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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윤리경영과 조직유효성과의 관계에 있어서 신뢰의 역할

        박계홍,송광영 대한경영학회 2005 大韓經營學會誌 Vol.18 No.2

        This study the moderating role of tru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s' perception of business ethic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in the business organization. Today, ethical management as a process of influencing on decision making of company's management is very important in creating both management efficiency and moral management.This study has empirically surveyed on the mediating role of trust between business ethic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he results of empirical analysis over 466 samples show that: 1) The degree of employees' perception and practice attitude of business ethics is a determinant on th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2) The trust in organization and supervisor impact on th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3) We expect trust in organizational and supervisor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usiness ethics dimensions(the degree of perception and practice) and the organizational-referenced worked outcomes(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turnover intention, OCB). Lastly, future research should examine the source of employee perceptions of the business ethics dimensions simultaneously. 본 연구는 윤리경영에 대한 인식 및 실천도와 조직유효성과의 관계에 있어서 신뢰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연구이다. 공사기업 종업원 466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에 관한 인식 및 실천도의 지각과 종속변수로 사용된 조직유효성(직무만족, 조직몰입, 이직의사, 조직시민행동)간의 관계에 있어서 신뢰의 역할을 검증하기 위해서 조사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윤리경영의 인식 및 실천정도가 높은 응답자가 조직유효성도 높을 것이라는 가설은 부분적으로만 채택되어 윤리경영과 성과와의 관계는 극히 부분적으로만 관련이 있어 윤리경영에 대한 인식도도 미약한 것으로 사료된다.둘째, 상사와 조직의 신뢰정도에 따라 조직유효성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상사에 대한 신뢰의 정도에 따라서 조직유효성에 차이가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사에 대한 신뢰의 정도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고 이직의사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상사에 대한 신뢰의 중요성이 입증되었다. 조직에 대한 신뢰정도에 따라 조직유효성의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셋째, 상사 및 조직에 대한 신뢰가 윤리경영 인식 및 실천도와 조직유효성과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밝히는 가설검증에서 윤리경영 인식 및 실천도와 직무만족,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과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직의사와는 조절여부가 성립되지 않았다. 따라서 상사에 대한 신뢰가 윤리경영 인식 및 실천도와 조직유효성과의 관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상사에 대한 신뢰가 윤리경영의 중요변수로 확인되었다.이상에서 조직에 대한 신뢰가 윤리경영에 대한 인식 및 실천도와 조직유효성과의 관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조직에 대한 신뢰가 윤리경영의 중요변수로 확인되었다.

      • KCI등재

        회계 보수주의와 경영자 초과보상

        변설원,박상봉 대한경영정보학회 2018 경영과 정보연구 Vol.37 No.2

        This study examines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accounting conservatism and excess executive compensation and examines whether their relationship increases as managerial incentive compensation intensity increases. For this purpose, a total of 2,755 company-years were selected for the analysis of the companies listed on the Korea Stock Exchange from December 2012 to 2016 as the final sampl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accounting conservatism and manager overpayment. This implies that managers' incentives to distort future cash flow estimates by over booking assets or accounting profits in order to maximize their compensation when manager compensation is linked to firm performance. In this sense, accounting conservatism can reduce opportunistic behavior by restricting managerial accounting choices, which can be interpreted as a reduction in overpayment to managers. Second, we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accounting conservatism and excess executive compensation increases with the incentive compensation for accounting performance. The higher the managerial incentive compensation intensity of accounting performance is, the more likely it is that the manager has the incentive to make earnings adjustments. Therefore, the high level of incentive compensation for accounting performance means that the ex post settling up problem due to over-compensation can become serious. In this case, the higher the managerial incentive compensation intensity for accounting performance, the greater the role and utility of conservatism in manager compensation contracts. This study is based on the fact that it presents empirical evidence on the usefulness of accounting conservatism in managerial compensation contracts theoretically presented by Watts (2003) and the additional basis that conservatism can be used as a useful tool for investment decision. 본 연구는 회계 보수주의와 경영자 초과보상 사이의 음(-)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이들의 관계가 회계성과에 대한 경영자 유인보상 강도가 높을수록 증가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 중 12월 결산 제조업만을 대상으로 총 2,755기업-연도를 최종 표본으로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계보수주의와 경영자 초과보상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음(-)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경영자 보상이 기업성과와 연계될 경우 경영자는 자신의 보상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산이나 회계이익의 과대계상을 통하여 미래 현금흐름 추정치를 왜곡할 유인을 가진다. 이에 대해 회계 보수주의가 경영자의 회계선택을 제한하여 기회주의적 행위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경영자에게 지급되는 초과보상 역시 감소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회계보수주의와 경영자 초과보상의 음(-)의 관련성은 회계성과에 대한 경영자 유인보상 강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는 실증결과를 발견하였다. 회계성과에 대한 경영자 유인보상 강도가 높을수록 경영자는 자신의 보상을 극대화하고자 회계성과에 대한 이익조정 유인을 가지며 초과보상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회계성과에 대한 경영자 유인보상 강도가 높다는 것은 초과보상으로 인한 사후정산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이 경우 회계성과에 대한 경영자 유인보상 강도가 높을수록 경영자 보상계약에 있어서 보수주의의 역할 및 유용성은 더욱 커질 것이므로 보수주의와 초과보상에 대한 음(-)의 관련성이 더욱 증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Watts(2003)에 의해 이론적으로 제시된 경영자 보상계약에 대한 회계보수주의의 유용성과 관련하여 실증적 증거를 제시했다는 측면과 보수주의가 정보이용자들의 투자의사결정에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추가적인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다.

      • KCI등재

        경영자 과신성향과 수익비용대응 정도 및 비용인식 패턴

        라기례(Girye Ra),박상봉(Sangbong Park) 대한경영학회 2016 大韓經營學會誌 Vol.29 No.10

        경영자 과신성향은 경영자가 투자안의 미래 수익성을 과대평가하며 자신에게 기업이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판단력 및 대처능력이 있다고 확신하는 경향을 말한다. 과신성향이 높은 경영자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보다는 자신의 경영능력을 과신하여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쉬우며, 자신의 투자의사결정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보다 공격적인 재무보고 유인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본 연구는 경영자 과신성향이 재무보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구체적으로 경영자 과신성향이 수익비용대응 정도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비용인식 패턴(비용의 조기인식, 중립인식, 그리고 지연인식)을 분석한다.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12월 결산법인이면서 금융업을 제외한 유가증권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3,587 기업-연도 자료를 최종 표본으로 추출하였다. 분석결과, 분석결과, 경영자 과신성향이 강할수록 수익비용대응 정도가 감소되었다. 이는 경영자 과신성향이 강할수록 재무보고에 대한 경영자의 의도적인 개입으로 당기수익과 당기비용에 대한 기간별 대응관계가 약회됨을 의미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당기수익과 전기, 당기, 차기비용과의 관계에 대한 비용인식 패턴을 통하여 자기 과신성향이 높은 경영자의 재무보고 유인을 분석함으로써 경영자 과신성향에 대한 수익비용대응 정도의 감소원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경영자 과신성향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에 대하여 당기수익과 전기비용과의 관계(보수적 회계선택)는 유의적인 차별성이 나타나지 않은 반면, 당기수익과 당기비용과의 관계(중립적 회계선택)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관련성을, 그리고 당기수익과 차기비용과의 관계(공격적 회계선택)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경영자 과신성향이 강할수록 자신이 계획한 투자 안의 성과를 조기에 인식하려 하기 때문에 당기수익에 대응하는 당기비용의 일정부분은 지연인식 함으로써 보다 공격적인 회계선택을 한 결과이며, 이러한 비용인식 패턴이 당기수익 및 비용의 기간별 대응관계를 감소시킨 원인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경영자 과신성향이 수익비용대응 관계를 훼손하는 증거를 제시함에 따라 경영자 과신성향으로 인해 회계정보의 유용성(목적적합성과 표현의 충실성)이 저하될 수 있고, 이는 회계정보 이용자가 기업 간 재무정보를 비교분석할 경우 과신성향이 수익비용대응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Overconfidence managers overestimate the future returns to their investment projects and there is a tendency to think they have judgment and ability of cope with overcoming the crisis in the company. Overconfidence managers do not tend to solicit opinions from various organization members, make arbitrary decisions. Therefore they have reported aggressive financial incentives to secure legitimacy for their investment decisions. The matching principle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as a guideline of implementing the accrual basis since it helps to generate accounting earnings by determining whether and when expense items should be recognized along with corresponding revenues. But it is also true that the temporal matching between revenues and expenses has become less proper due to various factors such as the changes on economic environment. Recently, the results that the property of managers may affect the financial reporting scheme are presen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at managerial overconfidence effects on financial reporting form. Specifically, this paper examines whether the degree of revenue-expense matching and recognition patterns of expenses vary depending managerial overconfidence. We measure the degree of matching and expense recognition as standardized regression coefficients on three consecutive-period expenses in Dichev and Tang’s (2008) model in which current-period revenues are regressed on past-period, current-period, and next-period expenses. overconfidence is based on the methodology of Malmendier and Tate (2008) and Schrand and Zechman (2012). Malmendier and Tate (2008) suggested that overconfident managers tend to overinvest in capital projects. The proxy is one if the capital expenditures deflated by lagged total assets in a given year is greater than the median level of capital expenditures to lagged total assets, otherwise zero. According to Schrand and Zechman (2012), second proxy for overconfidence is measured the amount of excess investment in assets from the residual of a regression of total asset growth on sales growth run by industry-year. This proxy equals to one if the residual from the excess investment regression is greater than zero, otherwise zero. We perform empirical analysis for the final sample that consists of 3,587 non-banking firm-years listed in Korea Exchange with December fiscal years over 2001~2009 after eliminating extreme observations for which non-missing variables used in empirical analysis lie outside top and bottom one percentiles each sample year. The resul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managerial overconfidence and revenue-expense matching has been found that a negative relationship. These results provide evidence that the corresponding revenues related costs weakened due to the aggressive financial reporting incentive for overconfidence manager. Second, higher the overconfidence group compared to the low group found that defer a portion of the expense to the next accounting period. Because managerial overconfidence to reduce the usefulness of accounting information through this research, this study provides the implications that consider managerial overconfidence in the analysis of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 KCI등재

        환경경영시스템의 개념적 구조에 대한 실증적 분석

        손병규(Sohn, Byung-Kyu),한지영(Han, Ji-Young) 대한경영학회 2013 大韓經營學會誌 Vol.26 No.1

        본 연구는 환경경영시스템의 구조적 특성을 다루었다. 산업의 고속 성장으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가 심각하게 위협받게 됨에 따라 기업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경영의 기조를 이루고 있다. 환경경영에 대한 연구가 초기에는 품질경영의 일부분으로 다루어졌었지만 점차 환경 요소가 중심이 되는 환경경영의 개념이 등장하였다. 하지만, 아직 환경경영의 정의와 범위에 대하여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표준이 없어서 환경경영에 대한 지식축적이 체계적이지 못한 실정이다. 그 원인은 기존 연구들이 환경경영을 품질경영의 확장된 개념으로 보기도 하였고, 혹은 품질경영과 유사하지만 독자적인 영역이 있는 개념으로 보기도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품질경영과 환경경영의 체계가 어떤 관계로 기업들이 인식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우리나라의 174개 제조기업 표본을 대상으로 설문지 응답자료를 수집하여 요인분석과 구조모형의 판별타당성 분석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두 경영시스템이 체계적인 차이점이 나타나지 않아 우리나라 기업들은 환경경영시스템을 품질경영시스템의 부분집합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환경경영의 연구에서 그 시스템을 어떻게 정의하고 측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동시에 기업 실무적으로는 환경경영을 품질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면서 상호 일관성을 유지하여야 함을 시사해 준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 As the rapid industrial development threatens the ecological system of the globe, the efforts to minimize the impact of firms" activities on the environment becomes the core of many firm"s management. The research in the early stage tended to consider environmental management as a part of quality management, but in the later stages environmental management gradually established its own field. However, it is the reality that there is no generally accepted standards on the definition and the scope of environmental management. The reason might be that some past research considered it as an extension of quality management, while others considered it as a different concept despite having largely common characteristics. Thus, this research attempted to analyze how the two management systems are related to each other. We collected the response data from 174 Korean manufacturers on the developed questionnaire. For the analyses the factor analysis method and the discriminant validity test method were appli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ystematic difference between the two management systems can not be concluded, which implies that the firms consider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 as a subset of quality management system. This result contributes to the future research in that it clarifies how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 should be defined and measured. Also, this study gives the implication to firms that environmental management must be performed as a part of quality management in the consistent manner with it.

      • KCI등재

        중소기업의 고용불안정성이 경영혁신에 미치는 영향

        배호영(Hoyoung Bae) 대한경영학회 2015 大韓經營學會誌 Vol.28 No.8

        본 연구에서는 중소기업의 고용불안정성이 경영혁신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불안정성과 경영혁신 간의 관계에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의 조절효과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고용불안정성, 경영혁신,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기존 선행연구를 포괄적으로 검토하여 연구모형을 구축한 후 각 변수들 간의 관계를 실증분석하였다. 그리고 2015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개월간 영남지역(대구․경북지역 및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지 500부를 배포하여 162부의 유효 표본을 분석에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중소기업의 고용불안정성은 경영혁신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중소기업에서 고용이 불안한 근로자들은 실업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노력 보다는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고용불안정성이 지속될 경우 근로자들의 변화에 대한 저항이 증가하여 기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인 경영혁신을 저해하게 됨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고용불안정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필수적이며, 중소기업의 고용불안정성 문제는 기업과 정부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할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중소기업의 고용불안정성과 경영혁신 간의 관계에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는 조절역할을 수행한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유연성과 민첩성은 뛰어나지만 경영자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한계를 가지는데, 이러한 중소기업의 경영자원의 부족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최근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가 부각되고 있다. 즉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는 기업의 전략과 연계된 통합적 인사관리라고 할 수 있는데,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경영자원인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동기부여 함으로써 경영혁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근로자의 고용불안정성의 효과를 감소시켜줌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과 근로자에 대한 통합적 인적자원관리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중소기업에서의 고용불안정성의 관리 필요성과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Recently, the job insecurity in SMEs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has become a big issue because of rapid changes in business environment. The job insecurity can have a negative effect on corporate performance, so the management of job insecurity is a very important issue.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insecurity and managerial innovation. We also try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SHRM(Strategic Human Resource Management) between the job insecurity and managerial innovation. For this purpose, questionnaire surveys were administered to target SMEs in Yeongnam region including Daegu, Gyeongpbuk, Busan & Gyeongnam, and the empirical analysis was finally done with the surveys of effective 162 samples. After in-depth analysis of correlation, validity, reliability, regression analysis, SEM analysis using SPSS 18.0 and AMOS 18.0, we can successfully find two meaningful findings for SMEs. First, SMEs’ job insecurity has a negative effect on managerial innovation. So this analysis result implies that the special management against the job insecurity is necessary for the managerial innovation in SMEs. Second, SHRM has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insecurity and managerial innovation. So this analysis result implies that SHRM moderates the impact between job insecurity and managerial innovation. In conclusion, this empirical research contributes to both theories and practices in SMEs because we can find the importance of job insecurity and SHRM. But this analysis has also limitations of sample size and region, so this limitation should be improved by the future study.

      • KCI등재

        CEO 교체 형태가 고유변동성과 기업 투자 및 재무 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민재훈(Jae Hoon Min) 대한경영학회 2015 大韓經營學會誌 Vol.28 No.10

        본 연구는 CEO 교체 기간 동안의 주식 수익률의 고유변동성(idiosyncratic risk)을 향후 기업 전략과 신임 최고 경영자의 능력에 대한 외부투자자의 불확실성을 대리하는 변수로 삼고, CEO 교체의 원인과 신임 CEO의 출신 등 CEO 교체와 관련된 형태에 따라서 고유변동성이 CEO 변경 공시에 다르게 반응하는 가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또한 CEO 공시 전 · 후 기간의 고유변동성이 최고 경영자의 위험회피성향을 반영한다고 가정하고, 특이 변동성의 변화에 따라서 CEO 교체 이후의 기업의 투자 및 재무 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CEO의 교체 유형에 따라서 CEO 공시를 전 · 후로 고유변동성은 차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고유변동성은 CEO의 변경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경우보다 비자발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높게 나타났다. 또한 CEO가 교체될 때 대주주가 이사회 임원으로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고유변동성의 변화가 작게 나타났다. CEO 교체 공시를 전 · 후로 한 1년 동안 고유변동성은 대주주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전문경영인 기업에서 전임 CEO가 비자발적으로 물러나고 외부인사에 의한 신임 CEO의 영입이 이루어진 경우가 대주주가 이사로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소유경영기업에서 자발적인 CEO의 퇴임과 내부인사에 의한 승계가 이루어진 경우에 비해 약 12% p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외부투자자가 새로운 CEO의 기업 정책과 능력에 대한 예측이 어려울수록 리더십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고 이에 따라서 고유변동성이 높게 나타난다는 가설을 입증한다. 또한 대주주의 경영 참여와 조정 능력이 리더십의 교체에 따른 외부투자자의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한편 고유변동성의 증가가 최고 경영자의 위험회피성향을 높여서 향후 R&D나 비유동자산 투자와 같은 위험 투자 규모를 축소시키고 현금성 자산 등의 보유를 늘리는 등 재무적 안정성을 추구할 것이라는 경영자 위험 회피 가설은 실증 분석결과 지지되지 않았다. 오히려 신임 CEO는 고유변동성이 증가할 때 현금성 자산을 줄이는 동시에 R&D나 고정자산투자를 늘리는 등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였으며, 특히 경영 성과가 저조한 기업의 경영자의 경우 현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any differential impact of CEO turnover according to the types of CEO changes. This study hypothesizes that idiosyncratic risk of stock return at the time of CEO turnover can reflect outside investors’ anxiety about leadership uncertainty with respect to corporate strategy change and new CEO’s ability. In this regard, this study predicts that idiosyncratic risk rises relatively higher surrounding CEO turnover when a new CEO from outside of the firm replaces the incumbent CEO who is forced to leave a company compared to the case that a new CEO from inside of the firm succeeds to a former CEO who steps down voluntarily. In addition, this study hypothesizes that presence of major shareholders including founder’s family in the board of directors can mitigate investor’s anxiety about leadership uncertainty around CEO changes. Each individual CEO turnover is classified into three types: i) whether CEO turnover is voluntary or forced, ii) whether newly appointed CEO is from inside or outside the firm, and iii) whether major shareholder participates in firm management as a member of the board of directors at the time of CEO turnover. Results from an univariate analysis suggest that the type of CEO turnover has a differential impact on idiosyncratic risk surrounding the announcement of CEO changes. First, idiosyncratic volatility is greater about 6% p per annum in case of involuntary resignation compared to voluntary resignation or additional appointment of CEO without resignation surrounding CEO turnover. Investors seem to have both expectation and anxiety about the future course of action new CEO will take to improve the firm performance when a new CEO replaces retiring CEO who is forced to step down. Second, new CEO’s background is also associated with the size of idiosyncratic volatility. When a new CEO comes from inside of the firm, the idiosyncratic volatility is about 7% p per annum lower than when he comes from outside of the firm. This fact supports the CEO ability hypothesis in that investors worry about the new CEO’s leadership since he has no track record about his ability in the firm. Third, presence of major shareholders in the board of directors plays an effective role of reducing investors’ anxiety over the leadership change. When major shareholders including founder’s family members participate actively in firm management, idiosyncratic volatility is about 6% p per annum lower than the case where major shareholders do not involve in firm management as B.O.D. members. Overall, idiosyncratic risk is 12% p per annum greater when CEO turnover is involuntary, and when new CEO comes from outside of the firm, and when major shareholder does not participate directly in firm management, than when CEO turnover is voluntary, and when insider succession is made, and when major shareholder involves in firm management as a director. These results support the strategy and ability hypotheses that predict a higher idiosyncratic volatility when investors have difficulty to forecast a new CEO’s future business policy and capability. This study also attempts to investigate whether a new CEO who is hypothesized to be a risky averter tries to reduce risky investments such as R&D expenses and capital expenditures and to increase cash holdings in an effort to restore organizational stability after CEO changes, and whether the type of CEO turnover is associated with a new CEO’s investment and financial decision. In conclusion, a rise in idiosyncratic volatility surrounding CEO changes does not seem to raise a new CEO’s risk aversion. Rather, R&D expenditures and investment in fixed asset tend to increase whereas corporate cash holdings tend to decrease following CEO turnover. Especially in the firms where their profitability is low, new CEOs seem to try to invest more aggressively in R&D and fixed assets to overcome the current poor business situation. The type of CEO turnover also seems to m

      • KCI등재

        A Study of Hotel Managers' Perceived Business Uncertainty over Different Time Periods and Its Impact on the Functional Subunit Powers

        Choi, Jeong-Gil(최정길),Zhai, Shan-Shan(책산산),Lee, Seo-Jin(이서진) 대한경영학회 2012 大韓經營學會誌 Vol.25 No.9

        이 연구는 호텔산업 전략경영의 기능적 전략단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국과 일본의 총지배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인식하는 경영환경 불확실성과 이 불확실성이 그들이 취하는 의사결정단계에서 어느 부서에 더 중요성을 두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같은 지역에서 시장을 공유하는 두 나라의 호텔산업 기능적 전략차원의 의사결정자가 유사한 혹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다른 경영환경 불확실성과 의사결정을 한다면 두 나라를 상대로 영업, 투자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통한 위험상쇄효과 또는 시너지 효과의 여부를 가늠하는 데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의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2006년과 2010년의 두 시간차를 두고 두 나라의 지배인들을 상대로 설문과 전화인터뷰를 병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 분석을 통해 호텔경영의 일곱 가지 기능적 부분에 대한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각 부서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간의 관계를 밝혔다. 연구결과 두 나라의 총지배인들은 경영불확실성 정도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시차별 조사에서도 같은 결과를 내었다. 그러나 각국의 총지배인들은 경영불확실성의 정도에 따라 어느 부서를 더 중요시 여기고, 어느 부서에 더 힘을 실어주는지에 대한 조사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 결과는 두 나라의 호텔경영자가 가지고 있는 경영환경 불확실성의 정도를 밝혀 어느 수준에서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는지를 규명하는 탐색적 연구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과 사업수준의 전략에 초점을 둔 기존연구와 달리 실제로 현장에서 구현하는 기능적전략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This study tested for differences in the perceived environmental uncertainty (PEU) of hotel general managers in two Asian countries, Korea and Japan. This study also examined whether the level of PEU escalates over time and managerial PEU i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certain organizational subunits.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s and telephone interviews. PEU was measured using questionnaire items that corresponded to seven major sectors of the industrial environment of the organization. The results are quite different from what was expected, indicating that managerial perceptions did not substantially vary across hotels in different countries or over different time periods. On the other hand, managerial PEUs of two countries a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specific organizational subunits.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y that hotel managers in both countries share a common business environment in terms of the uncertainty level. Their PEU levels even remain constant across different time periods. However, managers in two different countries, even though they share similar level of uncertainty, implemented different powers to different subunits on their strategic management process. This study provided a picture of hotelier’ PEU in different time and international settings.

      • KCI등재

        우리나라의 경영학 관련 주요 학회지에 게재된 메타분석 연구현황

        김용겸(Kim Yong-Kyeom) 대한경영학회 2010 大韓經營學會誌 Vol.23 No.4

        메타분석(meta-analysis)은 특정 연구분야의 일반화된 지식을 체계화하기 위해 개별적 실증연구결과들을 종합한 접근방법을 의미하며, 개별적 실증연구결과들을 통계적으로 요약·분석·추론하고 연구결과들 간의 변동성을 설명하는 분석방법이다. 우리나라의 경영학 관련 메타분석 연구에 대한 포괄적 분석을 통해 한국적 경영학 이론 정립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메타분석 방법론 관련 주요 분석모형 등을 요약정리하여 제시하는 것은 우리나라 경영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영학 관련 주요 학회지에 게재 또는 발표된 메타분석 관련 연구들에 대한 포괄적 분석을 시도하였으며, 메타분석 관련 연구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종합적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즉 본 연구의 목적은 종합적 메타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경영학 관련 주요 학회지에 게재 또는 발표된 메타분석 관련 연구 19편을 중심으로 전공분야별로 연구자(연도), 연구주제, 독립변수 및 종속변수, 분석유형 및 특징, 표본 크기 및 데이터문제, 방법론 관련 주요 제안사항, 게재학회지명 및 학회명을 살펴보고, 메타분석의 체계적 활용을 위한 방법론 관련 주요 분석모형 등을 요약정리하여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메타분석을 종합적 메타분석과 분석적 메타분석(각각 정성적/정량적/복합/기타)으로 구분하여 연구현황을 분석하고, 분석적 메타분석 중 가장 많이 사용된 Hunter와 Schmidt(2004)의 분석단계를 연구자별로 분석해 보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검색 과정에서 '메타분석'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였기 때문에 분석대상에서 일부 연구가 제외될 수도 있다. 또한 외국에서 연구된 메타분석에 대한 분석이 동시에 이루어졌으면 더 바람직한 연구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끝으로, 특정분야에 집중된 실증연구결과도 많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향후 메타분석(예를 들어, 기술수용모형에 대한 종합적 메타분석 등)에 의한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기대해 본다. Meta-analysis is a useful method for integrating individual empirical research findings across researches to generalize the knowledge of specific research fields and for (statistical) summarizing, analyzing, inferring individual empirical research findings and for explaining variation of individual empirical research finding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review the research findings on the major academic journal in Korea, to present the characteristics and major models of meta-analysis in business management, to provide some guidelines for use of meta-analysis. For this purpose, the author examined 52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major academic journal of business management, among them 19 articles were analyzed in the study. The main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19 studies were published from 1993 to 2009. However, the majority(i.e. 16) of the 19 studies were published after 2000s. Second, among the 19 studies, 10 studies mentioned MIS(7), e-Biz(3) in their topics or titles. Among the 19 studies, 4 studies mentioned marketing, 2 studies mentioned personnel/organization, and 3 studies mentioned production/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general business management in their topics or titles. Third, the studies by synthetic meta-analysis were 12 while the studies by analytic meta-analysis were 11. Fourth, the studies by quantitative meta-analysis were 17 while the study by qualitative meta-analysis was 1. The others were 5(complex were 2 and etc. were 3). Fifth, meta-analysis by Hunter & Schmidt (2004) method was applied for the analysis by 5 researchers. The author believe that the research results contribute to understanding of meta-analysis in Korean business management.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author suggest general guidelines for the use of meta-analysis and propose some recommendations on concerning topics(statistic, etc.) of meta-analysis. Finally, the study concludes by providing the limit and future direction of further research for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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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의 교육훈련투자 안정성이 종업원복지와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백평구(Baek, Pyoung-Gu),김창수(Kim, Chang-Soo),이현주(Lee, Hyun-Joo) 대한경영학회 2013 大韓經營學會誌 Vol.26 No.7

        본 연구는 기업의 교육훈련투자에 대한 안정성이 종업원의 복지향상 및 기업의 경영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한국’(DJSI Korea)과 한국거래소(KRX)의 SRI 지수에 편입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2012년도까지 5개년 사업보고서 및 한국신용평가의 재무정보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가설은 지속가능경영에서 강조되는 이해관계자 이론과 교육훈련투자와 경영성과의 관련성에 기초하여 설정하였다. 독립표본 t-검정과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직원의 경제적 이익, 경영성과, 교육훈련투자의 안정성이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과 그 외 사회책임투자 지수 편입기업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상기의 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를 통제변수와 함께 투입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꾸준한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이 교육훈련투자에 대한 안정성은 종업원의 경제적 이익인 인건비와 복리후생비 그리고 그들의 합에 대한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꾸준한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의 교육훈련투자에 대한 안정성은 경영성과인 총자산이익률(ROA)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이러한 연구결과 기업은 경영활동과 관련된 외부 환경 변화에 무관한 안정적인 교육훈련투자를 통해 종업원복지과 조직의 이익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교육훈련투자가 갖는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속적인 교육훈련투자와 관련된 이론적 및 실천적 시사점과 함께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how much the stability of training and development investment have effect on benefits of employees and firms performance. For the study, Korean companies that are listed in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Korea and KRX SRI with annual reports and financial reports of Korea Investors Service are empirically analyzed. The major hypotheses are set up according to the stakeholder theory in the context of sustainability management and literature reviews a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training and development and firm performance. With testing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regression analysis, the significant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of benefits of employees, firm performance, stability of training and development investment between the group of 4-year consecutive listed firms and the group of the rest firms. Second, stability of training and development investment observed to have positive (+) relations to personnel expense and welfare and benefit expense and sum of personnel and welfare and benefit expense respectively. Third, stability of training and development investment observed to have positive (+) relations to Return on Assets (ROA) as firm performance. Based on the results. it is confirmed that the steady investment for training and development are significant on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benefits regardless of external business environment changes. At last, their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nd further researches are presented.

      • KCI등재

        기업 업력과 규모가 경영혁신 도입에 미치는 영향

        박상문(Park, Sang-Moon),강신형(Kang, Shin-Hyung) 대한경영학회 2013 大韓經營學會誌 Vol.26 No.7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생존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새로운 경영방식 도입을 통한 경쟁력 제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존연구들은 제도적 요인이나 유행적 도입과 같은 외적요인이나 경영혁신 도입과정에 초점을 둠으로써 개별기업들의 경영혁신 도입자체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이나 상황적 특성에 대한 심층적 연구가 제한적이었다. 기업들의 조직규모에 따른 준거집단 변화나 기업업력에 따른 조직관성 등이 새로운 경영혁신 도입에 다른 영향을 가질 수 있다. 혁신을 위한 외부 지식탐색활동은 다양한 외부정보접근과 새로운 경영방식에 대한 이해증진을 통해 내부의 제약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경영혁신 도입과의 영향관계는 명확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국내 기업들이 경영혁신을 도입하는데 영향을 주는 주요 영향요인들이 경영혁신 도입여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였다. 기술혁신조사(KIS) 데이터를 활용하여 총 2,031개 기업들의 경영혁신 도입 영향요인들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기업의 규모는 새로운 경영혁신 도입과 정(+)의 영향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기업의 업력은 경영혁신 도입과 부(-)의 영향관계를 보였다. 또한 외부 지식탐색활동은 경영혁신 도입과 정(+)의 영향관계를 보였다. 한편, 규모와 업력의 기업특성과 외부 지식탐색활동 간의 조절효과는 개별 요인들의 주 효과는 별도로 유의한 영향관계를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영혁신 도입에 대한 이론적 의의와 실무적 의의를 제시하였다. Management innovation has played a pivotal role for firms to enhance productivity and chance to survive in competitive and turbulent environment. Despite the importance of management innovation, the empirical studies on its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are rather scare. There are competing forces in the adoption of new management practices. Firm age is likely to hinder management innovation, for the accumulation of routines work as organizational inertia. On the contrary, firm size enhances management innovation, for it determines the reference group the firm is exposed to. Hence, the larger the firm size is, the more the firm is likely to introduce management innovation. However, these conflicting forces are moderated by the extent of external knowledge search activities. Based on the 2010 KIS data, 2,031 firms were extracted and analyzed by ordered logistic regression model.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firm age, size and external knowledge search on the adoption level of management innovation. In addition, the interaction effect of external search was researched. As hypothesized, the result shows negative effect of firm age and positive effect of size and external search on the adoption of management innovation. The interaction between firm characteristics (age, size) and external search shows contrasting effects – external search mitigates the age effect and substituted the size effect. This research concludes with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n management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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