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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CISCIESCOPUSKCI등재
      • KCI등재

        강박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자기 구조: 자기 양가감, 자기 측면 간 조화도 및부정 중심 구획화를 중심으로

        이자형,황성훈 한국건강심리학회 2018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ol.23 No.4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prove the hypothesis that ego-dystonic obsession is associated with the splitting of self-structure. A survey using the Padua Inventory-Washington State University Revision (PI-WSUR) and the Revised Obsessional Intrusions Inventory (ROII) was administered to 431 university students. Based on the survey, 27 students were screened out as the autogenous obsession (AO) group, 27 as the reactive obsession group (RO), and 29 as the control group. Self-Ambivalence Measure (SAM) was used to measure self-reports of divided self-structure. The AO and RO groups showed higher ambivalence levels a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the two obsession groups. The Self-Aspect Test (SAT) was conducted to measure self-structure. The AO and RO groups showed lower degrees of harmony among self-aspects than in the control group, bu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two obsession groups. Compartmentalization (φ) and Differential Importance (DI), couple indicators of SAT reflecting structural splitting were analyzed. The AO and RO groups had high compartmentalization with low DI (namely, negative compartmentalization). Conversely, the control group showed low compartmentalization with high DI (namely, positive integration). The study’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also discussed, as well as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본 연구는 자아 이질적인 강박 사고가 자기 구조의 분리와 관련될 수 있다는 가정을 검증하고자 했다. 강박 사고는 자아 이질성에 따라 자생성 사고와 반응성 사고로 나눌 수 있으므로, 이 두 강박 사고 집단과 통제 집단의 자기 구조 지표를 비교하였다. 대학생 431명을 대상으로 Padua 강박 질문지(PI-WSUR)와 침투적 인지 질문지(ROII)를 실시하여 자생성 강박 사고 집단 27명, 반응성 강박 사고 집단 27명, 통제 집단 29명을 각각 선별했다. 자기 구조에 대한 자기 보고 척도로서 자기 양가감 척도(SAM)를 실시하였는데, 자생성 및 반응성 강박 사고 집단은 통제 집단에 비해 더 높은 자기 양가성을 보였고, 두 강박 사고 집단 간의 차이는 없었다. 자기 구조를 측정하기 위해 자기 측면 검사를 실시했는데, 측면들 간의 조화도에서 자생성 및 반응성 강박 사고 집단은 통제 집단에 비해 더 낮되, 두 강박 사고 집단 간 차이는 없었다. 자기 측면 검사에서 구조적 분리를 반영하는 지표는 구획화(φ)와 차별적 중요성(Differential Importance: DI)인데, 자생성 및 반응성 강박 사고 집단은 통제 집단에 비해 차별적 중요성은 낮았으나, 구획화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강박 사고 집단은 부정적 측면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음이 확인되었지만, 높은 자기 양가감과 낮은 자기 측면 간 조화도가 시사하는 것과는 다르게 긍정 대 부정 측면의 분리를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외식업 종사원의 직무특성이 감정부조화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이자형 한국취업진로학회 2017 취업진로연구 Vol.7 No.1

        외식산업의 고성장 상황에서 외부고객만족은 결국 내부고객인 종사원들의 만족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를 위해서는 외식산업의 인적자원 관리를 위한 외식업 종사원의 직무특성과 감정노동에 대한 현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외식업 종사원을 대상으로 직무특 성이 감정부조화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결과를 바탕으로 외식업의 직무특성 강화를 모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이직의도 완화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외식업에 서의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실무적인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조사기간은 2016년 8월 2일부 터 8월 30일까지이며 프랜차이즈 운영 레스토랑 종사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공간적 범위는 서울지역으로 한정하였다. 총 320부 중 유효설문지 296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 다. 첫째, 직무특성 요인 중 기술다양성과 피드백이 감정연기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한편, 직 무책임감은 감정연기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특성 요인 중 기술다양성과 피드백은 실제감정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한편, 직무책임감은 실제감정에 부(-)의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감정부조화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검증결과 실제감정 이 이직의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긍정적인 감정 전달에 능숙한 종사원들은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다른 직종으로의 직무전환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외식업 종사원들에 대한 인적관리 측면에서의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종사원들에게 실제 긍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조직에서 요구하는 친절한 감정표현의 태도는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이라는 점을 숙지시켜야 할 것이다. 둘째, 직무에 대한 과도한 책 임감과 업무 결과에 대한 부담감을 주지 않아야한다. 상사와 동료들간의 원활하고 지속적인 의견교환 을 나눌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조직분위기를 만들어줌으로써 서로간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분 산하고 업무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셋째, 조직은 종사원 대상 개인별 성격특성 확인을 통해 직무순환 실시 및 적절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외식업 노동생산성이 중요 하게 대두되는 현 시점에서 외식업 종사원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effect of restaurant employees' job characteristics on emotional dissonance and turnover intention. In addition, the results can provide strategical implications for human resources management of restaurant companies. The survey is carried out in Seoul and from Aug 2 to Aug 30. 2016. 296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SPSS 12.0 and AMOS 18.0. Job characteristics consist of 4 factors: skill variety, task responsibility, autonomy, feedback and emotional Dissonance consist of 2 factors: emotional acting, real emo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skill variety factor and feedback factor of job characteristics positively influenced on emotional acting. However, task responsibility factor negatively influenced on emotional acting. Second, skill variety factor and feedback factor of job characteristics positively influenced on real emotion. However task responsibility factor negatively influenced on real emotion. Third, real emotion factor of emotional dissonance positively influenced on turnover intention but emotional acting factor did not have any influence on turnover intention. These results are suggested useful implications to human resources management of restaurant companies. First, restaurant employees have to know in advance that they suffer from emotional dissonance when servicing customers. They also have to comprehend that emotional dissonance is one of the necessary skills and knowledge. Second, it is hard for employees to have heavy responsibility about task. So restaurant companies have to know the difficulties about task and support employees to exchange opinions among co-workers. Third, restaurant companies have to recognize personality traits of each employees. It is a good way to implement job rotation and provide suitable incentives for employees.

      • KCI등재

        한국 초등학생의 다문화 수용성 영향요인

        이자형,김경근 한국교육학회 2014 敎育學硏究 Vol.52 No.4

        Drawing from public opinion data on multicultural people collected in 2013 by the Cultural Diversity and Coexistence Research Team at Korea University, we examined determinants of multicultural acceptance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Korea. We applied hierarchical linear modeling (HLM) to investigate both student- and school-level factors associated with elementary school students' multicultural acceptance. Our HLM results exhibited that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girls show a higher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nce than boys, while rural students display a higher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nce than their urban counterparts. In addition, parents' and friends' multicultural acceptance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students' own multicultural acceptance. We also found that a better relationship with teachers and neighbors and a higher level of sense of community are closely related with an elevated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nce. Students with a higher level of racial identity exhibit a lower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nce, whereas students with a higher level of Korean cultural identity show a higher level. Schools with a higher mean Korean cultural identity show a higher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nce. Schools with a higher ratio of teachers who have taken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s show an increased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nce. Contrary to our expectations, however, teachers' experiences of mentoring multicultural-family students, school’s multicultural climate perceived by teachers, and schools with a higher mean teachers’ multicultural acceptance have little to do with students' own multicultural acceptance. We discuss implications of our findings for policies conducive to enhancement of students' multicultural acceptance. 본 연구는 고려대학교의 SSK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 연구단이 수집한 2013년 다문화사회 관련 의견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초등학생의 다문화 수용성 영향요인을 살펴보았다. 위계적 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ing) 분석을 실시한 결과, 개인수준에서는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이 높고, 서울시나 중소도시보다는 읍면지역이 초등학생에게 다문화 수용성 제고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부모나 친구의 다문화수용성이 높을수록, 교사나 이웃과의 관계가 친밀할수록, 그리고 공동체의식이 강할수록 아동의 다문화 수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족정체성이 약할수록, 문화정체성이 강할수록 아동의 다문화 수용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학교수준에서는 학교평균 문화정체성이 높을수록, 다문화교육을 이수한 교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초등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이 제고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재직학교 교사들이 학교의 다문화 풍토가 적절하다고 인식할수록 아동의 다문화 수용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교사의 다문화가정 학생 지도 경험, 학교평균 교사 다문화 수용성 등은 초등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에 유의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 SSCISCIESCOPUSKCI등재
      • 「한국 청소년의 능력주의 태도 영향요인들 간 구 조적 관계」에 대한 토론

        이자형 한국교육사회학회 2016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 발표 자료 Vol.2016 No.-

        이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 능력주의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 으며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면밀히 파악하고자 수행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사 회는 계층 고착화에 따른 사회이동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고 능력주의에 대한 한 국 사회전반의 불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미래 사회의 변화와 통합 의 주체가 될 청소년의 능력주의 태도를 분석하는 일은 상당한 연구의의를 지니며 교육계에도 매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이러한 연구 주제를 면밀한 분석도구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규명한 연구가 드문 가운데 토론 자에게 이렇게 의미 있는 논문의 토론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해 주신 연구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기에서는 토론자가 논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들었던 몇 가지 생각과 의문점들을 제시하는 것으로 토론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런 토론 과정을 통해 토론자가 이 연구내용을 좀 더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 다.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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