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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냄새변화를 이용한 저장창고 내 사과부패 확인 방법

        이효정,김만구 한국냄새환경학회 2011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 Vol.10 No.2

        In this study, A method for confirming the putrefaction point of apples by using odor variation as applied in apple storage. The samples were obtained from apple storage at Chuncheon shi Dongnae-myeon using by lung sampler. The complex odor was separated by GC/O and individual odors were then analyzed. In the apple storage, the varieties and number of apples vary based on cultivarsand sales volume of apples. Thus, using an emission chamber in the apple storage is difficult. The odor value of the emission chamber and apple storage is denoted by standardizing the sizes and number of apples. The variations in the ratios of aroma value and off-odor value were investigated. The ratio of the aroma value and off-odor value in the emission chamber increased. However, the apple storage values were applied on the number of apples, thus the values alternately increased and decreased in most cases. If the internal change of apple started, it is ratio of aroma value and off-odor value is cloese to zero. and If the External putrefaction on the apple surface is confirmed, the log value becomes larger than 0.5. Complete putrefaction in the stored apples, the log value close to 1.5. We therefore confirmed that this noninvasive method using odor variation can apply to monitoring the quality of apples in storage. 이 연구에서는 사과의 방치기간에 따른 냄새변화를 이용한 부패시점 확인 방법을 실제 저장창고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시료는 춘천시 동내면의 사과저장창고에서 순간채취장치를 이용하여 복합냄새를 채취한 뒤 GC/FID/Olfactomety로 개별냄새 분석을 실시하였다. 저장창고는 사과의 재배품종과 수확시기, 판매량에 따라서 저장되는 사과의 품종과 개수의 변화가 나타나므로 기존 방출챔버 실험결과를 적용하기 어렵기에 방출챔버와 저장창고의 저장기간별 냄새 값을 저장창고의 부피와 보관된 사과의 수량에 대해 표준화하여 보정한 뒤 좋은 냄새 값에 대한 나쁜 냄새 값의 비율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방출챔버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이 비율이 저장기간에 따라 뚜렷이 증가하였으나, 실제 사과저장창고에서는 창고 내 사과의 저장 개수에 영향을 받아 소폭증가와 감소가 반복되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향을 방출챔버에서와 같이 좋은 냄새 값에 대한 나쁜 냄새 값의 비율이 사과의 부패가 시작되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따라서 저장창고에 저장된 사과의 내부적인 변화가 시작되면 좋은 냄새 값에 대한 나쁜 냄새 값 비율의 로그값이 0에 가깝게 나타나고, 사과의 부패를 외관상으로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부패가 진행되면 0.5이상의 값을 나타냈다. 완전히 사과의 부패가 일어난 경우에는 1.5이상의 값을 나타냈다. 따라서 실제 저장창고에서도 저장창고의 냄새를 이용한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사과품질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 곰팡이 Geotrichum sp. 유래 실내 냄새원인물질 분석

        김만구,김경환,정영림,김선화 한국냄새환경학회 2006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 Vol.5 No.1

        이 연구에서는 제1보의 실내냄새유발곰팡이의 원인 종 규명에 이어 확인된 Geotrichum sp.에서 방출되는 MVOCs (Microbial Volitile Organic Compounds) 중 주요냄새원인물질을 확인하였다. Geotrichum sp.의 냄새물질을 채취하는 방법으로는 head space-solid phase microextraction (HS-SPME)방법을 사용하였다. 냄새물질의 확인은 GC/FID/Olfactometry방법으로 확인하였고, GC/AED방법으로 확인된 냄새물질 중 냄새물질들이 주로 포함하고 있는 산소, 질소, 황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GC/MS를 이용하여 냄새물질을 정성하고 각각의 냄새물질 RI (Retention Index)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Geotrichum sp.의 MVOCs로는 hydrogen sulfide, methanthiol, 1-butanol, carbon disulfide, dimethyl sulfide, dimethyl disulfide, S-methyl thiobutyrate, dimethyl trisulfide, geosmin이었으며, 확인된 주요냄새물질은 변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은 dimethyl disulfide와 dimethyl trisulfide였으며,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은 geosmin으로 확인되었다. In this study, we identified the odor active compounds among MVOCs (Microbial Volitile Organic Compounds) emitted from Geotrichum sp. which was previously identified as the main kinds of mold in indoor air. To sample the odor active compounds emitted from Geotrichum sp. while metabolizing, head space-solid phase microextraction (HS-SPME) method, which is well known for sampling odorants, was used. GC/Flame Ionization Detector/Olfactometry was used to identify main odor active compounds. GC/Atomic Emission Detector was used to identify if some compounds had atoms like oxygen, nitrogen, sulfur which are typically found from odorants. GC/Mass Spectrometry was used to identify the odorants. Finally, Retention Index (RI) of each system was verified. In this study, hydrogen sulfide, methanthiol, 1-butanol, carbon disulfide, dimethyl sulfide, dimethyl disulfide, S-methyl thiobutyrate, dimethyl trisulfide, geosmin were identified as MVOCs. Among them, identified main odor active compounds were dimethyl disulfie and dimethyl trisulfide which induce ordure smell and geosmin which induce moldy, earthy smell.

      • KCI등재후보

        왕겨숯을 이용한 양돈농가 퇴비사 냄새저감

        한덕우(Deug-Woo Han),우샘이(Saem-Ee Woo),황옥화(Okhwa Hwang),서시영(Si Young Seo),장유나(Yu Na Jang),하태환(Taehwan Ha),조광곤(Gwanggon Jo),이소진(Sojin Lee),정민웅(Min Woong Jung),곽정훈(Jung-Hoon Kwag) 유기성자원학회 2019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9 No.추계

        본 연구에서는 양돈농가에서 이용될 수 있는 냄새 저감 방법으로서 왕겨숯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해보았다. 비교적 밀폐도가 높은 퇴비사를 보유한 양돈농가(n=3)를 섭외하여 저장된 분뇨더미의 표면에 왕겨숯을 살포하였으며(28 L/m 2 ) 살포 전 후 퇴비사 내 공기 중 냄새 변화를 추적하였다. 왕겨숯 살포는 농가 여건이허락되는 경우, 추가적으로 실시되었다. 냄새 평가를 위한 지표로서 (1) 냄새물질 15종의 악취강도(Odor Activity Value)의 합(OAV-15 sum)과 (2) 희석관능을 이용한 복합악취를 활용하였다. 냄새측정을 비롯해 실험수행과정은 농가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농가 여건 및 요구를 반영함에 따라 발생한 것이다. 냄새 저감효과평가를 위해 냄새측정은 왕겨숯 살포 전날과 당일(48시간) 8~10회, 그리고 이후 농가 여건이 허락하는 날에추가적으로 실시하였다. 본 실험을 실시함에 있어 설정된 가설은 왕겨숯의 흡착효과로 인해 살포 후 공기중 냄새물질이 3~4 시간 이내에 급격히 감소하고 이후 흡착능력이 소진됨에 따라 어느 시점에서 농도가 원래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된다는 것이었다. 이의 검증을 위해 살포 전 냄새물질 농도를 대조구로, 살포 후(4~7시간) 냄새물질농도를 처리구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수행 결과, 왕겨숯 살포 후, 수 시간 내의 단기적인 효과는 뚜렷이 증명되지 않았으며(평균 복합악취: 483 → 452, 평균 OAV-15 sum: 2645 → 1936) 효과가 있다고하더라도 냄새민원의 해결에는 충분치 않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러나 이후 십수일 동안 추가적인 왕겨숯살포(1~2회)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냄새 지표의 충분한 감소가 관찰되었는데(평균 복합악취: 93, 평균OAV-15 sum: 343) 이는 우리가 설정한 가설 즉 단기적인 효과에 반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본 실험의 결과를 종합하면, 퇴비사 내 왕겨숯 살포가 유용한 냄새 저감 수단인 것으로 판단되나 그 효과가 흡착에 의한효과인지는 불분명하다. 관련하여 기존 보고들을 살펴보면 숯(Biochar)의 첨가가 분뇨 내 휘발성지방산을 비롯, 냄새물질의 농도를 크게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으며(Awasthi et al., 2018) 그 원인은 분뇨 내 양분의 격리에 따른 제한효과(Hagemann et al., 2017) 및 미생물의 군집 다양화(Mao et al., 2018)에 따른 것으로 설명되고있다. 본 실험에서도 왕겨숯의 살포 이후 농장주에 의해 분뇨의 교반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음으로 왕겨숯에의한 분뇨 내 복합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이에 근거하여 왕겨숯의 현장 활용을 위해서는분뇨, 퇴비, 농경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종합적인 연구의 수행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 돈사 내부에서 측정한 냄새 지표들 간의 상관성 분석

        우샘이 ( Saem-ee Woo ),조광곤 ( Gwanggon Jo ),서시영 ( Si Young Seo ),하태환 ( Taehwan Ha ),장유나 ( Yu Na Jang ),정민웅 ( Min Woong Jung ),곽정훈 ( Jung-hoon Kwag ),한덕우 ( Deug-woo Han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1

        최근 국민소득과 축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가축사육두수 및 가축 분뇨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가축의 사육 규모 확대에 따른 주된 부작용은 환경부 통계자료에서 알 수 있듯 축산냄새민원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축산냄새민원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데 대표적으로 분뇨의 퇴·액비화, 농경지 환원(퇴·액비 살포), 가축 사육 등을 들 수 있다.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장의 경우, 효과적인 냄새의 관리를 이루기 위해 농장 관리자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나, 축산냄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근로자는 그 냄새에 익숙해짐으로 더 이상 냄새를 감지할 수 없게 된다. 본 연구의 목표는 농장주를 비롯, 축산농장 근무자에게 후각을 대신하여 축산냄새의 강도를 판단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함으로서 농장 냄새 관리에 적절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양돈농장(6개소) 돈사를 2회 방문하여(여름, 가을) 돈사 내부 공기의 냄새강도를 분석하였다. 악취분석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공기시료의 복합악취와 황화합물을 분석하였으며, 또한 TD-GC-FID를 이용하여 축산냄새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진 휘발성지방산류, 인돌류, 페놀류를 분석하였다. 돈사 내부 공기 중 농도가 비교적 높은 암모니아 등은 가스검지관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측정된 지표들 간의 통계적인 상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Pearson’s Correlation을 수행하였다. 연구 수행 결과, 돈사 내부에서 희석관능법에 의한 복합악취와 상관성이 높은 지표는 공기 중 황화수소(r=0.678), 스케톨(r=0.61), 페놀(r=0.595)의 농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나머지 물질들의 경우, 복합악취와의 상관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 볼 때 복합악취와의 상관성이 높고 비교적 측정이 용이한 황화수소가 돈사 내부 냄새 강도를 판정하기 위한 지표로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복합악취와 3종의 냄새물질(황화수소, 스케톨, 페놀) 간의 높은 상관성이 인과관계(원인/결과)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이의 입증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KCI등재

        냄새와 혐오

        하홍규 ( Ha Hong Kyu )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2021 감성연구 Vol.- No.22

        이 글은 우리의 문제로서 혐오를 냄새와 함께 생각한다. 후각은 냄새맡는 주체가 객체를 압도하는 특징을 가진 감각이다. 그래서 냄새는 타자를 쉽게 대상화한다. 후각은 결속하는 감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분리시키는 감각이다. 현대인의 후각적 예민함은 냄새에 대한 혐오를 동반한다. 현대인은 악취를 더 견디지 못하는 존재이고 더 혐오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냄새를 묘사하는 언어는 매우 부족하여, 냄새나는 존재, 냄새나는 존재라고 여겨지는 존재와의 소통과 화해는 쉽사리 이루어지기 어렵다. 대부분의 사회는 인간을 다양한 범주로 분류하고, 특정 집단을 오염되고 혐오스러운 것으로 단정하는데, 냄새는 구별짓기 기제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냄새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겨지기에 냄새나는 존재에 대한 차별도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겨진다. 곧 냄새를 통한 지배와 차별의 정당화이다. 냄새 맡는 자와 냄새 맡아지는 자 사이의 힘의 불균형은 냄새 맡아지는 자에게 자기 냄새로부터의 소외를 경험하게 한다. 그 소외의 결과는 자기 냄새에 대한 수치심이다. 이 글이 결국에 소망하는 바는 우리가 사랑하고자 한다면 서로의 입 냄새를 극복해야 할 것이며, 인종과 계급의 장벽을 넘어 연대하고자 한다면 역겹다고 여기는 냄새를 견뎌내야 한다는 것이다. In this essay I try to think of disgust as ‘our’ problem with ‘smell,’ the object of olfactory sensation. Smelling is a sense characteristically causing smelling subject to overwhelm the object being smelled. Smelling easily objectifies its object. The sense of smell is associating, but above all it is the dissociating sense. Olfactory sensitivity of modern men involves disgust toward the foul odor. Modern people have become ones who can’t stand the bad smell and hate it more. The vocabulary of describing odors is very poor, and thus communication and reconciliation with those who are smelly and are considered to be smelly are difficult to achieve. Most societies classify humans into various categories and identify a particular group as contaminated and repulsive, and smell is one of the differentiating mechanisms. And since smell is considered natural, discrimination against smelly beings is considered natural. It is the justification of domination and discrimination through smell. The imbalance of power between smelling subject and the object being smelled leads the latter to experience alienation from their own smell. The result of the alienation is shame on one's own smell. What this essay eventually desires is that if we want to love, we must overcome each other's bad breath, and if we want to unite beyond the barriers of race and class, we must endure the smell that we think is disgusting.

      • KCI등재

        남자고등학교 교실냄새에 대한 뇌파반응

        류현 ( Hyun Ryu ),고우형 ( Woo Hyong Ko ),김정우 ( Jong Woo Kim ),김수린 ( Soo Rin Kim ),김민경 ( Min Kyung Kim ) 한국감성과학회 2013 감성과학 Vol.16 No.3

        남자고등학교 교실에서 발생하는 냄새(발냄새, 머리냄새, 쉰냄새, 땀냄새)와 대표악취물질(부티르산, 암모니아)에 대한 뇌파반응을 분석하였다. 냄새자극 시험은 30∼50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교실냄새와 대표악취물질의 자극에 대한 뇌파 지표들의 변화 경향은 측두엽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들 악취물질의 측두엽에서 반응은 바탕뇌파대비 상대알파파를 0.04∼0.13 감소시켰고, 상대베타파 0.02∼0.06, 상대감마파를 0.03∼0.09 증가시켰다. 교실냄새들과 두 악취물질들은 이완상태를 나타내는 알파파를 감소시켰고, 각성과 긴장 및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고베타파(18∼30Hz)와 불안과 흥분상태를 나타내는 감마파(30∼50Hz)를 활성화시켰다. 냄새물질들의 뇌 각성 및 자극정도는 머리냄새 > 부트르산 > 발냄새, 쉰냄새 > 암모니아> 땀냄새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교실냄새가 과도한 각성이나 긴장을 유발하므로 수업 집중력이나 학습능력을 저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In this study, the influence of classroom smells (foot odor, hair smell, sour smell, and sweat smell) of male high school and sweat smell and the offensive odor substance (ammonia and butyric acid) on the electroencephalography (EEG) activities of 20 female volunteers, ranging in age from 30 to 50 were studied. The representative response of brainwave index by these smells stimuli was most pronounced on temporal lobes among the brain lobes. By comparison with background EEG activities on temporal lobes, the smells reduced the relative alpha band power (0.04∼0.13) and increased the relative beta band power (0.02∼0.06) and the relative gamma band power (0.03∼0.09). The alpha wave was deactivated, high beta (18∼30Hz) and gamma (30∼50Hz) waves were remarkably activated. The order of EEG fluctuation caused by the smell stimulus is as follows; hair smell > butyric acid > foot odor, sour smell > ammonia > sweat smell. It means that the classroom smells cause an excessive brain arousal and straining and may be reducing one`s attention and learning ability.

      • KCI등재

        영상실감을 위한 유사성 기반 대표냄새 사용의 제안

        이국희 ( Guk Hee Lee ),최지훈 ( Ji Hoon Choi ),안충현 ( Chung Hyun Ahn ),이형철 ( Hyung Chul Li ),김신우 ( Shin Woo Kim ) 한국감성과학회 2014 감성과학 Vol.17 No.1

        영상실감을 위한 시각과 청각의 이용은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다. 그러나 후각을 이용한 영상의 실감증대는 기술적 한계와 기초연구의 부족으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영상에 필요한 냄새를 각각 구현하는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과제이다. 한 가지 방법은 유사한 냄새들의 군집을 발견하여 각 군집의 대표냄새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서로 유사한 다양한 냄새를 포괄하는 냄새군집을 발견하여 각 군집의 대표냄새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냄새 간 쌍유사성 평정에 근거하여 영상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냄새의 군집을 탐색하였다. 먼저 300개의 다양한 냄새를 수집하여 11개의 범주로 구분한 후각 범주별로 빈도, 선호도, 구체성에 근거하여 152개의 냄새를 선별하였다. 참가자들은 선별된 냄새로 구성 가능한 1,018개의 냄새쌍에 대해 유사성 평정을 실시하였고 이 결과는 다차원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 MDS) 으로 분석하였다. 냄새들의 구체성이 낮을수록 대표냄새의 사용이 용이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MDS 결과를 냄새 구체성이 낮은 순서부터 높은 범주순서로 제시하였다. 즉 꽃, 식물, 과일, 채소범주는 냄새 구체성이 낮아 대표냄새 사용이 용이할 것 같은 범주로 (그림 1), 화학제품, 개인생활용품, 생리적 냄새, 일상적 장소는 구체성이 높은 것과 낮은 것이 섞여 있어 대표냄새 사용에 신중해야하는 범주로 (그림 2), 식재료, 음료, 음식은 구체성이 높아 대표냄새 사용에 어려운 범주로 (그림 3) 분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냄새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소비자 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실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Use of vision and audition for video reality has made much advancement. However use of olfaction, which is effective in inducing emotion, has not yet been realized due to technical limitations and lack of basic research. In particular it is difficult to fabricate many odors required for each different video. One way to resolve this is to discover clusters of odors of similar smell and to use representative odor for each cluster. This research explored clusters of odors based on pair wise similarity ratings. 300 diverse odors were first collected and sorted them into 11 categories. We selected 152 odors based on their frequency, preference, and concreteness. Participants rated similarity on 1,018 pairs of odors from selected odors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multi-dimensional scaling (MDS). Based on the idea that low odor concreteness would support valid use of representative odor, the MDS results are presented from low to high smell concreteness. First, flowers, plants, fruits, and vegetables was classified under the easy categories to use representative odor due to their low smell concreteness (Figure 1). Second, chemicals, personal cares, physiological odors, and ordinary places was classified under the careful categories of using it due to their intermediate concreteness (Figure 2). Finally, food ingredients, beverages, and foods was classified under the difficult categories to use it because of their high concreteness (Figure 3).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ill contribute to reduction of cost and time in odor production and provision of realistic media service to customers at reasonable price.

      • 한국인 정서에 맞는 냄새 표현 어구 분류

        김현욱,최홍림,이기형,김재혁,권우택,김기범 한국냄새환경학회 2004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 Vol.3 No.3

        Environmental odors are generally described with four sensory parameters, i.e., threshold concentration(the lowest concentration at which an odor can be detected or recognised), odor intensity, hedonic tone(degree of pleasantness or unpleasantness associated with odor), and odor characters(words describing perceived odor). Recently, due to increased number of complaints related with odors from sewage treatment plants, industrial area, landfill sites, livestock husbandry farms and so on, a number of researches on odor are being studied. However, unlike western european countries, Japan, and northern america, research on odor in Korea does not long history. Moreover, We Koreans do not have systematic standard expression words characterizing odor. For better understanding of odor generation and mitigation, words and phrases to well characterize a korean's sense on odor need to be organized. In this study, an in-depth investigation on korean phrases describing odor characters has been performed. Both foreign and korean literatures were searched and survey was performed to collect phrases describing odors. The collected data was classified according to their similarity in meaning to develop a wheel type table of odor descriptors classified into 10 main odor subjects. Then, each main odor subject is divided into descriptors(total 142 sub odor descriptors). Then, a way of graphically presenting frequency of odor descriptors chosen by odor panels is proposed to easily compare the results of the odor panel character. 관능법을 이용하여으로 냄새를 평가할 때에, 일반적으로 냄새 한계농도(odor threshold:사람이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한계 농도), 냄새 강도(odor intensity:감지되어지는 냄새의 세기), 냄새 심미도(hedonic tone:냄새의 불쾌한 정도), 그리고 냄새 성격(odor character:다른 냄새와 구별되는 냄새의 특성)등을 이용한다. 최근, 하수처리장, 공단, 매립지, 가축 사육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한 민원의 증가로 냄새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그에 따른 많은 연구들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냄새연구가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온 서구나 일본등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냄새에 대한 연구는 초보단계에 있으며, 표준화된 냄새 표현 단어들조차도 체계화되어 있지 않다. 악취발생 혹은 저감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해서는 먼저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는 냄새 표현어구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유사 표현어구들의 미묘한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 및 국내 문헌 조사 그리고 설문을 통하여, 표현 가능한 냄새 특성을 조사하고, 조사된 자료를 유사한 특성에 따라 분류하여,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는 냄새 표현 어구 및 단어들을 정리하고, 유사 냄새와 비교하여 차이를 시각적으로 구분하여 보여주는 “표준 냄새 표현 어구 분류표(standard odor descriptors)”를 제안하였다. 표준 냄새 표현 어구 분류표(standard odor descriptors)는 냄새 특성을 먼저 10개의 주요 냄새 표현 단어들로 분류하고, 각각의 표현에 대해서 3~20 개의 상세 표현단어들로 세분화하여 총 142개의 냄새표현 어구들을 분류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제안된 표현들을 직접 관능법에 의한 냄새 평가에서 얻은 결과에 적용하여 시각적으로 냄새 특성을 평가하여 보았다. 특히 가축시료(계(鷄)분뇨, 돈(豚)분뇨 그리고 젖소 분뇨)와 같은 비슷한 성격을 갖는 시료의 냄새 특성을 자세히 시각적으로 비교하기 위해서, “2차 냄새 표현 어구 그래프”를 도입하여 유사 냄새 특성을 갖는 시료들의 차를 구분하여 시도하였다.

      • 돈사 내부와 돈사 피트 상층부 공기 중의 주요 냄새물질 농도 및 냄새기여도 평가

        조성백,한덕우,이상룡,곽정훈,임정수,황옥화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6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6 No.-

        본 연구는 돈사에서 발생되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돈사 내부와 돈사 피트 상층부 공기 중의 냄새물질 농도 및 냄새기여도를 비교 평가하였다. 돈사 내부 공기는 돈사 내부 중앙지점에서 채취하였고, 돈사 피트 상층부 공기는 돈방 바닥 아래의 상층부에서 채취하였다. 공기 포집방법은 테들러백과 고체흡착관을 이용하였으며, 포집된 시료는 GC-MS(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photometer), HPLC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및 UV Spectrophotometer를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냄새기여도(Odor Activity Value, OAV)는 냄새물질 중 돈사 냄새에 기여하는 정도가 높은 물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냄새물질 농도를 냄새 감지최소농도로 나누어 계산되었다. 그 결과, 휘발성지방산 농도는 돈사 피트 상층부보다 돈사 내부 공기에서 높았으며, 페놀류, 인돌류, 황화합물류 및 암모니아의 농도는 돈사 내부보다 돈사 피트 상층부 공기에서 높았다. 돈사 내부 공기에서 냄새기여도가 높은 물질은 황화수소와 p-크레졸이었으며, 돈사 피트 상층부에서는 황화수소와 스카톨 이었다. 따라서 냄새기여도가 높은 냄새물질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냄새저감 방법을 적용하면 효과적으로 냄새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액비순환시스템 적용에 따른 슬러리 내 냄새물질 저감 효과

        장유나 ( Yu-na Jang ),우샘이 ( Saem-ee Woo ),조광곤 ( Gwang-gon Jo ),서시영 ( Si-young Seo ),하태환 ( Tae-hwan Ha ),한덕우 ( Deug-woo Han ),정민웅 ( Min-woong Ju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1

        1990년대 양돈농가는 분뇨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피트 돈사를 건축하기 시작했고 현재 피트 돈사 비율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슬러리는 피트에 짧게는 15일에서 길게는 3달 이상 저장이 되고, 저장된 슬러리로부터 냄새물질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발생된 축산냄새물질은 농장 근무자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후각을 자극하여 불쾌감을 주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냄새물질의 저감기술에 대한 효과 검증은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 농가에서는 가축분뇨처리와 냄새저감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액비순환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액비순환시스템을 농가가 개별적으로 설치하여 운영하기에는 공정이 복잡하여 관리 및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며 시스템에 사용되는 액비 품질의 유지가 어려워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공동자원화시설에서 만들어진 부숙액비를 활용 할 경우 액비의 품질의 유지가 용이하여 효과적인 냄새 저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개별 농장에 부숙액비저장조 및 배관의 설치만으로 액비순환시스템을 용이하게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공동자원화시설에 생산된 부숙액비를 이용하여 액비순환시스템을 운영 시 냄새저감 효율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육성·비육돈사에서 수행하였으며, 대조구와 처리구로 구분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대조구는 액비순환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피트 내부에 슬러리를 단순 저장하는 구조이고, 처리구는 액비순환시스템을 이용하여 4주 간격으로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제조된 부숙액비를 순환시키는 구조이다. 실험 기간 중 매주 대조구와 처리구 내 슬러리를 채취하여 추출하는 전처리 과정을 진행한 후 슬러리 내 냄새물질 SCFA(Short Chain Fatty Acids), BCFA(Branch Chain Fatty Acids), Phenols, Indoles의 농도를 분석하였다. GC/FID를 이용하여 SCFA, BCFA 농도를, GC/MSD를 이용하여 Phenols, Indoles의 시료의 농도를 분석하였다. 대조구에서는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슬러리 내 냄새물질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6주차에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냄새물질의 농도는 1주차에 비해 6주차에는 SCFA(649%), BCFA(371%), Phenols(223%), Indoles(244%)로 각각 증가하였다. 반면에 처리구에서는 액비순환에 의해 냄새물질의 증가가 둔화되었으며, 냄새물질의 농도 또한 낮게 나타났다. 대조구 대비 처리구의 냄새물질 저감률은 SCFA(75.4%), BCFA(82.8%), Phenols(98.4%), Indoles(99.5%)로 평균 89% 이상의 저감효율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액비순환시스템의 적용이 냄새물질 저감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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