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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및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

        이현정 ( Hyun Jung Lee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3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9 No.2

        간호사는 생의 전 단계에 걸쳐 있는 대상자를 간호한다. 특히 말기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간호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가되어 호스피스가 점진적으로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에서, 생의 마지막 단계인 죽음을 맞이하는 대상자도 간호하게 되며, 어느 누구보다도 그들에게 가장 가까이 접근하게 된다. 본 연구는 장차 간호현장에서 호스피스 간호를 시행하게 될 간호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호스피스 교육을 하기 위해서 간호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나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정도를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 간호학생의 44명(42.7%)이 죽음에 대해 가끔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는데, 이는 타지역의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Han과 Lee (2009), Kang (2000)의 연구,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Lee (2004)와 Lee (2003)의 연구,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Kwon (2007)의 연구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는 "두렵다"가 43명(41.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보통이다" 30명(29.1%)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더 많이 나타난 Han과 Lee (2009), Kang (2000), Lee (2004), Kwon (2007)의 연구 및 Han과 Kim (2008)의 지역사회 주민 대상 연구와는 다소 차이가 나는 결과이다. 이러한 차이는 종교의 영향을 생각된다. 선행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25-51%가 무교였던 반면에, 본 연구에서는 55.3%가 무교였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 및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으로 종교를 갖는 점으로 볼 때 죽음에 대한 태도와 종교에 대한 믿음 정도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Alfons (1999)는 죽음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 즉 미지와 사후의 삶에 대한 두려움이 인간에게는 있으며, 인간의 근본적인 본능인 자기 보호라는 관점에 볼 때 자기 소멸의 공포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또한 죽음은 누구나 혼자 갈 수밖에 없기에 고독의 공포가 있음을 설명하였다. 그러나 임종간호에 앞서 필수적인 죽음에 대한 긍정적 태도 변화를 위해 학부 과정에서 죽음에 대한 긍정적 태도 및 인식 변화와 관련된 교육과정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자기 자신의 죽음을 이해하고 죽음이 넓은 의미에서 생명의 한 과정임을 인식한 후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한다면 대상자에게 좀 더 효과적이고 큰 의미가 있는 간호가 될 것이다. 죽음과 관련하여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가족과의 이별로 인한 슬픔과 상실"이 32명(31.1%)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러한 결과는 Han과 Lee (2009)의 연구, Lee (2003)의 연구와 일치한다. 죽음을 생각할 때의 마음과 가장 가까운 단어는 "허탈함"이 41명(39.8%)이 가장 많았으며, 이는 Kwon (2007)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죽음의 의미에 대해 ‘모든 정신적, 신체적 활동의 끝'이라고 53명(51.5%)이 응답하였으며, 이는 Han과 Lee (2009), Lee (2004), Lee (2003)의 연구와 일치한다.호스피스에 대한 인식 중 전반적인 호스피스에 대한 항목에서 "호스피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95명(92.2%)이 응답했으며, 이는 거의 대부분의 간호학생이 들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Han과 Lee (2009), Kang (2006)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였다.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Kwon (2007)의 연구에서는 312명(86.6%)이 들어본 적이 있는 반면에, 지역사회 주민의 응답(Han & Kim, 2008)에서는 482명(66.5%)이 들어본 경험이 있었다. 호스피스를 알게 된 경로로는 본 연구에서 "책 또는 교과과정"이 67명(65.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매스컴"으로 20명(19.4%)이 응답했다. 이는 간호학생 대상(Han & Lee, 2009) 및 간호사 대상 연구(Lee, 2004)에서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반면에 Kim (2012)의 연구에서는 일반대학생의 경우 대중매체가 69명(6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won (2007)의 연구에서는 대중매체와 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간호에서 가장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을 묻는 항목에서는 본 연구 대상자 중 86명(83.5%)이 "환자 심리"라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간호학생 대상 연구(Han & Lee, 2009)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Lee (2004)의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으며, Kim (2012)의 일반대학생 대상 연구와도 일치하였다. 이러한 맥락은, 호스피스의 어원 "Hospice"가 라틴어의 "Hospes"에 기원을 둔 것으로 접대하는 사람(host)과 손님(guest)의 두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인과 손님 사이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호스피스 유래와도 같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호스피스의 기본 철학이 임종에 가까운 사람이 남은 시간 동안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갖도록 도와주는 측면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호스피스 병동 및 전문기관의 적합한 운영 주체에 대한 간호학생의 인식 정도에서는 46명(44.7%) "국가의 공공기관에서 운영'"해야 한다고 하였고, "병원에서 운영"이 28명(27.2%)으로 나타나 Lee (2003)의 연구와 일치하였으나, 94명(33.9%)이 "국가지원으로 종교 및 봉사단체가 운영'"및 91명(32.9%)이 "병원이 운영"해야 한다고 조사된 Han과 Lee (2009)의 연구와는 다소 차이가 나는 결과이다. 우리나라에서 호스피스 간호가 활발하게 시행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호스피스에 대해 인식은 하지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므로"가 37명(35.9%)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병원의 경제성 고려"가 21명(20.4%)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Han과 Lee (2009)의 연구와 일치하며 "호스피스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부족", "병원당국이나 의료인의 인식부족", "병원의 경제적 이윤추구" 순으로 나타난 Kang (2000)의 연구와도 유사한 결과이다. 한국 호스피스의 빈약한 서비스는 환자 자신의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사회 전체에도 한해 의료비 지출로 환자와 그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감만 주고 있다. 사망 전 1년간 평균 총 의료비는 약 2천 8백만 원으로, 임종 1개월 전의 의료비는 전체의 11.8% (약 333만 원)을 차지하여 말기암 환자의 의료비가 말기에 가까울수록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2011). 우리나라는 2008년 기준 한 해 동안 발생한 호스피스 의료기관의 사망자 수는 4,285명으로 전체 암 사망자 67,561명 중 6.3%만이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의 미국 호스피스 사망자 38.8%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우리나라 암 사망자의 호스피스 기관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Kyung, Jang, Han, & Yun, 2010).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의 호스피스 활동은 주로 종교적 이념에 의해 봉사적 차원에서 시작되었으므로 호스피스 활동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체계 미흡이 원인인 것으로 사료된다. 2011년에는 암 사망자 71,9명 중 8,494명(11.9%)이 호스피스 의료기관에서 사망하였으며 이는 2008년보다 5.6% 증가한 수치(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2011)이기는 하나, 추후 호스피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가적 지원 및 법적인 제도화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간호학생 및 의료인에게 호스피스 인지도 제고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호스피스 목적에 대한 간호학생들의 인식정도는 전체 평균이 4.33으로 나타나, 호스피스의 목적을 잘 알고 있다고 사료된다. 그 중 높게 나타난 항목은 ‘호스피스는 질병으로 더해오는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편안을 도모한다'로 평균 4.48로 나타났는데 이는 Lee (2004)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며, 가장 낮게 나타난 항목은 ‘호스피스가 정확한 진단과 진실을 알려주어 남은 생을 의미있는 삶이 되도록 돕는다'로 평균 4.24로 나타났으며 Han과 Lee (2009)의 연구와 일치한다. 이러한 결과에서 간호학생 역시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호스피스가 임종환자에게 고통없이 인간답고 품위있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부분을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호스피스의 필요성에 대한 간호학생들의 인식정도는 전체 평균이 3.85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호스피스 케어는 의료인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는 항목에 대한 간호학생들의 인식 정도는 평균 4.26으로 항목별 점수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Han과 Lee (2009)의 연구 및 Lee (2004)의 연구결과에서도 모두 높게 나와 간호학생 역시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호스피스 간호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교과과정에 호스피스 간호가 포함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말기 환자의 생명연장을 위한 시술은 무의미하다"는 항목에 있어서 간호학생들의 인식정도는 평균 3.39로 가장 낮았고, 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Lee (2004)의 연구와 간호학생들 대상 Han과 Lee (2009)의 연구에서도 각각 3.23과 3.76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말기 환자에서의 생명연장을 위한 시술의 무의미성에 대해서는 간호학생 역시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인식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일반적 특성에 따른 호스피스 목적에서는 학년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2학년이 1학년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2학년은 기본간호학 과목의 임종 간호 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호스피스 간호의 목적을 느끼고 있고 각 항목에 대한 이해가 1학년 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결과를 해석할 수 있겠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호스피스 필요성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본 연구는 연구대상자 표집과정에서 일부 지역 간호학생을 편의 표집 하였으므로 결과의 일반화에 제한을 가진다. 그리고 다른 제한점으로는 호스피스의 필요성 측정 도구의 낮은 신뢰도 문제로, Han과 Lee (2009)의 연구에서는 2-4학년을 대상으로 했지만, 본 연구에서는 1, 2학년만을 조사하였고 그 중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한 1학년에게는 도구의 내용이 다소 생소하여 나타난 결과로 해석할 수 있겠다. 그러나 앞으로 간호사가 될 간호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 정도를 살펴봄으로써 간호학생의 죽음교육의필요성을 강조하고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교육프로그램 및 호스피스 교육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음에 의의를 가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nursing students` attitude toward death and perception on hospice care. Methods: The survey was performed on 103 nursing students in one university in Goseong-gun, Gangwon-do. The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Results: Regarding the attitude toward death, 90.3% of the students had thought about death. They worried about sense of loss and sadness due to parting with family (31.1%). About half (51.5%) of the students considered death as a final process of the life. With regard to the perception of hospice, 92.2% of the students heard about hospice through books or nursing classes (65.0%). Public institutions running by government was considered to the students as the best hospice management institution (44.7%). The students thought a ideal model of hospice setting in Korea was hospital or institution specialized with hospice care (51.5%). They considered the barriers to effective hospice care in Korea was the lack of the public consensus on the need for hospice program (35.9%). The average perceptions about the purpose of hospice care was 4.33 whereas the average of the need of hospice care was 3.85.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e study provide the basis for expanding nursing practice and education related to hospice care.

      • 한국 근대 유교 지식인의 ‘유교 종교화론'

        이현정 ( Lee Hyun Jung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2020 韓國史論 Vol.66 No.-

        이 논문은 1910년 전후 및 1920년 전후에 제기된 유교 종교화론의 대표 저작을, 유교 지식인들의 내적 논리를 중심으로 하여 통시적으로 검토했다. 유교 종교화론은 일군의 유교 지식인이 익숙한 가치인 유교를 보전하면서도, 근대라는 시대적 전환기에 적응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제기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다양한 종교가 대중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상황 속에서 근대적인 ‘종교' 개념이 유입되자, ‘유교'는 점차 종교성을 지닌 용어로 정착되었다. 1900년대 중후반 신구학 논쟁 이후 유교는 학문의 영역에서 분리되어 정신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종교의 영역에서 이해되었다. 1910년을 전후로 한 대표적인 유교 종교화론 저작인 박은식의 「유교구신론」 (1909)과 이승희의 「공교교과론」·「공교진행론」(1914)은 공통적으로 유교의 보전과 사회적 확산의 기제로 ‘종교'에 주목했다. 이들은 유교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근대 사회에 적합한 방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근대적인 종교에 착목하면서도 근대 사회에서 유교가 해야 할 역할을 ‘도덕'의 측면에서 찾았다. 박은식은 ‘내면의 도덕'을, 이승희는 ‘일상의 도덕'을 강조하면서 유교가 도덕에서는 시의성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여 근대에서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했다. 한편, 1910년대에는 이전 시기와 마찬가지로 유교가 사회적 효용성을 의심받았으며, 더 나아가 조선총독부라는 식민권력이 등장하면서 정책, 제도상으로도 통제받게 되었다. 조선총독부가 1915년 발포한 「포교규칙」은 유교가 ‘종교'의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유교를 제도권 종교에서 제외했다. 유교는 사회적 효용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었던 것과 더불어 종교 제도에서 배제되는 이중의 고충에 처하게 되었다. 그런가하면 1920년을 전후로 한 시기에는 ‘개조론'의 사조가 유입되어 정신적이고 내면적인 측면이 강조되면서 ‘종교'에 주목하는 지식인들이 등장했다. 그에 따라 ‘종교적 사회개조'의 지향이 유행하면서 유교를 포함한 불교, 천도교 등의 종교에 영향을 미쳤다. 1920년 전후의 대표적인 유교 종교화론인 이병헌의 「유교복원론」(1919)과 송기식의 ≪유교유신론≫(1921)은 유교를 종교로 상정하되 종교로서의 조직과 형식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기독교를 모델로 삼아 유교에 적용하고자 했다. 특히 이병헌은 「포교규칙」으로 유교가 종교에서 배제된 상황과 이유를 충분히 인지하고 이에 적극 대응하였으며, 송기식이 「포교규칙」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 역시 유교가 제도적 구체성을 갖추지 못함을 의식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은 공통적으로 교단, 경전, 교사 양성이라는 구체적 지침을 제시하였다. 한편, 이러한 제도적인 보완과 더불어 1920년 전후의 유교 종교화론은 당시의 ‘종교적 사회개조'의 영향을 받아 종교, 철학, 과학을 포괄하는 유교의 모습을 강조하여 유교의 시의성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1910년 전후, 1920년 전후의 유교 종교화론은 ‘근대'와 조우하면서 근대 ‘종교'로서의 유교를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시기의 담론은 모두 유교의 시의성을 입증하고자 하면서 사회적 확산을 논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그렇지만 「포교규칙」이 발포된 시점을 전후로 하여 양자는 차이점을 보였다. 이는 시대적 배경과 상황에 따라 유교 종교화론이 계기적으로 전개 양상을 달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his thesis is a diachronic analysis of ‘religionizing Confucianism' or ‘Confucian religionization' discourse in the 1910s and 1920s that examines the embedded logic within the major works of Confucian intellectuals who advocated such discourse. Prior and subsequent to 1910, Park Eun-sik's Essay on Confucian Reformation(1909), Lee Seung-hui's writing on Teaching of Confucian Learning and Progress of Confucian Learning(1914) focused on ‘religion' as the mechanism for Confucian preservation and social dissemination. Lee Byung-hon's Confucian Restoration Theory(1919) and Song Ki-sik's Confucian Revitalization Theory(1921) were one of the prominent Confucian religionization discourses prior and subsequent to 1920. Lee and Song sought to apply the Christian model of religious system and forms on to Confucian practices in order to promote Confucianism as religion. In 1910s and 1920s, Confucian religionization was a discursive means to imagine future for Confucianism as a ‘modern religion'. The religionization discourse displayed how Confucian intellectuals sought to redefine their place in the changing times by proving its timeliness and by discussing its social dissemination. However, varying reactions of Confucian intellectuals to the “Regulations in Religious Propagation” proved that the trajectory of religionization discourse had acclimated according to the rapid changes in corresponding periods.

      • KCI등재후보

        한국인 베체트 장염 환자에서 Thalidomide의 치료 경험: 단일 기관의 초기 경험

        이현정 ( Hyun Jung Lee ), 천재희 ( Jae Hee Cheon ), 이경주 ( Kyong Joo Lee ), 장희원 ( Hui Won Jang ), 정규식 ( Kyu Sik Jung ), 정은석 ( Eun Suk Jung ), 이진하 ( Jin Ha Lee ), 전승민 ( Seung Min Jeon ), 홍성필 ( Sung Pil Hong ), 김태일 ( T) 대한장연구학회 2010 Intestinal Research Vol.8 No.1

        Intestinal Behcet's disease (BD) often leads to severe complications, such as perforation or massive bleeding, and therefore is one of the major causes of morbidity and mortality. As thalidomide has been identified and its anti-inflammatory and immunomodulatory properties clarified, this drug has been used in cases of systemic BD with some success. Herein we report a case series of four patients with intestinal BD to share our clinical experience with thalidomide treatment. We studied the effects of thalidomide in four patients who had a chronic relapse of intestinal BD requiring the frequent use of systemic steroids due to refractoriness to prior treatments, such as 5-aminosalycylic acid and immunosuppressants. Pre- and post-treatment clinical and laboratory data, including clinical symptoms, laboratory data, disease activity index for intestinal BD, and thalidomide toxicity were recorded. Three of the four patients had a clinical and radiologic improvement after thalidomide treatment and all of the patients discontinued steroid therapy. Although two patients tolerated thalidomide, two patients could not continue the treatment because they suffered from edema and neutropenia. Thalidomide could be considered a therapeutic option for the treatment of intestinal BD. (Intest Res 2010;8:63-69)

      • KCI등재

        하대정맥 및 우심방의 혈전을 동반한 간세포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한 증례

        이현정 ( Hyun Jung Lee ), 임형준 ( Hyung Joon Yim ), 정환훈 ( Hwan Hoon Chung ), 이승화 ( Seung Hwa Lee ), 김해림 ( Hae Rim Kim ), 현종진 ( Jong Jin Hyun ), 정성우 ( Sung Woo Jung ), 구자설 ( Ja Seol Koo ), 이상우 ( Sang Woo Lee ), 최재현 ) 대한간암학회 2012 대한간암학회지 Vol.12 No.2

        In patients with advanced hepatocellular carcinoma (HCC), tumor thrombus in inferior vena cava (IVC) and right atrium (RA) are not uncommon findings and are usually associated with extremely poor outcome. Although aggressive surgical interventions such as extracorporeal circulation and tumor excision have been performed, the reported results were still unsatisfactory. Herein, we report the favorable result of combined treatment with radiation therapy and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in a patient with advanced HCC with extensive tumor thrombus through the IVC into the RA. In conclusion, noninvasive combined modalities, such as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and radiation therapy may sometimes provide effective palliation for patients with far advanced HCC with IVC/RA tumor thrombus and who are not candidates for alternative treatment options.

      • KCI등재

        고분자 중공사 분리막을 이용한 N₂/SF<sub>6</sub> 혼합가스로부터 SF<sub>6</sub>의 분리 및 회수

        이현정(Hyun Jung Lee), 이민우(Min Woo Lee), 이현경(Hyun Kyung Lee), 이상협(Sang Hyup Lee) 大韓環境工學會 2011 대한환경공학회지 Vol.33 No.1

        SF6는 IPCC가 평가한 온난화 지수가 가장 큰 물질이다. 이런 SF6 가스의 처리를 위하여 현재는 고에너지의 분해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최근 분리막을 이용한 분리 및 회수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SF6가 중간권으로 방출될 경우 광분해 또는 이온 반응을 일으켜 높은 독성과 부식성을 지닌 부산물을 발생시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분리막을 이용한 SF6 가스의 회수·분리에 관한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다양한 분리막 재질에 대한 투과특성연구가 부족하다. 또한, 실제 폐 SF6 가스농도에 대한 연구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운전조건의 분리·회수 연구는 초기단계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상용화된 PSF (polysulfone), PC (tetra-bromo polycarbonate)와 PI (polyimide) 중공사 분리막을 사용한 SF6, N2 단일기체의 투과도 연구 및 폐 SF6 가스 농도의 SF6/N2 혼합기체를 사용하여 상용화된 PSF, PC와 PI 중공사 분리막과 운전조건 변화에 따른 SF6 가스의 분리·회수 연구를 수행하였다. 고분자 중공사 분리막에 대한 SF6와 N2의 투과 특성 실험 결과, N2/SF6 투과선택도는 PI 중공사분리막이 가장 높고, PC 중공사 분리막이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SF6/N2 혼합기체의 분리 특성연구에서 회수된 SF6의 농도를 비교할 경우, PC 중공사 분리막이 0.5 MPa일 때 95.6 vol %로 가장 높았다. SF6의 회수율에서는 PSF 중공사 분리막이 운전압력 0.3 MPa, 배출유량 150 cc/min일 때 최대 97.8%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분리막을 이용한 폐 SF6 가수의 분리 및 회수 기술은 향후 SF6 가스의 대표적 친환경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F6 (Sulfur hexafluoride) possesses high GWP (Global Warming Potential) as sepcified by the IPCC (Intergonvernmental Panel of Climate Change). Recently, the recovery-separtion of SF6 research area, including permeation properties studies using various membrane`s materials and the practical operation of recovery-separtion using membrane of waste SF6 gas is in the initial state. The separation efficiency of a single SF6 and waste SF6 mixture was evaluated using a PSF (polysulfone), PC (tetra-bromo polycarbonate) and PI (polyimide) hollow fiber membran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single gases permeation properties, PI membrane has the highest permselectivity of N2 gas in N2/SF6 gas. Under the condition of P=0.5 MPa, the highest concentration of recovered SF6 is 95.6 vol % in the separation experiment of SF6/N2 mixture gas by PC membrane. Under the operation pressure of P=0.3 MPa at a fixed retentate flow rate fixed of 150 cc/min, the maximum recovery efficiency of SF6 is up to 97.8% by PSF membrane. From the results above, it is thought that the separation and recovery technique of SF6 gas using membrane will be used as the representative eco-technology in the SF6 gas treatment in the future.

      • KCI등재

        스마트교육을 활용한 교수-학습 과정안 개발

        이현정(Lee Hyun-Jung)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8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8 No.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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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기술․가정 교과서의 노년기 단원 교육 내용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구도를 분석하여 노년기를 주제로 스마트교육을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기술 가정 교과서를 분석하고, 실제로 배우게 될 고등학생들의 요구도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8차시의 학습 주제를 선정하여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 하였다.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출판사에 따라 본문 내용에 포함된 세부 내용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본문 내용 이외에도 그림, 표, 읽을거리를 통해 학습자의 흥미를 끌고 심화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교과서 학습 활동을 분석한 결과 스마트교육의 요소 중에서 T요소(정보통신 기기활용)가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요구도 조사에서는 자신의 가족을 돕고 싶어서 배우는 이유가 가장 높았고, 노년기에 대해 배우고 싶은 내용으로는 건강관리, 행복한 노후 생활, 사회적 서비스, 노년기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경제적 준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과서 분석과 고등학생 요구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8차시의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여 가정교과 교사들이 가정수업시간에 활용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educational contents in the unit of ‘Senescence' included in technology home economics textbooks developed according to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nalyze the demand of high school students who actually get to learn it, and develop teaching-learning materials dealing with senescence applying smart educat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textbooks, detailed contents included in the unit differ by publishers. They use not only text but pictures, tables, and reading materials as well to intrigue learners and also realize their deepened learning.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zing learning activities included in the textbooks, among the elements of smart education, T elements using IT devices are found the least. Regarding students' demand, most of them want to learn it because they intend to support their family with it. About contents they want to learn about senescence, they suggest health management, happy elderly life, social services, what to be prepared for senescence, and financial preparation in order. Based o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textbooks and high school students' demand, this researcher developed a teaching-learning plan for 8 sessions so that home economics teachers can apply it usefully for their class.

      • KCI등재

        일반논문 : 지역사회 개발에서 자체지도자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 : 한국의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을 중심으로

        이현정 ( Hyun Jung Lee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2013 行政論叢 Vol.51 No.1

        한국은 빈곤문제를 성곡적으로 해결한 나라 중 하나로서 손꼽히고 있다. 1960년대까지 가장 가난한 국가 중의 하나였던 한국이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특히 1970년대부터 시작한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농촌빈곤문제를 해결하고 농촌개발을 이루었다는 점은 농촌 빈곤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제사회에 지대한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저개발국가의 지역개발과 관련한 접근법으로는 정부주도 형태의 하향식 접근과 지역사회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개발을 일으킨다는 상향식 접근이 대표적이다. 새마을 운동은 상향식 접근을 기반으로 하지만 1970년대 당시 한국의 상황은 지역개발을 마을 주민들 스스로 추진 할 만큼 조직화되어 있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마을 자체지도자가 매개자로서 마을의 개발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새마을 운동이 잘 이루어진 경기도의 한 마을을 선택하여 사례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개발에서 자체지도자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았다. 이는 지역사회 개발의 하나의 모형으로 새마을 운동을 다른 나라에 적용시키고자 할 때 중요한 변수로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Korea is counted as a country that has successfully solved the problem of poverty through unprecedented rapid economic growth. In particular, the new village movement, Saemaeul Undong, that began in the 1970s and led to solving the problem of rural farming poverty and the development of rural communities, is attracting tremendous attention internationally to figure out the problems of poverty in rural communities. The major perspectives concerning the development of local communities in underdeveloped countries are the government-led top-down perspective and the bottom-up perspective in which villagers from the local community solve the problem and develop the community themselves. Saemaeul Undong is based on the bottom-up perspective in that it emphasizes interactions among villagers and the villagers solved problems on their own. In addition, the results of Saemaeul Undong were affected by the capacity and efforts of village leaders as mediators of development. On this basis, the conclusions were examined by analyzing the case of Geumgok 1-ri, where Saemaeul Undong was successful. The analysis showed the effect of certain factors when an underdeveloped country develops of local communities. It is anticipated that the results will be useful for other countries in applying Saemaeul Undong as model for the development of rural communities.

      • KCI등재후보

        정보화마을의 실제: 반딧불 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이현정 ( Hyun-jung Lee ) 명지대학교 정부행정연구센터 2015 정부행정 Vol.11 No.-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화마을 사업을 시행하는 마을에서 실제 어떠한 요인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떠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즉, 실제 사업의 역학(dynamics)을 살펴보는데 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함의를 도출하였다. 첫째, 정보화 기반조성 및 교육으로 인해 실제 주민들의 정보화 접근성이 증대되었고 이는 정보 생활화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정보가 생활화 되어지고 소득이 높아지자 주민들간에 화합은 물론 결속력이 이전보다 강화되었다. 둘째, 정보격차 해소, 지역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활성화를 목표로 평가되어지고 있는 지표의 비적합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제2의 새마을사업으로 불리고 있고 해외 많은 국가들이 정보화마을 사업을 벤치마킹 하고자 방문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를 통해 정보화마을 사업 중 실제 어떤 점을 발전시켜야 하고 어떤 점을 수정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정보화마을 사업이 지역사회 개발 모형으로 해외에 전파되는 것이 적실한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ich factors interacts with what kind of procedure when carrying out the Information Network Village project in one Village. That is to analyze dynamics of the actual project and the following findings are drawn accordingly. First, accessibility to informatization for village people was increased through base establishment of informatization and education which connected to make even information a part of life. As information became routine and income rose, harmonization as well as solidarity among people were reinforced than before. Second, inconsistency of indicators which is evaluated with the goals of reducing the digital divide, strengthening regional competitiveness, activating local community can be noticed. It is called as the second Saemaul project in Korea and in the situation that many foreign countries are visiting to benchmark the Information Network Project. This study finds out factors to be developed and to be modified actually and furthermore, it makes to check whether it is appropriate to spread Information Network Village project abroad as a development model of local community.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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