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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담 F1 계통에 있어서 CPPU 농도, 광조건 및 치상부위가 신초 재분화에 미치는 영향
서종택,이현숙,김혜진,유동림,남춘우,김수정 한국화훼산업육성협회 2007 화훼연구 Vol.15 No.2
용담의 영양번식시 조직배양을 통한 대량번식 방법 을 찾고자 연구를 수행한 결과 잎을 치상하면 신초 발생이 적거나 느렸고 줄기마디를 치상할 경우에 신초 발생이 많았으며 명·암 조건에서는 암 조건에서 신초 발생이 많았다. CPPU 농도에서는 무처리 MS배지의 0.7개 보다는 CPPU 2.0mg·L-1농도에서 2~3.5개의 신 초를 발생시켜 더 효과적이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신초 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줄기마디를 NAA 1.0mg·L-1 와 CPPU 2.0mg·L-1를 넣은 MS배지에 치상하여 암 조건에 8일간 두었다가 명조건에서 배양하는 것이 가 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duce in vitro shooting from explants through meristem tip cultures of Gentiana axillariflora var. coreana. The favorable conditions, such as explant (node/leaflet), light condition and CPPU [N-(2-chloro-4-pridyl)-3-phenylurea] treatment, were treated for the rapid vigorous shoot regeneration. Shoots regenerated from nodes under both light and dark conditions with 1.0~2.0 mg·L-1 CPPU, especially in line 1079-2 which belong to the type of G. axillariflora var. coreana, bred from Gentiana ssp. The best condition for shoot regeneration was observed on the medium containing 2.0 mg·L-1 CPPU under a dark con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