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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자연의 도덕적 지위에 대한 비판적 고찰

        김양현 범한철학회 2006 汎韓哲學 Vol.43 No.4

        Eine kritische Betrachtung ueber den moralischen Status der Natur Yanghyun Kim Wie umfangreich sind wir verantwortlich fuer die Natur? Welchen moralischen Status der Mensch bzw. die nichtmenschlichen Naturwesen haben. Diese Fragen lassen sich zu beantworten, ueber die Problematik des moralischen Status der Natur kritisch zu diskutieren. Daraus ergibt sich folgende Punkte: (1) Es ist klar, dass die Moral zwar als ein eigenes Geschaeft des Menschen betrachtet werden muss, aber die Gegenstaende der moralischen Beruecksichtigung nicht nur die Menschen als Moralsubjekte beschraekt werden sollen. (2) Nach meiner Auffassung kann der moralischen Status den nichtmenschlichen Naturwesen zuschrieben werden, indem man zwischen einer moralischen Gemeinschaft im engeren Sinn und einer im weiteren Sinn unterscheidet; wenn die moralische Gemeinschaft im engeren Sinn auf alle Wesen referiert, die zugleich Traeger von Rechten und Pflichten sind, dann die moralische Gemeinschaft im weiteren Sinn auf alle Wesen referiert, die Traeger von moralischen Anspruechen sind, unabhaengig davon, ob sie moegliche Adressaten von Pflichten sind. (3) Es ist die Instanz moralischer Verantwortung dadurch deutlich zu machen, dass die verantwortungsfaeigen und autonomen Personen Mitglieder der moralischen Gemeinschaft im engeren Sinn sind. 【Stichwörter】moralischer Status der Natur, moralische Gemeinschaft, holistischer Anthropozentrismus 전통 윤리에서는 도덕적인 행위능력이 없는 동물이나 식물, 그리고 생명이 없는 자연물은 도덕의 주체가 될 수 없음은 말할 필요도 없겠고, 도덕의 객체, 곧 의무의 대상이나 도덕적인 고려의 대상에서 배제될 수밖에 없었다.攀 K. Bayertz, “Praktische Philosophie als angewandte Ethik", in: ders. (hrsg.), Praktische Philosophie. Grundorientierunen angewandter Ethik, Hamburg 1991, 7-47쪽, 37쪽 이하 참조; 전통 윤리학의 한계와 관련된 국내의 논의로 김일랑, 인간 이외의 존재의 도덕적 지위와 권리, 대한철학회 편, 철학연구, 제69집(1999), 143-172쪽, 144쪽 이하 참조.攀攀 환경윤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전통 윤리의 인간중심적 토대가 불러온 귀결은 분명하다. 전통 윤리학은 도덕적 규범과 규칙의 타당한 범위를 인간 상호간의 행위에만 한정함으로써, 인간에게 자연과의 관계에서 도덕적으로 무한히 자유로운 행위의 공간을 창출해 주었다. 그리고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간에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자연이용이나 파괴행위가 도덕적 판단의 영역밖에 위치함으로써, 인간의 자연이용과 실천 행위가 무차별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 근거가 제공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의 이익과 욕구충족만이 항상 자연 존재의 이익관심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밖에 없었다. 전통 윤리학의 인간중심적 토대에서 비롯된 귀결들을 이렇게 이해하게 되면, 전통 윤리학의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은 포기되거나 수정되어야 하고, 도덕적 책임과 의무의 대상이 새롭게 숙고되어야 할 것처럼 보인다. 또한 인간만이 아니라 자연 존재를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덕공동체에 대한 이론적 숙고가 필수불가결한 일처럼 보인다.

      • KCI등재

        환경ㆍ생태ㆍ배아복제ㆍ페미니즘에 대한 불교적 담론에 대하여

        김방룡 범한철학회 2008 汎韓哲學 Vol.48 No.1

        In recent years, we have interested in the discussion of environment, ecology, cloning of an embryo bud and feminism etc. in the academic world of Korean Buddhism. After 1990’s, we have considered those discussions centering around environmental problems. With those discussions of the times, we started to open our mouths socially and this has provoked a great deal of argument more. In this paper, there are four analysis about those discussion as the followings. First, I inquired the inflow of the western discussion about environment and life, after then I analyzed the discussion of Buddhism as a countermeasure and the Buddhism ethics about environmental problems. Secondly, I analyzed the discussion on ecology applied Buddhism and the concepts of animals and plants of Buddhism. Thirdly, I analyzed the discussion on the ethics of Buddhism about cloning of an embryo bud. Finally, I analyzed the argument of Buddhism about gender before 2007 and the arguments of Buddhism presented in the academic conference of Korean Buddhist Research Society in 2007. After then, I inquir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guments and considered how they have developed in the viewpoint of ethics applied Buddhism. And then I showed the point that we should research in the future. 최근 불교학계에서는 환경생태배아 복제페미니즘 등에 관한 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한 담론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불교계는 응용불교학에 관한 많은 연구업적을 쏟아내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논의들에 관해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첫째, 환경과 생명에 관한 서구 담론의 유입을 고찰한 후 그 대응책으로서의 불교 담론과 환경 문제에 관한 불교 윤리를 분석하였다. 둘째, 불교 생태학과 동식물 개념에 관한 불교적 논의를 분석하였다.셋째, 배아복제에 관한 불교 윤리학적 담론을 분석하였다.넷째, 2007년 이전의 성에 관한 불교적 논의와 2007년 한국 불교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불교 담론을 분석하였다.위와 같은 논의를 분석하면서 그러한 논의의 특징을 규명하고, 그러한 논의가 응용 불교 윤리의 관점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살펴본 후, 앞으로 연구되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제시하였다.

      • KCI등재

        카시러의 상징형식에 대한 체험주의적 해명

        정화영 범한철학회 2014 汎韓哲學 Vol.73 No.2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investigate Cassirer's philosophy of symbolic forms from an experientialist perspective, and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it in naturalist terms. Cassirer characterizes human being in terms of ‘symbol’ and attempts to account for the nature and structure of symbolic forms systematically. According to Cassirer, symbolization is integral part of mental level of experience which grounds for all the variety of cultural aspects of human life. However, such claim should give rise to a worry about the nihilistic relativism among different cultures. Cassirer suggests that the principle constraining such a relativistic down-slide lies within ourselves as a meaning making structure, and conceptualizes it as ‘symbolic forms’. That is, Cassirer’s symbolic forms are to be found in a priori realm. I will show that such formulation goes against his own anthropological philosophy that he pursues, and will explore the necessity and possibility of re-expanding Cassirer’s philosophy from a naturalist perspective. The main thesis of experientialism on which I heavily draw is that all our experience as a whole is grounded in bodily basis, and again, is expanded to mental and abstract level by means of metaphorical mechanisms, such as metaphor, mytonymy, mental imagery, and prototype effects. The experientialist account of the embodied experience offers two major implications to Cassirer’s philosophy: First, it shows that Cassirer’s notion of symbolic forms can be accounted for in empirical terms. Secondly, it shows that the relativistic down-slide brought about by symbolic act can be properly constrained by the commonality of the bodily and physical level of experience. 이 논문의 주된 목적은 카시러의 상징형식의 철학을 체험주의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그 확장적 논의의 가능성을 탐색하려는 것이다. 카시러는 인간의 특징을 상징으로 구분 짓고, 상징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밝히려고 시도한다. 카시러에 따르면 상징은 인간의 정신활동의 영역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산출하는 근거이다. 이것은 곧 상징이 상대적인 국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카시러는 상대성이 제약되는 법칙이 의미의 생성 구조로서 우리 안에 존재한다고 보고, 그것을 ‘상징형식’이라는 용어로 개념화한다. 그러나 이 때 상징형식의 근거로 제시되는 것은 인간의 선험적인 조건이다. 필자는 이러한 선험적 구도가 카시러가 지향했던 인간학적 철학의 전개에 장애가 된다고 보고, 인지과학을 흡수한 체험주의의 시각을 빌어 카시러 철학의 자연주의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려고 한다. 여기서 필자가 의존하는 체험주의의 핵심적인 주장은 모든 경험이 신체적 근거를 갖고 있으며, 그것은 다시 은유적 경로를 따라 정신적/추상적 층위로 확장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카시러 철학에 대해 두 갈래의 중요한 함축을 갖는다. 하나는 카시러의 상징형식 개념이 경험적인 방식으로 해명 가능해진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상징작용이 드러내는 상대성 문제가 몸이라는 인간의 경험적 조건을 통해 적절히 제약될 수 있다는 것이다.

      • KCI등재

        갈홍 연구의 회고와 전망 - 연구 목록 첨부 -

        나우권 범한철학회 2015 汎韓哲學 Vol.76 No.1

        History of Gehong's study is composed of four part: First, lifetime; second, thought; third, nurturing life; forth, literature and aesthetics. First, his lifetime is mostly understood 284-363, and his voluminous works were comprised with Baopuzi, Shenxianzhuan, Zhouhoubeijifang etc. Studies on this part contains little issue to be discussed in Korea. Second, thought is divided into two parts, that is argument of dao and relation between confucianism and daoiam. Third, ways of longevity include shenxian, methods of yangsaeng, oriental medicine. Forth is literature and aesthetics. In the academic world of Korean daoism, it needs as follows. First, we need to translate precisely classics such as baopuzi etc. Second, we must study more systematically in Gehong's philosophy. Third, we need to expand into chinese philosophy. 세계 도교학계의 갈홍에 대한 연구는 총류, 사상, 방술, 그리고 문학과 미학 측면으로 구분할 수 있다. 생애는 61세설과 81세설이 언급되고 있으나, 대체적으로 61세설이 합리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저작은 갈홍 연구의 기초이면서 총결이라 할 수 있는데, 『포박자』・『신선전』・『주후비급방』 등이 대표적이다. 이 부분에 대한 한국학계의 연구 성과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중국도교학계는 과거 갈홍을 상층도교를 전개한 대표적인 인물로 파악하였지만, 최근 도교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점차 사대부의 수요에 적응하기 시작한 것으로, 하층도교에서 상층도교로 변화한 것이 아니라는 관점이 등장하였다. 사상은 도론, 유도관계론 등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도론은 갈홍의 사상을 도가철학과의 연관성 속에서 고찰하려는 시도이고, 유도관계론은 갈홍 사상의 다양한 층차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한 문제이다. 방술은 신선론, 금단과 양생술, 한의학 세 부분으로 구분하였다. 포박자의 양생론과 관련하여 『포박자양생론』이 갈홍의 저서인지 여부가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학과 미학을 고찰하였다. 한국학계의 경우 세계의 갈홍 연구 성과와 흐름을 같이 하는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연구 성과가 미흡하다.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에 필자는 세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갈홍 연구가 제 위상을 찾기 위해서는 그 토대가 될 수 있는 『포박자』등 원전의 번역이 시급하다. 둘째, 갈홍의 개별 분야 연구가 고립되지 않고, 갈홍 철학 안에서 체계적으로 고찰되어야 한다. 셋째, 갈홍 연구가 중국철학사의 관점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 KCI등재

        성소수자의 인권도시운동과 탈-전통적 연대 개념의 재구성 - 호네트와 버틀러의 인정이론을 중심으로

        이현재 범한철학회 2015 汎韓哲學 Vol.78 No.3

        In this paper, I first interpret the struggle for the right to the city of sexual minority in Seoul not as an struggle for the civil rights, but as an struggle for the civil solidarity. According to the theory of recognition of Axel Honneth, solidarity is a form of recognition, in which people bind each other not only equally, but also differently and not only cognitively, but also affectively. And then I try to reconstruct a concept of post-traditional solidarity, introducing Honneth’s concepts of formal Sittlichkeit and post-traditional community. On the basis of this concept of solidarity, I argue that citizens could be responsible to each other only when they could reflect on their communal value horizon through their alterity and social changes. Finally I show with Judith Butler, that citizens could defend the struggle for an post-traditional solidarity against the violence of identification only under the ecstatic understanding about the other. 이 논문에서 필자는 악셀 호네트와 함께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성소수자의 인권도시운동을 단순한 권리투쟁이 아닌 연대투쟁으로 해석하고, 이 연대 투쟁이 타자성과 변화에 폐쇄적이지 않은 열린 가치투쟁이 되기 위해서는 형식적 인륜성, 탈-전통적 공동체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탈-전통적 연대 개념에 규범적으로 정향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필자는 마지막에 버틀러와 함께 이러한 탈-전통적 연대 개념이 실질적으로 동일화의 폭력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타자를 전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탈아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필자는 이럴 때 비로소 우리는 탈전통적 도시 공간에서 진정 자율성과 타자성에 열려있는 비폭력적 탈-전통적 연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탈-전통적 연대는 바로 현대적 도시공동체 관계의 핵심이 된다.

      • KCI등재

        가치다원주의와 반완전주의

        이충한 범한철학회 2012 汎韓哲學 Vol.64 No.1

        It has become a commonplace that most individuals have very different conceptions of morality and value; that is, it gives priority to individual rights over community as a state. So individuals have some disagreement about the conception of the good life. Such a value pluralism has become main feature of modernity. Anti-perfectionism is the idea that the government should be neutral amongst the conceptions of the good life. This idea is distinctive to modern political thought. On the other hand, some think that this kind of political thought has some difficulty to define the purpose of political community because they think that this state neutrality might fail to make real civic life for flourish of political community. This perspective can be called perfectionism which government should encourage a certain particular conception of the good and cultivate civic virtue or moral excellence. So anti-perfectionism which insists equal concern and respect of individual rights has been criticised by perfectionism. In this paper, I will look at the relation between anti-perfectionism and perfectionism. In doing so, we will be able to seek a certain position to be balanced between both arguments. 현대사회는 다양한 가치관을 지닌 개인들로 이루어진 다원주의 사회로 진입했다. 가치다원주의 사회에서 국가는 각 개인들이 자율적으로 내리는 각자의 좋은 삶에 대한 판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물음이 되었다. 이 물음에 대해 반완전주의자들은 개인의 권리와 자율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각 개인이 추구하는 좋은 삶에 대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즉 국가가 어떤 특정한 가치관이나 도덕적 관점을 장려하거나 정치적으로 지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편 완전주의자들은 국가가 좋은 삶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음으로써 처하게 되는 다양한 가치들의 충돌과 사회적 갈등에 주목한다. 완전주의는 정치적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요청하며 다양한 개인의 선 관념을 자유주의적 관용의 대상으로서가 아닌 공동으로 논의되고 숙고되어야 할 대상으로서 파악한다. 국가의 역할에 대한 이러한 논쟁은 국가중립성에 대한 찬・반의 입장으로 나타난다. 주로 국가중립성을 주장하는 논변을 펼치는 입장은 롤스와 드워킨 등과 같은 자유주의자들에게서 나타나며, 그에 반대하는 입장은 정치공동체와 개인의 행복한 삶을 밀접하게 연관 짓는 테일러와 매킨타이어 그리고 샌델 등과 같은 공동체주의자들에게서 나타난다. 본 고 에서는 국가중립성에 대한 상반된 입장들을 논쟁적으로 다룸과 동시에 각각의 입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가치들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리고 정치공동체와 개인이 이러한 가치의 목록들을 서로 발전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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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희 지행론 ‘(知行論)’을 통한 교육적 요소 고찰

        이연정 범한철학회 2020 汎韓哲學 Vol.99 No.4

        현대사회는 물질만능주의의 팽배와 부조리한 사회질서 속에서 도덕과 인간성에 대해 회 의적이다. 논자는 이 근저에 ‘앎과 행동의 괴리’라는 문제가 있음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지 침을 제시할 수 있는 요소를 주희 사상체계에서 탐색하였다. 주희 사상체계에서 앎과 행함 에 관한 부분은 ‘격물치지(格物致知)’에서 고찰할 수 있다. ‘격물(格物)’은 사물에 나아가 관 계성을 기반으로 이치를 궁구하는 인식 방법이며, ‘치지(致知)’는 공부(工夫)를 통해 온전한 앎을 획득한 상태이다. 논고는 심의 지각(知覺)작용을 통해 ‘격물’을 통한 지식을 획득하는 원리와 그로 인한 결 과적 앎에 대해 규명한다. 그리고 앎과 행위의 일치를 이루는 과정에서 ‘진지(眞知)’와 ‘입지 (立志)’개념을 통해 교육적 원리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과정은 유가 사상에서 교육원리를 안내하여 그 활용 방안을 모색할 지침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Modern society is skeptical about morality and humanity over prevalence of materialism and irrational social order. Diagnosing this issue basically incurred due to a problem of ‘gap between knowledge and conduct,’ I have investigated factors in Chu-xi’s philosophical system that can present consequent guidelines. Chu-xi’s philosophical system describes notions of knowledge and conduct on Investigation of things and extension of knowledge (格物致知). Investigation of things(格物)’ is a recognition method to reach objects and to study reason based on relationships; Extension of knowledge (致知)’ refers to a state that one acquires complete knowledge through inquiry(工夫). This paper is to clarify both principles for obtaining knowledge via Investigation of things through perception process in one’s mind and the knowledge consequently acquired. This also pursues suggesting principles for education through the notion of Genuine knowledge(眞知)’ and Making up point in one’s mind(立志) in the process of reaching consistency between knowledge and conduct. This process would be able to act as a guide for principles of education in Confucian thoughts and propose guidelines to seek its utilization plans.

      • KCI등재

        노사학파 마음 주재(主宰)에 관한 일고(一考) -기정진과 정재규의 논의를 중심으로 -

        양순자 범한철학회 2020 汎韓哲學 Vol.99 No.4

        노사 기정진(蘆沙 奇正鎭: 1798~1879)은 「외필(猥筆)」에서 율곡의 ‘기자이 비유사지(機 自爾, 非有使之)’를 자신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기에 대한 리의 주재(主宰)를 강력 히 주장하였다. 노백헌 정재규(老柏軒 鄭載圭: 1843~1911)는 스승인 기정진의 이론을 옹호 하고 간재 전우(艮齋 田愚: 1841~1922)를 비판하기 위해 「외필변변(猥筆辯辯)」을 저술하였 다. 정재규는 전우와 논쟁하는 과정에서 리의 강력한 주재를 강조하면서 기정진이 「외필」에 서 주목하지 않았던 ‘마음’으로 시선을 옮겨 보다 확장된 틀에서 논의를 전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기정진과 그의 삼대 제자 중의 한 사람인 정재규를 ‘마음의 주재(主宰)’라 는 주제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정재규는 마음의 주재에 대해 논의하면서 율곡학파의 주요 명제 중의 하나인 ‘성즉리(性卽理) 심시기(心是氣)’에 주목하였다. 기정진의 「외필」이 리기론 (理氣論)을 주로 다루었다면, 정재규의 「외필변변」 등은 한 걸음 나아가 ‘성즉리 심시기’ 등 의 심성론(心性論)까지 논의함으로써 율곡학파의 주요 명제를 포괄적으로 다루었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17세기 우암 학단 내부에서 논의되었던 마음과 본성의 관계, 주재의 근원인 신명(神明) 등이 정재규를 통해 보다 상세하게 논의되었으며, 특히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신 명의 ‘신(神)’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기정진은 「외필」에서 마음의 주재를 적극적으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그가 제자들과 나눈 문답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본성과 마음을 도기(道器) 관계로 구분하고 주재 능력은 본성이 아니라 마음에 있음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신(神)을 리의 묘처(妙處)라고 말하면서 리(理)와의 연관성을 부정하지 않지만, 동시에 신을 기의 령 (靈)이라고 함으로써 기와 밀접한 관련성을 놓치지 않았다. 그에 비해 정재규는 기(氣)는 스스로 주재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만약 마음이 기(器) 차원으로 떨어지면 스스로 주재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고 보고, 마음을 리의 차원으로 격상시켜 마음과 본성을 하나로 보았 다. 아울러 그는 신이 없으면 리는 온전한 리일 수 없으며, 신명은 기와 떨어질 수 없지만 섞일 수도 없다고 지적함으로써 신을 리와 같은 차원으로 격상시켰다. 이러한 정재규의 논 의는 기정진이 제시한 리 중심의 리기론을 심론 차원에서도 관철시킨 것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Nosa Ki Jeongjin (1798~1879) critically analyzed Yulgok's theory of "The frame moves itself without being ordered by others.” from his point of view, and strongly advocated Li's presiding over Ki in his Oepil (Daring Writing). Nobaekheon Jeong Jaegyu(1843-1911) wrote Oepilbyeonbyeon (Critique of Critique of the Daring Writing) to defend the theory of his teacher, and to criticize Ganjae Jeonwoo(1841-1922). In the process of arguing with Jeonwoo, Jung Jaekyu emphasized Li’s strong presiding over Ki, and shifted his eyes to "mind" that his teacher did not pay much attention to, and developed the teaching of his teacher in a more expanded horizon. In this paper, I t ried to research the theories o f Ki J eongjin and J eong Jaegyu under the issue of "the superintendence of mind." When Jeong Jaegyu discussed the issue, he also focused on the matter of “human nature is the principle while human mind is the energy flow.” which is one of the main propositions of the Yulgok School. If Ki Jungjin's work mainly dealt with the matter o f L i-Ki, J eong J aegyu's c ould b e s aid t o h ave c omprehensively examined the major propositions of Yulgok School. As a result, Jeong Jaegyu discussed in more detail the relationship between mind and nature and the origin of the superintendence of mind, Shinmyeong, which were already discussed within the Uam School in the 17th century. In particular, he particularly highlighted the necessity for us to explore Shin(神) in order to comprehend the human mind. We can have a glimpse of his thoughts from questions and answers he shared with his disciples with regard to the issue even though Ki Jungjin did not knuckle down to the matter of superintendence of mind. He divided mind and nature into Way and Artifact relationships and made it clear that the ability to preside is in the mind, not in the nature. He also did not deny Shin’s connection with Li by saying that Shin is Li's mysterious part, but at the same time did not miss out on its close connection with Ki by calling Shin as the Spirit o f Ki. On the other hand, J eong Jaegyu saw that mind would lose its ability to superintend if it falls to the level of artifact. Therefore, he upgraded the mind to the level of Li and argued mind and nature as one. He also elevated Shin to the same level as Li by pointing out that without Shin, Li could not be completely itself, and that Shin could not be separated from Ki, but could not be mixed. It can be concluded that Jeong Jaegyu carried out Ki Jungjin’s Li-centered Li-ki theory in the dimension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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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론학파 회의주의자의 고통과 평안

        박승권 범한철학회 2022 汎韓哲學 Vol.104 No.1

        The goal of the Pyrrhonian skeptics is a tranquillity(Ataraxia). The tranquillity is a relative concept of distress, so in order to understand the ataraxia of skeptics,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what kind of distress they are trying to get out of. The distress in contrast to the tranquillity of the pyrrhonian sceptisism is distress related to values ​​or practices (value- distress), the pain that comes from not grasping the truth of irregularities (knowledge-distress), and the pain caused by the opposition of the Logos (Logos-distress) There is this. Value-distress is the suffering caused by the belief that something is intrinsically worthwhile, and tranquillity can be attained by withholding this belief. But knowledge-distress is not. That is a distress caused by not discovering the truth, so it must be resolved through the discovery of the truth. Moreover, knowledge-distress is the suffering of all who begin the quest, not the suffering inherent in the Pyrrhonist's tranquillity. The conflict between the logos and the resulting Logos-distress, which is discovered in the process of resolving knowledge-distress, is the pain that skeptics are trying to solve. Since that conflict arises because of the truth implication of the logos, the skeptic's attention turns from the truth to the phenomenon through judgment reservation. And through this, we are freed from Logos-distress, and the essential nature of finding the truth is removed, so that knowledge-distress is also resolved. 피론학파 회의주의자들의 궁극적 목표는 평안이다. 평안은 고통의 상대개념이고 따라서 회의주의자의 평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벗어나고자 하는 고통이 무엇인지 파악되어야 한다. 피론학파의 평안과 대비되는 고통은 가치나 실천에 관한 고통(가치-고통)과 불규칙한 사태의 진리를 파악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고통(인식-고통), 그리고 로고스의 대립에 의한 고통(로고스-고통)이 있다. 가치-고통은 어떤 것이 본성적으로 가치있다는 믿음에 의한 고통이므로 이 믿음을 유보함으로써 평안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인식-고통은 그렇지 않다. 인식-고통은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기에 발생하는 고통이므로 진리발견을 통해 해소 해야 한다. 게다가 인식-고통은 탐구를 시작하는 모든 이의 고통이지 피론주의자의 평안과 관련된 고유한 고통이 아니다. 인식-고통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발견하는 로고스의 대립과 이로 인한 로고스-고통이 회의주의자가 해결하려는 고통이다. 로고스의 대립은 로고스의 진리함축적 성격에 의한 것이므로, 회의주의자는 판단유보를 통해 진리로부터 현상으로 돌아선다. 또한 진리로부터 현상으로 방향을 바꿈으로서 로고스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며, 진리발견의 필수적 성격이 제거되어 인식-고통도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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