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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공신초상화의 회화사적 특성과 모사복원 연구 : <申叔舟肖像>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historical characteristics of paintings and preservation method of the portrait in Joseon dynasty : focusing on the <Portrait of Shin Suk-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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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4899355

    • 저자
    • 발행사항

      익산 : 원광대학교, 2018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원광대학교 대학원 , 한국문화학과 ,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600.13 판사항(6)

    • DDC

      700.103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전북특별자치도

    • 형태사항

      iii, iv, 210 p. : 삽화, 초상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김범수
      권말부록: 작품의 비교 ; 신숙주 선생 묘서 영정각
      참고문헌: p. 195-206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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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초상화의 일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공신초상화 중 <신숙주초상(申叔舟肖像)>의 모사복원을 통해 회화사적 특성을 연구한 것이다. <신숙주초상>은 조선 초기의 공신 보한재 신숙주(保閑齋 申叔舟, 1417-1475)의 초상화이다.
    조선시대 초상화는 시기에 따라 약간의 변화를 거치지만, 초기 모델인 신숙주의 초상화는 다른 초상화에 비해 색감이라든지 구도 등에서 독출한 특징이 드러나는 격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공신의 초상화는 어명에 의해 제작되는 만큼 다른 초상화에 비해 회화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초상화의 소장처는 해당 인물을 배향하는 사당에서 주로 보관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신숙주초상>의 경우 충청북도 청주의 구봉영당에 원본과 모사본 1점, 묵정영당에 모사본 1점, 평택 고령신씨 사당에 모사본 1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중 본 연구는 구봉영당 원본에 대한 모사복원에 임했다.
    회화문화재의 복원과 보존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역사적인 방법이 바로 모사이다. 선조들은 왕의 어진이나 공신의 초상화를 제작하고 그 과정을 기록해 두고 있다. 1차적으로 원화에 대한 추가 제작이 필요할 때 또다시 중모 본을 제작할 수 있게 모사를 시행하였고,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이는 이후 새로운 모사가 이뤄질 때 제작 지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털 한 올이라도 다르게 그리지 않았던 초상화 제작기법에 입각하여 얼굴의 모습을 그리고, 복식이나 주위 기물 등은 당시의 화법을 반영하여 모사하였다. 즉, 원화가 가지고 있는 양태는 그대로 전하되 문화재의 보존의 의미에서 모사가 곧 ‘재창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모사를 단순히 복사(Copy)의 개념으로만이 아니라는 충분한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시대 공신초상화의 모사복원을 통해 회화문화재의 또 다른 의미에서의 보존과 전승에 본고가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숙주초상>은 조선 초기 신숙주의 정신이 그대로 담긴 문화재인 만큼 초상화 제작에 사용된 재료와 표현기법에 신중을 기하였다. 준비단계에서부터 <신숙주초상>의 소장처에 대한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과정에서 소장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였다. 그러나 보물로 지정된 것이고, 조상에 대한 불경(不敬)을 최소화시켜야 하는 관리자의 입장을 이해하여 외부 유출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의 조사만 할 수 있었다. 모사복원의 과정에서는 <신숙주초상>의 세밀한 부분까지 투영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휴대용 XRF(X-ray Fluorescene)나 현미경 등 과학 장비를 통해 안료의 분석 등을 시도하였다.
    비록 <신숙주초상>의 주인공인 신숙주가 세조의 부당한 왕위 찬탈에 동조하여 일생의 안위를 도모했다는 비난의 대상이었다는 점은 역사적 사실로 인정된다. 역사적 인물이기 때문에 다양한 비판이 있을 수 있다. 단지 <신숙주초상>을 통해 그간 편협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신숙주초상>은 크게 구봉영당본과 묵정영당본으로 구분되는데, 구봉영당의 원본은 색채의 사용면에서 조선 전기 공신도상에서 보이는 색채들이 잘 표현되어 있었다. <신숙주초상>은 신숙주의 성품은 물론이고 채색이나 선 묘사가 뛰어나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성종 6년(1475)에 새롭게 고쳐졌으며 얼굴 양감 처리나 표현 기법을 볼 때 그 이후에도 여러 번 수정·보완된 것임을 확인하였다.
    <신숙주초상> 원본은 변색과 박락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상태이며, 백색 안구와 목깃의 청색 안료 부위에서 보채가 의심되는 것도 발견되었다. 관모나 교의(交椅)는 흑색 단일색으로 평면적인데 송연먹의 사용 가능성이 크다. 하단 교의에서는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한 흔적들이 보이는데 표면박락으로 인해 이러한 표현들이 열화 되어 사라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녹색 관복에서도 먹선으로 윤곽선만 그려졌을 뿐 바림과 같은 양감표현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는 열화에 의한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각대에는 은니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흑변화가 심하게 진행되어 문양의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향후 국내 전 사당의 초상화 소장 및 보존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관리나 보존을 위한 종합지표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초상화 원본은 보존처리 시설이 완벽히 갖춰진 전문수장고에 보존하고, 각 사당에는 모사복원을 통해 복원된 초상화를 전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져 일반에서 어려움 없이 초상화를 관람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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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초상화의 일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공신초상화 중 <신숙주초상(申叔舟肖像)>의 모사복원을 통해 회화사적 특성을 연구한 것이다. <신숙주초상>은 조선 초기의 공...

    본고는 초상화의 일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공신초상화 중 <신숙주초상(申叔舟肖像)>의 모사복원을 통해 회화사적 특성을 연구한 것이다. <신숙주초상>은 조선 초기의 공신 보한재 신숙주(保閑齋 申叔舟, 1417-1475)의 초상화이다.
    조선시대 초상화는 시기에 따라 약간의 변화를 거치지만, 초기 모델인 신숙주의 초상화는 다른 초상화에 비해 색감이라든지 구도 등에서 독출한 특징이 드러나는 격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공신의 초상화는 어명에 의해 제작되는 만큼 다른 초상화에 비해 회화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초상화의 소장처는 해당 인물을 배향하는 사당에서 주로 보관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신숙주초상>의 경우 충청북도 청주의 구봉영당에 원본과 모사본 1점, 묵정영당에 모사본 1점, 평택 고령신씨 사당에 모사본 1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중 본 연구는 구봉영당 원본에 대한 모사복원에 임했다.
    회화문화재의 복원과 보존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역사적인 방법이 바로 모사이다. 선조들은 왕의 어진이나 공신의 초상화를 제작하고 그 과정을 기록해 두고 있다. 1차적으로 원화에 대한 추가 제작이 필요할 때 또다시 중모 본을 제작할 수 있게 모사를 시행하였고,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이는 이후 새로운 모사가 이뤄질 때 제작 지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털 한 올이라도 다르게 그리지 않았던 초상화 제작기법에 입각하여 얼굴의 모습을 그리고, 복식이나 주위 기물 등은 당시의 화법을 반영하여 모사하였다. 즉, 원화가 가지고 있는 양태는 그대로 전하되 문화재의 보존의 의미에서 모사가 곧 ‘재창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모사를 단순히 복사(Copy)의 개념으로만이 아니라는 충분한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시대 공신초상화의 모사복원을 통해 회화문화재의 또 다른 의미에서의 보존과 전승에 본고가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숙주초상>은 조선 초기 신숙주의 정신이 그대로 담긴 문화재인 만큼 초상화 제작에 사용된 재료와 표현기법에 신중을 기하였다. 준비단계에서부터 <신숙주초상>의 소장처에 대한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과정에서 소장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였다. 그러나 보물로 지정된 것이고, 조상에 대한 불경(不敬)을 최소화시켜야 하는 관리자의 입장을 이해하여 외부 유출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의 조사만 할 수 있었다. 모사복원의 과정에서는 <신숙주초상>의 세밀한 부분까지 투영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휴대용 XRF(X-ray Fluorescene)나 현미경 등 과학 장비를 통해 안료의 분석 등을 시도하였다.
    비록 <신숙주초상>의 주인공인 신숙주가 세조의 부당한 왕위 찬탈에 동조하여 일생의 안위를 도모했다는 비난의 대상이었다는 점은 역사적 사실로 인정된다. 역사적 인물이기 때문에 다양한 비판이 있을 수 있다. 단지 <신숙주초상>을 통해 그간 편협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신숙주초상>은 크게 구봉영당본과 묵정영당본으로 구분되는데, 구봉영당의 원본은 색채의 사용면에서 조선 전기 공신도상에서 보이는 색채들이 잘 표현되어 있었다. <신숙주초상>은 신숙주의 성품은 물론이고 채색이나 선 묘사가 뛰어나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성종 6년(1475)에 새롭게 고쳐졌으며 얼굴 양감 처리나 표현 기법을 볼 때 그 이후에도 여러 번 수정·보완된 것임을 확인하였다.
    <신숙주초상> 원본은 변색과 박락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상태이며, 백색 안구와 목깃의 청색 안료 부위에서 보채가 의심되는 것도 발견되었다. 관모나 교의(交椅)는 흑색 단일색으로 평면적인데 송연먹의 사용 가능성이 크다. 하단 교의에서는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한 흔적들이 보이는데 표면박락으로 인해 이러한 표현들이 열화 되어 사라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녹색 관복에서도 먹선으로 윤곽선만 그려졌을 뿐 바림과 같은 양감표현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는 열화에 의한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각대에는 은니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흑변화가 심하게 진행되어 문양의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향후 국내 전 사당의 초상화 소장 및 보존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관리나 보존을 위한 종합지표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초상화 원본은 보존처리 시설이 완벽히 갖춰진 전문수장고에 보존하고, 각 사당에는 모사복원을 통해 복원된 초상화를 전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져 일반에서 어려움 없이 초상화를 관람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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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describes the research on the art historical characteristics through reproduction of <Portrait of Shin Suk-ju(申叔舟肖像)> among meritorious retainers’ portraits of Joseon Dynasty based on the general understanding of portraits. <Portrait of Shin Suk-ju> is the portrait of Bohanjae Shin Suk-ju(保閑齋 申叔舟, 1417-1475), meritorious retainer of early Joseon.
    Portraits of Joseon dynasty underwent slight change according to the period, however portrait of Shin Suk-ju, the model of the early period, shows a style that reveals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color sense and composition. Particularly, since the portraits of meritorious retainers were produced upon the King’s order, they are the target for research due to their significance in art history compared to other portraits. Also, such portraits are stored in shrine where the relevant persons are enshrined, accordingly, the original and 1 piece of copy of <Portrait of Shin Suk-ju> are displayed at Gubongyoungdang in Chungcheongbukdo Cheongju, 1 copy in Mukjeongyoungdang, and 1 copy is in Pyeongtaek Goryoung Sin family Sadang. Among them, this research focused on the original displayed at Gubongyoungdang.
    Reproduction is the most basic and historical method to restore and preserve painting cultural asset. The ancestors produced Kings’ portraits or portraits of meritorious retainers and recorded the process of them. Primarily, they performed reproduction in order to produce copy when additional production of the original was necessary again, then made records them. That was to prepare production guides for new reproduction. They reproduced the face based on the portrait production technique, precisely drawn the same with even each hair, and reflected the painting technique of that period for the costume or other articles. That is, reproduction meant ‘re-creation’ in respect of preservation of cultural asset, while maintaining the aspects of the original painting. This provides enough logic that reproduction was not a mere concept of copy. Therefore, the researcher considers this research could contribute to preservation and transmission of painting cultural asset a little bit in another meaning through reproduction of meritorious retainers’ portraits of Joseon Dynasty.
    Since <Portrait of Shin Suk-ju> is a cultural asset that fully contains Shin Suk-ju’s spirit, servant of early Joseon, the materials and expressive technique were carefully selected for the production of portrait. From the preparation stage, pre-survey was conducted for field investigation on the place that held <Portrait of Shin Suk-ju>, in the process, the researcher asked active cooperation of the holder. Nevertheless, since the portrait was designated as a treasure, and the researcher understood the manager’s position to minimize profaneness toward the ancestors, therefore, the researcher could investigate only on site without leak to the outside. In the process of reproduction, the researcher intended to reflect detailed parts of <Portrait of Shin Suk-ju>. For this, this research tried analysis of pigment, etc. through scientific equipment such as portable XRF(X-ray Fluorescence) and microscope.
    Nevertheless, the point is historically true that Shin Suk-ju, the character of <Portrait of Shin Suk-ju>, was a target for criticism as a person who sought his own interests of his life by following Sejo’s unfair usurpation of throne. As a historical person, there might be various criticism. However, it is necessary to change biased cognition meanwhile through <Portrait of Shin Suk-ju>.
    <Portrait of Shin Suk-ju> is largely divided into Gubongyoungdang version and Mukjeongyoungdang version, the original of Gubongyoungdang well expressed the colors of the portraits of meritorious retainers of early Joseon in respect of using color. <Portrait of Shin Suk-ju> has been highly evaluated with its artistic value due to its excellent depiction of coloring, line, as well as Shin Suk-ju’s character. It was renewed during King Seongjong’s reign 6th year (1475), and it was confirmed that it was corrected complemented several times later, considering the treatment of volume of face or expressive technique.
    Discoloration and exfoliation have progressed on the original of <Portrait of Shin Suk-ju>, also, white eye part and blue pigment of collar are doubtful of complemented coloring. The official hat and the chair are flat in black color, which seems to be Songyeon ink stick. There are the marks to express three-dimensional effect in lower part of chair, there’s a possibility that such expressions might have disappeared due to deterioration by surface peeling off. In the green official robe, there was just contour color with the black ink but the voluminous expression such as shading-off was not found. The cause must have been deterioration. It seems that silver paint was used on the belt, and it was impossible to check the content of the pattern due to the severity of discoloration to black.
    The researcher considers that a complete survey on storage and preservation of portraits in the whole shrines in domestic is necessary. Through this, it is necessary to prepare the comprehensive instruction for management or preservation of them.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preserve the originals of portraits in the exclusive storages perfectly equipped with preservation and treatment facility, also, a political support is required to display the reproduced portraits in each shrine for the ordinary people to view without diffi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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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describes the research on the art historical characteristics through reproduction of <Portrait of Shin Suk-ju(申叔舟肖像)> among meritorious retainers’ portraits of Joseon Dynasty based on the general understanding of portraits...

    This paper describes the research on the art historical characteristics through reproduction of <Portrait of Shin Suk-ju(申叔舟肖像)> among meritorious retainers’ portraits of Joseon Dynasty based on the general understanding of portraits. <Portrait of Shin Suk-ju> is the portrait of Bohanjae Shin Suk-ju(保閑齋 申叔舟, 1417-1475), meritorious retainer of early Joseon.
    Portraits of Joseon dynasty underwent slight change according to the period, however portrait of Shin Suk-ju, the model of the early period, shows a style that reveals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color sense and composition. Particularly, since the portraits of meritorious retainers were produced upon the King’s order, they are the target for research due to their significance in art history compared to other portraits. Also, such portraits are stored in shrine where the relevant persons are enshrined, accordingly, the original and 1 piece of copy of <Portrait of Shin Suk-ju> are displayed at Gubongyoungdang in Chungcheongbukdo Cheongju, 1 copy in Mukjeongyoungdang, and 1 copy is in Pyeongtaek Goryoung Sin family Sadang. Among them, this research focused on the original displayed at Gubongyoungdang.
    Reproduction is the most basic and historical method to restore and preserve painting cultural asset. The ancestors produced Kings’ portraits or portraits of meritorious retainers and recorded the process of them. Primarily, they performed reproduction in order to produce copy when additional production of the original was necessary again, then made records them. That was to prepare production guides for new reproduction. They reproduced the face based on the portrait production technique, precisely drawn the same with even each hair, and reflected the painting technique of that period for the costume or other articles. That is, reproduction meant ‘re-creation’ in respect of preservation of cultural asset, while maintaining the aspects of the original painting. This provides enough logic that reproduction was not a mere concept of copy. Therefore, the researcher considers this research could contribute to preservation and transmission of painting cultural asset a little bit in another meaning through reproduction of meritorious retainers’ portraits of Joseon Dynasty.
    Since <Portrait of Shin Suk-ju> is a cultural asset that fully contains Shin Suk-ju’s spirit, servant of early Joseon, the materials and expressive technique were carefully selected for the production of portrait. From the preparation stage, pre-survey was conducted for field investigation on the place that held <Portrait of Shin Suk-ju>, in the process, the researcher asked active cooperation of the holder. Nevertheless, since the portrait was designated as a treasure, and the researcher understood the manager’s position to minimize profaneness toward the ancestors, therefore, the researcher could investigate only on site without leak to the outside. In the process of reproduction, the researcher intended to reflect detailed parts of <Portrait of Shin Suk-ju>. For this, this research tried analysis of pigment, etc. through scientific equipment such as portable XRF(X-ray Fluorescence) and microscope.
    Nevertheless, the point is historically true that Shin Suk-ju, the character of <Portrait of Shin Suk-ju>, was a target for criticism as a person who sought his own interests of his life by following Sejo’s unfair usurpation of throne. As a historical person, there might be various criticism. However, it is necessary to change biased cognition meanwhile through <Portrait of Shin Suk-ju>.
    <Portrait of Shin Suk-ju> is largely divided into Gubongyoungdang version and Mukjeongyoungdang version, the original of Gubongyoungdang well expressed the colors of the portraits of meritorious retainers of early Joseon in respect of using color. <Portrait of Shin Suk-ju> has been highly evaluated with its artistic value due to its excellent depiction of coloring, line, as well as Shin Suk-ju’s character. It was renewed during King Seongjong’s reign 6th year (1475), and it was confirmed that it was corrected complemented several times later, considering the treatment of volume of face or expressive technique.
    Discoloration and exfoliation have progressed on the original of <Portrait of Shin Suk-ju>, also, white eye part and blue pigment of collar are doubtful of complemented coloring. The official hat and the chair are flat in black color, which seems to be Songyeon ink stick. There are the marks to express three-dimensional effect in lower part of chair, there’s a possibility that such expressions might have disappeared due to deterioration by surface peeling off. In the green official robe, there was just contour color with the black ink but the voluminous expression such as shading-off was not found. The cause must have been deterioration. It seems that silver paint was used on the belt, and it was impossible to check the content of the pattern due to the severity of discoloration to black.
    The researcher considers that a complete survey on storage and preservation of portraits in the whole shrines in domestic is necessary. Through this, it is necessary to prepare the comprehensive instruction for management or preservation of them.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preserve the originals of portraits in the exclusive storages perfectly equipped with preservation and treatment facility, also, a political support is required to display the reproduced portraits in each shrine for the ordinary people to view without diffi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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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의 목적 1
    • 2. 선행연구 검토 4
    • 3. 연구의 방법 11
    • Ⅰ. 서론 1
    • 1. 연구의 목적 1
    • 2. 선행연구 검토 4
    • 3. 연구의 방법 11
    • Ⅱ. 조선시대 초상화와 공신초상화 15
    • 1. 조선시대 초상화의 제작과 전개 15
    • 1) 초상화의 제작 배경 15
    • 2) 조선시대 초상화의 전개 24
    • 2. 조선시대 초상화의 회화사적 의의 34
    • 1) 초상화의 분류 34
    • 2) 초상화의 회화적 의의 37
    • 3. 조선시대 공신초상화의 변천과 특징 48
    • 1) 공신초상화의 원류와 변천 48
    • 2) 공신초상화의 특징 68
    • Ⅲ. 신숙주와 <신숙주초상>의 소장처별 특징 76
    • 1. 신숙주의 생애와 성리학 76
    • 1) 생애와 업적 76
    • 2) 성리학적 성정론 95
    • 2. <신숙주초상>의 소장처별 특징 101
    • 1) 구봉영당 소장 <신숙주초상> 102
    • 2) 묵정영당 소장 <신숙주초상> 108
    • 3) 평택 고령신씨 사당 소장 <신숙주초상> 112
    • Ⅳ. <신숙주초상>의 현장조사와 회화적 특징 116
    • 1. 현장조사 116
    • 1) 구봉영당에 대한 현장조사 116
    • 2) 묵정영당에 대한 현장조사 119
    • 2. 제작기법 조사 120
    • 1) 구봉영당 소장본 120
    • 2) 묵정영당 소장본 124
    • 3. 안료분석과 회화적 특징 131
    • 1) 안료분석 조사 131
    • 2) 회화적 특징 141
    • Ⅴ. <신숙주초상>의 재료 및 사용기법과 모사 제작 144
    • 1. <신숙주초상> 모사 제작 설계 144
    • 1) 모사의 방침 144
    • 2) 모사 제작 순서와 조사 내용 145
    • 2. 모사 제작 과정 146
    • 1) 바탕 재료 147
    • 2) 우뭇가사리, 아교포수 및 바탕재 물들이기 148
    • 3) 초모사 실시 151
    • 4) 채색 152
    • 5) 얼굴 세부 묘사 156
    • 6) 흉배의 금니 표현 157
    • 7) 다양한 바림 표현 158
    • 8) 완성 159
    • 3. 장황 제작 163
    • 1) 준비 작업 163
    • 2) 본 작업 168
    • 3) 마무리 작업 182
    • Ⅵ. 결론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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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예술철학, 양희석, 자유문고, 서울: 경문사, , 1980

    2. 역사문화학, 李南姬, 북코리아, 성남: 북코리아, , 2016

    3. 조선미술사, 김순영, 학민사, 서울: 학민사, , 1993

    4. 『民畵本色』, 윤열수, 지디비주얼 월간민화, , 2015

    5. 『미학특강』, 이주영, 미술문화, 서울: 미술문화사, , 2011

    6. 『불교회화』, 유마리, 솔, 솔, , 2004

    7. 『한국화론』, 김종태, 일지사, 서울: 일지사, , 1989

    8. 『화인열전』, 유홍준, 역사비평사, 서울: 역사와 비평사, , 2001

    9. 중국예술정신, 이장우, 영남중국어문학회, 동문선, 서울, , 1990

    10. 한국근대회화, 이경성, 일지사, 서울: 일지사, , 1980

    1. 예술철학, 양희석, 자유문고, 서울: 경문사, , 1980

    2. 역사문화학, 李南姬, 북코리아, 성남: 북코리아,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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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학특강』, 이주영, 미술문화, 서울: 미술문화사, , 2011

    6. 『불교회화』, 유마리, 솔, 솔, , 2004

    7. 『한국화론』, 김종태, 일지사, 서울: 일지사, , 1989

    8. 『화인열전』, 유홍준, 역사비평사, 서울: 역사와 비평사, , 2001

    9. 중국예술정신, 이장우, 영남중국어문학회, 동문선, 서울,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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