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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韓國人) 평균(平均) 1인(人)1일당(日當) 영양소요량(營養所要量)

          채범석,Tchai,,Bum-Suk 한국영양학회 1983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16 No.4

          국가적(國家的) 차원에서의 국민영양소요양(國民營養所要量)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지표(指標)가 되는 한국인(韓國人) 평균1인1일당(平均1人1日當) 영양소요양(營養所要量)설정의 필요성에 의하여, 1980년도(年度) 경제기획원인구(經濟企劃院人口)센서스 자료(資料)와 FAO한국협회(韓國協會)가 1980년(年) 제(第)3 차 (次) 개정(改定)한 한국인영양권장양으로부터 한국인(韓國人) 평균(平均)1인(人)1일당(日當) 영양소요양(營養所要量)을 계산(計算)하였다. 즉 영양소별(營養素別) 평균(平均)1인(人)1일당(日當) 영양소요양(營養所要量)은 에너지 2,200 kcal, 단백질(蛋白質) 70 g, 칼슘 0.72 g, 철(鐵) 14 mg, 비타민 A 1,900 IU, 비타민 C 50 mg, 비타민$B_{1}$ 0.9 mg, 비타민 $B_{2}$ 1.2 mg 그리고 나이아신당양(當量)은 15 mg이었다. The estimation of the nutritional requirements at the national or population level has a great difficulty in calculating the cumulative effects of the several variables, i. e. age, sex, weight activity, etc., in order to adapt nutrient requirements to the condition of a country or to a population group. The Joint FAO/WHO Expert Group on nutrient requirements had proposed a simpler model, an average daily per capita nutritional requirements that will enable the different parameters to incorporated in a single calculation table. The average daily per caita nutritional requirements for Korean-1982 calculated by this proposed method are as follows : energy, 2,200 kcal ; protein, 70g : calcium, 0.72g ; iron, 14mg; vitamin A, 1,900 IU ; ascorbic acid, 50mg ; thiamin, 0.9mg ; riboflavin, 1.2mg ; niacin equivalent, 15mg. The average daily per capita nutritional requirements would be used to assess the adequacy of the national dietary intakes and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 the establishment of national food production and consumption policies and the planning of programmes aiming at an adequate and equitable distribution of food supplies. On a different levels, they would be used widely in the planning of diets for a specific population group, and also provide important reference information for the epidemiology study of nutritional deficiencies.

        •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이식 전후 영양 상태에 관한 연구

          박미영,박정윤,손행미,이규형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1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1 No.-

          배경 및 목적: 암 환자의 영양 결핍은 질병의 경과와 치료 과정에 의해 다른 질환을 가진 환자들보다 높으며 약 40∼80% 가 영양 결핍 상태라고 보고하였다.이러한 영양 결핍은 혈액암 환자에서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특히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은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요구하는 강도 높은 스트레스 상황으로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객관화된 영양 평가는 영양 결핍 환자의 영양 관리 및 영양 결핍 예방을 위한 간호 중재의 기본이 될 것이며 동종 조혈모세포 환자에서 이식 후 사망률과 이환율을 감소시키며 이식의 성공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이식 전후의 영양 상태를 평가함으로써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영양을 중재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대상 및 방법: 연구 대상자는 2011년 1월 3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A병원에서 동종 조혈 모세포 이식을 받기 위해 입원한 만 19세 이상 성인 환자 중 의사소통에 제한이 있는 2명을 제외한 25명 전수를 대상으로 하였다. 영양 상태 평가는 Patient-Generated Subjective Global Assessment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체질량 지수와 생화학적 지표인 알부민과 트란스페린을 수집하였다. 결과: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총 대상자 25명의 환자 중 남자 환자는 13명(52.0%), 여자 환자는 12명(48.0%)이었고 평균 연령은 42.0±13.7세였다. 대상자 중 16명(64.0%)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었고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 7명(28.0%)이었으며 림프종이 1명(4.0%), 재생 불량성 빈혈이 1명(4.0%)이었다.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형태를 보면, 타인간 이식이 13명(52.0%), 형제간 이식이 8명(32.0%), 반일치 이식이 4명(16.0%)이었다. 2.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전 환자의 영양 상태: PG-SGA 평균 점수는 7.32±1.68점이었고 중등도 영양 불량이 22명(88%), 중증 영양 불량 환자가 3명(12%)이었다. 체질량 지수는 25명 중 12명(48%)이 정상이었으며, 8명(32%)이 과체중, 5명(20%)이 저체중이었다. 삼두박근 피하지방 두께는 2명(8%)의 환자가 정상군에 속하였으며, 7명(28%)이 경증, 6명(24%)이 중증도, 10명(40%)이 중증 영양 불량군에 속하였다. 상완위 근육 둘레는 1명(4%)이 정상이었고 1명(4%)은 중등도, 23명(88%)은 중증 영양 불량군이었다. 생화학적 지표 중 알부민 혈중 농도는 14명(56%)이 정상군, 11명(44%)은 비정상군에 속했으며 트란스페린은 6명(24%)이 정상군, 19명(76%)이 비정상군이었다. 3.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 환자의 영양 상태: PG-SGA 평균 점수는 11.92±3.26점이었으며 1명(4%)을 제외하고 모두 중증 영양 불량군이었고 체질량 지수를 보면 대상자 25명 중 17명(72%)은 정상이었으며 4명(16%)이 과체중, 3명(12%)이 저체중이었다. 삼두박근 피하지방 두께는 대상자 25명 중 3명(12%)이 경증, 9명(36%)이 중등도, 13명(52%)이 중증 영양 불량군이었고 상완위 근육 둘레는 23명(92%)의 환자가 중증 영양 불량군이었다. 생화학적 지표 중 알부민 혈중 농도는 15명(60%)이 정상군, 10명(40%)은 비정상군이었으며 트란스페린은 4명(16%)은 정상군, 21명(84%)은 비정상군이었다. 4.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전후 영양 상태 변화: PG-SGA 도구를 이용하여 영양 상태를 평가한 결과 이식 과정을 통해 영양 상태가 더 불량해졌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0)를 보였다. 결론: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전 환자들은 영양 불량군에 속하였으며 이식 과정을 통해 환자들은 더 심한 영양 불량 상태에 빠지게 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이식 전부터 체계화된 영양 상태 사정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영양 상태 평가를 통한 적절한 간호 중재가 필요할 것이다.

        • 영양집중 지원 환자의 특성과 혈당과의 관계 연구

          박향랑,윤상남,이미희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6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6 No.-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영양집중 관리를 받는 환자들에게 있어 고혈당 상태는 영양지원의 긍정적 이득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중환자들이 영양 측면 외의 처해진 상황(고혈당의 원인이 되는 질환, 감염, 스테로이드 약물 주입, 불충분한 인슐린 등)은 혈당 관리를 불안전 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집중 영양 관리 전 환자의 특성과 혈당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영양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한다. 2.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횡단적 서술 연구로 2016. 5월 IRB 승인 받고 진행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4년 8월 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영양집중 지원팀에 의뢰된 환자 3,504명이다. 자료는 후향적으로 전자의무기록을 통해 수집하였다. 자료수집 내용은 성별, 나이, 재원일수, 입원 당일 입원 과, 입원실 형태, 당뇨병 진단 유무환자, 집중영양 투여 전 검사 수치(헤모글로빈, C반응성 단백,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요당, 혈장혈당, 혈중요소질소, 크레아티닌, 알부민, 나트륨, 칼륨 등)를 사용하였다. 3. 결과: 대상자는 총 3,504명이었다. 대상자 중 남자가 59% (2,054명), 여자는 41% (1,450명) 이었다. 대상자들의 나이는 평균 연령 62세이었고 60대 이상이 59.1% (2,071명)로 과반수를 차지하였다. 재원일수는 최소 1일에서 최대 637일이었고, 평균 17.2일 이었다. 처음 입원 시 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39.4% (1,379명)이었고, 일반병동은 60.6% (2,125명)이었다. 입원과는 소화기내과 30.9% (1,081명)로 가장 많았고 신경외과 11.9% (418명), 외과 10.6% (370명), 호흡기내과 8.8% (310명), 감염내과 8.0% (281명) 순이었다. 대상자 중 당뇨병 과거력이 없는 사람은 83.8%(2,935명) 이었다. 당뇨병의 과거력이 없는 환자들 중에서 공복 혈당 100 g/dL 이상은 82.1%(2,106명)이었다. 이 가운데 83.0% (1,748명)에서 당화혈색소 처방은 없었고, 당화혈색소 검사 한 596명의 검사 평균값은 6.1% 로 당뇨병 고위험 관리 대상이었다. 당뇨병의 과거력이 없는 환자 중 공복혈당 100 g/dL 미만 그룹과 공복혈당 100 g/dL 이상 그룹 간 t 검정 상 나이는 평균 60세와 62세 (p = 0.001), 중성지방은 평균 103mg/dL와 123mg/dL (p = 0.001), 당화혈색소는 평균 5.6%와 6.0% (p = 0.009), 혈장혈당은 평균 87g/dL와 150g/dL (p = 0.000), 알부민은 평균 3.6/dL와 3.5g/dL (p = 0.003), 나트륨은 평균 4.0mEq/L와 3.9mEq/L (p = 0.004)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공복혈당 100 g/dL 이상의 당뇨병이 없는 그룹의 상관분석에서 요당은 당화혈색소 (p = 0.000)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혈장혈당은 C 반응성 단백 (p = 0.000), 요당 (p = 0.000), 당화혈색소 (p = 0.000)와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결론: 본 연구 결과 당뇨병의 과거력이 없는 환자들 중에서 공복혈당 100 g/dL 이상은 82.1%(2,106명) 차지 하였다. 최초 입원시, 집중 영양 처치 전에 공복혈당 100 g/dL 이상 시 중성지방, 당화혈색소, 나트륨, C 반응성 단백, 요당 검사 확인이 필요하고 집중영양 지원 시에 고려하는 것이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공복혈당 100 g/dL 이상 시 요당 검사 결과 (+) 이상 환자에서 당화혈색소를 검사하여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파악이 필요하다. 집중영양 지원 전 당뇨병 선별검사로 고혈당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암환자에 있어서 영양상태가 임상경과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김지연,이나래,조영아,위경애,고윤희,이승덕,이준호,이종목,박상재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1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1 No.-

          배경 및 목적: 입원환자의 영양불량이 합병증과 재원일수의 증가, 삶의 질 감소와 관련이 있음은 이미 다양한 연구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 질병의 경과와 치료 과정 등에 의해 다른 질환에 비해 영양불량 위험이 크다. 본 연구에서는 암환자의 영양상태를 파악하고, 임상경과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1년 2월 28일부터 5월 30일 까지 국립암센터 입원환자 중 48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자의 의무기록을 통하여 연령, 성별, 재원기간, 진단명, 치료방법, 합병증 등을 수집하였다. 영양상태는 숙련된 임상영양사에 의해 Patient Generated - Subjective Global Assessment [PG-SGA]를 통해 평가하여 영양양호군(well-nourished group, Stage A), 영양불량(malnourished group, Stages B+C) 으로 분류하였다. 삶의 질은 Korean version EORTC QLQ-C30을 통해 자가설문방법으로 평가하였다. 자료는 SAS 9.1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p<0.05). 결과: 조사대상자는 대장암 185명(38.1%), 간암 138명(28.4%), 폐암 122명(25.1%), 기타 41명(8.4%)으로 구성 되었다. PG-SGA 결과 전체 대상 환자의 29.4%가 영양불량군으로 나타났으며, 암종별 영양불량군의 비율은 폐암이 52.1%로 가장 높았고, 대장암 18.3%, 간암 18.1%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01). 치료방법에 따른 영양상태를 비교한 결과, 완화치료를 받는 환자(64.9%)의 영양불량군 비율이 가장 높았고,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25.2%, 수술환자는 6.9% 순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p<0.0001). 재원기간은 영양양호군(8.0±6.7일)이 영양불량군(9.7±8.5일)보다 유의적으로 짧게 나타났다(p=0.03). 수술한 환자 중 합병증 발생은 영양불량군이 영양 양호군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전반적인 삶의 질 평가에서 영양양호군(62.8점)이 영양불량군(35.9점)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영양불량군에서 신체기능, 역할기능, 정서기능, 인지기능, 사회기능도 영양양호군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01). 그리고 점수가 높을수록 높은 불편감을 보이는 피로, 오심과 구토, 통증, 호흡곤란, 수면장애 등의 증상영역과 식욕저하, 변비, 경제적 어려움에서도 영양불량군의 평균점수가 영양 양호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결론: 본 연구 결과 암환자의 영양상태가 불량할수록 수술 후 합병증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재원일 수가 증가하고 삶의 질이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입원환자의 영양적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여 영양상태를 개선시키는 적절한 영양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2013년 제12회 KSPEN 학술대회 : P-13 ; 간경변환자에서 부신피질기능저하증 유무에 따른 영양 평가 비교 분석

          이정옥,윤순만,한정호,최형진,오태근,박진우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3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3 No.-

          배경: 간경변은 만성간질환의 흔한 원인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양불량이 동반된 경우가 비교적 흔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간경변 질환의 특성상, 체내 단백질 생성에 영향을 미쳐 정확한 영양상태를 파악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간경변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함께 동반될 수 있어 영양상태가 더욱 불량해 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동반된 간경변 환자에 대한 영양평가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간경변환자를 대상으로 부신피질기능저하증 동반 유무에 따른 영양평가 비교 분석을 시행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혈중 코티솔이 영양평가 인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대상 및 방법: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한 간경변으로 진단 받은 환자, 총 40명으로 구성되었다. 부신피질급속자 극검사를 시행하여 부신피질기능평가를 시행하였으며, 혈중 코티솔 반응에 따라 부신피질기능저하증 유무를 판정하였다.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의 진단기준은 최대 혈중코티솔과 최저 혈중코티솔의 차이값이 9 μg/dl 이하인 경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영양평가를 위해 혈액검사, 간이영평가를 시행하였다. 결과: 대상환자는 총 40명으로 남성 34명 여성 6명으로 구성되었다. 간경병의 원인은 알코올성 19명, B형간염16명, C형 간염 1명, 원인 미상이 4명이었다. 간경변에서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동반된 경우는 15명으로 37.5%빈도로 나타났다.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간이영양평가점수 및 혈중 나트륨 및 혈중 코티솔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신피질기능저하증 유무에 따른 영양상태과 연관된 생화학적 지표인 총콜레스테롤, 알부민, 총림프구수 및 체질량지수는 양군 사이에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체내 단백질이 감소되어 있는 간경변 환자에서 혈중 코티솔은 향후 영양상태 예측인자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가공식품 데이터베이스 구축

          윤미옥(Yoon, Mi Ock), 이현숙(Lee, Hyun Sook), 김기랑(Kim, Kirang), 심재은(Shim, Jae Eun), 황지윤(Hwang, Ji-Yun) 한국영양학회 2017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50 No.5

          본 연구는 가공식품의 섭취량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한 정확한 영양소 섭취량 산출을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자료 중 최근 5년간 (2010~2014) 등장한 가공식품 4,858건에 대한 영양성분 DB를 구축하고, 이를 제6기 1차 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2013년) 자료에 적용하여 영양소 14종의 섭취량을 산출하여 구축한 DB에 대한 유용성을 검토하였다. 가공식품의 영양성분 DB구축을 위해 국내 국가기관에 신고된 가공식품 목록 8,785건, 반조리 식품 자료배합비, 국내 국립기관에서 발간된 식품성분표 1종, 제조사 및 인터넷 등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모아 가공식품에 대한 수준별 DB를 구축하였다. 매칭 식품과 유사 식품 DB를 모두 적용 후 가공식품 섭취량은 505.8 g (30.8%)로 추정되었으며 총섭취량에 대한 기여율은 각각 에너지 29.5%, 탄수화물 27.0%, 단백질 36.7%, 지방 26.5%, 식이섬유 16.1%로 나타났다. 또한 DB 적용 후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유의한 차이를 보여 구축된 DB의 유용성을 보여준다고 사료된다. 나트륨의 경우 가공식품으로 부터의 섭취량이 DB 적용 전·후 2,527.6 mg에서 3,006.2 mg으로 증가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의 영양소 섭취량 추정에 필요한 에너지 및 영양소 14종에 대한국내 분석값 자료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본 연구는 DB 구축을 위한 계산값이나 대체값의 원칙을 세우고 문서화하여 가공식품 DB 구축을 위한 틀을 만들어 향후 DB 구축, 유지, 확대 등 식품영양 DB의 체계적 관리의 기초를 제공하였으며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가공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량 추정을 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사료된다. 향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가공식품 DB 구축과 관리가 필요하다. Purpos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processed foods database (DB) for estimation of processed food intake in the Korean population using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KNHANES). Methods: Analytical values of processed foods were collected from food composition tables of national institutions (Development Institut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previously reported scientific journals. Missing or unavailable values were substituted, calculated, or imputed. The nutrient data covered 14 nutrients, including energy, protein, carbohydrates, fat, calcium, phosphorus, iron, sodium, potassium, vitamin A, thiamin, riboflavin, niacin, and vitamin C. The processed food DB covered a total of 4,858 food items used in the KNHANES. Each analytical value per food item was selected systematically based on the priority criteria of data sources. Results: Level 0 DB was developed based on a list of 8,785 registered processed foods with recipes of ready-to-eat processed foods, one food composition table published by the national institution, and nutrition facts obtained directly from manufacturers or indirectly via web search. Level 1 DB included information of 14 nutrients, and missing or unavailable values were substituted, calculated, or imputed at level 2. Level 3 DB evaluated the newly constructed nutrient DB for processed foods using the 2013 KNHANES. Mean intakes of total food and processed food were 1,551.4 g (males 1,761.8 g, females 1,340.8 g) and 129.4 g (males 169.9 g, females 88.8 g), respectively. Processed foods contributed to nutrient intakes from 5.0% (fiber) to 12.3% (protein) in the Korean population. Conclusion: The newly developed nutrient DB for processed foods contributes to accurate estimation of nutrient intakes in the Korean population. Consistent and regular update and quality control of the DB is needed to obtain accurate estimation of usual intakes using data from the KNHANES.

        • 영양 불균형 췌담도암 환자에서의 수술 전 영양 지원에 대한 전향적 연구

          박형민,박상재,강영화,한성식,유지혜,이미영,손금희,유민경,김지연,조영아,위경아,주정남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7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7 No.-

          배경 및 목적: 영양 불균형 환자에서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대규모 수술을 시행할 예정인 영양불균형 환자는 ESPEN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술 전 영양 지원을 시행할 것이 권고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영양불균형 암 환자에 있어서 수술전 영양 지원의 임상적인 효과를 평가하고자 함이다. 대상 및 방법: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대규모 수술이 계획 중인 췌담도암 환자 중 총 90명의 환자가 이 연구에 포함되었고 그 중 영양 지원군은 45명, 영양 균형군은 45명이었다. 고식적 수술, 소규모 수술을 받은 경우는 제외되었다. 영양 상태는 체중 감소 (6개월 이내 10%초과 감소), PG-SGA (grade B 혹은 C), 혈청 알부민 (3.0 g/dl 미만) 등으로 평가하였고 영양 불균형 환자들은 영양지원군으로 배정하였다. 영양지원군에서는 수술 전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5일 이상 진행하였으며 calorie (30-35 Cal/kg, 경장 혹은 경정맥)와 단백질 (1.2-1.5 g/kg)을 공급하였다. 결과: 평균 연령은 66.0±8.7 세였다. 영양지원군의 환자들은 영양 균형군에 비하여 고령이었다 (68.7±6.7 vs. 63.4±9.4, p=0.003). 성별 (p=0.824), 수술 종류 (p=0.358), 그리고 초기 BMI (p=0.377) 는 양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영양 지원 프로그램 적용 기간은 평균 8.3 (5-16)일이었고 평균 Calorie 및 단백질 공급양은 각각 32.4±5.3 Cal/kg/day, 1.3±0.2 g/kg/day 이었다. 영양 지원군에서 수술 후 전체 합병증 발생 빈도는 51.1%였고 영양 균형군에서는 40.0% 였고 (p=0.290) 임상적으로 유의한 (Clavien-Dindo classification II or IV) 합병증 또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3.3% vs. 24.4%, p=0.425). 수술 후 재원기간은 양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21.1±13.2 vs. 19.4±11.5, p=0.476). 영양 지원군에서 영양지원 전후 PG-SGA grade 가 A로 개선 여부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하였을 때 영양 상태가 개선된 그룹의 임상적으로 유의한 합병증의 발생빈도 또한 유의하게 개선되었으며 이는 영양균형군과 비교하였을 때 차이가 없었다 (40.9% vs. 28.6% vs. 24.4%). 결론: 영양 불균형 췌담도암 환자의 수술 전 영양 지원을 하였을 경우 영양 상태는 개선되나 충분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되고 영양 균형 환자들과 비교하였을 때 수술 후 임상적인 경과는 비슷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영양 불균형 암 환자에 대한 수술 전 영양 지원의 임상적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들이 필요하다.

        • 위절제 수술 후 합병증 발생에 있어 영양평가 및 검색도구의 적합성 비교 연구

          김윤,김원경,박미선,이영희,이혁준,양한광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0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0 No.-

          목적: 수술 전 환자의 영양상태는 수술 후 합병증 발생과 같은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술 전후의 영양지원은 환자의 합병증이나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효과는 대상환자의 영양불량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영양지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영양지원 대상환자의 선정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위절제수술 환자의 입원 초기 영양상태 및 영양불량 위험도를 각종 영양평가 및 검색 도구를 이용하여 각 도구의 타당도를 분석하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3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위선암으로 위절제수술을 시행한 환자 중, 수술 전 면담이 가능했던 174명을 대상으로 환자 기본 정보, 기저 질환, 위암의 병기, 수술 방법, 재원기간, 수술 후 합병증 여부 등을 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수술 전 영양 평가를 위해서는, 기존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patient-generated Subjective Global Assessment (PG-SGA)를 시행하였고, 본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서울대병원 영양검색 도구(SNUH-NSI; 식욕상태, 체중변화, 소화기장애, 식사 형태, 혈중 알부민치, 혈중 총 콜레스테롤 치, 총 임파구수, 헤모글로빈, 체질량지수, 연령)와 NRS-2002(ESPEN; 체중 및 식사 상태를 포함한 영양불량 정도,질환의 중증도)을 이용하여 영양불량 위험도를 평가하였다. 각각의 검색도구를 이용한 영양불량 위험도를 PG-SGA 결과를 기준으로 일치도를 살폈으며, 영양평가 및 영양위험도에 따른 합병증 발생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군의 평균 연령은 59.1세였고, 남자 114명, 여자 60명(1.9:1)이었으며, 수술 전 영양 평가에서 PG-SGA상 영양불량 환자는 15명(8.6%)였고, SNUH-NSI 상 영양불량 고위험군은 18명(10.3%), NRS-2002상 영양불량 위험군(3점이상)은 47명(27%)이었다. 또한 NRS-2002상 영양불량 위험 환자는 PG-SGA를 이용한 영양평가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중증의 영양불량환자와의 분류 일치도는 κ=0.369인 반면, 중등도 이상의 영양불량 환자와의 분류 일치도가 0.645로 크게 높았다(p<0.001) 한편 SNUH-NSI상 영양불량 고위험환자와 PG-SGA 결과의 비교 결과, 중증의 영양불량 환자와의 분류 일치도(κ=0.469, p<0.001)가 영양불량 중등도 이상의 위험환자와의 분류 일치도(κ=0.304, p<0.001)에 비해 높았다. 수술 후 총 합병증 발생율은 24.1%였으며,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단변량 분석 결과, PG-SGA 및 SNUH-NSI 상 영양불량 고위험군인 경우, 진행성 위암군일수록 수술 후 합병증의 발생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연령 및 성별, 기저 질환 여부, 수술 접근 방법(개복 vs. 복강경), 위절제 범위, 림프절 절제 범위, 수술의 근치도, 수술 시간 등에 의한 합병증 발생의 차이는 없었다. 이에 위암의 진행성 여부와 각각의 영양평가 및 영양불량 위험도를 인자로 하여 다변량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진행성 위암만이 합병증 발생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나타나 영양상태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는 않았다. 다만 각 평가 도구에 따른 예측 정도에 차이가 있었는데, SNUH-NSI를 이용한 영양불량 고위험군은 우도비 2.354(95% CI 0.791∼7.005, p=0.124)로 PG-SGA상중증의 영양불량 환자(OR 2.159, 95% CI 0.693∼6.721, p=0.184), NRS-2002상 영양불량 위험 환자(OR 1.169, 95% CI 0.529∼2.581, p=0.7)에 비해 위절제 수술 후 합병증 발생과의 관련성이 가장 컸다. 결론: PG-SGA를 기준으로 SNUH-NSI와NRS-2002를 이용한 영양불량 위험도의 타당도를 비교 분석하였을 때, SNUH-NSI가 중증의 영양불량 환자를 선별하는 민감도(sensitivity)가 다소 더 높았다.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는 않았으나 SNUH-NSI는 위절제 수술 후 합병증을 예측하는 도구로서도 PG-SGA와 유사한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술 후 합병증과 같이 중증의 영양불량 환자를 선별하여 적극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경우라면 NRS-2002에 비해 중증환자를 선별하는데 있어 민감도(sensitivity)가 높고 PG-SGA에 비해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이 적은 SNUH-NSI가 보다 효율적인 도구일 것으로 사료된다.

        • 위암 수술 후 위정체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평가지표 및 경구섭취패턴 분석

          모정민,라미용,조영연,최민규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1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1 No.-

          배경 및 목적: 위 부분절제수술 이후 상부위장관 내시경 시행 시 전날 금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이 위장관에 정체가 되어있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다. 위정체와 관련된 몇몇 연구결과가 보고되었지만 근거가 불충분한 상황이며, 위정체 여부에 따라 섭취패턴을 비교 분석한 연구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퇴원, 수술1개월, 수술3개월 시점의 영양평가지표 및 경구섭취패턴을 비교하여 위정체 여부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요인을 분석하여 영양상담시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영양중재를 적용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8월부터 11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위암으로 위 부분절제 수술을 시행한 환자 중 퇴원과 수술1개월, 수술3개월 시점에 개별면담이 가능했던 환자 82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통해 환자기본정보, 기저질환, 문합방법, 재원기간, 수술후 합병증, 위정체 여부를 조사하였으며 경구섭취량, 식사패턴은 영양사의 개별 면담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고식적인 수술을 받았거나 75세 이상의 고령환자, 위마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 있는 경우 연구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수술 3개월 시점의 상부위장관 내시경 결과의 음식물 정체 여부에 따라 정상군(60명)과 위정체군(22명)으로 나누어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위정체 여부에 따른 환자들의 남여 성별비율은 위정체군이 17:5 정상군이 34:26이었으며, 평균나이는 위정체군이 55.09±9.77, 정상군이 52.52±10.79로 위정체군에서 연령이 다소 높았다. Billroth-I과 Billroth-II 문합 빈도는 위정체군이 19:3 정상군의 경우 51:9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의 침윤정도에 따라 조기, 진행성 위암으로 분류한 결과 위정체군은 조기 위암이 18명, 진행성 위암이 4명이었으며 정상군의 경우 조기위암이 49명, 진행성 위암이 11명으로 나타났으며 위의 결과들은 모두 두 군간에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외에 재원일수, 수술 후 합병증, 기저질병, 항암여부 모두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위정체 여부에 따라 영양상태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각 시점의 영양평가지표를 비교하였다. 위정체군과 정상군의 BMI (kg/m2)는 시간경과에 따라 점차 감소되었지만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체중감소율(%) 또한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퇴원과 수술3개월 시점의 Albumin (g/dl)과 TLC (mm3)는 시간경과에 따라 증가하였지만 두 군간 차이가 없었으며 수술1개월과 수술3개월 시점의 체지방량은 시간경과에 따라 감소되었고, 체근육량은 점차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모두 두 군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위정체 여부에 따른 경구섭취패턴을 분석한 결과 권장량대비 섭취열량(%)의 경우 위정체군이 56.65±17.18 →59.54±18.31 → 81.30±17.29, 정상군은 59.52±14.62 → 72.47±18.34 → 88.33±18.66으로 위정체군에서 수술 1개월 시점의 경구섭취량이 유의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식사횟수(회/day)는 정상군,위정체군 모두 시간경과에 따라 점차 감소되었지만 두 군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식사시간을(minutes/meal) 5가지 범주로(10분미만/10분∼20분/20∼30분/30∼40분/40분 이상) 나누어 분석한 결과 위정체 유무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1일식사량(g/day)은 두군 모두 시간경과에 따라 점차 증가되었으며 한끼식사량(g/meal) 또한 시간경과에 따라 증가되는 양상이 있었지만 두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영양밀도는(kcal/volume) 수술 3개월 시점에 위정체군에서 다소 높은 경향이 있었지만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위정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성별, 나이, 암의 침윤정도, 문합방법, 기저질병, 식사량과 식사 패턴, 영양관련지표, 항암여부 등을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1개월 시점의 경구섭취 열량이 관련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p<0.05). 결론: 위부분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수술 3개월 시점의 위정체률은 27%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정체 유무에 따른 영양평가지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경구섭취패턴의 경우 위정체군에서 1개월 시점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군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위정체군이 식사횟수가 적고 식사속도는 빠르며 영양밀도는 높은 경향이 있었다. 따라서 위 부분절제수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위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식사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1개월 시점 영양상담시 경구섭취량이 불량할 경우 식사방법과 식품선택 및 조리법에 대한 보다 집중적인 중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가 부족한 한계가 있었으며 영양소 분석이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위절제 수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의 영양교육을 통한 영양상태 개선

          차성재,최유신,신종욱,박용숙,고미숙,윤정화,김영남,안지영,김선화,유혜숙,강현주,장정은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1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1 No.-

          위절제 환자에게 영양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위절제 수술 환자의 영양불량정도를 조기에 진단하여 영양 불량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적극적으로 영양 상태를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 이에 적극적인 치료와 영양관리는 필요하며, 영양관리를 위해 영양교육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2010년 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중앙대학교병원 일반외과에서 위암으로 위절제 수술을 시행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영양교육을 받기 전과 받은 후 영양교육이 식생활습관, 식품섭취빈도 및 영양소 섭취량, 식사요법 실천도 및 영양지식, 신체계측, 혈액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수술 전ㆍ수술 3개월 후로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은 영양교육의 중요성, 실생활에서의 적용, 실생활에서의 도움이 되는 정도에 대하여 대부분 영양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영양교육실시 후 아침식사 섭취 여부, 식사시간의 규칙성, 식사 섭취 시간, 과식 여부, 외식 빈도, 음주, 흡연, 운동 여부 등의 식생활습관이 개선되었다. 식품섭취빈도에서는 쌀밥, 우유의 경우 수술 전보다 수술 3개월 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1), 영양소 섭취량은 열량, 단백질, 지질, 당질, 그 외 비타민, 무기질 모두 수술 전보다 수술 3개월 후 감소하였다(p<0.001). 식사요법 실천도에서는 10개 문항에서 모두 ‘보통이다' 이상으로 응답하고, 영양지식에 대한 총 점수는 15점 만점 중 10.48±1.45점으로 나타내 실천도 및 영양지식 모두 중간이상의 점수를 나타내었다. 영양교육이 신체계측치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수술 전보다 수술 3개월 후 체중이 감소하였으며(p<0.01), PIBW와 BMI 역시 수술 전보다 수술 3개월 후 감소하였다(p<0.001). 혈액성분치에서는 Albumin, Hb, RBC, Hct, WBC, Total protein, TLC, ALT, ALP는 수술 전, 수술 직후, 수술 3개월 후 감소를 보였으며(p<0.05), 그 외 혈액성분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 위절제 수술 후 위용적의 감소로 인하여 경구섭취량이 부족하고, 이로 인하여 영양소 섭취량과 체중이 감소하였으며 혈액성분치도 감소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영양교육을 통하여 식생활 습관의 긍정적인 변화를 살펴볼 수 있었으며, 위절제 수술 후 올바른 식사 요법의 실천도와 영양지식 습득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에 위절제 수술 후 환자들의 식사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좋은 영양상태 유지를 위해 적절한 영양중재를 위한 식이 이행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기적인 영양상태 평가 및 지속적인 영양관리와 추구관리를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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