 기준과 관점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 ‘정보조작대처법(Les propositions de loi contre la manipulation de l’information)’사례를 통해 수시로 등장하는 가짜뉴스 규제에 대한 국내언론 보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시대에 언론은 무엇이고, 뉴스는 무엇이며, 기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은 갈수록 어렵다. 이번 연구에서 살펴 본 가짜뉴스의 오랜 역사와 확산배경을 검토하면서 가짜뉴스에 대한 개념과 범위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거나 처벌하거나 규제하거나 통제하거나 판단할 수 없음을 확인했다. 법이 정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Freedom of Expression)’ 관점에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또한 온라인(On-line) 공간은 가짜뉴스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해독제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결국 양질의 ‘진짜뉴스’가 보다 많이 쏟아질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면서,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다양한 뉴스 간에 균형 잡힌 경쟁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신뢰성 있는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장기적인 대응만이 인간의 역사와 함께 오래 지속되고 있는 가짜뉴스의 피해에 대한 대안일 것이다.

국내 인터넷신문의 유명인 SNS 활용 기사의 현황과 문제점

곽선혜,유홍식,이정배 한국콘텐츠학회 2022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22 No.4

본 연구는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745개씩 증가해 2021년 약 1만 개에 이르고 있는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유명인 SNS를 활용해 기사화하는 문제를 살펴보았다. 인터넷신문사 40개를 선정해 2021년 7월 생산된 202,730개 기사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기사의 1.27%(2,582개)가 유명인 SNS 활용기사였다. 이는 평균적으로 1개 인터넷신문이 하루에 2.08개, 한 달에 64.7개의 유명인 SNS 활용기사를 생산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정치인(39.8%), 인플루언서(6.5%)의 SNS보다 연예인 SNS(53.7%)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다.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SNS 활용기사의 경우, 인스타그램(69.1%, 57.1%)의 활용도가 높았고, 대부분은 근황/동정, 일상/여행/음식 등 신변잡기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정치인 SNS 활용기사의 경우에는 페이스북(70.4%)의 활용도가 높았고, 사회/정치 문제에 대한 견해, 폭로/비방/설전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SNS 활용기사의 평균 길이는 536자로, 국내 종합지 1면 기사의 평균(952자) 보다는 짧고, 모바일기기 화면에 들어가는 350자 보다는 약간 긴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SNS 활용기사의 문제점은 추가적인 취재 없이 이미 SNS에 공개된 내용만으로 작성되는 것이 대부분(88.4%)이며, SNS를 활용한 기사임에도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경우가 14%에 달한다는 것이다. 40개사 분석 결과를 인터넷신문 1만 개 시대에 적용해 그 함의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problem of utilizing celebrity SNS in online news, which have increased by an average of 745 every year since 2010, reaching about 10,000 in 2021. 40 online newspapers were selected and 202,730 news articles produced by these newspapers in July 2021 were analyzed. As a result, 1.27% (2,582) of all articles were found to be using celebrity SNS as a source. This indicates that on average, online newspapers produce 2.08 celebrity SNS-utilized articles per day and 64.7 articles per month. Specifically, entertainer SNS (53.7%) was used the most compared to SNS of politician(39.8%) and influencer(6.5%). Instagram(69.1%, 57.1%) was utilized the most for entertainer and influencer and this were mostly related to personal information. On the other hand, Facebook(70.4%) was cited the most for politician, mostly related to opinions on social/political issues. The average length of SNS-based articles was 536 characters. The problem with news articles utilizing SNS is that most articles simply copy the SNS content without additional coverage(88.4%), and 14% of the articles did not disclose the exact source. Implication of the research on 40 online news agency is discussed.

조선시대 ʻ신문고ʼ의 소통 역할에 대한 연구 : ≪조선왕조실록≫을 중심으로

곽선혜 한국소통학회 2013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Vol.2013 No.1

페이스북 자기표현전략이 정서적 친밀감과 대인관계 변화에 미치는 영향

곽선혜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2020 커뮤니케이션학연구 Vol.28 No.2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the effects of self-presentation strategy on users’ emotional intimacy, perceive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elf-esteem. This study also explored significant differences of users’ self-presentation strategies by age and gender. A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Facebook users who show high engagement and are between the ages of 20s and 40s. A total of 210 respondents partook in this survey. The results showed that three types of self-presentation strategies on Facebook were existed: Self-display strategy, human relations management strategy, and feeling expression strategy. Self-display and human relations management strategies were differed among the age groups. The results also revealed that income, self-display strategy and human relations management strategy were significant variables for Facebook users’ emotional intimacy. Income and all three self-presentation strategies on Facebook were significant variables for perceive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Perceive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variable was a significant one for explaining Facebook users’ sense of self-esteem.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self-presentation strategies, especially self-display strategy, for presenting one’s social persona on facebook is becoming a way of existence for modern people. Facebook is serving as the space where their users present themselves for consolation, communication and relief of loneliness. 본 연구는 SNS 중 가장 이용률이 높은 페이스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기표현전략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페이스북 자기표현전략은 어떠하며,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정서적 친밀감과 지각된 대인관계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 이용자 중에서도 이용률이 높은 성인 남녀(20 대∼40대) 2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페이스북자기표현전략 유형은 자기과시, 관계관리, 감정표출의 3가지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자기과시와 관계관리 전략은 연령대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페이스북 이용자의 정서적 친밀감에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과 관련 변인 중 소득, 자기표현 전략 중에서 자기과시 전략과 관계관리 전략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대인관계에는 소득만이 유의미한 영향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페이스북 3가지 자기표현전략 모두가 유의미한 영향 변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지각된 대인관계를 느낄수록 이용자의 자아존중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확인했다. 본 연구는 현대사회에서 디지털 사회의 새로운 자기표현 양식과 그로 인한 관계 맺기의 양상을 들여다보는 하나의 도구로서 페이스북을 고찰했다. 페이스북 자기표현 특히, 자기과시 전략은 현대인들의 또 하나의 존재 방식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었고, 페이스북은 매개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처럼 즉각적인 반응과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기에 이용자에게 정서적인 친밀감과 지각된대인관계에 영향을 줘서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짜뉴스의 생산과 전파, 그리고 규제

곽선혜(Sun-Hye Kwak),이성욱(Sung-Wook Lee) K교육연구학회 2024 사회과학리뷰 Vol.9 No.1

가짜뉴스는 시대 상황의 가장 자극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논쟁이 증가함에 따라 학문적 연구가 확대되고 있지만 다양한 하위 주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까닭에 많은 수의 연구 결과를 일일이 살펴보지 않는 이상 가짜뉴스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은 하나의 연구 결과물을 통해 가짜뉴스의 생산과 전파, 규제에 대한 거시적인 이해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가짜뉴스의 개념과 범위에 대한 현재의 주요 논의와 쟁점을 조사하고, 가짜뉴스의 발생 원인과 전파 과정을 검토해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인간 심리가 어떻게 가짜뉴스의 전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또한 가짜뉴스의 규제에 대한 쟁점적 논의를 조사하고, 규제는 표현의 자유권 차원에서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점과 기술적 규제 등 대안적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가짜뉴스에 대한 거시적인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가짜뉴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규제하는 방법을 찾는 연구 분야, 특히 기술적 규제의 새로운 길을 찾는 융합 학문 분야의 이론적 검토를 효율화하는 데 본 글이 기여할 수있기를 바란다. Fake news reveals the most stimulating problem of the times. Academic research is expanding as controversy increases, but it is difficult to obtain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fake news unless a large amount of research results are examined one by one due to the complex intertwining of various sub-topics. Therefore, this paper aims to gain a macroscopic understanding of the production, dissemination, and regulation of fake news through a single research result. First, the current major discussions and issues on the concept and scope of fake news were investigated, and the causes and propagation processes of fake news were reviewed to confirm how changes in the media environment and human psychology affect the spread of fake news. It also investigated the controversial discussion on the regulation of fake news and suggested that the regulation should be minimized in terms of freedom of expression and that it is desirable to be implemented in an alternative way, such as technical regulation. It is hoped that this article can contribute to streamlining the theoretical review of the research field, especially the convergence academic field, which finds new ways to effectively manage and regulate fake news by providing a macroscopic understanding of fake news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다이어트 행동의 이해: 확장된 계획된 행동이론을 중심으로

곽선혜 ( Sunhye Kwak ),정의철 ( Euichul Jung ) 한국지역언론학회 2015 언론과학연구 Vol.15 No.4

다이어트는 상업화된 몸매를 추구하는 경향과 미디어의 영향이 맞물리면서 청소년과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영향력이 큰 건강 관련 행동이다. 다이어트는 개인의 욕구이자, 사회적 압력이며, 문화적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 연구는 ‘계획된 행동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을 적용하여 다이어트 행동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행동을 촉진하는 헬스커뮤니 케이션 전략의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 다이어트 행동의도는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와 선호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찾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다이어트 행동의 실행 과정은 유쾌하거나, 곧바로 이익을 주지 않으며, 상당한 절제와 고통을 동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다이어트 행동의도의 형성은 개인의 태도, 주관적 규범에 대한 인식, 지각된 행동 통제감과 함께, 사회적 지지가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는 계획된 행동이론을 이론적 배경으로, ‘초점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을 연구방법으로 활용해 다이어트 행동의도를 형성하는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를 통해 건강에 유익한 다이어트 행동의 확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개발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Diet is a healthy behavior, personal desire, social pressure as well as cultural trend due to the combined impacts of a commercialized body and the mass media. In particular, diet influences young people``s life in many ways. This research aims to contribute to health communication research and to promote a healthy lifestyle by revealing the factors of the expanded theory of planned behavior in relation to diet intention.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consists of personal attitude, subjective norm and perceived perception of behavior. This research adds the social support factor to increase the explanation power of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the social support variable is the main concept of diet intention, which requires a continuous self regulation and support from their family members, friends, and so on. Interview participants recognized that diet behavior requires a high level of self regulation because diet is important for their health protection, their physical attractiveness and social relations.

로컬크리에이터의 하이퍼로컬 미디어로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 모색

곽선혜(Sunhye Kwak) 한국문화융합학회 2024 문화와 융합 Vol.46 No.1

교통과 미디어의 발달은 지역성을 복잡하고 다층적으로 변화시키고 있고, 이에 따라 하이퍼로컬 미디어는 세분화된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공동체의 형성과 유지를 지향한다. 로컬크리에이터들은 로컬 커뮤니티와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생적인 지역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국가적인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현재,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과 로컬 지향의 사회문화 양상은 점차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로컬크리에이터의 활동과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는 지역성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성장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검토하여 그들의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이 지역과 지역공동체에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하이퍼로컬 미디어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들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advancement of transportation and media has led to complex and multi-layered changes in regional characteristics. In response, hyperlocal media aims to form and maintain local communities based on segmented regions. Local creators emphasize the need for local community and networks, growing as indigenous regional businesses. Currently, with the national issue of population decline and the risk of local extinction, the role of local creators and the trend towards local-oriented socio-cultural aspects are expected to increase. However, there is still a lack of research exploring their activities and growth potential. This study theoretically examines the growth potential of local creators who utilize regional characteristics as resources, enhancing understanding of their activities. Furthermore, by establishing a practical foundation for what roles they can play in the region and its community, this research contributes to raising awareness of the role local creators can play as hyperlocal media and explores their growth potential.

40℃ 48시간 에탄올발효 과정 중 일어나는 Saccharomyces cerevisiae KNU5377의 생리변화

Sun-Hye Kwak(곽선혜),Il-Sup Kim(김일섭),Kyung-Hee Kang(강경희),Jung-Sook Lee(이정숙),Ingnyol Jin(진익렬) 한국생명과학회 2011 생명과학회지 Vol.21 No.1

포도당 20%와 효모엑기스가 함유된 배지에서 40oC에서 48시간에 걸친 에탄올발효 과정 중에 일어나는 고온성 알코올 발효 효모균주 Saccharomyces cerevisiae KNU5377의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변화를 살펴보고자 했다. 그 결과, 이 발효 효모균주는 40℃ 48시간의 발효로써 11.4% alcohol을 생성하여, 고온발효인데도 불구하고 우수한 발효능을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2시간 발효과정동안 배지의 pH가 시작단계의 pH 6.0이 4.1로 내려갔으며, 이후 에탄올발효가 완성될 때까지 거의 변화하지 않고 이 값으로 유지되었다. 발효 12시간이 지나면서 세포막의 지방산의 조성은 불포화지방산인 C16:1 (palmitoleic acid)가 포화지방산인 C16:0 (palmitic acid)보다 1.5배나 증가하였으며, C18:1보다는 2배 가까이 증가하여 구성되어 있었다. 48시간 배양한 세포의 2차 전기영동(2-D)을 통한 세포내 단백질의 발현정도를 proteomics분석법으로 살펴본 바, phosphoglycerate kinase가 가장 크게 발현했음을 Mass Spectrometry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 뒤를 이어 adenylate kinase, Cys3p, Tdh3p, translational elongation factor 등이 크게 발현된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직간접적으로 해당과정에 관여하는 인자들 이어서, 고온 장시간에 걸친 에탄올발효를 하는 이 발효 효모균주의 세포에게는 생존과 에탄올발효를 위하여 해당과정 관여 인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히 시사하였다. In this study, physiological changes in a thermotolerant yeast Saccharomyces cerevisiae KNU5377 cell exposed to 48-hour alcohol fermentation at 40℃ were investigated. After 12 hours of alcohol fermentation at 40℃, the C16:1 unsaturated acid of plasma membrane increased to 1.5 times more than the C16:0 saturated fatty acid, and to about 2 times more for the C18:1 unsaturated fatty acid. Fermentation at both 30℃- and 37℃- fermentation showed the same pattern as that done at 40℃. The pH of the alcohol-fermentation medium was reduced to pH 4.1 from a starting pH of 6.0 through the 12-hr fermentation and then maintained this level during the continuing fermentation. With the process of fermentation, the remaining glucose was reduced, but its amount remaining during the 40℃-fermentation was less reduced than those fermented at 30℃ and 37oC. In the study investigating the changing pattern of cellular proteins in the alcohol-fermenting cells, the SDS-PAGE and 2-D data indicated the most expressed dot was phosphoglycerate kinase, which is one enzyme involved in glycolysis. Why this enzyme was most expressed in the cells exposed to unfavorable conditions such as high temperature, increasing concentration of produced alcohol and long time exposure to other stress factors remains unsolved.

정보ㆍ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음성해설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이영희,곽선혜 한국PR학회 2018 한국PR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05

비대면 교육서비스품질이 교육만족과 학습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 - 강원도 H대학교를 중심으로

문희정,곽선혜 한국문화융합학회 2022 문화와 융합 Vol.44 No.9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verify the effect of non-face-to-face service quality on educational satisfaction and academic continuity intention in Gangwon-do H University students. Based on previous studies, non-face-to-face educational service quality was classified into five categories, and educational satisfaction and learning continuation intention were classified into a single item to verify the influence relationship of each. As a result of the verific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non-face-to-face educational service quality had a significant effect on educational satisfaction for 280 students of H University in Gangwon-do, and it was found that educational satisfac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earning continuation intent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suggesting various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non-face-to-face education services in order to secure the competitiveness of local univers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