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검사실 조명이 뇌파검사 중 광자극에 미치는 영향

        허재석,김승용(동조자),구희근(동조자),김기원(동조자),이창희(동조자),최장욱(동조자),배난영(동조자),최완수(교신저자)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4 임상생리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4 No.-

        배경(Background) : 밝은 상황에서의 광자극이 환자에게 정확하게 자극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암실 상황과 형광등이 켜져 있는 두 가지 상황에서의 빛의 밝기를 측정할 수 있는 조도계를 이용하여 광자극의 밝기를 측정해 검사환경의 밝기가 뇌파검사 중 광자극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방법 (Methods): 램프와 조도계의 거리는 30cm로 하고 빛의 자극은 10초, 각 자극간의 간격은 10초로 하여 암실과 형광 등의 조건에서 각각 측정하여 조도를 기록하였다. 보다 자세한 측정을 하기 위해 Spectometer를 이용하여 두 상황에서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았다. 결과(Results) : 2~20Hz에서 모우 p-value가 0.05 이하의 결과를 보여주며 조명에 대한 빛의 간섭이 광자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12Hz는 가장 낮은 p-value인 0.008이 나왔다. 25Hz, 30hz에서는 모든 값이 p-value는 0.1 이상으로 그 의미가 작았다. 고찰(Discussion): 뇌파검사 중 광자극에 중에서 의미가 높은 8~15Hz사이의 모든 결과 같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검사실에 대한 조명도 환자가 받는 광자극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준비된 검사실이 아닌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 할 때는 협조를 받아 조명을 끄고 뇌파검사 중 광자극을 실시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근감소증 진단 지표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공성아,성순창,김현수 대한운동학회 2016 아시아 운동학 학술지 Vol.18 No.4

        [PURPOSE] Sarcopenia is a term utilized to define the loss of muscle mass and strength that occurs with aging. Sarcopenia is believed to play a major role in the pathogenesis of frailty and functional impairment that occurs with old ag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d the prevalence of sarcopenia assessed using different diagnostic tools. [METHODS] This study included 131 women elderly subjects aged over 65 years. Body composition was measured by bioelectrical impedance. Physical fitness was evaluated with 8 tests (grip and leg strength, sit-and-reach, chair sit to stand, one leg stand with open eyes, timed up and go, 4- and 10 m walking speed). Sarcorpenia was assessed by three methods (ASM/Ht2, SMI%, and MAMC). ASM/Ht2 was defined as ASM(appedicular skeletal mass) divided by body height in meters squared. SMI(skeletal muscle index)(%) was computed as (SMM/weight(kg) × 100), to determine relative sarcopenia, after calculation of SMM(skeletal muscle mass) as above from BI-derived ASM. MAMC(mid-arm muscle circumference) was calculated using the following standard formula (MAMC=mid-arm circumferenc-( 3.14×triceps skinfold thickness). ASM/Ht2 or SMI% were <- 2 SD from the mean of the young reference group. [RESULTS] The prevalence of sarcopenia was 28(21.4%) by ASM (kg/Ht2) and 12(9.1%) by SMI(%). ASM/Ht2 (r=.884) and SMI(%) (r=.443) showed the high correlation with skeletal muscle. Nevertheless SMI(%) was higher correlation between BMI, SMM(kg) and %BF than MAMC and ASM/Ht2. [CONCLUSION] Our paper summarises currently available data defining sarcopenia cut-off point by ASM/Ht2, SMI(%), Anthropometry(mid-arm, calf, thigh) and AWGS(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 algorithm for sarcopenia.

      • KCI등재
      • KCI등재

        한국 여성 노인의 연령 증가에 따른 체격 및 신체적 기능과 신체활동 패턴 차이 분석

        공성아 한국코칭능력개발원 2019 코칭능력개발지 Vol.21 No.4

        이 연구에서는 한국 여성 노인의 연령 증가에 따른 체격 및 신체적 기능과 신체활동 패턴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여성 노인의 체격은 체성분 분석을 포함한 허리, 엉덩이, 허벅지 둘레를 측정하였고, 신체적 기능은 심폐기능과 상하지 근력, 보행능력, 골밀도를 측정하였다. 신체활동은 가속도계를 이용하여 일주일간의 신체활동 수준을 측정을 하였다. 각 변인의 연령 증가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기위해 oneway ANOVA 분석을 하였으며, 사후 검증은 scheffe로 하였다. 모든 분석은 STATA 15.0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는 연령 증가에 따른 체격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p>.05), 심폐기능과 상대하지근력(%)에서 65세~69세 노인에 비해 80세이상 고령 노인 연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5). 악력과 절대하지근력(kg), 보그 균형 검사에서 65세~69세 노인에 비해 75세 이상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5). 신체활동 패턴에 있어서는 좌업적 활동은 연령 증가에 따라점차 증가하고, 저강도와 중강도 신체활동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p>.05). 연령별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는 비율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5). 결론적으로 여성 노인의 연령 증가에 따른 노화 현상은 근육량과 체지방률의 변화와 신체활동의 유의한 감소를 동반하지 않아도, 근력 감소가 가장 먼저 일어나고, 이후 심폐기능과 골밀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력 감소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관리 지침이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여자 축구선수의 윈게이트 테스트의 피로도에 따른 하지와 허리의 등속성 근기능의 근력 및 비율의 차이

        공성아,김남영 한국코칭능력개발원 2020 코칭능력개발지 Vol.22 No.4

        이 연구는 엘리트 여자 축구선수의 윈게이트 파워 검사의 피로도에 따라 윈게이트 파워와 하지 및 허리의 등속성 근력 및 비율의 차이를 비교한 연구이다. S시에 등록된 여자 축구선수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전체 대상자의 윈게이트 파워 검사 피로도의median 값 55를 산출하여, 집단 구분의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55이하 집단은 피로도가 낮은 집단(N=11)으로, 55이상 집단은 피로도가높은 집단(N=11)으로 구분하였다. 통계처리는 STATA 15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5로 하였다. 두 집단 간의 신체적특성의 차이는 없었으며, 포지션에 차이는 없었다(p>.05). 두 집단 간의 윈게이트 검사 결과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하지 등속성 근력에서는 피로도가 낮은 집단에 비해 높은 집단에서 좌측 굴근의 햄스트링의 총일량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으며(p<.05), 좌측과 우측 모두 굴/신근의 비율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p<.05). 허리의 등속성 근력 및 비율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5).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윈게이트 파워 검사에서의 높은 피로도는 하지 등속성 근력의 저하 및 비율의 차이와 관계가있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햄스트링의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좌·우 굴/신근의 비율 차이 및 좌우 굴근의 결손율의 차이와관련이 있었다. 이는 근 피로와 근 손상이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