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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가톨릭 교회음악의 토착화에 관한 연구 :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을 중심으로

        이건희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50735

        1980년 3월 차인현 신부가 주축이 되어 62명의 가톨릭 교회음악인들이 명동 사도회관 1층, 7평의 사무실에 모여 「가톨릭 음악인 협의회」를 창립하였다. 이들은 곧바로 이듬해(1981년 1월 1일) 종교음악연구소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교회음악가 양성에 들어갔다. 이후 10여 년의 활동과정을 거쳐 1993년 11월 14일, 마침내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로 전문연주홀을 갖춘 가톨릭음악원으로 거듭났다. 이로부터 정확히 10년 뒤 2003년 3월 교육부 인가를 받아 현재의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으로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이 논문은 1965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본격적으로 공론화하기 시작한 교회음악 토착화에 대한 것이다. 특별히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발전을 위해서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교회음악가의 여러 대내외적 학술, 교육, 연주 활동들을 토착화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한, 이들 교회음악가의 한국전통음악에 대한 의견과 주장을 알아보고 교회음악 토착화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체성 발현의 과정인 토착화는 결국 서로 다른 두 문화의 깊이 있는 연구와 이를 통한 상호 간의 올바른 이해, 그리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통해서 이행되는 것이다. 때로는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고 때로는 한발 앞서서 이끌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서로 다른 두 문화의 이상적인 융합과정은 성음악을 한층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교회음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In march 1980, 62 Catholic musicians gathered at the small office (only 23㎡) in Myeong-dong. The following year, they established the religious music institute (January 1, 1981) to foster Catholic musicians. After more than a decade of activities, the Catholic music institute has finally become the first Catholic Music Center in Korea to have a concert hall. Ten years later, the Ministry of Education approved the Center and it opened as the current Catholic University of Korea's School of Music. This paper is about the inculturation of church music that began to be discussed 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after the Second Vatican Council in 1965. In particular, examines the various activities, performances, education, and composing activities of church musicians who have been the driving force for the development of the Catholic Graduate School of Church Music, from the perspective of inculturation. We will also discuss church musicians' opinions and claims about Korean traditional music. Discuss the recognition and development of church music inculturation. Church musicians have made many musical attempts to make Korean Gregorian chants, and For the inculturation of church music, it performed various academic research and composed many Korean traditional music. Five church musicians gave different opinions and arguments from the perspective of looking at Korea traditional music and the convergence methodology of Western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Inculturation, the process of expressing identity, is to be implemented through the in-depth study of two different cultures, mutual understanding, and mutual respect. The ideal inculturation process of these two different cultures will not only becom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development of church music but also serve as a valuable foundation for creating new culture.

      • 한국 수도자들을 위한 바람직한 시편창 실행에 관한 연구 : 시간전례를 중심으로

        고나연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50703

        The Liturgy of the Hours is the place wherein a religious commences his or her own religious career and completes it. While the religious in praying each canonical hour sanctifies the entire day, he or she oblates his or her own entire religious career in staying sober in the presence of God. Since the religious life is by nature communal, the religious must pray and work within the community. Thus, the nature of the Liturgy of Hours, since it is the prayers of the religious, are communal. Therefore, the Liturgy of the Hours should be sung when the religious community celebrates this liturgy, because the song is the voice of the community. Moreover, the Liturgy of the Hours sung in a solemn mode unifies all the members of the community in its fullest sense. And, psalms, hymns, canticles, and antiphons included in the Liturgy of the Hours are by nature lyrics. Since the lyrical nature of the Liturgy of the Hours calls for music. Thus, the Church strongly recommends that when a community celebrates the Liturgy of the Hours, it should be sung. After the Vatican II, we are able to celebrate the Liturgy not only in Latin, but also in our own mother tongues. According to the General Instruction on the Liturgy of the Hours, we are obliged to provide the vernacular Liturgy of the Hours with the proper music. The religious orders, seminaries, and parishes to song the Liturgy of the Hours have either composed the new melodies or borrowed the melodies from the traditional church music, or use both. Since, however, the traditional church music is composed based upon the Latin accents, this music is hardly adequate to the psalmody in Korean. Even the newly composed music for the psalmody, if neglecting the wording of Korean language, has the difficulties to carry out the meanings and feelings that the liturgical lyrics contain in themselves. Thus, in this paper, we have studied how we express the meanings and feelings of the psalms in song by preserving Korean wording in light of the traditional church music. To do so, we have examined the features of the various psalmodies collected from the Cathedral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at Myeongdong, Seoul; the mother of all the parishes in Korea, St. Benedict Waegwan Abbey; the oldest benedictine in Korea; Covent of the Little Servants of the Holy Family to which I belong; Seoul Major Seminary, the oldest seminary in Korea and Graduate School of the Liturgical Music, Seoul, that is the affiliated institute of Seoul Major Seminary. 시간전례는 한 수도자가 수도생활을 시작하며 완성하는 곳이다. 매 시간 바치는 시간전례를 통해 수도자는 하루를 성화하고, 늘 깨어 기도하는 가운데 하느님께 자신의 인생전체를 봉헌한다. 수도자는 수도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며 일한다. 따라서 수도자의 기도인 시간전례는 공동체의 기도다. 공동체가 바치는 시간전례는 노래에 담아서 바쳐야한다. 노래는 공동체의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노래에 담아 바치는 장엄한 시간전례는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깊게 일치시킨다. 또한, 시간전례에 담겨있는 시편, 찬가, 찬미가, 응송은 서정성이 짙은 기도다. 시간전례에 담긴 이런 서정성은 노래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이런 까닭에 시간전례를 공동으로 거행할 때 가능하면 노래로 바치도록 교회는 권장한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라틴어뿐만 아니라 모국어를 전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성무일도 총지침서』는 시간전례를 모국어로 노래할 때 이에 맞는 악보를 마련하라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교회의 본당, 수도회, 신학교는 시편을 한국어로 노래 부르기 위해 새로운 음률을 도입하거나, 교회의 전통선법을 차용하거나, 새로운 음률과 전통선법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다. 전통선법에 따라 부르는 시편창은 라틴어 강세에 비춰 음률을 구성했다. 이 음률을 한국어 시편창에 적용할 때 한국어 어법에 잘 맞질 않는다. 또한 새롭게 만들어진 음률을 한국어 시편창에 사용할 때에도 한국어 어법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면 시편의 의미와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없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현재 우리말 시편창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본 논문을 작성하는 사례로서는 명동성당과,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성가소비녀회, 그 밖의 사례로 서울대신학교 및 교회음악대학원의 시편창을 연구하였다.

      • 한국 가톨릭 전례 안에서 오르간의 다양한 역할에 대한 연구

        장영란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50703

        ABSTRACT The Covid-19 pandemic has led to an interruption of the Roman Catholic Mass. The religious events resumed after a certain period of regulatory ban, but believers attending them have to keep social distance at their seats without being able to say prayers together owing to the infectious disease’s nature of spreading via fine droplets from mouths and even aerosol transmission. In those situations, church-goers and choirs could not sing for fear of giving out virus droplets from their mouths, which was an unprecedented incident in Catholic liturgical music that has been deeply dependant on vocal music. An organ, which has generally played a role as an accompanying instrument, was faced with challenges or opportunities to fill the void of vocal music alone with its own instrumental melody and harmony. As a result, organists came to have a bigger role in supporting the sacred liturgies. Now is the time when the Catholic church and those in charge of liturgies need to take into consideration how organ music has developed with its unique characteristics in liturgies and how it can be made the most of in the reality of the modern Korean church. In this paper, an organ’s roles are argued. The discussion includes roles not only as an accompanying instrument but also as ones that fit ensemble, solo, improvisation. The paper also suggests that the church acknowledge an organ’s various usages, which have been largely limited to a role as an accompanying instrument for vocal music in the South Korean Catholic. Circumstances where organists can take charge of liturgies with responsibility are also discussed in a brief manner.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2020년 미사 중단 사태를 불러왔다. 이후 미사는 부분 재개 되었지만,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코로나19 전염병의 특성상 성가대와 교우들은 노래할 수 없었다. 일반적인 경우, 성가 반주악기로서 전례의 한 부분을 담당하던 오르간은 노래가 빠진 자리를 오롯이 감당하며 오르간 자체의 소리만 들려줘야 하는 상황을 겪었다. 세속 악기였던 오르간은 교육을 목적으로 9세기에 교회에 들어왔고, 13세기 에는 증축되고 대형화 되면서 하나의 교회 악기로 자리 잡았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오르간이 사람의 영혼을 높이 들어 올린다고 찬양했으며, 비텐베르크 신학과에서는 오르간의 예전적 사용을 강조했는데 오르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낭만시기 작곡가 슈만은 교회 오르간 소리의 위엄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르간은 성스러움을 추구하는 교회와 감각적으로 맞아 떨어져 교회 악기가 되었고 수백 년 동안 교회와 함께 했다. 알테르나팀(Alternatim) 오르간 미사는 전례 오르간곡이 교회음악 유산으로 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것은 미사 전례 때 오르간과 성가대가 번갈아가며 연주하는 관습인데, 13세기에 시작된 것으로 기록된다. 오르간은 성가대와 교창하며 전례에 화려함을 더했다. 16세기 루터와 루터교 교회는 가톨릭과 멀어졌지만 “예배는 음악적 경험”이어야 한다는 확신을 가져 루터교의 교회음악은 크게 발전했다. 루터교 신도였던 바흐는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오르간 전례음악을 남겼다. 그의 오르간 음악은 예배 때 전주나 후주로 사용되거나 즉흥과 변주를 위한 학생들의 교과서로 사용되었고, 현대까지도 연구되고 연주된다. 17세기 중반부터 18세기 후반까지 프랑스 교회 전례에서 알테르나팀 오르간 미사는 발전했다. 오르간 음악이 전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이 시기 대부분의 오르간 음악은 미사 전례를 위해 작곡됐다. 당시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조류는 세속음악과 교회음악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오르가니스트들은 춤곡 풍의 세속음악을 미사 때 연주하기도 하여 이 시대 전례 오르간곡은 개성이 넘쳤다. 프랑스 고전 오르간악파의 음악은 프랑스 혁명기(1789-1794)를 거치면서 전례에서 멀어져 세속화의 길을 걷게 된다. 이를 우려한 교회음악가들도 있었는데, 대표적인 인물은 Alexandre Guilmant이다. 그는 동료들과 교회음악학교인 스콜라 칸토룸을 세우고, 바흐를 비롯한 독일 작곡가들이 코랄을 이용해 예배음악을 만든 것처럼 그레고리오 성가를 이용하여 전례음악을 만들자고 주장하며 수많은 그레고리오 성가 변주곡을 남겼다. 오르간의 성가 즉흥과 변주는 전례의 흐름을 음악적으로 정돈하며 풍요로움을 더한다. Frescobaldi(1583-1643)가 남긴 오르간곡집 Fiori Musicali, 토카타, 카프리치오소 작품집을 살펴보면 당대 오르간의 즉흥과 변주 관습을 알 수 있다. 시대를 관통해온 연주 관습을 현대 오르가니스트들이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 살펴보는 것은 유용하다. 이 논문에서는 Guilmant의 변주 기법을 한국 가톨릭 성가에 직접 적용해 보았다. 오르간 기악 앙상블은 악기의 발달과 건축의 발달, 음악 기법의 발달에 따라 발전했다. 16세기 베네치아 산 마르코 성당의 기악 앙상블이 대표적인 예로 가톨릭 교회는 이들의 음악을 후원했고, 신자들은 감명을 받으며 순례자처럼 음악을 듣기 위해 산 마르코 성당을 방문했다. 같은 시기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도 오르간과 하프시코드가 다양한 변화가 있는 앙상블 연주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논문에서는 Cesar Franck의 Panis Angelicus를 오르간 앙상블의 적용 예시로 살펴보고자 한다. 제창 반주 악기로서 오르간의 역할은 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성악이 교회 미사 전례에서 위축되기는 했지만, 노래로 하는 기도는 중요하다. 이는 초대 그리스도교의 영창 전통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현대 교회 역시 교우들의 성가 제창은 권장되고 있다. 이 역할은 1903년 발표된 비오 10세의 자의 교서, 1963년 반포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Musicam sacram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한국 교회 역시 이를 위해 가톨릭 성가집을 편찬하였고,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오르간의 독주, 기악 앙상블, 성악 반주 역할은 교회의 여건에 따라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다. 코로나 이전 시기에는 오르간의 성악 반주역할이 중심이 되었다면, 이제는 오르간의 독주역할과 앙상블 역할 등에 관심을 두며 코로나19와 같은 가변적인 상황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 2021년 하반기,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정책에 따라 부분적으로 성가대가 재개된 본당도 있고, 변이 바이러스, 돌파 감염 등을 우려해 성가대 활동을 유보한 본당도 있다. 교회 오르간 전례 음악의 현실 적용 여부는 각 본당과 음악가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것이다. 그러나 교회음악의 현실을 고민하고 있는 음악가들이 있는 이상, 미사 전례에서 음악을 멈추는 결정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어려운 상황은 늘 존재했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다채로운 교회음악이 탄생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르네상스 시대와 바로크 시대의 교회합창음악 비교 연구 : 작곡양식과 연주기법을 중심으로

        조현주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50703

        There are three methods of encountering music, namely, composition, performance and appreciation. If the works enable to be played and appreciated as composers intended to, the music's authentic values will be further shined. For such a purpose, performers should first review the works' times background, composition style, and performance techniques. This is the direction of setting this paper's subject. In terms of the history of music, church choral music's importance was significant in the Renaissance and the Baroque era.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review the musical trends of Renaissance era-leading music schools (Burgundy, Flanders, Rome, and Venice), as well as the trends of the subsequent Baroque composers' composition styles and performance techniques so as to be helpful to the performance of music in the modern-day age. Mass and motet were main genre of church choral music in the Renaissance era. The Renaissance composers experimented diverse composition styles such as fauxbourdon, counterpoint, imitation techniques, canon, various techniques using cantus firmus mass, and poly-choral and so on. In the Baroque era, in addition to mass and motet, the new Baroque composition styles - monody, basso continuo, and stile concertato - were experimented in church choral works through passion, church cantata, and oratorio. Besides that doctrine of affections, study of figures, ornaments, and sequence spreaded in church choral works. When comparing these two eras' styles, there was a shift from the framework of homophony and polyphony to major and minor key tonality system. Along with a change in genres, instrumental music became independent of vocal music, and church choral music began to be composed for concerts such as of oratorio. Changes in expression, and patterns of upbeat appeared, and diverse types of music using ornaments such as theme symbols were composed. I hope this paper which reviews and compares the changes in terms of history of music would be useful reference for the musicians who play church choral music. 음악을 접하는 세 가지 방식에는 작곡, 연주, 감상이 있다. 작품이 시대 흐름 속에도 작곡가의 의도대로 연주되고 감상될 수 있다면 음악의 진정성은 더 빛을 발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연주자들에게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작곡 양식 그리고 그 시대의 연주기법 고찰이 선행되어야 한다. 음악사적으로 볼 때 르네상스 시대와 바로크 시대 동안 교회합창음악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본 논문의 목적은 르네상스 시대에 음악을 주도하던 악파(부르고뉴, 플랑드르, 로마, 베네치아)들의 음악적 성향을 살펴보고, 이어지는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은 어떻게 그 성향이 변화되어 갔는지, 두 시대의 작곡 양식과 연주기법들을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연주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르네상스 시대 교회합창음악의 주요 장르로는 ‘미사곡’과 ‘모테트’를 들 수 있다. 이 장르 안에서 포부르동, 대위법, 모방기법, 카논, 정선율 미사 등을 이용한 각종 기법, 복(다중)합창 등의 다양한 작곡 양식이 실험되었다. 또 바로크 시대엔 ‘미사곡’과 ‘모테트’ 외에도 ‘수난곡’, ‘교회칸타타’, ‘오라토리오’ 등의 교회합창음악 작품 속에 새로운 바로크 작곡양식인 모노디, 계속저음, 콘체르타토양식 등이 실험되었으며 여기에 ‘감정이론’과 ‘음형이론’, ‘장식음’, ‘동형진행’ 등의 작곡기법들이 작품 속에 펼쳐졌다. 이 두 시대의 양식들을 비교해 보면, 호모포니와 폴리포니의 짜임새에서 장‧단조 조성 체계로의 변화를 들 수 있고, 장르의 변화와 함께 기악이 성악과 독립되었고, 교회합창음악이 오라토리오 등 연주회용으로 작곡되기 시작하였다. 표현기법의 변화와 강박의 패턴이 생겨났고, 악상기호 등 장식음을 사용한 다양한 음악이 작곡되었다. 음악사적으로 변화된 과정들을 고찰해 보고 비교해 본 이 자료가 교회합창음악을 연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쓰여 지길 희망해 본다.

      • Charles Tournemire의 L'Orgue Mystique에 관한 연구 : No.35, In Assumptione B. M. V. 를 중심으로

        차혜정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50687

        샤를 뚜르느미르(Charles Arnould Tournemire, 1870년~1939년)는 19세기 후반에 태어나서 20세기 초반에 활동한 프랑스 작곡가로서 41년간 파리의 생 끌로띨드(St. Clotilde)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였다. 뚜르느미르는 즉흥연주의 대가였는데 즉흥 연주시 사용된 자유로운 표현은 그의 작품에서도 나타난다. 뚜르느미르가 활동한 시기는 가톨릭교회 음악사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시도된 때였다. 첫 번째 변화는 교항 비오 9세(Pius Ⅸ, 1846년~1878년 재위)가 프랑스의 솔렘(Solesmes) 지방에 있는 성 베드로 수도원(L'Abbaye St. Pierre)에 그레고리오 성가의 복구 작업을 명함으로써 그레고리오 성가의 부흥운동이 시작된 것이며, 두 번째 변화는 1903년 교항 비오 10세(Pius Ⅹ, 1903년~1914년)가 그레고리오 성가와 팔레스트리나의 예를 따른 무반주 다성 음악의 재생과 현대의 전례음악의 작곡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은 자의교서(Motu Proprio)를 발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 시기의 프랑스 교회 음악이 前 세기의 침체된 환경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1900년 이후의 프랑스 오르간 음악 작곡자 비에른(Louis Vierne, 1870년~1937년), 듀프레(Marcel Dupr?, 1886년~1971년), 뒤뤼플레(Mauhce Durufl?, 1903년~1986년), 랑글레(Jean Langlais, 1907년~1991년), 알렝(Jehan Alain, 1911년~1940년), 메시앙(Olivier Messiaen, 1908년~1992년) 등의 작곡가들이 그레고리오 성가 선율에 기초한 작품을 많이 작곡하게 하였다. 뚜르느미르는 독일의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년~1750년)가 루터파 교회의 전례를 위해 매주 칸타타를 작곡한 것에 비견할 수 있는 「신비로운 오르간(L'Orgue Mystique) 작품집」 을 작곡했다. 「신비로운 오르간 작품집」 은 전례력에 따라 51주일(253곡)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레고리오 성가 선율에 기초한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논문에서는 뚜르느미르 오르간 음악의 특징을 연구했으며 「신비로운 오르간 작품집」 의 작곡 배경, 전례력과의 관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변화된 전례와의 관계도 살펴보았다. 「신비로운 오르간 작품집」 에 수록된 곡 중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In Assumptione B. M. V.) 전례를 위하여 작곡된 35번곡을 분석 연구하여 현재 한국 가톨릭교회의 전례에서 오르간 음악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예를 제시하였다. Charles A. Tournemire(1870~1939) was born in late 19th century and was very active as composer in early 20th century. For 41 years, he served as organist in St. Clotilde church of Paris. He was a great master of improvisation. Free expressions used in his improvisation showed up in his pieces. When Tournemire was very active, there were lots of changes in Catholic church music history. Pope Pius Ⅸ(1846~1878) ordered restoration of Gregorian chant to L'Abbaye St. Pierre of Solesmes in Paris. By his order, Gregorian chant restoration movement has started. Furthmore, in 1903, Pope Pius Ⅹ(1903~1914) declared Motu Proprio. That recommended restoration of Gregorian chant and A capella, composition of liturgical music. These changes made French church music got through the stagnant atmosphere. Some french organ composers~ Louis Virene(1870~1937),Marcel Dupre(1886~1971), Maurice Durufl? (1903-1986), Jean Langlais(1907-1991), Jehan Alain(1911~1940), Olivier Messiaen(1908~1992)~ composed many pieces based on Gregorian chant melody. Tournemire composed L'orgue mystique. That take rank with Johann S. Bach(1685~1750) composed cantata every week for Lutheran church. L'orgue mystique is made up of 51 offices(253pieces) by liturgical calendar, based on Gregorian chant melody. This thesis made 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Tournemire organ music, composition background, relations with liturgical calendar, relations with liturgy changed after Concilium Vaticanum Ⅱ. And also analysed 「 No.35, In Assumptione B. M. V.」 composed for "In Assumptione B. M. V." in L'orgue mystique. Through analysis, this thesis suggested how organ music can use in korean catholic church.

      • Marcel Dupré의 Le Chemin de la Croix, Op.29에 관한 연구

        서경애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교회음악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50687

        초 록 마르셀 뒤프레(Marcel Dupré, 1886년~1971년)는 20세기 프랑스 오르간 음악의 거장으로서 많은 오르간 작품을 작곡하였고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년~1750년)와 여러 바로크 작곡가들의 곡을 새로 편집하였으며, 또한 뛰어난 즉흥 연주를 하기도 하였다. 그는 여러 가지 형식을 사용하여 65개의 오르간 곡을 작곡하였으며, 특히 교회적인 특성을 가진 표제음악들을 많이 작곡하였는데 이 중 대표적인 곡으로 ‘십자가의 길’(Le Chemin de la Croix, Op.29)을 꼽을 수 있다. 가톨릭교회에서 잘 알려져 있는 ‘십자가의 길’은 예수께서 빌라도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산으로 올라가 못 박히고 무덤에 묻히실 때까지의 행로를 말한다. 교회는 이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예수의 마지막 수난을 살아있는 생생한 사건으로 보존하고 있으며 그 속에 담겨진 구원의 신비를 전하고 있다. 뒤프레의 오르간 곡 ‘십자가의 길’은 1931년 사순시기에 그가 벨기에의 음악원에서 가진 연주회에서, 당대 프랑스의 시인인 폴 클로델(Paul Claudel, 1868년~1955년)의 시(詩) ‘십자가의 길’이 한 처(處)씩 낭독된 후 그가 오르간으로 즉흥 연주를 한 곡이며, 본 논문에서도 이 곡을 클로델의 시와 연결시켜 분석해보았다. 이 곡은 14처를 묵상하는 14편의 시에 맞게 14개의 오르간 곡으로 작곡되었으며, 각 곡마다 상징적인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어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아름다운 서정적인 선율로 예수의 마지막 여정을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가 사용한 선율 주제와 의성어적인 리듬은 여러 가지로 전조되고 변형되면서도 끝까지 곡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작곡가의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되고 있다. 뒤프레는 이 곡에서 19세기 프랑스 오르간 음악의 낭만적이고 교향악적인 양식에 20세기의 신고전주의 양식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였다. 즉, 그는 신고전주의의 특징인 분명한 선율과 대위법적인 짜임새로 전체적인 균형을 강조하였으며, 프랑스 후기 낭만주의의 교향악적인 스타일에 환상적인 화성을 첨가하였다. 또한 그는 오르간의 다양한 음색을 적절히 구사하여 시의 내용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가톨릭교회에서 신자들이 신심수련(信心修練)의 한 행위로 언제든지 바칠 수 있지만 특히 이 곡을 사순시기 때 예수님의 고통의 길을 묵상하면서 시와 함께 오르간으로 연주한다면 신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이 될 것 같다.

      • 부속가 「Victimae Paschali Laudes」를 사용한 합창음악들의 비교연구

        이경희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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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예수부활대축일 부속가의 연구 및 이곡을 사용한 합창음악의 연구이다. 중세시대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예수부활대축일 부속가「Victimae Paschali Laudes」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작곡되었으나 그 중 비교적 활발히 작곡된 시기인 중세 말기에서 르네상스 시대 작곡가들의 「Victimae Paschali Laudes」를 주제로 한 합창 작품을 중심으로 가사와 그레고리오 성가 선율을 후대 작곡가들이 어떤 방법으로 활용하였는지 비교 하였다. 본 논문에서 비교군으로 선택한 세 명의 작곡가가 작곡한 합창곡 「Victimae Paschali Laudes」에서 그레고리오 성가의 원래 선율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변형시켜 사용한 것을 찾아볼 수 있었다. 작품에는 각 작곡가들이 활동했던 악파들의 음악양식들이 반영되어 있으며 작품 구성에 있어 가사가 잘 전달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부속가를 부르는 양식인 교창 형태가 합창음악 중에 드러나는 부분 등을 통해 전례 안에서 쓰이는 부속가와의 연계성을 찾아볼 수 있다. 부속가는 현재 가톨릭 전례 안에서 규모가 축소되었으며 활발하게 사용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부속가가 소중한 가톨릭교회의 문화유산임을 자각하고 더욱더 많은 음악가에 의해 작곡되며 불리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나아가서는 꾸준히 교회전례와 교회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며, 소중히 발전시켜서, 그 의미와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In this master’s thesis, I comparatively study on works which use a sequence “Victimae Paschali Laudes” for the Feast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From the Middle Ages to the 21st century, there were variety of works. I comparatively study from the late medieval period to the Renaissance composer’s choral works of Gregorian chant melody with lyrics focusing on how the later composers uses. The three composer’s choral “Victimae Paschali Laudes” uses Gregorian chant’s original melody, transformed and new melody that were created. Each works reflected each school’s form of the music and a work of construction focused on ensuring the good delivery of the lyrics. The form of antiphonal singing that form of the sing the sequence shows choral music, and revealed during the sequence used in the liturgy of the links that were found. Recently, The sequence has been scaled down in Catholic liturgy and not being actively used. However, the Sequence is important of awareness of the cultural heritage of the Catholic Church, and need to more be interested with composed and sung. Furthermore, we need to research the church liturgy and church music with concerned and carefully develop, so that the meaning and value should be handed down.

      • 가톨릭 전례와 개신교 예배 안에서의 오르간 역할 비교 연구 : 개신교 예배 안에서 오르간 역할의 활성화 방안

        유은정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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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에서 예식이란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인간의 응답으로,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섭리와 뜻을 발견하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공동체 행위로서의 공식적인 의식이다. 그런 행위를 가톨릭에서는 전례라고 정의하고 개신교에서는 예배라 정의한다. 전례와 예배를 거룩하고 엄숙하게 만드는 음악의 중심에는 오랜 역사와 함께 오르간이 존재했다. 기원전 246년에 알렉산드리아의 크테시비우스가 오르간을 발명한 이후 세월을 거치면서 개량되고 발전되다가 로마에 전해져 부유층의 향유품으로 자리잡았고, 8세기에 서방세계에 소개되었다.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직접 오르간 제작에 참여함으로 11세기 수도원의 교회로 도입되어 13세기에 이르러서 유럽의 각 교회에 도입되고 대형화 되었다. 오르간이 서서히 전례 악기로 인정되면서 15세기에는 오르간의 발전과 보급으로 오르간 황금시대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16세기 종교개혁으로 인한 개신교의 탄생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던 오르간은 종교개혁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오르간 사용에 대한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교회는 전례음악과 악기에 대한 재정비와 정리를 통한 반종교개혁을 전개함으로 오르간도 세속악기와 구별된 전례악기로서 여러 문헌을 통해 존중받고 장려 받으며 전례 안에서 발전되었다. 우리나라에는 가톨릭의 파리에 뮈텔 신부가 보내준 오르간이 1890년에 최초로 들어왔고, 개신교는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1882년에 들어왔다. 그리고 개신교에서는 최초로 1918년 정동제일교회에, 가톨릭에서는 최초로 1924년 명동성당에 각각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00여개의 파이프 오르간이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사용되고 있고, 그 수는 개신교가 가톨릭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더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개신교에서는 소위 열린 예배와 같이 시대와 문화 및 상황에 맞게 예배를 새롭게 재구성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하여 교회의 전통적인 예배 악기인 오르간의 영역이 전자악기와 타악기 등에 밀려 축소되고 있다. 이에 반해 가톨릭교회는 공식적인 교회의 문헌을 통하여 오르간을 존중하고 오르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면서 사제와 성음악 관계자들을 교육시키는 바, 정형화된 전례 안에서 전례악기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로 인한 결과 중 하나로 매주일 전례 안에서 성찬이 행해지는 동안 그날 전례의 성격과 색채를 드러내는 오르간 역할로 성찬에 합당한 적절한 선곡이 있었다. 개신교에서는 여러 가지 신학적 이유로 자주 행해지지 않는 성찬식이 오르가니스트의 개인적 취향에 인한 선곡으로 성찬식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므로 개신교 성찬식에 사용될 수 있는 바흐의 코랄 등과 같은 전례에 적합한 오르간 곡을 발굴하고 보급하여 개신교 교회력에 맞게 활용함으로써 오르간의 활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신교 예배 안에서 오르간의 활성화 방안으로 오르가니스트의 재교육과 오르간위원회의 구성, 오르간 연주회를 통한 교회내 오르간음악의 발전, 그리고 무엇보다 목회자의 오르간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시급하다. 아울러 예배 안에서 그 날의 성경 본문과 설교에 맞는 오르간 독주를 장려함으로써 예배를 좀 더 거룩하게 하는데 오르간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19세기 프랑스 심포닉 오르간 악파에 관한 연구 : Ch. M. Widor를 중심으로

        김효정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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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와 18세기를 거쳐오면서 전성기를 꽃피우던 프랑스의 오르간 음악은프랑스 혁명을 계기로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수많은 오르간이 파괴되었고, 오르간 음악의 주요 후원자였던 궁정과 교회, 귀족 계층의 세력이 약화되며, 그들의 오르간 음악에 대한 지원이 끊겼기 때문이다. 19세기 초에 들어오면서 세속화되어 가볍고 대중적인 성향으로 흐르던 프랑스 오르간 음악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작용하였다. 까바이예 꼴(Aristide Cavaill?-Coll, 1811-1899)은 낭만적, 교향악적 음향과 새로운 장치들을 갖춘, 혁신적인 오르간들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이 새로운 형태의 오르간의 음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음악을 프랑크(C?sar Franck, 1822-1890)가 작곡하기 시작하였다. 오르간 연주 테크닉 면에서는 벨기에 태생의 르망(Jacques-Nicolas Lemmens, 1823-1881)이 독일 전통에 영향을 받은 페달 테크닉과 레가토를 기본으로 하는 체계적인 연주법으로 프랑스 오르가니스트들의 연주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음악적 토대 위에서 새로운 악파가 파리(Paris)를 중심으로 등장하는데 바로 '심포닉 오르간 악파(the symphonic organ school)'이다. Widor, Guilmant, Vierne, Dupr?등이 이 악파에 속하는 대표적 음악가들이다. 그들이 이끈 프랑스의 심포닉 오르간 악파는 당대의 낭만주의적 이상을 그들의 작품 속에 구현하여 '오르간 심포니'라는 장르를 만들어내었다. 이 오르간 심포니들은 음향, 다이내믹과 효과 면에서 오케스트라와 유사한 관현악적 내지는 교향악적 음악을 구현하였다. 심포닉 오르간 악파는 프랑스 오르간 음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음악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음악을 재발견하고 보급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바흐(Bach)의 작품들을 비롯한 바로크 음악과 더불어 그레고리오 성가, 르네상스 시대의 무반주 다성음악 등의 교회음악도 그들에 의해 프랑스에서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되었다. Charles-Marie Widor는 심포닉 오르간 악파의 설립자이자 그 절정에 섰던 인물이다. 그는 Lemmens의 오르간 연주법을 파리 음악원(Paris Conservatoire)에 보급시켰고, 그가 오르가니스트로 일했던 생 쉴피스(St-Sulpice) 성당의 Cavaill?-Coll 오르간에 영감을 받아 10개의 오르간 심포니들을 작곡하였다. Widor의 초기와 중기의 심포니들은 주로 외향적이고 화려한 연주용의 작품들이었다. 그러나 그의 말기의 심포니들은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들을 주 테마로 등장시키면서 좀더 종교적, 내면적이고 깊이 있는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심포닉 오르간 악파의 음악가들은 특히 프랑스 혁명 이후 쇠퇴한 교회음악의 쇄신과 부흥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이는 19세기 그레고리오 성가의 부흥 운동과 교회음악의 순수성을 되찾으려는 가톨릭 교회의 움직임과 어우러지는 행보였다. 그들은 그레고리오 성가와 르네상스 시기의 무반주 다성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학교를 세워 교회음악을 교육하는데에 힘을 쏟았다. 또한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을 그들의 오르간 작품들의 테마로 자주 사용하였다. 독일의 오르가니스트들이 루터교의 코랄에 기인한 작품들을 많이 작곡하였다면, 프랑스의 오르가니스트들은 가톨릭의 전통에 바탕을 두고 이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 심포닉 오르간 악파의 대표적인 인물인 Widor와 더불어 Guilmant, 그리고 그들의 제자들인 Vierne, Dupr? 등은 전 시대의 가볍고 대중적인 오르간 음악에서 탈피하여 좀더 진지한 음악을 추구하였고, 프랑스 오르간 음악을 다시 부활시키며, 정점에 올려놓았다고 볼 수 있다. The organ music in France, which had reached its peak during the 17th and 18th centuries, started to degenerate after the French Revolution. Due to the Revolution, many organs were vandalized, and the organists lost their sponsors such as the court, aristocrats, and the church. In the early 19th century, the French organ music was light and secular in general, and it didn't seem to be serious artistically. However, there were several turning points that led to the revival of the organ music in France: First, Jacques-Nicolas Lemmens from Belgium offered a systematic approach towards the organ techniques. His methods were influenced by the German style, which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in improving organ techniques of French organists; Secondly, Aristide Cavaill?-Coll started to make romantic, symphonic organs with revolutionary equipments; Thirdly, C?sar Franck composed organ pieces that suited the sounds and the equipments of these new organs. Based on these factors, a new school called the symphonic organ school had arrived. Its representative musicians include Widor, Guilmant, Vierne, Dupr?, etc. The French symphonic organ school created genre named organ symphonies expressing the aesthetics of romanticism. Their symphonies resemble the dynamics and sound effects of orchestra, and their musical style was more serious than the one in the former period. The symphonic organ school was not merely a creator of new music, but it also strived to rediscover and propagate the music from the past. Among their interests were Baroque music including Bach's works, gregorian chants, and polyphonic music from the Renaissance period. Ch. M. Widor was one of the founders and the most representative figure of this school. He taught organ classes by Lemmens' methods in the Paris Conservatory, and composed ten organ symphonies inspired by the Cavaill?-Coll organ in the St.. Sulpice church. While his earlier symphonies show his extrovert, splendid style, the symphonies in his latter period have more religious, introvert, and spiritual characteristics, paraphrasing melodies from the gregorian chants. What is noticeable is that all the musicians of this symphonic organ school were organists of Catholic churches. They made efforts in restoring the purity and dignity of the liturgical music. While Lutheran chorals have a lot to do with the German organ music, the French organ music has based its roots on the Catholic liturgical music, that is, the gregorian chants. Along with Widor, his contemporaries such as Guilmant, Vierne, Dupr?, etc. succeeded in reviving the organ music in France and pushing it onto a new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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