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업(PCO)의 회의기획 선택속성에 관한 연구

윤성임 한국문화관광학회 2005 문화관광연구 Vol.7 No.3

로젠탈의 생애사적 재구성을 통한 여성 부양자의 노인돌봄과 사별경험에 관한 연구

윤성임,허준수 한국노년학회 2018 한국노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3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연구

윤성임,신경철,Yoon, S.I.,Shin, G.C.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06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1 No.3

이동통신 시스템은 현재의 3세대 IMT-2000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진화를 거듭하였고 이제 사용자의 다양한 이동통신 서비스 요구 및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TU-RWP8F에서는 "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의 지원"과 "서로 다른 유무선 접속 시스템과 융합(convergence)"을 목표로 시간과 장소 및 대상의 구속이 없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고속 멀티미디어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차세대 서비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현재 WWRF, WWI, FMS, mITF, FuTURE Forum 및 NGMC Forum과 같은 주요 연구 단체는 개인의 관심사, 환경, 일상 생활이 고려된 각 개인의 통신 공간에서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개인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차세대 서비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앞서 언급한 각 연구 단체가 수행중인 주요 연구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미래인터넷 R&D를 위한 KOREN에서의 FiRST 플랫폼 구축

윤성임,박한솔,박세형,김영화,Yoon, S.I.,Park, H.S.,Park, S.H.,Kim, Y.H.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1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6 No.6

혁신적인 아키텍처와 서비스를 검증하기 위해 대규모의 실험 설비를 갖춘 미래인터넷 테스트베드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의 일환으로, FiRST 프로젝트에서는 엄격한 자원 격리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과 사용자가 원하는 네트워크를 쉽게 구성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미래인터넷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기술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KOREN 기반 미래인터넷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고에서는 KOREN 연구개발망에서 FiRST 프로젝트의 중간 결과물인 FiRST 플랫폼의 구축 과정을 기술하고자 한다.

모바일 서비스 동향

윤성임,김성희,신경철,Yoon, S.I.,Kim, S.H.,Shin, G.C.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04 전자통신동향분석 Vol.19 No.4

현재 모바일폰을 통해 휴대전화와 무전기 기능을 접목한 PTT 서비스, 커뮤니티 서비스, 카메라폰 응용 서비스, LBS 활용 서비스 및 웰빙 관련 서비스를 비롯해 기존 서비스의 융합 형태인 컨버전스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 차세대 이동통신망 중심의 융합 및 이동 단말의 컴퓨팅 능력이 고도화되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고속 멀티미디어 통신 환경 즉, 유비쿼터스 환경이 구축될 것이며 향후 이러한 환경에서의 모바일 서비스는 특정 시점의 사용자 상황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인식의 특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의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주요 모바일 서비스로서 상황인식 서비스를 제시하고 수행중인 관련 연구 및 가능한 응용 서비스를 살펴본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을 위한 서비스 발견 기술

윤성임,신경철,Yoon, S.I,Sihn, G.C.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05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0 No.1

이동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향후 단말 중심의 개인화 서비스가 제공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다양한 단말 및 센서들이 존재할 것이고 이들은 네트워크 상에서 서로 상대의 위치를 인식하여 특정 장치가 가진 기능이나 서비스를 획득하기 위하여 상호 통신하거나 새로이 추가되는 장치를 자동으로 구성할 수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위치 기반 서비스 및 peer-to-peer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발견’은 모바일 컴퓨팅을 위한 미들웨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JINI, UPnP, Salutation, SLP2, Bluetooth SDP 등의 기술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발견 프로토콜(메커니즘)을 살펴보고 이들의 특성을 비교하고자 한다.

시니어의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과 실패두려움의 조절효과

윤성임(Yun, Sung-Im),전병훈(Jeon, Byung-Hoon) 한국경영교육학회 2021 경영교육연구 Vol.36 No.2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변화, 일자리 감소, 고용불안 등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있는 시니어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업의도와의 관계, 자기효능감과 실패두려움의 조절효과에 대한 영향을 검증하고 시니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40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방식으로 수집한 총 345개의 표본으로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성 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고,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PROCESS macro의 Model 2번을 활용하여 5,000회의 부트스트래핑과 신뢰구간 95%을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기업가정신의 하위변인인 혁신성, 진취성, 위험감수성은 창업의도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기업가정신과 창업의도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실패두려움은 기업가정신의 하위변인인 진취성만 창업의도에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시니어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역량과 기업가정신은 함양하고 실패두려움은 낮출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교육과 하이브리드 창업, 재창업, 연속 창업, 1인(지식)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적 지지와 지원정책을 수반한 창업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 [Purpose]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s of seniors who are at the center of social issues such as social change, job loss, and employment insecurity due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Corona-19 pandemic,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fficacy and fear of failure. I want to verify the impact and present implications for revitalizing start-up of seniors. [Methodology] A total of 345 samples collected by the online survey method were analyzed for frequency, factor,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and moderation effect using Model 2 of PROCESS macro. [Findings] Entrepreneurship’s innovation, initiative, and risk-taking all have a positive effect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self-efficacy does not have a moderating effect, and fear of failure only controls initiative. [Implication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tartup ecosystem with social support and startup support policies that can lead to practical startup education that can cultivate the entrepreneurial spirit of seniors and reduce the fear of failure, and that can lead to continuous startups and single-person (knowledge) startups.

유비쿼터스 환경의 에이전트 기술 및 표준화 동향

윤성임(Seong Im, Yoon),하정락(Jeoung Lak, Ha),배정숙(Jung Sook, Bae),김성희(Sung Hee Kim) 한국통신학회 2003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3 No.11

자기효능감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기업가정신과 실패두려움의 이중매개효과 및 창업교육의 조절효과

윤성임(Yun, Sung-Im),김성식(Kim, Sun-Chic),전병훈(Jeon, Byung-Hoon) 한국창업학회 2021 한국창업학회지 Vol.16 No.2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청년실업, 조기은퇴, 고령화, COVID-19 팬데믹 등의 사회적 이슈가 겹치는 상황과 취업과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현 시점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인 자기효능감과 실패두려움, 기업가정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창업교육의 효과에 대하여 검증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첫째, 자기효능감은 기업가정신에는 정(+)의 영향을, 실패두려움에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가정신과 실패두려움은 자기효능감과 창업의도 간의 관계에서 이중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자기효능감은 기업가정신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기업가정신은 실패두려움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실패두려움은 창업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이는 본 연구만의 새로운 기여점이라 생각된다. 셋째, 창업교육은 실패두려움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장기적인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창업실패두려움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업가정신 및 창업에 대한 교육을 학령기부터 60대까지 확대 강화할 필요성과 실패 후 재도전 지원 강화 등의 역동적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The necessity of starting a business is being raised at this point in which social issues such as prolonged economic recession and youth unemployment, baby boomers retirement, aging society, covid-19 pandemic, and real estate price rise are overlapping and employment and retirement age are not guaranteed. This study attempt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that can improve entrepreneurship, fear of failure, and self-efficacy, which are psychological factors affecting entrepreneurial intention. A total of 541 pieces of data were used, excluding omissions, out of a total of 588 questionnaires for online sending and message requests to prospective entrepreneurs who are considering starting a business. As an analysis tool, using the structural equation (AMOS) and the PROCESS of Hayes (2018), with 5,000 bootstrapping and 95% confidence interval, the mediating effect of entrepreneurship and fear of failure and the double mediating effect on the effect between self-efficacy and entrepreneurship intention. I tried to study the effect. As a result of analysis, first, it was found that self-efficacy had positive (+) effects on entrepreneurship and negative (-) effects on fear of failure.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entrepreneurship and fear of failure were double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In other words, self-efficacy had a positive (+) effect on entrepreneurship, entrepreneurial spirit had a negative (-) effect on fear of failure, and the fear of failure had a negative (-) effect on entrepreneurship intention. This is considered a new contribution point only for this study. Third, it was confirmed that entrepreneurship education has a moderating effect that reduces the effect of fear of failure on entrepreneurship intention. This study implies the necessity of expanding and strengthening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ship education to reduce anxiety about the fear of startup failure in order to revitalize startups in the long term, and the need to create a dynamic startup ecosystem such as strengthening support for re-challenge after failure. do.

창업지원정책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메타분석

김성식,전병훈,윤성임 한국벤처창업학회 2020 벤처창업연구 Vol.15 No.6

This paper, a meta-analysis of the effect of the start-up support policy on the start-up performance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start-up support policy on the start-up performance of beneficiary companies and to provid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to support organizations and practitioners. To this end, 35 papers containing the correlation coefficient, which is a positive statistical value, were selected from the previous studies in academic journals and dissertations published in Korea from 2007 to 2020. In the preceding study of the start-up support policy, the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 funding, education support, facility/equipment support, network support, mentoring support, consulting support, marketing support, management support, technical support, manpower support, and finance as a dependent variable. The effect size of the impact on aptitud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as reviewed. The pattern of the effect size was presented as a forest plot for easy visual understanding, and outliers were verified through sensitivity analysis for small-study-effect data with publication convenience.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ffect size of the government-supported policy, it was verified that the effect size was generally medium or higher, affecting the entrepreneurial performance. Among the independent variables, the factor that has the greatest effect on startup performance is manpower support, followed by technical support, marketing support, management support, facility/equipment support, education support, mentoring support, funding, network support, and consulting support. It was analyzed that the effect size was large in order. As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Startup Support Act」 was recently reorganized from the manufacturing industry to digital transformation and smartization on October 8, 2020, the start-up support policy should consider the start-up stage and verify the priorities to organize the budget. 본 연구에서는 창업지원정책의 수혜 기업들의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원기관 및 실무자에게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창업지원정책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메타분석을 하였다. 이를 위해 2007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지 논문과 학위논문의 선행연구들 중에서 정의 통계수치인 상관계수가 포함된 논문을 최종적으로 35편 선정하였다. 창업지원정책의 선행연구에서 독립변수로는 자금지원, 교육지원, 시설/장비지원, 네트워크지원, 멘토링지원, 컨설팅지원, 마케팅지원, 경영지원, 기술지원, 인력지원과 종속변수로 창업성과인 재무적 성과, 비재무적성과에 미치는 영향의 효과크기를 검토하였다. 효과크기의 패턴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forest plot으로 제시하였고 small-study-effect인 출간편의가 있는 데이터들은 민감성 분석을 통하여 이상치를 검증하였다. 정부지원정책의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대체로 중간이상의 효과크기를 나타내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검증되었다. 독립변수 중 창업성과에 대한 효과크기가 가장 큰 요소는 인력지원이며, 그 다음으로 기술지원, 마케팅지원, 경영지원, 시설/장비지원, 교육지원, 멘토링지원, 자금지원, 네트워크지원, 그리고 컨설팅지원 순으로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2020년 10월 8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이 제조업 중심에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 등으로 개편한 만큼 창업지원정책도 창업단계를 고려하고 우선순위를 검증하여 예산의 편성을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