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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구조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미치는 영향

        최헌섭 대한경영정보학회 2009 경영과 정보연구 Vol.28 No.4

        본 연구는 최근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기업의 CSR성과와 기업의 지배구조가 체계적인 관련성을 가지는가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을 하였다. 양호한 기업지배 구조를 가진 기업은 더 높은 CSR성과를 가진다는 가설을 설정하고 국내 CSR성과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적인 검증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기업지배구조의 변수로 국내기관투자자지분율, 외국인투자지분율, 사외이사비율, 감사위원회도입과 CSR성과의 측정치로 한국경제정의연구소(KEJI)의 지수를 이용하여 1998년부터 2005까지 상장기업 130개 기업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양호한 기업지배구조를 가진 기업과 CSR성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지배구조의 변수 중 외국인투자지분율, 사외이사비율, 감사위원회도입과 CSR성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양호한 기업지배구조를 가진 기업은 더 나은 CSR성과로 나타나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기업의 지배구조개선으로 CSR성과를 제고시키는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본 연구결과는 한국기업이 CSR활동에 있어서는 여전히 걸음마 수준에 있는 만큼 많은 경영자들에게 기업의 지배구조와 CSR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KCI등재후보

        기업수명주기별 발생액의 가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최헌섭 대한경영정보학회 2010 경영과 정보연구 Vol.29 No.4

        본 연구는 우리나라 기업의 성장특성을 매출액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종업원 증가율의 변수를 반영하여 기업수명주기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수명주기에서 발생 액과 재량적 발생액의 가치 관련성이 다르게 평가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1996 년부터 2009년까지 증권거래소 상장기업 272개 기업의 2,448개 관측치를 대상으로 실증분석 하였다. 재량적 발생액의 추정방법은 수정 Jones모형과 Dechow and Dichev(2002)모형 등 4가지 추정모형으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총발생액은 성장단계에서는 경영자가 사적정보를 제공하려 는 동기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쇠퇴단계는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행동이 가치 관련성을 낮추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기업수명주기에 따라 총발생 액의 가치 관련성이 다르게 평가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 기업수명주기에 따라 재량적 발생액의 가치 관련성이 다를 것이라는 가설은 성장단계에서는 경영자가 사적정보 를 제공하려는 동기가 강한 반면에 쇠퇴단계에서는 경영자가 이익조정을 기회주의적 행동으로 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재량적 발생액에는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이익조정 뿐만 아니라 기업성과에 대한 사적정보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수명주기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이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최헌섭,이한덕,김미리 한국국제회계학회 2023 국제회계연구 Vol.- No.108

        [Purpose]This paper empirically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decision-making discretion and earnings management using the management decision-making discretion level measurement method of Hambrick & Abrahamson (1995). [Methodology]The sample companies are KOSPI and KOSDAQ companies operating non-financial businesses, and the analysis period is from 2000 to 2020. We perform regression analysis using discretionary current accruals and the earnings management method(Burgstahler and Dichev 1997). [Findings]First,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manager's decision-making discretion level, the lower the discretionary current accrual. Secon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earnings management method of Burgstahler and Dichev (1997), the higher the level of discretion in management decision-making, the higher the tendency of earnings management to avoid reporting a deficit, while the tendency to adjust earnings to avoid reporting a decrease in earnings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mplications]The higher the management decision-making discretion level, the higher the manager's interest in the social reputation and corporate value, so the possibility of the manager's abuse of accounting discretion can be reduced. Regarding the profit range, the higher the management decision-making discretion level, the stronger the manager's responsibility, so the incentive to adjust earnings to avoid a decrease in profit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s relatively low, while deficits that can directly affect debt financing and corporate value Regarding reporting, it suggests that the management decision-making discretion level is used to actively exercise accounting discretion to avoid reporting deficits. [연구목적]이 논문은 Hambrick & Abrahamson(1995)의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 측정방법을 이용하여 경영자의 의사결정재량수준과 이익조정의 관계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연구방법]표본기업은 비금융업을 영위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기간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이며, 기업-연도별로 39,560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재량적 유동발생액 및 Burgstahler and Dichev(1997)의 이익조정 방법을 이용한 회귀분석을 한다. [연구결과]첫째, 경영자의 의사결정재량수준이 높을수록 재량적 유동발생액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Burgstahler and Dichev(1997)의 이익조정 방법을 검증한 결과는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이 높을수록 적자보고회피를 위한 이익조정 경향은 보다 증가하는 반면, 전기 대비 이익감소보고회피를 위한 이익조정경향은 낮아지는 반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연구의 시사점]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이 높을수록 경영자의 사회적 명성과 기업의 가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경영자가 회계적 재량권을 남용할 가능성은 줄어들 수 있다. 이익구간과 관련하여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이 높을수록 경영자의 책임이 강화되어 전기대비이익감소회피를 위한 이익조정유인은 상대적으로 낮이지는 반면, 부채조달 및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적자보고에 대해서는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을 이용하여 회계적 재량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여 적자보고를 회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KCI등재
      • KCI등재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특성과 조세회피와의 관계

        최헌섭,박상연 한국회계정보학회 2015 회계정보연구 Vol.33 No.4

        After the US enacted the Sarbanes-Oxely Act that is the radical reform act, Korea took many actions to enhance corporate governance to improve the transparency of financial reporting.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board and audit committee characteristics on tax avoidance, using firm-level data of the Korea Stock Exchange firms during 2009-2012. In particular,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 between tax avoidance measured book-tax earnings differences and board and audit committee characteristics such as independence, activities of a firm's board and audit committee. The empirical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s for the board characteristics, it is found that board activity (nominating committee’s on the independence of board of directors, the ratio of outsider board, counts of board conference)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book-tax difference in a significant manner. Second, as for the audit committee characteristics, it was found that audit committee's characteristics(audit committee, outsider directors of audit president, the ratio of outsider boards, counts of audit committee conference)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book-tax difference to a significant extent. The results in this study imply that board characteristics and audit committee affects tax avoidance. 본 연구는 이사회 특성과 감사위원회 특성이 기업의 조세회피행위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이사회 특성변수로 사외이사 비율,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여부, 겸직이사비율,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보유 여부, 사외이사의 반대/수정 의견 여부, 이사회 개최 횟수 등을 이용하였고, 감사위원회 특성변수로는 감사위원회 설치 여부, 감사위원회 사외이사 비율, 감사위원장 사외이사 비율,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 등을 이용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한 표본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유가증권이 정상적으로 거래되는 1,652개 기업/연도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이사회 특성의 대용변수인 ODCAN(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보유 여부), ODRAT(사외이사비율), DBDMT(이사회 개최 횟수) 는 표본기간에 대해서 조세회피 수준과 유의한 음(-)의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사회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경우 조세회피의 수준이 적어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둘째, 감사위원회 특성의 대용변수인 AUDINS(감사위원회 설치여부), AUDOD(감사위원회 사외이사 비율), AUDPR(감사위원장 사외이사 비율), AUDMT(감사위원회 개최 횟수) 등은 표본기간에 대해서 조세회피 수준과 유의한 음(-)의 관계를 나타내어 감사위원회의 본원적 기능이 활발히 작동하는 기업일수록 경영자의 조세계획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조세회피를 시도하지 않으려 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일련의 본 연구 결과는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경영자의 사적 이해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조세회피는 줄어 들 것이고, 이는 곧 회계이익 수치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임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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