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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역할 구축에서의 상상력의 적용 - 리 스트라스버그의‘즉흥’을 활용한 <타클라마칸> 의 김현숙 역을 중심으로

        김현숙 ( Kim Hyun-sook ) 한양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2016 공연예술연구 Vol.3 No.-

        This study is about the specific application of imagination in the actor’s process of creating a rol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how actors understand the concept of imagination and how they apply this concept to the situations of their acting. The famous acting coaches Constantine Stanislavsky, Stella Adler, Lee Strasberg, and Michael Chekov all emphasize that imagination is the most important skill in acting. It is through the actor’s imagination that a role can materialize and be created. Therefore, this study will analyze and discuss the specific method, through the concept and methodology of imagination, that the researcher used in her role in the play < Taklamakan >. The reason for choosing the scenes of this play is because the actor needs a lot of imagination to appear conflicted between the reality and imagination of the character. Also, it is appropriate to expand one’s emotions and feelings when creating this role. Lee’s Strasberg’s ‘Method’ acting technique of improvisation was used. Through Strasberg’s improvisation technique, the actor was able to apply an inner approach, ‘I,’ and an external approach through elements of the text. This study is developed to understand the use of imagination in creating a role through ‘personal memories of things’ which is a foundation of Emotion and Memory in Lee Strasberg’s improvisation technique. Finally, this research suggests the proper and practical utilization in creating a role through imagination in the play < Taklamakan >.

      • KCI등재

        천연소재 흔합물의 보충급여가 부고환 지방세포 크기에 미치는 영향

        김현숙,김태우,김대중,황하진,이현주,최면,Kim, Hyun-Sook,Kim, Tae-Woo,Kim, Dae-Jung,Hwang, Ha-Jin,Lee, Hyun-Joo,Choe, Myeon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7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6 No.4

        본 연구에서는 천연소재 혼합물이 혈중 지질 함량 및 부고환 지방세포의 크기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은 천연소재 섭취에 의한 유의적인 감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중성지방은 정상식이군에서 감소하였고 HDL 콜레스테롤은 정 상식이군에서 증가하였다. 부고환 지방조직은 고지방식이 섭취에 의해 지방세포 크기가 유의적으로 증가되었으나 천연소재 섭취로 인하여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천연소재섭취에 의해 체지방 축적이 억제되어 지방세포의 hypertrophy를 억제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Obesity is increasingly recognized as a serious public health threat. Anti-obesity nutraceuticals that are safe and effective for the control and treatment of obesity are the subject of intense research throughout the worl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effects of plants such as Akebia quinata, corn silk, Crataegus pinnatifida var. psilosa, Coix lachrymajobi var. mayuen, and Lentinus edodes on fat cell size and serum lipid profile of rats. Male Sprague-Dawley rats were weighed, randomly assigned and fed AIN-76A basal or high fat diet for 6 weeks. Serum triacylglycerol level of rats fed a normal diet was significantly decreased with natural plants supplementation. Adipocytes from the epididymal fat pads of rats fed a high fat diet were larger than those of rats fed a normal diet. Fat cell size significantly (p<0.05) decreased with natural plants supplementation. Therefore, we found that natural plants supplementation can be used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possibly by decreasing the body fat.

      • KCI등재후보

        일 지역 간호사의 임종기 치료 선호도

        김현숙,김신미,유수정,김명옥,Kim, Hyun-Sook,Kim, Shin-Mi,Yu, Su-Jeong,Kim, Moung-Ok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2010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13 No.1

        목적: 본 연구는 간호사들의 임종기 동안의 치료 및 간호와 관련한 간호사 자신의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방법: PCEOL-K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본 도구는 미국에서 개발되고 한국판 표준화를 거친 도구이다. 연구대상자는 본 연구 참여를 허락한 일 종합병원의 간호사 200명이었으며 총 177매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결과: 본 연구 대상 간호사들은 임종기 치료 및 간호에 있어 통증관리 및 영적 요구지지에 대한 긍정적 선호도를, 의료인에 의한 치료 결정에 대해서는 부정적 선호도를 나타내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 간호사들은 임종기 치료 및 간호에서 개인의 자율성, 통증관리, 영적 요구 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집단, 즉 의사,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각 집단별 선호도를 확인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plore the preference for care near the end-of-life of nurses who had been working in an acute hospital.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PCEOL-K which was originally developed in U.S. and standardized into Korean version. Two hundred nurses from one acute hospital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filled out questionnaires and 177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for the study results. Results: Relatively positive preference toward spirituality and pain control and negative preference toward decision making by health care professional were uncovered. Conclusion: Nurses consider patient's autonomy, pain control and spirituality as important factors at the end-of-life care. Further studies regarding the preference for the care near the end-of-life of diverse groups such as patients, doctors, and family members are called for.

      • KCI등재

        멀티캐스팅 프로토콜의 트리 구성에 관한 성능 평가 및 분석

        김현숙,정찬윤,이용,송주석,고석주,Kim, Hyun-Sook,Jung, Chan-Yoon,Lee, Yong,Song, Joo-Seok,Koh, Seok-Joo 한국통신학회 2001 韓國通信學會論文誌 Vol.26 No.5

        멀티캐스팅이란 일대일의 전형적인 통신 모델과 one-to-all 방식의 브로드캐스팅의 중간적인 일대다 통신 모델이다. 여러 가지 통신 어플리케이션에서 멀티캐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요구사항이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여러 가지 멀티캐스팅 프로토콜이 연구되어 왔다. 그 중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하여 논리적인 트리를 구성하고, 이러한 계층적 트리 기반의 복구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오류를 복구, 흐름 및 혼잡을 제어하는 방식이 Tree-based Multicasting Protocol이다. 본 논문에서는 Tree-based Multicasting Protocol에서 기본이 되는 논리적 트리를 구성하는데 있어 Top-down 방식을 따르는 프로토콜과 Bottom-up 방식을 따르는 프로토콜의 트리 구성 방식을 살펴보고,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멀티캐스팅 그룹에 참여하는 노드수가 증가함에 따라 트리 구성시 교환되는 메시지 수와 트리 구성 지연 시간, 트리 Depth 등을 비교하였다.

      • KCI등재

        품종 및 취반기구를 달리하여 취반한 쌀밥의 관능적 특성과 지질함량에 관한 연구

        김현숙,김영아 ( Hyun Sook Kim,Young A Kim ) 한국식품조리과학회 1991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Vol.7 No.2

        The sensory properties and the change of lipid content of cooked rice were investiga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cooker (electric and pressure cooker) and variety (Japonica and Indica × Japonica variety). Overall preference of cooked rices were higher in the pressure cooker than the electric cooker. In the case of electric cooker, Japonica variety was prefered than I×J variety. Free lipid contents were reduced and bound lipid contents were increased after cooking. The bound lipid contents had a correlation with shiness of cooked rice (r=-0.69).

      • 성별에 따른 암환자의 통증 차이

        김현숙,이소우,윤영호,유수정,허대석,Kim, Hyun-Sook,Lee, So-Woo,Yun, Young-Ho,Yu, Su-Jeong,Heo, Dae-Seog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2001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4 No.1

        목적 : 통증에 있어서의 성별차이에 대한 연구결과에 있어서 일치하지 않고 있다. 이에 암환자를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통증정도를 살펴보고, 통증과 우울 및 활동도의 상호작용에 있어서도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 지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방법 : 1999년 2월부터 6월까지 서울소재 S대학교 병원 혈액종양내과에 입원 또는 외래치료중인 암환자 140명(남성 78명, 여성 6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통증정도는 한국판 간이 통증 평가도구(BPI-K), 우울은 한국판 Beck Depression Inventory를 이용한 설문지를 통하여 수집되었고, 기타 인구학적 및 임상학적 자료는 의무기록 열람 및 주치의의 의견을 참조하여 수집되었다. 대상자를 서술하기위해 빈도,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집단간 비교에서 불연속척도는chi-square test를 하였고, 연속척도는 t-test를 하였으며, 변인간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결과 : 1) 통증의 중증도의 경우 통증정도가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 평균은 남성이 5.77점, 여성이 6.45점이었다.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는 남성의 경우 기분(5.49점), 인생을 즐김(5.36점), 통상적인 일(5.00점)이 순이었으나, 여성의 경우는 통상적인 일(7.48점), 인생을 즐김(7.16점), 기분6.53점) 순이었다. 2) 통증의 중증도의 경우 24시간 동안 평균 통증정도(t=-2.130, P=.035)에서 남성과 여성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통증으로 인한 장애정도에서는 활동(t=-2.450, P=.015), 기분(t=-2,321, P=.022), 보행 능력(t=-2.762, P=.007), 통상적인 일(t=-4.946, P=.000), 대인관계(t=-2.595, P=.010), 수면(t=-2.071, P=.040), 인생을 즐김(t=-3.198, P=.001)에서 남성과 여성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3) 통증과 우울과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통증의 중증도에서 남성의 경우 24시간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정도와 우울(r=0.323, P<.05), 평균 통증정도와 우울(r=.236, P<.05) 및 조사당시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정도와 우울(r=0.248, P<.05)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난 반만 여성에서는 조사당시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정도와 우울(r=.250, P<.05)만이 유의한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의 경우 남성은 모든 항목과 우울간 유의한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난 반만 여성에서는 전 항목과 우울간에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통증과 활동성 정도와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통증의 중증도에서 남성의 경우 24시간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정도와 활동성 정도(r=0.378, P<.05), 평균 통증정도와 활동성 정도가(r=.330, P<.05)가 유의한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난 반면, 여성에서는 활동성 정도와 통증의 중증도는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관계를 제외한 모든 항목의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와 활동성 정도가 유의한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난 반만 여성에서는 보행 능력, 통상적인 일, 인생을 즐김 항목과 활동성 정도간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 암환자의 통증정도 및 지장정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으며, 통증과 우울 및 활동도와의 상관관계에서 차이를 보였다. 앞으로 암성통증 관리 대책 수립시 여성과 남성의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여야 한다. Purpose : To determine whether there exist gender differences in pain in Korean cancer patients and whether the depression and performance that are often expressed differently between men and women with cancer interact with pain. Method : The results of survey were collected from 140 in- and out-patients (78 male and 62 female) who had cancer treatment at one of the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for four months from February of 1999. The severity and interference of pain were examined with the self-reported survey based on Korean version of Brief Pain Inventory (BPI-K). Demographic and clinical information for all patient were compiled by reviewing their medical records, and the level of depression was examined with the Korean version of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K). Usual statistical methods, e.g., frequences, means and SDs were used to characterize the sample. The chi-square tests for categorical data and t-test for numerical data were used for group comparison. And the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were performed using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ts : 1) The mean scores of the worst pain for last 24-hours measured with the pain severity of BPI-K were 5.77 in male and 6.45 in female. The pain interference of BPI-K in men was in the order of mood (5.49), enjoy (5.36), and work (5.00), and in women were work (7.48), enjoy (7.16), and mood (6.53). 2) In pain severit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men and women in the average pain for last 24-hours (t=-2.130, P=.035). In pain interference,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men and women in activity (t=-2.450, P=.015), mood (t=-2,321, P=.022), walk (t=-2.762, P=.007), work (t=-4.946, P=.000), relate (t=-2.595, P=.010), sleep (t=-2.071, P=.040), enjoy (t=-3.198, P=.001). 3) It was found that the items of pain and depression are significantly correlated in men but not in women. Men also exhibited higher correlation in the items of pain and performance status than women. Conclusions : Women report significantly greater average pain for last 24-hours and for all items of pain interference than men. Pain and depression are significantly correlated in me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gender differences in pain should be considered for planning effective pain management program.

      • KCI등재후보

        암환자와 그 가족간호자가 지각하는 환자의 통증강도 차이

        김현숙,유수정,권신영,박연희,Kim, Hyun-Sook,Yu, Su-Jeong,Kwon, Shin-Young,Park, Yeon-Hee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2008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11 No.1

        목적: 통증은 암환자가 지각하는 가장 고통스러운 증상으로 가족간호자와의 부적절한 의사소통은 암환자의 통증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에서 암환자와 가족간호자의 부적절한 의사소통이 효과적인 암성통증관리에 문제가 되는 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지각하는 통증강도에 있어서 암환자와 그 가족간호자의 차이가 존재하는 지를 파악하여, 효과적인 암성통증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법: 본 연구는 6개월 동안 서울에 소재한 1개 암 전문 병원에서 입원 또는 외래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와 그 환자의 가족간호자 127쌍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간이통증척도(BPI-K)의 통증강도 항목과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연구자들이 구성한 환자용 설문지 및 가족용 설문지였으며, 훈련된 연구보조원이 일대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암환자의 임상적 자료는 의무기록 열람을 통해 수집하였다. 결과: 가족간호자들이 지각한 환자들의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심한' 그리고 '바로 지금' 통증강도 평균점수는 암환자들의 통증강도 평균점수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통증강도 범주별 일치도는 '지난 24시간동안 가장 심한' 통증의 경우, 암환자의 통증강도가 '심한 통증' 범주인 경우 78.7%의 가족간호자가 같은 범주로 지각하고 있었고, '통증없음'의 경우는 40%의 가족간호자가, '경미한 통증'인 경우는 27.5%의 가족간호자가, 그리고 '중등도 통증'인 경우는 22.9%의 가족간호자가 암환자와 같은 범주의 통증정도로 지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바로' 통증의 경우, 암환자의 '지금 바로' 통증강도가 '심한 통증' 범주인 경우 50.0%의 가족간호자가 같은 범주로 지각하고 있었고, '경미한 통증'인 경우는 47.2%의 가족간호자가, '통증없음'의 경우는 46.3%의 가족간호자가, 그리고 '중등도 통증'인 경우는 26.3%의 가족간호자가 암환자와 같은 범주의 통증정도로 지각하고 있었다. 결론: 본 연구결과 암환자와 가족간호자가 지각하는 환자의 통증강도 범주의 일치도는 '심한 통증' 범주를 제외하고 절반 미만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암환자가 '심한 통증'을 경험 할 때보다 '중등도 통증' 또는 '경미한 통증'을 경험할 때 암환자와 가족간호자가 지각하는 통증강도 범주가 다를 가능성이 높으며, 암환자의 통증을 과대평가하는 가족간호자가 과소평가하는 가족간호자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본 연구에서 나타난 차이를 줄이기 위해 암환자와 가족간호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통증척도를 이용하여 통증을 객관적으로 사정하여 보고하도록 교육하여야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 나타난 암환자와 가족간호자의 차이를 규명하는 반복연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며, 암환자와 가족간호자의 통증강도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어떤 것인지를 밝히는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Undertreatment of canter pain, especially due to th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of pain between the patients and caregivers, is a well recognized problem.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determine if there exist differences in communication about pain intensity scores between patients and their family caregivers in Korea. Methods: A total of 127 patient-family caregiver dyads who have experienced canter pain participated in this study at a hospital in Seoul for six months. The data were obtained by fare to face interview with a structured questionnaire based on Brief Pain Inventory-Korean version and other previous researches. The clinical information for all patients was compiled by reviewing their medical records. Results: Patients' 'worst-pain for 24-hour' and 'right-now-pain' scores estimated by family caregiver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by patient themselves. The degree of agreement between patients and family caregivers in the estimate of patients' 'worst-pain for 24-hour' intensity categories was 78.7% for 'severe pain', 40% for 'no pain', 27.5% for 'mild pain' and 22.9% for 'moderate pain'. In case of 'right-now-pain' intensity categories, the agreement was 50% for 'severe pain', 47.2% for mild pain, 46.3% for 'no pain', and 26.3% for 'moderate pain'.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the degree of agreement between patients and family caregivers in the estimate of patients 'pain intensity categories was less than 50% except for 'severe pain'. The results indicate that Korean family caregivers tend to overestimate the canter pain intensity of their caring patients, especially, when a lancer patient has 'moderate' or 'mild pain'. Health Providers are advised to educate patient-family caregiver dyads to use a pain measurement scale to promote their agreement in pain Intensity stores. Further analyses and studies are needed to identify the factors and differences that influence their communication about pain intensity scores between patients and their family caregivers.

      • KCI등재

        Hospice Palliative Care in South Korea: Past, Present, and Future

        김현숙,홍영선,Kim, Hyun Sook,Hong, Young Seon Korean Society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2016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19 No.2

        Hospice palliative care (HPC) in Korea has developed steadily since its introduction in 1965. Currently, HPC in Korea is targeted only towards terminal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and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cheme covers only inpatient hospice care for said patients. In recent years, healthcare professionals and policy makers began to recognize the need for HPC services in diverse settings including outside hospital boundaries, and for all terminally-ill patients. A law on HPC passed in January 2016 allows terminally-ill patients to refuse life-sustaining treatments, and will likely facilitate further development of HPC services. It is critical for the government and all interested parties in the medical, academic and social sectors to collaborate to ensure its success once it takes effect in 2017. This article will briefly review the half-century history of HPC in Korea, and discuss how to prepare for and cope with death and, thereby, improve the quality of death.

      • KCI등재

        성인 남.여의 보행속도와 하지 근육의 긴장도 비교 연구

        김현숙,엄기매,임인혁,Kim, Hyun-Sook,Um, Ki-Mae,Im, In-Hyuk 대한물리치료과학회 2009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Vol.16 No.2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mparison between the walking speed and muscle tone of the lower extremity in male and female. Method: The experimental group was that 22 female and 24 male that participated this study. Subjects were measured walking speed and muscle tone. Muscle tone measured using myotonometer. Measured muscle were rectus femoris, vastus medialis, vastus lateralis, biceps femoris, semitendinousus, tibialis anterior, gastrocnemius. Result: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that the walking speed were significantly significant(p<.01) in male and female. Muscle tone different in male and female that vastus medialis, vastus lateralis, tibialis anterior and gastrocnemius significantly significant(p<.05).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difference muscle tone and walking speed in male and female. This indicates that there is an interaction that plays a crucial roles in the walking speed and muscle 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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