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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의 평화 연구 동향: 명칭에 ‘평화’가 포함된 KCI 등재 학술지를 중심으로

          김상래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21 평화학연구 Vol.22 No.1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academic trends of peace studies, targeting five academic journals registered in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peace’ in the title. The result shows that the research on ‘negative-passive peace’ focusing on unification or security is still the mainstream in those journals. However, the research on ‘positive-active peace’ is becoming more wide-spread due to the scholarly use of the irenological approach. In this context, two tasks in the future of peace studies in Korea are presented. One task is that not only ‘peace for unification’ but also ‘unification for peace’ must be studied. This means that ‘peace’ must go beyond ‘means value’ to become ‘purpose value.’ The other task is that not only ‘peace …ology (eg. peace psychology)’ but also ‘…-peaceology (eg. psycho-irenology)’ must be explored. Thus, the future trend of peace studies is not to study ‘peace’ with a specific academic approach, but to study a specific phenomenon with the irenological approach. 이 연구는 평화를 제목에 포함한 5개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대상으로 평화연구의 학문적 동향을 탐색한 것이다. 결과는 그 학술지들에서는 여전히 통일이나 안보를 중심으로 한 ‘부정적-소극적 평화’ 연구가 대세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평화학적 방법론에 대한 이해의 확대로 ‘긍정적-적극적 평화’ 연구도 확산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향후 한국의 평화학이 나아가야 할 두 가지 과제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통일을 위한 평화’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한 통일’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평화가 ‘수단 가치’를 넘어 ‘목적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평화 〇〇학’과 함께 ‘〇〇 평화학’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화심리학’뿐 아니라 ‘심리평화학’도 해야 한다. 이는 어느 특정한 학문적 접근법으로 평화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학적 접근법으로 특정 현상을 연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 KCI등재후보

          유엔의 평화유지활동과 한국의 기여외교

          조윤영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08 평화학연구 Vol.9 No.2

          This paper pursues for providing theoretical and policy backgrounds for Korea’s increasing efforts on participation of UN Peacekeeping Operation. UN peacekeeping operation has provided essential security and support to millions of people as well as fragile institutions emerging from conflict. Peacekeeping operators deploy to war-torn regions where no one else is willing or able to go and prevent conflict from returning or escalating. Recently there are more than one hundred thousand personnel serving on 20 peacekeeping operations led by the UN Department of Peacekeeping Operations(DPKO) on four continents, directly impacting the lives of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This represents a seven fold increase in UN peacekeepers since 1999. As the 10th largest contributors to the UN PKO budget, Korea is now looking for chance to expand its PKO activities including increasing its financial contributions and numbers of PKO troops. To be successful implementation activities, this paper suggests various measures to encourage PKO activities including the enactment of domestic laws regulating the process of participation in PKO, feasibility study to establishment of PKO institution, greater participation in the PKO-related discussions in the UN. 본 논문의 궁극적 목표는 한국의 향후 국제사회의 기여외교의 방안으로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확대하는데 있어 필요한 이론 및 정책적 기반을 제시하는 것 이다. 이명박정부가 출범하면서 국정의 주요과제로 세계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외교를 통해 국가위상을 강화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고 있어 향후 한국의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참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에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그간의 활동의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은 1991년 유엔회원국에 가입한 이후, 1993년 소말리아에 공병부대를 파견함으로써 최초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하였다. 이후 한국은 국제사회의 평화유지에 대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위해서 앙고라, 서부사하라, 및 동티모르 등 8개 지역에 약5천여 명의 평화유지 요원들을 파견하였다. 한국의 평화유지활동의 참여는 유엔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높여 우리의 외교정책의 입지를 강화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한바있다. 유엔평화유지 활동의 긍정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평화유지활동의 참여에 많은 비판도 야기되었다. 1999년 동티모르에 전투병파견에 관하여 많은 국민적 논란이 야기되었던 것이 대표적 사례이다. 많은 국민들은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하여 과거 베트남 파병과 같은 부정적 시각에서 평화유지활동을 위한 파병에 대해 거부감을 지니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정부는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참여를 위한 법적 절차가 부족하여 파병을 위한 절차가 까다로운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지난 10년간 한국 정부의 대외정책은 핵문제와 대북정책중심으로 이루어져 평화유지활동 등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외교를 통한 국가이익 향상에 소극적인 측면이 있었다. 한국의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능동적 참여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위해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의 개념과 활동의 변화과정을 고찰하고 탈냉전시기의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의 새로운 역할의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유엔평화유지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그동안의 평화유지 활동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 한국 평화유지활동의 효율적 활동을 위해서 나가야할 정책적 방향과 과제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 KCI등재

          호치민의 『목민심서』 애독 여부와 인정설의 한계

          최근식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10 평화학연구 Vol.10 No.3

          It has been a general perception of Koreans that Premier Ho Chi Minh of Vietnam enjoyed reading 『Mongmin Simseo (Selections from Admonitions on Governing the People)』 of Jeong Yak-Yong during his lifetime. This perception starts from “Ho Chi Minh always had 『Mongmin Simseo』 at hand and learned a lesson from it” and moves to “Ho Chi Minh assigned 『Mongmin Simseo』 of Jeong Yak-Yong as a must-read for eradicating corruptions”, “When he was a boy, He read 『Mongmin Simseo』 of Jeong Yak-Yong who was a scholar of far east in the late of Chosun Dynasty and he even never forgot commemorating anniversary of Jeong Yak-Yong's death for a while”, “Ideas and philosophy of Ho Chi Minh came from 『Mongmin Simseo』”, “Ho Chi Minh is a national war hero who has won battles against the most powerful nation U.S. only based on the spirit of 『Mongmin Simseo』. What would he say when he met his teacher Jeong Yak-Yong in an afterlife?”, and 『Mongmin Simseo』 has been provided even as the driver for the modern history development of Vietnam. If this is not the fact but fabricated ‘myth’, it must be a big problem. If things go wrong, it might create diplomatic problems between Korea and Vietnam. We should shed light on the truth.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examine the genuineness of this perception. I have searched rumor of 『Mongmin Simseo』 as his favorite in publicly well-known novels, newspapers, academic journals and internet sites and made inquiries to each writer, but they just copied what they have heard without any evidence. All copied materials are just ‘Someone says something proposition’. And as a result of examining whether Ho Chi Minh had 『Mongmin Simseo』 or not, the genuineness of pictures and his political ideas, I couldn't find any evidence which supports rumor of 『Mongmin Simseo』 as his favorite. Therefore, it was discovered that there is limit for accepting rumor of 『Mongmin Simseo』 as his favorite. This means that Korean people have believed this purely fictitious ‘myth’ as a historic fact. Enhancement of ancestor based on the fabrication will be broken up pretty soon and its result also might be disastrous. This is the disgrace of ancestor, not the enhancement of ancestor. Revealing truth is the most important, but it is also important for strategic partnership diplomacy relations between Korea and Vietnam. Everything should be based on truth. Even though there might be a ‘noble’ purpose, the fabrication and distortion of the fact should not be overlooked. This might cause diplomatic problems between Korea and Vietnam. Already, some Vietnamese people have requested the correction to Korean people who reside in Vietnam. We need to correct this Ho Chi Minh-Mongmin Simseo ‘myth’ well-known to Korean immediately. Since it is a fact that there is no 『Mongmin Simseo』 in the Ho Chi Minh Museum so that the same claim cannot be presented any more, people even made a story ‘It was in the Ho Chi Minh Museum at that time, but someone removed it’. It is considered from this level of misconception that the government might need to step up and correct this fabrication. And, it can be considered as a significance of this study that educated people should stay away from ‘Someone says something proposition’ and carefully study and examine the perception and accommodation of historic facts. 베트남의 호치민 주석이 생전에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애독했다는 이야기가 한국인의 일반적 인식으로 되어 있다. “호치민은 일생동안 머리맡에 『목민심서』를 두고 교훈으로 삼았다고 한다”로부터 시작하여, “호지명이 부정과 비리의 척결을 위해서는 조선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필독의 서라고 꼽은 사실”, 나아가 “그는 소년시대 극동의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구해 읽고 한동안 丁(정)의 기일(忌日)을 알아 추모하기를 잊지 않기도 했다”, “호치민의 사상과 철학이 『목민심서』로부터 나왔다”, “호치민은 『목민심서』 정신 하나로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전쟁에서 승리한 전쟁영웅이다. 그가 저승으로 가서 스승(?)인 정약용 선생을 만난다면 무어라고 할까?”로 발전하여, 『목민심서』가 베트남 현대사 발전 동인으로까지 규정해 놓았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고 날조된 허구의 ‘전설’이라고 판정된다면 큰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잘못되면 한국과 베트남 간의 외교적 문제로까지 비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을 밝혀야 한다. 이에 대한 진위 검토가 중요하다.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 중앙지 신문, 인문 서적, 인터넷 사이트 속에 서술된 애독설 문구들을 찾아서 각 저자들에게 문의해 보았으나 별다른 근거 사료 없이 들은 대로 옮겼다는 것이다. 옮겨진 자료 모두가 ‘카더라명제’에 불과했다. 그리고 호치민의 『목민심서』 소지여부, 사진의 진위, 정치사상적 경향 등을 검토한 결과 어느 부분에서도 애독설을 인정할 만한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 따라서 애독설의 인정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거의 허구에 가까운 ‘전설’을 한국의 일반인들이 역사적 사실로 믿게 되었던 것이다. 허구를 토대로 한 조상 선양작업은 멀지 않아 허물어질 것이고 그 결과 또한 참담하게 될 것이다. 선조를 빛내려고 하다가 도리어 선조를 불경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나아가 양국간의 전략적 동반관계 외교를 위해서도 그러하다. 진실을 토대로 해야 한다. 어떤 ‘숭고한’ 목적이 있더라도 사실의 날조, 왜곡은 안 된다. 이로 인해 외교적 문제가 야기될지도 모른다. 이미 일부 베트남인들은 베트남 주재 한국인들에게 바르게 고쳐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한국인에게 널리 회자되고 있는 호치민-목민심서 ‘전설’을 빨리 바로 잡아야 한다. 호치민박물관에 『목민심서』가 없다는 사실은 확실하고 더 이상 동일한 주장이 어려우니까 이제는 ‘그 당시에는 호치민박물관에 분명히 있었는데 지금은 누가 치워버렸다고 하더라’라는 얘기까지 만들어 놓았다. 이정도면 국가차원에서 나서서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 판단된다. 그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식, 수용에서 전문 지식인은 무비판적, 무검증적 ‘카더라’ 명제로부터 벗어나 신중한 연구, 검토가 필요함을 본 연구의 한 의의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한국의 대북정책 변동요인: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중심으로

          김문성,조춘성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10 평화학연구 Vol.10 No.3

          본 연구는 한국의 대북정책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이다. 한국의 대북정책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계속 변화해 왔으며, 그에 따라 대북정책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북정책이 왜 변화해 왔는지, 어떤 요인들에 의해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미진한 실정이다. 또한 대북정책 변동요인을 분석하고자 하는 연구들도 특정시기에 국한되거나 이론적 틀 없이 정책전반에 대해 서술한 연구들이 많아 이론에 바탕을 둔 대북정책을 실무적으로 수립하는데 기여하기 어려운 측면이 많았다. 대북정책이 명확한 기준이나 합리적인 이론에 근거하지 않고 남북관계를 포함한 국제적 환경 변화와 최고정책결정자를 비롯한 정책참여자의 지향성에 따라 결정된다면 일관성 및 효과성을 갖춘 대북정책 수립이 어렵게 된다. 이런 점에서 관련 이론들을 바탕으로 대북정책을 수립한다면 보다 합리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이 결정되고 집행될 수 있을 것이다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외정책 변동과정을 설명한 로즈너(Rosenau)의 ‘연계이론’을 활용하여 한국의 대북정책 변동요인을 설명하고자 한다. 연구의 범위는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가 노무현,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다루려는 이유는, 첫째,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접근방법에서 부터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 최근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분석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 KCI등재

          평화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의 국가 간 실증적 분석 : 국내정치, 군사․외교, 사회․경제 수준을 중심으로

          최창현,김명하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14 평화학연구 Vol.15 No.5

          This study aims to perform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effects of peace on quality of life (QoL) focusing on R.O.K. and D.P.R.K. Peace is measured by utilizing the World Peace Index developed by the World Peace Forum, and happiness is measured by Quality of life index(QLI) developed by Nationranking. The results of the regression analysis is that the domestic politics peace has the largest effect on hapiness (.523), socio-economic Peace has the second largest effect (.299), and the Military & Diplomatic Peace has the least effect (.160). D.P.R.K. shows very low level of the domestic politics peace, socio-economic peace, and the military & diplomatic peace compared to the remaining 46 countries. R.O.K. ranks 40th in the area of the military & diplomatic peace, and the two Koreas both are extremely weak in the military & diplomatic peace. 본 연구는 북한과 한국을 포함한 47개국을 선정하여 세계평화지표와 삶의 질 지수의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세계평화포럼(World Peace Forum)의 세계평화지수 2013년 자료를 사용하여 국내정치, 군사․외교, 사회․경제를 평화의 측정변수로 사용하였으며, Nationranking의 ‘삶의 질 지수(Quality of life index, QLI)’ 자료를 사용하여 삶의 질 지수를 측정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국내정치가 0.523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경제는 0.299, 군사․외교는 0.160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북한은 47개국과 비교하여 국내정치, 군사․외교, 사회․경제 수준 등의 평화지수가 매우 낮게 나타났다. 한국은 군사․외교 수준이 47개국 중 40위를 차지하여 한국과 북한 모두 군사․외교 분야가 상당히 취약하였다.

        • KCI등재

          고질갈등 이론을 통해 살펴본 한반도 갈등과 갈등의 평화적 전환 접근 방안 연구

          허지영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21 평화학연구 Vol.22 No.1

          This article examines the conflict on the Korean Peninsula and its transform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intractable conflict. Intractable conflicts are a very particular type of conflicts that are prolonged because neither party can win nor is willing to compromise, involving great animosity and vicious cycles of violence. This study suggests that two concepts of intractable conflict are of great significance for the Korean case. First, intractable conflicts are exhausting, demanding, stressful and costly in human as well as material terms. Therefore, it is vital to take into consideration socio-psychological impacts on societies involved in intractable conflicts in the process of conflict transformation. Second, it is also important to make changes on each layer of the multi-layered structure of conflicts, which is deeply connected, to enter into the stage of conflict transformation. The Korean Peace Process has focused on political processes for a peace agreement or unification, which, however, does not necessarily guarantee the transformation of conflict culture and conflict supporting narratives that groups and individuals in both South and North Korea have developed to cope with the protracted conflictual situation. 본 연구는 고질갈등 이론의 관점에서 한반도 갈등의 특징을 분석하고 한반도 고질갈등의 평화적 전환을 위한 접근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반도 갈등은 국제평화학에서 ‘다루기 어려운 고질적인 갈등(고질갈등)’으로 분류되는데, 고질갈등은 폭력을 동반한 갈등이 갈등 당사자 중 어느 한쪽도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종결되지도 못한 채로 장기간 지속되어 그 해결이 매우 까다롭고 다루기 어려운 갈등을 의미한다. 고질갈등 이론은 갈등이 장기화 될수록 갈등을 경험하는 사회의 개인과 집단들이 갈등 상황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적대 감정, 태도, 정체성 등이 사회에 고착화되며 갈등 문화로 발전되는데, 이 갈등 문화가 갈등의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갈등전환의 과정에서 갈등이 해당 사회에 미친 사회심리적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반도 사례에 유의미한 또 다른 고질갈등의 특징은 갈등이 다층적 구조로 형성된다는 점이다. 갈등전환의 과정에서 이 다층적 특성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다층구조의 한 층위에서의 변화만으로는 고질갈등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평화협정의 체결과 같은 정치적 과정에 치중하며 갈등의 다층적 측면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남북한 갈등의 궁극적이고 평화적인 전환을 위한 다층적인 접근 방안을 고찰할 것이다.

        • KCI등재

          자위(自衛)로서의 평화: 북한의 평화 개념

          김병로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19 평화학연구 Vol.20 No.3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what North Korea means by peace. North Korea, like any other country, has defined peace as a state without war or violence, a state of reconciliation without conflict or antagonism. However, this peace does not come on its own but is secured only by the power, especially the self-defense power based on the Juche idea. This realistic but passive notion of peace spreads confrontational view of peace over imperialism and capitalism among ordinary people. This typical concept of peace has recently led to interest in positive notion of peace that peace can be achieved through improving political relations and economic cooperation. 이 논문의 목적은 북한이 주장하는 평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북한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평화를 전쟁이나 폭력이 없는 상태, 분쟁이나 반목이 없이 화목한 상태로 평범하게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 평화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힘의 의해서만 담보되며, 특히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주체사상의 자위(自衛)에 근거한 소극적 평화개념으로 정착되어 있다. 이러한 현실주의 평화관, 소극적 평화개념은 일반주민들에게 제국주의·자본주의와 대결적 평화관을 확산시켰다. 이러한 전형적인 평화관념이 최근 대외관계개선과 경제발전을 통한 적극적 평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 KCI등재

          국가적 경계의 본질과 기제에 관한 연구: 국제정치학의 분석 수준을 중심으로

          최위정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21 평화학연구 Vol.22 No.1

          International politics as an independent discipline takes 'anarchy' as a constant, which is a foundation established on the 'state borders'. And international politics takes the core variables as the 'powers' of realism, the 'institutions' of liberalism, the 'thoughts' of reflectivism, and the 'classes' of Marxism. Furthermore, it aims to intervene in the issues surrounding war and peace, conflict and cooperation, based on the perspective of each of schools which are obsessed with these core variables. And the driving force for the growth of international politics had been the debates among schools that had been sharply opposed. The academic growth of international politics, symbolized by the so-called the Great Debates, had been the processes of defining new state borders. Among the Great Debates, the points that are directly connected to this study are the second and third debates. This study focuses on both the debate on the methods of research between behavioralism and realism, and the debate on the ways of thought between positivism and post-positivism. Based on this, it examines the processes of defining new 'state borders' through an analysis of the three levels of international politics. 독자적 분과 학문으로서의 국제정치학은 국가적 경계라는 기저 위에 수립된 무정부성이라는 토대를 상수로 하여, 현실주의의 권력, 자유주의의 제도, 사회적 구성주의를 포함한 성찰주의의 관념, 그리고 마르크스주의의 계급이라는 핵심적 변수들에 천착한 개별 학파들의 관점에서 전쟁과 평화, 갈등과 협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학문으로서 성장해 왔으며, 그 성장의 동력은 첨예한 대립을 기반으로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학파 간 논쟁이었다. 이른바, 대논쟁들로 표상되는 국제정치학의 발전적 전개 과정은 역사적 사실을 통하여 확보된 기존의 국가적 경계 개념 위에 학술적 기제를 통하여 구획된 새로운 국가적 경계를 획정하는 과정이었다. 여기에서 본 연구와 직결되는 논쟁의 지점은 제2차 논쟁과 제3차 논쟁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행태주의와 전통주의 간의 연구 방법 논쟁과 실증주의와 탈실증주의 간의 사유 방식 논쟁이라는 양자의 구도 속에서 표출되었던 국제정치학에 있어서의 세 가지 분석 수준, 즉 국가적 수준, 국제 체계적 수준, 그리고 지역적 수준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적 경계의 획정 과정을 파악한다.

        • KCI등재

          문선명 선생의 종교일치운동을 통한 평화운동 연구

          정진완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21 평화학연구 Vol.22 No.1

          종교 간의 화합은 세계평화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평화를 추구하는 현시대의 요청에 종교연합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다만, 그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 내에서도 종단 간의 갈등 문제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종교 간의 화합이 실현가능한 것인가를 되묻게 된다. 본 연구는 그 물음의 답을 문선명 선생의 종교일치운동에서 찾아보았다. 종교 간 갈등의 근본원인을 종교 자체보다는 종교인에 있음을 주장하고, 종교 간의 차이점보다 공통점에 초점을 둔 그 종교일치운동은 ‘종교통일주의’라는 새로운 관점, 즉 모든 종교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신의 구원섭리를 위해서 탄생된 섭리기관이라는 관점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 종교일치운동은 모든 종교의 진리 속에 보편적 원리인 ‘상대를 위하는 원리(참사랑)’와 모든 종교를 공평하게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는 방법으로 종교 간의 대화와 화합을 실질적으로 성취해 나왔다. 본 연구결과, 종교일치운동의 그러한 노력들과 성취는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영역의 갈등문제의 해법으로 충분하다는 점이 발견된다. The interreligious harmony is the prerequisite for world peace. The religious combining movement is actively taking place. However, considering that the conflicts between religious denominations are still arising, it makes us wonder whether it is realizable to make an interreligious harmony. This study is seeking for the answer to a question of religious harmony from the religion unity movement of Rev. Sun Myung Moon. The religion unity movement, focusing on the commonalities rather than differences between religions and claiming that the root cause for the interreligious conflict is rather in religious person, not in religion, suggests solution the perspective of 'Religion Unificationism', namely, all religions are providential organizations as essentially born for the providence of salvation of the same God. From that perspective, the religion unity movement has been substantially achieving the interreligious dialogue and harmony in the way of practice for equally respecting all the religions and 'principle for the sake of others' which is universal in truth of all religions. As an analytical result, such achievement and efforts of the movement are found sufficient as a solution for the conflict of all spheres toward aspiring to peace.

        • KCI등재

          북한의 평화통일정책과 남북총선

          남광규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17 평화학연구 Vol.18 No.4

          At present, the unification plan of North and South Korea shares the institutional consensus of the majority of the inter-Korean general elections as the common institutional procedures and methods to be pursued in the process of peaceful unification. North Korea’s proposal, ‘Koryo Confederal System’ was also raised as one of the unification plans which centered on the inter-Korean general elections. Historically, the UN decided to conduct a general election for the two Koreas as the integration for one Korea in Liberation period. Although, North Korea opposed the general election under UN’s surveillance, but insisted that it should conduct an inter-Korean general election after the withdrawal of the US and Soviet Unions’s army. North Korea proposed many times after the Korean War to conduct a general election throughout the Korean peninsula and to establish a unified top legislative body. As a whole, the method that North Korea put forward as a plan for peaceful unification since the division until the 1970s was the inter-Korean general election. The method of federal unification was one of the optional proposals on the unification plan centering on the two Korea’s general elections. In reality, as long as the two Koreas join the UN as independent nations, the UN watchdog upon between the North, or the Neutral Nations Committee and the neighboring countries of the Korean peninsula can be agreed as the method of surveillance for election. Foreign troops, which means US forces in South Korea, are not a decisive obstacle in the environment in which the inter-Korean general elections are held and are likely to withdraw if the unified government enters after the electi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proportion can also be resolved if North Korea accepts it, because South Korea has no justification to reject the general election. The unification plan of South Korea, ‘The Korean National Community Unification Plan,’ has more loopholes in the reunification process in terms of the lack of institutional arrangements for the second stage of the unification process. If the Constitution is amended, it is necessary to prescribe the necessary contents in the Constitution.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minimum agreement on the social system and ideology among the political parties so that a rational reunification plan can be drawn up and the internal and external support can be secured. 남북한은 명시적으로 통일에 있어서 민주적 원칙하에 남북총선거라는 다수결의 제도적 합의를 평화통일과정의 절차와 방법으로 공유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1947년 유엔은 남북한 자유총선거 를 결의했고 선거감시를 위해 <유엔한국임시위원회>를 조직했다. 북한은 미군과 소련군이 철수한 이후 남북총선거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고 6・25전쟁 전후에도 총선거를 실시하고 통일된 최고입법기관을 창설할 것을 수차 제안했다. 전쟁 이후 북한이 1970년대 까지 평화통일로 내세운 방법 역시 남북총선거였으며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안도 남북총선을 중심한 통일방안의 하나로 제기되었다가 1980년 이후 공식적인 통일안으로 체계화되었다. 1991년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했기 때문에 유엔감시하의 총선이나 북한이 주장하는 <중립국위원회>하 총선도 남북 사이에 충분히 합의될 수 있다. 북한이 요구하는 주한미군 철수 조건도 남북한 사이의 정치적 관계가 남북총선이 실시되는 환경까지 이르면 장애물이 될 수 없고 통일정부가 들어서면 미군은 철수할 가능성이 높다. 남한의 인구비례원칙도 북한이 수용하면 남한이 총선거를 거부할 명분이 없다. 오히려 노동당을 중심으로 주체사상으로 단결된 북한의 정치세력과 자유민주주의체제와 다당제에 근거한 남한 내 정치환경의 구조적 성격으로 인해 남북총선이 실시될 경우 상대적으로 북한이 우위에 설 수 있는 정치적 상황이 형성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남한의 통일방안은 평화통일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발생할 남북 간 정치과정에 대한 내용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남한의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 국가연합에서 통일국가로 나가는 3단계 과정을 밝히고 있지만 남북 간 국가연합단계에 통일국가의 형태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가 제시되어 있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장기적으로 한반도문제가 남북 간 문제로 대두되고 정치적 방법을 통한 통일이 논의될 때 남북총선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남한의 민주화과정을 근간으로 마련된 이른바 ‘1987년 체제’를 담은 현행 헌법이 개정될 경우 남한 정당들 간에 통일국가의 성격에 관련해서 정치체제와 이념에 대한 최소합의를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남북총선을 포함해 준비된 평화통일을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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