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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학술회의 참관기-제6차아시아 심혈관외과학회

        이재원,Lee, Jae-Won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8 과학과 기술 Vol.31 No.5

        지난2월18일부터 3일간 일본 동경 게이오플라자 호텔에서 아시아의 심혈관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아시아 심혈관학회의 학술발표가 열렸다. 대회 첫날엔 서울대 서경필교수가 한국의 심혈관외과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했고 한국측에서 11개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필자인 울산의대 서울 중앙병원 이재원 교수는 「대동맥 판막 치환후 좌심실근 비후의 변화」라는 논문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 KCI등재

        공감의 연설문-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의 경우

        이재원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5 獨語敎育 Vol.64 No.64

        이재원은 “정치연설에 대한 메타히스토리오그래피적 접근”(2013b)에서 언어분석의 다양한 방식 또는 층위, 예를 들어 1) 단어구름 word cloud, 2) 문법, 3) 화용론, 4) 수사학, 5) 텍스트언어학 등을 이용해서 정치연설을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분석방식 중에서 메르켈의 연설문들을 특히 키케로의 수사학에 기대서 분석한 본고의 의도는 ‘공감’ 개념이 가진 특별한 위치 때문이다. 사실, 전통 언어학의 범주에는 이 개념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언제나 ‘올바름’이나 ‘반듯함’이라는 핵심자질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감의 연설문’을 구성하는 중요 인자인 ‘청중/시청자/청자’를 감안하면 ‘설득’이 효과목표인 수사학의 분석방식을 차용하는 것이 적합해 보인다. 본고의 서술 방식은 이러한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본고에서 메르켈의 연설문에 대한 분석의 순서는 고대 수사학의 핵심체계인 ‘착상’, ‘배열’, ‘표현’, ‘암기’, ‘발표’로 대별되는 ‘웅변가의 다섯 가지 능력’과 ‘서론’, ‘예비본론’, ‘핵심본론’,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는 ‘연설의 구조’ 그리고 ‘연설의 종류’가 되었다. 지면 관계상 ‘예비본론’까지만 서술되었는데, 나머지 분야와 관련된 사항들은 훗날의 과제로 미룬다. In der Sprache von Bundeskanzlerin Angela Merkel ist die Rhetorik der Sympathie von zentraler Bedeutung. Sie ist das zentrale Medium für die Vermittlung ihrer politischen Botschaften, für die Konstruktion jener Wirklichkeiten, an denen sich ihr politisches Handeln und ihre politischen Konzepte messen lassen müssen. Es gibt zahlreiche Analyseansätze für politische Reden, z. B. word cloud, Grammatik, Semantik, Pragmatik, Textlinguistik. Rhetorik. Auch Aspekte aus der antiken Rhetorik lassen sich zur Anaylse für Reden von Angela Merkel heranziehe, so etwa der Aspekt der ‘Partnerorientiertheit’, die sehr eng mit dem Begriff ‘Sympathie’ verbunden ist. Eigentlich besteht die Redelehre von Cicero aus vis oratoris und quastio. Jeder Hauptteil hat seinerseits Subsektionen. Die vis oratoris wird in weitere fünf Bereiche eingeteilt: inventio, dispositio, elocutio, memoria und actio. Die oratio wiederum in vier: principium, narratio, argumentatio und peroratio; die quaestio in zwei: consulatio und causa. In diesem Beitrag wird nur auf die inventio innerhalb der vis oratoris behandelt.

      • KCI등재

        『텍스트 언어학사. 연대기학에서 메타히스토리오그라피로』(이재원 2018)를 위한 변명

        이재원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8 독어교육 Vol.72 No.72

        Der Grund dafür, dass der Titel dieses Papiers “Eine Entschuldigung für ‘Die Geschichte der Textlinguistik’” heißt, ist in dem Buchrezensionscharakter. Dabei wird im Gegensatz zur synchronischen Untersuchung in der (Text)Linguistik die diachronische Betrachtungsweise betont. Hier ist es zudem notwedig, ‘textlinguistisch’ zu definieren, da die Untersuchungen, bei denen ein ‘Text’ analysiert wird, nicht allesamt textlinguistisch sind. Im textlinguistischen Raum können als Vorläufer der Textlinguistik zwei geistige Strömungen, nämlich die ‘Antike Rhetorik’ und ‘Stilistik’, genannt werden. In ‘Die Geschichte der Textlinguistik’ werden die ‘drei Redearten’ von Gorgias und das platonische Organonmodell von ‘Kratylos’ als die Vorläufer der Textfunktion genannt. Die Themen, z. B. ‘Poetics’ von Aristoteles, ‘ars grammatica’ von D. Thrāx, ‘Ausbildung des Redners’ von M. F. Quintilianus, ‘The Sublime’ von G. C. Longinus im Mitellalter u.a., welche bisher in der Textlinguistik nicht ‘textlinguistisch’ betrachtet wurden, können hier in ‘Die Geschichte der Textlinguistik’. 본고는 텍스트 언어학의 특정한 연구방향을 지향하거나 특정한 이론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구 논문이라기보다는 『텍스트 언어학사. 연대기학에서 메타히스토리오그라피로』 (2018)에 대한 자기 서평적인 성격을 띤 글이다. 그래서 간간히 글의 주어로서 ‘우리(필자)’가 등장했다. 이외에도 이 저서에 출현하지 않았던 몇 개의 도표가 추가되었고, ‘1. 통시적 연구의 중요성’의 경우도 새로이 만들어졌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텍스트 언어학사’에 대한 탐구가 결국 언어 연구에 있어서 통시적 연구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DP법을 이용한 (1,m)형 재고시스템의 보충 의사결정에 관하여

        이재원,이철영,조덕필 한국항해항만학회 2000 韓國港灣學會誌 Vol.14 No.1

        Centralized safety stock in a periodic replenishment system which consists of one central warehouse and m regional warehouse can reduce backorders allocating the centralized safety stocks to regional warehouse in a certain instant of each replenishment cycle. If the central warehouse can not monitoring inventories in the regional warehouse, then we have to predetermine the instant of allocation according to demand distribution and this instant must be same for all different replenishment cycle. However, transition of inventory level in each cycle need not to be same, and therefore different instant of the allocation may results reduced shortage compare to the predetermined instant of allocation. In this research, we construct a dynamic model based on the assumption of monitoring inventories in the regional warehouse everyday, and develop an algorithm minimize shortage in each replenishment cycle using dynamic programming approach.

      • KCI등재

        물질의 특성에 대한 중학생의 거시적 개념과 미시적 개념의 비교

        이재원,이병진,노태희 대한화학회 2018 대한화학회지 Vol.62 No.3

        In this study, we compared 8th graders’ macroscopic and microscopic conceptions related to the properties of substances. A test for the basic particle concept and a test for the macroscopic and microscopic concepts of melting point, solubility, and density were developed and administered to 371 students. Their responses were classified into 4 categories on the bases of their understanding of the macroscopic and microscopic concepts. The proportion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category were also analyzed. The analyses of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students who understood the macroscopic concepts had various misconceptions at the microscopic level. Many students had difficulty in understanding not only microscopic concepts but macroscopic concepts. The microscopic responses of the students who did not understand the macroscopic concepts hardly corresponded with their macroscopic level responses. The students who responded correctly to the test for the basic particle concept also had difficulty in understanding the concept of the properties of substances. When they understood the macroscopic concepts, the proportions of the students who understood the microscopic concepts were high. On the bases of the results, educational implications for effective teaching and learning of concepts related to the properties of substances and for improving the future national curricular are discussed. 이 연구에서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물질의 특성에 대한 거시적, 미시적 수준의 개념을 비교하였다. 기초 입자 개념 검사와 녹는점, 용해도, 밀도 개념에 대한 거시적, 미시적 수준의 개념 검사를 개발하여 371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 다. 학생들의 응답을 거시적 수준과 미시적 수준의 개념 이해 여부에 따라 네 가지로 범주화하고 범주별 비율과 특징을 분석하 였다. 연구 결과, 거시적 수준의 개념을 이해한 학생들은 미시적 수준에서 다양한 오개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많은 학 생들은 물질의 특성과 관련한 미시적 수준의 개념뿐 아니라 거시적 수준의 개념 이해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거시적 수준의 개념 을 이해하지 못한 학생들은 대부분 미시적 수준에서 거시적 수준의 응답과 일치하는 응답을 하지 못하였다. 기초 입자 개념 문 항에 옳은 응답을 한 학생들도 물질의 특성 관련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거시적 수준의 개념을 이해한 경우 미 시적 수준의 개념도 함께 이해한 비율이 높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물질의 특성 관련 개념의 효과적인 교수학습 및 향후 교 육과정의 개선을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과학탐구실험 교과서에 나타난 참탐구 요소 분석

        이재원,이규열,안지현 대한화학회 2019 대한화학회지 Vol.63 No.3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uthentic inquiry components in the inquiry tasks of Science Inquiry Experiments textbooks developed under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fter classifying inquiry tasks by core concepts, we analyzed the cases that students autonomously planned or performed the authentic inquiry components. The results of the study revealed that investigating multiple materials component most frequently appeared in all units. However, generating research question, selecting variables, observing multiple variables and transforming observations components appeared in a few tasks of history and everyday science units as they were often guided or structured in textbooks. Controlling simple or complex variables, observing intervening variables and considering methodological flaws components rarely appeared in all units as most of textbooks did not consider or indicate explicitly. Authentic inquiry components of everyday science unit tended to be handled in small group activities. On the bases of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the inquiry tasks of Science Inquiry Experiments textbooks are discussed. 이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과학탐구실험 교과서의 탐구 활동에서 나타난 참탐구 요소를 분석하였다. 탐 구 활동을 핵심 개념에 따라 분류한 후, 학생이 자율적으로 참탐구 요소를 계획하거나 실행하도록 한 사례의 특징을 조사하였다. 연 구 결과, 참탐구 요소 중 다른 자료 조사하기 요소는 모든 단원에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 질문 만들기, 변수 선택 하기, 다양한 변수 측정하기, 측정값 변환하기 요소는 미리 안내되거나 구조화된 경우가 많아 역사 및 생활 속의 과학 탐구 단원의 일부 탐구 주제에서만 주로 나타났다. 간단한 또는 복잡한 변인 통제하기, 방해 변수 측정하기, 과정상 결함 고려하기 요소는 교 과서에서 고려하지 않거나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모든 단원에서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생활 속의 과학 탐구 단 원의 참탐구 요소는 소집단 활동을 통하여 다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탐구실험 교과서 탐구 활동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중학생의 측정의 본성에 대한 견해에 따른 일상 및 과학적 맥락에서의 그래프 구성의 차이

        이재원,류고운,이규열,노태희 대한화학회 2019 대한화학회지 Vol.63 No.6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differences of graph constructed by middle school students in daily-life and scientific contexts according to the views on the nature of scientific measurement. A test consisting of three similar data sets regarding daily-life and scientific contexts was developed, and administered to 151 ninth graders. They were expected to construct proportional, inverse-proportional, and increasing and become constant form of graphs for each data set. Graphs constructed were analyzed in the aspects of constructing a trend line (types of a trend line, interpolation/extrapolation), selecting axes variables, scaling axes, and plotting points. Analyses of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students with set paradigm tended to construct a curved trend line, while those with point paradigm constructed a broken trend line in inverse-proportional graph questions. In the aspects of interpolation/extrapolation, most students with set paradigm performed both interpolation and extrapolation better than those with point paradigm in scientific context. Most students with set paradigm performed both interpolation and extrapolation regardless of contexts, while the proportion of interpolation of those with point paradigm was higher in scientific context than in daily-life context. In selecting axes variables, scaling axes, and plotting dots,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et and point paradigms. On the bases of the results, education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graph construction skills of middle school students are discussed. 이 연구에서는 측정의 본성에 대한 견해에 따라 중학생이 구성한 일상 및 과학적 맥락의 그래프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조사하였다. 중학교 3학년 학생 151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일상 및 과학적 맥락만 다른 상황에서 비례, 반비례, 비례하게 증가 하다 일정해지는 형태의 그래프를 구성할 수 있도록 유사한 측정값을 갖는 자료를 각각 제시한 후, 학생들이 구성한 그래프를 추 세선 구성(추세선의 유형, 내·외삽), 축 변수 설정, 축 눈금 표기와 점 찍기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집합 패러다임의 학 생들은 반비례 그래프의 추세선을 곡선형으로, 점 패러다임의 학생들은 꺾은선형으로 구성하는 경향이 있었다. 내·외삽의 경우, 과 학적 맥락의 그래프에서 집합 패러다임의 학생들은 점 패러다임의 학생들보다 내·외삽을 더 잘 수행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때 집 합 패러다임의 학생들은 일상 및 과학적 맥락과 무관하게 내·외삽을 잘 수행하였으나 점 패러다임의 학생들은 일상적 맥락보다 과학적 맥락에서 내삽만 수행한 비율이 높았다. 축 변수 설정, 축 눈금 표기, 점 찍기 요소는 패러다임 유형에 따른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의 그래프 구성 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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