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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풋보올選手의 適性(體格, 體力) 및 Try數 變化에 關한 調査硏究
이석주,최영근 경희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 1979 體育學論文集 Vol.7 No.-
For the purpose of finding out physical and character of rugby-football players, 50 players of highschool and 50 players of college have become the object of test standing height, body weight, 100m-running, 1500m-running, zigzag-run, kick, rugby-ball throwing through 1st, March, 1979 to 31th, March, 1979. According to the document of rugby-football association, trying-number of major goal-in of 19 years, from 1960 to 1978, and trying-number of all 228 games of spring-season-leagues and championship for list were accounted per 5 years. The physique of rugby-football players showed in average 174.0cm-standing height, 69.2kg-body weight and players of college are superior to them of highschool. Their record showed in average 13.3 seconds in 100m-running, 5 minutes and 57 seconds in 1500m-running and 10.3 seconds in zigzag-run with rugby-football. They marked 39.3m in kick, and threw rugby-football 7.7 times successfully, which show that there is no difference of highschool players and college players. But players of highschool and college marked a little superiority in test-record of 100m-running, zigzag-run, and kick. The trying-number did not change distinctively in 1960's, but, since 1970's, it has increased and trying-number of T.B. also has increased while it of F.W. decreased. The general trying-number is 258 in F.W. 57 in HB, and T.B-trying-number marked the highest record as marking the record 431.
동아시아 두 섬의 신화와 전통주거 공간과의 상관성: 제주도와 오키나와의 화신(火神)의 신화와 부엌의 공간을 중심으로
이석주,김영주 한국종교교육학회 2022 宗敎敎育學硏究 Vol.71 No.-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제주도와 오키나와의 신화에 투영된 두 섬의 전통민가에서 부 엌의 공간과 화신(火神)의 의미를 연계해서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내용 본 연구에서는 두 섬사람들은 그들의 신화의 내용에 근거해서 지었던 주거공간과 화신의 의미를 섬의 자연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해석했다. 이러한 사유방식은 궁극적으로 이들 에게 자연과 인간이 소통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했다. 두 섬의 신화는 섬에서 생활하는 섬사람들의 실생활의 정서와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 이같은 문화적 요소의 특징이 ‘원망의 문화(怨:resentment)’이다. 이들이 살고 있는 열악한 주변 환경 으로부터 표출한 감정은 ‘한(恨)’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자신들의 신 화와 주거공간으로부터 표출되는 긍정의 에너지를 통해서 한과 원망의 감정을 극복했다. 이것 이 곧 ‘자기의 완성(self-perfection)’이다. 결론 두 섬의 신화와 주거공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그동안 섬사람들과 관련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섬에 관한 이해와 관심은 섬에 거주하고 있는 섬 사람들에만 국한된 관심사일 뿐이다. 이들은 섬 생활에서 직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그들 만의 현실적인 위안과 평안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굴레로 부터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로 올라가야만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형 성했다. 이에 대한 현실적인 믿음의 공간과 역할이 부엌의 조왕신과 불이다. 섬은 섬으로서 가치와 생명력을 갖고 있는 이 순간에도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이석주 이중언어학회 2004 이중언어학 Vol.26 No.-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the aspect of analogical change in modern Korean. Analogical change is a historical process which projects a generalization from one set of expression to another. Analogical change that can be thought of as economy of memory results in a reduction of the number of exceptional or irregular morphemes. This kind of change has been called internal borrowing-that is, we borrow from one part fo the grammar and apply the rule generally. it may be by analogy to ‘reaped’ that speaker started saying ‘sweeped’ as the past tense of ‘sweep’ instead of the irregular past tense ‘swept’. The traditional view distinguishes two types of analogy, proportional and non-proportional. And The result of the analogical change makes three kind of structral form, addition(curricula→curriculums), deletion(peddler→peddle), replacement (hamburger→cheeseburger). The theory of least effort does seem to account for the analogical change. The analogical change makes the grammar simplify and regularize.
이석주 한국작물보호협회 1991 자연과 농업 Vol.12 No.1
농약으로 인한 환경 및 잔류 문제, 우루과이라운드의 압력, 적정이윤 보장 미흡등 농약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여건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농약산업의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