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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정보교육을 위한 HUSTOJ 기반 오픈소스 온라인 저지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방향 탐색

        전용주 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 2019 창의정보문화연구 Vol.5 No.1

        Recently, there are various reports on the case of using an Online Judge(OJ) system that enables students to develop problem solving abilities based on algorithms and programming. If informatics teachers and prospective informatics teachers have the ability to build and operate these systems for their school and students, they will be equipped with powerful instructional competencies related to computational thinking and problem solving ability. Therefore, this paper studied how to build and customize HUSTOJ-based open source online judge systems for school informatics education, and suggested the direction to apply it effectively at the school. 최근 온라인 저지(OJ, Online Judge)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알고리즘 및 프로그래밍에 기반한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사례 및 이에 대한 교육적 효과성들이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정보․컴퓨터 현직교사 및 예비교사가 이러한 시스템을 자신이 속한 학교·학생 환경에 맞게 구축하여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면,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해결과 관련된 강력한 지도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교 단위의 정보교육을 위한 HUSTOJ 기반의 오픈소스 온라인 저지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방안을 탐색하여, 학교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태극도설(太極圖說)』의 태극(太極)과 무극(無極)에 대한 새로운 해석(解釋)

        田溶柱 한국유교학회 2013 유교사상문화연구 Vol.53 No.-

        濂溪 周敦頤가 지은 太極圖說은 中國 宋代에 형성된 宋明理學의 端初가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하여는 朱熹와 陸九淵간의 論辯을 비롯하여 많은 論辯이 제기되었다. 宋代의 대표적인 論辯으로는 太極의 本質과 無極의 解釋에 대한 논변을 들 수 있다. 太極과 無極은 太極圖說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한 槪念이지만, 그 解釋에 대한 論辯은 대부분이 思辨論的 이어서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限界가 있었다. 이 論文은 太極과 無極의 개념을 宋代의 論辯을 중심으로 검토한 후에 새로운 解釋을 提示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따라서 文獻硏究나 論理的 推論은 물론 自然科學的 知識과 비교하여 分析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硏究結果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우선 太極과 無極에 대한 새로운 解釋에 앞서 그 前提로서 두 가지 문제를 살펴보았다. 첫째는 ‘圖說’의 첫 단락인 ‘無極而太極’에 대한 문제이다. 周濂溪는 ‘圖說’ 첫 단락에서 우주의 본체이자 만물의 근원으로 無極과 太極을 제시하였으나, 이들은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그 해석과 관련하여 많은 論辯을 불러일으켰다. 太極에 대해 張載는 氣라고 하였고 朱熹는 理라고 하였다. 또 無極에 대해 朱熹는 太極을 수식하는 개념으로 보았고 陸九淵은 별개의 本體로 보았다. 둘째는 만물의 근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이다. 우주의 作用으로부터 추론해 보면 만물의 根源은 本性을 이루는 性과 形體를 구성하는 氣와 生命을 부여하는 靈이라고 할 수 있다. 太極은 朱熹가 말한 理에 限定되는 개념도 아니고, 張載가 말한 氣에 限定되는 개념도 아니다. 이들 개념은 太極의 한 부분만을 강조한 개념으로, 太極圖說에 내포된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限界가 있다. 宇宙의 作用을 살펴보고, 自然科學的 知識과 비교해 보고, 또 文章의 解釋이나 文脈의 일관성으로 볼 때, 太極은 氣와 理를 모두 포함하는 竝存槪念이다. 氣로서의 太極은 만물의 形體를 이루는 根源이고, 理로서의 太極은 만물의 本性을 이루는 根源이다. 또한 無極은 老莊의 용어라고 하지만, 周濂溪는 無極을 老莊과는 전혀 다르게 萬物의 根源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無極은 太極과 더불어 宇宙의 本體를 구성하는 두 개의 極(根源) 중의 하나이며, 그것은 형체도 없고(無形) 알 수도 없고(無所知) 보이지도 않지만(無所見), 生命體를 이루는 중요한 根源이다. 우주의 작용을 살펴보고, 科學的 知識이나 古代中國人의 靈魂觀으로부터 추론하고, 또 文脈의 일관성으로 볼 때, 無極은 바로 萬物에 生命을 부여하는 根源이며, 이는 곧 靈이라고 할 수 있다. 濂溪周敦颐著述的太极图说被普遍评价说提供了形成于中国宋代的宋明理学的苗头。但是关于内容, 提出了朱熹和陆九渊之间的论辩等很多论辩。宋代的经典论辩是关于太极本质和无极的解释的。太极和无极是构成太极图说的核心的重要概念, 但关于其解释的论辩大部分是思辩论的, 准确地了解其意味存在限界。本文章的目的是先以宋代的论辩为主、将太极和无极的概念展开讨论后提出新解释, 遂适用了文献研究或论理的推论, 还有与自然科学的知识比较分析等方法。研究结果概括如下。 首先, 提到对于太极和无极的新解释之前, 察看其两个前提。第一个是‘图说’的第一段落‘无极而太极’的问题。周濂溪在‘图说’的第一段落中提示无极和太极为宇宙的主体而万物的根源, 可其概念是模糊的, 所以关于其解释引起了很多论辩。关于太极, 張載看做‘氣’, 朱熹看做‘理’。还有关于‘无极’, 朱熹将无极看做修饰太极的概念, 陸九淵将无极看做另一个主体。第二个是万物的根源具体意味着什么的问题。从宇宙的作用推论, 万物的根源可以看做形成本性的性, 构成形体的气, 赋予生命的灵。 太极既不是朱熹所说的限定於理的概念, 也不是张载所说的限定於气的概念。这些概念是只强调太极的一部分的, 对正确地了解太极图说所包含的意义存在限界。察看宇宙的作用, 与自然科学的知识比较, 还有文章的解释或从文脉的一贯性来看时, 太极是包括气和理的并存概念。作为气的太极是构成万物之形体的根源, 作为理的太极是形成万物之本性的根源。 还有, 无极虽然是老庄的用语, 但周濂溪与老庄全然不同将无极用作表现万物之根源的概念。无极是与太极构成宇宙的本体的两极之一, 虽然它既无形体(无形)无法认识(无所知)也无法见(无所见), 但是构成生命体的重要根源。察看宇宙的作用, 基於自然科学的知识或古代中国人的灵魂观或从文脉的一贯性来看时, 无极正是为万物赋予生命的根源, 这可以说是灵。

      • KCI등재

        제19대 국회의원의 특성: 사회경제적 배경을 중심으로

        전용주 한국의회발전연구회 2012 의정연구 Vol.18 No.2

        이 글은 제19대 국회 당선자들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대한 ``기술적 분석``(descriptive analysis)을 수행한다. 사회경제적 배경에 대한 지표는 성별, 연령, 학력, 재산, 그리고 직업이다. 분석을 통해 두 가지 연구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첫째, 제19대 국회가 사회적 대표성을 반영하는 형태로 구성되었는가, 둘째, 특정 정당 소속 의원들의 사회경제적 배경은 동질적인지, 혹은 타정당과는 차별성을 갖는지를 탐색하고 있다. 연구 결과 제19대 국회는 남성 편향적으로 구성되었으며, 고학력자, 50대 중심의 고연령자, 고소득자, 그리고 전현직 의원과 정당인 등 정치인 중심으로 이루어졌음을 밝히고 있다. 단이전 국회에 비해 초선 의원 비율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보수 정당 소속 의원들의 연령이 진보 정당 소속 의원들의 연령보다 높고, 보유 재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의원들의 연령과 재산 차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했다. 이 같은 사실은 양대 정당 소속 의원들의 이념이 왜 차별성을 보이는지에 대한 원인을 밝히는데 유용한 단서를 제공해준다고 할 것이다.

      • 시민단체의 선거활동에 대한 평가와 제도적 대안: 17대 대통령 선거를 중심으로

        전용주 한국시민윤리학회 2009 한국시민윤리학회보 Vol.22 No.1

        한국사회에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시민단체들은 활발하게 조직화되면서 의정감시활동 등과 같은 정치적 활동이나 2000년 이후 선거에서의 낙천·낙선운동 등으로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왔다. 따라서 시민단체들의 정치활동이나 선거활동은 한국 정치 현상과 선거라는 정치적 과정의 특성과 결과를 총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들의 활동을 어떻게 민주주의적 질서에 맞게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규제할 것인가도 한국 민주주의의 심화와 공고화를 위해 반드시 진지하게 논의되고 대안모색이 필요한 주제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출발점으로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나타난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활동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그를 근거로 한국 민주주의의 심화와 공고화를 위해 향후 시민단체들의 정치활동과 선거활동을 어떻게 제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KCI등재

        국회의원 정치자금 모금액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 2014년 후원금을 중심으로

        전용주,구본상 한국의회발전연구회 2015 의정연구 Vol.21 No.3

        This paper examines the factors determining the amount of fundraising by the members of the Korean National Assembly. The paper estimates the effect of various variables on the amount of political fund that individual members raised for the year 2014. The statistical analysis shows us that such members attract more contributions that are elected for many terms, have a higher status in the Assembly or in her/his party, have a higher chance for re-nomination and re-election, and belong to a hegemonic party in a specific region. 이 글의 연구 주제는 국회의원의 정치자금 모금액 결정 요인이며, 연구 질문은 어떤 특징을 가진 국회의원이 더 많은 모금을 하는가이다. 이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 정치자금 모금액을 결정하는 여러 변수들을 이론적 논의를 통해 도출하고, 그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시도한다. 변수들은 그 성격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누었다. 의원들의 사회경제적 배경, 소속 정당과 이념 그리고 국회 내 지위이다. 사회경제적 배경 변수에는 성별, 연령, 지역구의 도시와 농촌 여부를 포함된다. 정당과 이념 변수는 소속 정당, 여야, 그리고 의원의 이념이다. 국회 내 지위 요인은 소속 상임위, 선수, 지도부 여부, 그리고 지역구 의원 혹은 비례대표의원 여부이다. 이 밖에도 지역주의 변수 등을 포함했다. 이러한 변수들을 활용하여 제19대 국회의원의 2014년 모금액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원의 정당 및 국회 내 지위는 의원의 후원금 모금액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정당 및 의회 지도부 여부와 의원으로서의 지위의 안정성, 예를 들어, 선수, 지역 패권 정당 소속여부에 따른 재선 가능성, 그리고 재공천 가능성은 후원금 모금액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가져왔다.

      • KCI등재

        The Development of the CT-CPS Framework for Creative and Integrative Software Education

        전용주,김태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2015 敎員敎育 Vol.31 No.3

        Today’s dramatic change of diverse activities and policies on computing education in domestic andinternational environment has its root in the prediction that talents equipped with creative computingcompetence will determine the competitiveness of a nation in current software society. From thisviewpoint, this study attempts to suggest a specific instructional framework for software educationthat can enhance creative competence that is required in the computing class. Specifically, we suggestthe computational thinking-based creative problem solving(CT-CPS) framework from which studentscan develop their computational thinking ability in the context of the creative problem solvingtechnique. Our study first conducted basic research where the previous literature and theoreticalbackgrounds of the computational thinking ability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techniques wereinvestigated, and then a draft of the CT-CPS framework was proposed based on this activity. Through questionnaire development and experts review, the validity of the draft proposal wasconfirmed, and the final CT-CPS framework was subsequently developed by reflecting the extractedrevisions and suggestions. Finally, we drew implications for the potential problems and possibilities offield application by applying the prepared teaching materials to the actual computing class.

      • KCI등재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대비한 정보과 과목 구성 및 내용 체계 제안

        전용주,김자미,김한일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21 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 Vol.24 No.6

        The current situation faced by the informatics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such as the absolutely insufficient number of hours and the absence of a uniform subject according to the school level, is a continuing obstacle to the continuity and sequencing of informatics education. To improve this situation, researchers in academia and the field have been continuously conducting various studies on the direction of future informatics curriculum. In this study, we discussed which subjects need to be organized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and student agency as an education with sequence and continuity while strengthening the substantiality of informatics and education in the 2022 revised curriculum. To this end, based on the curriculum design principle, content elements presented in international standards related to informatics education and foreign secondary informatics curriculum were analyzed and selected. And through literature analysis of research conducted at the academic level for the past three years on the direction of future informatics education, a draft was prepared for the subjects composition and content knowledge system for the 2022 revised informatics curriculum. Finally, through 5 rounds of expert FGI, the informatics subjects composition and content knowledge system of the 2022 revised curriculum were proposed.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수, 학교급에 따른 통일성 있는 교과의 부재 등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정보과가 마주한 현 상황은 정보 교육의 계속성과 계열성에 대한 지속적인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학계 및 현장에서는 미래 정보과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본 연구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정보과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계열성과 계속성을 갖춘 교육으로서 고교학점제와 학습자 주도성의 관점에서 어떤 과목의 편성이 필요한 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설계 원리를 바탕으로 정보 교육과 관련된 국제 표준 및 국외 중등 정보 교육과정에 제시된 내용 요소를 추출 및 선별하고, 미래 정보 교육과정의 방향에 관해 최근 3년간 학계차원에서 수행된 연구 문헌을 분석하여 연구 결과의 초안을 마련하였다. 이후 5차에 걸친 전문가 FGI를 통해 최종적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정보과 과목 구성 및 내용 체계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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