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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유교 현황과 현대화 전략

        진성수 한국유교학회 2018 유교사상문화연구 Vol.0 No.73

        Perception of confucianism in Korea is an elaborate collage of positive and negative images. When referring to the glorious five-hundred –year-long history and culture of Joseon dynasty, Confucianism is referred to as spiritual source of class and classiness, composure and appreciation of art built on humbleness of scholars who are known for their righteousness and loyalty. On the contrary, Confucianism is also perceived as outdated social conduct that needs to disappear when it comes up in social issues such as nepotism in family-run business and power trip of those who were born with a silver spoon in their mouth. When a few intellects of our society criticize negative values or cultural phenomenon of the Korean society, they sometimes attribute them to Confucian values and Confucianism which is core part of the Korean culture. Based on this matter, this study reviews studies on Korean confucianism and Confucian culture that were conducted before the 2000s and also examines the meaning of traditional culture and current status of Confucianism in Korea affected by the change in mind-set and values of Koreans post-2000s. Next, based on <Short and Long Development Plan of Sungkyunkwan> conducted by Sungkyunkwan, the study examines major elements of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and threat through SWOT analysis on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 that Confucianism in Korea confronts. Through this, the study seeks the future prospect of Confucianism and the key strategy for its long-term development and modernization. 한국사회에서 유교의 이미지는 긍정과 부정의 교묘한 콜라주(collage)로 보인다. 조선 500백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말할 때의 유교는 正義・義理를 대표하는 선비들의 품위와 멋스러움, 검소함을 바탕으로 한 餘裕와 風流의 정신적 원천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대기업의 족벌경영이나 금수저들의 갑질 문제 등이 사회적 이슈(issue)가 될 때의 유교는 아직 청산하지 못한 구태의연한 因襲으로 치부되곤 한다. 우리사회의 적지 않은 지성인들 역시 한국사회의 부정적 가치관이나 문화현상을 비판할 때, 간혹 그 원인을 한국문화의 원형 중 하나인 유교와 유교적 가치관에서 찾는다. 이 점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2000년대 이전에 진행된 한국 유교와 유교전통에 대한 성찰 내용을 검토하고, 2000년대 이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변화에 따른 전통문화의 의미와 한국 유교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 다음으로 한국 유교의 본산인 성균관에서 작성한 <성균관 장단기 발전계획>에 기초하여 한국사회의 유교가 직면한 내・외부 환경에 대해 SWOT 분석을 통해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의 핵심 요소를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유교의 미래 전망과 장기적 발전 및 현대화를 위한 핵심 전략을 모색하였다.

      • KCI등재

        왕부지(王夫之)의 역사(歷史)와 인간(人間) 이해(理解)

        陳晟秀 한국유교학회 2013 유교사상문화연구 Vol.54 No.-

        王夫之是近代中國轉型期的思想家, 他以自身坎坷的經歷完成了嶄新的學問體系. 他建構以氣一元論易學思想為基礎的自然觀·人性觀, 確立了通過人道的實現而克復自然性的天人關係論. 王夫之主張人是主持自然的存在, 這就是其歷史觀與人性觀的特徵-強調人的主動活動. 對王夫之來說, 太虛是氣所運動的空間, 故它不是虛無的空間. 而以天為代表的自然是生命的原理-氣按照其規律運動的場域. 因此王夫之認為天是陰陽二氣的活動空間[太虛], 也是無關於人的意志的蒼蒼之自然天. 這種做為自然性的天有別於程朱學, 是嚴格意義上的天人無關. 王夫之指出這是通過人道的‘勝天’. 王夫之排斥有關天的神秘認知, 主張應多關注並力行現實上我們要遵守的道理是什麼. 王夫之根據這種信念完成了理勢合一的歷史觀與延天祐人的人性觀. 尤其他主張性日生日成-肯定性(人的存在本質)的存在論意義與歷史意義, 進而提出了以人為本的全新的天人關係論.

      • 한국 유교의 현황과 成均館 釋奠

        진성수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2011 儒敎文化硏究 Vol.- No.19

        한국의 유교문화 중 비교적 오늘날까지 원형에 가깝게 보존・전승되고 있는 것은 조선의 국립대학인 성균관과 성균관의 의례이다. 성균관의 주요 기능과 역할이 성현제사와 인재양성이라고 할 때, 그 중심기관은 文廟와 明倫堂이다. 즉 문묘는 성현에 대한 제사를 담당하고, 명륜당은 후학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 유교문화의 전개와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첫째, 한반도에 유교가 전래된 이후 유교교육이 어떻게 실시되었는지, 특히 역대 국립대학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둘째, 한국에서의 유교 관련 종교 논쟁, 儒敎系 조직과 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국 유교계의 현황과 지도자 양성과정을 살펴보았다. 셋째, 한국 유교문화를 상징하는 성균관의 儀禮文化를 살펴보기 위해 석전제를 포함한 儀禮의 유래와 종류, 釋奠 佾舞의 樂章歌詞와 춤동작 등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유교의 현황과 전개양상을 검토하였다. 한국의 유교문화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成均館의 文廟, 明倫堂, 釋奠, 佾舞, 地方鄕校 등 건축물이나 제사의식 등과 같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有形의 문화이다. 둘째, 예의정신과 선비정신 혹은 제사문화 등과 같이 일정한 형태는 없으나 한국인의 의식 속에 살아있는 無形의 문화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두 가지 유형의 유교문화는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전승되어 왔으며, 역사적 상황에 맞게 變奏되어 오늘날까지 한국인의 삶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전통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다.

      • KCI등재

        동양철학의 생명관과 힐링콘텐츠

        진성수 동양철학연구회 2013 東洋哲學硏究 Vol.75 No.-

        오늘날 현대인들은 未曾有의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때문에 사회적으로 복잡다단한 문제가 서로 뒤엉켜있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일까?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쉽게 우울해지거나, 외로움과 절망감에 빠지곤 한다. 간혹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자신뿐’이라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고립과 갈등, 좌절과 실망 등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최근의 힐링(healing) 열풍이다. 현재 한국사회는 힐링 캠프, 힐링 투어, 힐링 산책, 힐링 독서, 힐링 避靜, 힐링 카페, 힐링 뮤직, 힐링 댄스, 힐링 요가, 힐링 명상, 힐링 코드, 힐링 푸드, 힐링 마사지, 힐링 논어 등 그야말로 힐링이 넘쳐난다. 힐링이란 달콤한 말을 이용하여 ‘힐링 마케팅’으로 일반대중의 소비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힐링 열풍을 단순히 상업적인 이유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힐링에 열광하는 현상을 면밀히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이 ‘질병[몸]에 대한 치료의 힐링’ 보다는 ‘상처받은 마음[내면] 치유의 힐링’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힐링콘텐츠가 넘쳐나는 사회현상에 대해 동양철학은 과연 어떻게 對應할 것인가? 나아가 현실적인 요청에 대한 수동적 ‘應信’이 아닌 미래적 대안으로서 능동적 ‘發信’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본 논문은 바로 이 문제에 대해 동양철학에서 ‘인간의 생명에 대한 이해’와 오늘날 한국사회를 휩쓸고 있는 힐링열풍에 대한 ‘힐링콘텐츠로서의 동양철학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특히 동양철학의 생명관에 대해서는 유가와 도가를 비교하고, 힐링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가에 초점을 두고 검토할 것이다.

      • KCI등재

        유교의 미래와 유교지식인의 역할

        진성수 한국유교학회 2008 유교사상문화연구 Vol. No.

        본 논문에서는 우선 유교의 본질적 의미를 살펴보고, 현대사회의 지식인과 유교지식인을 정의하며, 유교의 미래상과 현대사회에서 유교지식인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에 관해 검토해 보았다. 이러한 논의는 기본적으로 유교의 소멸 혹은 약화가 유교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초한 것이며, 특히 유교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의 정체성 혼란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결국 이러한 문제제기는 인문학, 특히 유교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우리들의 자기정체성 문제를 다루는 것 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본 논문의 초점은 어설픈 유교의 부흥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유교의 본래정신과 그 시대정신을 재확인함으로써 현대사회에서 유교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또한 유교연구자 즉 ‘잠재적 유교지식인’의 自己省察과 自己定位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유교지식인’으로서의 역할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모든 관심이 미래사회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에서 한국유교의 미래와 유교지식인의 역할을 제기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우리의 현재모습을 성찰하기 위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잠재’에서 ‘현재’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시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는 더 이상 ‘인문학의 위기’ 혹은 ‘유교의 쇠퇴’ 원인을 외부에서만 찾으려 하지 말고, 오히려 유교진영 내부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보아야 할 때가 아닌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주체]’와 관련된 모든 문제의 ‘절반의 책임’은 바로 ‘나’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즉 유교의 미래는 사회적 변화, 역사적 변화 역시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중요한 요인은 유교지식인이 현재와 미래사회에 어떠한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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