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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미혼 청년층의 성공적 결혼에 대한 태도가 독신성향에 미치는 영향

        유계숙,김민정,서진솔 한국생활과학회 2019 한국생활과학회지 Vol.28 No.5

        This study examined how attitudes toward successful marriage are associated with singlehood predisposition among never-married young adults. Using convenience sampling, data came from 307 never-married young adults age 25-39 liv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complete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including the attitudes toward successful marriage scale and the singlehood preference and expectation scales.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First, the never-married young adults placed importance on ‘being faithful’, ‘being willing to discuss and resolve the problems that may arise between husband and wife’, ‘having some time to socialize with one’s friends, and to engage in personal hobbies/activities’ a successful marriage, and reported markedly low singlehood predisposition.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ttitudes toward successful marriage by respondents’ gender, age, and employment status. The singlehood predisposition was also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der, age, and partner status. Third, after controlling for one’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never-married young adults’ attitudes toward successful marriag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inglehood predisposition, such that respondents attached higher importance to ‘having some time to socialize with one’s friends and to engage in personal hobbies/activities’ and lower importance to ‘having children’ for a successful marriage reported higher singlehood predisposition. This study suggests wider discussion of the issues about finding a balance between personal needs and married life. 본 연구는 성공적 결혼에 대한 미혼 청년층의 태도와 독신성향의 전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성공적 결혼에 대한 태도와 독신성향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였으며, 성공적 결혼에 대한 태도가 독신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25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층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편의표집을 실시하였으며, 307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층 미혼남녀는 성공적 결혼생활 영위를 위한 조건 중 특히 ‘배우자에 대한 신의, 신뢰’, ‘부부 간의 문제를 함께 의논하려는 의지’, ‘부부 각자가 자신의 친구나 개인 취미/활동을 위한 시간 갖기’를 중요하게 인식하였으며, 이들의 독신성향은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둘째, 성공적 결혼에 대한 태도는 성별과 연령, 취업여부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독신성향은 성별, 연령, 이성교제 파트너 유무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자녀’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낮을수록, ‘부부 각자가 자신의 친구나 개인 취미/활동을 위한 시간 갖기’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을수록 독신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물리적, 심리적으로 개인의 영역이 존중받을 수 있는 결혼모델에 대한 학문적, 사회적 논의가 지속되어야함을 시사한다.

      • KCI등재
      • 포스터 논문 : 대학생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유계숙,손현겸 한국가족관계학회 2014 한국가족관계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Vol.2014 No.-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2003년부터 자살률 1위를 차지하며(보건복지부, 2014), ‘자살공화국’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자살이 사회ㆍ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특히 우리사회의 청년층인구인 20세-29세 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보고되며(통계청, 2013), 최근 젊은이들의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까지 자살관련 선행연구들에서는 연구의 초점을 주로 자살의 원인이 되는 위험요인에 두어왔고, 자살 을 예방하는 보호요인에 관한 연구는 최근에 들어서야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이에 대한 관련지식이 미흡한 실정이다. 세계최고의 자살률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자 최근 정부에서도 심리적 부검 등 자살예방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뿐 만 아니라 보호요인을 함께 파악하고, 이들 요인이 대학생의 자살생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봄으 로써 청년층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시사점과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12개 4년제 대학교의 미혼 청년층 대학생 684명(남학생 344명, 여학생 340명, 평균연령 만 21.28세)을 대상으 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응답자의 자살위험요인 측정을 위해 Van Orden과 동료들 (2013)의 INQ(Interpersonal Needs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으며(15문항의 신뢰도 a =.91), 자살보 호요인 측정을 위해 Guitierrez와 동료들(2002)의 RFL-YA(Reasons for Living Inventory for Young Adults)를 사용하였고(32문항의 신뢰도 a =.96), 자살생각 측정을 위해 Rudd(1989)의 SIS(Suicidal Ideation Scale)를 사용하였다(10문항의 신뢰도 a=.85).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살위험요 인을 주성분분석한 결과, 총 15문항으로부터 2개의 하위요인(인식된 짐스러움 6문항, a=.91, 좌절된 소속 감 9문항, a=.88)을 도출하였으며, 이들 하위요인은 대학생의 자살위험요인 변량의 59.79%를 설명하였다. 또한 자살보호요인을 주성분분석한 결과, 총 32문항에서 5개의 하위요인(가족유대감 7문항, a =.93, 긍정 적 자기평가 6문항, a =.93, 대처신념 7문항, a =.87, 미래에 대한 기대 6문항, a =.88, 친구의 지지 6문항, □=.92)이 도출되었고, 이들 하위요인은 대학생의 자살보호요인 변량의 69.32%를 설명하였다. 둘째, 대학 생의 자살생각과 자살위험요인 및 보호요인의 전반적 경향을 살펴본 결과, 최근 1년 동안 자살생각을 조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 대학생은 전체의 50.4%를 차지하였으며, 나머지 49.6%는 전혀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M=1.21, SD37). 또한 대학생의 자살위험요인 수준은 대체로 낮은 반면 (인식된 짐스러움 M=1.68, SD=87, 좌절된 소속감 M=2.67, SD =.98, 전체 M=2.28, SD =.84), 자살보호 요인의 수준은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대처신념 M=4.82, SD =.90, 미래에 대한 기대 M=4.79, SD =.93, 친구의 지지 M=4.77, SD =.89, 가족유대감 M=4.76, SD =1.01, 긍정적 자기평가 M=4.64, SD =1.06, 전체 M=4.76, SD =.80). 셋째, 3단계의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하여 학생의 성별, 연령, 종교 유무, 형제 수, 가족의 월 소득액, 교제하는 파트너 유무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하고, 자살위험요인, 보호요인을 순차적으로 투입한 결과, 대학생의 자살생각 변량의 32.0%를 설명하였으며(F =18.21, p <.001), 연령이 많을수록(β =.08, p <.05), 그리고 자살위험요인 중 자신을 짐으로 인식할수록(β =.30, p <.001) 대학생들은 자살을 생각하지만, 문제에 대한 대처신념이 강하고(β =-.19, p <.001), 가족유대감이 강할수록(β =-.13, p <.05) 대학생들이 자살을 선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층 대학생의 자살예방을 위하여 문제해결력을 증진하고, 가족응집력을 강화하는 상담과 교육 등 사전적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 KCI등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기혼 성인 남녀의 스트레스 경험: 젠더와 계층의 교차성을 중심으로

        유계숙,주수산나,김종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20 여성연구 Vol.106 No.3

        본 연구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었던 시점에서 배우자와 함께 동거하는 기혼 성인 남녀의 스트레스 경험을 젠더와 계층의 교차성 요인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범유행 상황의 스트레스와 관련한 문항을 연구참여자와 참여자의 배우자, 이웃/지역사회에 대한 인식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자기기술식 응답은 텍스트 마이닝 기법(tf-idf 가중치 어휘 빈도와 bigram 분석)을 활용해 분석하였으며, 연구참여자는 젠더와 계층의 교차성을 토대로 네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범유행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회적 상호작용 제한은 기혼 성인이 경험하는 공통적 스트레스로 나타 난다. 특히 젠더와 관련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가사 및 돌봄활동이 증가하였고, 이러한 활동들이 여성 중심인 규범적 특성에 의하여 가사와 자녀돌봄으로 인한 여성 참여자들의 스트레스가 많이 언급되었다. 이 과정에서 젠더 규범에 따라 남성 중심의 가계부양자 모델과 여성 중심의 자녀 양육및 가사노동 모델이 작동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그 결과 코로나-19의 범유행은 중위소득 미만 계층의 여성에게 강한 스트레스를 부여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젠더와 계층의 교차성 효과가 두드러졌 다. 저소득층 여성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취약성과 자녀 양육에 관한 스트레스를 이중적으로 경험하고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로나-19 범유행 상황에서 기혼 성인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가 젠더와 계층의 교차적 관계를 통해 구성됨을 확인하며 추후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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