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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첩해신어(捷解新語)』 의 자동사 「 あう 」 와 공기(共起)하는 조사 「 を 」 에 대하여 : 한일 대조언어의 관점으로 Japanese and korean Comparative Analysis

        임창규 한국일어일문학회 1998 日語日文學硏究 Vol.32 No.1

        本稿は, 小倉進平(1940)·岩淵悅太郞(1942)等で誤用と指摘された2例(「惡風をあうて」,「ゑいひより(日和)をあわしられたほどに」)を含めた『捷解新語』原刊本に現れる「あう」の用例すべてについて檢討したものである. 『捷解新語』原刊本に現れる自動詞「あう」は, 全部で8用例あるが, 形態的には「-にあう」(4例)と「-をあう」(4例)に二分される. 自動詞「あう」は, 通常「を」をとらないとされるが筆者は, 原刊本が書かれる時期まで「あう」は,「を」格と「に」格の兩形をとっていたと考える. 「人間名詞」が「を」格をとる場合は, 竹取物語の「かぐや姬を必ず逢はむ設けして」などの用例に見られるように, 「逢いたい相手は, 他ならぬかぐや姬」であり, 逢いたい相手に對する氣持ちをこめて, かつ「とりたて」乃至「强調」の意味で「に」ではなく,「を」が用いられたと考える. また, 「とが(科)にあう」「接待にあう」の用例において見られるように, 康過聖は「無生名詞+にあう」という形態を認識していながら,「惡風をあうて」,「ゑいひより(日和)をあわしられたほどに」,「惡風をあわず」においては,「に」ではなく「を」を敢えて用いているのは, 上記「人間名詞」の場合と同じく, 文脈上やはり「强調」の用法と考えたい. 助詞「を」は本平間投助調であったと言われ, 對象を表す場合, 普通省略して用いられない場合が多かったとされる. 「を」を用いる場合は, 特に强調して明確に言い表す必要がある場合のみ「を」が用いられたという本來の「を」の性質を考えると,「あう」と共に用いられる名詞 (「惡風」,「ゑいひより」)を强調するために,「-をあう」という形態が用いられたと考えることもできよう. 原刊本の「-をあう」が改修本·重刊本においては, すべて「-にあう」に統一されていることから原刊本の書かれた時期は, 自動詞「あう」が「に」格のみと共起するようになる過渡期であったように考えられる. つまり, 原刊本が書かれる時期は助詞「を」の使い方の燮化の時期でもあったという可能性も考えら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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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골의 선천성기형

        임창규 대한영상의학회 1982 대한영상의학회지 Vol.18 No.3

        Congenital anomalies of the ribs are common but rarely result in shadow which might be mistaken for pathological lesions. Careful inspection of the bony parts, which should be a routine, will usually be sufficient to avoid mistakes. Authors reviewed 6, 921(5, 865 male, 1, 056 female) chest P-A films in adult (older than 16 years), and radilographic findings of congenital anomalies of the ribs were analized. The result were as follows: 1. Congenital anomalies of to ribs were present in 193 patients. The incidence of congenital anomalies of the ribs were 2.7% in male, 3.3% in female. 2. Among the 193 cases of congenital rib anomalies, 7 cases (0.1%) of cervical ribs, 31 cases (0.4%) of underdeveloped ribs, 81 cases (1.2%) of anterior bifurcation, 34 cases (0.5%) of broadened ribs, 19 cases (0.3) of complete fusion and 21 cases (0.3%) of pseudathrosis were included. 3. 11.4% of the cases were bilateral, and right to left was 4:3 in unilateral involvement. 4. The location of the rib anomalies were as follows: (1) Underdeveloped ribs: 1st rib 31 cases (79.5%), 2nd rib 3 cases (7.7%), 4th rib 3 cases (7.7%), 5th rib 2 cases (5.1%). (2) Anterior bifurcation: 3rd rib 37 cases. 4th rib 29 cases, 5th rib 12 cases, 6th rib 6 cases, 2nd rib 2 cases. (3) Broadened ribs: 3rd rib 17 cases, 4th rib 15 cases, 5th rib 4 cases, 2nd rib 1 case. (4) Complete fusion: 1st-2nd rib 13 cases(68.4), 5-6th ribs 4 cases(21.0%), 4-5th ribs 1 case(5.3%), 6-7th ribs 1 case (5.3%). The fusion occur in the posterior portion of 1st-2nd and 4-5th ribs, and in the posterior portion of 5-6th and 6-7 ribs. (5) Pseudarthrosis: 1st-2nd ribs 15 cases(62.5%), 5-6th ribs 5 cases (20.8%), 4-5th ribs 2 cases(8.3%), 2-3 and 3-4th ribs 1 case (4.2%) each other. The paeudarthrosis occur in the anterior portion of 1st-2nd and 2nd-3rd ribs, and in the posterior portion of 3-4th, 4-5 and 5-6th ribs. 5. In the cases of anterior bifurcation, the rib bifurcates almost in its anterior 2.1-5.0 Cm and most common in 3.1-4.0 Cm. 6. The characteristic radiographic findings in anterior bifurcation were as follow: (1) The length of the involved rib is shortened(89.5%) (2) The upper branch in bifurcated from superior border of the lower rib(82.6%) (3) The portion proximal to bifurcation is broadened(62.8%) (4) The sternal extremity is poorly defined(47.7%). (5) The intercostal space is widened(47.7%). 7. 24 cases of pseudarthrosis were classified into 4 types: type II was most common(45.8%), type I 25.0%, type III 16.7% and type IV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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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계층계승과 문화예술 인식차이에 대한 연구

        임창규 한국공공사회학회 2012 공공사회연구 Vol.2 No.2

        본 연구에서는 직업계층과 문화 예술자긍심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부모의 직업계층을 계승했을 경우 문화예술 자긍심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조사하였다. 각 계층은 그 계층 특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공고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계층 내에서 문화적 가치가 공고화되는 이면에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계층적 가치관의 영향이 클 것으로 생각하고 문화자본에 있어서 문화예술 자긍심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자료는 조사 전문업체인 한국리서치에서 대행한 자료로서 표본은 수도권 지역에서 20대 이상의 연령 중에서 725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조사결과, 직업계층을 계승 유무에 따라 계층 간 문화예술 자긍심의 차이가 있었다. 직업계층을 계승한 전문서비스계층의 경우 문화예술자긍심이 높았으나 그 외 계층은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계층에서 부모의 직업계층을 계승한다면 문화적 자긍심이 높아지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타 계층과 비교를 통해 열등감을 갖게 되어 자긍심은 낮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This research aim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art & culture self-importance according to succession of occupation after investigating relationship between occupational class and art & culture self-importance. The classes share cultural value of their own and tend to solid these values as time passed. Analysing to change of art & culture by cultural capital while sense of value inherited from parents have influence solidity of cultural value in class. Data for this research came from Hankook research firm and this study conducted in 725 with a random sample over 20’s age in metropolitan area(Seoul, Gyeonggi and Incheon). As research results, difference of art & culture self-importance in class shows by succeed their occupational class. When professional service class succeed their father’s occupational class, art & culture self-importance is higher than that of the comparison groups. As follows the results, art & culture self-importance is soaring in high class; otherwise the self-importance of low class is short because of inferiority complex with other classes. If these present conditions keep up, social problems become worse on account of class conflict.

      • KCI등재후보

        自動詞「背く」에 대하여

        임창규 한국일본어학회 2003 日本語學硏究 Vol.0 No.8

        捷解新語에 나타나는「-を+自動詞」의 형태는 지금까지 先学들에 의해 오용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그러한 용례들 중에는「-を背く」의 형태도 나타난다. 본고는 당시의「を」의 의미·용법을 검토함으로써,「-を背く」가 당시의 일본어로서는 문법적이었음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を背く」와「-に背く」에 대한 山田みどり(1980), 信太知子(1981)의 선행연구를 재검토하여 당시 일본어에서 왜「-を背く」와「-に背く」가 공존하였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검토결과,捷解新語가 쓰여진 시기의 조사「を」는, 「そむく」를 포함한「会う」「乗る」「別れる」「離れる」등의 일부 자동사와도 공기했다는 점, 현대어에서 인정되지 않는 「二重を」구문이 존재했던 점, 일부의 상태술어와도 공기했던 점 등으로 미루어, 현대어의「を」격과는 달리 대단히 넓은 의미·용법을 가지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선행연구에 의해 지적되었던 捷解新語의「-を背く」의 형태는 誤用이 아니라 당시의 일본어로서는 극히 문법적이었음을 논하였다. 또한「-を背く」와「-に背く」가 混在되었던 것은 조사「を」의 의미·용법이 점차 축소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며, 「を」가 점차 대상을 나타내는 격기능만을 갖게 됨으로써「-を背く」는 쇠퇴하고 결국「-に背く」만 사용하게 된 것이다. 즉, 조사「を」의 축소된 기능이 조사「に」로 흡수 되었다고 볼 수 있겠으며, 과도기적 현상으로「を」와 「に」의 혼재를 파악해야 한다고 논하였다. 따라서「-を背く」가「-に背く」로 변화 정착되어 간 가장 직접적 요인은 선행연구에서 論한 바와 같이 동사「背く」의 의미속성이 변화되었기 때문이라기보다, 오히려 조사「を」가 대상격 조사만으로서의 한정적 기능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할 수 있겠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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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捷解新語 卷十』의 文面解讀 - 冒頭 부분을 中心으로 -

        임창규 한국일본어학회 2009 日本語學硏究 Vol.0 No.25

        捷解新語』는 音注와 対訳形式이라고 하는 독특한 형식의 자료로써 17世紀 初 당시의 한일 양국언어의 구어체 요소를 풍부하게 반영하고 있으므로 한일 양국의 연구자로부터 일찍부터 주목 받아왔으며 또한 다양하고도 많은 연구가 행해지는 등 그 자료의 우수성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언급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종래의 연구에서는 巻十의 경우 候文体書簡文이라는 문체적 특성 때문에 연구대상에서 제외 되어왔으며, 巻九까지인 구어체 자료 만에 주목하여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또한 巻十의 유일한 해설서라고 할 수 있는 李太永(1997)에서는 대부분이 原文인 日本語를 고려하지 않은 채, 改修本의 對譯 한글만을 근거로 현대어로 해석하고 있어 부자연스러운 표현들이 적지 않다. 이에 本稿는 『捷解新語』의 일본어 원문 및 전후 문맥과 당시의 상황, 동시대의 문헌들을 근거로 하여 巻十의 객관적이며 세밀한 해독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검토 결과, 改修本의 부자연스러운 한글번역이 重刊本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수정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어휘의 시대적 변천이라기보다 당시의 어휘로서도 부자연스러웠던 改修本의 직역에 가까운 한국어가 重刊本에서 수정되고 다듬어진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또한 『捷解新語』를 解読함에 있어 어느 한 쪽만의 언어를 기반으로 하여 解読할 경우, 잘못 해석될 여지가 많음을 확인하였고 본 논문에서는 그러한 선행연구의 오류를 수정하고 올바른 解読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즉 『捷解新語』는 일본어 교재라는 자료적 특수성이 존재하므로 원간본의 일본어를 중심문장으로 파악하여 일본어를 현대어로 解読한 뒤, 그 일본어와 改修本, 重刊本의 한국어를 종합하여 한국어 해석을 하는 것이 타당함을 제기하였다. 특히 일본어 문장과 대역 한국어 문장 구조에 차이가 있을 경우, 일본어의 직역이 한국어로서 문법적이지 않다면 한국어의 문법적 표현으로 의역하여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겠으나, 改修本의 편찬 과정에서 생긴 오류(혹은 부자연스러운 표현)는 원간본의 일본어 표현에 근거하여 한국어로 해석해야 함을 論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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