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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번역의 난제와 재번역

        진재교(Jin, Jae-kyo) 한국고전번역원 2017 民族文化 Vol.50 No.-

        이 논문은 기존의 한문고전 번역서를 재번역할 경우, 그 범주를 보주와 보역, 그리고 재번역으로 설정하고 몇 가지 사례를 들어 그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기존 번역서를 재번역한다면, 그 번역대상의 학술적 가치와 활용도를 고려하여 재번역할 것을 제안하였다. 재번역에서 중요하게 고려할 문제가 윤문이다. 수십 년 전 번역서의 경우 지금 독자들의 어문감각과 다르기 때문에 독자들의 어문환경과 어문 감각을 감안하여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재번역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문 고전번역의 현대적 활용과 문화 컨텐츠로 활용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존 번역의 수정과 재번역은 수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독자나 연구자를 위해서도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하면 수시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오역을 바로잡고 그것을 실현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This study discusses retranslation through the use of supplementary notes, supplementary translation, and retranslation, and suggests methods that give examples when using preexisting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s. In the case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it suggests retranslation considering academic value and the utilization of the translating object. Rewriting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consider when retranslating Scores of years ago, published translation quality was far from our present standard, so retranslation should be undertaken to increase the readability. Especially, modification and retranslation should make use of modern applications and digital culture contents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It is desirable for reader and researcher to point out mistakes in a translation and have a plan for how to proceed.

      • KCI등재

        동아시아학술원의 연구·교육의 통합 모델과 그 성과

        陳在敎 ( Jin¸ Jae-kyo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20 大東文化硏究 Vol.112 No.-

        동아시아학술원은 2000년 개원과 함께 연구를 교육과 결합하는 방식을 기획하며, 이를 실천해 왔다. 대학의 연구기관에서 교육 기능을 함께 운영하는 것은 드물다. 그만큼 지난 20여 년간의 동아시아학술원의 대학원 교육과 그 성과는 현재 진행형이다. 분과학문이 굳건한 대학의 학문 생태계에서 연구기관이 연구와 교육을 결합하는 모델을 실천하는 방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동아시아학술원은 이러한 방향성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 연구 성과를 교육에 환원하는 이른바 연구 성과가 시차 없이 교육으로 이월되고, 여기에 디지털 동아시아학의 성과가 결합하는 방식은 한국인문학의 創新에 충분히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The Academy of East Asian Studies, with its opening in 2000, has been planning and practicing ways to combine research with education. It is rare for a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 to run educational functions together. As such, the graduate education and performance of the Academy of East Asian Studies over the past two decades are currently ongoing. How research institutions practice the model of combining research and education in the academic ecosystem of universities where the separated academic discipline is solid is still valid. The Academy of East Asian Studies should continue this direction. This is because the so-called research results, which return research results to education, are carried forward to education without time lag, and how the achievements of digital East Asian studies are combined can contribute fully to the new development of the domain of Korean humanities studies.

      • KCI등재

        다산 타신 250주년 기념 특집 : 다산(茶山)과 문학(文學)― 인간다산(人間茶山)과 다산(茶山)의 인간학(人間學)을 中心으로―

        진재교 ( Jae Kyo Jin ) 한국한문학회 2012 韓國漢文學硏究 Vol.0 No.50

        한 작가의 내면과 삶을 모르면 작품을 깊게 이해할 수 없다. 다산이 남긴 작품은 그가 추구한 인간학과 그 내면을 통해 규명해야한다. 다산의 작품도 한 개인의 삶과 체험, 그리고 당대 현실의 시공간 속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간 다산이 남긴 빼어난 성과에 압도당하여 작품만을 주목한 것은 균형감을 상실한 접근방식이다. 인간 다산과 다산의 인간학과 연결시켜 작품을 이해하는 것은 다산 문학의 재조명을 위해 필요하다. 다산은 인간의 존재를 사회적 관계로 파악하고, 그 관계망 속에서 민의 존재를 주목하였다. 다산의 人間學은 기본적으로 민을 신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이를 토대로 민 특유의 낙관적 삶과 그 내면적 정감에 공감하였다. 다산은 유배지 강진에서 여러인간과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의 포착은 물론 작품을 통해 인간적 체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는 한 아버지로 지아비로 때로는 아우이자 스승으로, 때로는 강진에 거주하는 이웃의 모습이었다. 특히 다양한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속내를 표출하는 다산의 모습은 매우 인간적이면서 정감어리기가지 하다. 이것은 한 인간의 내면을 거쳐 나온 참모습일 터, 다산의 문학적 성과는 여기에 기반하고 있어 남다른 것이다. If we do not know anything about an author`s life and his/her inner world, we cannot say that we understand the entire meanings of his/her works. So, in order to understand the literary works Dasan`s left, we cannot help investigate the anthropocentricism he had pursued and his inner world because his literary works were derived from his life as an individual human being and his experience and came from the actual world of his day. Up until now, the attitude to concentrating on only the literary works Dasan left themselves, is because we are overcome by the excellence of his works but this attitude may not be said as a good strategy to understand his works because we cannot say that this attitude is a well-balanced strategy. It is necessary to shed new light on his works based on understanding Dasan as a humanist and his anthropocentric philosophy. Dasan might figure out 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 as the social relationship and in this relationship, he paid attention to the existence of people (the public). Dasan`s anthropocentric philosophy was basically dependent on his belief that people is a center of the world. His belief naturally led him to sympathize with people`s optimist attitude and their internal feelings. In the place of exile ``KangJin``, Dasan perfectly showed his life connected to various peoples and his figure as a humanist in his literary works. So, he was a father, a husband, sometime a brother, a teacher, or sometimes a normal neighbor who lived in ``KangJin``. In fact, Dasan`s inner world come out by the relationship with various people makes is very anthropocentric and friendly for us. This is a real figure of Dasan which comes out by his inner world. Thus, this paper claims that the success of Dasan`s literary works is based on his anthropocentric life and philosophy.

      • KCI등재

        조선조 후기 유서(類書)의 형성과정과 지식·정보 분류의 지식사(知識史)

        진재교 ( Jin Jae-kyo ) 한국실학학회 2020 한국실학연구 Vol.0 No.40

        이 논문은 조선조 후기 대표적 類書의 성립 과정과 분류의 문제를 지식사의 관점에서 논하였다. 유서는 조선조 후기의 筆記와 마찬가지로 저자의 다양한 독서와 견문의 결과로 산생하였다. 저자가 오랜 기간 축적한 지식·정보를 箚記 방식으로 정리하면서 이를 분류하고 새롭게 배치한 결과물이다. 지식·정보의 뭉치가 비평과 고증을 거쳐 체계적인 분류로 탄생하는 것이 조선조 후기의 유서다. 유서의 분류는 대체로 天·地·人의 三才論을 바탕으로 배치하고 있으나, 점차 일상과 사물을 비롯한 자연의 물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이러한 유서의 분류와 배치방식은 관념에서 벗어나 사물과 현실을 중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은 조선조 후기 지식사와 학술사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 This paper discusses the formation of the representative yusŏ 類書(encyclopedias) and its classification in the late Chosŏn dynasty from the intellectual history of view. Like the p’ilgi 筆記(jottings), the yusŏ in the late Chosŏn dynasty was produced as a result of the author's broad reading and experience. While classifying them, the author deployed his new knowledge and information that he had accumulated for a long period of time. This is the yusŏ of the late Chosŏn dynasty that a bundle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was born into a systematically classified yusŏ by means of the author's careful criticism and examination. The yusŏ had generally been classified on ch'ŏnjiin 天地人(heaven, earth, and person), but gradually moved toward the new classification focusing on natural materials, e.g., daily life and objects. This new type of the classification and arrangement of the yusŏ means that the intellectuals of that present deviated from the notions and placed importance on things and reality. This is meaningful in the intellectual history of the late Chosŏn dynasty.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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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한문 고전자료와 학술 플랫폼

        陳在敎 ( Jin Jae-kyo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22 大東文化硏究 Vol.117 No.-

        이 논문은 방대한 한문 고전자료를 디지털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찰한 것이다. 디지털과 스마트 환경에서는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한문 고전자료라하더라도 가공의 과정을 거쳐 플랫폼 형태로 구성하여 컨텐츠로 만들고 이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전근대 동아시아 지식과 지식인지도의 사례를 통해 이를 제시해 보려고 하였다. 지식과 지식인지도는 기왕의 것과 다른 하나의 학술 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학술사적 지평은 넓다. 더욱이 전근대 지식과 지식인지도를 통해 새로운 지식의 수용과 생성의 궤적과 그 추이를 확인할 수도 있으며, 한편으로는 다양한 지식의 수용과 유통 등을 통해 새로운 지식의 생성과 변이, 그리고 지식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 사회와 어떻게 만나고 있는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은 개인 연구가 할 수 없는 연구의 시야와 연구 방법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This thesis examines how to utilize the vast amount of classical Chinese material in a digital environment. Basically, even in a digital and smart environment, even if it is a classic Chinese material that is difficult for individuals to easily access, it is desirable to make content and utilize it by going through a process of processing and composing it in the form of a platform. For this purpose, as an example, I tried to present this through the case of pre-modern East Asian knowledge and knowledge map. In particular, the horizon of academic history is wide in that knowledge and knowledge map show an academic field that is different from previous ones. Moreover, through pre-modern knowledge and knowledge map, it is possible to check the trajectory of acceptance and generation of new knowledge and its trends. You will also be able to check how you are meeting with society. This is also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a perspective and research method for research that cannot be done by individu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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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경(越境)과 서사(敍事) - 동아시아의 서사 체험과 "이웃"의 기억(記憶) -「최척전(崔陟傳)」독법의 한 사례-

        진재교 ( Jae Kyo Jin ) 한국한문학회 2010 韓國漢文學硏究 Vol.0 No.46

        「최척전」은 체험 서사를 통해 동아시아 전란에서 겪는 민의 고통과 가족의 이산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지켜야할 인생의 가치와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 이와 함께 인간의 심성에 자리 잡은 인간애로 가족의 이산과 전란의 상흔을 극복한다. 이는 동아시아 각국의 따뜻한 이웃이 있기에 가능하였다. 「최척전」은 동아시아 공간의 각국 민들은 낮선이웃이나 타자를 배제하는 모습이 아니다. 이는 다른 서사문학이 발견하지 못한방향이다. 무엇보다 따뜻한 이웃의 시선과 인간애는 국가 권력이나 이념과는 무관하다. 무엇보다 「최척전」은 전란으로 상흔을 가진 민에게 삶의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주는 작품인 바, 여기서 우리는 동아시아 공동체의 싹을 엿볼 수 있다. 「최척전」이 서사문학사에서 독특한 위상을 지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전근대서사에서 `동아시아`를 상상할 때, 「최척전」의 기억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A Story of Choe Cheok shows the people`s traumatic experiences in the transnational war of East Asia and family separations during the war through their own voices and through their own personal memories. Also, this story enlightens us with the values of life we should follow even in extreme situations. In this story, the characters went beyond family separations and war traumas with human love. This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without warm-hearted neighbors throughout East Asia. The East Asian people represented in A Story of Choe Cheok had no attempts to alienate foreign neighbors or others. This was a new tendency other narrative literatures did not pursue. Most of all, this kind of a point of view of warm-hearted neighbors and humanity did not have any connections with the state power and ideology. Moreover, we can see a kind of a sprout of "East Asian communities" through A Story of Choe Cheok in which the messages of hope and peace weredelivered to the people who suffered from the war. This is why A Story of Choe Cheok should be placed on a unique position in our narrative history. For this reason, one should not forget A Story of Choe Cheok, if imagining "East Asia" by reading premodern narratives.

      • KCI등재

        특집논문 : 무명(無名)의 선비, 기록으로 말하다 ; 무명자(無名子) 윤기(尹기)의 동몽시(童蒙詩)와 그 세계(世界)

        진재교 ( Jin Jae Kyo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5 大東文化硏究 Vol.89 No.-

        윤기는 조선조 후기에 주목할 만한 동몽시인이다. 한문학사에서 동몽시나 동몽 시인으로 주목받은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윤기가 남긴 동몽시는 습작을 넘어 창작의 면모를 보여주거나, 작품의 수준 또한 동몽기의 구기를 뛰어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는 두보의 시적 성취를 충분히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심의 마음을 교직 하여 개성적인 동몽기의 시세계를 펼쳤다. 이 점에서 윤기는 동몽시인이자 한 시인으로서도 손색이 없다.더욱이 윤기는 동몽기 이후에 남긴 작품을 보더라도 뛰어난 시인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처럼 뛰어난 시적 성취를 이룬 윤기의 한시 연구는 의미가 있다. 특히 조선조 후기 한시에서 무명의 선비가 아니라 유명의 시인으로 조명하는 것은 漢詩史에서 시인 한 분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조선조 후기 한시사를 보다 풍부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Ki Yoon was a poet who wrote children`s poem in chinese characters as well as a writer. He was one of outstanding poets who wrote children`s poem in the 18th century. He showed his literary productivity in his poems which were already over the process for an apprentice. Thus, most of his poems could not be bound with the category of children`s poem any longer. In particular, he fully learnt Tu Fu`s achievement in poem. Based on this learning, he never lost his childlike innocence and wrote characteristical children`s poems. These Ki Yoon`s children`s poems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showed the outstanding achievement in the poetry. Even though Ki Yoon was a poet who wrote children`s poems in Chinese characters, his works bore comparison with comtemporary poets. Moreover, reviewing other poems written by Ki Yoon except for his children`s poems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it may be enough to call Ki Yoon as one of the best poets in the late of Chosun Dynasty. As "Literary works written by nameless writers" is fully translated into contemporary Korean, it is necessary for researcher to pay more attention to his Chinese poems. By means of this attention, I hope that this paper will provide a chance to enlighten an outstanding poet and a poet who wrote children`s poems in the history of Chinese poems of the late Chosun Dynasty.

      • KCI등재

        동아시아 문화교류(文化交流)와 한국한문학(韓國漢文學) ; 18,19세기 동아시아와 지식(知識), 정보(情報)의 메신저, 역관(譯官)

        진재교 ( Jae Kyo Jin ) 한국한문학회 2011 韓國漢文學硏究 Vol.0 No.47

        이 글은 18,l9세기 조선의 역관들이 동아시아의 지식과 정보를 매개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를 고찰한 것이다. 특히 외교사절단을 수행한 역관의 역할 중, 주로 지식, 정보와 관련한 그들의 존재 방식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역관의 존재 양상을 1) 지식·정보의 전달자, 2) 지식·정보의 중개자, 3) 지식·정보의 생성자, 4) 지식·정보의 발신자 등 네 측면을 논하였다, 1) 에서는 친지 등에게 부탁받은 서적을 통해 지식을 단순 전달함으로써 지식의 생성과 유통에 간접 기여하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 2) 에서는 스스로 새로운 서적을 사서 지식·정보를 획득하여 국내에 유통시키는 측면을 고찰 하였으며, 3) 에서는 역관들이 지식, 정보를 국내에 유통시키는 것을 넘어 새로운 지식, 정보를 체득한 것을 토대로 스스로 지식·정보를 유통시켜 새로운 지식·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되는 경우를 살폈다. 4) 에서는 역관들이 스스로 지식·정보의 발신자가 되어 체험한 견문 지식과 정보를 서울 학계에 끊임없이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더러 서울과 연경의 學藝界를 향해 지식·정보를 발신하는 경우를 검토하였다. 이는 여항문학의 성과를 사대부 문학과의 거리를 언급한 것에 대한 재조명이다. 18·19세기 문학과 문화에 끼친 역관의 역할과 영항은 그들이 남긴 문학 작품과 그 성과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그 문학 작풍을 포함하여 문화적 역할과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한 것 등, 제반 사항을 두루 살펴 논해야 그 실상에 다가갈 수 있다. 새로운 지식·정보의 국내 유입과 생성, 그리고 유통에 기여한 점과, 역관이 이국에서 체험한 견문지식 등이 당대 사회에 던진 파장을 두루 고찰해야 한다. 역관들은 실제 견문지식과 체험, 그리고 이국의 창을 통해 시각을 국내에 두지 않고 항상 시대조류와 호흡하고 세계사의 방향에 민감하게 인지하였다. 사대부 지식인들이 구축한 지식체계 속에 가두어 두고 역관의 문학과 문화 활동을 평가하는 구도를 전환시켜, 일국을 넘어 밖의 시각을 끌어 들여 역관이 남긴 자취와 역할을 평가할 때, 이전과 사뭇 다른 의미가 주어질 수 있다. Most remarkably, translating officials themselves played an active role as the subject of knowledge/information who conveyed knowledge and information with their own intellectual capacities. For a new understanding of yeohang 閭巷 literature, we should pay due attention to those translating officials who played a key role in producing knowledge/information and circulating it. Translating officials not only had abundant knowledge through traveling experiences, but also could obtain much information on new books by way of mediating the book trade. It was a few leading scholar-officials who evaluated and criticized the knowledge/information provided by translating officials, but such intellectual impacts made by those scholar-officials were limited to domestic knowledge/information. As far as knowledge to the foreign was concerned, translating officials played an active role as its subject by evaluating, receiving, and even recreating it. In this sense, these translating officials were the sender of knowledge/information, We should not limit our focus to the literary works written by translating officials, in reconsidering their literary and cultural impact in the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We should reexamine their role to bridge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if we attempt to appreciate their true cultural impact on Korean society. Furthermore, we should reexamine their contribution to the reception of new knowledge/information and its circulation and the social influence made by their knowledge of foreig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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