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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 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에 관한 간담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8 과학과 기술 Vol.11 No.8

        지난 7월10일 부터 7월20일가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민관식)와 재미한국과학기술자 협회(회장 최상일)는 제5차 국내외한국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종합학술대회 개최 목적의 하나인 재외 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을 위해 대회 마지막 날인 7월20일 과학기술회관9층 강당에서 재미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인의 우수한 두뇌를 국내에 유치하여 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발전에 가속화 하자는 것은 오늘의 시점에서 볼 때 충분한 타당성을 지닌 의도이다. 반면에 해외에서 활동중인 우리 과학기술인들이 조국의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선뜻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의 희망은? 그들의 요구는? 또한 이미 유치되어 일하고 있는 이들의 형편은? 국내 산업기술계와 기업체 대표들의 발언을 간추려 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측에서 민관식 과총회장을 비롯 산업기술계 중진들과 재미측에서 최상일 박사 (재미과협화장)등 재미과학기술자(제5차 종합학술대회 참가자)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 신년좌담-제4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회고와 전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8 과학과 기술 Vol.11 No.1

        제4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1차년도 과학기술 분야를 회고해 보고 80년대를 향한 과학기술계를 내다보면서 새로운 진로와 방향을 정립해 보는 신년좌담회가 지난13일 과학기술회관에서 있었다. 「전국민의 과학화」를 캣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과학기술풍토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과학기술계는 지난 한해동안 경제성장과 함께 수출100억불 달성에 일익을 담당하는 괄목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또한 한국 과학재단, 창원 기능대학 ,9개 연구소의 설립등 과학기술의 장기적인 포석을 마련하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하지만 과학기술연구인력의 부족 ,아직은 G.N.P비 0.5%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를 1%선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등 아직도 과학기술계가 풀어나가야 할 많은 현안문제들이 남아있어. 1980년대 과학한국 기술자립이라는 과제를 부여받은 우리 과학기술계의 임무는 과연 무엇이며 기술자립의 기반은 어떻게 다져나가야 할지 좌담회에 참석한 과학기술인에게 직접 들어본다.

      • 75결산-3대시책방향에 모든역량 집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5 과학과 기술 Vol.8 No.12

        자연자원은 부족하고 국토는 협소한 대신 인구는 많은 우리나라가 경제자립과 자주국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간 우리나라는 공업화추진의 필요성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인식을 바탕으로하여 과학기술개발을 강력히 추진한 결과 개발도상국으로서는 하나의 보범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됐다. 그러나 앞으로 중화학공업의 건설과 국제경쟁력배양을 통한 수출의 획기적인 신장, 농촌근대화와 식량의 자급, 국내부존자원의 활용의 극대화등 우리경제가 해결해야할 어려운 문제들이 많다는 데서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위해 더욱 주력할 필요가 있다. 과학기술처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지난 1동안에 70년대의 과학기술진흥시책방향인 과학기술의 기반구축, 산업기술의 발전, 과학기술의 풍토 조성등 3대시책방향에 합치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결시켰다. 그 결과 중화학공업의 건설과 수출전략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5대전략산업연구소의설립과 국내연구체제의 획기적인 정비를 위한 대덕연구학원도시의 건설사업을 계속추진하여 왔으며 과학기술의 풍토조성을 위해 새마을기술봉사단의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 재구 한국인과학기술자를 초청하여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각종 학술활동을 지원하였다. 또한 두뇌개발과 기능숙달에 역량을 두어 한국과학원에서 첫졸업생을 캐출하여 고급두뇌를 처음으로 우리 손으로 산업계와 과학기술계에 내보냈으며 국가기술자격검정을 본격적으로 실시 (16만9천명 대상)함으로써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많은 기능자를 확보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한편 서울연구개발단지내 제기관의 활동도 활발하여 KIST는 국내최초로 미니콤퓨터를 개발하였고 KAERI는 원자력의 평화적이용의 일환으로 대단위방사선가공처리시설을 완공하였으며 KORSTIC은 TK 30 소형전산기를 도입 정보처리의 전산화를 이룩하는등 괄복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75년도에 과학기술처가 이룩한 주요성과를 요약하면 다음과같다.

      • 과학기술인의 의식조사(3) - 해외한국과학기술자 5백명 설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7 과학과 기술 Vol.30 No.5

        개방화시대, 21세기 선진국 대열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없이는 불가능하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뚜렷한 사명감이 절실한데 그들은 지금 어떤 환경에 있으며 어떤 의식을 갖고 있나, 국내ㆍ외에 거주하는 과학기술자 1천2백69명을 대상으로 서면에 의한 설문조사를 했다. 이 설문조사는 한국과학재단의 지원으로 박택규(건국대교수), 이걸삼(과총사무처장) 그리고 필자가 공동으로 수행했는데 이번호에는 우리나라에 유치되어있는 고급기술자 1백50명과 재외 한국인과학기술자 3백50명 등 모두 5백명을 대상으로 한 해외한국과학기술자의 의식조사 내용을 소개한다.

      • 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제5차 종합학술대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8 과학과 기술 Vol.11 No.6

        제5차 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가 드디어 7월10일로 박두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회장: 민관식)가 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과학기술자 1,300여명이 참석하게 되며 재미측에서 159편, 국내측에서 85편 총 244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과학기술계 학술행사중 유일한 매머드 종합학술대회로서 지난 74년부터 해마다 유럽 및 미주등지에 거주하는한국과학기술자를 초청하여 국내과학기술자와 학술교류 및 기술정보교환을 해온 바있다. 한편 첫날 오후 4시30분부터 KIST죤슨강당에서 과학기술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거행되며 11일부터는 3일간 서울대하교 관악캠퍼스에서 본격적인 학술발표에 들어가게 된다. 다음에 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될 국내측 분과별 연제 및 연사를 소개한다.

      • 「과학과 기술」지령 300호 기념특집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4 과학과 기술 Vol.27 No.5

        5월로 「과학과 기술」지가 지령 300호를 맞았다. 「과학과 기술」지가 창간된 것은 1968년 1월15일 처음 계간으로 출발해서 「월간화보 과학과 기술」을 거쳐 월간인 오늘에 이르기까지 4차례의 변신을 했다. 「과학과 기술」지는 그동안 과학기술인의 대변지로써의 역할뿐 아니라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과학과 기술」지는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의 산 역사 기록이기도 하다.「과학과 기술」지 300호를 통해 돌아 본 한국과학기술30년사, 특별좌담, 각계인사들의 축하의 글을 특집으로 엮었다.

      • 전국민 의식구조개선ㆍ기능화 촉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9 과학과 기술 Vol.12 No.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전국민과학화운동 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과총이 마련한 이 지침에 따르면 첫째 전국민의 기술ㆍ기능화 촉진과 둘째 생활의 과학화와 국민의식구조 개선으로 비합리성을 없애고 생산적이고 진취적인 국민기상을 만들어 국가건설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과총은 전국민 생활의 과학화운동을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영원한 과제로 삼고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과총이 전국민 생활의 과학화운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각종 사업계획에 따르면 표어를 현상 모집하여 학회ㆍ단체의 공문에 홍보케하고 포스타를 제작, 전국 과학관련에 배포하며 초ㆍ중ㆍ고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과학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 학생ㆍ주부ㆍ노인을 위한 생활과학강좌와 과학자 모교방문강연 및 과학기술인 1억 모금운동도 전개키로 했다. 과총이 마련한 전국민 과학화운동 지침 전문은 다음과 같다.

      • 우주개발의 현황과 전망, 과학기술연구의 질적 우수성 제고방안(Ⅱ)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01 과학과 기술 Vol.34 No.2

        21세기는 정보기술(IT)과 생물산업(BT)시대이자 우주산업이 본격적으로 꽃피게 될 시대이기도 하다. 우주산업시대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 것인지 미ㆍ러ㆍEUㆍ중ㆍ일 등 우주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우주개발현황과 전망을 통해 조명해 본다./우리나라의 과학기술계 연구논문이 SCI에 등재되는 숫자에서는 세계 16위수준이지만 인용되는 논문의 질적 수준에서는 61위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이에 과학기술연구의 질적 우수성 제고방안을 위한 대책을 도출하여 정부와 관련기관에 정책대안으로 제안하고 건의하고자 지난 11월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과학기술연구의 질적 우수성 제고를 위한 대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을 1~2월호에 나누어 연재한다.

      • 과총 7년을 돌아본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3 과학과 기술 Vol.6 No.9

        국내의 과학기술계를 총망라한 학회, 협회 및 산업계와 연구단체의 집합체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9월 24일로 창립 7돐을 맞는다. 이제 겨우 창립7주년을 맞는 과총은 연륜으로 따져볼 때 결코 완숙한 단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과총은 그동안 "과학한국"을 향한 굳건한 신념과 "조국근대화"를 위한 불붙는 정열로 일해왔으며 또한 성장해 왔다.

      • 한국 과학기술계 76년도 회고-1980년대를 향한 기대와 전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77 과학과 기술 Vol.10 No.1

        한국과학기술계의 걸어온 발자취를 뒤 돌아보면서 과학기술계의 좌표를 정해보고 또한 80년대를 기대하면서 우리의 진로와 방향을 정립해 보는 신년좌담회가 지난 14일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과학한국 기술자립이란 이념을 재다짐하면서 세계의 한국시대를 이룩해야 겠다는 바람직한 절규 80년대는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천혜의 기회라 봄직도 하다. GNP 0.5%의 분수령을 넘은 과학기술의 투자 경제성장 못지 않은 과학기술의 발자취 집념으로 이룩해가는 중화학공업 과학기술을 일괄 관장할 기구의 필요성, 중임이 부여된 80년대를 펼쳐보는 과학기술계는 어떤 것인가 다음 글은 좌담회 전모를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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