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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단일 빔 집속 LUT를 이용한 AESA 레이다의 근전계 시뮬레이션 기법

        주혜선,Ju, Hye Sun 한국시뮬레이션학회 2019 한국시뮬레이션학회 논문지 Vol.28 No.2

        능동배열안테나는 원전계에 있는 표적과 지형 등을 탐지/추적하기 때문에 개발 간 항공기 탑재 전 시험 수행을 위해 원전계 거리 조건을 만족하게 하는 수십 미터 이상의 지상 시험장이 필요하다. 따라서 빔 조향, 표적, 클러터 및 재밍 등의 시험 수행을 위해 지상에서 높은 곳에 실험실을 구축하는 야외 실험장을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야외 실험장은 주변 지형, 날씨, 외부 신호등으로 인해 시험에 영향을 받으며, 시간/공간/비용적인 제약사항이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전계에서 빔을 집속 시키는 이론적인 방안이 제시되었지만, 이를 실험실 환경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AESA 레이다 하드웨어의 변화를 초래한다. 본 논문에서는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변화 없이 AESA 레이다를 구성하는 안테나 송수신 모듈의 편차를 보정하기 위해 단일 LUT를 이용해 근전계의 빔 집속을 구현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기법은 원전계 실험 환경 및 다중 LUT를 이용한 근전계 빔 집속 구현 기법보다 실험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유사한 실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ince the AESA radar scans and tracks a distant targets or ground, it requires a test field which meets far-field condition before flight test. In order to test beam foaming, targeting, and availability from cluttering and jamming, it is general to build a outdoor roof-lab test site at tens of meters high. However, the site is affected by surrounding terrain, weather, and noise wave and is also requires time, space, and a lot of costs.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eoretical near-field beam foaming method has proposed. However, it requires modification of associated hardware in order to construct near-field test configuration. In this paper, we propose near-field beam foaming method which use single LUT in order to calibrate the variation of TRM(transmit-receive module) which consists AESA radar without modification of associated hardware and software. It requires less costs than far-field test and multiple LUT based near-field test, nevertheless it can derives similar experimental results.

      • KCI등재

        정신건강전문가용 한국판 전문가 삶의 질 척도(K-ProQOL 5)의 타당화

        주혜선,조윤화,안현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2016 인지행동치료 Vol.16 No.3

        본 연구에서는 간접 트라우마 노출에 따른 전문가들의 전반적 삶의 질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도구로 알려진 전문가 삶의 질 척도(Professional Quality of Life Scale, ProQOL 5; Stamm, 2010)를 번안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토하였다. 순번안 절차를 통해 번안된 ProQOL 5는 489명의 정신건강전문가에게 실시되었고, 지난 한주 간 1시간 이상 트라우마 생존자를 돕는 직무 수행 경험이 있는 정신건강전문가 299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K-ProQOL 5 문항들의 양호도, 내적 합치도 계수, 문항-하위요인 총점 상관계수 모두가 양호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요인구조를 검증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공감 만족, 소진, 간접 트라우마 스트레스 3요인이 상호상관 관계를 지니는 구조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소진과 간접 트라우마 스트레스는 상호 높은 정적 상관을 지님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적응 수준을 반영하는 변인들과의 관계에서는 현저한 차이를 보여 개념적으로 구분되는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79명에게서 4주 간격으로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검토한 결과 양호한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하위 척도별 상대적 비교가 가능하도록 절단점수를 산출한 이후에 절단 점수에 따른 하위 집단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 직무 소진이 유의한 집단 간 차이를 보임을 확인함으로써 절단 점수의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K-ProQOL 5가 지니는 제한점이나 해석상 유의점을 고려하여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기술하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Korean version of the Professional Quality of Life Scale 5 (K-ProQOL 5; Stamm, 2010) and test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489 mental health practitioners participated in the research, and responses from 299 participants who had recently seen at least one trauma survivor were used for data analysis. All items of K-ProQOL 5 showed adequate mean, standard deviation, internal consistency and item-total correlations.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and yielded a structure of three inter-correlated factors, compassion satisfaction, burnout, and secondary traumatic stress. 79 out of the 299 participants took the test four weeks later to confirm good test-retest reliability. Cut-off scores were identified to help mental health workers to see their relative standing in each sub-test, and the validity of those scores were checked.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ways of appropriate applications of K-ProQOL 5 were addressed.

      • KCI등재

        외상후 위기 체크리스트: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주혜선,안현의 한국심리학회 2008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Vol.27 No.1

        The present study developed a posttrauma risk checklist (PRC) for adults and tested its validity. PRC was developed for those who have experienced a trauma in order to examine risk factors in several areas that affect the incidence and severity of PTSD within a month after from the traumatic incident and to predict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PTSD. In order to develop the questions in PRC, we reviewed literature on risk factors that cause, prolong and worsen PTSD (PTSD risk factors). PTSD risk factors were extracted for the personal area (before, during and after the trauma), the trauma area and the recovery environment area. From the extracted PTSD risk factors were drafted preliminary questions. Then the questions were verified by a group of specialists that resulted in a total of 93 questions. Because PRC is a test to be used for those who have experienced a traumatic incident, the subjects for the development of PRC were selected from adults aged over 18 who had experienced a trauma, and as a result, a total of 442 adults were sampled.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an asymptomatic group, a partial PTSD group and a full PTSD group depending on the severity of symptoms. Through analyzing the questions (the discriminant index of each question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otals of a pair of questions), we excluded 40 out of the 93 preliminary questions, and developed the final PRC consisting of the 53 questions. The sub‐areas of PRC are the personal area (before, during and after the trauma), the trauma area and the recovery environment area. Based on the total score of PRC, the low risk level was set at 16 points or less (i.e., expected possibility of recovery without PTSD symptoms), the moderate risk level was set between 17 and 26 (i.e., expected possibility of developing into partial or full PTSD with a light to moderate symptoms). The high risk level was set at 27 points or higher (i.e., highly possible for developing into partial or full PTSD with a severe symptoms). The classification into the low risk, moderate risk and high risk groups according to risk level in PRC was clear in the score of each sub area and the total score except the area of perceived threat to life. PRC showed high correlations with PDS (.72, p<01), with BAI (.65, p<01) and with BDI (.52, p<01), confirming that it has concurrent validity. 본 연구에서는 성인용 외상 후 위기 체크리스트(Posttrauma Risk Checklist; PRC)를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PRC는 외상적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한 달 이내에 외상을 경험한 사람의 PTSD 발병 및 심각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위험 요인들을 다양한 영역에서 점검하여 이후 PTSD로 진전될 위험 정도를 예측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PRC의 문항을 개발하기 위하여 PTSD를 발병, 지속, 심각하게 만드는 위험 요인들(이하 PTSD 위험 요인)을 개인(외상 전, 외상 당시, 외상 이후)영역, 외상영역, 회복환경영역으로 구분하여 추출하고 예비 문항을 기술한 이후에 본 연구의 전문가 집단을 통해 내용 타당도를 검증받아 93개의 예비 문항을 선정하였다. 예비 문항은 외상 관련, 외상 이전, 외상 당시, 외상 이후의 순서대로 배열하여 예비 PRC의 질문지를 제작하여 만 18세 이상 일반 성인 20명에게 사전 검사를 실시한 이후에 일부 문항을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질문지를 2주에 걸쳐 만 18세 이상의 일반 성인 집단에 중간 회수자를 통해 무작위로 배부하고 회수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외상 경험이 있는 442명으로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은 PTSD 증상의 유무에 따라서는 무증상 집단, 부분 PTSD 집단, full PTSD 집단으로 구분하였으며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서는 약한 증상, 중간 증상, 심한 증상으로 구분하였다. 문항 분석(문항 변별도 지수 30이상이면서 문항-문항 총합 간 상관 .3이상인 문항들을 최종 문항으로 선별)을 통해 예비 문항 93문항 중 40문항을 제외하고 총 53문항을 선정하여 PRC가 개발되었다. PRC의 하위 영역들은 개인 영역(외상 당시 영역, 외상 이후 영역)과 외상 영역, 회복 환경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이때 PRC의 하위 영역에서 개인 영역의 외상 이전 영역이 제외된 것은 문항 분석에서 개인 외상 이전 영역에 속하는 문항들이 모두 최종문항 선발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PRC 총점을 기준으로 외상 후 PTSD로 진행될 위험 정도를 예측하기 위해서 절단 점수를 산출한 결과 16점 이하는 저 위기 수준으로 외상 후 회복되어 PTSD 증상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17점부터 26점까지는 중 위기 수준으로 외상 후 부분 PTSD 또는 full PTSD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 증상의 심각도는 낮거나 중간 수준일 가능성이 높으며 27점 이상은 고 위기 수준으로 외상 후 부분 PTSD 또는 full PTSD로 진전될 위험이 높으며 증상의 심각도가 높은 수준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PRC의 위기 구분에 따른 저 위기, 중 위기, 고 위기 집단 구분은 지각된 생명의 위협 영역을 제외한 모든 하위 영역 점수 및 총점에서 명확하였고 PRC는 PDS(r=.72, p<.01), BAI(r=.65, p<.01), BDI(r=.52, p<.01)와 높은 상관을 지니고 있어 동시 타당도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 KCI등재

        국제 학술지 분석을 통한 맹농인 관련 연구 동향 조사

        주혜선,이해균,류현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2015 시각장애연구 Vol.31 No.3

        본 연구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 동안 JVIB에 게재된 맹농인과 관련된 연구들을 분석함으로써 최근 연구 동향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자료 수집 및 분석 대상 결정 과정에 따라 선정된 19편의 연구논문들에 대하여 반복적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두 개의 변인별 특성과 여섯 범주의 주제별 특성을 찾을 수 있었다. 변인별 특성으로서 연구자 소속국가별 연구 특성과 연구 대상에 대하여 논하였으며, 여섯 개 범주의 주제로서 맹농인과 관련된 특정 증후군 연구, 상호 작용 및 정서적 관계 형성 촉진을 위한 중재 모델 적용 연구, 의사소통 및 사회적 경험 연구, 평가 도구 개발 및 활용 연구, 개념 형성 및 학습 매체 연구, 단일 대상 설계 연구들에 적용된 중재와 교육의 실제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변인에 따른 연구 결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주제로 여러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반면, 그 뒤를 이은 네덜란드에서의 연구는 동일한 연구자들이 동일한 주제의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구 대상으로서 맹농인 당사자와 부모, 교사, 보호자, 의사소통파트너, 비장애아동 등이 함께 참여한 연구가 가장 많다. 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맹농인의 교육적 지원과 재활을 위한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적극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 KCI등재

        정신건강전문가용 간접 트라우마 관리 도구(STCI)의 개발

        주혜선,조윤화,안현의 한국상담심리학회 2016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28 No.3

        The present study aimed to develop the Secondary Trauma Care Inventory(STCI), an instrument for assessing multidimensional secondary trauma care strategies of mental health professionals. Following the literature review, 489 mental health professionals were recruited, and 435 professionals with work-related secondary trauma were selected to generate items and dimensions (physical regulation, proactive social resourcing, psychological boundary setting, meaning making, other psychological regulation, and organizational secondary trauma management). Item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showed five-factor structure, good reliabilities, and validities. Cut-off scores were calculated and based on the total scores of both the personal and organizational dimensions and validities were obtained. Results and restrictions of the present study were discussed. 본 연구에서는 정신건강전문가들의 간접 트라우마 관리에 유용한 전략들을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도구(Secondary Trauma Care Inventory, STCI)를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의 전문가 집단이 문헌 연구를 통해 예비 도구의 영역(신체적 조절, 주도적 관계자원 활용, 심리적 경계설정, 의미추구, 그 외 심리적 균형 조절, 기관 간접 트라우마 관리)과 예비 문항들을 개발하였다. 이후 본 연구의 주요 도구들을 포함한 설문을 489명의 정신건강전문가들에게 실시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간접 트라우마 경험이 있는 정신건강전문가 435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문항 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그 외 심리적 균형 조절 요인이 제외되면서 최종 STCI는 5요인 구조이면서 신뢰도와 타당도를 지님을 확인하였다. 또한 개인차원과 기관차원 각각의 총점에 근거하여 절단점수를 산출하고 절단점수의 타당도를 함께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와 STCI의 활용 제안, 본 연구의 제한점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 KCI등재

        침습적 외상 기억과 외상관련 정서의 종단 관계 연구: 외상 후 6개월 이상 경과된 대학생을 중심으로

        주혜선,심기선,안현의 한국심리학회 2015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Vol.34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ystematic relationship between intrusive trauma memory and traumna related emotions.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ARCL) was performed to test the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nstructs. Results showed that intrusive trauma memory had not a significant effect on trauma related emotions, whereas trauma related emotions(fear, alienation, betrayal) had a significant effect on autobiographical trauma memory.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ied a focus on trauma related emotions may be important in the counseling process.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long with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본 연구에서는 침습적 외상 기억과 외상관련 정서의 종단적 상호관계를 알아보고자 외상 사건 경험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대학생 집단에서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외상 사건을 경험한 대학생 참가자를 대상으로 1개월 간격으로 네 차례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이 중 네 차례의 모든 설문에 참여한 178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침습적 외상 기억과 외상관련 정서(공포, 소외감, 배신감, 분노, 수치심, 자기비난)는 모두 시간 경과에 따라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침습적 외상 기억이 이후 시점의 모든 외상관련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상관련 정서 중 공포, 소외감, 배신감은 이후 시점의 침습적 외상 기억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노, 자기비난, 수치심은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외상관련 정서 중 공포, 소외감, 배신감을 높게 느끼는 사람들은 이후 시점에서 외상 기억이 침습적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였다.

      • KCI등재

        초등학교 교사들의 ICT 활용 능력 실태와 문제점 - 당진지역을 중심으로 -

        주혜선,고병오 한국정보교육학회 2005 정보교육학회논문지 Vol.9 No.4

        21세기를 맞아 컴퓨터와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는 인터넷의 사용은 교수․학습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학교 교육 현장 및 교육방법의 변화는 불가피한 것이 되었다. 21세기의 지식정보사회에 주역으로 살아갈 학생들에게 최첨단 매체를 이용하여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보 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활용 교육, 더 나아가 평생학습 사회 실현을 위한 정보화 조기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ICT 활용 교육의 가장 중심에 있으면서 ICT 활용 교육을 주도해 나가는데 가장 앞 장서야 할 초등학교 교사들의 ICT 활용 능력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해 보고 ICT 활용 교육의 실태와 문제점을 알아봄으로써 ICT 활용 교육의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It meets 21 century and the society is quickly changing with advance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ICT), the use of the Internet which increases geometrical progression is changing the paradigm of the instruction and learning. The school education site which uses a consequently new ICT and change of instructional method became to be inevitable. Uses the most up-to-date medium in the students who in the knowledge information society of 21 century will live with the leading actor and it will be able to accommodate information which increases explosively effectively in order, description below hazard only information knowledge education which stands the bay knows application education, compared to further information anger early rising education for the whole life studying social realization more earnestly what than is necessary. In this study, It examined the actual state and a problem point of ICT application ability and ICT application education of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It will reach to lead, the reporter to grope the improvement program of ICT application education it did. Keywords :ICT Utilization, ICT actual State, Learning Paradigm, etc.

      • KCI등재

        외상심각성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외상관련 역기능적 인지적 평가와 자기낙인의 이중매개효과

        주혜선,이나빈,안현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2017 인지행동치료 Vol.17 No.3

        본 연구에서는 외상 후 초기 회복 단계에서 외상심각성이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외상관련 역기능적 인지적 평가와 자기낙인의 이중매개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진 재난 발생 후 1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 해당 사건을 직접 경험한 사람 2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 모형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외상심각성이 외상 후 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였으며, 외상심각성이 외상관련 역기능적 인지적 평가와 자기낙인에 순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간접 효과 또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외상 후 초기 회복 단계 내 사람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외상관련 인지적 평가 내용에 따른 자기낙인의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외상관련 역기능적 인지적 평가의 내용들이 재평가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자기 낙인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차단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후속 연구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s of trauma-related dysfunctional appraisals and self-stigma in the relationships of trauma severity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in the early stage after trauma. One month after the disaster,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204 participants who had directly exposed the earthquake, and the data were tested with a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results showed that trauma-related dysfunctional appraisals and self-stigma had partial mediating effects on relations between trauma severity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These findings mean that it may be helpful to intervene in trauma-related dysfunctional appraisals and self-stigma to reduce the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of trauma survivors in early stage after trauma. Based on those result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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