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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한 급성 설사에 관한 임상연구

        서현주 ( Hyun Joo Suh ),김영호 ( Young Ho Kim ),김지향 ( Ji Hyang Kim ),최용성 ( Yong Sung Choi ),김정 ( Jeong Kim ),이풍렬 ( Poong Lyul Rhee ),김재준 ( Jae J. Kim ),백승운 ( Seung Woon Paik ),이종철 ( Jong Chul Rhee ) 대한장연구학회 2005 Intestinal Research Vol.3 No.2

        목적: 조혈모세포 이식 시에 발생하는 급성 설사의 원인은 주로 감염이나 이식편대숙주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연구자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아직 국내에서 보고된 바는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조혈모세포 이식 시에 발생하는 급성 설사의 빈도와 양상, 원인 및 위험 인자들에 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9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조혈모세포 이식을 시행한 13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입원 시부터 이식 후 100일 까지의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급성 설사는 2일 이상의 기간에 3회 이상의 수양성 설사, 혹은 4회 이상의 묽은 변이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과: 전체 132명 중 95명에서 급성 설사가 발생하였으며 (72%), 총 117예의 급성 설사가 발병하였다. 설사 발생일의 중앙값은 5.9일(-6-93일)이었고 설사 기간의 중앙값은 4.8일(2-71일), 이식 후 처음 3일간의 하루 평균 설사 횟수는 4.0회(3-9회)였다. 이 중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16예(13.7%), 이식편대숙주병이 9예(10.3%)로 나타났다. 추정되는 원인으로는 약제에 의한 것이 19예(12.3%) 점막염이 11예(9.4%), 감염이 5예(4.3%)였고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56예(47.9%)로 가장 많았다. 감염성 설사의 경우 모든 환자의 대변검사에서 Clostridium 독소가 양성으로 나타났다. 설사의 발생은 환자의 성별이나 나이, 기저질환, 이식방법,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예방 유무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서 급성 설사의 발병율은 72%로 높게 나타났으나 이 중 47%에서 원인이 불명확하였고 이러한 환자들에 대해서 원인규명을 위한 연구가 향후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Aims: A few study have performed the cause of acute diarrhea in patients undergoing bone marrow transplantation (BMT) so far. We analyzed the prevalence of acute diarrhea after BMT, its etiology and its risk factors. Methods: We retrospectively evaluated records of 132 patients undergoing BMT between September 1999 and Jun 2003. Diarrhea had to get its onset from day of admission to day of 100 posttransplant. Results: 95 patients developed acute diarrhea in 132 patients (72% of incidence). The total episodes of diarrhea were 117. Infection was found in 16 of 117 episodes (13.7%). Acute Graft versus host disease was responsible for 9 of 117 episodes (10.3%). Possible etiology of diarrhea was composed of 19 episodes of medication-induced diarrhea (16.2%), 11 episodes of mucositis (9.4%) and 5 episodes of infection (4.3%). Unknown originated diarrhea were 56 episodes (47.9%). Development of diarrhea was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ge, sex, underlying disease, BMT conditions and prophylaxis of CMV virus. Conclusions: Acute diarrhea was common in patients undergoing BMT. However, etiology have not clearly evaluated in half of the cases. Further tests to evaluate etiology of acute diarrhea should be investigated. (Intest Res 2005;3:104-109)

      • KCI등재

        기후변화가 설사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 분석

        김동진 ( Kim Dongjin ),신호성 ( Shin Hosung ),채수미 ( Chae Sumi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2 保健社會硏究 Vol.32 No.1

        2004~2008년(5년) 기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산 청구자료와 기상청의 자동기상 관측시스템에서 측정된 기후자료를 활용하여 온도 등 기후변화와 설사병 발생과의 관계를 모델링하였고, 구축된 모델을 활용하여 향후 기온 상승에 따른 설사병 발생 양상 변 화를 예측하였다. 기온과 설사병 발생의 연관성 분석 결과, 기온상승에 따라 설사병 발 생도 증가하다 일정 기온에서 감소하고 이후 또다시 증가하는 옆으로 누운 “N”자 형태 의 양상을 보였다. 기후변화에 따른 설사병 발생 모델링 결과, 단위온도 증가시 증가하는 시군구별 주별 환자발생수는 인구천명당 0.0051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우리 나라 전체 연간 환자수 발생으로 환산하면, 단위온도 1℃ 증가시 우리나라 전체의 설사 병 환자수는 인구천명당 평균 68.35명(6.8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온도 증 가에 따른 연령그룹별 설사병 환자 발생 변화를 추정한 결과, 단위온도 증가시 19세 미 만 집단의 경우 인구천명당 64.45명(6.45%), 19~64세 집단의 경우 인구천명당 72.20 명(7.2%), 65세 이상 집단의 경우 인구천명당 67.23명(6.72%)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e analysed the outbreak of diarrheal disease due to climate change using 2004~2008 claim data from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and Automatic Weather System data. Weather data were taken, including daily temperature and precipitation from 194 AWS managed by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We used a generalized estimation equation and a generalized linear model for a time-series of poisson distribution and considered the seasonal patterns of the disease and time lags to estim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limate factor and the prevalence of diarrheal disease. The main results of the study were that mean prevalence rate of diarrheal disease was rising year by year during the study period and that there were positive associations between the prevalence of diarrheal disease reports and temperature.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the findings of previous research and suggest that climate change is likely to exacerbate diarrheal disease in Korea.

      • 송아지 및 육성우의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 항원 양성률 조사

        최창용,정영훈,도윤정,조아라,김성범,강희성,류재규,박진호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16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0

        소에서 설사 등의 소화기질환, 폐렴 등의 호흡기질환, 유산 등의 번식장애를 유발하는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Bovine Viral Diarrhea, BVD)은 소 사육농가에서 경제적인 손실을 입히는 대표적인 생산성 저하 질병 중의 하나인데, 특히 유산, 사산 및 수태율 저하를 유 발하여 번식우 사육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서는 BVD로 인해 1마리당 50,000원 정도의 손실로 연간 손실액이 최소 1천억 이상이라 고 추정하였고, 미국은 급성 BVD 감염으로 소 1마리당 약 400달러의 피해가 발생한다고 할 만큼 소 사육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아직 법정 가축전염 병으로 지정되지 않아 체계적인 발생 상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 는 한우 및 젖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소 바이러스성 설사의 항원 양성률을 분석하여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의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실험을 위해 4개도(강원, 전 북, 경남, 제주) 9개 목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한우 송아지 및 젖소 육성우를 대상으로 분 변을 이용하여 PCR 방법으로 농장별, 생후 일령별 항원 양성률을 조사하였다. 한우 송아 지의 BVD 바이러스 항원 양성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 두수의 60.0%가 양성을 나타 내었고, 농장별로는 10.0%∼81.8%를 나타내어 농장별로 양성률에 많은 차이를 나타내었 다. 젖소 육성우의 경우 28.7% 양성률을 나타내었는데, 농가별로는 0%∼65.0%로 한우 송 아지와 마찬가지로 농장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한우 송아지의 생후 일령(주령)별 양 성률을 조사한 결과 조사된 한우 송아지의 54.8%가 항원 양성률을 나타내었는데, 1주령 80.0%, 2주령 33.3%, 3∼4주령 45.5%, 5∼8주령 60.0%, 9주령 이상 50.0%를 나타내어 송 아지의 전체 연령대에 다양하게 항원 양성반응을 나타내었다. 소에서 번식장애 등의 손실 을 입히고 있는 BVD는 우리나라에서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지만 소 사육농가 에서는 구제역 등과 같은 전염병에 비해 현실적으로 피해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질병 이기도 하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임신 예정우, 송아지를 대상으로 예방백신 접종을 권장함으로써 그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질병으로 사료된다.

      • 四君子湯合蒼朮地愉湯이 흰쥐의 慢性泄瀉에 미치는 영향

        김주성,임성우 동국대학교 한의학연구소 1999 東國韓醫學硏究所論文集 Vol.8 No.1

        본 실험은 四君子湯合蒼朮地楡湯의 慢性泄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실험을 위해 흰쥐에 3주일간 castor oil과 大黃분말을 병행 투여하여 1주일후부터 지속적인 설사를 보인쥐를 선정, 만성설사의 모델로 삼았다. 이를 대조군과 실험군으로 구분하여 위장관 기능과 영양상태를 비교하였고, 개선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아무런 처치를 받지 않은 정상군을 검체 채취에 사용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검액 투여전 모두 위장관 기능과 영양상태가 감소한 상태였으며, 검액을 투여한 후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위장관 기능과 영양상태가 개선된 경향을 보였는데, 특히 gastrin과 total lipid, 그리고 hematocrit 수치가유의성 있게 나타나 四君子湯合蒼朮地楡湯이 慢性泄瀉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 : To observe Sagunjatanghapchangchuljiyutang in rectifying thedigestive dysf unctional spleen deficiency syndrome caused by chronic diarrhea. Methods : Sagunjatanghapchangchuljiyutang was chosen to treat the digestive dysfunctional spleen deficiency syndrome caused by chronic diarrhea. The model was induced by Rhei Radix and castor oil. The effects on the gastric secretion ability(gastrin, secretin, volume of gastric juice, free acidity, total acidity, pepsin activity) and nutritional condition(protein, albumin,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total lipid, BUN, creatinine, RBC, WBC, hemoglobin, hematocrit) were observed in vivo. Results : The group induced chronic diarrhea by Rhei Radix and castor oil had lower gastric secretion ability and nutritional condition was lower than that of the normal group. The figures for group given Sagunjatanghapchangchuljiyutang showed improvement, especially gastrin, total lipid and hematocrit. Conclusion : Sagunjatanghapchangchuljiyutang have an effect on the digestive dysfunctional spleen deficiency syndrome caused by chronic diarrhea. And experimental study for confirmation treatment effect by various modelization of the spleen deficiency syndrome could be proceed.

      • 한우 송아지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형성 특성

        김의형,양병철,조상래,정기용,장선식,김시동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16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0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BVD)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여 발생하는 소의 전염병으로 소 화관 점막의 궤양과 설사, 호흡기 병변 등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에는 폐사를 일으키는 질 병이다. 본 질병의 원인체는 Flaviviridae의 pestivirus속으로 분류되는 RNA 바이러스로 일반적으로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 바이러스(BVDV) 라고 부른다. 본 질병의 대표적인 임 상증상은 설사를 나타내지만 기침 콧물 등 호흡기증상과 구강점막의 궤양 상피세포 탈락 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임신한 소에서는 유산과 사산을 일으키거나 선천성 기형우와 허 약우 분만을 야기하기도 한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BVDV 감염에 의한 피해가 보고되 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우 BVD 예방을 위하여 분만예정우에 BVDV 혼합백신 접종과 분만 후 송아지에 초유로 이행한 백신접종 이행항체 특성, 그리고 신생송아지의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을 확인해 보았다. 임신한우 28두에 분만 예정일 6주 전 BVDV 혼합백신(CattlemasterⓇ 4, Zoetis, U.S.A)를 접종과 동시에 채혈을 하였고 이후 분만 3주 전 채혈하였다. 예방접종한 임신우에서 태어난 신생송아지 28두에서 분만 6시간 이내, 48시간, 1주, 4주, 8주, 12주, 16주 20주, 24주, 28주 32주 채혈을 하였다. 또한 28두 신생송아지에서 8주와 12주에는 채혈과 동시에 BVDV 백신을 접종하였다. 채혈 혈청의 BVDV 항체 분석(BVDV Antibody Test Kit, IDEXX, U.S.A)결과 분만 후 48시간에 가 장 높은 항체역가를 나타내었고 20주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4주에 소폭 상승을 나타내었다. 8주 12주 백신접종과 상관없이 20주까지 지속적인 항체가 감소 확인 후, 백 신접종 적정시기를 확인해 보기 위하여 총 61두의 신생송아지에 20주에서 32주까지 4주 간격으로 백신접종을 하였다. 처리1) 15두에 BVDV 백신을 분만 20주에 1차, 24주에 2 차 접종과 채혈 후 28주에 채혈을 하였다. 처리2) 16두에 24주에 1차, 28주에 2차 백신 접종과 채혈 후 32주에 채혈을 하였다. 처리3) 15두에는 28주에 1차, 32주에 2차 백신접 종과 채혈 후 36주에 채혈을 하였다. 처리4) 15두에는 32주에 1차, 36주에 2차 백신접종 과 채혈 후 40주에 채혈을 하였다. 채혈혈액 항체분석 결과 1∼2차 백신접종 후 4주까지 지속적인 항체 감소는 처리1에서 3두, 처리2에서 5두, 처리3에서 3두, 처리4에서 0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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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기반의 동물 헬스케어를 위한 예찰 시스템 설계

        김정국(Jeoung-Kuk Kim),강윤정(Yun-Jeong Kang),오민권(Min-Gweon Oh),이창기(Chang-Ki Lee),최동운(Dong-Oun Choi)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7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11 No.4

        본 논문에서는 IoT 기반의 빅데이터 활용 송아지 질병 컨설팅 모듈을 설계하였다. 송아지 질병에서 폐사율이 가장 높은 설사증을 중심으로 연구하여 축산농가, 수의사, 축산 관련기관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IOT 기반으로 신생송아지의 신체검사 정보 관리 DB 설계, 건강한 개체와 설사 개체의 설사유발 병원체 정량화자료DB 설계, DB를 활용하여 설사를 조기에 감별할 수 있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의 질병 컨설팅 알고리즘 개발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국내 축산 농가의 주요 생산성 저하 질병인 송아지 설사의 표준화된 종합관리 매뉴얼의 확립 및 현장 적용하고자 한다. In this paper, we designed a calf diseases Big data consulting module based of IoT. Calfscour, which has the highest mortality rate in calf disease, has been studied and designed so that livestock farmers, veterinarians, and livestock-related organizations can use them immediately in the field. Based on the IOT, we designed a database of newborn calf information management DB, designed diary-induced pathogen quantification data DB of healthy individuals and calfscour individuals, developed a disease consulting algorithm of data mining technique that can discriminate calfscour ear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nd standardize the comprehensive management manual of calf calfscour, which is the major productivity deterioration of domestic livestock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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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biotics의 임상적 효능과 활용

        김지현,한성호 대한가정의학회 2008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9 No.7

        정장제로 잘 알려져 있던 probiotics가 위장관계, 면역계 등에 대한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밝혀지면서 최근 probiotics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Probiotics란 장내에 서식하며 숙주에게 여러 이로움을 주는 균주로 Lactobacillus와 Bifidobacteria가 주된 균주이다. 이미 임상에서 소아 설사, 여행자 설사 등의 급성 설사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는 probiotics가 많이 쓰여지고 있으며 항생제 유발 설사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 개선, 미숙아 괴사성 장염의 예방, H.pylori에 대한 제균력 등에 대한 임상 결과들도 고무적이다. 특히 probiotics의 효능 중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아토피 질환의 증상을 호전 시키는 것과 산모에게 복용하게 하여 신생아의 아토피 질환 빈도가 감소하는 등의 면역계에 있어 probiotics의 역할이다. 그 외에도 백신 접종 후 항체 역가 상승, 질염, 비뇨기 감염의 예방과 치료,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효과, 항암 효과 등도 활용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앞으로, 부작용 없는 안전한 균주를 정량화하고 치료 용량이 되는 균 수를 표준화해야하며, 제품의 안전성 확보 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더욱 연구와 노력이 요구된다. Probiotics는 상대적으로 큰 부작용이 없는 약품이라는 점과 항알러지 작용 등의 효능으로 앞으로 임상에서 많은 분야에 걸쳐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설사와 산혈증에 의한 신생아 메트헤모글로빈혈증 2례

        김두권,김영진,김기호,고희신,김우택,최성민,이동석,권경배 東國大學校 醫學硏究所 1995 東國醫學 Vol.3 No.-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환원 효소계 결핍이나 환원되지 않은 비정상 메트헤모글로빈을 가지는 선천성 질환 및 후천성 산화성 물질이나 약제에 노출될 때 생기게 되나, 신생아에서는 산화성 물질에의 감수성이 높은 동시에 환원효소의 활성이 낮으므로 산화성 물질에의 노출이 없이 설사, 산혈증 및 감염증 등에 의해서 일시적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저자들은 발열과 심한 설사 및 청색증을 주소로 내원한 생후 18일, 생후 19일된 남아 2례에서 메트헤모글로빈 혈증을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Methemoglobinemia is characterized by generalized cyanosis without cardiac and pulmonary diseases. Methemoglobin, yielded by oxidation of hemoglobin iron to the ferric state, is nonfunctional and imparts a chocolate hue to the blood. The blood of normal healthy persons contains methemoglobin, but the intraerythrocytic methemoglobin-reducing system maintains its concentration less than 2% of the total hemoglobin. Methemoglobinemia is caused by the inherited disorders of methemoglobin metabolism and the accidental ingestion of oxidizing agents and infection. Fetal hemoglobin has increased susceptability to oxidation NADH diaphorase activity is reduced to 60% of adult levels in newborn erythrocytes. Acute diarrhea and acidosis further reduce the activity of the enzyme. We experienced two cases of methemoglobinemia due to acute diarrhea and metabolic acidosis who were admitted to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at Dong-Guk University Hospital. No history of toxin exposure could be elicited. Case 1 concerns a 19-day-old male neonate who had irritability, fever, cyanosis, tachypnea, severe diarrhea, mild metabolic acidosis and grunting without cardiac and pulmonary diseases. On the day of admission, methemoglobin level was 52.3% of the total hemoglobin. After the treatment with methylene blue which was purified by 0.45㎛ of Nalgene syringe filter(Nalge Co.), its level was decreased to 6% of the total hemoglobin, and then it reached a normal level at the 5th day after admission. Case 2 concerns a 18-day-old male neonate who had fever, diarrhea, mild metabolic acidosis and cyanosis around lips without cardiac and pulmonary diseases. At admission, his level of methemoglobin was 25.3% of the total hemoglobin. After twice injection of methylene blue its level was decreased to 4.4% of the total hemoglobin, and then it reached 1.3% of the total hemoglobin at the 7th day after admission. So, we report it with a brief review of relevant lit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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