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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가톨릭 교회음악의 토착화에 관한 연구 :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을 중심으로

        이건희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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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3월 차인현 신부가 주축이 되어 62명의 가톨릭 교회음악인들이 명동 사도회관 1층, 7평의 사무실에 모여 「가톨릭 음악인 협의회」를 창립하였다. 이들은 곧바로 이듬해(1981년 1월 1일) 종교음악연구소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교회음악가 양성에 들어갔다. 이후 10여 년의 활동과정을 거쳐 1993년 11월 14일, 마침내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로 전문연주홀을 갖춘 가톨릭음악원으로 거듭났다. 이로부터 정확히 10년 뒤 2003년 3월 교육부 인가를 받아 현재의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으로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이 논문은 1965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본격적으로 공론화하기 시작한 교회음악 토착화에 대한 것이다. 특별히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발전을 위해서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교회음악가의 여러 대내외적 학술, 교육, 연주 활동들을 토착화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한, 이들 교회음악가의 한국전통음악에 대한 의견과 주장을 알아보고 교회음악 토착화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체성 발현의 과정인 토착화는 결국 서로 다른 두 문화의 깊이 있는 연구와 이를 통한 상호 간의 올바른 이해, 그리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통해서 이행되는 것이다. 때로는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고 때로는 한발 앞서서 이끌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서로 다른 두 문화의 이상적인 융합과정은 성음악을 한층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교회음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In march 1980, 62 Catholic musicians gathered at the small office (only 23㎡) in Myeong-dong. The following year, they established the religious music institute (January 1, 1981) to foster Catholic musicians. After more than a decade of activities, the Catholic music institute has finally become the first Catholic Music Center in Korea to have a concert hall. Ten years later, the Ministry of Education approved the Center and it opened as the current Catholic University of Korea's School of Music. This paper is about the inculturation of church music that began to be discussed 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after the Second Vatican Council in 1965. In particular, examines the various activities, performances, education, and composing activities of church musicians who have been the driving force for the development of the Catholic Graduate School of Church Music, from the perspective of inculturation. We will also discuss church musicians' opinions and claims about Korean traditional music. Discuss the recognition and development of church music inculturation. Church musicians have made many musical attempts to make Korean Gregorian chants, and For the inculturation of church music, it performed various academic research and composed many Korean traditional music. Five church musicians gave different opinions and arguments from the perspective of looking at Korea traditional music and the convergence methodology of Western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Inculturation, the process of expressing identity, is to be implemented through the in-depth study of two different cultures, mutual understanding, and mutual respect. The ideal inculturation process of these two different cultures will not only becom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development of church music but also serve as a valuable foundation for creating new culture.

      • 가톨릭 학교교육에 대한 교구장 주교의 역할에 관한 고찰

        조민환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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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가톨릭 학교교육에 대한 교구장 주교의 역할에 관한 고찰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실천신학 전공 <지도 : 이 경 상 교수> 조 민 환 제 삼천 년 기에 들어선 지금,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입시라는 굴레와 사교육의 확대 속에 학교교육은 그 고유의 본질적 목적과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아울러 일부 사립학교의 교육 부조리나 재단 내의 경영상 횡포로 인한 사립학교법 개정은 가톨릭 학교와 같이 모범적인 사학의 건학이념을 가로막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 안에서 본 소고는 가톨릭 학교교육의 궁극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가톨릭교회의 노력을 고찰하고자 했다. 그런데 학교교육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노력은 교회 내 학교 당국 및 관계자들에게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이는 지역교회 구성원 모두의 몫이고 결국 그 지역교회를 돌보는 교구장 주교의 의무이자 책임으로 이어진다고 하겠다. 필자가 “가톨릭 학교교육에 대한 교구장 주교의 역할에 관한 고찰”로 논제(論題)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본고는 ‘교회법’이라는 학문의 범주 아래에서 “가톨릭 학교교육과 교구장 주교의 역할”에 대한 고찰을 하고 있으므로, 그 내용을 전개하기 위한 방식은 ‘교회법’이 지닌 3가지의 고유한 연구 방법론-연대적 분석(Chronological Analysis), 이론적 접근(Theoretical Approach), 사목적 제언(Pastoral Proposal)-을 택하였다. 본문은 Ⅰ부와 Ⅱ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Ⅰ부에서는 가톨릭 학교교육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시했다. 제1장에서는 『1917년도 교회법전』의 교육과 관련된 법령들을 ‘교육의 중요성’, ‘가톨릭 대학교와 학위’, ‘학교 감독에 관한 주교의 권리’라는 주제로 알아보았다. 제2장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의 「그리스도인 교육에 관한 선언」을 필자가 ‘교육의 원리와 목적’, ‘교육의 의무와 책임’, 그리고 ‘가톨릭 학교’라는 주제로 분류한 후, 공의회가 선언하는 교육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제3장에서는 『1983년도 교회법전』을 ‘교육의 책임’과 ‘교육의 수단’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교육의 책임’에서는 <부모>와 <국가> 그리고 <교회>라는 소제목으로 살펴보았고, ‘교육의 수단’에서는 법전이 제시하는 학교에 대한 조항들을 알아보았다. 제4장에서는 가톨릭 교육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들 가운데 「가톨릭 학교에 관한 지침」, 「학교 내의 가톨릭 평신도 :신앙의 증인들」, 「제삼천년기의 문턱에 서 있는 가톨릭 학교」, 「가톨릭 대학교에 관한 교황령」을 살펴봄으로써, 가톨릭 학교교육과 관련된 교구장 주교의 역할들에 대해 고찰하였다. 제Ⅱ부의 제1장은 본격적으로 교구장 주교의 법적 책임과 권리에 대해 1983년도 법전을 근간으로 논하며, ‘학교의 설립’과 ‘감독과 시찰’ 그리고 ‘가톨릭 학교에 관한 명명권과 인재양성’이라는 주제에 따라 살펴보았다. 제2장에서는 미국과 독일의 가톨릭 학교교육 실황을 제시하면서, 외국의 선험 사례를 참고로 하여 가톨릭교회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학교교육을 개선시켜야 되는지를 모색했다. 제3장에서는 가톨릭 학교교육의 사명에 위배되는 한국의 공교육 현실의 배경인 여러 사회적 문제들 중 중추적이고 대표적인 문제인 ‘사학법’에 대하여 살펴보고, 특히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사학의 공공성과 자주성’에 대하여 고찰했다. 그리고 사립학교법이 현장에서 어떠한 양태로 드러나는지 ‘사립학교법의 현실’에 관한 제목으로 ‘학교 운영권에 대한 제한’과 ‘종교교과목에 대한 제한’들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제4장에서는 가톨릭 학교교육을 위한 교회의 노력과 대응들에 대해서, 먼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교육에 대한 권리를 ‘천부적 권리’라는 제목으로 간략히 설명하고, 한국 교회의 대응책을 공시적 접근과 통시적 접근으로 강구해보았다. 이어서 한국에서 가톨릭교회가 시행하고 있는 몇 가지 노력들을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과 ‘가톨릭 학교교육 포럼’으로 제시하였다. 결론에서는 현실의 제도가 가톨릭 학교교육의 영성을 막고 있다면, 교구장 주교의 힘 있는 발언과 교회 내의 신자들이 힘을 모아, 그 제도를 가톨릭 학교교육의 영성을 실현하는 쪽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바로 제도적 투신으로 가톨릭적 입법들을 제시하고 그러한 법률들을 발판삼아 본질적 의미에서의 가톨릭 학교교육을 구현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장학금 제도”를 통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라는 가톨릭 학교의 본질적 목적을 이행하고 귀족교육의 한정성을 경계하자고 언급하였다. 그 결과, 가톨릭 학교교육이 이 사회의 학교교육에 정향(正向)을 제시하고, 공교육의 모범적 사례로 본(本)을 보여줌으로써 이 사회에서 계속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의 극복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A Study on the Role of a Diocesan Bishop in Catholic Schooling Cho, Min-Hwan Department of Practical Theology, Graduate Schoo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Director : Prof. Lee, Kyung-Sang> At the entrance of the third millenium, people show a high degree of concern about Korean public education. The school education seems to be losing its own essential purpose and identity, with the pressure of entrance exams and increasing private education for students. Moreover, irregularities and injustice in running of some private schools has caused revision of the private schools law, which obstructs the establishment of exemplary private school with appropriate foundation including Catholic schools. Under such circumstances, this thesis studies the Catholic church's efforts to realize the ultimate goals of Catholic school education. Such efforts, however, are not a matter limited to the school authorities. These efforts should be responsibility of all members of a parish church and eventually, of the diocesan in charge of the diocese. This opinion has named this thesis as "the role of diocesan bishop in Catholic schooling." This thesis explores the Catholic schooling and a diocesan's role in it under the discipline of Canon Law. Therefore, three characteristic methodologies of Canon Law are used to develop the content: chronological analysis, theoretical approach, and pastoral proposal. The body of the text consists of Part I and II. In Part I, the legal foundation of Catholic schooling is presented. Chapter one examines the laws related to education in The code of Canon Law(BenedictⅩⅤ ) in terms of 'the importance of education' 'Catholic University and degree' and 'a bishop's right to supervise schools.' Chapter two studies Documents of the Vatican Council Ⅱ - Declaration on Christian Education, Gravissimum Educationos under the headings of 'the principle and purpose of education,' 'the duty and responsibility of education,' and 'the Catholic school' and points out the basic facts of education strategy declared by the Council. Chapter three explores The code of Canon Law (John PaulⅡ) under the two subjects: one is the 'responsibility of education,' where the discussion develops through the headings of 'parents,' 'nation,' and 'church'; the other is the 'means of education,' which examines legal articles from the Code mention Catholic schooling. Chapter four refers to such documents as The Catholic School, Lay Catholics in Schools : Witnesses to Faith, The Catholic School on the Threshold of the Third Millennium, and Apostolic Constitution of the Supreme Pontiff John PaulⅡ on Catholic Universities, among the various instructions of church on Catholic education, to learn the role of a diocesan bishop in Catholic schooling. Based on The code of Canon Law (BenedictⅩⅤ ), c hapter one of Part II discusses the legal responsibility and right of a diocesan in depth, under the subjects of 'foundation of a school,' 'supervision and inspection,' and 'right to name Catholic schools and nurturing of human resource.' Chapter two provides the reality of American and German Catholic school education and searches for the right direction for our Catholic church to improve school education through the precedents of other countries. Chapter three shows how the fundamentals of "private schools law" is against the mission of Catholic schooling, and how such laws generate various social problems within in the Korean educational system. In particular, this thesis focuses on both public and independent nature of private schools, sometimes referred to be a double-edged sword. In addition, this chapter examines restrictions on school administration and religious subjects under the subtitle of 'the reality of private schools law' in order to demonstrate how the current law reveals its weakness. Finally, chapter four discusses the church's effort and counterplan to improve Catholic school education. Chapter begins with brief explanation of the human rights to be educated as 'God-given rights' and deliberated the counterplan of Korean church through synchronic and diachronic approaches. Subsequently, it presents ‘Charter of The Korea Catholic school Education’ and ‘Catholic School Education Forum’ as examples of the efforts made by Korean Catholic church. In conclusion, the author argues that if the current education system hinders spirituality of Catholic school education, the system should be redirected to fulfill the spirituality through voicing enthusiastic opinions of the diocesan bishop and all church members. This effort can be done by offering Catholic legislation as institutional countermeasures and stepping-stone; such legislation will guide the church to accomplish the fundamental sense of Catholic education. Furthermore, the author suggests that Catholic schools should enlarge scholarship to persue its essential goal of 'offering educational opportunity to poor, neglected children' and stay wary of the limitations of aristocratic education. As a result, the author hopes Catholic school education would become a solution to alleviate the increasing socioeconomic polarization by providing the right direction of education and setting an outstanding example for public education in this society.

      • 노인사목을 위한 가톨릭교회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 고령화 사회의 노인문제를 중심으로

        이국환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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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통계청은 우리나라가 2030년이면 65살 인구가 전체 인구의 23.1%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이렇듯 노인인구가 크게 늘어나게 되었는데 207년 65세 노인인구는 34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노인인구의 급성장은 사회 내의 심각한 노인문제를 야기했다. 이러한 우리 사회는 노인인구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복지제도가 아직 적절한 수준으로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 있으며, 그 동안 노인에 대한 부양과 노인복지를 주로 담당해오던 가족의 기능도 점차 약회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중앙정부는 여러 차례에 걸쳐서 법의 일부를 개정하고 보완하였지만 노인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볼 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제공하는 공공부문의 복지활동 이외에도 비영리단체들이 제공하는 민간부분에서 복지활동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하겠다. 한편, 민간부문에서 복지활동을 담당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비영리단체는 바로 종교단체라고 하겠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톨릭교회는 체계적인 교회조직을 가지고 있기에 타종교단체보다 더욱 조직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압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서 노인들이 주체적인 삶과 안정된 삶의 환경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교회의 통합적 노인사목의 신학적 근거와 실천적 당위성의 마련을 위해 노인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과 노인문제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성경 상에 나타난 노인에 대한 개념은 현대 사회에서 노인을 무능하고 퇴보하는 존재라고 보는 부정적 인식과는 달리,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노인은 공경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전통적 보상 개념으로 볼 때, 장수는 하느님의 축복으로 여겨졌다. 또한 나이가 많은 사람은 인생과 지혜의 스승이며 동시에 신앙의 전달자였다. 마지막으로 노년은 삶에 완성을 가져다주는 시기이며, 하느님 은총의 징표로 간주되었다. 또한「사목헌장」,「가정 공동체」,「사회적 관심」,「평신도 그리스도인」 등 가톨릭교회의 교도권 문헌에서도 성경상의 노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노인사목과 노인을 위한 신앙적 차원의 복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평신도 그리스도인」을 통해 고통과 외로움을 당하는 노인들이 교회와 사회 안에서 올바른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과 노인 자신들이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앞서 가톨릭교회의 노인에 대한 이해와 통합적 노인사목의 필요성 그리고 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가 노인들이 가톨릭교회에 바라고 있는 노인사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앞으로 노인사목의 활성화를 위한 가톨릭교회의 역할을 신앙적, 복지적, 교육·문화적 측면으로 나누어 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먼저 신앙적 측면에서는 노인들이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세상과 이웃으로부터 소외받지 않도록 하며 영원한 생명이신 하느님 안에서 영적인 갈증을 해소하고 행복과 평화로운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교회가 배려하는 노인 신앙교육을 제시하였다. 특히 노인들을 위한 교리교육과 죽음 준비교육을 통해 노인 자신이 지니고 있는 하느님의 은총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과 죽음을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희망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노인 신자들에게 전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복지적 측면에 대한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현재 가톨릭교회 내의 사회복지 체계인 교구와 본당 그리고 가톨릭 기관·시설 등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교구 차원에서는 노인복지센터 설립의 확대와 노인그룹홈, 가톨릭 실버하우스의 건립 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통합적 노인사목의 활성화를 위한 본당의 역할로는 재가노인과 노인요양원, 실버타운 등에 거주하는 노인신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과 본당 내의 서비스 전달체계의 확립을 제언하였다. 교육·문화적 측면에서는 노인대학의 활성화와 노인이 주체가 될 수 있는 사목적 배려인 노인자원봉사를 제시하였다. 특히 노인 자원봉사활동은 양방향성과 치료성, 자조성이라는 세 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으로도 많은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각 본당 안에서 노인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영역을 개발하여 노인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생산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교회가 노인들에게 노년의 의미와 존엄성을 다시금 회복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노인을 위한 복음화이며 동시에 삶의 희망을 되찾아 줄 수 있는 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교회가 노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사목적 배려를 통해 통합적인 노인사목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현재 노인들이 삶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그들의 삶을 행복한 노년으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Recently, 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announced that we will go into the society of an advanced age, so the 65-old will amount to 23% of all population in 2030. As the average life span increase, as of 2000, the old exceeded 340million. this rapid growth of the old made serious the old problem in society. But in spite increasing the old, social welfare for them is not yet improved properly in our society, and that the function of family charged the old welfare and support tends to be decreased. so central government tried to make a partial amendment of law, but it is in fact insufficient to solve the old problems. Therefore, in addition to the welfare work of public section that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serve, it is required to be served for the welfare work of civil section by a nonprofit organization. on the other hand, nonprofit organization that has the good condition to be charged is religious group. Among them, as the Catholic church has the systematic organization, so it is expected to work effectively than any other religious group. This study examined the teaching and role of Catholic church for the old to prepare religious basis and practical making a case for integrated old people's pastoral of church to enable old people to live in the environment of subjective and stable life The concept of old people in Bible, unlike negative recognition in present society which regard old people as incapable existence,, considers old people positively. In particular, the old was the target for respect and admiration. And as considered with traditional compensative concept in Israel, longevity was the master of life and wisdom, and simultaneously messenger of religion. At last, the senescence was regarded as the period which bring the completion into the life, and as the sign of the grace of God. Additionally, literature of Catholic church such as「Gaudium et Spes」,「Familiaris Consortio」,「Sollicitudo rei Socialis」,「Christifideles Laici」, and so on describes that old people's pastoral and religious welfare for the aged must be done together with upright recognition of the senescence on the basis of the understanding of the aged on Bible. Particularly, in「Christifideles Laici」, Pope John Paul Ⅱ emphasized that we must help old people who suffer pain loneliness find upright position in church and society, and consider that old people themselves can actively participate in the relief of God. Nest, this study suggested the orientation of the role of Catholic church to revitalize old people's pastoral by dividing into religious, welfare, educational and cultural side on the basis of the understanding of old peoples the necessity of the integrated old people's pastoral, and the result of survey of what old people want Catholic church to do for old people's pastoral. First on the side of religion, this study suggested religious education for the aged that church considers to help old people not to be neglected from the society and neighbor, to solve spiritual thirst in God who is the eternal life, and to find peaceful. Particularly, church must send the viewpoint of old believer that can find the grace of god which old people themselves have with dogmatic education and education to prepare their death, and see their own life and death as a hope in grace of God. And on the side of welfare, this study examined the role of church by dividing in diocese, parish church, Catholic organization and facilities which are social welfare system within Catholic church.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parish must expand the establishment of old people's welfare center, and establish old people's group home and Catholic silver house. And for the role of parish church to revitalize integrated old people's pastoral, this study suggested the necessity of pastoral consideration for the aged staying at home, and old believers staying in nursing home and silver town, and the establishment of service delivery system within parish church. On the side of education and culture, this study suggested the revitalization of old people's college, and the voluntary of old people which the aged can be a subject. In particular, old people's voluntary activity has three characteristics, two-way, treatment and self-dependence, and also it has many effects on individual and social side, so church must consider to enable old people to live their own life subjectively and productively by developing voluntary territory which old believers can participate in. If a church can make old people restore meaning and dignity of senescence, it is to preach the gospel to them, and simultaneously it can be a way that can regain the hope of life. If a church makes an effort for integrated old people's pastoral with various programs and pastoral consideration for old people, it can slove difficulties that old people currently have undergone in their life, and in conclusion, it lead their life to happy senescence.

      •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자의교서 “Summorum Pontificum(교황들)”에 대한 신학적 분석 및 성 비오 5세 미사와 바오로 6세 미사의 역사적 및 방법적 고찰

        이정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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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the night before he suffered Our Lord Jesus Christ celebrated the Passover meal with his disciples. In that meal He instituted the Holy Eucharist to give His body and blood in the form of bread and wine for our salvation. The disciples who received His Body and Blood at that meal, later celebrated the Holy Eucharist according to the intention of Jesus Christ who said, "Do this in memory of me"<Luke 22,19; 1Cor 11,24~25>, They did this in all the places where believers who accept the Good News gathered. The Holy Catholic Church based on Apostolic succession has always regarded this command as applying also to herself when she gives directives about the preparation of people's hearts and minds, and of the places, rites, and texts for the celebration of the Most Holy Eucharist. These regulations arose according to the culture and sentiments of the area in which evangelization took place and the ceremonies were celebrated according to regional characteristics. Responding to the demands of the times the Church reworked the style and prayers of the liturgy. By doing so she adapted Jesus' Holy Sacrifice of the Mass to the situation of the times. In this way liturgical reforms enabled the people of a particular time to understand the mystery and belief of the Eucharistic Liturgy according to their own level. In fact, when they reformed the liturgy one can see very new elements being introduced. Some of them had never been seen before. Notwithstanding, the reforms were made in accordance with the apostolic succession and the traditions of the Fathers of the Church, so that they did not seem like something different. Rather, they were received in gratitude as coming from God through the liturgy. Also, just because a new liturgy was promulgated doesn't meant that the old liturgy should be abrogated or that it is no longer relevant to the present times. The main reason for this is that the Holy Liturgy handed down through the ages is to be considered free of error and the new liturgy that has been adopted is adopted simply as a response to the demands of the times. (And not because the old liturgy was full of error.) Therefore, the celebration of the Old Rite of Mass brings back to mind the traditions of the liturgy that had been accumulating over the ages. With this in mind we can understand the continuity of the new liturgy (with the old one.) The Catholic Church entering the third millennium, under the providence and the grace of God, chose as Pope, Joseph Cardinal Ratzinger, at the time head of the Congregation for Doctrine of the Faith. Joseph Cardinal Ratzinger was installed Pope and took the name Benedict 16th. Even before he was elected Pope, Benedict the XVI emphasized Church's tradition and reform. Based on this understanding of liturgy he issued a new Motu Proprio called Summorum Pontificium, on July 7th 2007. The contents of the Motu Proprio has as its main focus that people who want to celebrate the so-called 'Tridentine Mass' which was celebrated before Vatican Council II, can do so freely according to the old liturgical rite without any dispensations or any privileges. It also established the legal conditions for the concrete execution of the liturgy. However Motu Proprio issued by Pope Benedict 16th lead to controversy. And the non-Catholic press accused the Catholic Church of turning too conservative again. In reality, the Motu Proprio which is issued by Pope Benedict 16th isn't a new one entirely. Even before Pope Benedict, Pope John Paul II issued the Motu Proprio ‘Ecclesia Dei(the church of God)’ about the celebration of 'Tridentine Mass.' The contents of this Motu Proprio were amended and supplemented by Pope Benedict 16th. He did this in order lay a solid legal foundation and guarantee for the celebration of the Tridentine Mass. Pope Benedict 16th anticipated arguments about the Motu Proprio both inside and outside of the Church. In an unprecedented move, before issuing the Motu Proprio he therefore, showed his reasons for doing so in a letter to the bishops. In fact, even though the Catholic Church allows the celebration of the Mass according to Tridentine rite, the church cannot be logically considered as changing conservatively. Likewise it is illogical to openly criticize the Church as if she had gone against the liturgical spirit of Vatican II. To take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which exists for the glory of God and the salvation of humankind and divide into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camps is to politicize the sanctity of the common worship of the Church and debase it to therealm of a social problem. Even if only a minority of the faithful and priests are desirousof celebrating the Tridentine Liturgy, to disallow them this right in the name of the Second Vatican Council and to consider them as traditionalistswould mean that one is denigrating the Tridentine Mass which was the established form of worship for 400 years before Vatican II. On the other hand, although the Motu Proprio issued by Benedict XVI allows for the celebration of the Tridentine Mass, it I no way disregards the liturgical spirit of Vatican II. The Motu Proprio even specifically states that the missal issued by Paul VI as a result of the liturgical reforms of Vatican II is the general liturgical norm for the Church. From this we can see that the Motu Proprio certainly does not damage the spirit of liturgical reform. This theses, by showing the true meaning of the Motu Proprio, "Summorum Pontificium" of Benedict XVI, hopes to clear up misunderstandings about it. At the same time, by comparing the new rite with the old, this thesis hopes to show today’s faithful who have been born after Vatican II that the two rites contribute to the fullness of the Church.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수난 전날 저녁에 제자들과 함께 구원의 파스카 만찬을 거행하시면서 당신의 몸과 피를 구원의 양식으로 주심으로써 거룩한 성찬례를 제정하셨다. 파스카 만찬에서 거룩한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신 제자들은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루카 22,19; 1고린토 11,24~25>’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복음을 받아들인 신앙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이 거룩한 성찬례를 집전하였다. 그리고 사도전승의 기초를 둔 거룩한 가톨릭 교회는 지극히 거룩한 성찬례를 거행하기 위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장소와 예식 및 기도문 등을 마련하는데 관계된 규정들을 제정하여 왔다. 이러한 규정들은 복음화가 이루어진 지역의 문화와 정서에 따라 여러 형태의 예법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지역적 특성에 맞게 전례가 집전되었다. 또한 교회는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여 예식의 형태와 전례문들을 개정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시대상황에 맞게 적용시켰다. 이렇듯 전례의 개정은 거룩한 성찬례의 신비와 믿음을 동시대의 사람들의 수준에 맞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주었다. 사실 전례를 개정하는 가운데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들이 도입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개정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도적 전승과 거룩한 가톨릭 교부들의 전통 안에서 이루어진 것들이기에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례를 통해 내려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미사 예법이 도입되었다고 해서 지난 날 거행되던 거룩한 미사를 폐지하거나 또한 옛 미사를 시대의 상황에 맞지 않는 옛 것으로 여겨 이를 도외시해서는 안된다. 이유는 역사를 통해 이어져 내려오던 미사성제는 오류가 없으며 새로운 미사 예법의 도입은 단순히 시대적 요청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옛 전례를 거행한다는 것은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가톨릭 전례의 전통을 다시금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례의 영속성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제3천년기를 보내고 있는 거룩한 가톨릭 교회는 하느님의 섭리와 은총으로 신앙교리성 장관이었던 요셉 라칭거 추기경을 교황으로 선출하였다. 요셉 라칭거 추기경은 자신의 교황명을 베네딕토 16세로 정하고 교황으로 착좌하였다. 가톨릭 교회의 전통과 쇄신을 강조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부터 구상해 오던 전례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의교서(Motu Proprio)를 발표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Summorum Pontificum(교황들)’이다. 이 자의교서의 내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 집전되던 ‘트리엔트 미사’의 집전을 원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관면이나 특전이 없이도 자유롭게 옛 예법에 따른 전례를 집전해도 된다는 조항이 중심이 되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법적 조건들을 정립한 것이다. 하지만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자의교서 발표는 가톨릭 교회 내에서도 많은 논란을 야기했고 또 비가톨릭 언론들도 가톨릭이 보수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비난을 하였다. 사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발표한 자의교서는 예전에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자의교서가 아니라 선임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가 반포한 트리엔트 미사 집전에 대한 자의교서 ‘Ecclesia Dei(하느님의 교회)’의 내용을 수정보완하고 옛 예법에 따른 미사를 집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법적 보장을 확실하게 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의 안팎에서 논란이 일어날 것을 예상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자의교서를 반포하기 전에 이례적으로 주교들에게 서한을 보내면서 자신의 의도를 소개하였다. 사실 가톨릭이 옛 예법에 따른 미사성제의 봉헌을 허용한다고 해서 가톨릭 교회가 보수적으로 바뀐다거나 또 그것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정신을 훼손시키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느님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을 위한 거룩한 미사성제의 방식을 놓고 보수적, 진보적으로 나눈다는 것은 가톨릭의 신성한 공적 예배인 미사를 정치화시켜 이를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쟁점으로 확대해석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비록 소수의 인원일지라도 옛 예법을 그리워하고 이를 집전하기를 바라는 사제와 평신도들의 바람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개혁의 이름으로 무시하고 전통주의자로 인식해 버린다면 공의회가 개최되기 전 400년 동안 가톨릭 교회의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 되었던 트리엔트 미사에 대한 가치를 폄훼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한편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반포한 자의교서 ‘Summorum Pontificum(교황들)’을 통해 옛 예법에 따르는 미사성제를 허용했지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정신을 전혀 무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례개혁의 결과인 ‘바오로 6세’ 미사를 가톨릭 교회의 일반적인 전례 양식으로 확실히 언급함으로써 자의교서의 반포가 전례 개혁 정신을 훼손시키는 행위가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반포한 자의교서 ‘Summorum Pontificum(교황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 가톨릭 성서모임의 역사와 영성

        김옥환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8623

        본 논문의 목적은 한국 가톨릭교회 성서사도직의 모태라 할 수 있는 가톨릭 성서모임의 역사와 영성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가톨릭 성서모임은 가톨릭 신자들이 성서를 중심으로 하여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성서를 생활화하는 운동으로 1972년 서울 정릉의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원 내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늘날 한국교회 내에 신자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큰 모임으로 성장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조사와 면접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문헌조사는 주로 교회와 가톨릭 성서모임의 자료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면접조사는 오랫동안 본 모임에 적극적으로 관계하였던 주교 1명, 수도자 6명, 봉사자 8명 등 15명으로부터 자료를 얻었다. 본 논문에서는 가톨릭 성서모임의 33 년간의 역사를 문헌자료 분석을 통해 가톨릭 성서모임의 역사를 ① 태동과 형성기(1972~1974년) ② 성장과 확산기(1975~1986년) ③ 갈등과 전환기(1987~1991년) ④ 도약과 심화기(1992~현재까지) 등 4시기로 구분하였다. 가톨릭 성서모임의 영성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생활하면서, 기쁜 소식을 선포한다."는 본 모임의 기본정신 안에서 잘 드러난다. 가톨릭 성서모임 영성의 특성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는 가톨릭 신앙의 바탕인 성서가 가르치는 대로 사랑과 용서의 하느님을 체험하고 이웃과 사회 안에서 그 사랑을 실천하며, 어떠한 고통과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뿌리가 되는 성서적 영성이라는 점이다. 둘째는 한국 교회의 특성인 평신도의 자발성에서 시작하여, 교회의 사명인 복음선포를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평신도 사도의 영성이다. 셋째는 지적인 공부와 병행하여 성서에 비추어 각자의 삶을 나눔으로써 영적 풍요를 체험하고 신앙 안에서 인격적 성숙을 가져올 뿐 아니라 공동체적 사랑을 체험하는, 통합된 공동체 영성이라는 점이다. 본 논문은, 가톨릭 성서모임의 역사와 영성을 정리한 첫 번째 연구로서, 실제 가톨릭 성서모임 설립과 발전에 있어 큰 역할을 하였던 이들의 생생한 체험담과 살아있는 증언을 수집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history and spirituality of the Catholic Bible Life Movement(CBLM), which has been the foundation of the biblical apostleship in the Korea Catholic church. The CBLM is a movement in which Catholics not only study the Holy Scriptures but also pray and practice based on them. The CBLM was established by some members of a Korean Catholic religious order, the Sisters of our Lady of Perpetual Help, in Seoul in 1972. During the last decades, it has constantly developed and successfully played a role as a core center of education for lay Catholics in Korea.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data were collected by reviewing literature and conducting interviews. The literature review was done with documents of the Catholic Church as well as abundant manuscripts of the CBLM. Also, a series of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a total of 15 people, such as 1 bishop, 6 nuns, and 8 lay persons, all whom have been actively involved in the Movement. As a result of the literature review, the history of the CBLM can be categorized into four periods. The periods are ⑴ Birth and Constitution (1972-1974) ⑵ Growth and Proliferation (1975-1986) ⑶ Conflict and Conversion (1987-1991) ⑷ Development and Spiritual Intensification (1991-Present). The spirituality of the CBLM can be shown well within the basic spirit of this movement which is "In the Lord Jesus Christ, we believe in the Word of God, pray, practice, and proclaim the Good news." Based on the transcripts of interviews, the spirituality of the CBLM can be summarized into three distinctive characteristics as following. First, it is the biblical spirituality, with which people love, forgive, and act based on the Bible. Second, it is the spirituality of the lay apostleship, with which lay people are the center of evangelization. Third, it is the spiritualty of community, which intellectual effort is combined with the practice of spiritual abundance based on the sharing of ones life.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can be found from the fact that it is the first attempt to define the history and spirituality of the CBLM in an academic way. In addition, the rhetoric power of this study is significantly reinforced by qualitative data, such as in-depth interviews with those who have greatly affected the foundation and development of the CBLM.

      • 한국가톨릭교회의 몽골선교 현실과 전망 연구

        박주환 대전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8623

        The Church, which is going on a pilgrimage, considers the mission as its own essence(ref. Ad Gentes Divinitus, 2). So the evangelization of the world, so to speak 'the mission' is the aim of the church(ref. Redemptoris Missio, 14). Therefore when the church preaches the Gospel, it does what it has to do. And unless it does, it would lose its own essence. In 1995 January while FABC(Federation of Asian Bishops' Conferences) was holding in Manila in Philippine the pope John Paul Ⅱ said that the Catholic church had rooted in Europe for the first one millenium, in America and Africa for the next one millenium and finally now should root in Asia the golden and immense fishery for evangelization. And he said that the future of the Catholic church depended on Asian church whose rate of evangelization is only 3 percent, even though the population of Asia is two third of the world's. When the pope visited Korean Catholic Church in 1980s' he already referred that evangelization of Asia is the obligation of Korean Catholic church. Thus, even though the crisis of Korean Catholic is often presented, Korean church, based on its external and internal marvelous growth, is trying to evangelize Asia, as not Europe's but the same region's church, for not only Asian church but also universal church. Korean Catholic church is putting into practice the evangelization of north Korea, Chine and east Asian Church which adjoins Korea. These is fulfillments of Korean church are derived from its own essence. Like this even though Korean Catholic church is trying to evangelize a lot of Asian churches faced with difficult problems, this thesis pays attention to specially Mongolian Catholic church. Though Mongolia had relation with Catholic church in 13th century, the Catholic faith hadn't been preached so Mongolian church is in the first step of the mission now and is the youngest church among all Asian churches. Mongolia had been supported for every field from Soviet in communism. After Soviet collapsed, Mongolia freed itself from communism, having been lasted for a long time, and turned to democracy. Rapid change of the community and crisis of economy let Mongolian pays attention to the western world. So Mongolia entered into diplomatic relation with Vatican in 1992 and on its own initiative asks Vatican to send missionary to Mongolia. On this, Vatican immediately had sent three missionaries, who were belonging to CICM(Congregatio Immaculati Cordis Mariae) and acting in China, to Mongolia and found 'missio sui iuris'. 'Mongolia apostolic prefecture' is founded in Mongolia now. Bishop Wenceslao Padila, Mongolian prefect apostolic, appeal to especially Korean Catholic church to help Mongolian Catholic church which is at an early stage of the mission. Because Korean and Mongolian share cultural, traditional and religious same quality each other among the east Asian people though between Chinese and Japanese. Therefore Korean Catholic church has the advantage of mission for Mongolia. Consequently this thesis deals the role of Korean Catholic church for the mission in Mongolia. I'll conceptualize 'the mission' theoretically and to understand Mongolian and Mongolian religion historically in this thesis. Within this historical comprehension I'll clarify Catholic church's relation with the past and the current Mongolia. At the end, in the ground of these arguments I'll examine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missionary activity carried out by Korean Catholic church for Mongolian church which is the youngest among all Asian Church and is in the early step of the mission and I'll consider the future of the mission in Mongolia. Moreover I'll draw Korean Catholic church's concern at the mission in Mongolia and derive more active and systematic cooperation from Korean Catholic church for the mission in Mongolia.

      • 신자유주의와 가톨릭교회

        김회인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23

        Every nations around the world are preparing for the challenge that will change every aspects of the world after the economy crisis brought about superficially by collapsing of the Subprime mortgage buble and fundamentally by the failure of the neoliberalism. Under this era, I am focusing on the situation that Korea's common economy is getting worse while macro-economic indicators of neo-liberalized society stabilized for several years. Many problems containing Increase of a temporary job and a part-time job stress the flexibility of work, youth unemployment, living debt, crime of the poor, and deepening of social conflict caused by sticked polarization are appeared through the whole Korean society. This tendency reveals the characteristic that in neo-liberalism formation, a capital cannot but be fetishes as a necessity. The neoliberalism that imposes over competition makes human descend to a tool of production and it causes overproduction and overaccumulation of capital so that makes either overconsume on specific goods or imbalance on trade caused by consume decreasing among the countries, in the end, the gap became serious. The hope, distributed unfairly, the disparity between upper class and bottom class is increased. the fetishism caused by neoliberalism makes not only dilute the main purpose that it is serve to human but also retrogress it. In the neoliberalism of Korean society, the man's work are considered as a tool of capital. In addition, the capital which is only the one factor of economics, rather being accepted to fundamental aim of economic works. The attitude of this phenomena of the Catholic is strong. By the mercy of God and the love of God, the Catholic point out the vice on principalness neoliberalism and ask whole people to do the public profit to the poor primarily with the fellowship and aid. So, I'm looking for the Catholic's solution following the paragraph. First at all, general believer who works at business field follow the God's love, and the Catholics should consider them to manage the corporation in the state of respecting the Human's dignity. Furthermore, the Catholic lead political and economical elite who draft and execute the policy of the neoliberalism to prepare the will power of doing public profit. For that the business man, political-financial elite themselves have mind to execute the God's love. So Catholic social teaching for general believer CEO, political-financial elite is essential. Of course, in the society which is full of fetishism and lack of human right, spreading the gospel for the indeed execution that what the real value is to every christian is important. By this, all the christians should have interested in social problem and take a role as the assist actor. So Catholic social teaching for whole christian is also essential. On the other hand, The network between catholicism and civil society solidarity should be solid. For this, I suggest 'Catholic-Basic community'. Basic community can be a rink between catholicism and civil society solidarity. Catholicism should not pass on these roles to basic community and find the structure that can lead the relationship with the civil society solidarity. and finally, reflect it to catholic organization. 2007년 후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가져왔고, 실물 경제의 본격적인 위기로까지 확산되었다. 이는 신자유주의적인 세계화의 모험이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는 반증이 되어, 현재 세계 각 국은 신자유주의 이후에 도래할 대변화의 시기를 대비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 아래에서, 신자유주의 물결이 거셌던 한국사회에서의 거시 경제지표가 지난 수년간 안정적이었던 데 반해, 한국사회의 서민경제가 악화되어왔음을 주목한다. 노동의 유연성을 강조한 임시직·계약직의 증가, 청년실업 증가, 가계부채 증가, 고착화된 양극화로 인한 사회적 갈등의 심화, 빈곤층 범죄증가 등의 문제가 한국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던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신자유주의 체제 안에서 ‘자본’이 필연적으로 물신화될 수밖에 없다는 특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지나친 경쟁을 강요하는 신자유주의는 인간을 생산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만다. 과잉생산과 자본의 과잉축적 등을 일으키고, 동시에 특정 상품에 대한 과잉소비 또는 소비감소를 일으켜 국가 간 무역불균형을 양산하고 국가 내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결국 ‘희망’마저 불균형하게 분배되어, 하위계급과 상위계급이 고착화되기에 이른다. 곧 신자유주의로 인한 물신화는 인간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경제의 근본 목적을 희석시킬 뿐 아니라 퇴보시킨다. 실제로 신자유주의 체제에 놓인 한국사회에서 인간의 노동은 자본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고, 경제의 한 요소에 불과한 자본은 오히려 경제활동의 근본적인 목적인 냥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대하여 가톨릭교회의 목소리는 완곡하다. 하느님의 자비,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원칙 없는 신자유주의의 폐단을 조목조목 지적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연대성, 보조성의 원칙을 토대로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공동선을 실현해 나가기를 요청한다. 이에 따라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가톨릭교회의 대응을 모색하여 본다. 우선 평신도 기업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고,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상태에서 기업을 경영하도록 가톨릭교회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 나아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정치·경제엘리트들 역시 그리스도교의 가치관을 가지고 공동선을 실천할 의지를 갖추도록 유도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인, 정치·경제 엘리트들 스스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려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따라서 평신도 기업인, 정치·경제엘리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교리교육이 절실하다. 물론 인간성이 상실되고, 물신화가 팽배한 사회에서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그리스도인들 몸소 실행해 옮길 수 있도록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복음화 또한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사회문제에 부단한 관심을 갖고, 가톨릭교회가 사회의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교리교육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으로 가톨릭교회가 형성해왔던 시민사회단체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들과의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 필자는 이의 단초로서 본당 기초공동체를 제시한다. 기초공동체는 시민사회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만큼 가톨릭교회와 시민사회단체와의 탄탄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가톨릭교회는 이러한 역할수행을 기초공동체의 몫으로만 돌리지 말고, 기초공동체 스스로 시민사회와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교회 내 구조를 모색하여, 본당 조직에 반영해야한다.

      • 오늘날 한국 글라렛 선교 수도회 공동체가 직면한 예언자적 선교 사명과 도전적 과제

        최지훈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23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서, 글라렛 선교 수도회의 한 회원으로서 살아가고자 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글라레시안으로서의 정체성이다. 모든 수도회는 창립자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고유한 카리스마가 있는데 이것이 수도회와 회원들이 존재하는 목적이며 동시에 창립자를 통해서 내려주신 수도회의 고유한 은사이기도 하다. 이처럼 글라렛 선교 수도회도 창립자 성 안토니오 마리아 글라렛(St. Anthony Mary Claret : 1807-1870)으로부터 이어받은 고유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수도회와 회원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글라레시안으로서 존재하는 이유는 온 인류에게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데에 있다. 주님을 따르는 글라레시안들의 정체성은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도적 선교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사도적 선교사인 글라레시안들의 정체성과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자리 즉 한국 가톨릭교회 안에서 어떻게 글라레시안으로서 존재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글라레시안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글라렛 선교 수도회를 창립하신 분이 걸어가신 삶 그리고 공동 창립자들과 창립자의 카리스마와 사명을 실현하고 구현한 수도회의 역사를 뒤돌아보아야 한다. 창립자의 삶과 수도회가 걸어온 역사를 통해서 글라레시안으로서 정체성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인식을 통해서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글라레시안으로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그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글라레시안들은 창립자의 정신과 사명 그리고 수도회가 창립된 목적에 따라 존재해야 할 소명이 있다. 확고한 정체성과 소명 안에서라야 글라레시안들은 생명의 말씀을 모든 이에게 전할 수 있으며 복음 선포자로서 투신할 수 있다. 사도적 선교사로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투신한 글라렛의 삶은 끊임없이 일하는 사도이며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선포하기 위해서 살았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글라렛은 사도적 선교사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시대적이고 정치적 상황을 예언자적 시각으로 보면서 시기의 적절하게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는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가장 시급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았고, 그것을 위해서 자신의 온 삶을 투신하였다. 한마디로 글라렛은 주님께서 하느님께 순명하며 그분의 뜻만을 찾고 그 길을 항구히 걸어가신 주님의 삶이야말로 곧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임을 분명하게 인식하였다. 그러기에 항상 주님의 사도로서 그리고 선교사로서 모든 일을 예언자적 시각과 안목으로 바라보았다. 또한 창립자의 정신을 이어받은 글라레시안들 역시 글라렛이 지녔던 예언자의 소명 즉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시대적인 표징과 정치적인 상황을 예언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시대의 징표를 볼 수 있는 예언자적인 소명은 글라렛 선교 수도회가 존재하는 의미를 찾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한국 글라레시안들 역시 사도적 선교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며 그 복음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삶을 투신해야 한다. 이런 투신은 예언자적 시각을 가지고 이 시대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일이 무엇인지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국 글라레시안들은 한국 가톨릭교회의 모습과 시대적이고 정치적 상황들을 예언자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시각과 안목을 지닐 때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현상들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필자는 많은 이들이 유사영성 운동을 안에서 영적인 메마름과 자신들이 원하는 내적인 평화를 추구하는 현상에 주목하고자 한다. 유사영성 운동은 물질로서 채워질 수 없는 영적인 갈망들을 다양한 수련 방법을 통해서 채울 수 있다고 말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인간적 완성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유사영성 운동이 종교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면을 의식하지 못하고 유사영성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유사영성 운동에 참여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보다 근본적인 것은 현 본당 사목 안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갈망이나 내적인 평화를 추구하는 이들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한국 가톨릭교회 안에는 전통있는 영적인 프로그램이나 기도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쉽게 접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 가톨릭교회는 유사영성 운동의 문제점을 신자들에게 인식시켜 주면서 신자들의 영적인 갈망과 내적인 평화를 추구하는 성향과 경향을 파악하여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갈망하는 것을 가톨릭교회 안에서 찾을 수 있고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인식을 시켜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렇다면 유사영성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는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과연 글라레시안들은 어떻게 이런 시대적인 상황에 맞추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지 고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측면에서 한국 글라레시안들이 주님의 말씀 The identity of the Claretian Missionaries is found to be the most demanding reality as he lives a Claretian. Every religious institute has its own Charism handed down through its founder, which is the meaning of its life as well as the gift given by the Holy Spirit. Likewise the meaning of the Claretian life is grounded in the one and the same Charism that has been handed down to the Claretians through their founder, St. Anthony Mary Claret(1807-1870). The meaning of the Claretian life is to proclaim the Word of God to the whole world. The Claretian identity, therefore, can be defined to be ‘the apostolic missionary’. With a view to that identity, the researcher is challenged to ask to himself and reflect on how the Korean Claretians should revitalize their identity in their context of life, that is to say, the Korean Church. It, thus, requires that the Korean Claretians of today should study the life of their Founder, Claret and the way he shared and actualized the Charism and mission with his co-founders. The study of that history aims at reorientinghow the Korean Claretian Missionaries should live in the Korean Church, for each and every Claretian is called to live as apostolic Missionaries as well as religious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of the Founder and the aim of founding the Congregation. The life of St. Claret as apostolic missionary was to ceaselessly work to bring the Word of God to the world. To this purpose, he interpreted the context of his life in prophetic perspective and accordingly discerned the most opportune way of serving the Word. In this way he discerned what was the most urgent and needed work before he committed himself to proclaiming the Word. In a word he followed in the footsteps of Christ who had always searchedfor the will of the Father and followed the obedient and prophetic discerning. In the same vein, the Claretians who succeed the spirit of the Founder are called to discern the signs of the time in a prophetic view before they commit themselves to proclaiming the Word of God in a prophetic way. The prophetic way of being servants of the Word is possible only through discerning what are the most urgent and opportune and effective areas of ministry. The Korean Claretians need to see the current reality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and the signs of the Korean society. With a prophetic view to the current time, the researcher paid attention to the New Age Movement which reveals the spiritual desire and search for inner peace in many people of our time. The New Age Movement is characterized by the tendency to believe that human beings can achieve human perfection or at least satisfy their spiritual desires though a variety of training apart form relying on the grace of God. Another danger of the New Age Movement lies in the pseudo-religious aspects of some spiritual trends which threaten the Christian faith of many Catholics. Prevalence of The New Age Movement among many Catholics reveals the limitations of the current Catholic parish ministry in which it is difficult to satisfy the spiritual desires of the Catholics. Another problem is that it is not easy for lay people to approachmany Christian traditions of spirituality or prayer method. In this situation the researcher found it important to awaken lay people to the dangers or problems of the New Age Movement and to find some sound ways to answer to the desires of the people within the Catholic Church. Confronted with those challenges regarding New Age Movement, the Claretians are also called to discern the signs of the time and accordingly apply the discernment to the apostoliccommitment to word mission. To that purpose, the researcher found it necessary to revise in a critical view the way the Korean Claretians are carrying out the current ministries and propose some apostolic activities which are urgently needed among them. Firstly, the Korean Claretians are called to engage in spiritual direction and retreat ministry whereby they accompany people to find a way to deepen the spiritual journey within the Catholic Church. Secondly, it requires that the Claretians share with lay people the spiritual resources and mission of the Congregation and offer them the opportunities to develop their individual charisms thereby contributing to the growth of the Church. Thirdly, the Korean Claretians are challenged to participate in some ministerial areas in which people are led to be awakened to the true meaning of life and outgrow the various difficulties of life. For instance, the Claretians are highly recommended to engagein the ministry of life promotion, ministry of correction, ministry of national reconciliation and ministry of family thereby facilitating the people concerned to find out the dignity of human life through the proclaimed Word of God. In this way the Korean Claretians proclaim the Word of God answering to the spiritual needs of the people in our time. The vocation of the Claretians is to contextualize the proclamation of the Word in the concrete time and place and the culture of the people. To this purpose, it requires that they are called to share their mission with lay people in the communion with the local Church as the Founder.

      • 한국 가톨릭 환경운동의 특성분석

        이숙자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8623

        이 논문은 한국 가톨릭교회 안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환경운동들의 참여동기와 목적, 가치의 변화, 자원동원의 형태 등을 통해 한국 가톨릭교회가 참여하고 있는 환경운동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1990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세계평화의 날 담화문” 발표 이후 지난 10여년동안 한국 가톨릭교회는 개인적으로 혹은 교회조직의 주도로 다양한 환경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논문은 다양한 활동 가운데 특별히 4가지 사례의 참여과정을 통해서 그 특성들을 살펴보았다. 그 사례는 교계 공식 조직의 참여로 시작된 한마음한몸 운동과 동강댐 반대운동, 개인의 참여로 시작해서 교회적 참여를 이끌어낸 반핵운동과 새만금 개발 반대운동이다. 가톨릭교회의 환경운동은 당시의 사회문제에 대한 정의적 차원에서의 접근으로 시작되기에 처음부터 생태적 관점을 갖고 출발하지는 않지만 운동이 진행되면서 점차 순수 환경문제에로 그 가치가 전환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사목적 측면과 사회참여적 측면을 함께 갖고 있는 교회 환경운동의 특성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였다. 또한 일반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그 영역이 교회뿐 아니라 일반 사회로 넓혀져 환경운동의 정당성 부여와 함께 힘을 실어주고 교회와 시민단체를 아우르는 가치와 언어를 새롭게 제시한다. 생태적 관점과 창조질서 보전의 관점이 생명평화적 관점으로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2003년 5월 25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새만금 갯벌에 관한 환경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이러한 교회의 공식적 입장 표명은 교계제도라는 구조적 특성이 갖는 잠재된 자원동원의 효과를 가져오므로 운동의 힘을 배가 시켜줄 것이다. 그동안 미온적으로 개인과 개별 단체의 참여에 머물며 신중론의 입장을 보였던 교회의 뒤늦은 추인은 하나의 교회라는 가톨릭의 구조적 특성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한국 가톨릭교회의 환경운동 다양한 주체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개인이든 교회 조직이든 운동이 진행되면서 교회 전체로의 확산과 연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교회나, 사회단체나 모두 하나의 교회라는 가톨릭교회의 자원동원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함이었다. 이를 위해 가치를 담고 있는 언어의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 가톨릭 환경운동은 생태적 가치관이 최우선적 선택요인이 아니라 사목적 관심에서의 사회 정의적 측면이 최우선적 선택요인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비단 환경문제만이 아니라 사회를 바라보는 교회의 기본 시각이다. 사회운동의 참여는 의식의 변화에서부터 출발한다. 사목적 관심을 통한 환경문제에 대한 가치와 의식의 변화는 교회가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가장 큰 특성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특성들을 실제 교회가 참여한 운동을 통해서 분석해 보았다. This thesis is aimed to analyze the Korean Catholic Church's participation in the environmental movement through examining their motives and objectives, and value orientation, and resource mobilization. In 1990, His Holiness John Paul Ⅱ issued the ‘Declaration to Celebrate the World Peace Day’ in which He stressed the importance of environmental issue. Since then on, Korean Catholic Church, either individually or through church organization, has participated in various environmental movements. This thesis takes up particularly four cases, This study focuses on four different cases of Catholic environmental movements: ‘One Heart and One Body’ movement, opposition to the construction of the Donggang dam, opposition to the nuclear power plants and construction of nuclear waste processing facility, and the opposition to reclamation of the Saemangum tidal flat. Since the Catholic environmental movements were initiated in terms of justice on social issues, they did not started from the ecological perspective. However its value has changed to purely environmental one in the processesof participation. This process has been brought about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urch environmental movement that have social participation and pastoral concerns as well. Moreover, through building social solidarity with civil society groups, its movements have been disseminated into Church laypeople and general public, and its participation gave a special legitimacy to the civil society movement, and provided new value and perspectives. Ecological perspective of civil society movements and the perspective of the integrity of creation of the Church have been reinterpreted as a perspective of peace and life. On May 25, 2003, Korean Bishop Council on Peace and Justice issued a statement on ‘Saemangum Tidal Flat’ to support the anti-reclamation movement. Their response was not prompt, but this formal decision was powerful enough to mobilize various resources within the Church. This is also another structural characteristic of the Catholic Church to take deliberate discourse process and endorse the environmental movement within Church. There are various actors in the Catholic environmental movement in Korea. Any environmental movement, be an individual or organized movement, tends to disseminate its movement within the Church and make efforts to build solidarity with other actors. This orientation arises due to the oneness of the Church, and maximize the resource mobilization, For this purpose, values laden in the words have been reinterpreted. For the Catholic environmental movements, ecological value is not the utmost first choice, but rather the first choice comes from social justice and pastoral concern. This is the basic perspective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not limited to the environmental problems. Participation in social movement is led by changes of consciousness. It is through pastoral concern that the Korean Catholic Church has changed values and consciousness on the environmental problems.

      • 매튜 폭스의 창조영성을 접목한 한국 가톨릭 환경운동의 방향 모색

        진우섭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623

        현대 사회에서 세계인들에게 최고의 화두는 단연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기상 이변, 지구 온난화, 생물종의 멸종, 사막화 현상 등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생태계 파괴의 실상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런 심각한 생태계 파괴의 현실 안에서 우리는 이제 생태계 파괴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전 지구적으로 지역과 사회 그리고 국가와 인종을 뛰어 넘어 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한 대안과 방향이 제시되고 있다. 생태계 파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일으키게 한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원인이 어느 하나라고 지목될 수 없을 만큼 생태계 파괴의 원인은 다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는 철학적 요인과 가치체계의 변화로 인한 원인과 전통적 창조신학이 갖는 한계 그리고 인간의 생활양식과 행동양식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든 원인들 사이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나를 포함한 세상 모든 만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상호의존 의식의 결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태계의 파괴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일차적인 것은 만물의 상호의존 의식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것을 그리스도교 신학 안에서는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주어진 창조질서의 회복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질서의 회복에 있어서 필자는 생태신학자인 매튜 폭스가 주장하는 창조영성의 회복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폭스는 세상의 모든 창조물이 원축복을 지니며 서로 긴밀한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상을 펼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태신학과 생태영성의 기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 가톨릭 환경운동을 폭스의 창조영성과 접목해서 한국 가톨릭 환경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여섯 가지로 모색해 보았다. 첫째, 창조영성과 자비(감수성) 회복 운동으로서 환경운동이다. 둘째, 창조영성과 대안 문명운동으로서 환경운동이다. 셋째, 창조영성과 신학과 제반 학문과 연대로서 환경운동이다. 넷째, 창조영성과 종교 간 대화 운동으로서 환경운동이다. 다섯째, 창조영성과 환경정의 운동으로서 환경운동이다. 여섯째, 창조영성과 생태문화 운동으로서 환경운동이다. 이와 같은 여섯 가지 환경운동의 방향은 한국 가톨릭 환경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 There is no doubt that one of the global buzzwords these days is 'environment.' Environmental degradations, as witnessed by climate change, global warming, extinction of species, desertification and so on, put all human beings in danger. Against this backdrop, we are now making a lot of efforts to deal with the environment-related problems. Part of the effort is to give guidelines and propose alternatives to help the nature restore itself, which go way beyond community, country, and race.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environmental degradation, we should put the top priority on finding what exactly caused it. A number of factors, however, have worked behind the environmental destruction, so we cannot put a finger on just one. Traditional values have changed, creational theology came to limit itself, philosophy was one of the factor, and the way we live and behave has also changed as well. No matter how many factors worked, there should be something in common, which is we are lacking in sense of interdependence that everything in the world, including me, depend on each other in one way or another. Therefore, the first step we should take to tackle the problem is to help ourselves restore the sense of interdependence. In christian theology, that is to recover the creationism which was established when God created the universe. In reviving creationism, I believe that creational spirituality claimed to be restored by Matthew Fox, an ecotheologist, will play a positive role. That is because Fox established his theory based on that everything created by God is originally blessed and closely related with each other. Thus I propose that the Catholic Environmental Movement in Korea, which is considered lacking in both eco-theology and eco-spirituality, be supplemented with Fox' creation spirituality to put forth six guidelines. First, environmental movement to restore creation spirituality and mercy (sensitivity). Second, environmental movement as an creation spirituality and alternative. Third, environmental movement as a combination of creation spirituality, theology and related areas. Forth, environmental movement as an interchange between creation spirituality and religion. Fifth, environmental movement as creation spirituality and environmental righteousness. Sixth, environmental movement as creation spirituality and eco-culture. The six guidelines as proposed above can be an alternative to reinvigorate the Catholic Environmental Movemen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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