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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교과서의 고려-거란 서술 분석과 대안적 서술로서 당사자 관점

          허은철(Heo, Eun-chul) 역사실학회 2015 역사와실학 Vol.58 No.-

          고려는 동아시아의 격변하는 상황에서 때로는 강한 군사력으로, 때로는 실리적 외교력으로 국제 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였다. 고려는 당시의 동아시아 국제 정세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전략을 구사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고려의 대외관계를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당사자인 고려의 관점을 반영해서 『한국사』 교과서가 서술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행 『한국사』 교과서는 안타깝게도 ‘침략과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도식에 사로잡혀 학생들이 고려 대외관계의 실상을 정확하게 서술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식민사관을 극복하려는 후대 역사가들의 입장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당시 주변국이었던 송, 거란(요), 여진(금), 몽골(원)이라는 관찰자 즉 제 3자의 입장에서 기술된 『宋史』, 『遼史』, 『金史』, 『元史』와 같은 역사서를 『국사』교과서 서술에 참고하기 때문에 ‘중국이라는 문명국가와 주변의 오랑캐 민족’이라는 중화주의적 관찰자 관점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은 주변 국가의 기록이 당시 부족한 고려에 관한 기록을 보충해주는 이점이 있지만,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 줄 우려도 있다. 따라서 고려의 관점에서 기록한 고려사, 고려사절요를 통해 사건 당사자인 ‘고려’의 관점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009개정 『한국사』교과서는 『高麗史』, 『宋史』, 『遼史』라는 당대의 기록을 바탕으로 했지만 앞서 말한 세 가지 관점 즉 당사자, 관찰자, 역사가의 세 관점이 혼재하여 기술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관점이 중복해서 나타나게 되면 학생들은 어떤것이 당사자의 관점인지 알기 어렵다. 오히려 역사가의 관점이나 관찰자의 관점을 당사자의 관점으로 오해하기 쉽고 이는 역사의 오개념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당사자인 고려 관점에서 『한국사』 교과서를 우선적으로 서술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당사자의 관점이 역사적 사실에 가장 부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역사가의 관점과 관찰자의 관점을 교과서에 따로 기술해서 학생들 자신이 어느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한국사』에서 서술의 관점들이 드러나게 되면 학생들은 그것에 동의하거나 비판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자신이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여러 관점 중 하나이며, 다른 사람의 관점과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학생들은 특정 관점에 대한 역사적 판단력과 좀 더 큰 시야에서 역사를 볼 수 있는 역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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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과 영화를 활용한 역사교육 사례 연구

          노진서(Roh, Jin Seo) 역사실학회 2018 역사와실학 Vol.66 No.-

          이 논문은 문자로 쓰인 문학 작품과 영상으로 구성된 영화 작품을 활용한 역사 교육 방법을 모색해 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나다니엘 호손의 소설 『주홍글씨』와 롤랑 조페 감독의 영화 〈주홍 글씨〉는 각각의 영역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또 한편으로는 17세기 청교도 공동체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사 텍스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본고에서는 청교도 공동체 사회의 역사 가운데 배타적이고 이중적인 요소를 교육함에 있어서 소설과 영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유럽 대륙에서 종교 개혁이 한창이던 17세기 초반에 신대륙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은 뉴잉글랜드 지방에 종교 공동체를 건설했다. 그들이 표방한 신정일치의 공동체 사회는 애초의 의도와는 달리 개인을 억압하는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모습이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은 소설과 영화 작품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나다니엘 호손의 소설 『주홍 글씨』와 롤랑 조페 감독의 영화 〈주홍 글씨〉가 바로 그것이다. 이 두 작품은 서로의 차이는 있지만 주인공 헤스터와 딤즈데일을 통해 배타적이며 이중적인 모습으로 세속화된 청교도 사회를 보여준다. 이렇듯 소설과 영화는 장르 특성상 사실 묘사와 영상 이미지를 통하여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형상화하여 전달하기 때문에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단편적인 사실 전달하는 것으로 그치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승전결의 전개 상황과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기에는 미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 교육 영역에서 소설과 영화에 관심을 두어야 할 필요는 있다. 교육 현장에서 문학 매체와 영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이미지에 익숙한 영상 세대 학생들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고 이는 곧 학습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사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는 보조 텍스트로서 소설과 영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how teachers in the history education class can use novel and film works to help students understand the history of the Puritanism and the Puritanic community in America more efficiently and interestingly. The novel and film texts I discuss in this article are the works of Nathaniel Hawthorne and Roland Joffe, whose title is The Scarlet Letter . The main point of this article is divided into two parts and each part deals with the necessity and the examples to use novel and film texts in history education class as a supplementary text. Hawthorne’s novel text describes its ambivalence through Puritanic community that advocates for the cause of godliness and religious passion by purifying the established church. But the true picture of the Puritanic community was not consistent with their intention. Hawthorne’s novel text shows not only the conflicts and repressions but also the duality of the Puritanic community by the hypocrisies that the characters reveal. Similarly, Roland Joffe’s film text shows a phase of the Puritanic community without disguise. By adapting the original work and dealing with the sin of adultery, which breaks away from God’s Providence, Roland Joffe reveals the real lives of the Puritanical ancestors in the New England region and suggests the possibility of the change of the community, which are represented by the characters of his work. As above-mentioned, the historical realities of the Puritanical community of New England have been found in novel and film works of The Scarlet Letter. But these novel and film works are not able to be used as the main text in studying history because they just have depicted the historical realities fragmentarily. Nevertheless, they can be used as a supplementary text in the history education class because they help the students understand the outline of the historical reality. Thus, the study attempting to find out the teaching method using novel and film texts in the history education class needs to be continued in succ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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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사고력 伸張을 위한 중등 역사수업의 문화재교육

          전영준(Jeon, Young Joon) 역사실학회 2018 역사와실학 Vol.66 No.-

          역사적 사고력의 요소는 역사적 탐구 기능과 역사적 상상력으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 역사적 탐구 기능을 과학적 사고라고 한다면 역사적 상상력은 직관 · 통찰 · 연합적 사고와 같은 상상적 이해의 요소를 포함한다. 단순히 자연과학의 논리적이고 연역적인 사고에 국한하는 피아제의 이론과 달리 역사적 사고는 과거 인간의 행동에 대한 가장 믿을 만한 해석을 하는데 관심을 두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상상이나 감정이입의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역사적 사고의 본질로 파악할 수 있다. 중등학교 수업방식 중에서도 문화재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수업이 아닌 문화재를 통한 역사수업은 교사의 적절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문화재를 조사‧탐구하여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은 현재의 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수업목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문화재를 통한 역사수업은, 중등학교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기준으로 할 때, 학생들이 한국 문화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게 함은 물론, 이를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의 확장으로 이어져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된다. The elements of historical thinking are divided into the function of historical inquiry and historical imagination. If the function of historical inquiry is scientific thinking, historical imagination includes the elements of imaginary understanding such as intuition, insight and associative thinking. Unlike Piaget`s theory, which is limited to logical and deductive thinking of natural sciences, historical thinking focuses on the most reliable interpretation of human behavior in the past. It is the essence of historical thinking to perform the process of imagination or empathy to that end. Among secondary school teaching methods, history teaching through cultural properties rather than historical teaching for cultural properties is an effective way to attract students` interest and interest through appropriate instruction of teachers. Cultivating the ability to investigate, explore, and explain cultural properties is a practical teaching objective that can be practiced in the present life. Therefore, history lessons through cultural properties will provide students with a wealth of knowledge about Korean cultural assets based on the developmental stage of secondary school students. In addition, this will lead to an expansion of the ability to explain this to others, which will result in an increase in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Korean history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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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역량 중심의 역사교육과 역사교과서 개발

          허은철(Heo, Eun Chul) 역사실학회 2018 역사와실학 Vol.67 No.-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서 지적된 역량 개념의 모호성이나 총론 주도의 일방하향식 개발에도 불구하고 역량 중심 교육과정으로의 전환은 세계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이다. 따라서 ‘역량’이라는 개념이 기능적이고 실용적이라는 비판을 받지만 이제는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 역사교과서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 무엇보다도 역사교육의 목표인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학생 스스로가 역사를 해볼 수 있도록(doing history)’하기 위해서는 역사교과서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서는 ‘역사사실이해’, ‘역사자료분석과 해석’, ‘역사정보활용탐구능력 및 의사소통’, ‘역사적 판단력과 문제해결능력’, ‘정체성과 상호존중 역량’ 등 5가지를 핵심역량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기존의 역사적 사고력과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핵심역량의 관계를 밝히고, 이러한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서 역사교과서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외국 역사교과서의 사례를 참고하여 핵심역량을 역사교과서에 반영할 수 있는 예시 6가지를 제시하였다. 이제는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는 역사교과서 개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따라서 기존 역사교과서에 대한 ‘땜질식 처방’에서 벗어나 핵심역량에 기초한 새로운 역사교과서의 개발을 위한 능동적이고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Despite the ambiguity of the concept of competence and the one-sided top-down development of the general theory, which are pointed out in the 2015 Revised Historical Curriculum, the transition to competency-centered curriculum is a worldwide trend. Therefore, although the concept of `competence` is criticized as functional and practical, it is now necessary to hasten the development of history textbooks based on core competencies. above all, there must be a revolutionary change in history textbooks in order to increase students` historical thinking ability and to `doing history`. The revised historical curriculum of 2015 including `Understanding of history facts`, `Analysis and interpretation of historical data`, `Ability to inquire and utilize historical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Historical judgment and problem solving ability`, `Identity and mutual respect ability` are set as five core competenc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existing historical thinking and the core competencies presented in the revised historical curriculum of 2015, in order to develop these core competencies,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how historical textbooks should be linked organically. to illustrate this, we presented six examples that can be applied to history textbooks by referring to examples of foreign history textbooks. now, we can not delay the development of history textbooks that can develop students` historical thinking ability around their core competencies. therefore, active and full discussion is needed to develop a new history textbook based on core competencies, rather than `tinkering prescriptions` for existing history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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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참여의 사회구조적 조건에 대한 역사적 고찰

          김옥희(Kim, OK-hee),민웅기(Min, Woong-ki) 역사실학회 2015 역사와실학 Vol.57 No.-

          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관광에 참여하게 된 사회구조적인 조건을 ‘계급, 시간, 자유’의 개념에 대한 역사적 변화과정을 중심으로 고찰하는 것이다. 사회과학적인 측면에서 역사를 고찰할 때 무엇보다 유념해야 할 점은 특정한 시대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사회에 어떤 전반적인 변화가 발생했는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관광 참여가 가능해진 역사적인 사회구조적 조건에는 계급, 시간, 자유 개념의 변화 역사가 내재해 있다. 오늘날 대중관광의 형태로 외현된 관광 유형은 오랜 시간 동안 계급 간 의사소통의 역사적 과정을 통해 가능해졌다. 또한 시간 사용을 둘러싼 지속적인 정책적, 산업적 변화과정을 통해 현재의 여가·관광 활동에 필요한 자원의 물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는 결국 인간 의식과 행위에 대한 주체적 자유실현의 역사라고 볼 수 있으며, 산업사회를 거치면서 점차 자신의 욕망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자유의 특권이 일반 대중에게 크게 부여된 것이다. 이처럼 관광 참여의 사회구조적 조건은 계급, 시간, 자유 개념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The study is to explore historically the conditions of social structure that had people participate in tourism, focusing on the concept of social class, time, and freedom. It is important to figure out what changes occur by events of a particular time period when studying a history in terms of social sciences. Historically some conditions of social structure for people’s participation in tourism include social class, and time. Today mass tourism has established through communication among different social classes for a long period of time. The constant changes in policy and industry for time use prepared the ground for using time resource for tourism. Participation in tourism can be that people realize their freedom independently, responding to human consciousness and acts. As the world entered the industrial age, the public was given the privilege of freedom of accomplishing their desire. Therefore, the conditions of social structure for people’s participation in tourism are closely related to the historical changes of social class, time, and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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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교육에서의 영토 교육 현황과 문제점

          강승호(Kang, Seung-ho) 역사실학회 2015 역사와실학 Vol.57 No.-

          본 연구는 역사교육에서의 영토교육이 지나치게 독도 관련 연구에 치우쳐 있어 한국의 영토 변천 과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역사교육에서의 영토교육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먼저 역사과 교육과정에서는 1990년대 중반까지 영토 관련 내용이 매우 드물어 체계적인 영토교육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역사왜곡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1997년에 마련된 제7차 교육과정부터 역사교육에서도 영토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9년에 개정된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에서는 독도와 간도 문제가 하나의 독립된 성취기준으로 제시되었다. 역사과 교육과정에 영토 관련 내용이 늘어남에 따라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영토 관련 서술도 증가하였다. 2011 교육과정에 의해 발행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는 초기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토의 변천과정이 비교적 체계적으로 서술되었다. 검정제로 발행된 교과서이지만 전근대 시기의 영토 관련 내용은 분석 대상으로 삼은 3종의 교과서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근현대 시기의 경우에는 독도와 간도 문제가 강조되면서 교과서마다 서술 분량과 내용, 수준에 큰 차이를 보인다. 역사교육에서의 올바른 영토교육을 위해서는 영토 관련 내용의 범위와 수준 등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is study has reviewed the current status and issues of the territory-related education in history class, based on the understanding that tilting heavily to Dokdo-related studies, the territory-related education in history class cannot properly reflect the transformation of the Korean territory. First of all, one could hardly expect a systematic territory-related education with the curriculum in History, which constitutes the basis of history class, as territory-related details were very rare up to the mid-1990s. However, as increasing social attention was paid to the distortion of history including the Northeast Project of China and the Japanese claim to Dokdo, the importance of the territory-related education in history class began to be emphasized, starting with the 7th educational curriculum established in 1997. In the 2009 amendment of the high-school curriculum in Korean History, the issues of Dokdo and Gando were presented as independent criteria of achievement. As the curriculum in History got more and more content on territory, the territory-related description increased in the high school textbooks in Korean History. The high-school Korean history textbooks published in accordance with the 2011 curriculum included a relatively organized description of the transformation of the national territory from the earlier domain for the Korean nation to the present. Published with official certification, the three textbooks selected for the analysis are more or less the same with respect to their description of the territory in the pre-modern periods. Different textbooks show much difference in length of description, content, and level, however, as the issues of Dokdo and Gando receive emphasis, coming into the modern and contemporary periods. To ensure correct territory-related education in history class, a systematic discussion of the scope and level of the territory-related descriptions should b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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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관광의 사회윤리 구현을 위한 탐색적 연구

          김옥희(Kim, Ok-Hee),민웅기(Min, Woong-Ki) 역사실학회 2020 역사와실학 Vol.71 No.-

          본 연구는 일상적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사회구성원들의 역사체험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빈곤관광의 공공적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역사적으로 발전과정이 더뎠던 지역이 다양한 일상성에 기반을 둔 문화 및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지에 기반을 둔 도시재생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지역주민과 관광자에게 어떤 시공간적 가치를 부여했는지를 심층면접을 통해 논의했다. 역사체험을 통한 빈곤관광 운영과정에는 여러 가지 사회윤리적 가치가 함축되어 있다.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일상성에 기반을 둔 역사문화콘텐츠는 도시재생 과정의 중요한 수단이자 한 지역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같은 가치가 내재된 일상적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관광의 사회윤리 구현을 위해 공공기관, 관광자, 지역주민, 시장 영역 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iscuss the public value of poverty tourism that can revitalize the historical experiences of social members through the development of everyday cultural contents. We reviewed the process of urban regeneration as a tourist destination through a cultural and historical experience program based on various everydayness in areas where have been developing slowly, and examined some spatial and temporal values for local residents and tourists through in-depth interviews. Various social ethical values are implied in the operation process of poverty tourism based on historical experiences where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s based on everydayness is an important means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cess and an important historical realization of a local identity. Therefore, in order to realize the social ethics of regional tourism using daily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s that have this value, communication among public institutions, tourists, local residents, and market areas should be smoothly per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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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내 영문 역사장서의 구성분석 연구

          윤영휘(Yoon, Young-hwi) 역사실학회 2016 역사와실학 Vol.59 No.-

          최근 식민주의 관련 연구들은 강대국의 식민지배를 문화적 지배의 확립 과정에 대입하여 파악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문화적 헤게모니 형성의 대표적인 재현 공간으로 제시되는 곳이 바로 ‘식민지 문서고’(Colonial Archives)이다. 본 연구는 그 대표적 기관 중 하나인 경성제대 부속도서관이 식민주의 지적담론의 수용 및 확산 과정에서 보인 복잡성과 의외성의 단면을, 영어 역사서의 구성분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부속도서관의 영어 역사장서 구성은 장서의 구매 방식, 학과 교육과의 연관성, 대학 내 역사 연구와의 연계성을 고려할 때 종합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자료들은 현재 온전히 남아 있지 않고, 전달하는 정보의 양도 제한된 점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지닌다. 결국 영어 역사장서 구성의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목록전체를 전수 조사하여 양적, 질적 분석을 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영어 역사서를 시대, 지리적 범위, 주제, 키워드에 기준에 따라 분류한 결과, 기본적으로 제국대학이 추구한 보편적 교양주의 경향이 드러난다. 그러나 여러 사료들은 부속도서관의 지적담론 수용 방식이 일관되지 않았으며, 보편적 교양주의의 덮개 아래에서도 시대와 지역에 따라 식민당국의 관심사가 편향되고 특화되어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근본적으로 제국의 정책이 일사불란한 것이 아니었고, 모순되는 다양한 요구들의 총합체였기 때문이었다. 영어 역사서의 구성은 식민지 대학도서관 안에서 식민주의 담론이 갈등, 순응, 저항의 과정을 거쳐 의도치 않은 모습으로 수용되던 모습의 단면을 드러내고 있다. In the past few decades, studies on colonialism have contextualized European colonialism within the process for building cultural hegemony in colonies. They also present ‘the colonial archives" as representational spaces of cultural domination. This research concentrates on history books in English collected by the Keijo Imperial University Library, a typical ‘colonial archive" and scrutinizes how this institute played a role in the importation of colonial discourse.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the history collection in English of the university library can be understood more thoroughly with closer scrutiny over purchase channel of the resource collection, educational system of the History Department and research trend within the Keijo Imperial University. However, the data from relevant sources is quite limited in terms of both quality and quantity and thus, the list of the History collection in English should be totally inspected with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pproaches. A categorization of the resource collection of the history books in English according to spatial and temporal characteristics, emphasizes universal culuralism which Japanese imperial universities pursued. However, much evidence suggests that the university library did not consistently accepted discourse of colonialism and universal culturalism affects the formative process of the library collection unevenly. It is mainly because of inconsistent demands of imperial policies. The composition of the history collection in English shows a cross section of the process in which discourse of colonialism was imported with a conflict, resulting in unintended consequences in the colonial university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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