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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일본의 대외 이미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윤상인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2012 翰林日本學 Vol.0 No.20

        역사적으로 볼 때 일본문화가 세계적이 차원에서 인지되어 널리 유행하게 된 계기를 이룬 곳은 늘 서양이었다. 자포니즘에서 쿨재펜에 이르기까지 일본문화는 대외적으로 서양의 인식적, 미적 규범에 의해 인정과 평가를 거쳐왔다. 그러던 중 메이지시기 이후 1980~90년대까지 일본문화는 보편적 가치와 특성보다 그 특수성이 강조되는 형태로 국제사회 속에 존재하여 왔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일본문화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쿨재팬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띄기 시작한다. 쿨재팬의 토대를 이루는 것은 일본의 대중문화가 지니는 경쟁력과 비정부적인 차원의 영역 즉 시민과 문화소비자로서의 문화주권을 행사 가능한 사회풍토 속에서 싹틔운 거으로 이러한 풍토가 정비된 것이 전후의 평화, 민주주의노선이었다. 아울러, 이본 인문학연구는 쿨재팬의 다국적 혹은 무국적적인 속성에 민족정인 아이덴터티와 문화적 연속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Historically, it was the West which provided an opportunity for Japanese cul ture to be globally acknowledged and widely spread. From Japonisme to ‘Co ol Japan’, Japanese culture have been recognized and evaluated on the basis of Western standard of epistemology and aesthetics. Since Meiji period, Japa nese culture had been internationally spread with peculiar form rather than uni versal feature until 1980s. However, ‘Cool Japan’ a new symbol of Japanese culture after 1990s,chose different way from the past. The power of Japanese popular culture which have been the cornerstone of ‘Cool Japan’ stems from the area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is derived from a society that citizens exert cultural sovereignty as cultural customers, and it is postwar peaceful and democratic line which made that special feature. The Japanese humanity studies intervene to endow national identity and cultural continuity with multinational and non-national characteristics of ‘Cool Japan’.

      • KCI등재
      • KCI등재
      • 군살 박힌 통념 깬 '재일 한국인 문학'

        윤상인,Yun, Sang-In 대한출판문화협회 1998 출판저널 Vol.233 No.-

        재일 한국인문학에 대해 막연히 지녀왔던 통념을 수정할 때가 됐다. '민족'이 있던 자리에 '문학'을 배치하고, 혼혈의 감성과 '타자'의 시선으로 삶의 심연을 이야기하는 유미리가 등장해, 재일 한국인문학에 대한 우리의 군살 박힌 통념의 허구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 KCI등재후보

        World Health Organization Grade II Oligodendroglioma Occurring after Successful Treatment for Childhood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윤상인,박경재,박동혁,강신혁,박정율,정용구 대한뇌종양학회 2016 Brain Tumor Research and Treatment Vol. No.

        When treating childhood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 secondary neoplasms are a significant long term problem. Radiation is generally accepted to be a major cause of the development of secondary neoplasms. Following treatment for ALL, a variety of secondary tumors, including brain tumors, hematologic malignancies, sarcomas, thyroid cancers, and skin cancers have been reported. However, oligodendroglioma as a secondary neoplasm is extremely rare. Herein we present a case of secondary oligodendroglioma occurring 13 years after the end of ALL treatment.

      • KCI등재후보
      • KCI등재

        포섭과 지배장치로서의 문학번역 -사토 하루오와 중국-

        윤상인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2015 아시아문화연구 Vol.37 No.-

        SATO Haruo was one of the Japanese writers in 1920s and 1930s, those who became involved deeply with Asia. He traveled to many countries in Asia and interacted with Chinese, Taiwanese and Korean poets and writers. Especially Sato Haruo was a pioneer of the Shina Shumi, exotism of Chinese culture with AKUTAGAWA Ryunosuke and TANIZAKI Junichiro, and also a translator of classical Chinese poetry and fiction. It is remarkable that Sato had only translated popular Chinese literary works except for Lu Xun’s collected short stories. As we can see in his translation of Shajinshu, Sato was more interested in presenting refined Japanese as literary language, rather than reflecting faithfully the form and content of the originals. The translation without respect for the source languages and cultures inevitably relates to the ethnocentrism in the translator’s own language and culture. The translation activities Sato Haruo from 1920 to 1945 are seen as subordinating Chinese and Korean literature to the cultural sphere of the Empire of Japan, the only repository of spirit of the East. 사토 하루오는 192,30년대 일본문단에서 아시아와 가장 깊은 관련을 맺은 문학자 중 한 사람이다. 아시아 각지를 여행했고, 대만, 중국, 한국의 문인들과 교류했다. 특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함께 ‘지나 취미’ 3인방 중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진 사토 하루오는 직접 중국문학을 번역하기도 했다. 루쉰의 단편소설을 번역하기도 했지만, 그가 번역한 중국문학의 대부분은 통속적인 것들이었다. 『차진집車塵集』의 번역에서 볼 수 있듯이, 번역자로서 사토가 역점을 둔 것은 원작이 지닌 세계를 그대로 전하기보다는 일본어로의 변환을 통해 보다 기품이 있거나 보다 흥미진진하여 대중의 이목을 끌 읽을거리의 제공이었다. 번역대상어의 문화에 대한 동경이나 존경이 희박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번역은 자국어 및 자국문화의 우월함을 주장하고자 하는 정치적 의식과 맞닿아 있게 마련이다. 1920년대부터 45년까지 사토 하루오의 번역과 관련된 활동은 조선이나 중국의 문화를 아시아 정신의 유일한 대행자인 대일본제국의 문화적 체계의 하위 범주로 포섭하는 것에 다름 아니었다.

      • KCI등재
      • 음성 압축용 웨이브렛 변환 ISA 카드 구현

        윤상인,백승현,황희융 호서대학교 반도체제조장비국산화연구센터 2000 학술대회 자료집 Vol.2000 No.1

        최근 신호 처리 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되고 있는 웨이브렛 변환을 적용하고, DSP(Digital Signal Processor)인 TMS320C31을 사용하여 고속 처리 가능한 하드웨어를 구현하였다. 그리고, 컴퓨터하고 일정한 통신 대역을 유지하고 다른 장치에 영향을 주지 안기 위해서 ISA 버스를 사용하였다. 여기서는 웨이브렛 변환과 푸리에 변환의 차이 및 필터뱅크에 대해서 알아보고, DSP를 이용하여 웨이브렛 변환을 시키는 하드웨어를 구현했다.

      • KCI등재

        번역과 제국과 기억 - 김소운의 『조선시집』에 대한 전후 일본의 평가에 대해

        윤상인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2010 일본비평 Vol.- No.2

        김소운의 『조선시집』은 일제강점기 및 전후 일본에서 번역된 한국문학 작품 중 가장 높은 평가 를 받고 있다. 이 역시집이 달성한 높은 완성도에 대해서 전전의 일본문학 대가뿐만 아니라 전 후의 일본지식인들도 찬탄을 아끼지 않는다. 번역자인 김소운은 종주국 일본인에게 ‘조선의 마음’을 알려 민족의 자긍심을 살리고자 했다 고 이 역시집의 출판의도를 밝혔다. 그러나 『조선시집』의 번역 내용을 살펴보면, 역자의 주장 을 수긍하기 힘들다. 무엇보다도 이 역시집에 채택된 시가 거의 모두 서정시라는 점과 미묘한 정치적 표현조차도 역자에 의해 서정적으로 분식(粉飾)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아울러 형식 상에서도 대부분의 원시를 일본 시가의 전형적 운율형식인 7・5조로 바꾸어 놓았고, 내용 면에 서도 원시의 세계를 일본전통의 시적 규범과 정서 속으로 수렴시키는 번역 태도가 뚜렷하다. 우에다 빈의 『가이초온』(海潮音)을 통해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어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했 듯이, 김소운의 『조선시집』 역시 일본인들에게 ‘아름다운 일본어’라는 자국어 관념을 강화했 다. 『가이초온』을 모범으로 삼은 『조선시집』 역시 원천 텍스트인 조선의 근대시를 일본어로 끌고 갔다. 식민지 현실, 그것도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의 전시 시국에서 조선문화의 복속 상태는 날로 심화되고 있었다. 이 시점에 종주국 일본에서 출판한 김소운의 번역시집은 ‘포로’를 또 한 번 ‘포로화’한 것일 뿐이다. 그것은 이 역시집에 수록된 시인들에 대한 폭력이었고, 배반이었다. 김소운은 언어와 민족의 경계에서 언어적으로, 또한 정치적으로 “번역자는 반역자”(traduttore, traditore)라는 이태리 격언을 실천했다. 『조선시집』과 이에 관한 언설에서 드러나는 ‘기형적’ 양상은 일차적으로는 식민지 지배/피지 배의 역사와 그 결과로서의 문화적 권력관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식민지 지배에 대 한 전후 지식인의 역사 수정주의적 인식과 대응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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