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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Raising ‘Ambi-cultural’ Children: Korean Immigrant Parents’ Ambitious Project for Bilingual Education

        박휴용 이중언어학회 2009 이중언어학 Vol.39 No.-

        이중문화 길들이기: 재미교포부모들의 이중어교육에 대한 열망과 언어정체성. 이중언어학 39, 113-145. 본고는 재미교포 아동들의 언어정체성의 형성에 부모들의 이중어교육에 관한 열망과 기대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그 이론적 배경으로 본고는 언어와 정체성과의 밀접한 관련성에 대해 논의하고, 이중언어 및 문화의 환경 하에서 교포아동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혼성된 정체성의 양상이 언어 및 문화간 세력불균형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미국내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교포2세 아동들과 그 어머니들에 대한 참여관찰 및 면접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들 중에서 재미교포 어머니들의 자녀들에 대한 이중어교육 목표와 계획이 그 자녀들의 이중어정체성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분석 및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본고는 첫째, 교포2세 아동들의 이중어정체성은 그들 부모들이 가진 민족적 정체성의 성향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부모들의 이중어학습에 대한 교육적 열망이 자녀들의 이중어학습 과정에 과도하게 투사되어 아동들이 한국어와 영어, 한국문화와 미국문화에 동시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속에서 혼융되고 파편화된 언어정체성을 갖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중어학습이 아동들의 언어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이중 언어 문화 교육 철학론과 교육 모형

        이숙화 이중언어학회 1995 이중언어학 Vol.12 No.1

        세계적인 사회문화 변화의 추세에 따라 한국 언어학계에서는 영어교육 개발을 추구하고 있는 듯하다. 초등 영어 교육과정의 새로운 도입 (교육부 발표, 1997년부터 초등 교육과정 3년부터 영어 교육 실시 참조)은 보다 과학적인 시점에서 한국어와 세계 공통 언어인 영어와의 언어 문화적인 연관관계의 차원에서 이중 언어 문화 교육철학 쪽을 연구함이 바람직 할 것이다. 왜냐면 이 이중 언어 교육 철학하에 개발된 교육 모형과 과정이 학습인에게 두 언어가 나란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달하면서 두 가지의 다른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이중 언어-문화 교육 철학론은 학습인이 두 가지의 언어와 문화를 효율적으로 배우고 습득하여 모국어는 물론 다른 언어권의 사회 생활에 필요한 의사 교환의 능력을 갖도록 교육 목적 혹은 철학에 의거하여 교육 과정, 교수법, 교육자료 등 모든 교육 활동을 수반하여 학습인을 위한 교육 학습 목적을 성취하는 복합적인 교육관과 실천과정 및 결과의 방향을 제시하여준다. 이 교육 철학은 그 사회의 언어 사용 분류와 학습인의 학습 목적에 준하여 다양한 교육 모형으로 발달 될 수 있다. 학교에서의 언어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습인에게 언어 능력의 다섯 요소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그리고 사고하기를 두루 발달 시켜 지성인으로서 사회 문화 생활을 편리하게 함에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다른 언어를 바슷하게 사용하고 그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함이 곧 이중 언어 문화 교육 철학관이다. 필자가 한국 주재 외국인 학교들 (대전& 송탄)에서 교육 관찰한 경험에 의하여, 실생활에서 두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언어 사용인들의 부류를 셋으로 범주화 한다면 실질적으로 두 가지의 언어를 사용함에 다음의 경우들이 있다: (가) 언어 사용능력이 양쪽 언어에 비슷하게 발달 되어 언어의 다섯 요소인 쓰고, 읽고, 말하고 듣고, 사고하는데 융통성이 있다; (나) 두 언어중 한쪽 언어만 언어 능력의 다섯 요소로 발달하고 다른 언어는 단지 듣고 말하는 데에서 머문다. 그리고 (다) 양쪽 언어를 듣고 말할 수 있으나 쓰고 읽는데에 제한을 갖는다. 이 중에서 (가)의 경우와 같이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어린이가 영어를 배울 때 양쪽 언어 능력의 다섯 요소를 나란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교육 모형이 짜여지고 실천 될 수 있다면 그 어린이와 인지능력과 언어 발달은 긍정적으로 병행되게 될 것이다. 현 한국의 영어교육 문제의 핵심은 언어, 언어학, 언어 교육학, 제 2언어교육학의 철학적 이해와 의미 분석 그리고 교육 실천 방안 정립에 연구초점을 두고 교육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있다. 언어란 사회생활에 필요한 상호간의 의사 교환에 필요한 상징적 도구이다. 언어학이란 이 언어를 개념상으로 분류 분석하여 학문적인 규정을 약속하여 놓은 것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활동을 말한다. 언어 교육학이란 언어와 언어학을 이해한 후 인간의 인지 세계와 사회환경과의 관련성을 이해하고 학습목적 성취를 향한 교육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가장 과학적인 교육과정 고안을 작성하고 실천하며 사회 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문을 일컫는다. 제2언어 교육학이란 언어, 언어학, 그리고 언어 교육학에 충분한 철학적 이해를 수반한 후 학습자의 모국어(제 1 언어) 문화와 교육 사회에 적합한 모형을 작성하고 실천하며 교육 목적과 그 성취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본고의 목적은 첫째, Lee (1990)의 이중(두 가지) 언어문화 교육철학관에 근거하여 짜여진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어린이의 이중 언어 발달을 위하여 어떠한 교육적 배려와 실천이 필요한가에 대해 논하기 위함이며 둘째, 그 이중 언어 모형에 따라 고안된 상호문화 교육자료 (Korean-American Intercultural Curricula)를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단체와 그렇지 않은 단체를 대상으로 사용하였던 결과를 밭표하고자 하는 데에 있다. 제 2 언어교육은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중언어(문화) 또는 복합언어(문화) 교육으로서 발전되어 왔다. 이중언어 교육에는 제도적인 교육방침 및 과학적인 교육과정과 교수 방법이 따라야 할 것은 물론이다. 아울러 효과적인 교사 교육은 그 사회에 맞는 교육 철학과 방법론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교육개발 1991년 12월, 통권 75호 pp. 24-31참조). 제 2 언어 교육의 이해는 어린이의 언어 습득과정에서 모국어와 외국어와의 관련성을 연구하고, 두 언어를 학습하는 어린이의 지능 발달과 학습률의 영향을 연구하는 데에 학자들은 중점을 두었다. 종래에 영어 교육을 위한 자료나 교수법은 Teachers of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TESO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ESL) 또는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EFL)의 관점에서 연구되어 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롯되었던 교수법이나 자료가 인지 과학에 준한 학습이론(Cognitive psychology) 보다는 언어학적인 면 (Linguistics)에 주로 중점을 둔 나머지 교수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다소 문제점을 함축하고 있음이 지적되고 있자 언어 교육을 보다 과학적인 측면에서 실시하고자 하는 학계의 관심은 이중언어를 자유로이 사용하는 능력(Biingualism)의 형성과정에 기울어지게 되었다. 18세기 후반부터 발표된 학계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다양한 학술적 시점에서 분석된 이중 언어교육관은 언어학, 사회문화학, 심리학, 교육학적인 시점에서 지지를 받았다(Lee, 1990). 특히 어린시절의 이중언어 교육의 효과와 인지 발달과의 관련성은 매우 흥미로운 연구과제로서 줄곧 논고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유아들의 이중언어 습득력, 제 1 언어(Ll)와 제 2언어(L2)와의 연계성, 학교 교육과정과 실시 방법에 모여지고 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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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国少數民族雙语教育之浅析

        정진강,박정애 이중언어학회 2011 이중언어학 Vol.45 No.-

        본고는 중국소수민족에 대한 이중언어교육의 문제점을 찾아내어, 이중언어교육의 바람직한 모델을 총론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본고에 제기된 각론적인 문제들은 후속 연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보완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중국은 56개의 민족이 80여종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민족․다언어 국가의 전형이다. 일부의 소수민족은 음성언어만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일부의 소수민족은 다종의 언어․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중국소수민족언어의 다양성은 이중언어교육의 복잡성과 직결된다. 본고가 추구하는 문제의식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어교육과 민족어문교육을 효율적으로 전개할 것인가이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중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의 논의가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필자들은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다중언어의 효율적인 교육차원에서 중국소수민족들이 직면하고 있는 이중언어교육의 유형과 모델에 대하여 분석한 후, 그 문제점의 해결방식은 이중언어교육 모델의 혁신에 있음을 거듭 강조하였다. 물론 이중언어교육의 문제는 민족, 문화, 언어의 차이로 인해 동일한 접근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다양한 가치 속에 내재된 보편적인 이론의 구축이야말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에 틀림없다. 본고는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일단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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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한국어 학교 환경에서의 이중언어 발달에 관한 사례연구

        김정숙 ( Kim Jung Sook ) 이중언어학회 2017 이중언어학 Vol.69 No.-

        이 연구는 미국 한인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이중언어 발현단계 학습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언어이데올로기가 학습자의 이중언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세계화는 언어 문화적 경계를 넘나들며 유동적 삶을 사는 학생들의 학습경험과 언어사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의 제2언어 교육은 근대 국가적 단일 언어주의를 근간으로 이뤄져 왔다. 제한적 언어이데올로기에 근간한 기존 이중언어 교육은 다문화, 다언어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학적, 이념적 실천 공간을 마련하기에는 부족하다. 이 연구는 언어학습자의 다양한 문화적 언어적 경험을 수용하는 통합적 언어교육에 이론적 기반을 두고 언어이데올로기와 학습자의 언어학습경험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다언어 환경에서 언어이데올로기와 다양한 문화적 언어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의 언어학습과 사용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오하이오주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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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과제

        손호민 이중언어학회 1990 이중언어학 Vol.6 No.1

        1.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겠지만 미국에서의 한국어 교육은 두가지 뚜렷한 목표가 있으니 그것은 교포2세들의 이중언어화와 한국어의 국제화이다. 7천만 한국인의 7%에 해당하는 5뻑만이 106개의 외국에 살고 있고 그중 110만명이 시민 또는 영주권자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교민이 많은 중국(2백만), 일본(70만), 쏘련(50만)은 새로운 이민이 거의 없는데 반해, 미국에서는 매년 3만여명의 한국인이 이민해 오고 있고 또 자연증가율도 비교적 높아서 불원간 중국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내에서도 1980년 한국 교민 인구가 중국계, 비율빈계, 일본계틀 뒤이어 아세아 4위였으나 최근 80만인 일본계를 앞지르고 2030년에는 중국계도 앞질러 비율빈계 다음으로 많은 인구를 유지할 것으로 인구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Arnold외 1987, Barringer and Cho 1989). 한국 영토의 확장이나 다름없는 재미교포인구의 급증가 상황에서 교포2세(1.5세 포함)의 체계적이고 질높은 한국어교육은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이다. 한편, 국제화시대를 주도하려는 미국은 근래 그 국가정책으로 미국인외 외국어 습득울 장려하고 있는데다가, 한국의 기적적 경제발전, 민주화, 올림픽 개최등으로 인한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가시화(visibility), 한국과 미국간의 정치, 경제, 무역, 문화, 종교, 군사상의 교류와 실질적 이해관계, 한국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 재미 한국일세들과외 특수 유대관계등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어를 습득하려는 미국인의 인구가 특히 대학을 중심으로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우리는 한국어의 국제화라는 사명을 가지게 되었고 따라서 미국 대학 교육기관의 한국어 프로그램의 질적향상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 주제 발표의 목적은 (가) 미국에서의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의 현황을 개관하고, (나) 한국어 프로그램이 급증하고 있는 요인을 살펴보고, (다) 질적향상을 위한 당면 과제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라) 결론으로, 한국어 교육의 전망을 간단히 예측해보고저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로는 하와이 한인사회학교와 하와이 주립대학을 들기로 한다. 2. 현재 미국의 한국어교육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것은 480개에 달하는 주말한글학교(Korean Community Schools)와 30여개 대학(국방 외국어 대학 포함)의 크고 작은 한국어 프로그램이다. 한글 학교들은 주로 교포1세 한국인들이 자치적으로 설립한 사설교육기관으로서, 주로 교포2세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침으로써 민족의식을 심어주고 동시에 이중언어인으로 양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글학교는 미국 40여개 주에 분포되어 있으나 한국계 인구분포와 정비례하여, 로스앤제레스, 쌘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워싱톤 디·씨, 씨애틀등 한국인이 많은 대도시 지역에 많이 집결되어 있다. 학생총수는 3만명 가량이고 교사 총수는 3천7백명에 이른다. 학생의 분포는 유치원생이 21%, 국민학생이 48%, 중학생이 18%, 고등학생이 11%, 그리고 성인이 2%로 집계되고 있다(이중 언어학회지 5호 부록 I ). 그리고 이들 거의 모든 학생들이 한국계이다. 대부분의 한글학교는 직접 간접으로 교회에 연루되어 있고 거의 모두가 주말에만 가르치고 있다, 예컨데 하와이 한인 사회학교는 한인 기독교 감리교회내에 있고 현재 149명의 학생이 10반(초급 3반, 중급 5반, 고급 2반) 에 배당되어 10명의 교사가 담당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만 수업이 있는데 두시간은 한국어 그리고 한시간은 미술, 음악, 무용, 태권도, 이야기책 읽기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 대학의 한국어교육은 대체로 아세아 어문학과 내지는 아세아학과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바, 한국어 프로그램이 있는 학과는 반드시 보다 더 큰 일본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이 병존하고 있다. 기존 한국어 프로그램은 확장 일로에 있고 몇몇 큰 대학은 새로이 한국어 강좌를 개설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존 30여 대학중 매학기 한국어 과목 수강생이 비교적 많은 대학은 Univ of California at Berkeley(한 학기 약 100명), Univ of California at Los Angeles(250명 ), Univ of Southern California(100명 ), Defense Language Institute(500명), Univ of Hawaii(100명), Univ of Chicago(60명), Univ of Illinois(100명), Indiana Univ(70명), Harvard Univ(65명), Columbia Univ(100명), State Univ of New York at Stony Brook(60명 ), Brigham Young Univ (250명), George Mason Univ(100명), Univ of Washington(100명)을 들 수 있다(김영기 1988참조). 이중 학생수가 가장 많은 국방외국어 대학(Defense Language lnstifute)은 군사상의 목적으로 군인들에게 하루에 6시간씩 47주간의 초급반과 47주간외 중급반을 가르치고 있고, 한국어 전임강사만 해도 100명에 이른다(DLI General Catalog 1989-90). 또 학생이 많은 Brigham Young대학은 주로 몰몬교 선교와 관련하여 한국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있다. 태어난지 4년밖에 안되는 UCLA의 한국어 프로그램은 일반 대학중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바, 한국계 인구 50만을 차지한 Los Angeles지역의 입지조건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다. 교수진과 교과과정면에서 가장 건실한 한국어 프로그램은 하와이 대학이다. 아세아·태평양 연구에 최우선을 둔 대학방침에 힘입어, 한국학 연구소가 18년전에 설림되었고 한국학 전문교수가 20명에 이른다. 한국어 프로그램은 일본어·중국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동아세아 어문학과의 한 분과를 이루고 있고, 학부와 대학원(석사 ·박사)의 언어, 문학, 언어학 과목을 세명의 전임교수와 두명의 시간 강사가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30명의 전임과 매학기 1,000명이 넘는 학생이 수강하는 일본어문 분과나 10명의 전임과 250명의 학생이 있는 중국어문 분과에 비교하면, 한국어 프로그램은 극히 열세에 처해있다. 미국대학 한국어 프로그램의 학생 인종 분포를 보면, 국방외국어 대학과 Brigham Young대학의 학생이 거의 전부가 비한국계 미국인인데 반하여, 그외의 일반 대학에서는 수강 학생의 50% 내지 90%가 한국계 학생이다. 대체로 초급반에서는 50%에 가깝고 고급반으로 올라가면 90%쪽에 가까워진다. 3. 불과 15년전만 해도 미국에는 정식 한글학교가 열개를 넘지 못했고 대학 한국어 과정도 열개 대학 정도가 겨우 명맥을 유지해 왔다(고영근 1974, 김영기 1988 참조),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졌기에 불과 10여년 사이에 열개 한글 학교가 480개로 늘어나고 열개 대학이 30개 대학으로 불어났는가? 이런 기적적인 양적증가는 복합적인 이유가 공동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과연 그동안 미국의 정책변화가 있었고 그에 따른 한국인의 대량 이민이 있었고 한국경제의 눈부신 발전이 있었고 그에 따른 한국 정부나 민간단체의 교포 한국어교육 및 해외한국학발전을 위한 물심양면의 지원이 있었다. 이중에서도 특히 한국계 인구의 급증가와 한국의 국력신장은 미국의 한국어 교육을 떠받고 있는 두 지주라 할 수 있다. 첫째, 미국정부는 19전년에 인권법을 제정하여 인종과 출신국으로 인한 여하한 차별도 불법화하였고, 1965년에는 이민법을 개정하여 종전 동양인의 이민을 제한하던 조치를 철폐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인의 대량이민의 길이 열렸고 또 각 소수민족이 민족의식 내지 자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카터 대통령 행정부는 국제화시대를 주도해야할 미국인의 외국어 능력부족을 개탄하고, 외국어 증진을 위한 대통령 특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미국인의 외국어 능력 향상 방안을 마련토록 하였다. 그 위원회의 제반 건의에 따라 연방 문교성은 거액의 예산을 외국어 교육에 할당하고 있으며 많은 대학이 연방정부의 자금을 끌어다가 나름대로 학생·교수훈련 및 해외 파견, 장학금 또는 연구비 지급, 교재 편찬, 쎄미나 개최, 하기 강좌보조, 언어 능력 테스트 보조등 다방면의 외국어 교육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막대한 국방예산을 들여 국방외국어 대학 학생들(군인들)을 철저히 훈련시키고 있고 이들 한국어 습득 군인들은 제대후에도 계속 한국관계직업에 종사하거나 한국학을 연구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 15년전만 해도 미국의 한국계인구가 15만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 7.5배인 110만으로 증가하였다. 한글학교의 거의 모든 학생이 한국계이고 일반 대학의 50%내지 90%가 한국계 학생이라는 점이 이민인구증가와 한국어 교육의 양적 성장의 상관관계를 단적으로 증명한다. 또한 이민인구의 증가와 이들의 미국사회에서의 근면, 교육열, 성공은 한국, 한국문화, 한국인 및 한국어를 더욱 가시화하여 한국계 미국인은 물론 비한국계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충동을 갖는다. 셋째, 한 언어의 국제화는 무엇보다도 그 국력(경제적, 문화적, 군사적, 학문적 등등)에 달려있다. 영어가 그 좋은 예이다. 한국의 기적적인 발전으로 인하여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게 되고, 한미간의 무역, 경제, 문화, 정치, 학문등의 교류가 급진전됨으로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실리적, 학문적, 교양적 동기가 생기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종전에는 한국인임을 밝히기를 주저했던 한국계 미국인도 국력신장에 의한 한국의 가시화에 힘입어 민족의식과 자부심을 되찾는 경향이 있고, 종전에는 자식들의 조속한 미국사회 적응내지 동화만 안중에 있던 이민 학부모도 이제는 서서이나마 자식들의 이중언어구사의 실리성과 중요성을 깨닫고 한글학교에 보내려는 풍조가 조성되어 가고 있다. 끝으로, 한국의 경제성장에 힘입어 한국정부의 문교부, 학술진흥재단, 국제문화협회, 정신문화연구원 등에서 해외 교민의 한국어 교육문제와 해외대학의 한국어 및 한국학 발전을 위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 물심양면의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여러 대학, 특히 연세대학의 한국어 학당, 서울대학의 재외국민교육연구원, 서울대학 어학 연구소, 이화대학 국제하기학교, 고려대학 국제 하기학교, 외국어 대학 하기학교, 서강대학 하기학교 등에서 외국인과 교포학생의 현지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바, 이는 미국의 한국어 교육에 간접적으로 공헌하는바 크다. 또한 학계에서도 이중언어학회, 국제한국어 교육협회, 국제 한국언어학 학회등이 활발히 움직이고 대회와 학회지를 통하여 학자와 교육자들의 연구결과와 경험을 교환 보급함으로서 한국어 교육의 질적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4. 한국이민이 급증하고 한국어 프로그램이 신설 내지 확장됨과 아울러 그와 관련되는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다.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일이 한국어 교육자들의 당면 과제이다. 이하 학생, 학부모, 교사, 교재, 언어 능력 측정, 교과과정, 교과내용등 여러부문에 걸친 크고 작은 당면 문제와 과제를 간략하게 거론해 본다(다른 여러나라의 특수 문제들은 별첨 참고문헌을 참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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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조선민족 이중언어 력사개황

        최희수 이중언어학회 1990 이중언어학 Vol.7 No.1

        19세기 중엽 조선인들이 중국으로의 천이가 시작되여서부터 오늘까지 150여년의 력사가 지나 갔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 볼 때 중국 조선인들은 이러저러한 이중언어 환경에서 간난 신고를 겪으며 자기의 언어를 고수해 왔다. 이중언어 력사는 언어 자체의 발전 법칙과는 관계없이 지리적 정치적 제 요소에 의해 형성되고 발전하게 된다. 중국 조선민족이 걸어온 이중언어 력사는 크게 아래의 4개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조선어와 만주어 이중언어 단계이고 두번째 단계는 조선어와 한어 이중언어 단계이며 세번째 단계는 조선어와 일본어 이중언어 단계이고 네번째 단계는 조선어와 한어 이중언어 단계이다. 물론 매개 력사 단계에는 주류를 이루는 이중언어 외에 다른 언어로의 교제로 있어 3중언어 생활로 있게 된다. 그러나 해당 시기 주류를 이룬 이중언어가 무엇이였겠는가에 따라 우에서와 같이 4개의 단계로 나누었다.

      • KCI등재

        중국소수민족 이중언어 교육에 관한 고찰

        정진강 ( Chin Kang Chong ),박정애 ( Zhen Ai Piao ) 이중언어학회 2011 이중언어학 Vol.45 No.-

        이중언어학 45, 209-229. 본고는 중국소수민족에 대한 이중언어교육의 문제점을 찾아내어, 이중언어교육의 바람직한 모델을 총론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본고에 제기된 각론적인 문제들은 후속 연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보완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중국은 56개의 민족이 80여종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민족·다언어 국가의 전형이다. 일부의 소수민족은 음성언어만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일부의 소수민족은 다종의 언어·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중국소수민족언어의 다양성은 이중언어교육의 복잡성과 직결된다. 본고가 추구하는 문제의식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어교육과 민족어문교육을 효율적으로 전개 할 것인가이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중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의 논의가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팔자들은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다중 언어의 효율적인 교육차원에서 중국소수민족들이 직면하고 있는 이중언어 교육의 유향과 모델에 대하여 분석한 후, 그 문제점의 해결방식은 이중언어교육 모델의 혁신에 있음을 거듭 강조하였다, 물론 이중언어교육의 문제는 민족, 문화, 언어의 차이로 인해 동일한 접근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다양한 가치 속에 내재된 보편적인 이론의 구축이야말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에 틀림없다. 본고는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일단을 제공하고자 하였다.(숭실대학교, 강남대학교)

      • KCI등재

        학령기 이중언어 아동의 두 언어 능숙도와 부모의 L1/L2 사용률 간의 관계

        임동선,김신영,한지윤,강다은,이수경 이중언어학회 2020 이중언어학 Vol.79 No.-

        The first language or mother tongue (L1) paves the way for acquiring a second language (L2) as well as developing self-identity in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children (CLD). This study examines the interrelated issues of language environment and CLD children’s L1 and L2 abilities. In particular, this study focused on the parental use of L1 and L2 and how it affects to CLD’s L1 and L2 in a various situation. Fifteen parents of CLD children using a variety of L1 backgrounds and English as L2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y all went to international schools in Korea. Using the parent’s language environment report (PLEQ; Hong, 2018), L1 and L2 usage were measured by daily activity and communication type. Parents also evaluated their children’s L1 and L2 skills in four areas: speaking, listening, reading, and writing. Based on the reports of the children’s L1 and L2 skills in the parent’s PLEQ, children were classified into the native-like-L1 group, the nonnative-like-L1 group, the native-like-L2 group, and the nonnative-like-L2 group. The results showed that parents of the native-like-L1 group used more L1 than parents of a nonnative-like-L1 group in affectionate communication. Parents in the native-like-L2 group also used more L1 than parents of the nonnative-like-L2 group in academic communication. The study results implicated that the use of L1 in affectionate communication and academic communication may positively affect their perception of children’s L1 and L2 skills. 문화적으로 그리고 언어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CLD) 아동에게, 모국어는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로서 정체성 형성뿐만 아니라 언어발달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언어발달 과정에서 제1언어(L1)와 제2언어(L2)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특히 L1의 발달은 L2의 발달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가정에서 부모의 L1 및 L2 사용이 CLD 아동의 L1 및 L2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부모보고 형식의 언어환경 설문지(Parental Language Environmental Questionnaire, PLEQ)를 통해 자녀와의 일상생활에서 부모의 언어사용 양상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의 국제학교에 재학중이면서 학교에서 영어를 L2로 사용하고 있고 서로 다른 모국어 배경을 갖고 있는 CLD 아동 15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PLEQ를 통해 일상생활 활동 및 의사소통 유형별 L1과 L2 사용률을 조사하였으며, 또한 부모로 하여금 자녀의 L1 및 L2 능숙도를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네 가지 영역에서 평가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부모의 평가를 기반으로, 아동들의 L1과 L2 능숙도를 네 가지 영역이 모두 능숙한 집단(L1/L2-유창)과 그렇지 않은 집단(L1/L2-비유창)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애착형 의사소통 유형에서 L1-유창 집단 부모의 L1 사용률이 L1-비유창 집단에 비해 높았으며, 학습 상황에서 L2-유창 집단 부모의 L1 사용률이 L2-비유창 집단에 비해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해 애착형 의사소통 및 학습 상황에서의 부모의 L1 사용이 각각 아동의 L1 능력 및 L2 능력과 긍정적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Linguistic Capital and Code-switching: Korean Bilingual Students' Appreciation of Heritage Language Learning

        박휴용 이중언어학회 2008 이중언어학 Vol.36 No.-

        본고는 언어전환의 화용론적 기능을 넘선 사회-정치적 기능의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자, 이중언어 구사자들의 언어전환 양상을 Bourdieu (1991)의 ‘언어자본’ (linguistic capital)의 이론적 개념을 가지고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하나의 사례연구로써, 미국 내 한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배우는 4명의 1.5세 재미교포 학생들의 한글수업을 교사의 자격으로 참여 관찰하여 그들의 언어전환 양상을 기록하고 분석하였다. 본고는 첫째, 모국어 교실에서 이중어 구사학생들의 언어전환 양상이 어떻게 그들의 미국내 소수언어아동들로서 모국어(한국어)와 현지어(영어)에 대한 상이한 가치부여를 드러내며, 둘째, 그들의 언어전환이 (한국어)교사의 담론들(discourses)과 어떤 식으로 순응 (alignment) 및 대립(conflict)의 교섭(negotiation)양상을 보이는가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 분석을 통하여 본고는, 재미교포 1.5세 한/영 이중어 구사학생들의 언어전환이 한국어와 영어의 상이한 언어자본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그들의 다양한 태도와 그들의 민족언어정체성 (ethno-linguistic identity)을 반영하는 한 지표가 됨을 강조하고, 언어전환 양상과 민족-언어정체성의 관계성에 대한 논의를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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