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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 및 개인 성향의 일치도가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윤종훈,황성환,이용희 대한인간공학회 2010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5

        개인 및 조직의 성향과 양자간의 성향 부합 정도는 종사자의 직무수행에 영향을 주어 직무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하여, 직무성과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게 된다. 즉, 개인이 조직의 성향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직무 만족과 이직 의도에 영향을 주어 개인의 업무수행도에까지 영향을 준다(O'Reilly 등, 1991). 이를 배경으로 부서배치의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인적성 검사와 같은 여러 가지 평가방법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인적성과 같은 개인의 성향만으로는 부서배치, 직무할당 등에 필요한 정보가 불충분하다. 본 논문은 개인의 성향조사, 조직의 성향조사, 직무스트레스 평가를 각각 평가함으로써, 개인과 조직의 성향의 일치도가 직무스트레스와 어떠한 관계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원자력발전소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를 통해, 종사자의 부서 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요인들을 도출하였다.

      • KCI등재

        Richard Baxter의 정치신학적 칭의론에 대한 개혁주의적 평가

        윤종훈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2022 역사신학 논총 Vol.41 No.-

        잉글랜드 청교도 신학의 양대산맥을 이끌었던 리차드 박스터는 전통적인 청교도들의 개혁주의적 칭의론에서 벗어난 정치신학적 삼위 칭의론의 주장을 펼쳤다. 비록 그는 그리스도의 의가 신자에게 전가되어 의롭게 된다는 기존 개혁주의 정통주의적 신학을 수용하였지만, 의의 전가는 새언약을 통해 실행되며 이 은혜 언약은 인간의 책임을 요구하는 적극적인 믿음을 조건으로 이행된다고 주장하였다. 박스터는 이 적극적인 믿음은 신자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이자 도덕적 선함과 행위를 의미하며 칭의적 언약 또는 기여의 조건을 수행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박스터의 조건적 믿음의 칭의론은 자신의 정치신학적 삼위 칭의론에 근거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행위언약 실패한 인간을 향한 입헌적 칭의(현재적 칭의)를 제정하시고 사법적 칭의인 미래적 칭의가 마지막 날에 실행되는 길을 열어놓으셨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행정적 칭의를 설정하여 믿음의 시작 단계인 입헌적 칭의를 필두로 마지막 사법적 칭의를 이루는 전체 모든 과정에서 진행되는 행정적 칭의를 통해서 칭의의 완성을 이루고 종말론적인 영화의 세계에서 누릴 영광과 상급을 총체적으로 구성하였다. 박스터의 정치신학적 칭의론은 소시니안주의, 로마 카톨릭과 알미니안주의 칭의론과 일맥상통하고 있으며, 칭의와 성화를 구분하지 못한 명백한 오류에 기인하고 있다.

      • 국내 회계정보시스템의 연구경향 분석

        윤종훈 동국대학교 경주대학 1996 東國論集 Vol.15 No.-

        The current study addresses the research pattern and direction in the area of accounting information systems by conducting a comprehensive analysis of 23 AIS published in Korea since 1971. The central task is to classify researched theme of the papers and to examine research methodology employed in papers. The research classification scheme proposed by Han(1992) was employed to classify researched theme of the papers, The findings showed that (1) the Korean AIS research focused on AIS development and operation, ES/AI, and EDP audit and internal control, (2) according to information systems (IS) and accounting categorization, the major IS/accounting domain were managerial accounting, auditing, and financial accounting. (3) empirical studies took 15 of the 23 papers while survey method was frequently used in empiric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리차드 박스터(Richard Baxter,1615-1691)의 "보편속죄론(Universal Atonement)"에 관한 고찰

        윤종훈 개혁신학회 2014 개혁논총 Vol.31 No.-

        Richard Baxter, as one of the representative Puritans in 17th Century in England, opened up new vistas on the theory of Universal Atonement in controversy with John Owen, the mainstay of the Reformed Puritans. This Paper examines and demonstrates on those who influenced the formulation of Baxter's universal atonement, and the theological meaning and intent or extent, necessity of his doctrine of atonement, on account of the fact that Baxter's atonement theory provided a background for his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Baxter was opposed to Antinomianism and its stress on Christians having no responsibility to keep the law of God because they have been made perfect in Christ, and need only to believe. And also he was opposed to Calvinism and its emphasis on unconditional election, double predestination, and limited atonement; which stressed that man's role in salvation is incidental or secondary. Baxter demonstrates that the effect of the atonement is that the satisfaction made by Christ was made equally for all man universally and generally so that all men are conditionally saved, and are actually saved if and when they do sincerely believe. 본 논문은 후기 청교도 역사를 선도하였던 존 오웬의 전통적인 제한속죄론에 반기를 들고 보편속죄론을 제창하였던 리차드 박스터의 속죄론의 이론적 근거와 배경 그리고 요지와 범위를 다루고 있다. 박스터의 속죄론은 그의 칭의론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이론적 배경을 이루고 있다. 박스터의 속죄론 사상은 Thomas Aquinas(1225-1274), Johannes Duns Scotus( 1266-1308), William of Ockham(1300-1360) 그리고 Richard Sibbes, James Ussher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특히 박스터는 어셔를 통해 신학의 다양성과 연합 및 일치의 중요성을 부각하였고, 그의"보편속죄론"은 Hugo Grotius(1583-1645)와 스코틀란드 출신의 John Cameron(1579-1623)과 프랑스 소뮈르 학파(French School of Saumur)의 직접적인 영향아래 놓여있다. 박스터는"Universal Redemption"를 통하여 그의 보편속죄론을 제시하였다. 그는 그리스도, 하나님 모두 율법에 대한 입법자이자 통치자의 면과 절대주인의 부분을 구별해야하며, 통치자 그리스도와 은혜수여자로서의 절대소유자를 구분해야 하며, 사건의 본질과 사건으로 인한 권한과 책임을 구분해야하고 자연과학과 윤리학을 구별해야함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박스터의 사상적 배경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즉,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은 동시에 우리에게 도덕적 책임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논증하기 위해 두 개의 속성들을 열거한 것이다. 이러한 박스터의 이중구조적 신학체계는 성경에 근거하기 보다는 자신의 정치적 또는 철학적 사고방법론에 근거하고 있다. 이처럼 박스터는 자신의 이 중구조론에 입각한 보편속죄론을 완성하기 위해 인간의 책임부분으로서의 "믿음 즉 신앙'을 강조하였다. 전통적인 개혁주의 노선에 입각한 청교도 신학의 속죄론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충분성과 유효성을 구분하여 그 유효성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에 입각하여 실행됨을 주장하였지만, 박스터는 이 속죄를 유효하게 하는 충분성의 결정 요인을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보다는 사람의 회개와 믿음이라는 조건에 달려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 KCI등재

        John Flavel(1627-1691)의 주요 작품 속에 나타난 ‘구원확신론’에 관한 고찰

        윤종훈 한국복음주의신학회 2023 성경과신학 Vol.106 No.-

        This paper attempts to analyze the sermons and works of John Flavel, a pastor and theologian who was active during the late period of the Puritan movement. In particular, the paper focuses on Flavel’s views on the “Doctrine of Assurance” and “The work of the Holy Spirit.” Flavel lived during a time of intense persecution, known as “The Great Persecution,” under the Stuart dynasty in England. He refused to adhere to the worship and theology of the Roman Catholic and Church of England, instead focusing on preaching and publishing works that promoted the Reformed tradition. Flavel’s works on these themes are organized into three parts. In his early works,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upholding the Reformed Puritan tradition of worship, which rejected the worship and theology of the Roman Catholic and Anglican churches, despite the religious oppression enforced by the Clarendon Code. Additionally, Flavel engaged in a debate with Antinomians, refuting their “Doctrine of Assurance” as being based on human logic alone. Flavel’s mid-career works deal with a more systematic theological exposition of his earlier arguments. He specifically dealt with ‘the Federal Theology’ centered on the Covenant of Redemption and the Covenant of Grace, emphasizing the direct and dynamic work of the Holy Spirit in the realization of the Covenant of Grace through Christ’s threefold office as prophet, priest, and king. Flavel described in detail the process by which the Word proclaimed by Christ as a prophet, the fruits of salvation accomplished as a priest, and the rule over his people as a king, are applied to his people throug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resulting in the assurance of salvation. Flavel’s later works warned against the stern judgment of God that would be brought about by the Roman Catholic resurgence in England, and emphasized the need for the revival of the Puritan theology and faith as the only alternative for England to be renewed as God’s kingdom. 이 논문은 청교도 후기에 목회자이자 신학자로서 활동하였던 존 플라벨의 설교집과 작품들을 분석하되, 특히 그의 “구원확신론”과 “성령의 사역”에 관련된 내용을 살피고 분석하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그는 당대 영국 스튜어트 왕조의 “대 핍박”(The Great Persecution)으로 인한 엄청난 고난의 역사 속에서 로마 가톨릭과 영국국교회의 예배 형태와 신학을 거부하고 개혁주의적 설교와 작품 출판에 집중하였다. 이러한 주제와 연관된 그의 작품은 3부로 구성된다. 그중, 초기 작품들은 “클라렌돈 법”(The Clarendon Code)을 통한 종교적 탄압을 강화하는 당국과 맞서서 가톨릭과 앵글리칸의 예배와 신학과 신앙을 거부하고, 개혁주의적 청교도 전통의 예배를 고수할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그는 당시 율법폐기론자들과의 논쟁을 통해 그들의 ‘구원확신론’은 인간적인 논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논증하였다. 그의 중기 작품들은 초기 작품들에 대한 논리적이고도 체계적인 신학적 논증을 다루고 있다. 그는 구속 언약과 은혜 언약을 중심으로 펼쳐진 ‘연합신학’을 구체적으로 다루면서, 은혜 언약의 실현으로서 그리스도가 담당하신 삼중직에 대한 성령의 직접적인 역동적 사역에 초점을 맞추었다. 즉, 선지자로서 그리스도가 선포한 말씀과 제사장으로 성취한 구원의 열매들과, 왕으로서 그의 백성들을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성령을 통해 그의 백성들에게 적용되는 과정과, 이를 통한 신자의 구원적 확신의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하였다. 그의 후기 작품들은 당시 잉글랜드에 흥기하고 있던 로마 가톨릭주의로 인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경고하고 있으며, 오직 청교도 신학과 신앙의 회복을 통해 잉글랜드가 하나님의 왕국으로 새롭게 거듭날 필요성과 그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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