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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법화계 교단의 성립과 대한불교천태종

        고병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연구소 2020 불교문예연구 Vol.0 No.15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大韓佛敎天台宗) in the viewpoi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法華係 敎團). And for this purpose, this article summarized the features seen in the dharma lineage(法脈), thoughts, and rituals of the Cheontae Order after examining the process of the establishme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 In addition, this article examine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Cheontae Order and religions for Lotus-Sutra. I hope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heontae Order in the viewpoi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 Specifically, according to Chapter 2, faith in Lotus-Sutra(法華信仰) became popular with the translation of “Lotus-Sutra” in China and was introduced to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In the Goryeo Dynasty, faith in Lotus-Sutra was popular in a collective form that can be called the denominational levels, but this form of belief disappeared in the Joseon Dynasty. An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faith in Lotus-Sutra continued as before, but as Japanese Buddhist denominations concentrated on overseas missions, the collective form of the faith was reborn in Joseon. Then, after liberation in 1945, Buddhists who had been influenced by Japanese Buddhism began to create denominations in Korea. In Chapter 3, it was revealed that the features of the history, dharma lineage, major thoughts, and rituals of the Cheontae Order are mostly aimed at faith in Lotus-Sutra. These features refer to the Guinsa Community's rebuilding of Cheontae Order, the connection between Zhiyi(智顗)-Uicheon(義天)-Sangwol(上月) and founder(宗祖)-establisher(開創祖)-rebuilder(重創祖) as Josa Masters(祖師), and the Cheontae studies that systematically organized thoughts in Lotus-Sutra(法華思想). In addition, the ritual features mean the practice of belief in the Bodhisattva of Avalokitesvara(觀音信仰), the continuous recitation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觀音呪誦), and the belief in Josa Master(祖師信仰). According to Chapter 4, there are difference and points of sharing among religions for Lotus-Sutra and between the Chentae Order and them. The Chentae Order shares the intention of realizing thoughts in Lotus-Sutra with them, even if the practice is different. However, considering the ideological differences between thoughts in Lotus-Sutra and Tientai doctirines and the influence of Japanese Buddhism, the Chentae Order has different parts from other religions for Lotus-Sutra. Finally, we can see two aspects of the Cheontae Order in the viewpoi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 Firstly, the Cheontae Order shares the intention of realizing thoughts in Lotus-Sutra with other religions for Lotus-Sutra. This feature has persisted since the entering the quietude of Sangwol in 1974. Next, the Cheontae Order differs from other religions for Lotus-Sutra in the practice for the realization of thoughts in Lotus-Sutra. 이 연구의 목적은 법화계 교단의 시선에서 천태종단을 이해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법화계 교단의 성립과정을 고찰한 후에 천태종단의 법맥, 사상, 의례 등의 특징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천태종단이 법화계 교단들과 어떤 지점을 공유하고, 어떤 지점에서 차이를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이 연구가 법화계 교단의 시선에서 천태종단을 이해하는 데에 다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제2장에서는 중국에서 『법화경』이 번역되고 법화신앙이 유행하면서 한국에 전래되어 이어지다가 조선시대에 종파 차원의 법화신앙이 사라진 과정, 일제강점기에 종래의 법화신앙이 지속되었지만 일본 법화계 교단들이 유입되어 다시 종파 차원의 법화신앙이 생겨난 상황, 그리고 해방 이후 법화계 교단의 역사를 정리하였다. 이 부분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인들이 ‘종파 불교’를 경험했고, 이 경험이 해방 이후에 종파 불교 현상으로 이어졌다는 점, 아울러 1960년대에 천태종단이 등장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제3장에서는, 천태종단의 역사, 법맥, 주요 사상, 의례 등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이 대체로 법화사상을 지향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러한 특징들로는 구인사공동체가 천태종의 중창을 표명했다는 점, 천태지의-의천-상월을 종조-개창조-중창조의 구도로 연결했다는 점, 『법화경』을 중심으로 발전시킨 천태교학을 지향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의례적 특징으로 관음신앙의 실천, 관음주송의 특화, 조사신앙의 반영 등을 지적하였다. 이 특징들은 구인사공동체가 관음신앙 중심의 법화사상을 천태교학을 통해 접근하는 과정에서 점차 형성된 것으로, 법화사상의 구현을 향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법화계 교단들 내의 공유 지점과 차이를 살핀 후, 천태종단과 다른 법화계 교단들 사이에 있는 공유 지점과 차이를 검토하였다. 이 부분에서는 천태종단이, 법맥․소의경전․종지․관음신앙과 조사신앙 등 그 방식은 다르지만, 법화사상의 구현이라는 부분을 다른 법화계 교단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법화사상과 천태교학의 사상적 차이와 함께, 일본 불교의 영향력 측면에서 천태종단이 다른 법화계 교단들과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법화계 교단의 시선에서 천태종단의 두 가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법화사상의 구현이라는 부분을 다른 법화계 교단들과 공유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은 구인사공동체가 ‘천태지의-의천-상월’이라는 법맥을 설정하고, 점차 여러 신앙 형태를 관음신앙 중심으로 집약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공유 지점은 1974년 상월의 입적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다음으로, 천태종단이 법화사상의 구현을 위한 방식에서 다른 법화계 교단들과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사상적 차원에서 법화사상과 천태교학의 범주를 대비해 그 차이를 규명하는 것은 향후 과제이다.

      • KCI등재

        종교학교과서의 자리와 제작 ·관리

        고병철 한국종교교육학회 2021 宗敎敎育學硏究 Vol.66 No.-

        종교학교과서에 대한 종래 연구들은 좀 더 많은 관심, 연구 주제의 다양화, 개별 종교를 넘어선 연구 등이 필요하다는 점 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이 글의 목적은, 선행연구들의 연장과 확장 차원에서, 종교학교과서의 자리를 규정하고, 그 자리에 서교과서의 제작·관리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파악하는 데에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첫째, 종교학교과서의 자리는 국가수준 교육과정, 교과서제도, 사회 환경에서 논의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종교학교과서의 자리는 교양교육 특성상 성찰적 종교교육, 인정도서 특성상 공적 공간에서 교수·학습이 가능한 교 육, 그리고 다종교·다문화사회와 관련해 관용과 정의의 균형적 가치를 담게 된다. 둘째, 종교학교과서의 제작과 관련해서는 교육학(특히 교육과정)의 교과용도서 개발 기준을 공유하지만 특히 중립성 문 제에 민감해야 한다. 그리고 교과서의 내용 구성에서는 교육과정이 제시한 범위가 있어 문제가 적지만, 서술 태도에서는 중 립적 태도와 호교론적 태도가 충돌하는 문제가 있다. 셋째, 종교학교과서의 관리와 관련해서는 종교학교과서의 사용 현실이 다양하고 개별 종교의 입장 반영 및 표현·표기에 대한 지속적인 수정 요청이 이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그 원인은 인정도서심의회 위원의 주관적 구성과 교육부·교육청의 미흡한 제도적 장치에 있다. 이는 종교학교과서의 사용 실태 조사와 교육부·교육청의 교과서 수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이 연구가 종교학교과서의 자리와 제작·관리를 연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종교학교과서가, 다른 교과 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모든 학교에 적용되어 모든 학생을 도울 수 있는 가치를 지니려면 여러 노력들이 필요하다. 그 노 력은 교과서를 통해 종교 관련 사회 현실에 대한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 일, 교과서 내용의 교육적 전환을 검토하는 일, 그리 고종교교육의 방향을 특정 지식이나 가치의 주입이 아니라 그에 대한 성찰로 인식하고, 종교가 다른 교사나 연구자와 적극 협조하는 일등이다.

      • KCI등재

        공직자의 종교 편향ㆍ차별 예방 교육의 방향

        고병철 한국종교교육학회 2009 宗敎敎育學硏究 Vol.31 No.-

        현재 공직자의 종교 편향ㆍ차별 논란은 한국 사회의 이슈이다. 정부 차원에서 공직자의 종교 편향ㆍ차별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선행 연구도 부족하고, 특히 언론을 통해 남발되는 종교 편향과 종교 차별 개념의 구분과 그 함의에 대해서도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본고의 목적은 공직자 종교 편향ㆍ차별 논란과 제반 상황을 살펴보고, 예방 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자는 종교 차별 관련 법적 근거를 검토하고 쟁점을 제시한 후(Ⅱ장), 1990년대부터 발생한 공직자 종교 편향ㆍ차별 논란 사례들을 유형화하면서 그 이면에 종교 편견이 있음을 지적하였다(Ⅲ장). 그리고 종교 편견의 성찰 차원에서 종교단체에 대한 법적 이해, 종교에 대한 관점, 종교 편견의 성찰을 위한 물음들을 제시하였다(Ⅳ장). 이 연구를 통해 필자는 교육의 방향이 종교 일반이나 특정 종교에 대한 제반 편견의 경향을 지속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 그리고 종교에 대한 적절한 관점의 형성에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그 방향에서 종교 편향ㆍ차별 논란 사례들, 종교 차별 관련 법적 근거와 쟁점, 종교 편견의 성찰과 종교에 대한 관점 등이 교육 내용에 포함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 끝으로 이 연구가 공직자 종교 편향ㆍ차별 논란을 예방하고, 예방 교육의 효율성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연구자들이 공직자 종교 편향ㆍ차별 논란에 주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와 관련하여 향후 학교, 군부대, (민영)교도소 영역 등에 대한 후속 연구,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청된다.

      • KCI등재

        영역 기반 영상 검색을 위한 다중클래스 피드백 알고리즘

        고병철,남재열 한국정보처리학회 2006 정보처리학회논문지.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공학 Vol.13 No.4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relevance feedback algorithm using Probabilistic Neural Networks(PNN) while supporting multi-class learning. Then, to validate the effectiveness of our feedback approach, we incorporate the proposed algorithm into our region-based image retrieval tool, FRIP(Finding Regions In the Pictures). In our feedback approach, there is no need to assume that feature vectors are independent, and as well as it allows the system to insert additional classes for detail classification. In addition, it does not have a long computation time for training because it only has four layers. In the PNN classification process, we store the user's entire past feedback actions as a history in order to improve performance for future iterations. By using a history, our approach can capture the user's subjective intension more precisely and prevent retrieval performance errors which originate from fluctuating or degrading in the next iteration. The efficacy of our method is validated using a set of 3000 images derived from a Corel-photo CD. 본 논문에서는 영역기반 영상검색의 성능 향상을 위한 피드백 알고리즘으로 다중 클래스를 갖는 확률적 신경망(Probabilistic Neural Networks)을 이용한 방법론을 제안하고 이를 영역기반 영상 검색 시스템인 FRIP(Finding Regions In the Pictures) 시스템에 적용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피드백 알고리즘은 특징 벡터가 독립적이라는 가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보다 상세한 분류를 위해 추가적인 클래스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또한 단지 4개 층(layer)만을 가지고 있음으로 학습을 위한 계산시간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적으로 다음단계에서의 성능 향상을 위해 분류 단계에서 사용자의 이전 피드백 행동을 모두 히스토리(history)로 모두 기억시켜 놓고 다음 단계를 위한 가중치 학습을 위해 사용하도록 한다. 히스토리를 사용함으로써 제안하는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주관적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을 위해 이전 단계만을 사용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성능 감소를 막을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Corel-photo CD에서 3000장의 자연 영상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기존의 방법론들과 제안하는 방법론의 성능을 측정하여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론이 성능이 우수함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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