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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삼성설이 말하는 존재의 실상

        임병환 범한철학회 2008 汎韓哲學 Vol.48 No.1

        The theory of the Three Natures consists in the core of the Doctrine of Vjñānavāda along with the theory of consciousness. While the theory of consciousness puts emphasis on showing the mechanism to birth, death, and change of the conditioned phenomena, the theory of the Three Natures is the doctrine of showing the convertible system that illusion and enlightenment intersect in the conditioned phenomena of transformation of consciousness. Being combined with each other gradually, these two theories become the better systemed theory, and then show the truth that we can attain parinispanna-svabhāva by declaring that the consciousness consist in paratantra-svabhāva. Paratantra-svabhāva is factors of causation, that is, the world of interdependent arising. And, because substantiating the existences is parikalpita-svabhāva in this conditioned world, there is not the substance corresponding to the language of the existences. Nevertheless, the world of the world of the imagined is based on the world of interdependent arising. And the nature of the world of interdependent arising is the world of parinispanna-svabhāva, namely the world of the highest reality. That is to say that, the theory of the Three Natures is the doctrine that our ordinary living of transformation of consciousness could be moved from the world of interdependent arising to the world of illusion or the world of nirvāna. This indicates three attributes of all phnomena in terms of the yogācāra philosophers. And, the theory of the Three Natures should be considered with it's other side of that. To be specific, because parikalpita-svabhāva is like nothing, it does not have any shape, because paratantra-svabhāva is like something to birth, death, and change in causation, it does not have any innate self nature, and also because parinispanna-svabhāva of the ultimate is like empty nature, it does not have any self nature. Consequently, the theory of the Three Natures explains the three attributes of all phenomena and shows that the Doctrine of Vjñānavāda is based on both the Middle Way and non-self-existent reality of Mahāyāna. 삼성설은 식설[아뢰야식연기설]과 더불어 유식교학의 중핵을 이루는 이론이다. 식설이 유위의 연기적 현상이 생ㆍ멸하는 메커니즘[식전변]을 보이는데 중점을 둔 교학임에 비하여, 삼성설은 식이 전변하는 연기의 장(場)에서 미혹과 깨달음이 교차한다는 전환적 구조를 보이는 교학이다. 그리고 이 두 설은 점차 자연스럽게 명시적으로 결합되면서 보다 체계화된 이론이 된다. 의타기(자)성이란 인연소생법 곧 연기의 세계를 말한다. 그리고 이 연기의 세계를 언어적 개념으로 실체시하는 것이 변계소집성이어서 그 언어에 대응하는 실체 곧 변계소집(자)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그 변계의 세계가 연기의 세계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변계의 세계가 기반하고 있는 그 의타기성의 세계의 본성이 원성실성의 세계 곧 완성되어 있는 진여의 세계라고 선언한다. 다시 말하면 삼성설은 식이 전변(轉變)하는 우리의 삶이 연기의 세계에서 미혹의 세계로도, 열반의 세계로도 전환될 수 있다고 하는 교리로서 유식수행자가 본 일체에 대한 세 가지의 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삼(자)성설은 삼무(자)성(三無自性)이라는 삼성설의 이면(裏面)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데, 곧 변계소집성이라는 것은 본시 무(無)로서 모습(相)이 없으며 의타기성도 인연생멸하는 것으로 고유한 자성이 없는 것이며 또한 승의인 원성실성도 승의의 공성으로[諸法無我]서 자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삼성설은 일체[존재]에 대한 세 가지의 속성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유식교학이 대승의 중도 무자성공(無自性空)사상에 기반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KCI등재

        세친의 식전변설에 대하여

        임병환 범한철학회 2007 汎韓哲學 Vol.45 No.2

        Concerning the theory of Vasubandhu’s transfortation of concsiouness Byunghwan Lim 문】유식교학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 주제는 식론(識論)과 삼성설(三性說)이다. 일체가 식의 표상(表象)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식론은 유식사상의 기저를 이루는 주제로 세친은 그의 저서 유식삼십송에서 이전에 논의되어오던 식론을 보완하여 이른바 식전변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그의 완성된 사상을 보이고 있다. 식의 전변이란 삶의 시원이 되는 아뢰야식을 기반으로 하는 8식(八識)과 그에 부수하는 여러 심소들이 상호 인과관계를 이루는 연기적(緣起的) 과정을 말한다. 그리고 삼성설이란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세 가지 속성으로 연기의 세계를 말하는 의타기자성과 범부의 전도된 세계를 말하는 변계소집자성과 진여의 세계를 말하는 원성실자성을 말한다. 세친은 30개의 짧은 게송에서 무려 19개의 송으로 식전변의 세계 곧 경험세계가 생멸하는 메커니즘을 자세히 보이고 이어서 그 세계가 의타기자성의 연기의 세계임을 말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범부들의 전도된 세계가 형성되고 동시에 그곳에서 진여의 원만한 세계가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 열반의 세계가 우리의 삶 속에서 별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교시하고 있다.

      • KCI등재
      • 폐광산 인근 농경지 토양의 중금속 유효도 분포와 유효도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특성

        가희 ( Ga Hee Lim ),김계훈 ( Byoung Hwan Seo ),병환 ( Kwon Rae Kim ),김권래 ( Kye Hoon Kim ) 한국환경농학회 201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3 No.-

        우리나라 중금속 오염 농경지는 상당수가 폐광산 인근에 분포하고 있고, 작물생산을 위한 영농활 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생산 단계에서 작물의 중금속 흡수를 저감시키기 위한 관리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식물에 의한 중 금속 흡수는 토양 중 중금속 총농도에 의한 영향보다 중금속 유효도에 영향을 받으므로 유효도 관리 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토양 내 중금속 유효도는 토양 pH, 유기물함량, 양이온교환 용량, 점토함량 등 다양한 이화학적 특성에 따라 결정된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토양 내 중금속 유효도와 토양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 에서는 폐광산 인근 오염 농경지에 대한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폐광산의 영 향을 받은 농경지 토양의 중금속 유효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우리나라 폐광산 인근 농경지 토양 142점을 채취하여 실험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풍건한 토양의 pH, 유기물(O.M.), 용존유기탄소(DOC), 점토함량, 알루미늄·철·망간 산화물 함량, 왕수분해법에 의한 중금속(Cd, Cu, Pb, Zn) 총농도, 1 M NH4NO3 침출법과 0.02 M Ca(NO3)2 침출법에 의한 중 금속 유효태 농도를 측정하였다. 각 측정값은 pH와 점토함량을 제외하고, 로그값으로 변환 후 토 양특성과 중금속 함량 및 유효도 간의 상관관계를 선형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중금속 유효태 농도에 대한 중금속 총농도의 비율로 산출한 분배계수 Kd d, Kd e값은 토양의 중금 속 유효도를 나타낸다. Cu를 제외하고 Cd, Pb, Zn의 Kd값은 토양 pH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 는데, 이는 토양 pH가 상승함에 따라 중금속 유효도가 감소한다는 일반적인 이론과 상응하는 결과 였다. Kd값과 유기물 및 DOC와의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Cd, Cu, Pb, Zn 모두가 대체적으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유기물이 증가할수록 토양 내 중금속 유효도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루미늄·철·망간 산화물 함량과 Kd값과의 상관관계는 Cd, Cu, Pb, Zn 모두에 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이는 양이온흡착능력이 많은 토양일수록 중금속을 흡착하는 능력 도 커져 유효도가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중금속 종류별로 상관관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토양 pH, 유기물 및 DOC, 알루미늄·철·망간 산화물의 함량이 중금속의 유효도를 결정하는 주요 인자로 판단된다. 따라서, 유효도 관리를 위해서 이들 인자들이 고려되어 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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