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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본 한국유학생 잡지 <창간사, 발간사> 연구

          안남일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한국학연구소 2018 한국학연구 Vol.64 No.-

          This research is the roundup of ‘A Study on Korean Students Studying Magazines(First Publication) in Japan' and the follow-up study of ‘A Study on Korean Students Studying Magazines in Japan'(“Jouranl of Korean Studies”55, Center for Korean Studies, Korea Univ. 2015) and ‘A Study on Korean Students Studying Magazines in Japan Before 1910'(“Jouranl of Korean Studies”58, Center for Korean Studies, Korea Univ. 2016). This research takes its subjects of following volumes: 5 volumes of Hakwoo(Classmate), which is the magazine of Korean students in Japan university, Hoebo(Chosun student alumni bulletin in Meiji University), Hoeji(Woori alumni bulletin in Chuo University), Hoebo(Chosun student alumni bulletin in Kyoto Imperial University), Dongchanghoehoeji(Woori alumni bulletin in Waseda University), and 10 volumes of Nakdongchinmokhoe-Hakbo(Bulletin of Nakdong-Chinmokhoe, Daehanhakhoe-Wuelbo(Bulletin of The Korean Society), Daehanhung-Hakbo(Belletin of Daehan-Hung), THE HAK KIE BO(Bulletin of Academic World), Geundae-Sajo(Modern Trend), Hakjigwang, Yeojagye(Women's World), Samkwang(Three Light), Hyundai(Modern Times), Geumgangjeo(Vajra), Hakjo, THE KAICHUCK, Hakhae except 8 volumes of Chinmokhoe-Hoebo(Bulletin of Chinmokhoe), Taegeuk-hakbo(Bulletin of Tae Geuk), Gongsu-Hakbo(Bulletin of Gongsu), Daehanyuhaksaeghoe-Hakbo(Bulletin of the Association of Korean Students in Japan), Dongin=Hakbo(Bulletin of Dongin), published before 1910. The ‘First Publication', which is focused on this research, is essential data for guessing the direction of the magazine, since it contains the purpose, intention and the way of publication. Especially, through the research of the ‘First Publication' of the magazine, representative keyword of each magazine is identified and the meaning inside is presented. The research of the contemporary magazine has its meaning on that it is the outcome of exploring how Korean international student recognized the reality and overcame it under the specific circumstance of Japanese colonial era. 본 연구는 「재일본 한국유학생 잡지 연구」(『한국학연구』,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5.12)와 「1910년 이전의 재일본 한국유학생 잡지 연구」(『한국학연구』,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6.12)의 후속 연구로, ‘재일본 한국유학생 잡지 <창간사 및 발간사>' 연구의 종합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재일본 대학 소속 한국유학생 잡지인 <학우>, <회보>(명치대학조선유학생동지회회보), <회지>(일본중앙Chuo대학우리동창회회지), <회보>(경도제국대학조선유학생동창회회보), <동창회회지>(조도전대학우리동창회회지)의 5종 잡지와 1910년 이전에 발행된 <친목회회보>, <태극학보>, <공수학보>, <대한유학생회학보>, <동인학보>, <낙동친목회학보>, <대한학회월보>, <대한흥학보>의 8종 잡지를 제외한 나머지 10종(<학계보>, <근대사조>, <학지광>, <여자계>, <삼광>, <현대>, <금강저>, <학조>, <개척>, <학해>)의 ‘창간사 및 발간사'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주목하고 있는 ‘창간사'와 ‘발간사'는 잡지 간행의 목적 및 의도, 방법이 녹아있는 만큼 잡지 전체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특히 연구 대상 잡지의 <창간사 및 발간사> 연구를 통해서 각 잡지의 대표적 키워드를 확인하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전체적으로 조망하였다. 이 시기 잡지에 대한 연구는 일제 강점기라는 특수한 시대적 상황 아래 놓여있던 한국유학생들이 어떻게 현실을 인식하고 극복하려 했는가에 대한 모색과 탐색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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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 이전의 재일본 한국유학생 잡지 연구

          안남일(An, Nam-Il)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6 한국학연구 Vol.58 No.-

          본 연구는 『재일본 한국유학생 잡지 연구』 (『한국학연구』,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5.12)의 후속 연구이다. 이 시기 잡지에 대한 연구는 일제 강점기라는 특수한 시대적 상황 아래 놓여있던 한국유학생들이 어떻게 현실을 인식하고 극복하려 했는가에 대한 모색과 탐색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갖는다. 또한 재일본 한국유학생 잡지에 대한 고찰은 당대 지식인의 변동과 사상계의 동향을 읽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구의 문화와 예술을 받아들여 우리의 새로운 예술과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한국유학생들의 실천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가 있다. 특히 본 연구는 잡지의 ‘창간사'와 ‘발간사'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된다. 창간사는 잡지 간행의 목적 및 의도, 방법을 드러내는 잡지 전체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재일본 한국유학생의 사상과 시대적 인식을 응축해 놓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대상 자료는 1910년 이전에 발행된 <친목회회보>, <태극학보>, <공수학보>, <대한유학생회학보>, <동인학보>, <낙동친목회학보>, <대한학회월보>, <대한흥학보>의 총 8종의 잡지 ‘창간사 및 발간사'이다. This research is a follow-up study on "Korean students magazines in Japan". The research on this magazine is significant in two ways. One is that this represents how Korean students studying tried to overcome the reality under Japanese colonial era, which is peculiar external situation. The other reason, which is more important, is that based on the contemplation on the study, we can figure out the change and the trend of intellects at that time as well as the direction of the practice that Korean students studying had done to create our new culture and arts with accepting foreign's. Based on this study, we can figure out the results of the endeavor and recognition which Korean students studying had done to overcome their reality. Those is self-establishment, awareness of time, willingness to solve the immediate problems and modern recognition, etc. In particular, this study is focusing more on ‘publication' of the magazine. With publication, we can measure the whole direction of the purpose or intention of issuing magazine. This is the compressed data which represents the Korean students' ideology and awareness of the era.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Chinmokhoe-Hoebo(Bulletin of Chinmokhoe)>, <Taegeuk-hakbo(Bulletin of Tae Geuk)>, <Gongsu-Hakbo(Bulletin of Gongsu)>, <Daehanyuhaksaeghoe-Hakbo(Bulletin of the Association of Korean Students in Japan)>, <Dongin=Hakbo(Bulletin of Dongin)>, <Nakdongchinmokhoe-Hakbo(Bulletin of Nakdong-Chinmokhoe>, <Daehanhakhoe-Wuelbo(Bulletin of The Korean Society)>, <Daehanhung-Hakbo(Belletin of Daehan-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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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를 통한 한국문화 콘텐츠 개발 시론 -‘운문사'와 ‘효선' 편 관련 한국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정진원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한국학연구소 2014 한국학연구 Vol.50 No.-

          The subject of this paper is a 'Classic new reading as Content Development in Korean Studies –focused on SamgukYusa-'. This paper is a result of a new interpretation of the classic SamgukYusa. The SamgukYusa is a new and future essential contents. We confirmed that SamgukYusa would be a stepping stone to the next generation of contents. In the introduction we focused on SamgukYusa storytelling related to World Heritage. We selected three places. 1) The place where SamgukYusa was written Unmunsa Contents: Unmunsa Temple Stay & Study, 2) The world cultural heritage Yangdong Village, 3) The world cultural heritage Bulguksa and Seokgulam. Yangdong Village is a ancestral village of SamgukYusa ‘Sonsun Maeah'. Seokgulam and Bulguksa are also ruins of Kim Daesung's storytelling. In Conclusion, I proposed to take advantage of the classical content based on lecture and fieldwork in 2012 and 2013. This paper's purpose is to develop content to provide cultural experiences to overseas Korean Studies departments. I intend to expand Hallyu(Korean Wave) contents to include the classical content of SamgukYusa. The experimental learning consist of 26 students from the University of Bonn-Sejonghakdang. They visited Korea in 2012 and freely explored the World Heritage, Gyeongju Historic District and Unmunsa temple stay, the birthplace of SamgukYusa. The following year, I visited the University of Bonn and lectured about their experience at the temple stay and the World Heritage related to SamgukYusa. I discovered that the University of Bonn students, whether or not they had participated in the Korea Cultural experience, expressed interest in SamgukYusa. They also wanted to buy and learn more about SamgukYusa. This Field work report and photos with University of Bonn students can be found in appendix. 이 글의 주제는 ‘한국학 콘텐츠 개발로서의 고전읽기- 『삼국유사』를 중심으로-'라는 한국연구재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성된 ‘삼국유사 콘텐츠 개발' 시론이다. 『삼국유사』라는 고전 텍스트를 새롭게 읽고, 실질적인 문화 콘텐츠로 기획하고 실행하고자 하였다. 특히 『삼국유사』중 ‘효선' 편을 해외 한국학과 접목하여 차세대 모티브가 될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고전 텍스트를 잘 가공하면 한국문화 나아가 한류문화를 업그레이드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서론에서는 『삼국유사』이야기와 관련된 세계문화유산을 스토리텔링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본론에서는 콘텐츠 활용 대상으로 일연선사가 거처하며 『삼국유사』를 집필했다는 ‘운문사',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중에서 ‘경주 역사지구의 양동마을'과 ‘불국사, 석굴암'을 선택하여 『삼국유사』‘효선' 편 중 두 가지 이야기와 접목시켰다. 곧 ‘양동 마을'이 그 하나인데 두 씨족으로 이루어진 마을 중 하나가 ‘효선' 편 「손순매아」의 후손인 손씨의 씨족마을이다. ‘불국사와 석굴암' 역시 효선편의 김대성 이야기 「대성효이세부모」의 유적이라는 점을 관련시켜 콘텐츠를 구성하였다. 『삼국유사』속 스토리텔링으로 이상의 콘텐츠를 1차 대상으로 삼고, 2차 콘텐츠 개발 가능성도 시도하였다. 곧 운문사는 일연이 머물며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기도 하지만 ‘원광법사 이야기'와 ‘보양스님과 이목 이야기'도 같은 운문사를 무대로 한 내용이라 다른 콘텐츠로 확장시킬 수 있다. 「손순매아」에 나오는 ‘손순'의 경우 ‘손순의 유허지'가 남아있어 답사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나갈 여지가 있다. ‘불국사,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 이야기'에서는 두 사찰의 특징과 유적들을 신라의 불교 사상과 불교 건축이야기로 확장하는 등 무궁무진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 곧 『삼국유사』 ‘효선'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 콘텐츠'로 뻗어나갈 수 있는 콘텐츠들인 것이다. 이와 같이 『삼국유사』는 발굴하면 할수록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국학 문화콘텐츠로 탈바꿈할 원석으로 가득 차 있는 콘텐츠의 보물창고라 할 수 있다. 결론에서는 프로그램 콘텐츠와 그 실행 내용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고전 콘텐츠 활용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이 시도를 바탕으로 해외 한국학 관련 학과와 차세대 한류 콘텐츠를 원하는 한류 문화 수용자들에게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한류 문화 체험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부록으로 이러한 시론의 소재와 계획의 바탕이 된 『삼국유사』관련 문화유산 콘텐츠 답사 과정을 사진과 함께 첨부하였다. 대상은 Bonn대학 한국학과-세종학당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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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의 개념과 세계화의 방안

          전성운(Chun Sung-woon)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0 한국학연구 Vol.32 No.-

          이 논문은 한국학의 개념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학 세계화의 방안을 고찰한 것이다. 한국학은 명칭, 영역과 범주, 공간 등에 따라 그 개념과 의미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한국학은 국학의 정서적 주관성을 극복하고 보편적 학문 영역 속에서 한민족과 그 국가의 특수성과 개별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학문 분야로 규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한국학의 세계화는 하드 파워에 근거한 국가 경쟁력과 문화요소, 일정한 규모 이상의 인구 요소가 확보되어야 달성 가능하다. 그러므로 국제어 혹은 광역소통어의 능력을 갖춘 역량 있는 한국학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근본적이고 원칙적인 차원에서 한국학의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This thesis aims to research the conception of Korean study and its way of globalization. The Korean study called diverse names, for examples native study, national study and Chosun study etc according to the time and background of research. So the Korean study have to overcome the subjective aspect of researching the Korean and to select the objective attitude of studying the Korean. This means that the Korean study should be the local study from the point of world but it also be a the only and special study from the point of the Korean. The globalization of the Korean study could not accomplished all at once. The Korean should do their best for globalization. And it also needs for the hard powers based on the nation's competitive, generally it concluded the military, the diplomatic and the economic power, the population scale and cultural brand power etc. Based on these factors, we should educate experts studying the Korean and they could communicate with foreigners without any difficulties. We have to find ways of globalizations of the Korean study at the fundamental and principle levels. And we try to develop our exchange value of the Korean and its cul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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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학에서의 한국학 연구동향

          임현진(Lim, Hyun-Chin), 정일준(Chung, Il-Joon)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2 한국학연구 Vol.43 No.-

          21세기 한국 사회학의 올바른 자리매김은 ‘홀로서기'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세계 학계와의 ‘관계맺기'를 위한 방법과 논리를 개발하는 데 있다. 우리 현실을 바탕삼아 새로운 사회이론을 만들 수 있도록 한국 사회에 관한 문제틀, 메타이론,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 첫째, 사회과학의 분야별 영역주의를 타파하여 우리 사회에 독특한 주제에 관한 융합과 통섭의 총합적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 이때 학제적 연구를 넘어 초제적 또는 탈제적 접근을 추구해야한다. 사회과학 내부에 인위적으로 구획된 장벽을 낮춤으로서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사이의 대화를 촉진하여 보다 열린 지식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둘째, 사회학은 역사학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 사회에 관한 부분사적ㆍ전체사적 연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국 사회에 대한 분석을 보다 심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연구가 외래 이론에 의해 계도된 사실분석이었다면, 앞으로는 한국 현실에 대한 ‘짙은 묘사'를 바탕으로 ‘제한된 일반화'를 시도함으로써 우리 이론을 만들고 바로 세우는 작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사회학은 다른 국가, 문화, 지역과의 비교연구를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국내 연구의 국제화와 지역연구의 국내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비교연구를 통해 한국 사회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이론적·경험적 지평에서의 논의도 평가할 수 있다. 우리의 문제를 우리의 시각에서 정립하고 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때, 나아가 세계의 문제를 우리의 준거를 가지고 정의하거나 재해석 할수 있을 때, 한국학의 세계화가 가능하다. The right positioning of 21st century Korean Sociology lies on the one hand in ‘standing alone' of Korean sociology, and on the other hand in ‘reaching out' to global sociology. In order to develop Korean sociological theory based on our own experiences, we should elaborate problematique, meta-theory and methodology for studying Korean society. First, by dismantling disciplinary divisions, we should pursue comprehensive approaches in our unique research topics. Inter-disciplinary, trans-disciplinary, and post-disciplinary approaches are needed. We should promote dialogues among political science, economics and sociology within social science discipline thereby establishing more opened knowledge system. Second, sociology should strengthen its ties with history department. By using particular and total knowledges accumulated in history, we can delve into Korean society more intensively. So far the study of Korean society is mainly guided by the imported foreign theories, we can try ‘limited generalization' based on ‘thick description' of Korean realities. Third, we should lead comparative researches with other nation-states, cultures, and regions. In order to do that, globalizing national researches and nationalizing regional researches are preceded. Through comparative studies, the universal and particular characteristics of Korean societies can be evaluated on theoretical and empirical grounds. We can globalize Korean studies only on these conditions: We could problematize our own problems upon our own perspectives and show solutions of our own making. Furthermore, we can define or interpret global problems from our own referenc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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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韩国语专业毕业论文主题看韩国学的关注动向

          梁??(Yang, Dong-Hoon)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8 한국학연구 Vol.66 No.-

          본 논문은 한국학에 대한 관심동향을 파악함으로서 이를 기반으로 한 한국어학과 교육과 발전, 그리고 한국학 정보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한국학은 다학문적이면서도 응용적인 면이 많은 학문으로 학문연구가 광범위하면 자칫 모호해 질 수 있으며 반대로 실천성을 강조하면 학문연구의 본질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이에 학문에 대한 본질 해소와 현장에서의 만족도 해결을 위해서라도 관심 동향 파악은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15년 5월에서 2018년 5월까지 발표된 길림대학교 주해캠퍼스 한국어학과 369명의 졸업논문을 대상으로 한국학 관심 동향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학 교육 방향 정립과 한국학 정보 구축의 토대를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In this paper, a study based on grasping the trend of interest in Korean Studies was performed for education of development of Korean Language Department and information construction of Korean Studies. Korean Studies is not only multidisciplinary but also highly applicative, and if scholastic research is extensive, it can be a little misleading, and on the contrary, if practicability is reinforced, the essence of scholastic research can be neglected.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grasping the trend of interest is an important part for solution to the essence of learning and for solution to satisfaction in schools. Accordingly, this study identified the trend of interest in Korean Studies with the graduation theses of 369 students which were released from May 2015 to May 2018 in the Korean Language Department at Zhuhai College of Jilin University, and based on this, it can be said that there was a scholastic significance in that a foundation of establishment of the educational directions and information construction for Korean Studies were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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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를 통한 한국문화 콘텐츠 개발 시론

          정진원(CHUNG, JINWON)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4 한국학연구 Vol.50 No.-

          이 글의 주제는 ‘한국학 콘텐츠 개발로서의 고전읽기- 『삼국유사』를 중심으로-'라는 한국연구재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성된 ‘삼국유사 콘텐츠 개발' 시론이다. 『삼국유사』라는 고전 텍스트를 새롭게 읽고, 실질적인 문화 콘텐츠로 기획하고 실행하고자 하였다. 특히 『삼국유사』중 ‘효선' 편을 해외 한국학과 접목하여 차세대 모티브가 될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고전 텍스트를 잘 가공하면 한국문화 나아가 한류문화를 업그레이드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서론에서는 『삼국유사』이야기와 관련된 세계문화유산을 스토리텔링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본론에서는 콘텐츠 활용 대상으로 일연선사가 거처하며 『삼국유사』를 집필했다는 ‘운문사',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중에서 ‘경주 역사지구의 양동마을'과 ‘불국사, 석굴암'을 선택하여 『삼국유사』‘효선' 편 중 두 가지 이야기와 접목시켰다. 곧 ‘양동 마을'이 그 하나인데 두 씨족으로 이루어진 마을 중 하나가 ‘효선' 편 「손순매아」의 후손인 손씨의 씨족마을이다. ‘불국사와 석굴암' 역시 효선편의 김대성 이야기 「대성효이세부모」의 유적이라는 점을 관련시켜 콘텐츠를 구성하였다. 『삼국유사』속 스토리텔링으로 이상의 콘텐츠를 1차 대상으로 삼고, 2차 콘텐츠 개발 가능성도 시도하였다. 곧 운문사는 일연이 머물며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기도 하지만 ‘원광법사 이야기'와 ‘보양스님과 이목이야기'도 같은 운문사를 무대로 한 내용이라 다른 콘텐츠로 확장시킬 수 있다. 「손순매아」에 나오는 ‘손순'의 경우 ‘손순의 유허지'가 남아있어 답사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나갈 여지가 있다. ‘불국사,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 이야기'에서는 두 사찰의 특징과 유적들을 신라의 불교 사상과 불교 건축이야기로 확장하는 등 무궁무진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 곧 『삼국유사』 ‘효선'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 콘텐츠'로 뻗어나갈 수 있는 콘텐츠들인 것이다. 이와 같이 『삼국유사』는 발굴하면 할수록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국학 문화콘텐츠로 탈바꿈할 원석으로 가득 차 있는 콘텐츠의 보물창고라 할 수 있다. 결론에서는 프로그램 콘텐츠와 그 실행 내용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고전 콘텐츠 활용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이 시도를 바탕으로 해외 한국학 관련 학과와 차세대 한류 콘텐츠를 원하는 한류 문화 수용자들에게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한류 문화 체험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부록으로 이러한 시론의 소재와 계획의 바탕이 된 『삼국유사』관련 문화유산 콘텐츠 답사 과정을 사진과 함께 첨부하였다. 대상은 Bonn대학 한국학과-세종학당 학생들이다. The subject of this paper is a ‘Classic new reading as Content Development in Korean Studies ?focused on SamgukYusa-'. This paper is a result of a new interpretation of the classic SamgukYusa. The SamgukYusa is a new and future essential contents. We confirmed that SamgukYusa would be a stepping stone to the next generation of contents. In the introduction we focused on SamgukYusa storytelling related to World Heritage. We selected three places. 1) The place where SamgukYusa was written Unmunsa Contents: Unmunsa Temple Stay & Study, 2) The world cultural heritage Yangdong Village, 3) The world cultural heritage Bulguksa and Seokgulam. Yangdong Village is a ancestral village of SamgukYusa ‘Sonsun Maeah'. Seokgulam and Bulguksa are also ruins of Kim Daesung's storytelling. In Conclusion, I proposed to take advantage of the classical content based on lecture and fieldwork in 2012 and 2013. This paper's purpose is to develop content to provide cultural experiences to overseas Korean Studies departments. I intend to expand Hallyu(Korean Wave) contents to include the classical content of SamgukYusa. The experimental learning consist of 26 students from the University of Bonn-Sejonghakdang. They visited Korea in 2012 and freely explored the World Heritage, Gyeongju Historic District and Unmunsa temple stay, the birthplace of SamgukYusa. The following year, I visited the University of Bonn and lectured about their experience at the temple stay and the World Heritage related to SamgukYusa. I discovered that the University of Bonn students, whether or not they had participated in the Korea Cultural experience, expressed interest in SamgukYusa. They also wanted to buy and learn more about SamgukYusa. This Field work report and photos with University of Bonn students can be found in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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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과 함경도의 망자 천도굿

          김은희(Kim Eun-hee)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07 한국학연구 Vol.26 No.-

          망자 천도굿은 전국적으로 각각 다른 양상으로 존재한다. 본 연구는 그 중에서도 특별히 동해안 지역의 오구굿과 함경도 지역의 망묵굿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함경도의 망묵굿이 연행되는 지역은 북청이남과 원산 이북의 지역 무속에만 해당한다 한다. 실제 조사된 사례에 의거해서 두 지역 망자 천도굿에 대한 구조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오구굿과 망묵굿은 망자의 천도굿이라는 의미에서 일치하는 다양한 굿거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부정풀이, 문열이, 놋동우굿, 발원굿(바리데기), 시무염불, 넋일굼, 길가름, 정정밟기 등으로 이 굿거리들은 각각 굿 일반에서 보편적인 굿거리이거나 천도굿에서 필요한 굿거리라고 할 수 있다. 이 굿거리들은 두 지역 굿의 특징적인 굿거리를 통해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는데, 특히 마을수호신과 가신에 대한 관념, 망자에 대한 태도의 차이, 조상에 대한 인식, 무구에 대한 의미부여 등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해안 오구굿이 망자와 조상에 대해서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저승에 대해 해명하려고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달리 망묵굿은 서사시적 전통이 두드러지는데, 망자와 조상의 존재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점이 있다. 특히 망묵굿의 이러한 특정들을 이집트나 티벳의 『사자의 서』 읽기 전통과 관련시켜 볼 수 있는데, 그러한 예가 〈도랑선배 청정각시〉, 〈짐가재굿〉, 〈오기풀이〉 등으로 이러한 서사무가의 구현이 망묵굿의 특정인 앉은굿이나 혼합장단의 사용과 갚은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 오구굿과 망묵굿은 망자 천도굿으로서의 의미는 연행의 큰 구조에서 발견되었는데, 유사한 내용을 가진 굿거리의 분리를 통해서 8개의 유사한 단락으로 분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더욱이 이 단락들은 다시 세계관의 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각각의 구현 방식에 따라서 굿의 구조를 네 단계로 나눌 수 있었다. 즉 첫 번째 단계는 세계관의 분별이 없는 상태에서, 굿을 준비하는 과정다. 두 번째 단계는 제신(諸神)들과 함께 망자를 모시는 과정으로 밖의 존재들이 안으로 들어온다. 다음 세 번째 단계는 안쪽의 세계에서 망자를 만나고, 망자가 떠날 준비를 한다. 이제 네번째 단계에 이르면 안에 있는 존재들은 밖깥세계로 나가기 위한 여러 절차를 거친다. 이러한 의미 단위들을 통해서 망자 오구굿과 망묵굿이 죽은 망자를 천도하는 굿으로 존재함을 확인시켜 준다. 이러한 구조는 여타 지역의 천도굿과의 비교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준거가 되고, 이를 통해서 굿의 보편성을 찾을 수 있게 할 것이다. Mangjachoendo-Gut has diverse aspects throughout the country. The study was intended to especially compare Ogu-Gut in the eastern coast of Korea with Mangmuk-Gut in Hamgyeong-do. Mangmuk-Gut only belongs to the region from southern Bukcheong to northern Wonsan. The structure of Mangjachoendo-Gut from the two region was examined based on the studied cases. Ogu-Gut and Mangmuk-Gut are different types of Cheondo-Gut, but it is found that they have a considerable analogy, which is the content of performance. Many similarities were found in the performances like bujeong-puri, opening a door, preventing misfortune by enlisting God's help, the messenger's leading a dead person to one's last journey, the last journey of Bari Princess, a dead's saying goodbye, separating the road of this world from that of the next world, presenting the image of a dead who leaves for the next world, which form the basic presenting performance of Cheondo-Gut as Gat-Good. Meanwhile, there are some differences found as well. Ogu-Gut contain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eastern coast of Korea has a tradition worshiping the guardian deity of the town, special roles of ancestor spirits, leading a dead to the next world through invocation, and using various utensils. On the other hand, Mangmuk-Gut featuring a narrative tradition do not display ancestor spirits and a dead. These characteristics of Mangmuk-Gut can be connected to the tradition of reading "The letter of the dead" in Egypt and Tibet, and 〈Dorang SeonbaeㆍCheongjeong Gaksi〉, 〈Jimgajae-Gut〉, 〈Ogi-puri〉 seem to be proper examples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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