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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적 관점에서 본 동국대학교 캠퍼스 현황 분석 : 생태면적율을 활용한 외부공간 분석

        곽동신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8703

        The increases of the population cause the greenhouse effect, the depletion of the ozon layer, the acid rain and so on. As a method of solving this problem, the new paradigm introducing '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ESSD)' emerges in the construction field. The university campus in the heart Seoul play an important role as a green space and an open space, but securing the outer space according to the construction planning makes the present makes bad ecological worse. It's true that the systematic environment-friendly construction planning is not yet suggested in the university campus construction planning. I'd like to diagnose the ecological problem of the university campus construction, make sure of the possibility of making the outer space ecological system, and build the ecological university campus as a way of solving the heart of Seoul ecological problem and improving the ecological environment.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problems of a university campus located in the heart of Seoul in terms of ecology, and to propose an idea to relieve the ecological stress of the metropolitan area. In the first place, the biotope space factor is introduced in order to quantify the ecological soundness of the campus. A survey on the factor is conducted to find out the related problems in the wider and more realistic sense. The value of the factor is found to be below the ecological level required and it is concluded that the campus should increase the ecological level to contribute to the sustainability of the campus and downtown Seoul. 도심지의 인구 집중화는 지구온난화, 오존층의 파괴, 산성비 문제 등 환경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또한, 건축물의 증가로 도시열섬 현상과 도시홍수 등 도시기후 변화를 초래하고, 과도한 포장면을 인하여 녹지나 오픈스페이스들이 감소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방안으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ESSD)'의 개념을 적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있다. 1992년 유럽대학총장 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의 원칙이 어떻게 대학경영에 도입될 수 있는지 논의가 있었다. 그 결과,'코페르니쿠스 헌장(COPERNICUS CHARTER)'을 선포하게 되었다. 이 헌장을 에코캠퍼스(ECO-CAMPUS)를 통해 실현하고자 노력하였다. 독일은 1990년대부터 대학의'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연구 수행해 왔고, 국내에서는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Eco Campus 조성계획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도심지에 위치한 학교는 그 규모나 면적상 녹지 및 오픈스페이스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지만, 실제 건축계획에 있어 외부공간의 조성은 열악한 생태적 환경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학교건축 계획에서는 체계적인 환경친화적 건축계획 접근 방향이 제시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학교건축, 특히 대학교 시설의 생태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생태적 외부공간 조성을 통한 도시 생태문제의 해결 가능성을 분석∙제시하고자 하였다. 여기서 문제점을 진단하기 위해서 생태면적율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는 총 5장으로 구성하였다. 제1장 서론에서는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연구 대상 및 방법으로 되어 있고, 제2장 이론적 고찰에서는 환경친화적 건축 대안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생태적 대학 캠퍼스의 개념 및 정의 그리고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생태적 외부공간 조성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조성 계획을 조사 하였다. 그리고, 생태면적율을 개념의 서술하였다. 제3장에서는 대상지인 동국대학교의 현황 조사하였다. 주로 외부공간을 조사하고 세부적으로 외부공간을 분류하여 기존의 동국대학교의 생태적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제4장에서는 동국대학교에서 생태적 외부공간의 조성이 가능한지 조사하고, 구체적인 생태적인 외부공간 조성계획을 세웠다. 제5장에서는 본 연구를 통한 결론을 소개하였다.

      • 사립대학의 BSC 도입사례에 관한 연구 : 동국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유광호 동국대학교 2008 국내석사

        RANK : 248687

        최근 대학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교육시장의 개방 등 급격한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다. 심지어 국내 대학 192개의 10%에 해당하는 20여개의 대학은 부도사태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제 대학은 생존을 위한 자기개혁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대학에도 BSC를 도입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들 대학의 사례들은 대부분 대학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를 목적으로 행정부문 및 직원만을 대상으로 BSC를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대학의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는 단과대학 및 교원을 성과평가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점에 그 한계점이 있다. 이에 반해 동국대학교는 행정부문 뿐만 아니라 단과대학과 교수를 포함하여 전사적인 측면에서 BSC를 설계하였다. 이는 공기업과 정부기관에 BSC를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 총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과거 MBO 도입과정의 실패사례의 교훈을 반영한 결과이다. 한편, 동국대학교 사례의 특이한 점은 각 분야의 최고전문가를 보유한 대학의 특성을 반영하여 교내 전문가를 활용하였다는 점이다. 학내사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내부전문가를 성과평가 주무부서의 팀장으로 임명함으로써 BSC 도입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4가지 관점 설정, 성과목표 및 성과지표 설정, 목표수준 관리 등 BSC의 적용과정에 대학실정에 맞는 시스템을 설계하였으며, 이를 보상시스템과 연계하고 웹기반 성과평가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BSC의 안정적 운영기반을 마련하였다. 동국대학교의 BSC는 2007년에 시범평가 과정을 거쳐 2008년부터 비로소 본 시행에 들어갔다. 그만큼 성공적인 BSC정착을 위해서는 보완해야할 사항이 많다. 첫째, 대학전체 차원의 전략맵 뿐만 아니라 단과대학 및 하부 행정기관 수준의 전략맵 설정이 필요하다. 이는 각 구성원이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는 절차이며 본인이 조직의 어느 영역에 기여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둘째, 경영목표 설정, 자원배분, 성과목표 간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예산편성 및 사업계획 심의과정에 성과평가 전담부서가 참여할 필요가 있다. 셋째, 교원 개인수준까지 성과목표를 캐스케이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이 과정에서 교원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통제시스템 설계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넷째, 단과대학 중심의 책임경영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대학장의 임기 연장과 총액예산제 확대 시행 등 대학장의 권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BSC에 대한 구성원의 수용성을 높이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고 해도 구성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그 제도의 효과성을 높일 수 없으며, 향후 총장의 리더십이 훼손되거나 임기제의 총장이 바뀌게 되면 성과평가제도의 근간이 훼손되거나 심지어 폐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구성원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①포지티브 인센티브(Positive Incentive) 성격의 성과급 확대, ②조직문화차원에서 구성원의 의식개혁, ③가시적인 성과 창출 등이 필요하다 본 사례연구는 대학의 행정부문 뿐만 아니라 단과대학 및 교수에게 까지 BSC를 확대 적용하여 국내 대학 최초로 전사적 경영평가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성과평가 뿐만 아니라 비전달성을 위한 전략적 경영모델로서 대학사회에 새로운 BSC모델을 제공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으며, BSC를 도입하려는 대학, 연구소 등에게 하나의 시사점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도심 재생을 위한 캠퍼스와 지역사회 통합 타당성 연구 : 동국대학교 필동 캠퍼스를 중심으로

        李旭周 동국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48687

        본 논문은 도심에 위치한 대학교가 지역사회 커뮤니티, 행정관청, 민간자본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 캠퍼스 주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도심 재활성화의 거점으로 작용하는 캠퍼스와 지역사회 통합 타당성에 관한 연구이다. 대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직주분리현상, 도시 외곽지역의 신 주거지 개발에 따른 도시인구의 유출, 도심지역의 높은 지가로 인한 일부 도심기능의 이유로 주거인구 공동화가 도시문제로 진행된다. 특히 1970년대 이후 거울 강남지역으로 충추관리기능의 계획적 이전과 고밀도 공동주택의 집중적인 개발·공급으로 구도심을 포함한 서울 강북지역의 업무와 인구 공동화를 초래하였다. 이로 인한 서울은 강남·북 지역의 불균형 성장은 강남지역으로의 도시기능 집중에 따라 토지의 비효율적 이용과 주거환경,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 등 시민 생활 여러 분야의 지역간 격차를 심화시켜 강북지역 시민의 상대적 소외감이 증대하고 결국 시민화합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서울 강북지역에 소재지를 둔 31개 대학교를 검점으로 상대적 개발 소외지역을 활성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도심 공동화 현상과 강남·북 지역간 불균형 성장문제 해결을 제안한다. 대학교 캠퍼스는 젊고 활력 있는 인구와 다양한 교육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의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비활성화 된 도심 기능재생이 가능함을 제안한다. 특히 본 논문은 서울 구도심에 위치하며 도심 공동화 현상과 개발 소외지로 인한 도시문제가 상존하는 동국대학교 필동캠퍼스 주변지역에 캠퍼스 기숙시설을 연계시켜 지역사회와 캠퍼스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재활성화 시키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대학교 기숙시설은 캠퍼스 인구 일과 활동의 시작과 마무리를 제공하는 장소이며 일과이후 휴식과 학습, 문화 활동 등 자기계발 활동의 구심점으로 작용하는 공간이다. 즉 기숙시설 프로그램은 캠퍼스 인구 활동이 지속·고밀도로 일어나는 활동의 중심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기숙시설이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동의를 얻고 행정관청과 민간자본의 지원으로 낙후된 거중환경 지역에 개발되는 것은 캠퍼스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주변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젊고 활력 있는 인구를 지역사회에 확보하는 것으로 비활성화 된 도심 캠퍼스 지역의 기능을 재생시키는 것이다. This thesis is a research about propriety of university campus which makes be a base of downtown re-activation from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from local community, government office, and private capital and improves campus environment and local community. When metropolis grow up, slum become an urban problem because the phenomenon of occupation-residence separation, exodus of urban population from new residential area in outside of metropolis and the high price of land in downtown. Especially, after 1970s, moving main administration function to the south of Han River on purpose, development and supply of high-density apartment house make the north of Han River slum of business and population. Urban function concentration of the south of Han River makes disproportion growth of Seoul and deepens local gap between south and north. According to this result, citizen live in the north of Han River increase a sense of alienation and finally it makes be a factor that disturb urban harmonization of Seoul. This research propose the solution of unbalanced development of the south and north of Han river and slum from revitalization of development neglect area based on 31 universities campus located in the north of Han River. Because of influence of young and energetic people and various educational and cultural resources in university, it is possible to develop and restore of urban downtown function both university and local society. Especially, this thesis focus on re-activation method from connection old downtown with campus residence facility located in neighbor area of the Dongguk University Pildong campus which undergo urban problem from coexistence of slum and development neglect. Campus residential facility is an area offered to start and finish of campus life and acted to central space of rest and education, cultural activity and self-development for population of campus. So, we can think that residential facility program is a center area of campus activity with continuity and high density. Accordingly, development of this residential facility with agreement and support from local community, government office and private capital in falling behind area makes campus and downtown improves of international competitive power of campus and residential environment of neighbor and gets an energetic and young population to university and local community for restoration of area.

      • 虛應堂 普雨의 불교중흥운동, 그 현대적 적용 연구 : 동국대학교 정각원의 신행교육과 연계하여 : In Connection with the Education of the Buddhist Faith and Practice Performed by Jeonggakwon of Dongguk University

        이민기 동국대학교 2019 국내석사

        RANK : 248671

        During the middle of Joseon period when the anti-Buddhist policy was greatly tightened, Buddhism stood at the crisis of extinction: it was dangerous as sitting on a barrel of gunpowder. But from the time when Queen Munjeong (1501-1565) held court from behind a screen, the dying Buddhism came to receive opportunities to revive the flame of life. At such a crucial time, Heoeungdang Bou (d.1565) is estimated to have established a foothold for Buddhism to rise again in Joseon by paving the way for rehabilitating Buddhism based on the support and trust of Queen Munjeong. I believe that Bou’s movement for the rehabilitation of Buddhism was not only useful for his times but is also needed reappraising so that it may be applied for the development of today’s Korean Buddhism. Therefore, I try to illuminate the meaning of Bou's ideas and activities; apply them to the contemporary education of Buddhist faith and practice; and thereby enhance the value of them. In order to rehabilitate Buddhism, Bou actively asserted, toward the non-Buddhist communities, that Confucianism and Buddhism were a single body and mutually in function and essence relations, and by doing so, he prevented Confucianism from counterattacking Buddhism in ideological issues. Toward the Buddhist community, Bou emphasized that Seon and Gyo (teaching in the scriptures) were a single dharma of one Buddha-vehicle, so that he may wipe out the exhaustive disorder and conflicts between the two schools of Seon and Gyo. In short, Bou’s thought can be defined as the “theory of one body'. In addition, Bou rehabilitated the two schools of Seon and Gyo; re-implemented the systems of ‘official permit to become a monk’ and ‘Buddhist monks’ examination’; reconstructed various damaged Buddhist temples; and thus gained a toehold to protect Buddhism and to improve the qualities of monks. The “theory of one body” and “training of talent” will be the two most important factors that today’s Korean Buddhism must pay attention to. I think he emphasized the “theory of one body” to overcome the reality of the then Buddhism that had been extremely persecuted at that time. For this reason, he unfolded the theory of non-duality. I believe that the perspective of “one body of non-duality,” namely, that all things are one body and its function, and that the various phenomena of the function are identical with noumenon, can be a significant ideological basis on which to recognize the diversity of contemporary society and to elicit the values of harmony, coexistence, and consideration. Besides, Bou placed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monks” as messengers to convey such Buddhist values. The ideal Buddhist monks Bou emphasized were those who were faithful to the inner learning, i.e., Buddhism; well-versed in the outer learning, i.e., Confucianism; thereby, competent in the function, or their social role. To embody the above two points in the contemporary situation, I propose to apply them to the Buddhist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that Jeonggakwon Temple implements. Jeonggakwon Temple, an institution in charge of the Buddhist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at Dongguk University, holds more than 100 dharma assemblies and educational courses a year. Accordingly, if we apprehend the problems of current dharma assemblies and lectures and actively remedy the shortcomings of them, we can set an example for the contemporary Buddhist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Regarding what needs improving in the current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Jeonggakwon implements, I point out that the existing approach leans toward the understanding and transmission of the doctrine and thus suggest that various practices should be accompanied in the future. That is, through the simultaneous cultivation of Seon and Gyo, we can connect our lives with Buddhism and an appropriate plan for the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should be developed to this effect. And this entails various institutional supports that are directed toward, for example, the research support system for teachers and new scholars; the linkage between job improvement and employees’ faith and practice activities; and a customized plan for the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reflecting the specificity and diversity of students comprising the younger generation. I think that both externally and internally Jeonggakwon is the most suitable institution qualified for applying and practicing Bou’s thought. When it comes to the symbolic meaning of Jeonggakwon Temple, it is representative of the Buddhist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of Dongguk University and it has a symbolic dharma hall, namely the former Sungjeong Hall (the main palace of Gyeonghee Palace), which has already embodied Bou’s theory of “oneness of Buddhism and Confucianism”. In addition to this, if the temple is used as a place of the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in which Seon and Gyo are practiced at the same time, then that will be able to better bring about the meaning of Bou’s “one body.” Furthermore, Jeonggakwon has the advantage of enhancing the spreading effect of the 'training of talented persons' more than any other training institutions because in educating Buddhism the university temple Jeonggakwon has already secured talented persons in various fields of studies. If we can train those in other non-Buddhist fields of studies as pro-Buddhist talents who are also versed in Buddhism, we can expect results more effective than any other Buddhist propagation policies. I am sure that if we use Bou’s theory of “one body of non-duality ”, today’s Buddhist rehabilitation movement will be able to provide a driving force for revitalizing the faith and practice education system—especially the system intended for the propagation of future Buddhism. Further, cultivating the talent who are able to properly understand the value of Buddhism and who are furnished with the wisdom of harmony and coexistence will be important not only for the development of Buddhism but also for the present and future of humanity. 조선 중기는 斥佛의 정도가 매우 강화되었던 시기로 불교는 風前燈火와 같은 滅絶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文定王后(1501-1565)가 垂簾聽政을 하면서부터 꺼져가던 불교는 생명의 불꽃을 되살리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虛應堂 普雨(?-1565)는 그러한 중요한 시기에 문정왕후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불교중흥의 길’을 적극 개척하여, 조선에서 불교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연구자는 그러한 보우의 불교중흥운동이 비단 당시의 시대상황에만 유용했던 것이 아니며, 오늘날의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해서도 재검토되고 적용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보우의 사상과 활동의 의미를 조명해보고, 현대적 신행교육에 적용하여 그 가치를 더해 보고자 하였다. 보우는 불교중흥을 위해, 교단외적으로 유교와 불교가 하나(一體)이며 상호 體와 用의 관계에 놓여있음을 적극 주장하여, 불교에 대한 유교의 사상적 반격을 차단시켰고, 교단내적으로는 禪과 敎가 一佛乘의 하나의 가르침임을 강조하여, 당시 선종과 교종간의 소모적인 분란과 갈등을 拂拭시키고자 하였다. 그러한 보우의 사상은 한 마디로 ‘一體論’으로 규정할 수 있다. 또한 禪敎兩宗의 복원, 度牒制와 僧科의 재실시, 훼손된 각종 사찰의 복원불사 등의 업적을 일구어내며 불교를 보호하고 승려의 자질이 향상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일체론의 관점과 인재양성의 중요성은 오늘날의 불교계가 가장 주시해야 할 요소일 것이다. ‘일체론’의 강조는 당시의 극도로 핍박받던 불교계의 현실을 타계하기 위해 강조한 보우의 不二論의 전개였다고 보는 바이다. 一切가 한 몸(一體)이자 그 작용(用)이며, 작용의 다양한 현상들은 서로 相卽해 있다는 不二一體의 관점은 현대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화와 상생, 배려의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사상적 기저가 될 것이다. 또한 보우는 그러한 불교의 가치를 전해 줄 전달자(전법자)인 ‘승려’의 중요성에 역점을 두었다. 보우가 중시한 승려의 인재상은 內學인 불교에 충실하며 外學인 유교 또한 잘 섭렵하여 작용, 즉 사회적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者였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자는 보우의 그러한 두 가지의 역점을 구현하기 위해 정각원의 신행교육에 적용할 것을 제언하였다. 동국대학교의 신행교육 담당 기관인 정각원은 연 100회가 넘는 법회 및 교육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법회와 강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 보완한다면, 현대적 신행교육의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자는 정각원의 신행교육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교리의 이해 및 전달에 치우쳐 시행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향후 다양한 실천수행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았다. 즉 禪과 敎의 兼修를 통해 생활불교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한 신행교육안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종 제도적인 뒷받침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가령, 교수자 및 신진학자의 연구지원 제도, 직원들의 직무향상과 신행활동의 연결, 그리고 재학생인 청년세대의 특수성 및 다양성을 반영한 맞춤형 신행교육안과 시행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이다. 정각원은 보우의 사상을 적용하고 실천하는데 있어 외연적, 내연적 조건을 모두 갖춘 최적의 기관이라고 본다. 동국대학교의 불교 신행교육을 담당한다는 대표성과 法堂으로 사용되고 있는 崇政殿(경희궁의 正殿)은 이미 보우의 儒佛一體觀이 구현된 상징적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여기에 교리와 실천수행의 겸수(禪敎兼修)가 보다 강화된 신행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면 더욱 보우가 주장한 一體의 의미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전공분야의 인재들을 이미 교육대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그 어떠한 신행교육 담당기관보다도 ‘인재양성’의 파급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다양한 분야(外學)의 전공자들을 내학(불교)의 겸비를 통해 친불교 성향의 올바른 인재로 양성한다면 그 어떠한 포교정책보다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음이다. 이렇듯 보우의 不二一體觀을 통한 불교중흥운동은 미래 불교포교를 위한 신행교육 활성화의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며, 나아가 불교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조화와 상생의 지혜를 갖춘 인재 양성은 비단 불교만의 발전에 한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 전시 관람자를 위한 교육자료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연구 : 자기감상자료(self-guide)를 중심으로

        김경희 동국대학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71

        오늘날 우리나라는 경제적 성장과 함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하나의 문화예술기관으로써 미술관의 교육적 역할이 강조되었다. 즉, 과거의 박물관 ․ 미술관이 수집, 보존과 복원, 연구, 전시의 기능에 보다 주력하였다면 최근에는 이러한 전통적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사회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미술관을 찾는 관람자의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관람자는 보다 질 높은 전시와 교육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의 미술관은 전시와 함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사회교육기관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미술관이 초등학생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어 다양한 대상에 대한 교육이 미흡하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일정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은 일반 전시 관람자에 대한 감상교육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황이다. 전시 관람자에게 제공되는 주 교육 자료로는 팸플릿 혹은 리플릿 등의 인쇄자료이다. 그러나 인쇄자료에는 미술관에 대한 안내 설명 및 전시 정보 제공에만 치중되고 있어, 관람자를 배려하지 않은 섬세한 전시 감상교육이 부재하고 있다. 즉, 전시 관람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매체의 부족으로 관람자들은 '수박 겉핥기' 식 감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술관은 모든 전시 관람자들에게 전시에 대한 자율적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해 관람자에게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매체의 개발이 시급하다. 본 연구에서는 미술관의 다양한 교육매체 중, 학예사(curator)나 교육담당자(educator) 등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관람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기감상자료(self-guide)개발을 연구함으로써 미술관을 방문하는 누구에게나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술관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술관을 선정하여 관람자와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자기감상자료(self-guide)에 대한 최근의 자료를 연구, 분석하여 문제점을 인식하였으며, 이에 대한 개선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개선점을 적용하여 동국대학교 2010 봄 석사청구전-「김경희, 진분홍, 최아영」展의 감상을 돕는 자기감상자료(self-guide)를 직접 기획, 제작한 후 전시를 방문한 관람자에게 배포하여 작품의 감상과 학습을 유도하였다. 또한 이에 대한 설문조사 후, 이를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인 자기감상자료(self-guide)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과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한다. With economic growth and growing interest in cultural art in Korea, an educational role of a museum is highlighted as a cultural arts center according to such a demand of society. The previous museums and art galleries focus on collection, preservation, restoration, research, and exhibition while they emphasizes not only the traditional functions but also various exhibitions and a role of social educational center that conducts lifelong education. As a result, the number of visitors of art museums is growing and accordingly they demand higher quality of exhibitions and education. Therefore, Korean art museums now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the exhibition and education and have continuously tried to grow as a social educational center. However, most of museums focus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oriented educational programs, so appreciation education for normal visitors who don’t participate in a certain educational program is relatively insufficient due to lack of education for various viewers. Major educational materials given to exhibition audiences are printed materials such as a pamphlet or a leaflet. However, printed materials mostly deal with explanation about an art museum and exhibition information, so delicate appreciation education considering exhibition audiences is insufficient. In other words, audiences who visit an art museum appreciate ‘superficially’ due to the lack of various education media suitable to audiences’ characteristics. Therefore, it is urgent for art museums to develop educational materials providing quality educational opportunities through systematic research and analysis for all visitors’ autonomous communication about exhibitions. This study aims to provide quality education opportunities anyone who visits an museum by analyzing the development of self-guide that visitors can learn by themselves without curators or educators among various educational materials of an art museum. Therefore, this study selected an art museum with constant interest in art museum education, and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recent data about self-guide data for autonomous and active communication to find out problems, and then it aims to suggest solutions. By applying the improvement methods, this researcher promoted appreciation and learning of the work by distributing them to museum visitors after directly planning and making the self-guide materials that helps appreciation of A Master’s Degree Exhibition Dongguk University 2010 Spring-「Kim kyung Hee, Jin Bun Hong, Chi Ah Young」. In addition, this study aims to seek for more development and activation of more efficient self-guide materials by conducting a survey and analyzing it.

      • 대학생 글쓰기 교육의 현황과 효율적 지도방안 연구 : 동국대학교 글쓰기 센터 글쓰기 상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박솔잎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71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ggest an effective guideline for improving college students' writing skill by analyzing education programs and writing consulting sessions provided by university writing centers. As writing skill has become ever more important in the society recently, many universities have established writing education institutions. Most universities have provided writing courses in their liberal arts curriculum, and such courses have been improved due to the increasing importance of writing skill. The reason why universities pay attention to writing education is because the modern society requires each individual to have a sufficient level of writing skill. In the modern society, writing serves as a means to express one’s thoughts and is an important tool to communicate with other people. In other words, writing skill is required not just for writing college admission essays and academic papers. Rather, it has become a new communication tool in our daily lives. Acknowledging this change, each university tries to provide systematic writing education. However, despite such an effort, they have failed to produce satisfying results so far. This is because most college writing courses are given in a large lecture class when a small group session is proper for efficient writing education. Facing such a problem, universities have established and operated college writing centers as an alternative in order to offer more practical wiring education. Dongguk university opened a writing center in August 2007, and has provided writing consulting and writing lecture programs, etc. ever since. Especially, writing consulting is a basic program where consultants offer customized advice on undergraduate student's writings. This paper focuses on the role of the writing center as a college writing education institution, and proposes effective guidelines for teaching writing to university students such as systematic consultant education and training, establishing a consulting manual, consulting evaluation and feedback, and diversifying programs, based on student survey on their consulting and writing experience. Most of all, writing consulting should not be a one-off event. Rather, repeated revisions and consulting will have a bigger effect. Also, the program should focus on revisions through a one-on-one session with consultants. Result-oriented writing education will not help students to develop their writing proficiency. Writing education accompanied by consulting at the writing center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improving students' writing skill through repeated revisions based on discussions and debates.

      • 高麗時代 靑銅銀入絲淨甁의 紋樣과 編年 硏究

        김정훈 동국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8655

        The patterns and chronology of chongbyong, or bronze kundika inlaid with silver of Goryeo Dynasty have been studied in this paper. While there are rooms to be improved due to the limited number of inherited relics and the lack of absolute chronology that indicates the time of creation, this paper brings to light the following aspects. First, a Goryeo kundika took its form from that of the Unified Silla period. As no inherited or excavated kundikas existed ahead of Goryeo Dynasty, the forms of kundika from the earlier eras had not been clearly identified. However, the recent discovery of two bronze kundikas at Ingaksa Temple that presumably were created in the Unified Silla have led to the early forms of bronze kundikas that are believed to have been passed down from India through China. Second, the ritual sprinklers can be categorized into three types in terms of the basic form and inscribed pattern. The first type of kundikas have difference with regard to the curve or the ratio of body, neck and spout but share commonalities in the basic form and structure, with the approximate height of 37 to 43 centimeters. The first type has a tubular spout that tapers to the top as a pointed, straight line, and the round rim under the spout serves as the lid. The Y-shaped neck under the spout flows towards the body where the main pattern such as the waterside landscape design depicted of cattail, willow, reed thickets and ducks is incised alongside the sub-patterns like bands of yeouidu. Most type-Ⅰkundikas have a resemblance to those illustrated in Goryeo-dogyeong (高麗圖經, Illustrated Book of Goryeo) and are considered a formulaic kundika that portrays the waterscape motifs created with the metal inlay technique in the 12th and 13th century. The second type has a similar formation to the first one but varies in the location of a projecting mouth as well as in the size and shape of kundika. To be specific, Type-Ⅱ kundikas have shorter spout and neck, and the round rim over the neck is incised with the patterned swastika (卍). As such, the change in pattern and form of kundika is in line with the shift in those of incense burner of 13th century and in the overall metalware in the 14th century. The third type has a wide shoulder, narrowing body to the bottom, long neck and a trumpet-looking mouth. Such types of a long-necked vase trace back to the early types of a vase with tall, narrow neck that enjoyed considerable popularity in China from the 6th to 8th century. The origins can be found in kundikas of Baekje Avalokitesvara and nine-faced Avalokitesvara statue of Horyuji Temple in Japan as well as eleven-faced Avalokitesvara of Seokguram Grotto in Gyeongju. Third, the detailed analysis on inlay technique was provided. The silver-inlay technique, relevant to the sanggam technique, can be divided into line and face. Line inlay, the main expressive technique, can be further divided into subcategories of thin and think lines. Thin lines are mostly used to portray the realistic and familiar waterside scenary due to its delicate characteristics. Fourth, the patterns were classified into the main patterns such as waterscape, dragon and phoenix and the sub-patterns like plantain leaves, yeouidu, cloud, etc. The classified patterns and their interpreted meanings usher the contemporaries into the slow-paced and peaceful lifestyle of Goryeo Dynasty. Fifth, Goryeo kundikas were chronicled, with silver-inlaid censers that hold absolute chronology being a reference point. The challenges in keeping a chronicle of bronze water sprinklers can be attributed to the ambiguous literature on creation records. The chronology was defined based on the comparison made between the form of yeouidu pattern of silver-inlaid censer that has a clear timeline and that of kundika. Also, the arranged patterns and expressive techniques of waterscape design of kundika were compared and contrasted with those of engraved/embossed celadon and sanggam celadon. Kundikas were chronicled into three time frames in accordance with the findings. The first phase corresponds to the 12th century and was chronicled based on the similitude to yeouidu pattern of Bronze Incense Burner with Inlaid Silver Decoration of Pyochungsa Temple created in 1177 and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75. The waterscape design inscribed on the container and descriptive expression were also regarded as factors. The second phase centers around kundikas that display a similar pattern with the bands of yeouidu inlaid in Bronze Incense Burner from Heungwangsa Temple housed at Leeum, Samsung Museum of Art and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214; Bronze Incense Burner with Silver Inlay with Name of Hampyeonggungjubang at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Bronze Incense Burner with Silver-inlaid design from Tongdosa Temple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334. Especially, the incised waterscape design was compared with that of celadon of the 13th century in terms of its formation and expressive technique to chronicle kundikas. The third phase is chronicled based on the basic structure and bands of Yeouidu depicted in Hyangno of Jungheungsa Temple (1344), Hyangwan of Sangwonsa Temple (1346), Hyangwan of Pyohunsa Temple (1352), Hyangwan with Inscription Jijeong 17th (1357), Hyangwan of Sojaesa Temple (1358), and Hyangwan of Jeondeungsa Temple (1366). Another reference point was the similar characteristics with the Sanggam patterns of 14th century celadon. This phase corresponds to the 14th century. In conclusion, the paper pursued a versatile approach to kundikas that hold value in the history of Buddhist metal craft in regard to its basic form, pattern and inlay techniques. While the research saw limitations due to insufficient literature and a handful of remaining relics, the potential excavation of directly and indirectly related relics may hopefully contribute to the future research. 불교가 전래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불상조각 및 불화와 더불어 여러 가지 불교 관련 미술품들이 꾸준히 조성되어 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통일신라 이후 불교가 성행했던 고려시대에는 조형적으로나 기술적인 면에서 뛰어난 불교공예품들이 많이 조성되기에 이른다. 이들 불교공예품은 원래는 불교의례에 사용하였던 것이나, 점차 그 쓰임새가 확대되어 일상용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淨甁'이다. 정병이란 본래 인도에서 승려가 여행을 할 때 밥그릇(발우)이나 의복과 함께 메고 다니던 물병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梵語로는 '쿤디카(Kundika)'라고 하였으며, 이를 중국에서는 소리 나는 대로 '軍持' 또는'軍雉迦'라고 漢譯하였다 淸水乞編,『佛具辭典』水甁條, 東京堂出版, 1978, pp.90~92. 인도로부터 비롯된 뒤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유입된 정병은 통일신라를 지나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는 고려만의 기형 출현과 함께 銀入絲라는 새로운 기법이 탄생하였으며, 이러한 기형과 기법을 잘 보여주는 청동은입사정병은 고려만의 차별화된 공예품이라는 점과 다양한 문양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하겠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병에 대한 연구는 청자 및 청동정병의 기형에 관한 연구가 주로 진행되어 왔을 뿐 기존의 청자 및 청동정병에 대한 기형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난영, 「扶蘇山 出土一括遺物의 再檢討」,『美術資料』20, 국립중앙박물관, 1977 이미휘,「高麗 淨甁에 關한 硏究 」, 淑明女子大學校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9 김지환,「高麗時代 靑磁에 나타난 蒲柳水禽紋에 關한 考察」, 檀國大學校 大學院 석사학위논문, 1990 권주한,「高麗時代の金屬水注、浄瓶に関する研究:製作技法を中心に」,『韓國工藝論叢』3-2호, 2000 안귀숙,「中國 淨甁 硏究」 弘益大學校 大學院 박사학위논문, 2001 임현화,「高麗時代 靑銅器의 入絲文樣에 關한 硏究」,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1 권상인,「韓國 軍持에 關한 硏究」,『文化傳統論集』11호, 경성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03 ,「軍持に關する硏究」 京都工藝纖維大學院 박사학위논문, 2005 주경미,「淨甁의 기원과 전래에 대한 일고찰」인도 정병을 중심으로,『中央아시아 硏究』10호, 중앙아시아학회, 2005 윤희봉,「高麗靑磁에 보이는 金屬器皿의 影響」弘益大學校 大學院 석사학위논문, 2006 김인창,「관음보살의 도상, 淨甁 연구」,『강좌미술사』28호, 한국미술사연구소/한국불교미술사학회, 2007 금미희,「高麗靑磁 蒲柳水禽紋의 特徵과 變遷 硏究」京畿大學校 傳統藝術大學院 석사학위논문, 2008 박형진,「高麗時代 軍持形 淨甁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8 최응천,「軍威麟角寺출토 佛敎金屬工藝品의 性格과 意義」,『先史와 古代』32호, 한국고대학회, 2010 김하나,「高麗時代 象嵌靑磁에 나타난 繪畵素材 文樣 硏究」, 弘益大學校 大學院 석사학위논문, 2012 청동은입사정병의 문양 및 편년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한 편으로,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려시대 청동은입사정병의 기형 및 문양과 이를 바탕으로 한 편년에 주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이의 연구를 위하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 제92호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을 중심으로 하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과 국립경주박물관의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 합천 해인사성보박물관의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 양산 통도사성보박물관 소장의 청동은입사용문정병 등 국내에 전해오는 청동은입사정병 7점과, 일본에 전해오는 出光美術館 및 大和文化館 소장의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 4점,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소장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 1점 등 12점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먼저 제2장에서는 정병의 기원 및 전개와 고려시대 정병의 선행이라고 할 수 있는 통일신라 정병의 유형과 양식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 다음, 제3장에서는 고려시대 청동정병의 유형에 대하여 기형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를 시도해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제4장에서는 고려시대 청동은입사정병에 시문된 문양의 종류에 따라 주문양과 종속문양으로 구분한 다음 해당 문양별로 시문된 문양의 소재에 따른 의미와 성격에 대해 살펴보겠으며, 절대연도가 있는 고려시대 청동은입사향완의 여의두문을 중심으로 청동은입사정병의 시기를 구분해 보고 문양 주제 및 포치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그리고 고려시대 청동은입사정병의 입사기법에 대하여 선입사와 면입사로 구분한 뒤 그 기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본 뒤, 위 내용들의 종합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편년에 대한 고찰 또한 시도해 보도록 하겠다.

      • 미술치료사 자격의 법제화에 관한 연구

        김영숙 동국대학교 2018 국내박사

        RANK : 248655

        Western welfare state had a crisis on welfare demand after 1980. Hereby introducing a new welfare system, it went through process of reorganizing welfare system. As a result, welfare privatization appeared as a new paradigm and began to meet welfare demand. Entering upon the year of 2000, together with social transformation, interest on welfare increased in Korea. Because aging and birthrate declined and women's economic activity, the poor strata, and social risk such as mobility fixation between strata increased. Hereupon the need of universal social welfare orientation, all-embracing the central government and provincial government, came to the fore. Since 2007, social services began to expand precipitously, and the range is getting out of limited services and is getting generalized to those under the certain income is growing. As both in contents and form, community is reinforced to become subject to the welfare. Various social welfare organs, universities and commercial enterprises are participating as the subject of service offer. The variety of services is expanded from developmental rehabilitating range to emotion psychology supporting service such as art therapy, play therapy, music therapy and psychotherapy. Art therapy in Korea grew rapidly in a short time. Korean art therapy association established in 1992, together with economic growth, interest in welfare improvement and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increased and as psychology craze swept, related jobs got a high profile. Also, the voucher system, one of social services practiced by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contributed greatly to putting public service in place. Academically, with Daegu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Rehabilitation Sciences establishment in 1999 as a start, arts therapy related master's and doctorate programs were established in around thirty-five universities and undergraduate course was offered in six universities. As art therapy got attention as alternative medicine, certificates are made. As a result of searching in civil certificate information site,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as of May 2017, art psychotherapist certificate is to be registered as total amount of 477 certificates related to art therapy. However, certificate system is not legally regulated. So, civil organization is in charge of art therapist training curriculum and it is commercially used by taking this chance. Recruiting members in a short time with high costs and training qualitatively not verified therapists, some private art therapist training organizations tempt that a high school graduate can get certificate with two to three months online classes. This phenomenon leads to negative recognition about art therapy and causes intensifying suspicion regarding related system. Also, qualitative level of human resources offering to social service field is not following an increase in quantity. A qualitative level difference between the service provider exists, and because educational standards deviation is big, the confusion is intensified and damage is being accumulated. Therefore, system improvement is needed to raise social service business purpose and outcome of treatment and to promote users satisfaction. To settle it effectively and substantially, educational system improvement and legislation of certificate system regarding human resources offering art therapy is urgent. The object of this research is to demonstrate necessity of art therapist national qualification system. In order to do so, examined various data related to qualification system, referred to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state and presented the solution of legislating art therapist national qualification system proper to Korean reality. For this, researcher presented curriculum of each university, society and association related to art therapy, and eligibility rule of each institution's art therapist qualification system, and presented state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n art therapy qualification system of Korea and other countries. Also, checked basis of art therapy as in existing law and examined states of performing organizations. Furthermore, to legislate art therapist national qualification system, researcher presented that performing organization's integration and legal basis are needed of all things. Therefore, this research recognized the need of public standard settlement to art therapy quality and reached a conclusion that nation should manage art therapy qualification system, which is currently done by private. National management system is surely needed for art therapy qualification in various areas for public health such as adverse reaction prevention due to poor qualification management, qualitative improvement on service personnel, better service offer, and systematization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서구 복지국가는 1980년 이후 복지수요에 위기가 닥쳤다. 이에 복지제도를 재편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복지민영화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여 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도 2000년 이후 복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다.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인한 아이 양육 문제, 출산율 감소, 인구 고령화, 빈곤층의 증가, 계층 간의 이동 고착화 등과 같은 사회적 위험(Social Risk)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망라하는 보편적 사회복지 체계를 수립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2007년부터 사회서비스가 급격하게 확대되었는데, 그 범위가 한정된 서비스를 벗어나 일정소득 이하의 대상자로 보편화되고 있다. 내용과 형식에서도 지역사회가 복지의 주체가 되도록 강화되고 있다. 서비스제공의 주체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대학 및 영리기업까지 참여하고 있다. 서비스의 종류도 확대되어 발달재활의 범주에서 정서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미술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심리치료 등이 그것이다. 한국의 미술치료는 단기간에 급성장했다. 1992년 한국미술치료학회가 창립되었고, 경제성장과 더불어 복지향상과 신체적, 심리적장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고, 심리학 열풍이 불면서 이와 관련된 직업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의 일종인 바우처사업도 공적서비스 시스템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학문적으로는 1999년 대구재활과학대학원에 미술치료전공이 개설된 것을 시작으로 20여년 사이에 35여 대학에 예술치료관련 석·박사 과정이 개설되었고, 6개 대학에 학부과정이 개설되었다. 미술치료가 대체의학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자격증도 생겼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정보 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 2017년 5월 현재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이 총 477건으로 미술치료관련 자격증이 등록되었다. 그러나 자격제도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 미술치료사 양성교육과정을 민간기관이 담당하고 있으며, 규제가 없는 틈을 타서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단 기간 높은 비용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질적으로 검증되지 못한 치료사를 양성하고, 몇 사설 미술치료사 양성기관에서는 고졸 이상 학력에, 2〜3개월 간 온라인 수강만으로도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고 유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상은 미술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낳게 되고 관련제도에 대한 불신이 심화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사회서비스 분야에 제공하는 인력의 질적 수준이 양적 증가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자의 질적 수준에 차이가 있고, 교육수준의 편차도 커서 현장에서 혼란이 가중되는가 하면, 그로 인한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따라서 사회서비스 사업목적과 치료의 성과를 높이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 이와 더불어 효율적이고 실질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미술치료를 제공하는 인력에 대한 교육제도의 개선과 자격제도의 법제화가 시급하다. 본 연구는 미술치료사 국가자격의 필요성을 논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자격제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검토하고, 보완대체의학의 현황을 참고하여 한국의 현실에 적합한 미술치료사 국가자격제도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는 각 대학의 교과과정과 미술치료 관련 학회, 협회, 기타 미술치료사 자격제도 실행 기관별 자격규정을 제시하였으며, 한국 및 다른 몇 개국의 미술치료사 자격제도를 비교분석하여 현황을 제시하였다. 또한 현행법상 미술치료에 관한 근거를 알아보고 이를 실행하는 기관의 현황을 조사하였다. 더 나아가 미술치료사 국가자격제도를 법제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행기관의 통합과 법적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함께 제시하였다. 하여 본 연구는 미술치료사 자격에 대한 공적기준 확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재 민간이 담당하는 미술치료자격제도를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자격관리 부실로 인한 부작용 예방, 서비스 인력의 질적인 향상,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보완대체의학의 체계화 등 국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차원에서 미술치료 자격을 국가가 관리하는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다.

      • '군조형'(group form)의 linkage개념으로 바라본 한·중대학 캠퍼스 변용에 관한 연구 : 한·중대학 11개 대학을 중심으로

        팡단 동국대학교 2019 국내박사

        RANK : 248655

        본 연구에서는 한국·중국대학캠퍼스의 변용을 군조형의 결절개념에 비추어 그 의미를 살펴보고 대학캠퍼스 계획의 실마리를 좀 더 명확하고 풍성하게 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한·중대학의 캠퍼스는 축선이 지배하여 어떠한 성장에도 대응하는 보자르형이 아닌 변용을 나타내고 그렇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지 않은 캠퍼스 형으로 전개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간 환경을 보장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학은 이율배반적이 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보장하는 공간으로 도시나 취락과 유사한 체계를 지녔다고도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개별적인 요소(주택, 단과대학)와 전체(도시, 취락, 캠퍼스)의 관계를 부여하는 통합형식을 마키 후미히코(Maki Fumihiko)가 워싱턴대학에서 발표한 개별적인 요소와 전체의 관계성을 나타내기 위해 방법론적으로 제안한 집합체(Collective Form)이론과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그러한 집합체에 관한 세 개의 전형 중 군조형(group form)과 그러한 군조형을 형성하기 위해 불가결한 조작인 결절(Linkage)의 개념에 비추어 한·중대학캠퍼스의 변용을 살펴본다. 즉, 이러한 연구 절차를 통하여 한·중대학 모두 다양한 활동을 보장하는 알른거림(hide and seek)과 낭창낭창한 질서(flexible order)의 캠퍼스를 창조하고 있음을 살펴본다. 더불어 한·중대학들 간의 상이점도 도출하여 외적 계기(external factors)가 아닌 내발적 요인(inherent factors)에 따른 캠퍼스계획을 하는 데 있어 그 실마리를 좀 더 풍성하게 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미노베 유키오(美濃部幸朗)가 캠퍼스 내 건물과 대지주위의 관계로부터 유형분류한 독립, 통합, 병존형의 개념을 이용하여 캠퍼스의 개방성 정도(사회봉사정도)를 살펴본다. 즉, 미노베는 캠퍼스 내 건물전체와 대지주위의 관계로부터, 건물이 대지주위로부터 이격되어 완결된 성격의 독립형, 건물을 통합하는 접속요소가 캠퍼스 내를 횡단함으로서 대지 내․외로 연속되는 비완결적인 성격의 통합형, 중정공간(Quad)을 매개로 하여 건물들의 클러스터(Cluster)들을 중합(重合)시켜, 그러한 클러스터들이 대지 전체에 연쇄하여 배치된 구성의 병존형으로 유형을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 분류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중대학 캠퍼스의 개방성정도를 살펴본다. 한편 연구에서의 연구대상은 한국: 연세대(1885), 고려대(1905), 동국대(1906), 서울대(1924), 이화여대(1935) 선정하였고 중국: 무한대(1893), 천진대와 서안건축과기대의 전신이 되는 북양서학학당(北洋西學學堂 1895), 북경대(1898), 동제대(1907), 청화대(1911)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그러한 설립주체, 설립시기, 캠퍼스 규모와 인원수, 기후 등을 고려하여 선택되었다. 상기에 서술하였던 결절개념과 미노베의 대지주위와 관계성을 바탕으로 살펴본바, 한·중캠퍼스는 1. 결절조작수법에 따른 유형이 한국과 중국은 상이하였고, 2. 한국 각 대학은 유형이 각각 상인한 반면 중국은 각 대학별로 상이한 유형으로 편성되지 않고 유형을 공유한 경우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며, 3. 한국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개별적인 결절수법만으로 편성된 유형은 중국대학캠퍼스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4. 중국대학캠퍼스는 원형을 그 기점으로 하여 유형들의 결합이 이루어져 새로운 유형을 파생시키고 있으며, 5. 한국대학은 일원적인데 중국대학은 다원적인 캠퍼스 유형들의 결합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경우가 존재하며, 6. 조작요소의 적용에 있어서의 사용방법의 상이로 인하여 한·중은 상이한 캠퍼스 특성이 발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즉, 한·중대학은 상이한 이러한 특성들로 인하여 캠퍼스의 공간적 성격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캠퍼스를 공유하는 일원들에게 상이한 경험을 부여하리라 판단된다. 그러나 이렇듯 상이점이 도출되었다고 하더라도 한․중 캠퍼스 모두 세분화, 개방성, 공동체의식 확보라는 대학의 내발적 요인을 만족시키는 공간으로 변용되는 과정을 거쳤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또한, 이렇듯 다양한 이율배반적(結節)인 조작이 적용되어 상호 이질적이며 다양한 인간활동을 요구하는 대학의 내발적 요인을 만족시키는 낭창낭창하고 알른거림의 공간을 특성으로 하는 캠퍼스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중대학 캠퍼스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In this study, South Korean and Chinese university campuses are adopted as the transformation form to explore its meaning through the concept of group form linkage, so as to enrich and clear the context of university campus design. The reason for doing so is that the campuses of South Korean and Chinese universities are not dominated by axis or the academic style of symmetry between any walls; instead, their buildings show variations. We can say that a university, as an antinomic space to guarantee various activities, has a system similar to a city or a settlement. This thesis aims to investigate the unified form rendering relationships between a unit (element, house, and college) and the whole (a city, a settlement, and a campus) in comparison with the theory of collective form presented by Maki Fumihiko at the Washington University as a methodology to show relationships between a unit and the whole. In particular, among 3 forms about such collective form, this thesis intends to investigate the group form and the Chinese campus transformation from the group form in view of the notion of linkage as an indispensible manipulation to build the group form, to find out the meaning and then. In other words, this study investigates that like Korean universities, Chinese universities also go through such process to create a hide-and-seek(알른거림) and flexible-order(낭창낭창한 질서) campus that guarantees various activities. Furthermore, it aims at finding the differences of Chinese universities and Korean universities to find more leads for campus planning according to inherent factors rather than external factors in the future. Moreover, this study examines the degree of campus openness (social service level) based on such concepts as independence, comprehensiveness and coexistence that were classified by Minobe Yukio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uildings and the periphery of foundations on campus. Minobe Yukio started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hole building on campus and the surrounding area of foundation, and divided the buildings on campus into three categories. Category 1: independent type which separates the building from the surrounding area of foundation to present staggered layout and endow the entire building with a complete character. Category 2: comprehensive type which combines connecting elements of buildings which traverse the campus, links the inside and outside of foundation, and endows the building and the foundation with an incomplete character. Category 3: coexistent type which regards quad as the medium to integrate the building clusters and chain these clusters on the entire land. Therefore, based on the concepts of these types, this paper will explore the degree of openness of South Korean and Chinese university campuses. The research subjects in this study were Korea: Yonsei University (1885), Korea University (1905), Dongguk University (1906), Seoul National University (1924), Ewha Womans University (1935), China: Wuhan University (1893), Tianjin University and Xi`an University of Architecture and Technology: It was established in 1895 as Tientsin University/ Imperial Tientsin University and later Peiyang University(Beiyang University), Peking University (1898), Tongji University (1907), Tsinghua University(1911). These 11 universities were chosen in consideration of the founding body, the timing of the establishment, the size of the campus. In other words, it is believed that South Korean and Chinese universities vary in spatial characteristics of campus due to these different features, and will create different experiences for everyone sharing the campus. Despite such differences, Chinese campuses, just like South Korean campuses, have witnessed a changing process of segmentation, openness and guarantee of sense of community which match the internal factors of universities. Besides, even under such diverse antinomies operations and heterogeneity, it is still possible to create a graceful and distinctive campus space that meets the inherent demand of universities for multiple human activities on campus. This fact can be confirmed by the campuses of South Korean and Chinese universities.

      • 인성교육 향상을 위한 미술 협동 학습 사례 연구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지정은 동국대학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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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교과 수업시간에 협동학습을 진행하고 협동학습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미술활동 중에 협동학습을 적용한 새로운 미술 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서로 다른 관점과 존중의식을 배우는 과정에 대하여 고찰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인성문제가 많은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어 학교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인성 교육의 필요가 절실해 지고 있다. 미국 정신분석학자 에릭 에릭슨 Erik Homburger Erikson(1902-1994)의 청소년기 연구에 따르면 12세부터 18세까지는 자아정체감을 획득하는 시기이다. 그 시기에는 ‘나’와 친구간의 관계에서 혼란이 올 수 있고 에릭슨은 이 청년기의 시기를 정체성 위기라고 논하였다. 이로 인해서 본인은 청년기의 정체성 위기를 미술 교과목을 통하여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였다. 연구자는 현재 국제협동학습연구회 실행위원인 조지 박사(1952)의 협동학습을 근거로 미술 협동 학습 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을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로 갖추자는 의견이 발표되었다. 학생들에겐 교실도 하나의 사회이고 그 안에서는 많은 문제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 갈등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있는 것이다. 미술 교과에 협동학습 교육을 자주 활용 했을 때 교사는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개선해야할 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협동학습을 미술 수업시간에 적용하여 아이들의 공동체 인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미술 협동학습 수업을 4차시로 나누고 1차시에는 선생님의 이론수업인 ‘선으로 표현되는 세계’를 진행하였다. 2차시부터는 ‘선을 이용하여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입체물로 제작해보기’ 주제를 알려주고 나누어준 활동지에 본인이 이번 수업에 만들고 싶은 것을 스케치하도록 하였다. 3차시에는 학생들의 개별 활동인 작품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4차시에는 반에 구성된 각각의 모둠이 작품을 합치고, 둥글게 모여서 학생들의 합쳐진 작품을 감상하고 어떤 형태 같은지 제목도 지어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얻은 것은 학생들 간에 서로 몰랐던 관심분야를 알게 되었고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던 학생들은 상대방에 대한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이 증가하였다. 미술의 기본이 되는 선을 이용하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게 되는지도 알게 되었고, 추상적 형태를 나타내는 결과물을 보고 적절한 제목 만들기에도 몰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짧은 수업 시간 내에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학생들이 단합하게 되었던 점이 미술 교과목에 협동학습의 필요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협동학습은 학습 능력이 각기 다른 학생들이 동일한 학습 목표를 향하여 소집단 내에서 함께 활동하는 수업 방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나은 교실 환경 분위기를 만들게 된다. 연구자의 눈높이에서는 협동학습이 꼭 필요한 학습법이라고 생각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선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3차시 수업시간에 활동지 스케치를 마친 후 나누어준 설문지를 통해 앞으로 더 개선할 점을 조사해보았다. 그리고 4차시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선생님의 조언과 평가로 수업을 마쳤다. 친구간의 사회적 관계를 잘 형성하고, 한 목표를 가지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동료지도법이 생성되면서 수업내용을 완벽히 습득하고 갈 수 있게 된다. 서로 모르는 부분을 묻고 가르쳐주는 협동학습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지식과 성격이 급진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수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는 유익한 수업을 갖기 위해 이 논문을 연구하게 되었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nduct collaborative art classes in 1st year students classes in the middle school attached to College of Education, Dongguk University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exercise. The emphasis is placed on researching the process how the students develop their views and how they learn to respect others by introducing collaborative learning in art classes. In today’s world, it has become more apparent of the need to implement humanity education in school as more social problems are caused by younger generations. According to psychosocial theory proposed by American psychoanalyst Erik Homburger Erikson(1902-1994), adolescence(ages 12-18) is defined as a stage developing sense of personal identity. In this stage, children may experience uncertainty and role confusion while interacting with others, a period of psychosocial development referred to as identity crisis. The author endeavors to explore potential resolutions to this identity crisis by adopting new teaching skills in art classes, thus improving personality development and social skills. The author launced a collaborative art learning program based on cooperative learning and teaching theories developed by Dr. George Jacobs(1952~), an executive member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ooperative Learning Research. In 2015 Revision Curriculum by Ministry of Education, it is suggested that education should be focused on cultivating creative talents with sound personality. Undoubtedly, classroom is a small community to students where a variety of issues may arise. Such challenges are there to overcome, creating a better learning environment. Frequent application of collaborative learning in art curriculum facilitated the teacher to spot problems by himself/herself, leading to finding ways to improve. Collaborative learning when applied in art classes also provided an opportunity to students to think about sense of community. The collaborative art class, scheduled for 4 1-hour sessions, was broken into several small groups of 4-6 students, beginning with an introductory class on ‘world represented by lines’. From Session 2, the class was on the topic ‘making my favorite object using lines’ and the students are told to draw it on a sheet of paper. The students proceeded in Session 3 with crafting their own artwork as an individual activity. In the final session, individual pieces of artwork were put together and students sat in a circle, an opportunity to appreciate the artwork, came up with titles and expressed their ideas behind. As they work together, students learned from one another, had a better understanding in one another’s field of interest, learned to respect others. Students had opportunities to explore what kind of jobs they could possibly have in the future if they use the basic line of art, they could be carried away in coming up with most appropriate titles by staring at the results of abstract forms. Above all, the students united by working closely together to complete the task in a short period of time in the class, leading to the need for collaborative learning in art curriculum. Collaborative learning is a teaching method in which students of varying learning capacities work together within a small group toward a common educational goal. This educational approach will help students understand and care about one another’s differences, eventually creating a better classroom environment. From the perspective of teacher, collaborative learning is essential while students may hold different views. A survey was conducted at the end of Session 3 in an effort to get students feedback and to identify lessons learned for further improvement. Keeping a good relationship with the classmates and active engagement in the class with an aim, students may benefit from the effects of working together called ‘peer tutoring’, resulting in higher learning efficiency. Students will see radical improvement in their knowledge as well as social skills through collaborative learning curriculum, an approach in which learners work in pairs or small groups to provide interactive teaching support.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come up with a more meaningful and valuable class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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