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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형 광 곁가지를 갖는 고분자계의 증대된 비선형 특성

        이종하,이황운,원영희,이석현 한국광학회 2000 한국광학회지 Vol.11 No.1

        순수 N-(4-nitrophenyl)-(L)-prolinol (NPP)와 NPP를 곁가지로 갖는 poly(methyl metharcrylate) (PMMA) 및 poly(p-phenlene terephthalates) (PPT) 고분자계의 제 1차 초편극도 $\beta$를 전기장 인가 제 2고조파 발생(EFISHG)방법과 hyper-Rayleigh 산란(HRS) 방법으로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1,1,2,2,-tetrachloroethane 용액속의 순수 NPP와 NPP-PMMA 경우, 두 방법으로 구한 $\beta$측정값은 실험오차 이내에서 유사하였다. 그러나 1,1,2,2,-tetrachloroethane 용액속의 HNPP-PPT 고분자 경우 $\beta$측정 결과는 순수 NPP에 비하여 EFISHG에서는 9.7배 증대되고 HRS에서는 2.4배 증대되었다. 이 결과는 견고한 고분자 주사슬에 비선형 광 발색단을 곁가지로 갖는 고분자계에서는 직류 전기장속에서 발색단들이 고분자 2차 비선형 특성에 상호 보강적으로 기여하여 극성 고분자 사슬에서와 같이 증대된 것으로 해석하였다. Comparisons are made between the first hyperpolarizability $\beta$ of pure N-(4-nitrophenyl)-(L)-prolinol (NPP) and poly (methyl metacrylate) (PMMA) or poly-p-(phenylene terephthalates) (PPT) with NPP side group determined with two different methods, electric-field-induced second-harmonic generation (EFISHG) and hyper-Rayleigh scattering (HRS) methods. Both techniques yield the same values within the experimental errors for pure NPP and NPP-PMMA in 1,1,2,2-tetrachloroethane solution. But the measured results of NPP-PPT polymer in 1,1,2,2-tetrachloroethane solution are showing that the first hyperpolarizability was enhanced with an enhencement of a factor 9.7 in EFISHG and a factor 2.4 in HRS relative to pure NPP. These results indicate that nonlinear optical chromophores organized as side groups of polymers with a rigid backbone contribute coherently to the secondorder nonlinear response of the polymer in the dc electric field as polar polymer chains. hains.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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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스 corona 배향된 비선형광학 고분자박막의 제2 고조파발생

        김준수,이종하,이황운,김상열,원영희,Kim, Jun-Soo,Lee, Jong-Ha,Lee, Hwang-Un,Kim, Sang-Youl,Won, Young-Hee 한국광학회 2002 한국광학회지 Vol.13 No.4

        The molecular orientational dynamics of the nonlinear optical(NLO) side-chain polymer N-(4-nitrophenyl)-(L)-prolinol-poly (pphenylene terephthalates) have been studied using nonlinear optical responses as measured by second harmonic generation (SHG). A new pulsed corona poling is used to orient the NLO chromophores and the polymer segments into the noncentrosymmetric structure required to obtain the SHG signal. By corona poling of negative high voltage pulses with variable repetition rates (between 0.5 and 10 ㎑) at temperature between 25$^{\circ}C$ and 80$^{\circ}C$, well below and about the glass transition temperature 70$^{\circ}C$, the side-chain chromophores and the polymer chain contour rearrange themselves and create the domain structure observed by atomic force microscopy(AFM). The pulsed corona voltage enhances the orientational ordering of the NLO chromophores and also significantly influences the growth of SHG signal and the improved relaxation behavior after the poling field is removed, reducing the visible damage to the polymer film dramatically. This new pulsed corona poling experiment gave direct in situ evidence that the NLO chromophore and the polymer backbone undergo anisotropic rearrangement during the poling process. 비선형광학(NLO) 곁가지형 고분자계 N-(4-nitrophenul)-(L)-prolinol-poly (p-phenylene terephthalates)로 제작된 박막의 분자 배향거동을 제2 고조파발생(SHG)의 비선형광응답을 사용하여 연구하였다. 새로운 펄스 corona 배향 방법으로 NLO 발색단과 고분자 줄기를 비중심대칭 구조로 배향시켜 SHG 신호를 발생시켰다. 유리전이온도 70$^{\circ}C$를 중심으로 25$^{\circ}C$에서 80$^{\circ}C$까지 온도영역에서 반복율을 0.5 ㎑에서 10 ㎑까지 변화시키면서 인가한 펄스 고압으로 corona 배향한 결과로 곁가지 발색단과 고분자 주사슬이 스스로 재 정렬하여 형성한 구역구조를 원자간력 현미경(AFM)으로 관측하였다. 펄스 corona 전압 인가로 NLO 발색단 배향도가 증가되고, 동시에 고분자박막의 가시적손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SHG 신호가 증대되었으며 배향 후 이완거동도 개선되었다. 이 새로운 펄스 corona 배향 실험으로 NLO 발색단 및 고분자 주사슬이 배향과정에서 비등방으로 재배열하는 현상을 in situ로 입증할 수 있었다.

      • 레이저 이온 가속 기술을 이용한 암 치료 기기 개발

        정문연,조원배,박정원,이황운,양승경,송동훈,박형주,신동호,표현봉,박수준,박선희,Jung, M.Y.,Joe, W.B.,Park, J.W.,Hwang, H.W.,Yang, S.K.,Song, D.H.,Park, H.J.,Shin, D.H.,Pyo, H.B.,Park, S.J.,Park, S.H.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3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8 No.4

        X-선 혹은 감마선 등 종래의 방서선 치료는 양성자 혹은 이온에 의한 치료방법의 등장함에 따라 퇴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양성자 등 전하를 띄는 입자치료기술이 치료 후 후유증이나 암의 재발을 현저히 억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하를 띄는 입자는 암 조직 전후의 정상 조직에 최소한의 피폭을 주나, X-선이나 감마선과 같은 광자들은 암 조직 전후의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될 수 있는 정도의 피폭량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임상 중인 양성자(혹은 극히 일부의 탄소이온 치료기)치료기는 1990년 미국의 로마린다(Loma Linda) 대학에서 최초로 건립된 방식인 사이클로트론 혹은 싱클로트론 가속기와 빔라인 및 겐트리(gantry)로 구성된다. 그 장치의 거대함만큼이나 가격과 유지비 등에서 일반 소형병원에서 운영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본고에서는 소형병원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 저비용의 레이저 양성자(이온) 가속방식의 등장 배경과 향후 전망을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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