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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교회 고유목적사업 회계자료에 대한 분석적 고찰과 제언 : 천주교 인천교구 2006-2011년 예산 · 결산서를 중심으로

        하선호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47

        It has been 200 years for Catholic declared the gospel in Korea. During that time, the scale of Korean Catholic Association becomes large after quality and quantity growth. However, it is true that shows many problems with using property in order to manage the church. For the Korean Catholic Association to grow and to the church in a transparent, its basis and consider the contents of the financial executive with the necessary budget and accounting state systematic for the church management. The major sources of revenue to run the church is devoting money and consisting of Denarius Cultus(교무금) which likes tithes as an expression of gratitude to the grace that believers have received from God. The budget that formed to run a church based on financial should manage by evangelical in a first place. Jesus Christ loved those people who have marginalized. (Mt 25, 31-40). The reason why the church pays attention for the poor, the people who are avoid and suffering is the goal and mission of church. However, if it is not practically love and care these people, the church will lose the meaning of its existence. The researcher of this essay will search for the church that is using and managing the property and working practical charity business, the specific purpose of church by the data of Incheon Diocese of Catholic Church in Korea. In the first chapter, the major source of church’s income, like the tithe and donation, is theoretical background of bible how it has written in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 The tithe from the Old Testament is those people who are represented faith and expression of gratitude to God. The tithe appeared in several Old Testament, such as Pentateuch, Historical Books, and Prophetic Books. Moreover, it shows that the purpose and meaning of tithe has changed for Israelite time after time. The present writer looked over the feature and meaning of the tithe in Old Testament by a chart. The similarity of the tithe in every Old Testament is the religious significance of dedicated to God and God owns the property. In addition, the characteristic of tithe changed start with the origin of the tithe and extend to belief, a point of tithe, social and religious, the meaning of the tithe, shows the gratitude, confession to God and love neighborhood. In New Testament, the tithe and donation mentioned through Synoptic Gospels, Acts of the Apostles, and the Epistle of Saint Paul. Compare with Old Testament, New Testament does not refer to the tithe and donation. However, through Jesus Christ’s clear statement, the definition of the tithe and donation can find by keep and restore “justice,” “mercy,” “faithfulness.” In Act of the Apostles and the Letter of Paul, it shows teaching of St. Paul about donation and the reason of it. If you look at the description of the contribution of Paul, he is talking about donation with a clear purpose. The purpose was to distribute the meaning of Christian’s love and mercy, justice and peace, sharing, friendship and unity for the Jerusalem that was fallen under famine. Through New Testament, Christians should be solid, sharing, devoted to promise, act justice other than their own property or possession. By teaching of Jesus Christ and action of Paul, the reason of tithe and donation can find easily. In the second chapter, we will look through the similarity and difference of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 how they teach a conception of material goods by order of the church. The goods are for worship to God, required property of living expenses for priest, also expend for the donation as holy missionaries with charity. To accomplish a goal of church, the present writer inquired about church’s possession by church regulation about using property and the law of the country where the church belong. The reason for this investigation is the asset and goods of church for volunteering which is the characteristic of the church. Therefore, it should have emphasized that the importance of possession in church is for helping. In third chapter, the writer of this essay made an analysis of business accounting data based on Diocese of Incheon in Catholic Church of Korea. The financial management of Incheon Diocese, look over its regulation, and estimation and settlement of accounts to operate the church. A study for analytic based on synod of Incheon Diocese and estimation and settlement accounts between 2006 and 2011. With this basis, we may find that church is working what the Bible teaches properly. Loving the neighborhood is an intention and a mission of church, which cannot force by others. The purpose of this analysis is not blaming the church management about proper managing church and practicing purposed business. It is about reflection and innovation of church. Through synthetic analysis and a suggestion, church should come to maturity, use the possession of God and love the neighborhood with care. All the church’s property does not have its goal in itself. It is a tool of church’s ultimate goal and service for others. Therefore, not only we should work with the church property, but also with all possessions and goods; we must be interest to practice all of these. The Possession is not only for one’s self, but also for share with the neighbor, especially for the poor and people who are apart. It should be a tool for definition of loving neighbor hood and common goods. Church performs a unique goal business for the poor as a moral and charity. When the church establishes the budget, the best thing to do is performing the estimation for the people who are volunteering for church and the poor so that makes an action and a purpose justify the means of the business. As this research of accounting data of Diocese of Incheon, the present writer certain the flexible control on budget management will allow church to execute its plan. Budget to operate the church can be an im 한국 천주교회가 이 땅에 복음을 선포한지 2백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한국천주교회는 양적과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그 규모가 방대해졌다. 하지만 교회를 운영하기 위한 재산 사용에 있어서 많은 문제를 보여준 것 또한 사실이다. 한국천주교회가 투명성 있는 교회로 성장하기 위한 그 기초는 교회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회계 상태와 필요한 예산과 결산의 집행 내용을 고찰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교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수입의 주된 원천은 신자들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드리는 헌금과 십일조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교무금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재정을 바탕으로 교회를 운영하는데 형성된 예산은 그 처음부터 복음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인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하셨다(마태 25, 31-40 참조).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자 목적이지만, 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 배려가 제대로 실천되지 못할 때는 교회는 그 존재 의미를 상실하는 것이다. 본 연구자는 한국천주교회 인천교구의 고유목적사업 회계자료를 통해 교회가 올바르게 재산을 사용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또한 교회의 실천적 애덕사업인 고유목적사업이 적절하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제1장에서는 교회 회계의 이론적 배경이라 할 수 있는 교회의 주된 수입의 원천인 십일조와 헌금에 대해 성경에서는 과연 어떤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는지 구약과 신약성경을 살펴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구약에서의 십일조는 하느님의 백성이 창조주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표현과 믿음의 원리로 표현되고 있다. 구약의 모세오경과 역사서, 예언서에 등장하는 십일조는 시간 흐를수록 이스라엘 민족들 안에서 그 의미와 목적이 변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도표로 나타내어 구약성경에서의 십일조가 지니고 있는 특징과 그 의미를 살펴보았다. 구약성경에 나타나는 십일조에 대한 일반적인 공통점은 하느님께 바치는 종교적인 의미와 그 소유가 하느님의 것임으로 되어 있다. 또한 십일조가 지니고 있는 특징들도 십일조의 기원으로 시작하여 신앙적인 부분, 십일조의 항목과 사회적, 종교적인 측면으로 확대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십일조의 의미 역시 하느님께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시작하여, 만물의 주인이 하느님이심을 고백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야할 책임으로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공관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오로 서간 등을 통해서 십일조와 헌금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구약성경에 비해 신약성경에서는 십일조와 헌금에 대한 언급은 많이 찾아볼 수는 없다. 하지만 십일조와 헌금이 지니고 있는 참된 의미인 ‘정의’(正義)와 ‘자비’(慈悲), ‘신의’(信義)를 지키고 회복해야 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설파’(說破)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사도행전과 서간에서는 사도 바오로의 헌금에 대한 가르침과 모금하는 이유가 자세히 제시되고 있다. 사도 바오로의 헌금에 대한 언급을 보면 그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헌금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목적은 기근에 빠진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사랑과 자비, 정의와 평화, 나눔과 분배, 친교와 일치의 의미를 실천하는 것이었다. 신약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연대적인 사람, 나눔의 중요성, 계약과 약속에 대한 충실성과 정의 실천이 그 어떤 재물과 소유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도 바오로의 실천을 통해서 십일조와 헌금의 목적을 찾을 수 있다. 제2장에서는 교회가 지닌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물질재화, 재산의 개념과 성경에서 물질재화에 대해서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구약과 신약성경을 통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물질 재화는 하느님께 경배를 드리고, 성직자들과 교역자들을 위한 합당한 생활비를 조달하는데 필요한 재산인 동시에 거룩한 사도직과 애덕적인 차원에서 특별히 자선 사업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재산이다. 교회가 지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재산의 사용에 관하여 교회법과 그 교회가 속해 있는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교회 재산에 관한 규정을 알아보았다. 그 이유는 교회의 재산과 재화는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 안에서 재산과 재화의 중요성은 그것이 봉사라는 목적을 지니고 있는 관점에서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제3장에서는 한국천주교회 인천교구를 중심으로 고유목적사업 회계자료를 통해 분석을 시도하였다. 인천교구의 재정규정과 교회를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재무관리에 관한 규정들을 살펴보고, 고유목적사업에 대한 예산과 결산서를 중심으로 분석적 고찰을 시도했다. 분석적 고찰은 인천교구의 시노드와 2006년부터 2011년도까지 교구의 예산과 결산서가 중심이 되었다. 이를 기준으로 성경의 가르침을 교회가 올바르게 실

      • 가톨릭교회관점에서 본 기수련에 관한 고찰 : '단월드'를 사례로

        송찬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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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신흥영성 운동(뉴 에이지)은 많은 자료와 논문들을 통해 사회학적, 신학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찰되고 위험성이 제시되어 왔다. 이러한 연구의 대부분은 서구의 뉴 에이지를 중심으로 연구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신흥영성 운동성향을 가진 국내의 일부 기수련에 대해서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언급정도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며, 기수련의 위험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신학적으로 비판한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이미 고찰된 신흥영성 운동의 전반적인 전개와 내용이 아닌 사목신학적 방법으로 일부 기수련운동으로 인해 교회로부터 멀어져가는 신자들의 발걸음을 다시 교회로 돌리고자 모색해 보았다. 먼저 제1장에서는 일부 기수련에 대한 교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수련 단체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해 겪게 되는 그리스도인들의 피해사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현시대 여러 사조들의 흐름 속에 휩쓸리고 있는 하나의 현상으로 나타난 것 중 대표적인 것이 국내에 신흥영성 운동으로서의 기수련운동임을 확인하였다. 그에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일부 기수련의 위험성을 알리기 전 제2장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기수련 단체인 단월드를 사례로 알아보았다.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단월드가 어떻게 성장해 나아가게 되었으며 수련과정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보았다. 제3장에서는 교회문헌들의 식별기준으로 단월드가 외관으로는 생활 체육을 표방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반그리스도교 사상을 가진 명백한 신흥영성 운동의 기수련 단체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단월드를 비롯한 신흥영성 운동으로서의 일부 기수련 단체로 향하게 되는 신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하는 토대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4장에서는 단순히 기수련 단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며 머무는 것이 아닌 대안을 제시해보았다. 심신을 추구하는 신자들에 대한 대안으로서 생활 체육으로서의 방안과, 영적으로 목말라 있는 신자들에게 가톨릭교회안의 영성의 보화를 소개하면서 기수련에 대한 발걸음을 교회로 향하도록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가톨릭교회는 2000년의 역사 안에서 많은 도전들이 있어왔다. 그 도전들은 때론 이단으로, 때론 박해로, 때론 분열로 다가왔다. 현시대에는 신흥영성 운동으로, 특히 국내에서는 기수련운동이 큰 도전중의 하나로 다가왔다. 그러나 교회는 기수련운동이 단지 도전이고 위기가 아닌 쇄신을 요구하는 표징이 될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현대인들에게 교회가 간직해온 영성의 보화들을 알려주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면 국내 신흥영성 운동으로서의 기수련운동은 위기나 도전이 아닌 하느님의 섭리에 속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19세기 이후 마리아 신심 부흥에 대한 신학적 고찰 : 마리아 발현 신심을 중심으로

        조승현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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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신학적으로 기초 신학의 상황 신학에 대한 개념과 신앙 감각적인 방법을 논문 전체에 적용시켰다. 19세기 이후 마리아 신심 부흥에 있어서 마리아 발현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즉 마리아 발현은 1830년 ‘기적의 메달 발현’을 시작으로 19세기부터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이러한 마리아 발현은 대중 신심과 연결되면서 마리아 발현 신심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마리아 신심을 이끌며 19세기 이후 마리아 신심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신학적인 해석에 있어 신앙 감각에 대한 이해를 기준으로 했다. 이와 같은 논문의 특성상 1장에서는 마리아 발현 신심의 형태를 이해하기위해 ‘기적의 메달 발현’, ‘라 살레트 발현’, ‘루르드 발현’, ‘파티마 발현’의 특징을 찾아보고 마리아 발현의 공통된 특징 및 사적계시와 발현의 신학적인 의미, 수용하는 신학적인 기준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았다. 또한 마리아 신심에 대한 신앙 감각적인 고찰을 통해 마리아 발현 신심에는 초대교회 이후 마리아 신심에서의 특징과 마리아 전승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잘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과열된 마리아 신심의 특징점인 독립되고 사적인 형태의 마리아 신심은 두드러진 특징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마리아 발현 신심에서 나타나는 주요한 특징이었다. 그리고 다른 주요한 특징은 마리아 발현 신심이 19세기 시대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던 가톨릭 교회의 “신앙의 초월성”을 대변해 주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점이다. 곧 19세기 시대의 무신론적인 조류에 대해 가톨릭 교회는 신앙의 초월성에 대한 강조로 마리아 발현과 마리아 발현 신심에 의존했던 것이다. 이것은 가톨릭 교회가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 선포에 있어서 대중들의 마리아 발현 신심에서의 교의 선포에 대한 요구를 신자들의 신앙 감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서 잘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마리아 발현 신심을 중심으로 한 형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까지의 마리아 신학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다. 따라서 19세기 이후 마리아 신심 부흥의 중요한 형태는 마리아 발현 신심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2장에서의 마리아 발현이 시작되던 19세기의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는 마리아 발현과 마리아 발현 신심이 생겨나게 된 이유를 보다 더 잘 이해하게 해 주었다. 여기서는 시대적인 사상적 조류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보았다. 곧 정치-사회적인 고찰과 정신-문화적인 고찰 그리고 교회사적 고찰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19세기의 시대는 무신론적 특징이 사회 전반적인 현상이었음이 파악되었다. 즉 19세기의 시대적인 사상적 조류는 불가지론적인 특징과 무신론적인 특징을 동시해 내포하며 세속화의 특징을 잘 대변해 주고 있었다. 이는 가톨릭 교회의 신앙의 초월성의 성격과 대립하고 있었던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이러한 시대조류에 맞서 마리아 발현 신심에 의존해 교회의 “신앙의 초월성”을 강조했던 것이다. 3장에서는 1장과 2장을 통해 살펴보았던 내용들을 신앙 감각적인 특징으로 살펴 보면서 마리아 발현 신심의 신앙 감각적인 특징을 분류해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늘날 한국적인 상황에까지 미친 마리아 발현 신심의 특징들을 파악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19세기 마리아 발현 신심의 형태가 여과 없이 한국에 수용되었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마리아 신심도 마리아 발현 신심에 이미 나타나 있던 마리아 신심과 마리아 전승에서의 특성들이 나타나 있는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특히나 한국에서의 마리아 신심은 그리스도교가 생성된 문화적 기반위에서 수용된 19세기 당시 마리아 발현 신심과는 달리 그리스도교 문화의 기반이 상대적으로 매우 약했던 상황에서 수용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마리아 신심은 마리아 발현 신심에서 두드러졌던 특징들을 수용했던 것이다. 따라서 19세기 마리아 발현 신심의 신앙 감각적인 특징과 아울러 당시 교회의 신앙 감각적인 태도, 대중 신심에서 기인하는 신앙 감각적인 특징 등은 오늘날 마리아 신심의 왜곡된 형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오늘날 마리아 신심에서 나타나는 신앙의 초월성에만 소급시키려는 경향은 마리아 발현 신심에서 연유하는 신앙 감각적인 특징으로 분류된다. 이와 더불어 사적계시와 수용에 대한 무분별한 태도 역시 여기에서 더 자극받고 있었던 것이다. 사회교리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한계는 이러한 특징들을 잘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원인과 더불어 마리아 신심에서 과장되고 독립된 형태로 나타났던 신앙 감각적인 특징은 오늘날 마리아 신심이 교회 안에 일치된 신심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장애가 되고 있었다. 이런 마리아 신심의 문제는 신학적인 기반이 매우 약하다는 것과 교도권과의 신앙 감각적인 합의에 있어 장애로 나타나고 있었다. 따라서 마리아 신심이 올바로 적용되고 이해되기 위해서는 신앙 감각적인 기준에 대한 성찰이 매우 중요했던 것이다. 따라서 앞의 연구를 In this thesis, the concept of the contextual theology of fundamental theology and the method of religious sense have been applied throughout. In the revival of Marian devotion after the 19th century, the apparitions of Mary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namely, the apparitions of Mary which have been continually occurring since the 19th century starting from the ‘Miraculous Medal apparition’ in 1830. Such apparitions of Mary have been effecting Marian devotion after the 19th century as they began a unique type of Marian devotion called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which is connected with popular religiosity. Accordingly, the understanding of religious sense is used as the basis in the 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this particular form of Marian devotion. According to such parameters of this thesis, in Chapter 1,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raculous Medal Apparition’, ‘La Salette Apparition,’ ‘Lourdes Apparition’, and ‘Fatima Apparition’ are researched and the common characteristics of these apparitions of Mary and the theological significance of private revelations and apparitions and the theological standard of acceptance are examined so as to understand this particular type of devotion to Mary. In addition, the fac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Marian devotion after the early church and the characteristics that are revealed in the Marian tradition are well revealed in the devotion to Marian apparitions is here examined and confirmed through the ‘religious sense’ consideration of Marian devotion; namely, the independent and private type of Marian devotion, which is the characteristic of excessive Marian devotion, was the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 Also, these are the main characteristics being revealed in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In addition, another main characteristic is the fact that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appeared prominently as they represented the “transcendence of the religion” of the Catholic church that faced a periodic crisis of the 19th century. Namely, the Catholic church depended upon the apparitions of Mary and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through which it emphasized the “transcendence of the religion” against the agnostic tide of the 19th century. This was well manifested in the Catholic church when of the mass of the faithful petitioned for a doctrinal proclamation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of Mary as the “religious sense” of the believers. Along with this, the type of devotion that centers on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was even influencing the Marian theology prior to the Second Vatican Council. Accordingly, it will be studied and confirmed that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 of the revival of Marian devotion after the 19th century is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In addition, the understanding of the condition of the times of the 19th century when the apparitions of Mary started is covered in Chapter 2 and helps to better understand the apparitions of Mary and the cause of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In this chapter, the ideological tide of the time is examined; namely, the mental-cultural consideration and the church’s historical situation. Through this process, the fact that atheism was the overall social phenomenon in the 19th century will be identified. Namely, the ideological tide of the 19th century that contained agnostic and atheistic characteristics at the same time well represented the characteristics of secularizaton. This was in opposition to the characteristic of the transcendence of religion in the Catholic church. The Catholic church emphasized the ‘transcendence of religion’ by depending on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which moved against the tide of the time. In Chapter 3, the contents examined in Chapter 1 and 2 are examined from a religious sense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ligious sense of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are classified. Also, the characteristics of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that influence the situation in Korea today are identified through these processes. Through these processes, the fact that the type of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of the 19th century has been accepted without any filtering in Korea will be examined. Accordingly, it is evident that the Marian devotion already revealed in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and the characteristics of Marian tradition are revealed in the Marian devotion in Korea as well. In particular, Marian devotion in Korea was accepted in circumstances when the Christian cultural foundation was relatively very weak, unlike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in the 19th century where it was accepted on the cultural foundation on which Christianity was built. That’s why Marian devotion in Korea accepted the characteristics that were prominent in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Therefore, along with the characteristics of religious sense of the devotion to Marian apparitions in the 19th century, the things such as the religious sense attitude of the church of that period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ligious sense are rooted in the popular religiosity. These were an important clue in understanding the distorted forms of today’s Marian devotion. Today’s tendency to go back only to the transcendence of religion revealed in Marian devotion is classified as the characteristics of religious sense resulting from the devotion to Mary’s apparitions. Along with this, personal revelations and an indiscrete attitude of acceptance were also being stimulated here. The understanding of social doctrine and its accepted limitations well represent these characteristics. Also, along with these reasons, the characteristics of religious sense that were revealed in exaggerated and independent forms of Marian devotion are a big hindrance to Marian devotion’s becoming a united devotion in the church t

      • 한국전쟁 전후(1945-1953) 천주교인 희생자 사례 연구 : 희생 과정과 희생자 조사 및 현양 활동을 중심으로

        정하선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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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천주교회는 1784년 이승훈(베드로)의 세례로 창립되었다. 하지만 한국 천주교회는 전통적인 유교사상과 민족문화에 반대된다는 이유로 국가와 민족으로부터 혹독한 박해를 받게 되었다. 천주교회에서는 박해를 통해 수많은 순교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103위 순교성인과 일만위 무명 순교자들을 함께 모시고 있다. 또한 2009년 현재 한국 천주교회는 ‘하느님의 종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토마스) 신부’에 대한 사안을 로마 교황청 시성성에 시복청원을 한 상태에 있다. 이것은 한국 천주교회가 순교자들의 피로써 성장하고 발전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한국 천주교회는 조선시대 이후 또 한 번의 큰 박해를 받는다. 그것은 바로 “제2기의 박해”라고 불리는 공산치하에서 한국 천주교회가 공산정권으로부터 받은 박해이다. 지금까지 근․현대 교회역사에 속하는 ‘한국전쟁으로 인한 천주교회의 피해’에 관한 전체적인 연구에 대한 성과는 아직도 미진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본 논문은 기존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한국전쟁 전후(1945-1953) 천주교인들이 희생된 사례에 초점을 맞춰 추적하였고, 하지만 기존의 연구 결과에 머물지 않고 재조명하면서, 더 나아가 천주교회 희생자들에 대한 조사활동과 현양활동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루어졌는지도 규명하고자 하였다. 한국 천주교회는 1945년 8월 15일, 일제치하에서 해방을 맞이하였다. 갑작스럽게 해방을 맞이한 한국 천주교회는 소련군이 주둔한 북쪽지역과 미군이 주둔한 남쪽지역에서 서로 전혀 다른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 당시 한국 천주교회는 불투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는 예수성심공경과 성모신심, 순교신심 등으로 신자들의 신앙을 더욱 고취시켰으며, 외적으로는 교회 재건사업과 교육․언론․사회복지 사업으로 간접 선교활동에 활발히 진행 시키고 있었다. 더불어 해방 후 국제적으로는 무신론(無神論)과 유물론(唯物論)이 크게 대두되었다. 로마 교황청은 천주교회 신앙과 반대되는 무신론과 유물론을 단죄하고, 반공주의정책을 펼치게 되었다. 한국 천주교회는 무신론적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교회 언론매체의 이용뿐만 아니라 교회 강단에서도 반공이념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일부 지식인 신자들의 반공투쟁으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신자들과 국민들은 공산주의와 무신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한편, 미국과 소련이 주도한 연합국 회의가 결렬되면서, 결국 각각 다른 시기에 소련군이 주둔한 북쪽에는 공산․사회주의 체제의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하 북한 공산정권)이, 미군정이 주둔한 남쪽에는 민주․자본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이란 두 개의 국가가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한반도 전국이 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라는 우익과 좌익이라는 진영으로 나눠지게 되고, 이러한 두 가지 양상으로 근대적 변화가 매우 더딘 이 시기에 과거에 가지고 있던 전통문화와 공동체 민족의식까지 해체되는 시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해방 직후부터 처음에는 공산․사회주의 체제의 소련군에 의해 이후에는 북한 공산정권에 의해 본격적으로 종교 탄압을 받았다. 북한공산정권은 종교정책에 있어서 제한, 탄압, 말살이라는 총 세 단계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행하였다. 결국 북쪽에 남아 있던 천주교회는 결코 북한공산정권에 타협하지 않았고, 협조 요청을 확고히 거절하며 공산정권을 상대로 투쟁하였다. 북한공산정권으로 인한 북한교회에서 피해는 먼저 천주교회의 재산 몰수와 모든 천주교인들이 체포되었으며, 덕원면속구를 시작으로 춘천교구의 이북지역에 이르기까지 천주교회가 탄압을 받았다. 북한공산정권의 천주교회 탄압은 1950년 6월 25일 갑자기 북한공산정권에 의해 일어난 한국전쟁으로 더욱 가속화되면서 남쪽의 천주교회의 탄압으로까지 확대되었다. 한국전쟁을 일으킨 북한공산정권은 남쪽지역의 90%이상을 점령하면서 많은 희생자를 낳게 했으며, 특히 천주교인들을 비참하게 처형하고, 학살하였다. 이렇게 한국전쟁 전후 희생당한 천주교인 사례의 특징은 천주교 신앙을 가졌다는 가장 큰 이유와 당시 한국 천주교회가 미국과 같이 자유․민주주의적 성향을 지녔다는 이유 외에도 다양하게 발견되었다. 결국 천주교인들은 해방과 전쟁이라는 혼란한 시대상황에서 복합적인 원인으로 공산주의자들에게 희생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지금까지 희생자들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조사활동과 추모 및 현양활동을 종합․정리해보면, 한국 천주교회가 전국적인 조사나 추모, 현양활동을 벌였다기보다 대부분 각 관련 교구와 수도회, 그리고 개별 단체와 후손들에 의해 개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천주교회의 조사활동이 한국 정부나 적십자사의 활동과 함께 병행되기는 했지만 최근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면 함께 연구되지 않았으며, 새롭게 발굴된 증언들이 종합․정리되지도 않았다. 또한 증언들이 취합되어 책으로 출판된 경우에도 희생자들이 체 The Korean Catholic Church was first established with the baptism of Peter Yi, Seung Hoon in 1784. Yet the Korean Catholic Church received intense persecution from the nation and ethnicity for reasons of being against traditional Confucianism and traditional culture. Within the Catholic church, numerous martyrs were born through such persecution. Currently within the Catholic church, 103 martyred saints and 10,000 anonymous martyrs exist. In addition, the issues pertaining to ‘124 Servants of God and Fr. Thomas Choe, Yang-eop.’ have been petitioned for beatification to the Roman Curia Congregatio de Causis Sanctorum. Such signifies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through the dedication of martyrs. The Korean catholic church received yet another great persecution following the Joseon Dynasty. Referred to as the “2nd Persecution”, the persecution occurred from the Communist Party within Communist regions. Up until now, a comprehensive study on the ‘damages to the Incheon Catholic Church due to the Korean War’ have been insufficient. Based on the achievements of previous studies, this study investigated cases of sacrificed Catholics before and after the Korean War(1945-1953). But rather than stopping with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this study aims to clarify what has been the investigative and reverence activities up until now. The Korean Catholic church was freed from under Japanese imperialism on August 15th, 1945. The suddenly liberated Korean Catholic church confronted an entirely different situation, with the Soviet Army to its north and the American army to its south. Even during such unclear times, the Korean Catholic church internally strived to further develop the faith of its believers, while externally became active in indirect missionary activities through church reconstruction projects and education․press․social welfare businesses. In addition, following liberation, attention gathered for atheism and materialism. The Roman Curia punished Atheism and Materialism and enforced anti-Communism policies. The Korean Catholic church resisted Atheism and Materialism while emphasizing anti-Communism ideologies not only through religious media, but also within church pulpits. While such activities led to anti-Communism activities by some intellectual believers, most church believers and citizens did not even clearly understand Communism or Materialism. And as the Allied Nations Meeting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Soviet Union fell in a divide, such resulted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referred to as the North Korean Communist Regime below) following the Communism․Socialism system of the North. In the south, it led to the ‘Republic of Korea’, a democratic․capitalism based society led by the United States in the South. In addition, such led to a divide between left-wing and right-wing camps of democracy and communism․socialism across the nation. Through such opposing conditions, it is now clear that the period was the start to the dissolution of our communal ethnic consciousness and traditional culture. Immediately following liberation, the Korean Catholic church officially received oppression, first from the communism․socialism based society army, then by the North Korean Communist Regime. As for religious policies, the North Korean Communist Regime established a 3-stage plan of limitation, oppression, and annihilation and executed such policies. Ultimately, the Catholic churches of the north did not compromise with the North Korean Communist Regime and adamantly refused requests for cooperation to begin fighting against them. The damages to North Korean churches caused by the North Korean Communist Regime had been the confiscation of church properties and the arrest of Catholic believers. The Catholic church ultimately received oppression in various areas, up until the North Korean Chuncheon Diocese. The oppression of the Catholic church by the North Korean Communist Regime only accelerated caused by the sudden Korean War having started on June 25th, 1950 and expanded such oppression to the Catholic churches of the South. The North Korean Communist Regime that started the Korean War occupied more than 90% of the Southern region at one point, causing numerous casualties. Particularly, the Catholic believers were dismally persecuted and executed. Besides the shared characteristics of Catholics being sacrificed before and after the Korean War in that they shared the Catholic faith and that Korean Catholics shared liberal․democratic ideals, similar to the Americans, numerous other causes for their persecution have been discovered. If we organize the victimization process and victim investigations and reverence activities of victim Catholics up until now, we can see that such activities were more conducted individually within individual organizations or by descendants rather than on a level of national investigations or commemorations. In addition, while the investigation activities of the Catholic church were also linked to activities conducted by the Korean government or red cross activities, recent studies have not conduct research on a collective level nor discover and organize new testimonies. Additionally, even within cases where testimonies are organized and published into books, inaccuracies exist, such as the process of the arrest, victimized date, locations, etc. Even within processes for beatification or canonization, while the moral conduct of the victim is also important within the selection, the truth that such victims were executed due to their Christian faith before and after the Korean war can be more comprehensively evidenced. Furthermore, the discovery of witnesses or testimony was also seen to have been considered for selection. Consequently, we must model our virtues of faith to our past martyrs. Above all else, we must record the li

      •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의 방법론 모색

        김동건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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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고는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을 대상으로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여 교리교육 이론으로서 바라보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였다. 제1장에서는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의 탄생배경을 시작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과 전반적인 현 실태를 살펴보았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영향으로 성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성서를 읽고 묵상하고 공부하는 것이 교회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영성이며 평신도 사도직 양성을 위한 핵심임을 알게 되었다. 변화의 물결은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가톨릭 성서운동이 발생하게 하였고 이러한 영향으로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이 탄생하게 되었다. 제2장에서는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의 방법론을 분석하기 위해 두 가지 큰 틀인 그룹모임과 연수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분석을 통해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이 객관적인 해석임을 알 수 있었다. 객관적인 해석은 객관적 내용에서 출발하여 주관적 삶과 연결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방법이다.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을 교리교육 방법론으로 바라보기 위해 객관적인 해석 방법으로서 윙크의 성서해석 패러다임 이론과 실재의 모델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룹모임과 연수의 분석내용을 윙크의 성서해석 교리교육 방법론의 세 가지 단계로 살펴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가톨릭 청년성서모임’과 윙크의 방법론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월터 윙크의 방법론이 지니고 있는 장점을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이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윙크의 방법론은 이성을 출발점으로 삼는 객관적 해석으로서 객관적 해석과 주관적 해석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제3장에서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관적 해석 방법을 살펴보고 해석학적 순환원리를 통한 보충이론을 제시하였다. 이 보충이론을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의 그룹모임과 연수에 적용하여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보았다. 해석학적 순환원리를 통해 보충된 연수와 그룹모임의 세 가지 방향은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의 정체성을 통해 모색하였다. 정체성인 하느님 말씀과 소공동체와 평신도사도직을 통해 ‘복음으로 살기’와 ‘증거하는 공동체’, ‘훈련된 말씀의 봉사자’를 교육방향으로 제시하였다. The paper has considered the way of study as catechesis theory analyzing from past to present on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In the first chapter, the paper has conducted a survey of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from its birth and its procedural development to its current status. Under the influence of the second Vatican Council II, consideration of the Bible was given much more emphasis than before. The Church recognized that Reading the Bible, meditating and studying was regarded as divine nature which gave additional power to the Church and the mainstream to educate normal apostles. From this concept, The Catholic Bible Movement occurred and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was born 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In the second chapter, the paper surveys and explores two main points; Group meetings and Training in order to analyze the methodology of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From this analysis,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has gained important objectivity. The Objective analysis has formed a connection with subjective life using practical methods. To obtain a view of the objective methods of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the paper has surveyed Wink's the Bible analysis paradigm, using a real model and the analysis of Group meetings and Training while incorporating the three steps of Wink's methodology of the Bible analysis catechesis. From this paper, we were able to recognize points of sameness and difference between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and Wink's methodology. Finally, we recognized that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has an advantage over Walter Wink's methodology. However, Wink's methodology which is based on! rationality and objectivity contains a defect which causes difficulty between objective and subjective analysis. In the third chapter, the paper conducts a subjective survey analysis and provides a supplementary theory through the methodological circulation principle in order to compensate for the defects of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The three ways of Group meeting supported by circulation principle of analysis were considered by identification of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This paper attempts to find a new way regarding how to adapt the supplementary theory to Group meetings and to the Training of 'The Catholic Youth of the Bible Community'. By "Practicing the Gospel", promoting a "witnessable community" and "training lay apostolates" a new way of education regarding the Identification and understanding of God's Words for small communities and lay apostolates has been introduced.

      • 교구 시노드 문헌 분석을 통한 주일학교 활성화 방안 연구 : 가톨릭청소년성취포상제도를 중심으로

        채수민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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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is a youth activity program that is actively introduced by various religious communities. The Korean church also operates Sunday School in conjunction with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However, the Incheon Diocese developed and operated a Catholic Youth Achievement Award that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is complemented by Catechesis.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is low due to the lack of activation, so its effectiveness was doubtful. Therefore, this study seeks to examine whether the Catholic Youth Achievement Award is a plan to revitalize the Sunday School that implements the catechetical education requested and proposed by the people of God. This study consists four chapter, and the content of each chapter is as follows. In chapter Ⅰ, The universal church recognizes youth as the future and the challenged of the church, considers the importance of juvenile catechism education and suggested voluntary activity oriented catechesis. Along with this, Sunday School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Korean church in a form of education in which knowledge and living are harmonious, but it has been adhered to a form of infusion education and confirmed that it is in crisis. In chapter II, The diocesan synod confirms that the whole of God's people finds the problem and seeks an alternative, meaning in terms of mission, fellowship, diagnosis and renewal. Therefore, through the diocesan synod documents the problems and alternatives to the existing Sunday schools is analyzed and confirmed the ways of activating the Sunday schools which are presented in common. In chapter Ⅲ, all the dioceses in the South Korea that held the synod, linked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to the Sunday School. Therefore, it was concluded that each diocese considered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to be suitable for the synod alternative proposed for the Sunday school revitalization. To confirm this, the similarity between the synod documents and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is examined. As a result, all the ideas except balance are similar, confirming that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is suitable for the alternative of the synod proposed to activate Sunday school. 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has excellence of a youth education method in the international as well as the limitations as a method of catechetical education is confirmed. Through the 󰡔Catechesi Tradendae󰡕, whether the alternative of the synod is suitable for the catechesis of the universal church is examined. However, the limit is confirmed that the centered-doctrine education and the life-oriented education method do not harmonize. So, The Catholic Youth Achievement Award that meets the requirements of the synod and standards of the universal church was considered as a way of activating the Sunday School. And contents, the Principle of Design and verification of effectualness of The Catholic Youth Achievement Award is confirmed. In Section IV, In order that evaluate the value of the Catholic Youth Achievement Award as a way to activate the Sunday School, difference of the Catholic Youth Achievement Award is compared other Achievement Award. And Through the 󰡔General Directory for Catechesis󰡕, it is checked whether it is faithful Fundamental task of catechetical education, Through the 󰡔Ad normam decret󰡕, it is judged whether it is appropriate for adolescent catechism education, Through the 󰡔Diocesan synod documents󰡕, it is appraised whether it is appropriate a plan to activate Sunday School. Most of the evaluation results are positive, but some weak points are found. In order to supplement these, an alternative is that ‘each proposal’ and ‘the people of God’, based on the spirit of Synod, through constantly interact crossing online and offline, should ‘renew’. As a result, The reasons for lack of activation of the Catholic Youth Achievement Award are not a matter of education methods. Along with the lack of awareness and understanding of new catechesis, the matter is the operational problems that the most of education methods were experienced in the early stages of implementation. Therefore, this study suggest an alternative which is addible and scalable rather than modification to the current program. Although it may not be satisfactory in many ways now. But the future will be bright if all members of the Diocese cooperate.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여러 종교계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가톨릭도 주일학교와 연계해 운영했다. 인천교구는 기존 포상제 원리에 교리교육을 보완한 가톨릭청소년성취포상제를 개발해 운영했으나, 프로그램의 활성화가 저조해 효용성이 의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구 시노드 문헌을 분석해 가톨릭청소년성취포상제가 ‘하느님 백성’이 요청하고 제안하는 교리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구현하는 주일학교 활성화 방안인지 살펴보려 한다. 본 연구는 총 4장이며, 각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Ⅰ장에서 보편교회가 청소년을 교회의 미래이자 도전으로 바라보며 청소년 교리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해 능동적인 활동 중심 교리교육 방향을 제시했음을 확인했다. 한편 한국교회는 청소년이 그릇된 경쟁사회의 영향으로 교리교육에 무관심하다고 보아 청소년기에 적합한 교리교육 방향을 제시했음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주일학교는 지식과 생활이 조화된 교육형태로 한국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지만, 주입식 교육형태로 고착되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Ⅱ장에서 교구 시노드는 하느님 백성 전체가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선교와 친교, 그리고 진단 및 쇄신의 측면에서 의의가 있어, 교구 시노드 문헌을 통해 기존 주일학교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분석해 공통으로 제시하는 주일학교의 활성화 방안을 확인했다. Ⅲ장에서 시노드를 개최한 모든 교구가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연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각 교구가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해 제시한 시노드 대안에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가 적합하다고 여겼다고 보았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시노드 문헌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교육 이념의 유사성을 확인한 결과 균형성을 제외한 모든 이념이 유사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가 주일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시한 시노드의 대안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청소년 교육방법으로서의 우수함과 함께, 교리교육 방법으로서의 한계성도 확인했다. 따라서 󰡔현대의 교리교육󰡕을 통해 시노드의 대안이 보편교회의 교리교육 기준에 적합한지 살펴보았는데, 전통적 교의 중심 교육과 생활 중심 교육방법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 한계를 확인했다. 따라서 가톨릭청소년성취포상제를 시노드의 요구와 보편교회의 기준을 충족한 주일학교 활성화 방안으로 보고 그 내용과 설계원리 그리고 효과성 검증을 살펴보았다. Ⅳ장에서 가톨릭청소년성취포상제가 주일학교 활성화 방안으로 지니는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다른 성취포상제와 비교를 통해 무엇이 다른지, 󰡔교리교육 총지침󰡕을 통해 교리교육 근본과업에 충실한지, 󰡔교리교육 일반지침󰡕을 통해 청소년기 교리교육에 적합한지, 󰡔교구 시노드 문헌󰡕을 통해 주일학교 활성화 방안으로 적절한지 평가했다. 평가결과 대부분 긍정적이었으나 일부 미흡한 점이 발견되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노드 정신에 따라 ‘각각의 제안’과 ‘하느님의 백성’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상호작용해 ‘쇄신’할 대안을 제시했다. 연구결과 가톨릭청소년성취포상제의 활성화가 저조한 이유는 교육방법의 문제가 아니었다. 새로운 교리교육에 대한 인지도 및 이해 부족과 함께 대다수 교육방법이 시행 초기에 겪는 운영상 문제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재 시행 중인 프로그램을 수정하지 않고, 추가로 적용하고 확장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 비록 지금은 여러 면에서 불만족스러울지 모른다. 하지만 교구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그 미래는 밝을 것이다.

      • 사형제도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 : 중국사형제도를 중심으로

        서정오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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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主教會對死刑制度的主張 - 以中國死刑制度為中心 - 死性制度是現代社會備受關註的主題之一,特別是主張廢除死刑制的人士們更是對中國的死刑制倍加關註。因為時下中國是世界執行死刑最嚴重的國家,並且存在著嚴重的亂用問題。本論文就是在這樣的狀況下,以天主教神學的視角考察中國死刑制度。本論文的第一部份是關於歐洲的死刑制度,雖然死刑制度在東西方都有悠久的歷史,但是,近代有關廢除死刑的主張的濫觴始於歐洲,因此,第一部份是關於歐洲死刑制度的歷史及其發展歷程的內容,在第二節和第三節中對貝卡利亞之後死刑的死刑制及其變化了做了概括。 第二章主要是對中國死刑制度的歷史及其文化背景做分析,以及對現在中國死刑如此執行的根據進行討論,同時,考察中國法界學者的主張和政府的死刑觀,通過對政府的死刑觀和各個學者思想的概括,并從法律角度對中國現行死刑制提出了改善的方案。 接著是討論天主教對死刑的意見,特別是考察聖經是如何記錄死刑制度的。 在舊約中,死刑制度是被以色列民族接受的,但到了新約時代,伴隨著耶穌的新誡命--愛的誡命,死刑制度有了轉變。在耶穌的教訓基礎上,教父們對死刑制度提出了各種意見。教父時代結束后,進入中世紀,神學迎來了黃金時代,這時的多瑪斯對死刑的意見成了教會的依據,直到近代為止。進入近代后,社會學者對傳統發起了挑戰,一向被接受的死刑制度的正當性受到質疑,并提出廢除死刑,這樣,天主教會同樣對死刑制度作了全新的討論,依據聖經的教導,以對生命的理解和對罪的主張為前提,提出來死刑制度的不當性。天主創造的人類具有不可侵犯的人格尊嚴,從教會的創造論角度理解,人必不是其生命的主人,真正的主人是天主。因此,人沒有權利去傷害他人的生命,而且,每個人都避免不了會犯罪,犯罪之後也都有會改的可能性,這種會改的機會他人是無權剝奪的。並對同樣的罪人如何去定他人的最做出了質疑,如此,教會主張廢除死刑制。 最後第四章是從教會的神學角度考察中國的死刑制度,筆者人為,中國的死刑制度的亂用嚴重侵犯了人權和個人的價值。在如此的情況下,天主教會為了死刑制度的廢除能做些什麽,筆者在這裡簡單的提出了幾點意見,鑒於中國教會沒有獲得意義上的宗教自由,教會所能做的也是極其有限,但並非一無所能,教會可以從教會內部做起,比如,本堂神父的作用就是不可忽視,彌撒中的講道,可以通過強調天主教的人生觀而談及死刑制度和教會訓導不符,因而改變教友的死刑觀,另外,慕道班和其他的教育活動也是很好宣傳方法。同時,教會也要與社會其他人士聯合,為廢除死刑而合作,這樣,中國也會與其他國家一樣,最終廢除死刑制。 사형제도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 - 중국사형제도를 중심으로 - 사형제도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이다. 특히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중국의 사형제도에 대한 관심이 많다. 왜냐하면 통계적으로 사형집행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바로 중국이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사형을 많이 집행하는 중국의 사형제도에 대하여 가톨릭 교회가 신학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살펴봤다. 본 논문의 첫째 부분은 서양 사형제도에 대한 내용이다. 물론 동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사형제도를 인정했다. 그러나 근세에 들어오면서 사형제도의 존폐에 대한 논쟁이 서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서양 사형제도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사형제도에 대한 주장과 그 주장의 이유들을 제시하였다. 이런 논쟁과정이 진행되면서 어떻게 사형제도의 집행이 변하게 되었는지를 제1장에서 연구하였다. 제2장에서는 주로 중국 사형제도에 대한 역사, 문화배경을 언급하였고 중국의 사형제도 현황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현제 중국 정부에서 사형집행을 많이 하는 이론적인 근거에 대해 논하였다. 그리고 사형집행 남용에 대한 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동시에 정부차원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법학계 학자들의 주장하는 여러 가지 견해들을 살펴보았다. 또한 이들이 중국 현 정부가 실행하는 있는 사형제도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고찰하였다. 이어서 정부와 학자들이 사형제도에 대한 의견을 종합하여 중국 사형법 개선에 대한 방안을 제2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시하였다. 이어서 장3장에서는 가톨릭교회의 사형제도에 대한 견해를 언급하였다. 특히 성경의 차원에서 사형제도를 어떻게 이해하였는지 살펴보았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민족이 사형제도를 인정하였으나 신약에 와서 예수께서는 사랑이라는 새 계명으로 전환하심을 밝혔다. 예수의 말씀에 따라 교부들이 사형제도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신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위대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형제도에 대한 의견는 가톨릭 신학의 권위 있는 근거가 되어 근세까지 인용되어 왔다. 근세에 들어오면서 일반학자들이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한 후, 가톨릭교회도 이에 대해 다시 토론하였다. 생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죄에 관한 관점에서 사형제도의 불가를 제시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생명의 존엄성을 갖는다는 것에 기인한다. 창조론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인간 생명의 주인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인이시다. 그러므로 인간은 인간의 생명을 함부로 박탈할 권리가 없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을 가능성이 있다. 죄를 지은 인간은 누구나 회개가 가능하고 누구에게도 이런 회개의 기회를 빼앗을 수 없다. 교회는 같은 죄인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단죄할 수 있느냐 물으면서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하였다. 마지막 제4장에서는 가톨릭교회의 윤리신학적인 입장에서 중국 사형제도가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중국의 사형제도 남용은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 가치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주장한다. 이런 현상에서 대해서 중국 가톨릭교회가 사형제도 폐지를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를 간단하게 제시하였다. 그러나 중국에 현실적으로 종교자유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유한하다. 주로 교회 안에서 하는 것들을 예로 들수 있는데, 본당 신부 역할과 미사강론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함으로써 사형제도의 폐지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예비신자교리, 또한 기타 교육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통해 사형제도 폐지에 관한 긍정적인 인식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가톨릭교회는 법학계에서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학자들과 협력하며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중국에서도 사형제도가 폐지될 수 있으리라 맏는다.

      • 노인 사목을 위한 신학적 준거의 틀

        염상민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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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orld has become aging society. Catching up with this trend, Korea society also has achieved the orbit of the ‘aged society' over the ‘aging society’. Earlier Catholic Church have regarded these ‘aging society’ as the serious social problem and displayed an interest by suggesting pastoral direction for rapidly growing aging population through pastoral letters and guide books. Starting with the late priest, Gobin Park, Korean catholic church also have established ‘Elder's College’ that become the foothold of senior citizens' cure of souls and the foundation of lifelong education and have operated in the level of each parish church until now. The ‘Elder's College’ and the rest of welfare cure of souls that Korean church is practicing with priority business for the aged, however, have implemented without theological basis. In this perspective, pastoral activities for the aged have fundamental restriction and ‘standard framework’ devised in practical theology is needed. This study aims to suggest theologically organized as well as realistic pastoral direction for the aged, paying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 pastoral activities for the aged are recently conducting with no theological standard. For this, I investigated and catched the real condition about overall pastoral for the aged being conducted recently in Korean Catholic Church and sought for solution to solve the problems by considering universal theological grounds of Catholic Church. In the process of this study, I draw the following conclusion, the aged is one of the main agent not just passive pastoral subject who preach the Gospel(prophet) by fulfilling ‘four varieties mission’ devided into‘Martyrdom(=proclamation of faith)’, ‘Liturgy’, ‘Communion’, ‘Serving’ in Christian community. This article covered limited cases because literatures related to pastoral activities for the aged operated in Korean Catholic Church were not enough to understand inclusively. The study, on the other hand, has significance in complementing existed pastoral for the aged by arranging theological framework for the aged pastoral in the principles of christian community and the dogma of Catholic Church, and in suggesting the direction for which the pastoral for the aged should seek. 전 세계는 빠르게 고령화(aging population)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변동 속에서 한국 사회 역시 이미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를 넘어 ‘고령 사회’(aged society) 로 진입하고 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고령화된 사회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사목교서와 지침서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노년층에 대한 사목방향(pastoral direction)을 제시하며 관심을 표 명해 왔다. 한국 천주교 내에서도, 故 박고빈 신부를 필두로 노인사목의 발판이자 평생교육의 초석이 된 ‘노인대학’을 개설하였고, 현재까지 많은 본당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 가톨릭이 노인사목의 중점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노인대학’이나 그 외 노인복지사목은 체계적인 신학적 기초 없이 시행되고 있어 사목방향의 정체성이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노인사목에 대한 실천신학적인 ‘준거의 틀’이 요청된다. 본 연구는 노인사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한국 가톨릭의 노인사목이 신학적 준거가 부재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한국 교회 실정을 고려한 현실적이면서도 신학적으로 체계화한 노인사목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논문은 한국교회가 시행하고 있는 노인복지사업 및 노인사목에 대한 실태를 알아보고, 문제점들에 대해 교회의 보편적인 신학적 근거들을 고찰함으로써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노인들은 ‘그리스도교 공동체’ 안에서 ‘증거(=신앙선포)’, ‘전례’, ‘친교’, ‘섬김’으로 구분되는 ‘4대 사명’을 실천함으로써 수동적 사목의 대상자라는 개념을 넘어 주체적으로 사도직을 실천하여 ‘복음을 선포’(예언직)하는 대상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었다. 본 논문은 한국 가톨릭교회가 수행하고 있는 노인사목을 다룬 문헌들이 충분하지 않아 제한된 사례를 다뤘다는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반면, ‘그리스도 공동체’의 원리와 가톨릭교회의 가르침 안에서의 ‘노인사목’을 위한 신학적 준거의 틀을 마련하고, 노인사목이 추구해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 가톨릭 교회의 장례식이 허가될 자와 거부될 자에 대한 연구 : 교회법 제1183조∼제1185조를 중심으로

        김수현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논문의 목적은 가톨릭교회의 장례식이 허가될 자와 거부될 자에 대한 연구에 있다. 현행 교회법 제1183조-제1185조를 중심으로 이에 관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가톨릭교회 장례식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영적 도움을 간청하기 위함이고, 죽은 이들의 몸에 경의를 표하기 위함이며, 산 이들에게 희망의 위안을 주기 위해 거행되는 것이다. 교회는 죽음이라는 최대의 비극의 순간에 교회 장례식을 통해 참된 의미를 제시해주어야 할 것이다. 즉 부활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복된 부활의 희망을 주셨으니, 믿는 이들에게 불멸의 생명을 얻으리라는 위로를 주고, 죽음이 죽음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임을 선포해주는 것이다. 죽음을 새로운 삶으로의 옮아감이라고 다시금 일깨워 주는데 있어서, 과연 모든 이들에게 교회 장례식이 거행 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점에서 본 논문을 출발하고자 한다. 또한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살이라는 또 하나의 사회적 이슈가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자살자들의 가톨릭교회 장례식도 언급하고자 한다. 현행 교회법 제1183조에 따르면 가톨릭교회의 신자와 예비신자, 세례받기 전에 죽은 어린이들, 비가톨릭 교회에서 세례 받은 자들이 교회 장례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나아가 1917년 교회법과 현행 교회법과의 비교를 통해 자살자들의 교회 장례 허가에 대한 연구도 포함하였다. 또한 현행 교회법 제1184조에 따르면, 배교자와 이단자와 이교자들, 그리스도교 신앙을 반대하는 이유로 자기 몸의 화장을 선택한 이들, 신자들의 공개적 추문이 없이는 교회 장례식을 허가할 수 없는 그 밖의 분명한 죄인들에게는 가톨릭교회 장례식의 권리가 박탈됨을 규정하고 있다. 교회법은 신자들의 이해를 넓히고 공의회의 정신과 가르침에 따라 진정한 복음화를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교회법과 관련하여 사목자와 신자들 모두 지극히 일반적인 사항들만 숙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설문조사를 통해 살펴 보았듯이 교회 장례식과 관련된 법조항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설문조사의 결과 현행 교회법에 대한 신자들의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을 확인하였다. 올바른 교회법의 전파와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는 평신도들뿐만 아니라 교회 장례식의 주례자인 본당 사목구 주임들에게도 포함된다. 현행 교회법의 모든 조항들을 완벽히 숙지할 수는 없더라도 사목 현장에서 올바로 가르치고 거행할 것들에 대해서는, 신자들을 위해서도 사제들의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역동적인 가르침의 전파를 통해 신자들의 이해를 돕고, 유익한 신앙생활의 질서를 잡아주는 것이 교회법의 참된 가치이기 때문이다. 교회법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보살피고, 그 보편법에 근거한 교회 장례식에 정성스레 참여했을 때, 죽은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께 맡기면서 넘치는 애덕으로 그들과 유족들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비로소 교회 장례식의 역할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은 단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로의 옮겨간다는 것이라 전하며 밝아오는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던져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인간 본질적 문제의 연장선상엔 놓인 가톨릭교회 장례식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죽은 이를 하느님 품에 고이 안겨 드리고 남아 있는 유족들을 위로하며 정성껏 어루만져주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신자들과 유족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평온을 안겨주려는 교회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tudy on the accepted and the rejected to have a funeral at Catholic Church. Under current Canon Law Article 1183-1185, would like to present the basis about the matter. Having a funeral at Catholic Church is to entreat God spiritual mercy for dead people, to respect their bodies, and to give a hope to the living ones. The Church would have to offer its truthful meaning of existence through the funeral at the most desperate moment in life death. Namely, it is to proclaim that because Jesus Christ, who came to life again, gave every individual blessed hope of resurrection, there will be eternity life for people who believe in God and the death is simply the beginning of new life. Considering that death is only the procedure of moving to another life, would like to open this thesis having a wonder whether it is proper to let every single person have a funeral at Catholic Church. At the same time, as suicide is a grave issue in this rapid-changing modern society, would like to refer what Catholic Church has to do with the suicides. According to Rule 1183 of current Canon Law, it is said that a Catholic, a preliminary Catholic, children who have gone before they were baptized, and people who were baptized at none-Catholic Church are qualified to have funerals at Catholic Church. For more, this theses includes the study on acceptance or rejection for the suicides to have funerals at Church through comparing Canon Law in 1917, and the current one. Article 1184 of the current Canon Law also says that the renegades, people in heresy, non-Christians, those of who decided to be cremated just because they are against to Christianity, and the obvious sinners who cannot be accepted unless they had an open inquiry don't have rights to have a funeral at Catholic Church. Canon Law exists to let people broaden their understanding of religion and to help fulfill its evangelical duties. However, it is well-known that the priests and the people at church only concern about quite general rules of the Law. As it is found in the research I did,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people barely know the rules of having funerals at church. According to the research, I have found that the recognition of the law is very low for people at church. It was the moment I had to admit that there is a great necessity to re-educate and to re-circulate the Laws. This is applicable to the priests who actually are the officiators of funeral, as well as it is to the lay people at church. Even though it is too hard to be fully aware of the current church rules, there should be reeducation for the priests about the laws which have to be well-understood to every single person at church at least. All of this is the real aim of church rules and it helps people to understand the laws by getting dynamic education and to keep them in right order of the life of faith. Having right knowledge of the laws and participating in the funerals sincerely, it would be possible to comfort the survivors and to leave dead people's soul in God's hands. After all, this is the true mission and the duty of the church. There should be hopeful words of consolation by telling people that the death is something that no one could hide from and not the end of life but the step of moving to another new life. This is what the funeral at Catholic church which is on the further line of essential matter, death, has to do comforting the families and putting the dead into God's arms. It is the very last effort of the church to let people and the survivors know God's love and peace.

      • “창조는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모든 계획’” (『가톨릭교회교리서』 280항)에 대한 신학적 고찰 : Augustinus와 H. U. von Balthasar의 사상을 중심으로

        최재규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9631

        『가톨릭교회교리서』는 280항에서 창조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든 계획의 기초와 시작이며, 궁극적으로 구원을 향해 나아간다고 표명한다. 이는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창조된 인간존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교의신학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창조를 기초로 시작된 인간을 위한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대하여 고찰하는 것은 모든 존재를 아우르는 작업이 된다. 이는 인간존재의 근원을 연구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연구했던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와 현대 신학자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살의 신학을 통해 고찰 해볼 수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많은 교부들이 증언한대로 인간은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적인 가치로 인간존재의 가치를 재단하고 이에 따라 개인적인 욕구만을 충족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이 세상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날 세상 속에서 살아있는 하느님을 선포해야 하는 가톨릭교회에 막중한 사명이 맡겨졌다. 20세기 현대 신학자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살은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아름다움’(美)을 인식할 수 있는 인간존재를 탐구한다. 폰 발타살은 모두가 주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아름다움’ 안에서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했다. 이에 폰 발타살은 ‘진리’(眞)와 ‘선’(善) 모두를 아우르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제시한다. 이 ‘아름다움’은 ‘진리’를 담아내고 있는 ‘선’을 통해 드러난다. 바로 삼위일체 하느님의 ‘형상’(形像)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삶은 ‘진리’인 하느님의 말씀을 살아 ‘선’으로 드러난다. 폰 발타살에 따르면 인간은 진, 선, 미 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온전한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에서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창조된 인간은 그 궁극적인 아름다움으로 초대되어 하느님의 모든 계획인 구원을 향해 나아간다. 따라서 본고는 󰡔가톨릭교회교리서󰡕 280항에서 표명하는 ‘창조를 시작으로하여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하느님의 계획’을 고찰한다. 이러한 맥락 안에서 하느님을 인식하고 살아가도록 창조된 인간존재의 자리를 되찾기를 희망했던 아우구스티누스와 폰 발타살의 신학을 살핀다. 더 나아가 가톨릭신학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을 현대적으로 고찰하여 오늘날 이 세상에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선포하기 위해 노력했던 폰 발타살의 신학적 사상을 살핀다.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indicates that "creation is the foundation of ‘all God's saving plans,’ and the ‘beginning of the history of salvation’ that culminates in Christ.” This is the basis of dogmatic theology, which suggests which direction human beings created by the triune God should pursue. Thus, exploring the history of God's salvation, which originates from His creation ranges every existence. This exploration can refer to Augustinus's theology, which traces the root of human existence and suggests the way we head for and that of Hans Urs von Balthasar, a modern theologian. As many patrologists such as Augustine proved, human beings are created as 'in the image of Triune God'. However, in reality, the tendency to value human existence in terms of materialism and only pursue personal needs prevents humans from viewing the world with the right perspective. Today, the Catholic Church is charged with an important mission of proclaiming the living God into the world. Hans Urs von Balthasar, a modern theologian who lived in the 20th century, searched for the human existence, who can recognize the 'Beauty' by seeing the world. von Balthasar had to build one and only absolute standard among the 'beauties' that each person can appreciate with subjective views. So, he presented the sole and absolute 'Beauty' which is able to embrace both 'Truth' and 'Goodness'. This 'Beauty' is shown by the 'Goodness' involving truth; the figuration of the triune God, manifested in Jesus Christ. The life shown by Jesus Christ is revealed as 'Goodness', living in the words of God, who is 'Truth' himself. According to von Balthasar, human beings are able to appreciate the absolute 'Beauty' in the world through Jesus Christ, the figuration of the triune God, who is ‘Truth’, ‘Goodness’, and ‘Beauty’ himself. Human beings created by the triune God are invited to the ultimate Beauty and approaching salvation, in accordance with God's plan. Accordingly, this article based on God's plan from creation to salvation', which is indicated by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In this context, this study deals with the theology of Augustine and von Balthasar, who hoped to recover the human nature planned to live with God. Furthermore, it interprets Augustine's traditional theology into modern one, examining theological thoughts of von Balthasar, who tried to proclaim the triune God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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