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여자 기계체조 우수선수와 비우수선수의 체격, 체력 및 무산소성 역치에 관한 비교연구

홍종필 강릉대학교 2008 국내석사

This study got result following conclusion that measure physical constitution, physical strength and anaerobic threshold value to 5 middle school woman apparatus gymnastics best players and 6 non-best players. 1. Best player group was low by some difference than non-best player group because physique has gouged long arm length and short arm length and (p<.01, p<.001), displayed low inclination all in chest circumference, main point upside, thigh upside, leg upside, but it was no difference. Body furtherance best player group appeared less than non-best player group in a body fat quantity but it was no difference, and displayed low inclination all in somatic fat rate, a body water quantity, a muscle quantity, a lean body mass, an abdomen fat rate, but it was no difference. 2. Physical strength appeared best player group higher than non-best player group in maximum oxygen intake that is cardiopulmonary endurance measuring element(p<.01). Back muscle strength was looked best player group had higher tendency than non-best player group but it was no difference in muscular power, and it was no difference in two between groups in grasping power. Best player group appeared relatively high in sit-ups of muscular endurance but it was no difference, and best player group displayed high inclination in explosive muscular strength's standing broad jump, but it was no difference. Best player group appeared difference less than non-best player group in side step of alertness(p<.05). Best player group was looked higher tendency than non-best player group in balance quality but it was no difference. Difference did not appear in two between groups in softness. 3. when it is anaerobic threshold value, best player group was high by difference than non-best player group in exercise continuance time(p<.05) and best player group was high by some difference on absolute intake oxygen amount(p<.05). Oxygen intake amount per unit appeared best player group high by some difference than non-best player group(p<.01), and heart rates was looked high tendency best player group but it was no difference. Best player group was high by some difference than non-best player group best player group in amount of ventilation per minute(p<.001), and best player group appeared higher than non-best player group in the breath exchange rate(p<.01). When synthesize result of above, it could know that best player group appeared by high thing in anaerobic threshold value level than non-best player group, and best player displayed relative high inclination for physique and physical strength factor but the difference is less. Therefore, middle school woman gymnastics leaders are considered by something will have to recognize aerobic exercise and anaerobic ability's importance and emphasize in cardiopulmonary function intensified training, and must pay attention in specially development of various training instance of element and technological leading person that is physical strength by individual variation.

정신보건교육프로그램 중재가 노인의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

홍종필 대구한의대학교 2010 국내박사

이 연구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노인의 정신보건교육 프로그램 중재가 생활만족도와 우울도의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입소노인의 생활만족도와 우울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생활만족도와 우울도 효과를 보다 낮아질수 있는 방안 모색과 정책수립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9년 6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약3개월간 경북 인근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노인 60명을 대상으로 정신보건교육 프로그램 적용 및 설문조사하여 연구 분석한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연령에서는 ‘76~80세’ 33.3% 가장 많았으며 ‘70세 이하’, 53.0%, ‘71~75세’ 20.0%, ‘81세 이상’ 16.7%순으로 나타났다. 학력수준별로 보면 ‘중졸 이상’ 50.0%, ‘초등졸’ 30.0%, ‘무학’ 20.0%순으로 나타났다. 2)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차이가 없어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생활만족도 척도에서 x2=2.069, P값=.150으로 집단 간 사전검사 척도의 유의성이 없음이 검정 되었다. 4) 심리상담의 만족이 높은 자의 생활만족도 점수가 실험전 측정 2.3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면 1차 중재, 3.37점. 2차 중재, 3.01점. 3차 중재 2.97점으로 실험 전 측정에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5) 웃음치료효과의 만족이 높은 자의 우울도 점수가 실험 전 측정 3.39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면 1차 중재, 3.36점. 2차 중재, 3.30점. 3차 중재 3.28점으로 사전측정에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신보건교육 프로그램 중재을 받은 실험군이 중재를 받지 않는 대조군 보다 심리적 복지감(생활만족도, 우울도)등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노인의 심리적 복지감을 정신보건교육 프로그램 중재가 향상 시킬 수 있고, 정신적,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현실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운영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연구는 전체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못하고 일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한정된 입소노인을 상대로 제한된 연구로서 향후에 노인 복지시설에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야 하는 프로그램 중재로 제시해야 한다. 첫째, 정신적 및 정서적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 둘째, 경영자나 관리자가 교육프로그램개발 및 적용 운영의 적극적인 지원의식 전환이 필요하다. 셋째, 학계나 관련단체에서는 노인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개발 및 전문가 양성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정서적 및 정신적 안정 프로그램이 없고 전문가가 아닌 임시방편 이여서 비효율적이며 노인의 특성, 노인의료복지시설의 특성을 감안한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끝으로 이 연구는 경상북도내에 노인의료복지시설 한곳의 입소노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그 결과를 일반화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임의 표본추출에 의한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구체적인 정신보건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전문가 양성 국가적 관련법 등이 없기 때문에 보다 나은 정신보건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좀 더 깊이 있는 연구 방법론적인 접근과 다양한 프로그램 적용 하여 다양한 변수를 포함한 연구가 진행되기를 제언해 본다.

대학생의 술에 대한 기대가 음주행도에 미치는 영향

홍종필 연세대학교 1989 국내석사

청·장년층의 노후준비대책 및 관련 요인

홍종필 대구한의대학교 보건대학원 2008 국내석사

청·장년층들의 노후준비 대책 및 의식수준 및 관련요인 분석을 통해 노후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및 제도적인 보완 방안을 모색을 위해 2007년 4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2개월간의 걸쳐 6개 지역을 청·장년층 57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 요약과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요약 1) 일반적 특성별 조사대상자의 분포는 ‘여자’가 51.0%로 남자보다 높았고 연령은 ‘20∼29세’가 25.9% 높았고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최종학력수준별로는 ‘고졸’이 32.9%였고, 결혼상태별로는 ‘유배우자’ 55.4% 종교는 ‘무교’ 36.4% 직업별로는 ‘전문기술직’ 21.3%, 월평균 소득으로는 ‘없음’ 26.4%, ‘200이상’ 22.7% 순이었으며, 현 거주지역으로는 ‘대도시’가 52.8%로 가장 높았다 2) 노후대책 준비여부를 보면 ‘준비하고 있다가’ 47.6%로 가장 높았으며, ‘준비하고 있지 않다’ 33.7%, ‘그저 그렇다’ 18.7%순이었다. 3) 노후준비를 세우고 있는 이유에서는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가 55.5%, ‘자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24.6%, ‘경제문제 대비’ 10.7%,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5.1%, ‘건강상 문제 발생 대비’ 4.0%순이었다. 4) 노후 준비 형태를 보면 ‘노후생활보장 보험가입’이 39.5%, ‘적금’ 28.1%, ‘아직 생각 안 해봄’ 11.4%, ‘부동산 준비’ 10.7%, ‘국가사회보장제도에 의지’ 7.0%, ‘자녀에게 의존’ 3.3%순이었고,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립 및 사회보장제도에 의존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5) 노후에 예상되어지는 가장 심각한 문제에 대한 내용에서는 ‘자신의 건강문제’ 53.0%, ‘경제력 상실’ 26.9%, ‘배우자의 건강문제’ 8.7%, ‘부부간의 사별’ 4.5%, ‘외로움’ 3.8%, ‘자손교육 및 양육문제’ 3.0%순으로 나타났다. 6) 노후에 원하는 가족형태별로는 ‘부부끼리 살겠다’가 31.6%, ‘자녀와 동거하지 않겠다’ 22.4%, ‘자녀가 원하면 동거 하겠다’ 20.0%, ‘별거하면서 노환이 있을 때 동거 하겠다’ 5.6%, ‘동거하다 실버타운에 입주 하겠다’ 5.4%,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 5.1%, ‘기타’ 2.8%순으로 나타났다. 7) 노후에 배우자와 사별시 원하는 동거형태에서는 ‘혼자 살겠다’가 42.5%, ‘아직 생각해 보지 않음’ 24.0%, 여건이 되는 ‘자녀와 동거 하겠다’ 14.9%, ‘재혼 하겠다’ 11.0%, ‘시설에 입소 하겠다’ 7.7%순으로 나타났다. 8) 노후에 기대되는 주 수입원에 대한 견해를 보면 ‘국민연금’이 42.0%, ‘퇴직금’ 18.5%, ‘부동산 등의 재산소득’ 14.5%, ‘개인연금’ 11.2%, ‘월급(근로, 사업소득)’ 10.8%, ‘자녀의 도움’ 3.0%순이었다. 9) 노후에 여건에 따라 노인주거복지시설에 입소하여야 할 경우 시설 선택시의 고려사항으로는 ‘입주비용’을 30.2%, ‘월 생활비’ 22.9%, ‘서비스 수준’ 19.9%, ‘운영기관의 신뢰도’ 9.3%, ‘입주시설의 편리성’ 9.1%, ‘여가 및 취미, 문화생활 등의 여건’ 4.9%, ‘자녀들과의 접근성’ 3.7%순이었다. 10) 조사대상자들의 노후의 취업의사에서는 ‘취업하겠다’가 69.6%로 가장 높았으며, ‘그저 그렇다’ 22.2%, ‘취업하지 않겠다’ 8.6%,으로 나타났으며, 취업하겠다는 응답자가 91.8%로 상당히 높았다 11) 노후에 취업을 원하는 이유로는 ‘경제적인 문제’가 30.3%, ‘건강유지를 위해’ 20.7%, ‘일하는 것이 좋아서’ 18.4%, ‘소일거리가 필요해서’ 14.4%, ‘대인관계를 위해’ 10.4%, ‘명예유지를 위해’ 5.8%순이었다. 12) 노후취업의 걸림돌로는 ‘건강상의 문제’55.6%, ‘일자리 부족’ 24.1% ‘사회적 인식문제’ 6.6% ‘취업에 따른 제도적인 문제’ 3.5%, ‘시간적 문제’와 ‘임금수준’이 3.0%, ‘가족과의 의견대립’ 2.6%, ‘전문지식 결여’ 1.6%순이었다. 13) 고령자의 취업활성화의 선결과제에 대한 견해를 보면 ‘고령자에 적합한 직종의 고용의무화’ 41.8%, ‘적합한 직종의 지속적인 개발’ 18.4%, ‘고령자 고용기업에 대한 보상제도 보안’ 15.2%, ‘고령자 취업알선 센터 활성화’ 5.6%, ‘고령자의 의식개혁’ 5.1%순이었다. 14) 노후의 취업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노인장기 요양보험제도 필요성, 현재 건강상태, 노인 장기요양 보험제도 지식수준, 현재 부모 및 조부모 동거여부, 향후 부모 및 조부모와의 동거 견해 순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15) 노후준비대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결혼상태와 월평균 수입액, 현재 건강상태, 현재 직업유무, 성별에서 유의성이 있었다. 2. 결론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증가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인의 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다방면에서의 대책이 적극적으로 강구되어져야 할 것이다. 첫째,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현재의 청·장년층이 노인층으로의 유입시기의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노후생활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의식의 전환과 노인의 신체적 변화의 특성을 감안한 노동인력의 취업과 고용정책의 수립 및 적용 등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언젠가는 누구나 거치게 될 노인층이라는 의식을 토대로 삶의 마지막 단계로서가 아니라 생애주기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의식전환이 정착되어질 수 있도록 관계전문기관 및 단체, 학교교육에서 적극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노인이 되는 당사자로서 국가 및 사회에 의존하는 식의 노후대책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유지 및 증진시키려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아울러 노후의 경제적·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자기역량 강화와 꾸준한 자기개발, 그리고 다방면의 평생교육을 통하여 노후의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in an effort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in old age in a healthy fashion and to search for effective policies and policy support for solving social problems by analyzing the preparatory measures made for old age by those in their prime and middle ages, the awareness levels thereof, and the relative factors. To do so, the study was conducted over a 2 month period from April 15th, 2007, to June 14th of the same year, with a subject base of 572 people in their prime and middle ages. The study and its results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1. Summary 1) The distribution of the subjects of the survey regarding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that 51.0% of the subjects were women, 25.9% were from 20~29 years old with other age groups relatively in the same range. In terms of education 32.9% were high school graduates, regarding marital status 55.4% were married. 36.4% were not religious, 21.3% worked in a ‘professional technical profession’, 26.4% had no average monthly income and 22.7% had over 2 million won, and in terms of current residence, ‘large cities’ ranked highest with 52.8% of respondents living in large cities. 2) In terms of whether they were making preparations for old age, 47.6% replied that they were making preparations, 33.7% said they were not, and 18.7% replied 'neither here nor there'. 3) Regarding reasons for making preparations for old age, ‘to live a prosperous life’ was the most common reason with 55.5% of the respondents belonging to this category, and 24.6% replied ‘so as not to burden their children’ 24.6%, 10.7% said ‘in preparation for economic problems’, 5.1% said ‘for moral stability’, and 4.0% replied ‘in preparation for health issues’. 4) Regarding the form of preparations for old age, 39.5% replied ‘old age security insurance’, 28.1% said ‘installment savings’, 11.4% said ‘haven't thought about it yet’, 10.7% said ‘real estate preparations’, 7.0% said they ‘relied on the government's social security policy’, and 3.3% replied that they ‘relied on their children’, indicating strong tendencies to become independent or rely on social security rather than on their children. 5) Regarding the most serious problem to be expected in old age 53.0% replied ‘own health issues’, 26.9% ‘loss of financial competence’, 8.7% ‘spouse's health issues’, 4.5% ‘bereavement of one's spouse’, 3.8% ‘loneliness’, and 3.0% ‘education and upbringing of descendants'. 6) In terms of the desired form of family in old age 31.6% responded ‘wish to live with spouse only’, 22.4% ‘will not live with children’, 20.0% ‘will live with children if children wish so’, 5.6% ‘will not live with children until affected by geriatric disease’, 5.4% ‘will live with children until entering a silver-town’, 5.1% ‘haven't thought about it yet’, and 2.8% replied ‘other’. 7) Regarding form of living after bereavement of one's spouse, 42.5% replied ‘will live alone’, 24.0% ‘haven't thought about it yet’, 14.9% ‘will live with children capable of doing so’, 11.0% ‘will remarry’, and 7.7% ‘will enter related facilities’. 8) With regards to opinions on the main expected sources of income in old age 42.0% replied ‘national pension’, 18.5% ‘retirement paycheck’, 14.5% ‘property income from real estate etc.’, 11.2% ‘personal pension’, 10.8% ‘monthly paycheck(income from work, business)’, and 3.0% replied ‘support from children’. 9) When asked what would the subjects consider when selecting a facility in the case that one must enter a live-in elderly welfare facility due to circumstances in old age, 30.2% said ‘cost of entering', 22.9% ‘monthly cost of living’, 19.9% ‘quality of the service’, 9.3% ‘reliability of the operating institution’, 9.1% ‘comfort of the facility’, 4.9% ‘conditions for leisure, hobbies, and cultural activities etc.’, and 3.7% ‘proximity to children’. 10) When asked whether they wished to work in old age 69.9% replied ‘yes’, 22.2% were ‘neither here nor there’, 8.6% ‘will not work’, ‘91.8’. 11) In terms of reasons for wishing to work in old age, 30.03% replied ‘financial trouble’, 20.7% ‘to maintain health’, 18.4% ‘because they enjoy working’, 14.4% ‘because they needed a pastime’, 10.4% ‘to maintain relationships’, and 5.8% ‘to maintain their reputation’. 12) Regarding obstacles to working in old age, 55.6% replied ‘health issues’, 24.1% ‘lack of jobs’, 6.6% ‘social perception’, 3.5% ‘policy issues concerning working’, 3.0% ‘the issue of time’ and ‘the level of wages’, 2.6% ‘conflict of opinions with the family’, and 1.6% ‘lack of professional knowledge’. 13) When asked about their opinions on tasks to be taken care of in order to revitalize the hiring of the elderly, 41.8% responded ‘mandatory hiring to positions suitable for the elderly’, 18.4% ‘continuous development of adequate professions’, 15.2% ‘strengthening of reward policies for corporations employing the elderly’, 5.6% ‘promotion of job introduction centers for the elderly’, and 5.1% ‘reformation of the minds of the elderly’. 14) Factors affecting the decision whether or not to work in old age were the necessity for long term recuperation insurance policies for the elderly, current health, level of knowledge of long term recuperation insurance policies for the elderly, whether one currently resides with their parents or grandparents, and whether one plans to live with parents or grandparents in the future, in their relative order of significance. 15) Factors affecting preparatory measures for old age were marital status and average monthly income, current health, current employment status, and sex, in order of significance. 2. Conclusion It is expected that the increase in the elderly population of our country will only be accelerated making the issue of the elderly a serious social issue, and therefore measures from various aspects must be actively pursued. First, at the national level, social awareness must be increased so that the current generation of people in their prime and middle ages should be able to accurately predict the time when they will be included in the elderly population and make preparations to lead a healthy life in their old age, and political measures such as establishing policies that increase employment of the elderly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ir physical changes and the enforcement thereof should be pursued. Second, at the social level, the relative organizations, institutions, and school education should make active efforts to change are awareness of old age as a phase that everyone must go through at some point, so that old age may be accepted as a phase in our life cycle rather than the last step of life. Third, at a personal level, efforts to maintain and improve one's health as the one becoming the elderly person rather than relying on the government or society are very much required, as well as active efforts for self improvement, enhancement of personal competence, and lifelong education in a variety of areas, all the while considering the financial and social aspects of old age, in order to improve health and the quality of life in old age.

Molecular and cellular study of telomere binding protein 1 (RTBP1) and telomere-related proteins in rice (Oryza sativa L.):

홍종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박사

Rice is one of world’s most important foods and a model organism for the functional genomics of monocotyledonous plants because of the small genome size and ease of transformation. Plants are continuously affected by various environmental stresses such as UV light, chemical mutagens, fungal and bacterial toxins, and ionizing radiation. They have to protect the integrity and stability of genome by DNA repair mechanisms. DNA repair related proteins in plants are essential for the DNA repair pathway and required for maintenance of telomere length. Telomeres, specialized nucleoprotein complexes at the ends of linear eukaryotic chromosomes, are essential for preserving the integrity of linear eukaryotic chromosomes. As the DNA repair pathway and telomere maintenance plays important roles of growth and development in plants, I studies have been focused on the double-stranded telomere binding protein 1 (RTBP1) and Ku70 involved in DNA double-strand breaks (DSBs). First, I have interested in investigating the in vivo functions of RTBP1 in rice plants. As consequences, I defined that suppression of RTBP1 exhibited the telomere lengthening and severe developmental defects in vegetative and reproductive orga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RTBP1 plays dual functions in rice plants; RTBP1 is both a negative regulator of telomere length, and one of the positive and functional components for the proper architecture of telomeres. Second, I have also interested to know the cellular functions of Ku70 known DSBs repair protein in rice plants. Thus, I identified the T-DNA insertion mutant and detected the telomere lengthening and developmental defects in osku70 homozygous mutant. These results will be discussed in the light of suggestion that OsKu70 is required for the maintenance of telomere length and normal development in rice. Finally, I monitored the inducible genes of DNA damage stress and absence of RTBP1 in rice using rice cDNA microarray analysis. I prepared a total RNA including the wild type seedlings treated with 300 uM zeocin and rtbp1 G3 homozygous seedlings, and performed a microarray analysis using the UC Davis custom oligo DNA chip. I identified a total of 10 genes, among them, 6 and 4 genes were changed by DNA damage stress and rtbp1 mutant, respectively. In future, I will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of induced genes with DNA repair, telomere length and developmental growth in rice plants using the T-DNA insertion mutant and transgenic rice plants. 벼는 세계 식물 자원 중 매우 중요한 작물의 하나로 작은 크기의 유전체와 형질전환의 용이함 때문에 단자엽 식물체들 중에서 기능 유전체학을 연구하기에 좋은 모델 식물이다. 식물은 이동이 불가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UV, 화학적인 돌연변이물질, 곰팡이와 박테리아의 독성물질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적인 스트레스 요인들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이들은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들에 의한 손상을 다양한 DNA 수리 기작들을 이용하여 유전체의 보존성과 안정성을 유지한다. 식물의 다양한 DNA 수리 기작에 많은 DNA 수리 관련 단백질들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중에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는 데에도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생물체의 염색체 말단에는 텔로미어가 존재하는데, 이는 짧고 반복적인 DNA 염기서열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전체의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서 DNA 수리 기작과 텔로미어의 유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보고들이 있어서, 벼의 이중 가닥 텔로미어 결합 단백질인 RTBP1과 DNA 수리 관련 단백질로 알려진 Ku70 단백질의 식물체 내에서의 기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RTBP1의 T-DNA 삽입 돌연변이체와 과다발현 식물체들을 분리, 제작하였다. RTBP1의 발현 억제에 의해서 텔로미어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벼의 영양기관과 생식기관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서 심각한 발달상의 결점들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들로 RTBP1은 벼에서 텔로미어의 길이조절에 있어서 음성적인 조절인자로 작용하며, 텔로미어의 적절한 구조를 이루는데 기능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는, DNA 수리 단백질로 알려진 Ku70의 세포 내 기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T-DNA 삽입 돌연변이체를 분리하고, 과다발현 식물체들을 제작하였다. Ku70 단백질의 발현이 완전히 사라진 식물체에서만 텔로미어의 길이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고, 벼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서 심각한 발달상의 결함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화분의 감수분열 시 염색체간 융합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확인 하였다. 이러한 결과들로 보아 OsKu70은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환경적인 스트레스들에 노출되어 있는 식물체들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앞서 RTBP1의 발현억제가 심각한 발달상의 결함을 일으킨다는 것과 식물체에서 DNA 수리 관련 단백질들이 식물의 성장뿐 아니라 텔로미어의 유지에도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microarray 방법을 이용하여 이들과 관련된 좀 더 많은 유전자들을 조사해 보고자 하였다. 야생종을 대조군으로 하여 DNA 손상을 유발하는 zeocin이라는 물질을 처리한 것과 rtbp1 돌연변이체에서 각각 total RNA를 분리하여 microarray를 수행하여 2배 이상 발현상의 변화가 있는 유전자들을 각각 선별하였고, 이들 중에서 25개 유전자를 먼저 선별하여 RT-PCR과 Northern blot을 이용하여 발현양상을 조사해 본 결과, 10개 유전자에서 발현상의 변화가 생기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들 유전자들을 각각 확인하고, T-DNA 삽입 돌연변이체의 확인 여부를 RiceGE 사이트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앞으로, 확인된 유전자들의 돌연변이체와 과다발현 식물체를 이용하여 DNA 수리 기작, 텔로미어 길이 유지와 식물의 발달에 있어서 이들의 상호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좀 더 진행해 나갈 것이다.

군수품의 관세 면제에 관한 연구

홍종필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2023 국내석사

방위사업청은 방위력개선사업,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 등 방위사업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는데, 군수품의 수입에 있어 관세 면제와 관련되는 사무는 방위력개선사업 및 군수품 조달 사무이다. 군수품은 「군수품관리법」에 따라 전비품(戰備品)과 통상품(通常品)으로 구분되고, 전비품(戰備品)을 수입하는 경우에는 관세를 면제한다. 관세 면제의 요건은 「관세법」 및 「관세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고, 그 요건은 ①정부 또는 정부 위탁을 받은 정부 외의 자가 수입하는 ②전비품(戰備品)이다. 본 논문에서는 우선 전비품(戰備品) 수입과 관련된 이론적 배경이 되는 사항을 살펴보고, 방위사업청의 방위력개선사업과 군수품 조달 사무에서 전비품(戰備品)을 수입하는 각각의 경우에 관세의 부과와 면제 여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관세 부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방위력개선사업에서 전비품(戰備品)을 수입하는 경우 ‘국외구매’와 ‘방산업체 주관 연구개발사업 관급(官給)’의 경우에는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지만,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연구개발사업’과 ‘방산업체 주관 연구개발사업 도급(都給)’의 경우에는 관세를 면제받을 수 없다. 군수품 조달 사무에서 전비품(戰備品)을 수입하는 경우 ‘방위사업청이 수입’하는 경우에는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지만, ‘업체가 수입’하는 경우에는 방위사업청 등 정부의 위탁을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관세를 면제받을 수 없다. ‘국내공급업체가 방위사업청에 전비품(戰備品)을 납품하는 경우’에는 관세 면제 여부를 두고 혼란이 있다. 둘째, 방위력개선사업에서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재정수입 증대나 국내 산업 보호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의 연구개발을 통한 국외 무기체계 대체효과 및 국방과학기술 발전 등의 효과에 비추어 관세 부과가 오히려 국내 방위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군수품 조달 사무에서 ‘업체가 정부 위탁을 받지 아니하고 수입’하는 경우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재정수입의 증대 효과는 발생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국내공급업체를 차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국내공급업체가 방위사업청에 전비품(戰備品)을 납품하는 경우’에는 납품장소 및 Incoterms 조건에 따라 관세 면제 여부가 달라져서 불필요한 행정낭비 등을 초래하고 있다. 셋째,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은 수입의 주체와 관계없이 정부 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전비품(戰備品)의 최종사용자라면 관세를 면제하는 것이다. 국가 재정수입과 국내산업 보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국방력 강화를 통해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국방과학연구소의 기능과 미국의 입법례, 국가안보를 고려한 조세특례 규정 등을 고려하면 정부 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전비품(戰備品)의 최종사용자인 경우에 관세를 면제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로 인하여 정부 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최종사용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발급하는 절차가 추가되어야 하지만, 현재에도 전비품(戰備品)을 수입하는 경우 관세 면제를 위하여 ‘전비품 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는 점에서 절차의 추가로 인한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is in charge of matters concerning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such as the defense force improvement projects, the procurement of munitions and the promotion of the defense industry. The matters related to tariff exemption in the import of military supplies are the defense force improvement projects and the procurement of munitions. Military supplies are classified into 'war reserve items' and 'conventional items' in accordance with the 「Act on the Management of Military Supplies」. Tariff is exempted for the import of 'war reserve items'. Specific requirements for tariff exemption are stipulated in the 「Customs Act」 and 「Enforcement Decree of Customs Act」. The requirements are ① imported by the government or a person other than the government entrusted by the government ② war reserve items. In this study, first of all, the theoretical background related to the import of war reserve items was examined. And in each case of importing war reserve items in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s defense force improvement projects and procurement of munitions, whether tariffs were exempted was examined. In addition, problems that may arise from the imposition of tariffs were examined, and improvements were presented. The specific details are as follows. First, in the case of importing war reserve items for the defense force improvement projects, tariffs on 'war reserve items purchased overseas' and 'government-supplied war reserve items in the defense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ects executed by defense contractors' can be exempted, but tariffs on 'war reserve items in the defense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ects executed by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and 'company-supplied war reserve items in the defense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ects executed by defense contractors' cannot be exempted. In the case of importing war reserve items for the procurement of munitions, tariffs on 'war reserve items imported by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can be exempted, but tariffs on 'war reserve items imported by a company -unless commissioned by the government, such as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 cannot be exempted. There is confusion over whether tariffs are exempted in case ‘domestic suppliers supply war reserve items to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Second, even if tariffs are imposed on the defense force improvement projects, it is difficult to expect the effect of increasing financial income or protecting domestic industries. In light of the effect of replacing foreign weapon systems and the development of defense science and technology through research and development by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the imposition of tariffs can rather act as a burden on the domestic defense industry. In the case of the procurement of munitions, if a company imports war reserve items without being entrusted by the government, even if tariffs are imposed, the effect of increasing financial income does not occur. And it results in discrimination against domestic suppliers. In case ‘domestic suppliers supply war reserve items to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depending on the delivery location and Incoterms conditions, whether tariffs are exempted varies. So it results in unnecessary administrative waste. Third, the improvements for this problem is to exempt tariffs if the government or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is the end user of war reserve items regardless of the importer. In case the government or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is the end user of war reserve items, it is reasonable to exempt tariffs. This is considering the role of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which contributes to national security by strengthening national defense, as well as from the viewpoint of national financial revenue and domestic industry protection, legisl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special rules of taxes in consideration of national security. For this reason, a procedure for issuing documents proving that the government or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is an end user must be added. But there will be no difficulties with the addition of procedure because when importing war reserve items,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is issuing a ‘confirmation of war reserve items’ for tariff exemption.

팬 커뮤니티의 공동체 의식이 동일시, 신뢰, 그리고 자발적 행위에 미치는 영향 : 소녀시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홍종필 세종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온라인 팬 덤 커뮤니티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의식, 팬 덤 일체감, 신뢰, 그리고 자발적 행위의 구조적 관계를 설정하여 이러한 관계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온라인 환경 하에서 공동체 안의 회원들의 자발적 행위를 증대시키는데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공동체 의식의 네 가지의 차원들이 일체감, 신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영향관계를 규명하고, 충성 도와 협조,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 팬 덤 공동체의 차원을 발견함으로써 커뮤니티 관리자 및 엔터테인먼트 실무자와 마케팅 연구자들의 마케팅 전략계획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멤버십, 영향력, 필요의 충족, 그리고 감정적 유대는 팬 덤 일체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 덤 일체감은 신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공동체 의식이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멤버십과 영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필요의 충족과 감정적 유대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는 충성도, 협조, 그리고 참여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마지막으로 일체감이 자발적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대안모형의 분석결과, 일체감은 충성도, 참여, 그리고 협조에 모두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a sense of community, identification, trust, and voluntary behaviors in the context of online Girls Generation fan community. More specially,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identification, trust play mediating roles between a sense of community and voluntary behaviors. In this model, a sense of community factors consists of membership, influence, fulfillment of needs, and emotional connection, and voluntary behaviors consist of loyalty,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For these purposes the author developed a structural model which consists of several variable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281 members of online Girls Generation fan community and analyzed using frequence, reliabilit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path analysis with SPSS and AMOS. To test unidimensionality and nomological validity of the measures of each construct we employed scale refinement procedure. The results of reliability test with Cronbach's α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rranted unidimensionality of the measures for each construct. In addition, nomological validity of the measures was warranted from the result of correlation analysis. The data were analyz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using path analysis. The results of the overall model and an alternative model analysis appeared as follows: χ₂=156.185 df=15(χ₂/df=10.412), p=0.00, GFI=.909, AGFI=.728, CFI=.899, RMR=.102, RMSEA=.183, NFI=.891, IFI=.901 and χ₂=81.057 df=12(χ₂/df=6.755), p=0.00, GFI=.946, AGFI=.796, CFI=.951, RMR=.057, RMSEA=.143, NFI=.944, respectively. Since the results of the overall model and an alternative model analysis demonstrated a good fit, we could further analyze our dat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membership, influence, fulfillment of needs, and emotional connection factors among a sense of community had positive effect on identification. Second, identification had positive effect on trust. Third, fulfillment of needs and emotional connection factors among a sense of community had positive effect on trust. Fourth, identification had positive effect on voluntary behaviors such as loyalty, cooperation, and participation. Lastly, trust had positive effect on voluntary behaviors such as loyalty, cooperation, and participation. At the end of this paper,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suggested.

어린이 체험전시의 체험요소(4Es)가 방문가치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홍종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2015 국내석사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is being recognized as entity of another educational experience rather than auxiliary means of education beyond special experience which cannot be provided by public education. Recent study on experience exhibition has been made in the areas such as production of experience exhibition and exhibition technique, present situation of experience exhibition facilities, space plan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study on artistic program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experience factors of exhibition, visiting value, behavior intention, etc. Although academic and practical suggestion point was presented through such study, study on direct experience of visitors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and influence relation of value and study on the attitude after viewing in the viewpoint of target segmentation or value felt by visitors are insufficient. This study started with the question on which influence that experience factors felt by visitors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might have on visiting value and behavior intention. To this end, first, the concept, objective and function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were theoretically investigated and theoretic investigation of experience economy theory, experience factors and theoretic investigation of visiting value and behavior intention were examined. The present situation of ?Play with me, sand?, the target of corroborative analysis was investigated. Second, to verify hypothesis, questionnaire was done for 400 visitors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Play with me, sand? for analysis. Verification shows that providing information through social commerce and SNS has significant influence on marketing and the selective factors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appeared in the order of contents, materials, accessibility, brand image. The overall experience factors have positive influence on emotional value, social value, economic value and out of experience factors, aesthetic experience factors, reality escaping experience factors and educational experience factors were found to have positive influence on emotional value. Further, outcome showed that both experience factors and visiting value have significant influence on behavior intention, namely, intention of information by word of mouth or intention of recommendation, intention of revisit. Then, out of experience factors, educational experience factors, reality escaping experience factors, aesthetic experience factors were found to have influence on behavior intention. This may show that the standard of selection of parents visiting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puts more visiting value on aesthetic experience factors, educational experience factors and reality escaping experience factors than on entertainment experience factors. And the outcome shows that out of visiting value factors, emotional value, social value and economic value have significant influence on behavior intention. Thus, those who have emotional value, who think that they are special persons, because they experience new culture by visiting experience exhibition site and accompany children or they have educational value can have higher intention of revisit or recommendation. In conclusion, to induce behavior intention of parents accompanying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namely, intention of word of mouth or revisit, recommendation, it is essential to maximize visiting value around economic value they feel in comparison with reality escaping experience by visiting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and pride of special person and visiting cost, to enhance aesthetic experience factors through visual, hearing and aesthetic factors and to reinforce experience factors for educational experience and immersion. This study is to guide as basic materials in establishing marketing strategy to induce visitors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and to present the base of direction by corroboratively investigate & analyze the influence (which was not investigated & analyzed so far) that experience factors of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have on visiting value and behavior intention. Further, its potential to be used as very useful materials when fixing direction of planning children experience exhibition program, development and production will be immense. 어린이를 위한 체험전시는 이제 공교육에서 주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넘어서 도시의 아이들에게는 교육의 보조수단이 아닌 또 다른 교육적 경험의 주체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 최근 체험전시에 관한 연구는 체험적 전시연출 및 전시기법, 체험형 전시시설 현황, 어린이 체험전시공간계획, 어린이 체험전시 예술프로그램 연구, 전시의 체험요소, 방문가치, 행동의도 등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은 제시하였으나 어린이 체험전시 방문객들의 직접적인 체험과 가치의 영향관계에 관한 연구와 타겟 세분화 관점에서 관람 후 태도나 방문객들이 느끼는 가치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태이다. 본 연구는 어린이 체험전시 방문객들이 느끼는 체험요소가 방문가치와 행동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의문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어린이 체험전시의 개념과 목적과 기능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하였으며 또한 체험경제이론과 체험요소 그리고 방문가치와 행동의도의 이론적 고찰을 검토하였으며 실증분석 대상인 ?모래야놀자? 현황을 알아보았다. 둘째, 가설검증을 위하여 어린이 체험전시 ?모래야놀자?에 방문한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검증결과 소셜커머스와 SNS를 통한 정보 제공이 마케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린이 체험전시의 선택요인은 내용, 소재, 접근성, 브랜드 이미지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체험요소는 정서적 가치, 사회적 가치, 경제적 가치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고 있으며 체험요소 중에서 미적 체험요소, 현실도피적 체험요소, 교육적 체험요소가 정서적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전체적으로 체험요소와 방문가치 모두 행동의도, 즉 구전의사나 추천의사, 재방문의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그리고 체험요소 중 교육적 체험요소, 현실도피적 체험요소, 미적 체험요소가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어린이 체험전시를 방문하는 부모들의 선택의 기준이 엔터테인먼트적인 체험요소보다는 미적인 체험요소와 교육적 체험요소 그리고 현실도피적 체험요소에 방문가치를 많이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방문가치 요인 중에서는 정서적 가치, 사회적 가치, 경제적 가치 모두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하여 정서적 가치가 있거나, 체험 전시장 방문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더불어 아이들과 동행한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느낄수록 또 교육적인 가치가 있다는 느낌이 들수록 재방문의사나 추천의사가 높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어린이 체험전시에 동행한 부모들의 행동의도 즉, 구전의사나 재방문의사, 추천의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체험전시에 방문함으로써 현실도피적 체험과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자부심과 방문비용 대비 느끼는 경제적 가치를 중심으로 방문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며 시각적, 청각적, 미학적 요소들을 통한 미적체험요소를 강화하고 뿐만 아니라 교육적 체험 및 몰입을 위한 체험요소들을 보강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어린이 체험전시의 체험요소가 방문가치와 행동의도에 주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조사 분석함으로써 어린이 체험전시 방문객을 유치하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가이드하고 방향의 기초를 제시한 것이다. 또한 어린이 체험전시 프로그램 기획, 개발과 제작 방향성을 정할 때 매우 유용한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 할 것이다.

三藩의 亂과 淸의 朝鮮軍援要請

홍종필 東國大學校 1972 국내석사

담배(Nicotiana tabacum line No.1) 잎 절편 묘조 형성시 발현되는 특이 유전자 분리

홍종필 한림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석사

To isolate cDNA clones expressed specifically on shoot induction in tobacco (Nicotiana tabacum line No.1), cDNA library from shoot induced in tobacco leaf segments was constructed. The cDNA library was screened with reverse transcribed poly(A)^+RNA from tobacco leaf segments inoculated on shooting medium for five and three days. A total of 9 clones, which were expressed in five days respectively, were obtained. The cDNA clones expressed in 5 days segments were in vivo excised to pBK-CMV vector, thereafrer randomly screened with reversetranscribed poly(A)^+RNA from five days and three days segments, The positive clones were isolated by this procedure and then named pTLAS. The size of cDNA insert was determined by cleaving the cloned plasmid with endonuclease EcoR I and Xho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